44살 아재입니다. 저도 제가 20대초반에 귀신을 보고 듣고 그랬었거든요. 처음에는 그게 귀신인지도 몰랐어요. 암튼 나중에 그런걸 알고난뒤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는 정말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생길정도로 심해지고 고통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독실한 기독교신자였기에 신내림이나 무속신앙쪽으로는 생각조차 하지않았습니다. 그런것들이 사탄이라고 생각하고 맨날기도하고 물리치고 그랬었거든요. 귀신들이 저를 알아보는게 그렇게 싫고 무서웠습니다. 맨날 와서 뭐라고 얘기하고 귀신도 아기귀신에서부터 할아버지까지 각양각색이더군요. 뭐사실 지금도 그때 보고 들었던것들이 정확히 정체가 무엇이었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였기에 무당이나 무속신앙인들에게 힘을 빌리지는 않았고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이상 이런능력 안주셔도 되니까 다 안보이고 안듣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고 난뒤 어느날부터 그런 귀신을 보고 듣고 하는건 없어졌네요.....
사탄은 사단이라고도 하죠. 근데 돌아가신.귀신은 사단이 아닙니다. 사단은 육신이 죽은 영이 아니라 처음부터 영으로 존재 했던 자와 그에 속한 영들을 가리켜 사단이라고 합니다. 그들도 하나님이 되고 싶은거니깐요.. 이땅에서는 하나님인척 하는존재 2000년에는 유대인의 유대교 였으며(예수님을 십자가 메달았죠) 오늘날은 기독교(바벨론) 세계가 되겠습니다. 진짜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는데 그당시 이단이란 소릴들었고 말세때도 하나님이 계신곳은 이단이라는 소릴 듣게되겠지요. 계17 18장에 만국(교회들)이 괜히 무너졌다고 한게 아니니깐요
어머니가.무속생활 20년넘게 하셨습니다 내림 굿 받아라 굿 해라 부적써라 어디어디에 돈주고 공을 들여라. 하는 집은들은 다거르세요 어머니도 신점을. 보시는데 윤순님처럼 정말 신기가 많으신 분들 종종. 본다고 합니다 신기가 있다고 무조건 내림을. 받는것이 아니고 그마다 신을 인정하고 모시고 대처하는 방법이. 다틀리다고 합니다 되례 내림을 안받아도 되는 사람들을. 내림을 받게해서 안좋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내림굿을 해야 돈이되기때문에 자꾸 말하고 꼬시는거랍니다 정말 신병이 심각하게 와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본인이 이나가족들에 삷이 피폐해지는 부분아니면 내림굿을 함부로 받는게 아니라고 하내요
윤순님 말을 가리시는 훈련이 필요할 것 같아요. 윤순님도 과거 생에 종교인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주변을 밝게 하시고 사세요. 무엇보다 할머니 사후에는 급변 하실 운세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할머니가 보호막이라서 안전 한 것으로 생각되니까... 할머니 생전에 보다 많이 듣고, 보다 많이 공부하셔서 무당이 아니더라도 밝은 빛처럼 사세요. 어떤 종교라도 한가지 자신에게 맞는 종교를 가지고 일심으로 가지고 사시면 좋겠습니다. 무당들이 세상을 전부 알 수도 없고....무당들 사후도 나쁜 귀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능하면 점집은 자주 가지 마세요. 오히려 오지 말아야 하는 신들, 을 불러 오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35세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윤순님의 운명이 시작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우연히 이 방송 처음 보았고, 오래전에 점집에 2번 가본 적 있지만 수십년 동안 절대로 안 가는 사람입니다. 신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뭔가 보이고 들리면 많이 빌어 주는 사람이 되는 운명인 것은 기본적인 사실이지만 무당이 되라는 것은 아닙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밥 한번 사주는 것도 인연이라 합니다. 사소한 인연을 무시 하지 마시고. 필요 없는 호기심 버리고 살아가세요.
