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게 삽니다 코로나 시기에 는 이게 더 생존력에 좋은 강점입니다 괞히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서 인생 빌런 과 엮이지 말고 잡놈 잡년들과 엮이지 마시길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착실하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48의 딸과 아들이 있는 생활전선의 가장이
10대, 20대면 친구가 1도 없으면 고민 맞습니다. 근데 30대에는 친구가 없는게 고민거리는 아닙니다. 차라리 여자친구가 없어서나 결혼을 못하고 있는게 고민거리가 되야하는게 정상입니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30대되서 제대로된 친구 1도 없는 사람 많을걸요? 자발적이든 타의적이든요. 그러니 이제 의미없는 친구 고민보다 현실적으로 결혼을 할수있는 여자친구가 1도 없다는것에 대해서 고민하세요 차라리. 그러면 자연스럽게 외모도 가꾸게되고 운동도 하시게되고 우울감도 사라질것 같습니다
고독은 기본으로 깔고 인생을 임해야 삶이 다르게 다가올 것입니다. 고독을 두려워하는 마음부터 내려놓으세요... 고독은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하시길... 인생은 결국 죽기 직전까지 고독과 홀로서기입니다. 이런것이 훈련되어야 작은것에도 감사함과 행복감이 더욱 크게 다가오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청주 사는 39살 아저씨입니다. 친구야 우울증 온거 같은데 정신과 치료를 한번 받아봐. 그리고 우리 나이쯤 되서 여친도 없고 가족이 없으면 삶의 목적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더라. 돈을 벌어야 되는 이유가 없어지고, 누군가를 만나기도 무서워지지. 일단 술을 마시지말자. 그리고 뭔가 목표를 잡아. 나도 술도 끈었고, 목표도 잡아서 열심히 살고 있어. 캠핑 취미도 만들어서 혼자라도 나가서 고기 구워 먹고 들어오고 그래. 우리 힘내자 친구야
친구는 없어도 되는데 가족과 여자는 있어야 삶의 목적이 생겨요. 친구도 있으면 좋지만 친구 없는 사람은 계속 없드라구요. 친가족도 없다면 더더욱 여자 잘 만나서 가정도 꾸려서 내 가족을 만드는데에 앞으로 에너지를 쏟아보시길. 혼자 캠핑.. 개빡실텐데 아무튼 화이팅 하시길
우울증으로 보이시는데, 아무 생각하지말고, 우울해지기전에 본인이 하고 싶었던 것 과감히 몇 가지 하고, 에라 인생 즐기자하면 많이 좋아집니다. 그런 후 그 텐션이 절대 밑으로 안 떨어지게 2~3년 유지하면, 정신건강해집니다. 그리고 산책을 꾸준히 하시고, 주말에 꼭 아침이나 낮에 산책 하십시오. 그러면 많이 좋아집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면서 시야가 좁아지신거같습니다. 저는 이럴때 책을 추천합니다. 가성비 가장 좋은 도구가 책 아닐까싶네요, 일단 도서관 가셔서 전혀 관심없던 분야의 책들을 한번 읽어보시고 의외로 관심분야가 생기면 그 분야의 책을 최소 5권정도는 읽어보시는거죠 , 그럼 주변이 새롭게 보입니다 . 예를들면 같은 서울이라도 역사책을 보고 구경하는거랑 건축에 대해 공부하고 보는거랑 예술책을 보고 보는거랑 다 다른거니까요
취미 저분 에게는 사치임 배달 음식 여캠 토토 술 x 새벽이랑 퇴근 후 알바 해서 1년 일 안해도 될 돈 모으기 건축 이나 토목 기타 3D 업종 찾아 경험과 자격증으로 하루20만원 받을때 까지 자기계발 하고 남탓 해요.... 못하겠다 싶음 암병동 봉사활동 내가 무심코 버린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하루 이구나 느껴질꺼 이것도 안됨 노답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의 말을 빌리자면 1.고민은 짧게 시도와 도전이 빠르다 2.실수를 실패라 생각하지않고 경험이라 받아드린다 3.한번 했던 실수는 다시는 반복하지 않는 노력을 한다. 스티브잡스는 애플에서 퇴사 될때 이제서야 굴레에서 벗어나 나의 꿈을 펼칠수 있겠다 하며 해방감을 느꼇고 훗날에 다시 애플로 돌아와 업계 일등기업을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 시켯습니다.100세 시대에 39세면 짧게 잡아도 60세까지 사회생활 하셔도 아직 21년이란 긴 세월이 남아있습니다.대신 한번 한 실수는 앞으로 하지않는겁니다.지나간 과거는 흘러가게 두시고 마음속에 응어리는 떨쳐버리시고 첨부터 다시 시작하는겁니다.결코 늦지 않았어요 잘할수 있습니다.세상에 한번을 이기면 용기가 생겨 두번,세번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해요.중요한건,,,ㅜㅜ 쓰러지고 넘어져도 할수 있다는 용기..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꼭 필요로 하는것 세상에 쓰임이 반드시 있을것입니다.인간은 어떤 누구든 존엄하다.다시 시작하셔야 합니다 자존감을 잃지마세요 대한민국에 어떤이가 응원하는 댓글이였습니다.화이팅 합니담..
