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노운바이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웰노운 대표 김낙영입니다. 먼저 저희 부스에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바쇼를 즐겨 보는데 식스님 만나뵙지 못 해 아쉽네요. (제가 다운힐로 자전거를 시작해서 리바쇼를 보면 젊을 때 생각이 나곤 합니다.) '눈으로만 보세요'는 저희 전시 제품이 대부분 완성차가 아닌 프레임셋이다보니 첫날 첫 방문하신 어르신께서 프레임을 흔들어 보다가 바로 전시대에 내리 꽂으셨고 제품에 파손이 생기게 되었고 사고 방지 차원에서 모든 제품에 눈으로만 봐주세요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큰 부스에 1~2 명 정도의 인원이 관리를 했던 저희 전시회 특성상 여러명이 한번에 방문을 하시면 사고로 이어질 것을 대비하여 그렇게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많은 분들이 오는 자리에 제품을 테스팅까지 가능하게 세팅을 했다면 좋았겠지만 인력 부족과 완성차가 아닌 프레임셋 전시 특성상 그렇게 조치를 하게 되었고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모든 것의 책임자로서 사과드립니다. 식스님께는 메일을 따로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자전거 생활되시기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언노운 대표님 우선 본의 아니게 스포엑스 전시회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형성된 점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스포엑스는 제품을 시연 및 체험할 수 있는 장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마침 언노운이라는 친숙한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개성있는 프레임 디자인 때문에 더 자세히 살펴보고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눈으로만 봐달라는 지침에 아쉬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대표님 말처럼 전시 중 사건이 있었던 점을 제가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개인적인 아쉬움을 영상에 포함시킨 점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저도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대표님 메일이나 연락처를 몰라서 그러니, cleanmind211@gmail.com 이 곳으로 연락 한 통 부탁드립니다.
위아위스 사장님께 한가지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나노카본의 우월성을 말씀하시는데, 데이터로 보여주신다면 모두가 믿게 될겁니다. 에스웍, BMC 등의 프레임 무게, 부위별 강성 등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위아위스 프레임의 무게 및 부위별 강성 등을 공개하고, 이것이 상기한 주요 브랜드의 것들보다 종합적으로 우월하다면 많은 사람들이 위아위스 자전거를 다시 보게 될 겁니다.
기함급에서 프레임에서 크렉에 균열 연속 3-4번 발생 그것도 한군데서 3-4번 연속인데 여러군데 동시다발성 나타다고 한개당 3-4번 그래핀 기술이 그렇게 좋았으면 프레임 기술에 일가견 있는 자이언트도 해봤읗 거고 다른 전세계 브랜드들도 했을 거고 ,스위스 브랜드도 해봤을 건데 안하는 이유는 간단함..별로라서^-^ 거기서 좋았다면 프로계에서 확 차이나서 대회에서 스포트라이트 받을 수 있는데 왜 안하겠음 ㅋㅅㅋ
안녕하세요 '언노운바이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웰노운 대표 김낙영입니다. 먼저 저희 부스에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바쇼를 즐겨 보는데 식스님 만나뵙지 못 해 아쉽네요. (제가 다운힐로 자전거를 시작해서 리바쇼를 보면 젊을 때 생각이 나곤 합니다.) '눈으로만 보세요'는 저희 전시 제품이 대부분 완성차가 아닌 프레임셋이다보니 첫날 첫 방문하신 어르신께서 프레임을 흔들어 보다가 바로 전시대에 내리 꽂으셨고 제품에 파손이 생기게 되었고 사고 방지 차원에서 모든 제품에 눈으로만 봐주세요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큰 부스에 1~2 명 정도의 인원이 관리를 했던 저희 전시회 특성상 여러명이 한번에 방문을 하시면 사고로 이어질 것을 대비하여 그렇게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많은 분들이 오는 자리에 제품을 테스팅까지 가능하게 세팅을 했다면 좋았겠지만 인력 부족과 완성차가 아닌 프레임셋 전시 특성상 그렇게 조치를 하게 되었고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모든 것의 책임자로서 사과드립니다. 식스님께는 메일을 따로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자전거 생활되시기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30 그니까 그 AS 같은거의 차별점이 뭔데요 *지금 말하는거는 경쟁점이라는게 글로벌 브랜드 보다 "잘~" 하는것이라고 하는데 그 "잘~"이 뭐냐고요 ㅋㅋ* 옆에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 프레임 평생보증 워런티 적혀있는데 뭐가 다른데요 다른 회사랑 똑같이 할 생각을 하지말고 ㅇㅇ 품질이 좋은걸 어떻게 증명할건데요 AS가 더 좋은건 어떻게 증명할건데요 샤넬, 루이비통 대신 왜 이름 없는 국산 장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만든걸 사야하는데요
위아위즈는 개인적으로 이름이 너무 난해 한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아비아브 휠은 이름과 로고 디자인을 정말 잘한 브랜드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름에서 쿨함이 넘쳐나야하는데.. 양궁브랜드 윈앤윈은 이름이 중국 스러운데 (BYD 빌드 유어 드림 같이 유치뽕) 같은 회사의 같은 ‘W’로 시작하는 이름이 영향을 주는것도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작 상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 부품들은 대부분 특정브랜드에 국한된 산업이니 노동집약적 공정인 카본몰딩에서 국산이라고 가격을 낮추기는 쉽지 않을겁니다.(물론 중국은 인건비가 싸니 예외) 결국은 품질로써 평판을 쌓아 나가야 겠지요. 모든 취미생활에서 실리성을 추구하는 나로써는 기함급 구매한다면 국내 카본몰딩인 위아위스도 고려할것 같습니다.
위아위스는 브랜드 가치를 스스로 땅바닥에 떨어뜨려놓고 시작한거임; 프레임 카피해서 만들어놓고 가격은 월드투어 후원하는 메이저 브랜드 기함 가격을 받으려고 하니 브랜드 가치가 어떻게 올라감? 카피 말고도 이슈가 한 두개도 아니고.. 억울할 것도 없음 AS가 장점이라고 대표님이 말씀하셨는데, 그것마저도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는 살 이유는 전혀 없는거죠. 오히려 AS마저도 메이저 해외 브랜드가 더 좋음
강제는 없는데 국내 프로팀을 후원하는 기업이 거의 없습니다^^.. 없으니까 해주는 데에 어쩔수 없이 스폰 받고 , 타는 거지 스폰 받는데 다른 자전거 타면 눈 밖에 나기에 다른 거 못 타는 거지.. 프로팀 재정이 후달리는데 해주는 곳은 없늗데 해주는 곳이 저곳뿐입니다..그럼 어떻게 해야겠아요? 돈주는 곳 마다해요?
개인적으로 위아위스에 제일 시급한건 브랜드명 변경이 아닌가 싶음. 어감도 나쁘고 로고 디자인도 별로. 흰 테두리만 남긴 로고는 그래도 볼만한데 기본로고인 흑백 반반이 너무 이상해 ㅠㅠ 선수들한테 가장 중요한건 성능이지만 일반인한테 가장 중요한건 감성이죠. 조금 더 비싸도, 조금 성능이 낮아도 이쁜걸 찾음. 미끈한 지오메트리에 깔쌈한 도장을 얹었지만 로고가...
과거 3년 정도 빡세게 탔던 사람이 보는 국내 자전거 시장 망한 이유 : 대부분이 아파트에 살기 때문. 개인적으로 자전거 정말 제대로 재밌게 타려면 비 엄청 올 때와 눈 엄청 올 때 타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라이딩 이후 관리하고 적절히 보관할 장소가 아파트 살면 그냥 없다고 봐야함. 자전거 보관부터 세척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는 단독주택에 살고 싶다.
위아위스 자전거에 엔듀런스나 그래블같은 장르가 없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한국이 아무리 자전거도로나 포장도로가 잘되어있는 편이라도 간혹 라이딩 할때 자전거도로 구획이 애초에 개판인 곳도 많아 인도의 보도블록을 거쳐야 되거나 횡단보도 턱도 거쳐야되고 자전거도로가 끝나면 거기서 또 비포장 모래자갈길도 거쳐야 되는 경우도 많은게 한국의 자전거도로사정인데 대한민국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에 아직도 엔듀런스 장르나 그래블 장르가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드테일 타라고 하면 사절하고 그냥 외국브랜드 알아보겠습니다.