저도 처음 만난 분들마다, 어떤 생각인지 감정인지,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떤 공감대형성이랄만한 이얏깃거리를 꺼내는게 맞는지 저도 모르게 술술얘기해서 얘기하시는 분들이 다들 감사해하면서 어찌 이렇게 말을 잘하냐 이쪽으로 기질이 있으신거 같다. 이런쪽 일 하셔도 될꺼같다고 할 정도인데 ㅎㅎ 비슷한 무언가의 느낌이 있네요 저도 모르게 어느새 너무 자연스럽게 그 사람과 딱 맞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야기를 하고싶지 않는 상황일때도 정확히 캐치를 하구서 그럴때는 말을 안하구요.
정미경님 말씀보다는... 음... 그거는 로또 같은 요행 뽀록 행운빨 이런걸 관장하는 신이 따로 있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아무 신이 로또 1등 번호를 알려 주거나 고또 뭐 그런 비슷한 다른 거.. 가령 어디에 금은보화가 몰래 매장되어 있다든지 등 이런 재물 금전적인 개뽀록 행운 나이스샷 이런걸 알려줄 수가 없는 거에요 즉 관할 분야마다 속된 말로 자기 나와바리? 맡는 신들이 다 있어서 특별한 경우거나 그 신이 저 신보다 더 서열상 우위고 직계 상하 관계 아니면 타 신의 분야에 간섭 관여를 맘대로 할 수가 없는거죵😅
그거 아니면 그냥 그 재물 개뽀록 행운이 신이 자기 맘대로 야 니가 로또 1등 해먹어라 이번에 라고 하면서 딱 점지해서 집어서 지목한 행운의 당첨자가 되어야지만 가능하고 먼저 찾아가 좀 되게 해주세요 네? 이렇게 해봐야 그닥 소용없을 겁니다 그냥 그 신이 돈벼락을 안겨주기를 나를 선택해주기를 기도하는 수밖엔 없죠
윤순님 귀신썰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 이야기들은 좀 고개가 갸우뚱한 얘기가 많네요...물론 신가물인 사람이 귀신을 보기야 하겠지만 신가물이 있는거랑 영안이 트인거랑은 다른 이야기인데 이번 얘기는 본인이 신기가 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그리고 애기동자를 모시는 무당이 그 신이 시끄러워서 밖으로 나가 놀으라고 자전거를 사다놓고 소리가 안들린다고 고맙다고 한다닠ㅋㅋㅋㅋㅋ무슨 잡귀 쫓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뭐 물론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한 건 모르지만 그래도 이쪽에 꽤 관심이 많아서 귀동냥을 많이 한 사람이 듣기엔 앞뒤가 맥락이 좀 안맞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또한 윤순님이 전문가가 아니시기에 본인이 느낀대로 전하느라 그럴수도 있고요 ㅎㅎ 여튼 무더운 여름에 생각나는 윤순님!! ㅋㅋㅋㅋ 영상 잘 봤어요
수호령이 계신 것 같네요. 원래 귀문이 열리면 허주잡신들이 드나드는 경우도 있는데 귀문이 건드려지는데도 영이 맑다는 얘기를 들으실 정도라면 수호령이 같이 계시지 않나 싶어요. 무슨 일로 귀문이 자꾸 건드려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신이 오신다면 언젠가 어떠한 형태로는 알려주실꺼에요. 그 때 까지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그리고 건강히 지내세요. ^^
저 진짜 진지하게 귀신 이런거 절대 안믿는데….얼마전에 진짜 말도안되는 경험을 해서요. 방안에서 어떤 사람을 봤습니다. 아무도 안믿고….아무리 생각해도 본게 확실해서요 제가 잘못본건가해서 5분 이상을 봤는데… 무당을 찾아가도 될까요? 너무 무서워서 불을키고 나타났던 자리를 외면하면서 자게되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ㅠ
![[공포썰,실화]귀신보는 여자가 겪은 소름돋는 이야기 모음집](http://i.ytimg.com/vi/R95Y3X0UD0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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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썰,실화] 형부..우리 같은귀신 본거 같아요...※소름주의](http://i.ytimg.com/vi/eHUNS01lpCQ/mqdefault.jpg)
![[공포썰모음집] 레전드 공포썰 모음집, 정말 내가본건 다 귀신이었을까?](/img/1.gif)
엄마 아프지 ?아니요 아빠 아프지? 아니요 할머니 아프지? 아니요 큰엄마 아프지!?? 아니요 작은 엄마 ?작은아빠 ........😑 아픈 사람 나올때 까지 물어본다
ㅇㅈ ㅋㅋㅋㅋ
부적팔아야하니까요 😂
ㅋㅋㅋ. 동의. 근데 1‰정도의 진짜 무당이 있기는 하다고 하더라구요. 즉 99%는 가짜
😂😂😂😂
삶이 힘든데
죽는게 답일까요
우리 애들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았는데
애들 하고 포기 해야 될까요?