내가 처방을 내리면. 시설일 하면서 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소방관리사나 기술사를 공부해서 합격하는거다. 앞으로 지금부터 3~4년 열심히 하면 합격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사연자 인생이 바뀔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구석에서 신세 한탄만 하면 10년이 지나도 현재와 비슷한 인생을 살게 되지.
누구는 돈있고 빽있나요? 돈있고 빽있는사람이 더 드문데요 시설관리가어때서요? 백수도 천지인데요 친구가 없으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다가가야죠 커피라도 내가 한잔사야 상대방이 나를다시보죠 내가 이재용회장도아니고 가만히 있는데 다른 사람이다가와서 친해지자고하나요? 가만히 있으면서 무슨 변화를 바라시는지? 얼굴이 원빈급도 아니고 여자가 님을 뭘보고 다가가야 하나요 그나이에 기술없는게자랑도아니고 저같으면 경력이용해서 자격증도 따고 공부도하겠어요 결국인생이라는게 스스로 일어나지않으면 아무변화가없는거에요 오죽하면 옛말에 남아당자강이란 말이있겠어요
다 그렇게 삽니다 코로나 시기에 는 이게 더 생존력에 좋은 강점입니다
괞히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서 인생 빌런 과 엮이지 말고
잡놈 잡년들과 엮이지 마시길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착실하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48의 딸과 아들이 있는 생활전선의 가장이
10대, 20대면 친구가 1도 없으면 고민 맞습니다. 근데 30대에는 친구가 없는게 고민거리는 아닙니다. 차라리 여자친구가 없어서나 결혼을 못하고 있는게 고민거리가 되야하는게 정상입니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30대되서 제대로된 친구 1도 없는 사람 많을걸요? 자발적이든 타의적이든요.
그러니 이제 의미없는 친구 고민보다 현실적으로 결혼을 할수있는 여자친구가 1도 없다는것에 대해서 고민하세요 차라리. 그러면 자연스럽게 외모도 가꾸게되고 운동도 하시게되고 우울감도 사라질것 같습니다
ㅇㅇㅇ!!
힘냅시다 저도 40대 초반 독거노총각 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못배웠고 기술없고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로 13평 임대아파트에 살고 100만원도 안되는 수입으로 겨우겨우 삽니다
고독은 기본으로 깔고 인생을 임해야 삶이 다르게 다가올 것입니다. 고독을 두려워하는 마음부터 내려놓으세요... 고독은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하시길...
인생은 결국 죽기 직전까지 고독과 홀로서기입니다.
이런것이 훈련되어야 작은것에도 감사함과 행복감이 더욱 크게 다가오게 됩니다.
고독은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멋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크... 지렸습니다👍
많은 친구 지인들과 어울릴 땐 보이지 않던 행복이 만남을 끊고서야 보입니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내 마음이 가는대로 사세요..단!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마세요..몸이 건강해야 남 피해 안줌(식사는 직접요리/걷기와 런닝 매일//술,담배 건강해침)
우울증입니다. 치료받아야해요. 의지력 ,노력만으로 이겨나갈수 없어요. 병원부터 가세요. 약물치료 꾸준히 하세요. 햇빛 보면서 걷기하시고 몸을 움직여보세요.의지박약이라서가 아니라 우울증이란 질병이 찾아온겁니다.