활도 카본으로 만들고, 특정 부위는 단단한 강성이 요구되다가 또 특정 부위는 유연한 탄성이 필요한데 그게 적절히 잘 배합되어야 하는데 그 기술이 이미 활에서 증명되었기 때문에 자전거도 비슷한 맥락에서 만들 수 있다는 의미죠. 중국산 카본은 보면 그냥 전체가 단단하거나 말랑함. 대표적으로 3D 안장 같은 게 모양은 비슷한데 말랑 거리는 탄성이 전부 똑같음. 브랜드 안장은 3D 안장을 설계에서 탄성 강도를 다르게 해서 앉는 구간 별로 단단함이 다름. 그리고 트렉 스페셜라이즈드 이런 곳도 최상급만 미국 제작이고 나머지는 중국 공장임. BMC, 비앙키 다 대만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요.
2008년 MTB로 입문해서 미니벨로, 로드까지 기변하면서 동호회, 자출, 대회 참가 등등 2015년까지 총 7년동안 라이딩 활동을 하다가 결혼, 육아로 중단을 했었습니다... 그로부터 9년만에 다시 라이딩 활동 재기를 위해서 로드바이크를 구입했습니다... 사바 카시스 R7010입니다... 프레임셋은 물론이고 에어로 일체형 핸들바, 싯포스트까지 모두 풀카본에 105 그룹셋인데도 160만원 밖에 안하더군요...;;; 저렴한 만큼 품질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지만 400만원대 풀카본 로드랑 승차감, 탄성, 완성도 어느것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중국의 자전거 시장 교란이 거의 파괴수준이라는게 실감되더라고요... 뭐 젊은 분들이야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관이 저랑 많이 다르겠지만 40대 중반이 된 저로선 기본적인 성능만 받쳐주면서 가성비까지 만족을 한다면 충분히 지갑을 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자전거의 기술력은 이미 전세계가 평준화 됐고 브랜드의 이미지만큼 가성비가 중요해진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경제 호황기는 지나버렸고 예전의 영광은 앞으로 오기 힘들어졌습니다.. 슾샬이나 벰씨같은 몇몇 상위 브랜드 아니면 가성비 브랜드만 살아 남을 듯 합니다
위아위스 헥시온 3개 헥시온 XP 1개가 깨지고, 현재 헥시온 XP로 교환 받은 상태이나, 언제 다시 깨질지 몰라 불안한 상태. 깨질때마다 교환해 주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미 신용을 잃은 상태라 다시 타는 것도 불안합니다. 비싼돈 투자해서 맘 고생 중인 소비자의 맘을 자전거를 사랑하는 동호회 회원님들께 호소하는 중입니다.
저는 호주에 살면서 느끼는건데 요새 호주는 산악자전거 인구수가 엄청 늘었다는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코로나 전보다 훨씬 늘었어요. 우선 가장 중요한게 접근성인거 같아요. 한국 등산인구가 엄청 많은게 그냥 동네 근처에 아무대나 있으니 늘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제가 사는 시드니를 예로들면, 동네 공원 야산 같은데는 산악자전거 탈 곳이 대부분이 있다고 보시면 되요. 있는 이유는 동네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심심할때 나와서 놀면서 만들어 논걸 어른들도 가고 다른곳에서 온사람들도 가고 그러면서 점점 트레일로 정착이 된 곳이 많이 있습니다. 공유를 많이 하고 유지보수도 거의 자원봉사로 하고 싶은 사람이 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그리고 점점더 정부에서 돈을 넣어서 생활 체육 형식으로 동네 공원 만드는 것 처럼 자전거 타는 어른들이 정치활동 해가면서 만들기도 하구요. 여느 서구권 사립고등학교들이 다 그렇지만 스포츠 2개는 무조건 해야 하는데 그 친구 클럽 활동에 MTB가 들어 있는 곳도 많이 있구요. 암튼 그렇습니다. 혹시나 시드니 쪽에 자전거 가지고 오시는 분이 계시면 이 근처 코스들은 알려 드릴수 있습니다. ^^ 수고 하세요.
@@달님-b1t 사실 얼마전에 열였던 레드불 하드라인이 호주에서는 처음 열였는데 그 MTB 파크가 사실은 나무 키우는 곳이예요. 한국도 분명 그런 사업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예요. 그 분들이 나무를 몇십년 키우지만 나무 자르는 시기 외에는 놀고 있는 땅이거든요. 그곳에 사업성을 키우기 위해서 파트를 만들었다 보심 되고, 그게 정부 땅이면 지방 관광 사업으로 연결해서 키웠다 보심 되세요.
@@달님-b1t 사실 호주의 임도들은 fire trail이라 부릅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산불 났을때 소방차가 들어가 끌수 있도록 군데군데 만들어 논거예요. 한국도 점점더 국립공원 같은 곳에 붙이 나고 소방차가 들어가야 하는거면 만들지 않을까요. 접근 방식을 임도를 산불 조심 차원에서 만들자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위아위스 부정적입니다 가격책정이 무슨 유럽 우승차보다 비싸요 주변 지인이나 친구들이 중고가 방어안된다고 하소연하는거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결정적으로 몇년전 지오메트리 카피 사건이랑 AS사건 여러번 터지고 아예 곱게보길 포기했네요 지금은 바뀌어겠죠 이번 인터뷰도 인상깊게 봤지만 한국 선수들이 자신을 선택한다는 늬앙스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규정때문에 강제된거지 1초단위로 경쟁하며 실력을 키워야 하는 선수들인데 자전거도 같이 경쟁하는게 자사를 홍보하는데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번 박힌 고정관념 때문에 부정적인 글만 썻는데 근래 유의미하게 성과 내는거보고 한편으론 응원하고 있습니다
위아위스 일본에서 실업팀 선수들도 타는걸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길에서 마주친적은 없고 수입 루트도 너무 제한적이고 어렵습니다.. 사이클모드 가면 그래도 놓여있는거 보기는 하는데 시승이안되서 ㅠㅠ 물론 투자대비 성과가 아직 없어서일수도 있겠지만 일본 자전거매장에 위아위스가 많이 보 일 수 있도록 기대해봅니다!?
17년도 에스웍스 타면서 코로나시기 기변생각을 하던중 취미로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 오토바이 가격보고 현타가 와서 자전거 기변을 접었습니다. 최상급 자전거 1000만원초반대가 가장 적정하다고 봅니다. 비교자체가 좀 거시기 하지만 1000cc급 오토바이 가격과 비교 해볼때 정말 현타 오는 자전거 가격입니다. 너무 비쌉니다
@@COSMIC_ULTIMATE_IDLE_GUYMTB보면 상급도 싸자나. 로드 반값이자나 XC같은건 경량일 수록 비싸지고 그게 이유일듯 ㅇㅇ 카본 떡칠에 내부부품 싹다 티타늄으로 바뀔수록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금속부품 상급으로가면 찍어내는게 아니라 통짜를 갖다가 깍아만듬 특히 스프라켓 무게가 내려가면 내구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안전기준치 유지하먼서 무게 한계치 가까이 가려고 ㅇㅇ
영상을 보며 든 생각은 활을 만들때 들어간 기술력으로 기능은 보장한다고 말씀하셨지만 가성비 비교하는 가격대는 생각보다 저가일때가 많습니다. 고가의 제품은 10에서 20%할인 정도면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력보다 브랜드를 볼 수 밖에 없고 특히 스포츠분야라면 대표님도 아시겠지만 어느 선수가 사용했느냐가 구매자의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으니까요. 전자 기기처럼 발열문제 를 기술력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제품이면 분명히 큰 장점이지만 보이지 않는 기술력만으로 구매를 끌어 올리려 하신다면 너무 힘드실 것 같네요. 양궁은 이미 한국 선수들이 세계적 선수들이어서 그들이 사용하면 홍보효과가 뛰어나지만 자전거는 해외의 영향력있는 대회에 참여하는 방법만이 큰 마케팅 방법일듯 합니다. 아니면 가격대를 나누어서 그래핀기법이 적절히 들어가 있어 가성비 있는 입문용 자전거도 좋을듯 하고요 여러 안좋은 이야기도 들리지만 아직까지는 위아위아스 브랜드가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화장품도 브랜드별 로드샾 다 망해가고 올리브영 같은 곳으로 통합되듯이 자전거 샾도 재편이 필요하다고 봄. 무슨 차 한대 팔아서 먹고살듯이 자전거에 마진을 덕지덕지 붙여서 팔아먹으니 쓸데없이 가격만 높아지고 중고시장은 개박살임. 실내 스포츠가 불가능하던 코로나 시절에 이런 기형적 구조에 가격만 높아지니 코로나 이후로 어렵다어렵다 하는거지. 동네 작은 자전거 샾들은 자전거 마진으로 먹고 사는게 아니라 수리 공임이나 주변제품 소모품들 판매로 먹고사는 구조로.