44살 아재입니다. 저도 제가 20대초반에 귀신을 보고 듣고 그랬었거든요. 처음에는 그게 귀신인지도 몰랐어요. 암튼 나중에 그런걸 알고난뒤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는 정말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생길정도로 심해지고 고통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독실한 기독교신자였기에 신내림이나 무속신앙쪽으로는 생각조차 하지않았습니다. 그런것들이 사탄이라고 생각하고 맨날기도하고 물리치고 그랬었거든요. 귀신들이 저를 알아보는게 그렇게 싫고 무서웠습니다. 맨날 와서 뭐라고 얘기하고 귀신도 아기귀신에서부터 할아버지까지 각양각색이더군요. 뭐사실 지금도 그때 보고 들었던것들이 정확히 정체가 무엇이었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였기에 무당이나 무속신앙인들에게 힘을 빌리지는 않았고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이상 이런능력 안주셔도 되니까 다 안보이고 안듣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고 난뒤 어느날부터 그런 귀신을 보고 듣고 하는건 없어졌네요.....
사탄은 사단이라고도 하죠. 근데 돌아가신.귀신은 사단이 아닙니다.
사단은 육신이 죽은 영이 아니라
처음부터 영으로 존재 했던 자와 그에 속한 영들을 가리켜 사단이라고 합니다. 그들도 하나님이 되고 싶은거니깐요..
이땅에서는 하나님인척 하는존재 2000년에는 유대인의 유대교 였으며(예수님을 십자가 메달았죠) 오늘날은 기독교(바벨론) 세계가 되겠습니다. 진짜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는데 그당시 이단이란 소릴들었고 말세때도 하나님이 계신곳은 이단이라는 소릴 듣게되겠지요. 계17 18장에 만국(교회들)이 괜히 무너졌다고 한게 아니니깐요
잠 깨려고 무서운 이야기 찾다가 너무 예쁘셔서 깜짝 놀라서 다 깼네요.. 대박이네 진짜,,
어른들이 점보러 많이 다니지말라고 뭘 뺏긴다고 하던데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말인것같아요😮
이 집이 진심 무서운 얘기 잘 침
ㅎㅇㅌ
저도 무당집 갔는데...
향 냄새 맡고 너무~너무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던적이 있는데요
그때 무당이..
제눈보고...나랑 같은 팔자인데 왜왔어
이러면서 안 봐줘..
아~~복채는 받고...
열받어...ㅎㅎㅎ
근데 난 귀신도 못 보는데
가끔 기운만 느낄뿐....
채널 더 잘 됐으면 좋겠어요 쭉 이어갈 수 있게 🎉 경험자가 들려주는 공포썰 대박이에요
아니 이건 솔직히 퀴즈아닙니까.집안에 어르신이 계시면 당연히 건강도 안좋으실텐데 그걸 맞출때까지 계속 물어보실거 아닙니까.엄마 아퍼?아뇨.아빠 아퍼?아뇨 할머니 아퍼?아뇨 할아버지아퍼?네.심혈관쪽에 문제가 있네..네..아니 근데 당연한거 아닙니까.80넘으시면 혈관이 정상인 사람이 몇명이나 있어요..찍어서 맞추시는 점쟁이들 은근히 많은거 같애.진짜로
왠만한 무당보다 윤순님이 해결책 더 잘 내놓으시네요..