약물 부작용 엄청납니다
신중히 생각해야 돼요
안녕하세요 청주 사는 39살 아저씨입니다.
친구야 우울증 온거 같은데 정신과 치료를 한번 받아봐.
그리고 우리 나이쯤 되서 여친도 없고 가족이 없으면 삶의 목적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더라.
돈을 벌어야 되는 이유가 없어지고, 누군가를 만나기도 무서워지지.
일단 술을 마시지말자. 그리고 뭔가 목표를 잡아.
나도 술도 끈었고, 목표도 잡아서 열심히 살고 있어. 캠핑 취미도 만들어서 혼자라도 나가서 고기 구워 먹고 들어오고 그래.
우리 힘내자 친구야
친구는 없어도 되는데 가족과 여자는 있어야 삶의 목적이 생겨요. 친구도 있으면 좋지만 친구 없는 사람은 계속 없드라구요. 친가족도 없다면 더더욱 여자 잘 만나서 가정도 꾸려서 내 가족을 만드는데에 앞으로 에너지를 쏟아보시길. 혼자 캠핑.. 개빡실텐데 아무튼 화이팅 하시길
힘내세요
친구야 나도 사는게 힘들다 그래도 살아야지 어쩌냐
친구가 없는 것보다 아프면돈 많이 들어가는게 슬프고 무섭습니당
운동을 추천합니다. 아침 출근전. 또는 퇴근후 할수있는 운동을 한가지 해보세요. 등산. 자전거 좋구요. 복싱이나 격투관련 운동도 좋구요. 땀흘리고 숨헐떡이는 취미에 중독되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정 안되면 그냥 달리세요… 아무생각말고 지금계신 그자리에서 달리시면서 도전의식과 자존감을 키워보세요 자동적으로 조금씩 변화 됩니다
공감합니다.
우울증으로 보이시는데, 아무 생각하지말고, 우울해지기전에 본인이 하고 싶었던 것 과감히 몇 가지 하고, 에라 인생 즐기자하면 많이 좋아집니다. 그런 후 그 텐션이 절대 밑으로 안 떨어지게 2~3년 유지하면, 정신건강해집니다. 그리고 산책을 꾸준히 하시고, 주말에 꼭 아침이나 낮에 산책 하십시오. 그러면 많이 좋아집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면서 시야가 좁아지신거같습니다. 저는 이럴때 책을 추천합니다. 가성비 가장 좋은 도구가 책 아닐까싶네요, 일단 도서관 가셔서 전혀 관심없던 분야의 책들을 한번 읽어보시고 의외로 관심분야가 생기면 그 분야의 책을 최소 5권정도는 읽어보시는거죠 , 그럼 주변이 새롭게 보입니다 . 예를들면 같은 서울이라도 역사책을 보고 구경하는거랑 건축에 대해 공부하고 보는거랑 예술책을 보고 보는거랑 다 다른거니까요
정말 극 공감합니다. 책을 보니 시야도 넓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39살 인생...그대로...평생 갑니다...본인의 인생이 문제가 있다면...지금 바꿔야 합니다
일단.. 시간 날때마다 가벼운코스의 산을 다녀보세요 우울한 감정은 운동으로 많이 호전됩니다. 그리고 실현가능한 목표를 세우세요. 다이어트든 자산증식이든 1년단위로 어디까지 하겠다라는 목표~ 그겣이뤄지면 자신감 올라가고 삶이 다르게 보일겁니다
취미 저분 에게는 사치임
배달 음식 여캠 토토 술 x
새벽이랑 퇴근 후 알바 해서
1년 일 안해도 될 돈 모으기
건축 이나 토목 기타 3D 업종 찾아
경험과 자격증으로 하루20만원
받을때 까지 자기계발 하고
남탓 해요....
못하겠다 싶음
암병동 봉사활동
내가 무심코 버린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하루 이구나 느껴질꺼
이것도 안됨 노답
집 없고 차 없고.....그럴수 있죠..직업이 있으면..되는거 아닌가 싶네요^^앞으로 발전 하면 되지요...그건 생각의 차이 입니다..
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은 70퍼 이상 장에서 만들어 집니다. 즉, 술 담배 끊고,건강한 식습관, 운동, 햇볕등이 중요합니다.