자전거가 젊은층에서 붐이 불던 시절이 2000~2010년전후였습죠. 이제는 높아진 자전거가격과 의류 및 장비가격도 높아지고.. 높은 급의 장비, 그걸 조장하는 몇몇 동호인들 그렇게 점점 고인물화 되면서.. 이제는 그들만의 취미활동이 되어가고 있는게 아닐까..? 과거엔 돼지갈비만으로 만족했지만.. 이젠 최소 투뿔한우 안창살 아니면 만족이 안되는 시대가 된 느낌..? 라떼는 소라급 티아그라급도 로드도 엠티비도 미니벨로도 큰구분없이 타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주절주절..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서 나는 성능/디자인이 떨어지더라도 국산을 사용하려 한다. (가격이 너무 차이나면 어쩔 수 없이 중국산을 쓰지만...) 위아위스가 디자인이 정말 이쁜건 사실인데, 가격이 엄두가 안난다. 난 그렇게 많이 타지를 안아서 첼로 브랜드를 타고 있음.
중국 대만 oem 제품들과 경쟁하는 제조업을 한다는게 굉장히 힘든 일이라 생각하고 그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대표님께서 기업가 마인드가 굉장히 좋다고 느껴져서 미래가 기대되네요. 다만 브랜드 명이 좋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가꾸어온 브랜드시겠지만, 언젠가 리브랜딩을 고려해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위아위스가 자랑하는 카본에 그래핀을 넣어서 그게 얼마나 어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왜 그래핀이 필요하며 그걸 첨가함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수치적 향상과 얻을수있는 장점에대해 설명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핀을 넣지 않고 카본원사로만해서 가격을 낮출수있다면 오히려 좋지않을까요
자전거 박람회 보면서 느낀건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일본의 시마노나 시마노 계열사나 협력사 부품 & 용품사용하고 일본이라는 국가도 싫어하는성향이 많은데 정작 한국은 기어변속세트 개발은 커녕시도도 못하는 아리송한 업체들... 그나마 영주정밀 바이퍼라는데가 그나마 시도할려하는데 수년동안 깜깜무소식이구요. 하여튼 한국업체들 화이팅이고 식스님영상은 뭐든 재밌고 유익합니다. 이번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FIXED_jundl04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알빠노'라는 단어에 늬앙스가 좀 그렇지만 시비는 아닙니다. 버짓히 전시회에 전시해놓고 예술작품이나 역사적 보물도 아닌데 만지지 말라며 불친절하게 응대한 직원의 태도, 그리고 '알빠노'는 브랜드 네임에 대한 풍자였습니다. 그 프레임을 지칭하시는거 같아서요.
식스님 덕분에 한국 행사도 볼 수 있네요. 휘슬러 크랭크 웍스 같은건 안오시나요? 사실 위아위스를 캐나다에서 구입하려고 했고 할인 혜택도 주려고 하셨는데, 못샀던 이유가 관부가세가 너무 비쌌고 해외에 살다 보니까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파손에 대한 수리가 어려워서 결국 포기하게 됐습니다. 제가 나중에 진짜 기회가 되고 더 여유가 생기면, 한번 더 구매를 도전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언노운바이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웰노운 대표 김낙영입니다.
먼저 저희 부스에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바쇼를 즐겨 보는데 식스님 만나뵙지 못 해 아쉽네요. (제가 다운힐로 자전거를 시작해서 리바쇼를 보면 젊을 때 생각이 나곤 합니다.)
'눈으로만 보세요'는 저희 전시 제품이 대부분 완성차가 아닌 프레임셋이다보니 첫날 첫 방문하신 어르신께서 프레임을 흔들어 보다가 바로 전시대에 내리 꽂으셨고 제품에 파손이 생기게 되었고 사고 방지 차원에서 모든 제품에 눈으로만 봐주세요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큰 부스에 1~2 명 정도의 인원이 관리를 했던 저희 전시회 특성상 여러명이 한번에 방문을 하시면 사고로 이어질 것을 대비하여 그렇게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많은 분들이 오는 자리에 제품을 테스팅까지 가능하게 세팅을 했다면 좋았겠지만 인력 부족과 완성차가 아닌 프레임셋 전시 특성상 그렇게 조치를 하게 되었고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모든 것의 책임자로서 사과드립니다.
식스님께는 메일을 따로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자전거 생활되시기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언노운 대표님
우선 본의 아니게 스포엑스 전시회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형성된 점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스포엑스는 제품을 시연 및 체험할 수 있는 장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마침 언노운이라는 친숙한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개성있는 프레임 디자인 때문에 더 자세히 살펴보고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눈으로만 봐달라는 지침에 아쉬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대표님 말처럼 전시 중 사건이 있었던 점을 제가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개인적인 아쉬움을 영상에 포함시킨 점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저도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대표님 메일이나 연락처를 몰라서 그러니,
cleanmind211@gmail.com
이 곳으로 연락 한 통 부탁드립니다.
대표님 다음에는 어르신이 내리 꽂아도 박살나지 않은 티타늄+크로몰리+텅스텐 프레임을 전시해서 ’어르신이 내리 꽂아도 박살나지 않는‘ 컨셉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유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눈으로만 보는 전시회는 재미 없잖아요
ㅎㅎㅎㅎ..핑계가 재미있네요..전시된자전거 노인분이 얼마나 강하게 흔들어보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정도 대비나 준비도없이 전시회에 참여를 했다는게 더 놀랍네요..다음부터는 그냥 사진이나 3D 영상으로 전시하고 홍보하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눈으로만 보는 전시회~~~~저곳까지 찾아간 고객들이라면 진짜배기 고객들인데 눈으로만 보세요?.....전시회에 왜 나오신건가요?....그냥 눈으로만 볼거면 카다로그나 돌리지~~~~영업 참 드럽게 못하네...자동차 전시회에 탑승하지말고 손잡이 하나 만지지말고 눈으로만 보는거랑 뭐가 틀릴까?
위아위스 부스는 만져보고 다하는구만~~~
음... 눈으로만 볼거면 그냥 박물관에 들어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대응한다고 입장 댓글을 달았는데 내용이 어째... 호감도가 더 떨어지는건 저만 그런거겠죠...???
아무튼 제 인생에 언노운은 없습니다~
언노운 대표님 이 영상 보셨나요?
제품은 눈으로만 보고는 구입 할 수가 없습니다
위아위스 사장님께 한가지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나노카본의 우월성을 말씀하시는데, 데이터로 보여주신다면 모두가 믿게 될겁니다. 에스웍, BMC 등의 프레임 무게, 부위별 강성 등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위아위스 프레임의 무게 및 부위별 강성 등을 공개하고, 이것이 상기한 주요 브랜드의 것들보다 종합적으로 우월하다면 많은 사람들이 위아위스 자전거를 다시 보게 될 겁니다.
그러니까요. 데이터도 없이 그래핀 카본이 좋다라는 이야기.....어떤면에서 성능적으로 더 좋은지 그 누구도 모름
타막 sl6 지오메트리때 부터 이미 근본이 없....
기함급에서 프레임에서 크렉에 균열 연속 3-4번 발생 그것도 한군데서 3-4번 연속인데 여러군데 동시다발성 나타다고 한개당 3-4번 그래핀 기술이 그렇게 좋았으면 프레임 기술에 일가견 있는 자이언트도 해봤읗 거고 다른 전세계 브랜드들도 했을 거고 ,스위스 브랜드도 해봤을 건데 안하는 이유는 간단함..별로라서^-^ 거기서 좋았다면 프로계에서 확 차이나서 대회에서 스포트라이트 받을 수 있는데 왜 안하겠음 ㅋㅅㅋ
대표 말하는거보면 중국산이랑 결국 똑같다는거,,,카피제품=위아위스
이거다!
와 위아위스 대표님 큰 회사라 마인드가 다르시네요. 꼭 유명 유투버가 아니더라도 본인 회사 제품을 관심 있어하는 사람에게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셨을듯..
인상 깊네요…
00:00 인트로
00:23 CUBE & Blast
00:44 SAVA & etc
5:00 마이벨로 & 안장봉
5:50 네이처모빌리티(세이라)
8:00 고글마스크
9:20 언노운
10:45 위아위스
26:16 헬스브랜드
안녕하세요 '언노운바이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웰노운 대표 김낙영입니다.
먼저 저희 부스에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바쇼를 즐겨 보는데 식스님 만나뵙지 못 해 아쉽네요. (제가 다운힐로 자전거를 시작해서 리바쇼를 보면 젊을 때 생각이 나곤 합니다.)