무당들이 보면 뭔가 안다는 듯이 쳐다보겠지요.
요즘같이 점점 더워지는 날이면
무서운 이야기 진짜 재밌게 밤새 들을 거 같아요! ^^
근데 어두운 와중에도 얼굴 피부에서 막 광채가 나시네요~~
누나, 공포 썰들을 얘기해주는 거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용 ㅎㅎ 윤순 누나한테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용 ㅎㅎ
믿지마세요 자신의 삶 미래는 스스로 결정하는겁니다 유튜버는 본인이 하고싶으니까 하게된거죠 안그래요 아가씨 카메라앞에 서실만한듯 나름 이쁘세요😊 그무당은 자기미래도 모르고 내일일도 몰라요 믿지마세요
무속인 하지마세요 무당되면 사람답게 살기 힘들게 되요 얼굴도 이쁜 아가씨가 부디 잘살기를 바래요
어머니가.무속생활 20년넘게 하셨습니다
내림 굿 받아라
굿 해라 부적써라 어디어디에 돈주고 공을 들여라. 하는 집은들은 다거르세요
어머니도 신점을. 보시는데 윤순님처럼 정말 신기가 많으신 분들 종종. 본다고 합니다 신기가 있다고 무조건 내림을. 받는것이 아니고 그마다 신을 인정하고 모시고 대처하는 방법이. 다틀리다고 합니다 되례 내림을 안받아도 되는 사람들을. 내림을 받게해서 안좋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내림굿을 해야 돈이되기때문에 자꾸 말하고 꼬시는거랍니다 정말 신병이 심각하게 와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본인이 이나가족들에 삷이 피폐해지는 부분아니면 내림굿을 함부로 받는게 아니라고 하내요
안아픈 할머니가 어디있어 ㅋㅋ
윤순님 말을 가리시는 훈련이 필요할 것 같아요. 윤순님도 과거 생에 종교인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주변을 밝게 하시고 사세요. 무엇보다 할머니 사후에는 급변 하실 운세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할머니가 보호막이라서 안전 한 것으로 생각되니까... 할머니 생전에 보다 많이 듣고, 보다 많이 공부하셔서 무당이 아니더라도 밝은 빛처럼 사세요. 어떤 종교라도 한가지 자신에게 맞는 종교를 가지고 일심으로 가지고 사시면 좋겠습니다. 무당들이 세상을 전부 알 수도 없고....무당들 사후도 나쁜 귀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능하면 점집은 자주 가지 마세요. 오히려 오지 말아야 하는 신들, 을 불러 오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35세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윤순님의 운명이 시작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우연히 이 방송 처음 보았고, 오래전에 점집에 2번 가본 적 있지만 수십년 동안 절대로 안 가는 사람입니다. 신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뭔가 보이고 들리면 많이 빌어 주는 사람이 되는 운명인 것은 기본적인 사실이지만 무당이 되라는 것은 아닙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밥 한번 사주는 것도 인연이라 합니다. 사소한 인연을 무시 하지 마시고. 필요 없는 호기심 버리고 살아가세요.
와 역으로 무당 솔루션을 해드렷네요ㅋㅋㅋㅋ넘 재밋어욯ㅎㅎ
무당 : 개이득
진짜... 너무 신기하네요 저도 아주 가끔 힘들거나 고민 있을 때 가는데 경험이 정말 특별하시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윤순님 갑자기 추천에 떠서 첫 영상부터 이영상 까지 봤는데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 만난 분들마다, 어떤 생각인지 감정인지,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떤 공감대형성이랄만한 이얏깃거리를 꺼내는게 맞는지 저도 모르게 술술얘기해서
얘기하시는 분들이 다들 감사해하면서 어찌 이렇게 말을 잘하냐 이쪽으로 기질이 있으신거 같다. 이런쪽 일 하셔도 될꺼같다고 할 정도인데 ㅎㅎ 비슷한 무언가의 느낌이 있네요
저도 모르게 어느새 너무 자연스럽게 그 사람과 딱 맞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야기를 하고싶지 않는 상황일때도 정확히 캐치를 하구서 그럴때는 말을 안하구요.