장건강 정말 신경써야 합니다.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의 말을 빌리자면 1.고민은 짧게 시도와 도전이 빠르다 2.실수를 실패라 생각하지않고 경험이라 받아드린다 3.한번 했던 실수는 다시는 반복하지 않는 노력을 한다. 스티브잡스는 애플에서 퇴사 될때 이제서야 굴레에서 벗어나 나의 꿈을 펼칠수 있겠다 하며 해방감을 느꼇고 훗날에 다시 애플로 돌아와 업계 일등기업을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 시켯습니다.100세 시대에 39세면 짧게 잡아도 60세까지 사회생활 하셔도 아직 21년이란 긴 세월이 남아있습니다.대신 한번 한 실수는 앞으로 하지않는겁니다.지나간 과거는 흘러가게 두시고 마음속에 응어리는 떨쳐버리시고 첨부터 다시 시작하는겁니다.결코 늦지 않았어요 잘할수 있습니다.세상에 한번을 이기면 용기가 생겨 두번,세번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해요.중요한건,,,ㅜㅜ 쓰러지고 넘어져도 할수 있다는 용기..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꼭 필요로 하는것 세상에 쓰임이 반드시 있을것입니다.인간은 어떤 누구든 존엄하다.다시 시작하셔야 합니다 자존감을 잃지마세요 대한민국에 어떤이가 응원하는 댓글이였습니다.화이팅 합니담..
지금부터 노후준비 하면서 돈 안들거나 적게드는 흥미를 가질많한 일을 가지세요.
희망이 없으니 노후같은 걸 생각할 겨를이 없겠죠
시설관리...괜찮지 않나요.서비스직도 아니고 거의 분야별로 따로 일하시는거 같던데...그리고 세상에 궁굼증을 가지고 하나씩 도전해 보세요..자격증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운동.낚시..기타 등등..세상에 재미있는 일은 넘치고 넘칩니다..즐기는건 본인의 선택 입니다
달리기 추천합니다 👍
이 분 네이버 시설관리카페에서도 맨날 푸념글 신세한탄한걸로 유명합니다.결국 맨날 이런 글 싸지르다가 강퇴당했습니다.
사연 첫줄 돈없고 백없고 집도없고
보자마자 알았네요.
그리고 술은 특히 우울하거나 심란하거나 화가 났을 때는 절대하지 마세요
가끔 반가운 친구만나서 혹은 기분좋은 일 있을 때면 적당히 드시고요
39살이면, 건강의 변곡점이 매우 큰 시기입니다. 영양제 꼭 챙겨드시고, 스스로 가끔이라도 간단한 병원 검진도 받으면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랬었거든요.
내가 처방을 내리면.
시설일 하면서 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소방관리사나 기술사를 공부해서 합격하는거다.
앞으로 지금부터 3~4년 열심히 하면 합격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사연자 인생이 바뀔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구석에서 신세 한탄만 하면 10년이 지나도 현재와 비슷한
인생을 살게 되지.
집돌이가 문제가 아니라...성격이 이상함...나도 돈없고 빽없고 집없고 차는 있고 배운기술은 운전할줄아는 40살 아저씨인데...나름 내삶에 만족하고 삽니다...전 절대 남과 비교하지 않습니다...발전은 더디지만 내삶에 만족합니다...본인도 저처럼 살수있습니다...난 나야 난 나만의 매력이 넘쳐 라는 마인드를 가지시길 바랍니다...본인 괜찮은 사람입니다...나태한 마음 갖지마세요...사람사는거 다똑같습니다...
하루에 성경책 반장씩 보시길 바랍니다.
교회에 꼭 나가라는 뜻은 아닙니다.
성경책을 마음으로 읽어 보세요
사람을 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부모가 빚만 물려주지 않고 일만 벌려주지 않으면 평균 이상까지는 노력으로 올라 갈 수 있어요
공장 다녀도 죽어라 저축하면 됩니다
저거 사연이 나와 판박이네 직업만 다르지 완전 나이 부터 다 똑같네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맞는듯
저도마찬가지입니다 힘내세요 형 친구없ㅈㆍ요 ㅜㅜ
주변에 봉사단체가 많을건대..지역에 새마을협회부터 의용소방대....가면 다 반겨줄텐대..
사지멀쩡하고 건강하면 된거 아닌가요?