'눈으로만 보세요'는 저희 전시 제품이 대부분 완성차가 아닌 프레임셋이다보니 첫날 첫 방문하신 어르신께서 프레임을 흔들어 보다가 바로 전시대에 내리 꽂으셨고 제품에 파손이 생기게 되었고 사고 방지 차원에서 모든 제품에 눈으로만 봐주세요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큰 부스에 1~2 명 정도의 인원이 관리를 했던 저희 전시회 특성상 여러명이 한번에 방문을 하시면 사고로 이어질 것을 대비하여 그렇게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많은 분들이 오는 자리에 제품을 테스팅까지 가능하게 세팅을 했다면 좋았겠지만 인력 부족과 완성차가 아닌 프레임셋 전시 특성상 그렇게 조치를 하게 되었고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모든 것의 책임자로서 사과드립니다.
식스님께는 메일을 따로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자전거 생활되시기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전거 전시회가 왜 작아적겠어요. 가격이 어마어마하니깐 입문자가 없어져서 그렇겠죠.
위아위스는 나노카본 엄청 밀던데..
제가 10년전에 구입한 메리다 스컬트라도 나노카본이라고 적혀있는데 위아위스 나노카본이랑 뭐가 다른걸까 궁금하네요.
사실 코로나 때문에 미친 듯이 가격 올라서 3-4년간 꿀빤거지 다 거품이라고 생각함.
솔직히105구동계 80정도여도 괜찮는데 너무 비쌈
자전거만 올라갔나요? 다른겄들도 다 올랐어요... 적어도 미국은 햄버거 세트 1개가 기본 $13 아파트 방 2개짜리 기본 $2600~3100(월 캘리포니아) 국밥(설렁탕) $18 등등 코로나 후에 다 올랐는데 자전거 가격이 않올랐다면 이상한거죠 (않올랐음 좋겠지만)
@@윤미손-j2m그룹셋만 100넘지 않나요?
맞음 맞음 엄청 비쌈
@@yougotthis-h 한마디로 그룹셋부터 품귀였다는거...
09:28 하 참 답답하네요, 무슨 금덩이도 아니고 만진다고 닳는 거도 아니고 10만 채널에 홍보 되는 거면 좀 더 친절하게 와서 얼굴도 좀 디밀고 적극적으로 해야지,,, 안되는 회사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고객들 발로 차버리네 ㅋ
마돈 프젝보다 좋나요 아닌거 같은데요
적어도 마돈 최상급 프레임보다 좋아야죠 트렉 전시장 같는데
기함들 다 만져봄 컬리티 차이
그릇에 차이 국산이라고 사주는
시대는 지났어요 정신 차리시길
별로 팔고싶지가 않은가보죠. 저 회사는 돈이 많으니까 그런가봅니다~
아니 전시 된걸 왜만지나요 나중에 전시 끝나면 소비자에게 그대로 판매할 제품인데 아무나 손때 탄 자전고 본인이면 구입하고 싶습니까?
@@mcmg931 그래서 대부분 전시된 제품들은 다 그런거 고려해서 더 싸게 할인판매 합니다.. 큰 손해랄것도 없음
회사 홍보하는 자리에 직접 만져보기도 해야 더 홍보가 되는 거 아닌가요? 애물단지도 아니고ㅋㅋ 그럴거면 그냥 유리상자에 넣고 전시하지~
내 말이 그말 입니다 전시회 버젓이 전시해 놓고 자전거 프레임인데 무슨 , 저럴 거면 사진을 걸어 놓던가 말이죠 ;
전시 끝난 후
*??? : 미탑승 전시품, 신동품급 중고 ㅍㅍ*
티탄은 유분 닿으면 지져분해져요 그래서 그런듯
@@l1fting닦으면 되지. 걸레는 그런데 쓰라고 만든것. 티탄이 손으로 만지면 썩냐?
보통 회사에서 전시회나 체험관 열면 이거는 버린다는 생각으로 지원을 해줍니다. 근데 손도 못대게 한다? 회사 사장이 ㅈ나 짜잔한 사람임.
직원이 조금만 생각하고 말했으면 " 죄송하지만 저희가 전시중에 제품 파손이 있어서 부득이 하게 눈으로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으면 그나마 좀 괜찮았을듯 ? ㅎㅎㅎ
17:30 강제가 아니라뇨....ㅠㅠ 국내 중고등부 로드 선수들은 모든 시합에 공인된 국내 브랜드 프레임(인터프로, 위아위스)만 사용해야하는 규정이 있네요.
그러니까요 ㅋㅋ 그게 강제지 ㅋㅋㅋ
인터프로는 국내브랜드가 아닙니다
공식경기에는 어느분야든 제한이 있습니다 장비의 퍼포먼스를 적당히 조절하고 실력으로 승부하기 위한 목적과 대회 공식스폰서 같은 이유가 있죠 꼭 부정적으로 볼건 아닌듯
@@windflower6551 부정적으로 본게아니라 위아위스가 성능으로써 국내선수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뉘앙스로 말해서 지적한거죠
@@8s42da 동의 합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뉘앙스는 누구나 자기 관련 언급 할 때 하는 정도 아닌가 하고요. 영업을 잘 하는 것도 능력이죠...
왜곡된 언급에 예민 한 것도 또한 필요하고요... 모두 필요한 요소 라고 생각합니다.
19:30 그니까 그 AS 같은거의 차별점이 뭔데요
*지금 말하는거는 경쟁점이라는게 글로벌 브랜드 보다 "잘~" 하는것이라고 하는데 그 "잘~"이 뭐냐고요 ㅋㅋ*
옆에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 프레임 평생보증 워런티 적혀있는데 뭐가 다른데요
다른 회사랑 똑같이 할 생각을 하지말고 ㅇㅇ
품질이 좋은걸 어떻게 증명할건데요
AS가 더 좋은건 어떻게 증명할건데요
샤넬, 루이비통 대신 왜 이름 없는 국산 장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만든걸 사야하는데요
이거지 ㅋㅋㅋ
근데 이건 설명 못함ㅋㅋ 증명을 못하거든!
몇분짜리 홍보 인터뷰에서 뭘 증명하란 말인지. 증명이란 말을 아무대나 갖다 붙이지 마세요.
겁나공격적이네
100% 맞는말
브랜드파워는 동네 시장바닥인데, 가격은 에스웍스 가격 받고 싶고 ㅋ
@@4ACCUT48Z7-mb5pf 규모의 경제 형성이 안돼서 어차피 싸게 시장에 풀 수가 없기는 함ㅋㅋㅋㅋ
와 세이라 헬멧.. 32부터면 그냥 불편함 감수하고 다른브랜드 살거같은..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10만원함 ㅋㅋ
32만에서 뿜었습니다 ㅎㅎ
안이쁘고 비싸고
네이버엔 10만 이하네요
네이버 9만원에 나오는데 저 직원 뭐임????
1. 홍보 기회를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위아위스 대표님.
2. 홍보 기회를 개무시 발로 까버리는 언노운 담당자.
3. 갑자기 어반 헬멧 32만원에 파는 세이라 담당자.
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
헬멧은 한놈만 걸려라 이건가ㅋㅋ
홍보 ㅈ도 안되는게 팩트
어차피 언노운 주요고객들은 급식 잼민이들이라 성인들은 안살거 뻔히 알거든
헬멧은 그나마 인터넷에선 9만원대라 다행 ㅎㅎ 방석으로도 쓸 수 있을 만 하더라고요 ㅎㅎㅎ
위아위스 로드타는 입장에서
약간 정밀성이 떨어지는듯
뒷 휠 정렬이 전혀 잡히질 않습니다
도색문제
한번 as받아서 전체도색 했는데도 또 갈라짐
흰색이라 티가 확 남
위아위스..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잘 몰라서 관심만 갖고 있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기초소재 기술을 갖고 있는 국산브랜드라는게 더 관심을 갖게 만드네요
해외시장에서 성공적인 인지도를 얻을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언노운 티타늄 ST인가 전시회에서 만지지 못할거면 안내문이라도 비치해 두던지
위아위스는 월드투어에 스폰 못하면 외면 받을수 밖에 가격적인 매리트나 독창적인 디자인이 잇는것도 아닌데 국뽕 빼면 딱히 살이유가..1도없음
국내스폰은 솔직히 강제사항이 없다한들 천만원이 넘는 가격의 자전거를 국내선수들이 내돈내산하며 활동하기엔 부담스러워서..스폰받은걸쓸수밖에.. 국내선수들 돈벌이가 좋은거도 아니라서.. 선택이 여지가 없음 이걸 비교하지면 타해외브랜드에서 스폰을 같은조건으로 해준다는 전제하에 위아위스가 선택된거면 몰라도
As도 논란도 잇엇고 딱히 좋지도 않음
그돈씨가 맞음
국제대회 올림픽들이 있긴한데 월드투어 비율이 너무 크긴하지
동감합니다.