그 아주머니가 결혼을 하셨는지는 둘째치고 자녀가 있더라도 아들일지 딸일지도 모르는데 자연스럽게 아들이 있다는 걸 맞히셨다는 게 소름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 아프시죠 ㅋㅋ ㅋㅋㅋ
윤순님말들으면 마음이 좀아프네요 ㅜ
그마음 어느정도 공감이가서ㅜㅜ
항상 건강하게 이런이야기들려주세요!
귀문은 늘 열려잇진않긴하대요
언젠간 닫힌대요
저도 그소리 많이 들엇는데
슬슬 닫히나보더라구요
암튼 오래봣음좋겟네용
윤수인님 어릴적부터 많이 힘들었다는건 익히 알고있었는데 아직도 많이 힘들군요...ㅠ 좋은것만보고 좋은일만 생기길 기도해요🙏
누나는 갈수록 이뽀지넹 ❤❤
따룽햇❤❤
윤순x무당 조합은 언제나 소름 돋는다 ..
와,, 불쌍하다,, 하고 넘기는게 진짜 무당분들의 생각 같네요 정말 용한분들 무섭고 신기해요
저는 수호령으로 오신분이 천왕장군이셔서 그런지 무당가면 10에는8은 신받으라하는대
눌르고 눌러서 평범하게 사세요..무당 보통 힘든 일 아닙니다..
그냥 넘기세요 그중엔 사이비가 썪여있어서.....사고수 없으면 넘기세요 10에 10 될때까지요
무당되면 평생 시다바리 제사 음식 셔틀해야됨
한번 삐긋하거나 잘못되면 인생ㅈ망하는게 무당의 인생
그게 장군인지 잡신인지 백퍼 정확히 모름 ㅋ
다행이 병신보단 좋네요
윤순님 이야기 방송시청 도중에 애들 웃는소리 나오고 그네 타는 장면에서 이어폰이.. 순간 이상해져버렸네요 .. 듣다가 놀라서 기절할뻔 했어요 ... 이상하게 윤순님 방송만 듣다보면 이어폰이..이상해지네여 ㅠㅠ
아ㅠ 댓글이 더 무서워 😢😢
진지하게 보다가 킥보드에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도 귀여운 구석이있구나
💥잘타거나 영안 영매체질은 점집이나 장례식장 가지말라 합니다. 힘들거든요..
저도 어릴적 영안이라 자주 보다가 크면서 안보게됐는데요 정말 다행이란 생각해요. 덤덤하게 넘기시는거 대단하세요
커피 한잔 ... 정신이 건강 ...... 도 매니아 작업 멘트 ..... 낚였네 무당 + 도 = 한팀 ㅋㅋㅋ 😊
윤순님 공포썰 항상잘보고있어요^^ 근데 진짜진짜 궁금한건데 무당들이 사람들의 미래를 보고 얘기해주잖아요!그럼 로또번호도 볼수있는거 아니에요??