저도31살이지만 차없고 퇴사후에 알바중입니다 파이팅해요
저리 말하는 사람은 남들은 빽이 다 있는줄 암... 돈없고 차없고 집없고는 자신이 못 이룬거고 뺵없다는 건 부모에 대한 원망이고 남들도 다 무에서 유를 이루고 올라가는거지 거저는 거의 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이건딱 내얘기네
술은 취미가 될수 없습니다.....재미를 찾으세요
혼자가 제일 편해요. 누구 눈치 볼 필요도 없고 하고 싶은대로 다 할 수 있으니까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인간과 역이면 피곤해져요.
자유가 최고죠
더군더나 지금처럼 혼돈의 시대앤 더욱 더
노력 미래 A beautiful star
성격 문제
경제적인 능력 부족 문제
자립 문제
독고 다이처럼 혼자 해결 할 문제들 처리도 못 함
스스로 피해 망상에 빠져 왕따로 생각하고 살고 있으며
피해의식이 강함
스스로 해결할 힘이 부족하면
동 사무소 가서 상담 요청 바람
정신과쪽으로
시설하지마요 노총각들 무덤임 아니믄 이혼한 남자들 수두룩~
그렇다고 결혼 막하면 ㄹㅇ 지옥이다...
결혼해서 3개월은 좋은데 그때부터 지옥임. 거기다가 홑벌이면ㄷㄷ
타인은 지옥이다.
목표를 세워보세요. 예를들어 1억을 모아보겠다라든가.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을 세워보세요. 이런 과정에서 님과 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대화 상대도 생길겁니다. 지금의 님과 대화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헬스나 조기축구를 추천합니다.
헬스나 조기축구회비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시면 번화가나 공원활보나 걷기/뛰기운동이라도 하시든지 요즘 잔디운동장많잖아요? 골대보고 축구선수나 축구유튜버보고 프리킥 ㄸㅏ라하기라도 취미삼아보세요
진짜 지치는게 뭔지 아직 모르시는거 같음..
애 둘,셋 딸린 주변 애아빠들 보면 지치는게 뭔지 제대러 알 수 있는데..
그건 스스로를 학대 하는 수준
적게 벌든 많이 벌든 꼭 소득의 일정 부분은 저축하세요~
누구는 돈있고 빽있나요? 돈있고 빽있는사람이 더 드문데요 시설관리가어때서요? 백수도 천지인데요 친구가 없으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다가가야죠 커피라도 내가 한잔사야 상대방이 나를다시보죠 내가 이재용회장도아니고 가만히 있는데 다른 사람이다가와서 친해지자고하나요? 가만히 있으면서 무슨 변화를 바라시는지? 얼굴이 원빈급도 아니고 여자가 님을 뭘보고 다가가야 하나요 그나이에 기술없는게자랑도아니고 저같으면 경력이용해서 자격증도 따고 공부도하겠어요 결국인생이라는게 스스로 일어나지않으면 아무변화가없는거에요 오죽하면 옛말에 남아당자강이란 말이있겠어요
청주가 노잼도시긴하죠...
39세 미혼남자가 살기 좋은 도시는 아닌듯...
지방도시특성상 친구들은 대부분 결혼했을거고
사람만나기도 쉽지 않고
뭔가 생산적인 취미를 갖으시면 좋을 거 같네요
이거 실화임?
저도 39세에 시설관리 하면서 공부해서 44세에 공기업 합격하고 46세에 장가 갔어요,,젊은 나이인데 파이팅해보세요ㅎ
@@dddd-lr4oi 교회 내에서 만났답니다
@@dddd-lr4oi 저랑4살 차이구요,,활발한 성격이라 좋아요
@@김창민-d1x 굿이네요~
진짜요?
친구야 기술배워라 도전정신!
열심히 살면 이런 생각 할 시간도 없다
사연은 어케 보내나요?
방송중에 메일 보내시면 됩니다 짧은글2만원 긴글3만원입니다 ㅎ
내 소개네 나랑 어쩜 이리 같노
욕먹고 여기저키 팔려다니면 거기다 신세 한탄하는것들은 백이면 백 고문관이다
한마디로 어디가나 필요없는 벌레같은 ..
문제는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과 안받아들이는 사람 그러다 결국 남탓 그러다 묻지마 범죄
39살 아저씨라 해봤자 이제 몇살차이 안나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