월드투어에서 순위로 증명하면 인정받을텐데
@@musik4043 아뇨 월드투어팀에 스폰만 들어가도 즉 선택만되도 되긴하죠 성적도 성적인데
결국 메이저대회에 스폰하는거빼고 답이없어요.
기회를 찾아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위아위스 대표와
기회를 날려버리는 언노운 담당자 ㅎㅎ
너무 비교되네요. 위아위스 흥하기를..
위아위즈는 개인적으로 이름이 너무 난해 한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아비아브 휠은 이름과 로고 디자인을 정말 잘한 브랜드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름에서 쿨함이 넘쳐나야하는데.. 양궁브랜드 윈앤윈은 이름이 중국 스러운데 (BYD 빌드 유어 드림 같이 유치뽕) 같은 회사의 같은 ‘W’로 시작하는 이름이 영향을 주는것도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3:35 이건 진짜 보자마자 빵터지네 ㅋㅋㅋㅋ 깡(?)있네요 아주
위아위스 응원하지만....
같은 가격이 아니 2~3백만 가격차이라도
최상급으로 살거같으면 굳이???? 왜????? 이해불가라고 생각들쥬 ;;
국산브랜드답게 저렴하게 먼저 홍보한다음 차츰 가격올려도 될거같은데....
도그마 아님 마돈살듯
중고 산다해도 마찬가지
13:27 만지지 말라고 띠껍게 말하는 회사하고 완진 천지 차이네요, 위아위스가 잘 되는게 다 이유가 있었네
언노운이 위아위스보다 더 유명합니다 ㅋㅋㅋㅋㅋ 해외에 위아위스 타는 사람없지만 언노운 타는 사람 많습니다
정작 상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 부품들은 대부분 특정브랜드에 국한된 산업이니 노동집약적 공정인
카본몰딩에서 국산이라고 가격을 낮추기는 쉽지 않을겁니다.(물론 중국은 인건비가 싸니 예외)
결국은 품질로써 평판을 쌓아 나가야 겠지요. 모든 취미생활에서 실리성을 추구하는 나로써는 기함급
구매한다면 국내 카본몰딩인 위아위스도 고려할것 같습니다.
한국 로드 자전거 인프라 좋고, 인구도 많은데 유럽 고급잔차 이용률이 99%임.
아시아 프레임은 투어 참여한곳이 없어 어쩔 수 없다 쳐도
자기업 컴포넌트도 없는 꼴등국가는 한중일 동북아시아 중에 꼴등임 ㅋㅋ
소비자는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판매자는 비싸지 않다. 라고 하니.. 팔리지 않죠.. 노답이네...
소재가 비싸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사실 브랜드감성 생각하면 가격이 별로네요. 원래 신생업체는 가격은싸되 좋은품질로 승부해서 입소문탄뒤에 가격올리는게 정밴데요
솔직히 위아위스 가격이면 해외유명브랜드 사는거랑 같긴함 ㅋㅋ
위아위스는 신생업체가 아니에요 ㅋㅋㅋ 10년전에도 꽤 유명했는데
도대체 왜 자전거가 오토바이 만큼 비싼거죠?
줘도 못먹는 언노운 담당자 ㅋㅋ
홍보기회를 발로 차버리시는 패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리바쏘 따위가 티타늄 프레임을 만지다니 버릇 없게 "눈으로만 봐주세요 " ㅋㅋ
티타늄으로 만들었는데 손도 못대게하는게 코메디다 ㅋㅋㅋㅋㅋㅋ 그런거면 티타늄으로 왜만드냐?ㅋㅋㅋㅋㅋ
*티타늄 향 첨가*
빠우친거 손때타면 다시 빠우치라고 할까봐 정색하나 보네요.ㅎㅎ
@@GmaxCHO0982 그거 닦으라고 직원이 있는거죠 ㅎㅎ
ㅋㅋㅋㅋ
@@김선아-b5q 빠우친 직원이 정색하는거죠ㅎㅎ
솔직해 졌으면 싶네요. 고교선수들까지는 위아이스를 쓰고 싶어 쓰는게 아니라 국산 제품을 써야 하는 조항 때문에 억지로 쓰는거잖아요. 네임벨류에서 활이 아니라 자전거 인데...😢
위아위스는 브랜드 가치를 스스로 땅바닥에 떨어뜨려놓고 시작한거임;
프레임 카피해서 만들어놓고 가격은 월드투어 후원하는 메이저 브랜드 기함 가격을 받으려고 하니 브랜드 가치가 어떻게 올라감?
카피 말고도 이슈가 한 두개도 아니고.. 억울할 것도 없음
AS가 장점이라고 대표님이 말씀하셨는데, 그것마저도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는 살 이유는 전혀 없는거죠.
오히려 AS마저도 메이저 해외 브랜드가 더 좋음
어디 해외 브랜드가 AS잘 해 줍니까
@@captainharlock1655
상급차들 프레임포크 평생보증 많고 워런티 다 좋은편임
니가 타다 깨먹는거에 대해서는 안해주는데도 있고 해서 상세사항 봐야함
므틉은 프레임포크핸들바는 목숨에 직결되자나
@@hsu0l1206 응 고마워
강제는 없는데 국내 프로팀을 후원하는 기업이 거의 없습니다^^..
없으니까 해주는 데에 어쩔수 없이 스폰 받고 , 타는 거지 스폰 받는데 다른 자전거 타면 눈 밖에 나기에 다른 거 못 타는 거지..
프로팀 재정이 후달리는데 해주는 곳은 없늗데 해주는 곳이 저곳뿐입니다..그럼 어떻게 해야겠아요? 돈주는 곳 마다해요?
Hjc 헬멧 처럼 위아위스도
외국에서부터 유명해져서 한국에 유명해져야 더 유명해질거같아요
이미 유명하지 않나요 ;;;
한국 민도를 너무 잘아심.. 외국에서 잘 팔린다그러면 한국인들 환장하고 사주죠
@@moongtang3 유명한데 영상에서도 그돈씨 하자나요
hjc헬멧은 motogp선수들도 쓰니깐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한국에서도 많이쓰는거같아요
@@김선아-b5q 그래서 식스님도 해외팀 스폰해줘서 성적거두었으면 하시는거같아요
@@김선아-b5q위아위스는 외국에서도 외면받으니까 한국에서도 인기가없죠
위아위스 정말 열심히는 하는데 규모의 경제에서 도저히 답이 없어... 사실 디자인은 거의 카피수준이고...
본인 재산 수준에 맞는 자전거를 타야 하는 듯 ㅋ
잘 보면 자전거 가격대는 다양한데...
내가 원하는건 차 값...
*소나타 타야할 수준으로 포르쉐 보는 꼴...*
위아위스는 가격이 문제죠.......
직원이 주인의식이 없고 귀찮은거 잘라내고 월급만 받으면 장땡이지 하고 생각한다면
유명한 사람에게 만지지 말라고 딱 잘라서 말할수 있겟죠.
일반인이라도 좀더 공손하고 사과하듯이 말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 전자 알아보다가 이 채널 보게된건데 채널주님은 무슨 자전거 회사에서 한 이십년 일하시던 분이예요? 뭔 보는 제품마다 회사마다 역사 같은걸 다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쩌네 거의 자전거 해설가..
방구석여포입니다 ㅋㅋ
위아위스 대표님인터뷰에 신뢰가느껴지네요! 위아위스 더욱잘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위아위스에 제일 시급한건 브랜드명 변경이 아닌가 싶음.
어감도 나쁘고 로고 디자인도 별로.
흰 테두리만 남긴 로고는 그래도 볼만한데 기본로고인 흑백 반반이 너무 이상해 ㅠㅠ
선수들한테 가장 중요한건 성능이지만 일반인한테 가장 중요한건 감성이죠.
조금 더 비싸도, 조금 성능이 낮아도 이쁜걸 찾음.
미끈한 지오메트리에 깔쌈한 도장을 얹었지만 로고가...
인터뷰하시는 분의 순수함과 존중이 느껴져서 흐믓합니다~ ㅎㅎ 위아위스 품질에 대한 노력을 칭찬하고 싶네요. 다른 것보다 브랜드이름의 느낌이 좋습니다~!