그런건 신들도 모른답니다 요행은 안가르쳐 주신대요
정미경님 말씀보다는... 음... 그거는
로또 같은 요행 뽀록 행운빨 이런걸 관장하는 신이 따로 있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아무 신이 로또 1등 번호를 알려 주거나 고또 뭐 그런 비슷한 다른 거.. 가령 어디에 금은보화가 몰래 매장되어 있다든지 등 이런 재물 금전적인 개뽀록 행운 나이스샷 이런걸 알려줄 수가 없는 거에요
즉 관할 분야마다 속된 말로 자기 나와바리? 맡는 신들이 다 있어서
특별한 경우거나 그 신이 저 신보다 더 서열상 우위고 직계 상하 관계 아니면
타 신의 분야에 간섭 관여를 맘대로 할 수가 없는거죵😅
만약에 로또 1등 번호를 신 같은 영적인 존재에게 물어서 알고싶다 그러면
그쪽 (금전 재물 관련 개뽀록 행운 담당하는) 영적 존재(신이든 뭐든)에게
재물 바치며 빌든 뭐 다른걸로 꼬시든 설득하든 해서 알아내야 할 겁니다😅
그거 아니면 그냥 그 재물 개뽀록 행운이 신이 자기 맘대로 야 니가 로또 1등 해먹어라 이번에 라고 하면서 딱 점지해서 집어서 지목한 행운의 당첨자가 되어야지만 가능하고 먼저 찾아가 좀 되게 해주세요 네? 이렇게 해봐야 그닥 소용없을 겁니다
그냥 그 신이 돈벼락을 안겨주기를 나를 선택해주기를 기도하는 수밖엔 없죠
유튜브 심야신당에도 나가셨던데, 정호근님과의 만남과는 어떠셨는지 궁굼해요 \\해외에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참 듣기좋은 목소리네용 무서운 얘기 좋아해서 밤에 틀어놓고 잡니다 😂
헐 😢😢😂 윤순님도 무당 같아요
우왁 윤순언니 새영상이당다아 새영상💨💨💨💨
재미네여 한편으로는 짠하기도 하고요 운세 철학관 가서 보세요 무당 찾아가지말고요
드디어 뉴스토리ㅠㅠ
근데 저 무당이 아픈사람 나올 때까지 물어봤을 것이라 해도 윤순님 할머니가 어머니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아차린게 난 진짜 대박이라고 생각하는데...
윤순님 귀신썰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 이야기들은 좀 고개가 갸우뚱한 얘기가 많네요...물론 신가물인 사람이 귀신을 보기야 하겠지만 신가물이 있는거랑 영안이 트인거랑은 다른 이야기인데 이번 얘기는 본인이 신기가 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그리고 애기동자를 모시는 무당이 그 신이 시끄러워서 밖으로 나가 놀으라고 자전거를 사다놓고 소리가 안들린다고 고맙다고 한다닠ㅋㅋㅋㅋㅋ무슨 잡귀 쫓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뭐 물론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한 건 모르지만 그래도 이쪽에 꽤 관심이 많아서 귀동냥을 많이 한 사람이 듣기엔 앞뒤가 맥락이 좀 안맞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또한 윤순님이 전문가가 아니시기에 본인이 느낀대로 전하느라 그럴수도 있고요 ㅎㅎ 여튼 무더운 여름에 생각나는 윤순님!! ㅋㅋㅋㅋ 영상 잘 봤어요
아이들 소리가 안들린다는게 잡귀를 쫒아줬다는게 아니라 귀신아이들 노는 방식을 달리해서 소음을 줄여줬다는 말인거같아요
저는 신병을 겪어봤던 사람으로서 아기동자들이 장난기가 많고 시끄러웠던 것을 경험했습니다..😅사람 화나게 만드는 재주들이 있더라고요.. 정신없이 활발했다는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오늘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미모땜에 시청하게됐는데 이야기전달도 리얼한데
그 용한무당들, 쌔삥들(?)보러간게 더 신기한데요? 어떤 주변지인이길래 그른데마다 골라가시는지 공유점..;
9독합니다 ^^
팬입니다😊
썸네일 빨간글씨 넘 어두워서 눈에 안 띄는데 좀 더 밝은 빨강으로 하는 건 어떠세요?
나도 언젠가 유명하다는 무당집 다녀온후로 갑자기 귀에서 방울 소리 들리고 향냄새가 나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후로는 무당집은 안가요
전 특이하게도 영안을 가졌는데
또 영가가 타질않아서 그냥 보이기만하지
붙거나 장난을 못침
심지어 도망가는 영가도 봤음.