언노운 담당자~~ ㅋ 홍보기회를 지 발로 뻥 차버리네ㅋㅋ
누군지 모르는 듯 ㅋㅋㅋㅋ
살것도 아니고 건들다가 실수로 하자생기면 니들이 책임지냐? ㅋㅋ10만구독자라고 가져가서 타보세요 하면서 기어야함? 느그들이 뭐라해도 대한민국에선 존나게 잘팔린다
@@R6_Only 누가 타보자고 했나? 가까이서 만지지도 못하게 할거면 대체 전시회에 왜 나옴?. 누가 부신다고 함?
슈퍼카처럼 몇억 몇십억씩 한다면 만지지 못하게 하는거 이해라고 하지
@@라디움 그래서 니가 책임지냐고 ㅋㅋㅋ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해라 책임도 못지면서 아갈 존나털어요
@@R6_Only네 다음 언노운 직원
위아위스는 프레임 설계에 관해서 좀더 공기역학적으로 만들고 cfd 테스트결과를 마케팅에 중점이 되도록 해보세요
위아위스 핸들바 휠셋 만드는게 참 자이언트스러워서 응원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긴하는데 저 데칼로고 좀...ㅜ 너무 이상해요 속빈강정처럼 보이는게 트렌드를.벗어나서 그 하나때문에 사기가 망설여집니다 아 그리고 모니터링 하실진 모르겠는데 현대차 제네시스사는 이유도 외제차보다 조금싸면서 옵션이 좋고 as가 더 만족되서 타는부분이 있는데 위아위스도 오프 수리매장을 확보해야합니다 이게 안받쳐주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원샵으로 모든부품과 수리대응이 가능하도록이요
과거 3년 정도 빡세게 탔던 사람이 보는 국내 자전거 시장 망한 이유 : 대부분이 아파트에 살기 때문. 개인적으로 자전거 정말 제대로 재밌게 타려면 비 엄청 올 때와 눈 엄청 올 때 타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라이딩 이후 관리하고 적절히 보관할 장소가 아파트 살면 그냥 없다고 봐야함. 자전거 보관부터 세척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는 단독주택에 살고 싶다.
위아위스 같은 국산브랜드도 잘되어서 로드 ~ xc풀샥 에만 국한 되는것이 아니라 다운힐 같은 그래비티쪽도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다운힐을 기대해봅니다
위아위스를 좋아하는데 제품 설명을 좀 더 잘 해줬음하는 생각임. 각각 자전거간의 차이가 쉽게 쉽게!!
예전에는 바이크쇼 단독으로도 저 공간을 가득 채웠었는데
저기는 쩌리 브랜드모임
상급차들은 단독으로 진행해도 저보다 크자너
@@hsu0l1206 지금은 자전거 시장이 안좋아서 바이크쇼 자체가 사라졌어영
@@yogurt2096 자전거 시장은 커쟜고 국산이 떨어진거
유입량 ㅈ되는데 국산 떡락하고 메이저 브랜드봐라
비싼데 조오오온나 잘나가자나 리파인드같은 가성비같은 애들도 잘나가고
메이저 입장에서는 전시회 굳이 갈 필요도 없어진거지
어차피 자기들이 시장 주인공인데 ㅋ
@@hsu0l1206 ? 작년에만봐도 팔리브랜드 부도 위기였고 슾샬 자이언트 트렉 비앙키 등등 거의 대부분 메이져 브랜드 업체들 다 경영 위기인데 도대체 잘 나간다는건 무슨 소리인가요?
스램도 신용등급 하락하고 즈위프트도 경영악화인데?
로드계에선 타막 지오메트리 그대로 배낀거 들동나서 사실상 퇴출됐지
위아위스 카본이나 에폭시가 타사대비 고급소재쓰는거라면 까르마토 이름달고 초경량 파츠 만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클라비큘라크랭크 라이트웨이트휠 수백만원씩 주고 사는 사람들도 많죠..
말뿐이 아니라 데이터로 보여줘야 믿죠
라웨는 ㄱ가벼워서 유명한건데..
위아위스 대표 님 멋있으시네요. 삼성전자의 반도체도 90년대 초 여러 어려움 속에서 시작해서 지금의 자리에 올라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 님의 열정이라면 위아위스도 멀지 않은 미래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아위스는 이런 유튜버분께 스폰해주셔야합니다 말잘하고 광고 엄청해주셨네요
위아위스 타고 싶었으나 말 그대로 가걱이..엔드리급으로 선택하기에는 좀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글쎄요. 대표님 말처럼 전일사고가 있었던들 전시회가 광고 아닌가요? 보고 만저보고 해야 그에 분하는 판매량도 오를텐데 망가졌다고 눈팅만 해라(?)이건 더이상 광고는 못하겠다 아닐까요? 아쉽습니다.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더 먼저 든다면 스포엑스 참가를 안했어야 합니다.
위아위스 자전거에 엔듀런스나 그래블같은 장르가 없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한국이 아무리 자전거도로나 포장도로가 잘되어있는 편이라도 간혹 라이딩 할때 자전거도로 구획이 애초에 개판인 곳도 많아 인도의 보도블록을 거쳐야 되거나 횡단보도 턱도 거쳐야되고 자전거도로가 끝나면 거기서 또 비포장 모래자갈길도 거쳐야 되는 경우도 많은게 한국의 자전거도로사정인데 대한민국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에 아직도 엔듀런스 장르나 그래블 장르가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드테일 타라고 하면 사절하고 그냥 외국브랜드 알아보겠습니다.
나도 라이더지만 자전거 가격을 100이상 넘게 올려놓고 자전거 시장이 흥하길 바라다니.. 이전 가격으로 돌아가야지..
갠적으로 위아위스가 자전거보다 자전거 카본 파츠로 이미지를 좀더 고급해서 나왔으면 어떨까 합니다.
자전거 전시회가 실종된게 너무 아쉽네요 그나마 위아위스라도 있는게 다행이네요
언노운 직원도 잼민이 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추줬다
듣보 전시화 끝나고 돌림매물 나올듯 ㅇㅈ?
@@Dowload_Video_4729 전시회 끝나고 돌림매물은 도대체 무슨 좆병신같은말임?
활이 세계정상인거랑 자전거만드는거랑 무슨 상관이지;;; 그리고 소수의 모델만 국내에서 제작이고 대부분 중국제작이구요. 납득할만한 주장이 아닙니다만;;
형 여기서 보네 지금은 미얀마 공장이 있는데 엔지니어링 설계 사후 AS총괄은 기흥이앰
활이 정상이니 카본 제작 기술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 봐야지 형아 위아위스 로드 한대 드리면 좋겠음
올해 위아위스 그란폰도 프레임 경품(와스프로 신형 최상급) 당첨되시길 기원함
활도 카본으로 만들고, 특정 부위는 단단한 강성이 요구되다가 또 특정 부위는 유연한 탄성이 필요한데 그게 적절히 잘 배합되어야 하는데 그 기술이 이미 활에서 증명되었기 때문에 자전거도 비슷한 맥락에서 만들 수 있다는 의미죠. 중국산 카본은 보면 그냥 전체가 단단하거나 말랑함. 대표적으로 3D 안장 같은 게 모양은 비슷한데 말랑 거리는 탄성이 전부 똑같음. 브랜드 안장은 3D 안장을 설계에서 탄성 강도를 다르게 해서 앉는 구간 별로 단단함이 다름.
그리고 트렉 스페셜라이즈드 이런 곳도 최상급만 미국 제작이고 나머지는 중국 공장임. BMC, 비앙키 다 대만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요.
@@Red_Rabbit.K
ㅇㅇ 그래서 이름모를 국산 장인 vs 샤넬, 루이비통?
@@4ACCUT48Z7-mb5pf 나는 당근 에코백이지.
@@4ACCUT48Z7-mb5pf 쌈지 ㄱㄱ
자전거 단독 박람회 자체가 없는것 만으로도 시장의 크기를 말해줌
저긴 그니까 동네 시장바닥이라고 보면 됨
메이저 브랜드 한개도 없자나 ㅋㅋ
자덕이 바라보는 그대로 해석해서 너무 좋습니다.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언노운 밤에 이불킥할듯
*직원아닌가 사장 새기한테 돌려차기 맞을듯 ㅋㅋ*
자전거 타다가 2륜으로 더 멀리 가보고 싶어서 모터싸이클도 타기 시작했습니다. 자전거 수백~수천만원을 당연하게 여겼었는데 300cc~1700cc엔진에 ABS,TCS 등 달린 고급 오토바이가 수백~수천만원.
달랑 시마노 변속기 달린 자전거가 터무니 없이 비싼 거였음.