이게 웃긴게 운동하기 전에는 가위도 눌리고
그랬는데 운동하고 나서 양기가 쎄져서 그런지 그뒤로는 가위한번을 안눌림
오 나랑 똑같다
보이는건 가끔 보이는데 헬스하고나서 가위는 안눌림 ㅌㅌ
@@김가묘-f3b 상관관계가 있나봐요
테스토스테론하고 가위눌림하고
진짜 근육량 늘리고나서 가위나 악몽 이상한꿈도 한번을 안꿨어요
@@케시움마케힘헬스해도 이상한 꿈이나 보는건 가끔보네요 혹시 점집 다녀오신적 잇나요?
@@김가묘-f3b 아뇨 단한번도 안갔어요.
외가쪽에 무당줄이 있어서 그런지 잘봤다가
근육운동2년차 접어드니 이젠 그냥 느낌하고
기운색만 보여요
뻬꼼~~ 여기 주인분 수호신이 있나 했는데 수호신보단 기가 강하신듯하네요. 생기가 일반인보다 강하신듯... 확실한건 아니지만ㅎㅎㅎ 영상만본거고 이번이 처음이라 ㅎㅎ
귀여우신데 똘똘한 느낌 좋네요~~
할머니분들은 대부분 아프세요.
할머니분들은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거나 등으로 대부분 손녀 손자를 키워주세요.
한국인 여성분들 절반 이상은 헛것을 보거나 우울증을 가지고 있어요.
두루뭉술 얘기하는 무속인들은 한번 정도는 의심을 해보세요.
윤순님 채널 두개이신가요?
정말 다행이 네요 할머니랑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묘하게 윈터 닮은거 같은데 재밌네요 2편째 보는중입니다
무당이 오히려 고민해결했네 ㅋㅋㅋ
분명 항상 쌈무이를 틀고 자는데 깨보면 늘 이무이 왓썹 코비엣 윤순 이쪽들이 들어져있네...
저는…묘한 꿈을 꾸고 처음 천신동자라는 이름의 신이 몸주로 온걸 알게되고 무당집을 갔을때 10년 뒤쯤 30대에 무당이 되어야한다고…집안부터 시작에서 콕콕 집어 주시더라구요…
수호령이 계신 것 같네요. 원래 귀문이 열리면 허주잡신들이 드나드는 경우도 있는데 귀문이 건드려지는데도 영이 맑다는 얘기를 들으실 정도라면 수호령이 같이 계시지 않나 싶어요. 무슨 일로 귀문이 자꾸 건드려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신이 오신다면 언젠가 어떠한 형태로는 알려주실꺼에요. 그 때 까지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그리고 건강히 지내세요. ^^
윤순님 혹시 mbti궁금해서 그런데 알려주실수 있나요?infj나 infp일꺼 같은데 뭐에요?
윤순님 저 제사연 보내도 될까요? 너무공감이 가서요 그어떤곳에서도 공감 가는곳이 없었어요.. 윤순님 방송 고마워요
근데 정말 신기한게 있는데요... 귀신보시는분들은 사람이랑 귀신이랑 구분은 할수있게 보여지나요? 흑,백처럼? 아님 귀신들은 사망당시처럼 처참하게 나오는다든지.. 그게 갑작이 궁금합니다.
저도 안가요 무당집 친한동생이 하도 괴롭혀서 갔는데 생머리가 아팠어요. 근데 눈에 보이는건 황당한게 많아서 잡신이나 말도 안되는걸 모신다고 신점보는사람들보면 어이없어서요
거기 무당쌤이 누구신지 알고싶어요
숨을 안쉬는 사랑을 우리는 시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왜케 오랜만에 올려요 ㅠㅠ 자주올려달란말이다!!!😠
오늘 구독 했어용 ㅎㅎ ❤
와 기다렸어요~♡
무당은 원래 신을 여럿 받아 모셔요.