2008년 MTB로 입문해서 미니벨로, 로드까지 기변하면서 동호회, 자출, 대회 참가 등등 2015년까지 총 7년동안 라이딩 활동을 하다가 결혼, 육아로 중단을 했었습니다...
그로부터 9년만에 다시 라이딩 활동 재기를 위해서 로드바이크를 구입했습니다...
사바 카시스 R7010입니다... 프레임셋은 물론이고 에어로 일체형 핸들바, 싯포스트까지 모두 풀카본에 105 그룹셋인데도 160만원 밖에 안하더군요...;;;
저렴한 만큼 품질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지만 400만원대 풀카본 로드랑 승차감, 탄성, 완성도 어느것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중국의 자전거 시장 교란이 거의 파괴수준이라는게 실감되더라고요...
뭐 젊은 분들이야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관이 저랑 많이 다르겠지만 40대 중반이 된 저로선 기본적인 성능만 받쳐주면서 가성비까지 만족을 한다면 충분히 지갑을 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자전거의 기술력은 이미 전세계가 평준화 됐고 브랜드의 이미지만큼 가성비가 중요해진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경제 호황기는 지나버렸고 예전의 영광은 앞으로 오기 힘들어졌습니다.. 슾샬이나 벰씨같은 몇몇 상위 브랜드 아니면 가성비 브랜드만 살아 남을 듯 합니다
고1때 이후로 MTB는 안탔는데 영상보면서 그때 그 시절에 느꼈던게 살짝 올라올랑 말랑 했네요
요즘 MTB들은 어떻게 바뀌었고 느낌이 어떤지, 알루만 탔었는데 카본느낌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스포엑스는 2010년 이후 안가봤는데 이렇게나 축소된것도 많이 아쉽네요
21:02 as한달
솔직히 카본 기술이 세계적으로 좋다해도 그 가격이면 위아위스보다는 자전거 브랜드들중에 많이들 쳐주는 타 브랜드에 눈이갑니다.
구동계라면 몰라도 프레임이 튼튼하다고한들 브랜드값주고 다른업체 타는게 낫죠. 그업체들도 충분히 튼튼한데요
위아위스
헥시온 3개
헥시온 XP 1개가 깨지고,
현재 헥시온 XP로 교환 받은 상태이나,
언제 다시 깨질지 몰라 불안한 상태.
깨질때마다 교환해 주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미 신용을 잃은 상태라 다시 타는 것도 불안합니다.
비싼돈 투자해서 맘 고생 중인 소비자의 맘을 자전거를 사랑하는 동호회 회원님들께 호소하는 중입니다.
중국산 자전거의 단점 (직접 경험) 조금 오래 타면 (서울 춘천 일주일에 한두 번 탈 경우) 1년 6개월 안에 체인이 늘어지는 등 구동계에 이상이 생기며, 쿠션감이 확 떨어집니다.
저는 호주에 살면서 느끼는건데 요새 호주는 산악자전거 인구수가 엄청 늘었다는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코로나 전보다 훨씬 늘었어요. 우선 가장 중요한게 접근성인거 같아요. 한국 등산인구가 엄청 많은게 그냥 동네 근처에 아무대나 있으니 늘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제가 사는 시드니를 예로들면, 동네 공원 야산 같은데는 산악자전거 탈 곳이 대부분이 있다고 보시면 되요. 있는 이유는 동네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심심할때 나와서 놀면서 만들어 논걸 어른들도 가고 다른곳에서 온사람들도 가고 그러면서 점점 트레일로 정착이 된 곳이 많이 있습니다. 공유를 많이 하고 유지보수도 거의 자원봉사로 하고 싶은 사람이 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그리고 점점더 정부에서 돈을 넣어서 생활 체육 형식으로 동네 공원 만드는 것 처럼 자전거 타는 어른들이 정치활동 해가면서 만들기도 하구요. 여느 서구권 사립고등학교들이 다 그렇지만 스포츠 2개는 무조건 해야 하는데 그 친구 클럽 활동에 MTB가 들어 있는 곳도 많이 있구요. 암튼 그렇습니다. 혹시나 시드니 쪽에 자전거 가지고 오시는 분이 계시면 이 근처 코스들은 알려 드릴수 있습니다. ^^ 수고 하세요.
@@달님-b1t 사실 얼마전에 열였던 레드불 하드라인이 호주에서는 처음 열였는데 그 MTB 파크가 사실은 나무 키우는 곳이예요. 한국도 분명 그런 사업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예요. 그 분들이 나무를 몇십년 키우지만 나무 자르는 시기 외에는 놀고 있는 땅이거든요. 그곳에 사업성을 키우기 위해서 파트를 만들었다 보심 되고, 그게 정부 땅이면 지방 관광 사업으로 연결해서 키웠다 보심 되세요.
캐나다 사는데 공감합니다. 주변에 접근 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자전거 양보도 안해주고 자라니라는 욕만 먹으니....
@@달님-b1t 사실 호주의 임도들은 fire trail이라 부릅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산불 났을때 소방차가 들어가 끌수 있도록 군데군데 만들어 논거예요. 한국도 점점더 국립공원 같은 곳에 붙이 나고 소방차가 들어가야 하는거면 만들지 않을까요. 접근 방식을 임도를 산불 조심 차원에서 만들자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선진국은 확실히 다르죠. 한국은 이름만 산이지. 산에서 타기 어렵잖아요 바이크
양궁 브랜드로 보면 근본 그 자체인데
자전거 브랜드로 보면 그돈씨 그 자체가 바로 위아위스
지오메트리 카피 사건은 평생 남을 흑역사고
보급형 모델 제대로 내놓지 않는 한은 개노답으로 남을거임
브랜드 강제 없다면서 규정 브랜드로 ㅋㅋㅋㅋㅋ
위아위스 대표님. 서울의 영등포공업고등학교 학생들도 주로 위아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열정을 가자고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더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이키우기 힘듭니다 ^^;;;; #흥해라위아위스
저는 위아위스 부정적입니다 가격책정이 무슨 유럽 우승차보다 비싸요 주변 지인이나 친구들이 중고가 방어안된다고 하소연하는거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결정적으로 몇년전 지오메트리 카피 사건이랑 AS사건 여러번 터지고 아예 곱게보길 포기했네요 지금은 바뀌어겠죠 이번 인터뷰도 인상깊게 봤지만 한국 선수들이 자신을 선택한다는 늬앙스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규정때문에 강제된거지 1초단위로 경쟁하며 실력을 키워야 하는 선수들인데 자전거도 같이 경쟁하는게 자사를 홍보하는데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번 박힌 고정관념 때문에 부정적인 글만 썻는데 근래 유의미하게 성과 내는거보고 한편으론 응원하고 있습니다
순진한 국뽕들은 데어봐야 깨닫지 ㅋㅋ 비텔리,위아위스 ㅋㅋ
난 국산은 삼성,엘지 제외하면 중국 대기업 제품보다 아래로 봄...
위아위스 대표님의 정신은 멋있으나.. 소비자로써 저 또한 위아위스는 고민도 해본적이 없는게 안타깝네요.. 더 멋진 브랜드가 되시길!
위아위스 일본에서 실업팀 선수들도 타는걸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길에서 마주친적은 없고 수입 루트도 너무 제한적이고 어렵습니다.. 사이클모드 가면 그래도 놓여있는거 보기는 하는데 시승이안되서 ㅠㅠ 물론 투자대비 성과가 아직 없어서일수도 있겠지만 일본 자전거매장에 위아위스가 많이 보 일 수 있도록 기대해봅니다!?
17년도 에스웍스 타면서 코로나시기 기변생각을 하던중 취미로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 오토바이 가격보고 현타가 와서 자전거 기변을 접었습니다. 최상급 자전거 1000만원초반대가 가장 적정하다고 봅니다. 비교자체가 좀 거시기 하지만 1000cc급 오토바이 가격과 비교 해볼때 정말 현타 오는 자전거 가격입니다. 너무 비쌉니다
그거랑 별개임
여기 전시회는 쩌리 전시회
미들급 리터급 가격들 보다가 기함급 로드들 가격 보면 이게 맞나 싶긴 하죠 ㅋㅋㅋ
@@fes1124 네 오토바이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이게 맞나 아무리 카본이지만 ㅋㅋㅋㅋ
@@COSMIC_ULTIMATE_IDLE_GUYMTB보면 상급도 싸자나. 로드 반값이자나 XC같은건 경량일 수록 비싸지고
그게 이유일듯 ㅇㅇ 카본 떡칠에 내부부품 싹다 티타늄으로 바뀔수록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금속부품 상급으로가면 찍어내는게 아니라 통짜를 갖다가 깍아만듬
특히 스프라켓
무게가 내려가면 내구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안전기준치 유지하먼서 무게 한계치 가까이 가려고 ㅇㅇ
자전거보다 오토바이보면 선녀고, 오보바이보다 자동차보면 신이죠.
영상을 보며 든 생각은 활을 만들때 들어간 기술력으로 기능은 보장한다고 말씀하셨지만 가성비 비교하는 가격대는 생각보다 저가일때가 많습니다. 고가의 제품은 10에서 20%할인 정도면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력보다 브랜드를 볼 수 밖에 없고 특히 스포츠분야라면 대표님도 아시겠지만 어느 선수가 사용했느냐가 구매자의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으니까요. 전자 기기처럼 발열문제 를 기술력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제품이면 분명히 큰 장점이지만 보이지 않는 기술력만으로 구매를 끌어 올리려 하신다면 너무 힘드실 것 같네요. 양궁은 이미 한국 선수들이 세계적 선수들이어서 그들이 사용하면 홍보효과가 뛰어나지만 자전거는 해외의 영향력있는 대회에 참여하는 방법만이 큰 마케팅 방법일듯 합니다. 아니면 가격대를 나누어서 그래핀기법이 적절히 들어가 있어 가성비 있는 입문용 자전거도 좋을듯 하고요 여러 안좋은 이야기도 들리지만 아직까지는 위아위아스 브랜드가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위아위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렴하게 만들려고 직원 연봉도 최저수준으로 깎아버린.... 헤드헌팅 전화받고 화난게 처음인 회사 였다...
위아위스 흥해라 가격이 발목을 잡는 건 확실함
남에 회사 프레임 배껴파는 회사를 응원하네
자전거를 많이 팔려면 올림픽보다는 투어드프랑스 😊
0:05 아저씨 귀찮다는 표정 ㅎㅎ;;
우리나라 사람들 성능보다 뽀대가 중요한 사함들이라서 얼마나 더 좋게 만든다고 해도 쉽게 구매 안할겁니다
브랜드 퀄리티 보다 브랜드 네이밍이 주는 뽀대를 더 중요시 하져
자전거 15년 동안 타다가 접었는데 가성비 성능 이런거 중요하게 보는 사람 많이 못봤습니다
화장품도 브랜드별 로드샾 다 망해가고 올리브영 같은 곳으로 통합되듯이 자전거 샾도 재편이 필요하다고 봄. 무슨 차 한대 팔아서 먹고살듯이 자전거에 마진을 덕지덕지 붙여서 팔아먹으니 쓸데없이 가격만 높아지고 중고시장은 개박살임. 실내 스포츠가 불가능하던 코로나 시절에 이런 기형적 구조에 가격만 높아지니 코로나 이후로 어렵다어렵다 하는거지. 동네 작은 자전거 샾들은 자전거 마진으로 먹고 사는게 아니라 수리 공임이나 주변제품 소모품들 판매로 먹고사는 구조로.
안경 정보 궁금해요 ~~
우리나라도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가 있구나.. 네이버에 가격보고 왔는데.. 비싸긴 비싸네.. 자이언트나 타자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가격이었다..
자전거가 젊은층에서 붐이 불던 시절이 2000~2010년전후였습죠.
이제는 높아진 자전거가격과 의류 및 장비가격도 높아지고.. 높은 급의 장비, 그걸 조장하는 몇몇 동호인들 그렇게 점점 고인물화 되면서.. 이제는 그들만의 취미활동이 되어가고 있는게 아닐까..?
과거엔 돼지갈비만으로 만족했지만.. 이젠 최소 투뿔한우 안창살 아니면 만족이 안되는 시대가 된 느낌..?
라떼는 소라급 티아그라급도 로드도 엠티비도 미니벨로도 큰구분없이 타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주절주절..
전시장 위치가어디인ㄱᆢ요
전시간은 언제까지?
조선타막.벤지.. 기함 살때 위아위스는 고려 대상에도 안들어 간다는 그돈씨 , 가성비도 아니고 인지도 프리미엄급도 아니고 ..
영화배우 최우석님이 비시즌 먹방좀찍으면 되게 닮았을거같에요 ㅎ 호감형 얼굴이십니다 구독박고갈께요 ㅎ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서 나는 성능/디자인이 떨어지더라도 국산을 사용하려 한다.
(가격이 너무 차이나면 어쩔 수 없이 중국산을 쓰지만...)
위아위스가 디자인이 정말 이쁜건 사실인데, 가격이 엄두가 안난다.
난 그렇게 많이 타지를 안아서 첼로 브랜드를 타고 있음.
세이라 헬멧.. 눈이 가네요. 서울에 집이있는 지방 출퇴근족인데, 통근 기차를 타고 출퇴근하며 기차역까지는 자전거로 이동 합니다. 헬멧상태일때 디자인도 괜찬으면서 접으면 평평해지는 제품은 자전거+기차 출퇴근족들에게는 매우,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잘 봤습니다. 너무 흥미로왔습니다.
위아위스 사장님 말씀하시는 중에 계속 '다르다'는걸 '틀리다'고 말씀하시네요.
다른건 different, 틀린건 wrong 인데...
참.. 소비자들 가스라이팅 하는것도 아니고
비싼게 아니라고 우기면
우리가 살거라고 생각하는지...
사장님이 열정도 가지도 있고 양궁에선 존경할 분인걸 알겠는데
직원들도 소비자 입장에서 사라고 하면 안살거잔아요.
13:13 그돈씨 시전하니까 직원 표정보면 씹인정중 ㅋㅋ
@@hsu0l1206 표정보니 대표님혼자 우린 프리미어어엄 이라고!!! 고집피우면서 겁나 비싸게 받는거
직원들은 아니라고요.... 브랜드보다 일단 가격 낮춰야 팔려요 사장님!!!!! 이라고 반박하다 쿠사리 여러번 먹은거같음
중국 대만 oem 제품들과 경쟁하는 제조업을 한다는게 굉장히 힘든 일이라 생각하고 그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대표님께서 기업가 마인드가 굉장히 좋다고 느껴져서 미래가 기대되네요.
다만 브랜드 명이 좋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가꾸어온 브랜드시겠지만, 언젠가 리브랜딩을 고려해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위아위스가 자랑하는 카본에 그래핀을 넣어서 그게 얼마나 어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왜 그래핀이 필요하며 그걸 첨가함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수치적 향상과 얻을수있는 장점에대해 설명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핀을 넣지 않고 카본원사로만해서 가격을 낮출수있다면 오히려 좋지않을까요
자전거 박람회 보면서 느낀건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일본의 시마노나 시마노 계열사나 협력사 부품 & 용품사용하고 일본이라는 국가도 싫어하는성향이 많은데 정작 한국은 기어변속세트 개발은 커녕시도도 못하는 아리송한 업체들... 그나마 영주정밀 바이퍼라는데가 그나마 시도할려하는데 수년동안 깜깜무소식이구요. 하여튼 한국업체들 화이팅이고 식스님영상은 뭐든 재밌고 유익합니다. 이번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로드 시장은 시마노가 독점이었죠
므틉은 스램이 독점하고
근데 전동이랑 디스크 넘어오고나서는 로드에서도 스램이 많이 먹어버렸죠. 아무래도 완전무선에다 배터리 편의성도 압도적이라
언노운부스에 프레임 전시되어 있는거 이번년도에 새로 출시한다는 언노운 베이스X이네요
못 만져봐서 알빠노
@@moongtang3 갑자기 왜 시비를 거시는지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FIXED_jundl04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알빠노'라는 단어에 늬앙스가 좀 그렇지만 시비는 아닙니다. 버짓히 전시회에 전시해놓고 예술작품이나 역사적 보물도 아닌데 만지지 말라며 불친절하게 응대한 직원의 태도, 그리고 '알빠노'는 브랜드 네임에 대한 풍자였습니다. 그 프레임을 지칭하시는거 같아서요.
5:12 와 이건 좀 신박하네요ㅋㅋㅋ
단점은 그만큼 무거워진다는거....
식스님 덕분에 한국 행사도 볼 수 있네요. 휘슬러 크랭크 웍스 같은건 안오시나요? 사실 위아위스를 캐나다에서 구입하려고 했고 할인 혜택도 주려고 하셨는데, 못샀던 이유가 관부가세가 너무 비쌌고 해외에 살다 보니까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파손에 대한 수리가 어려워서 결국 포기하게 됐습니다. 제가 나중에 진짜 기회가 되고 더 여유가 생기면, 한번 더 구매를 도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