그 중에 주가 되는 신이 있구요.
신가문이 아니라 신가물인데
신기를 타고난 사람을 뜻합니다.
이언니 초단발영상에 서처음봤는데 벌써 중단발이네시간잘간다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2번제 만난 무당분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연락처나 위치좀 알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너무 간절한 궁금함이 있어서 청해봅니다!
뒤에 곰인형 목 없는줄 알았는데 소두였구나...
유명한분 용한 무당분 유튜버하시는데
그분 무당집에 찾아감 근데 저한테
얼글보고 교수세요? 연예인이세요? 이럼 백수였는데..사주에도 가르키는 직업이나 연예인도괜찮긴한데 신기했음 내가 뭐먹고살지 얘기는 안해주드라구요
나이들면 안아픈데 찾기 힘들어요
진짜 소름돋네요...
거기가 어디인가요 윤순님 !!!!어딘지알려주세요 ㅠㅠ제발
지평좌표계 물어보셨나요?
점보로 온사람이 킥보드나 자전거 사서 냅두세요 했다고 그 무당이 바로 그날 구입해서 놔뒀더니 애들소리가 없어졌다고 밤10시에 고맙다고 하는 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그 말이 사실이면 그 무당 점사보면 안되겠네요 ㅋㅋㅋㅋ
무당들이 부채 뒤에서 아 진짜요 말하는게 아마도 신께서 말씀 해주셔서 아~진짜요 이러지 않을까 생각해요...
인간세상을 흔히들 3차원이라하고 영적세계를 4차원이라잖아요 제 생각엔 이 4차원이 에너지로 움직이는것 같아서 주파수가 맞으면 보이고 또 흔히들 귀신이 전자기기를 다룬다잖아요 현과학으론 설명이 안되지만 영적세계는 차원이 높은건 맞다고봐요, 늘 응원합니다.
신기가 쌔거나 잘 알아보시는 분 만나면 다들 알지
이야기 듣다보니 솔깃해져서 신점 보는데 함 찾아가볼까 싶다가도 미래를 알면 인생 재미 없을거 같아서 아쉽지만 ㅎㅎ
윤순님 공포썰 재밌어요
딕션이 좋네요
점집 어딘지 궁금하네욤
혹시 Q&A는 안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잘보고 있어요 거기 무당집 멀리 있나요 첫번째 이야기했던 이야기 한곳있요 요즘 힘들어서 볼려고요
저도 진짜 용한무당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잘듣겠습니다
말씀하신 무당집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특시 첫범째 말씀하신곳이요..
요즘 너무 힘든 시기이라서....ㅠㅠ
저때문에 가족이 힘든것 같아서요...
그런거 말고 그냥 유튜브 뒤적거리다 이뻐서 구독했네요..
거기가 어딘데요?
근데 무당은 거이백버센트 맞는게많아서 아마 안믿는쪽을 선택하는거보다 믿는 쪽을 선택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윤순님 너무 예뻐요
어두워도 아름다우신 윤순님 무서운이야기 너무 좋아요
이쁘당
할머니는 원래 아픈 나이입니다.....
눈빛이… 평범하지않은듯
신기햇!!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주 보러 갈 때 어디로 가야 좀 안전하게 볼 수 있을까요?
다음 영상은 언제 올려주시나요? 이번주 내내 영상 업로드만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주 안에 올라가용! 좀만더 기다려 주세용🙏🙏
저 진짜 진지하게 귀신 이런거 절대 안믿는데….얼마전에 진짜 말도안되는 경험을 해서요. 방안에서 어떤 사람을 봤습니다. 아무도 안믿고….아무리 생각해도 본게 확실해서요 제가 잘못본건가해서 5분 이상을 봤는데… 무당을 찾아가도 될까요? 너무 무서워서 불을키고 나타났던 자리를 외면하면서 자게되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ㅠ
괜찮아요?
이상하네... 우리집 애들은 킥보드 첫날에 사고 집안에 두니 집에서 타고 난리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