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한달전까지의 제모습이네요... 1년넘게 그렇게 지냈습니다 말씀하신 그대로의모습으로 의지가 안생기고 일도 하기싫고 모아둔 돈 까먹으면서.... 지금은 생산직3조2교대 들어가서 한달째 하고있지만 처음 한주는 발아프고 그만두고싶고 하더라구요... 공부도안되구 겜이나하구 자고일어나면 해떠있고 .. 폐인되기직전에 취직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런 생각은 자신을 대신하여 생계를 책임져줄 사람이 당장에 있을때나 먹을수 있는 마음가짐이죠 당장 내가 아니더라도 책임져줄 사람이 그 역할을 못하게 되었을 경우 무턱대고 취업할려고 하다가 낭패라는 말이 나올지? 당장 이번달에 부과된 공과금이나 집세 이런것을 처리해야 되는데 무조건 일시켜달라지 환경이 영원토록 당신을 백수노릇하게 방치하지는 않음
첫 단추를 잘 꿰매어야 됨 3년일하다가 회사가 망하면서 이 참에 관련 자격증 따자 해서 산업기사 땄음 따보니 재밌음 아 이정도면 타 직종 해볼까 해서 기사 응시 탈락 응시 탈락 응시 합격 1년걸림.. 그 동안 백수 생활에 푹 젖어서 일가기가 싫은거임.. 타 직종으로 가보려고 지원해봤는데 내가 얼마나 스펙이 낮은지 깨달음 아 더 놀자.. 2년 놀음 마음의 병이 생김 그래서 두 직종 다 안하고 물류 설거지 공장에서 조립 세척 알바해봄 다 하나같이 못 버티다가 처음에 3년일했던거 지원하니 자격증도있고 경력직이라 좋아하심.. 면접 태도부터 달라서 다시 이거함 처음에 뭘 하는지가 진짜 중요한 듯
19년도에 1년(이땐 번아웃 와서 휴식), 23년도 상반기에 반년 좀 안되게(나와서 이직 준비) 백수생활 해본 적 있음. 본인이 진짜 심하게 번아웃 온 거 아니면 6개월 이상은 백수생활 하지 말길. 영상에 언급된 것처럼 집에서 가만히 놀면서 나쁜 버릇들이 생기는데 그거 나중에 취업하고도 은근히 남아있음.
제가 한때 현실도피성으로 3년공시준비한다고 놀고, 그외 자기계발안하고 단기알바 1년정도 했었는데... 저의 이야기같네요 ㅠㅠㅠ 지금은 국비학원 개강 기다리면서 취준생이지만요.. 사실 취업도 취업인데 좀 사람들과 대인관계가 좀 문제이긴하네요.. 취업후에 제가 버텨내는것도 중요하잖아요.
제가 백수생활 할 때는 제가 장애도 있고 부모님이 저를 껴안는 경향 때문에 저희 부모님이 이 직장은 멀어서 안되, 이 직장은 힘들어서 안되 이렇게 제가 구하는 직장을 반대하시더라구요. 제가 자폐증만 없었다면 나가서 배달을 뛰거나 노가다를 해서라도 근근히 먹고살았을 텐데 자폐증 때문에 나가서 노가다나 배달도 못했고 저에 대해 쥐뿔도 모르면서 비수나 틱틱 던져대는 직훈센터 선생놈 생각만 하면 혈압이 오릅니다. (그래서 직훈센터 단톡방에 대놓고 그선생 저격하니까 다른 선생님이(이분은 좋은 분이심) 센터를 떠난 친구들도 우리센터의 식구라고 하시면서 이 단톡방은 없애고 다른 단톡방으로 옮긴다 하셨고 나는 직훈센터 단톡방에 초대 안됬습니다. 제가 있으면 그 선생 씹저격 할거 같아서. 암튼 선생놈 전화번호를 제가 모르는게 다행이죠. 알았으면 그 선생놈은 저한테 씹저격 당하면서 피해망상과 집착성향 강한 조현병자의 무서움을 온 몸으로 느꼈을겁니다.
사람은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모여서 지지고볶고 서로 경쟁을 해야 함. 일단 눈뜨면 밖으로 나가서
사람을 만나면 길이 생김. 세상은 다양하여 어느 곳에서는 자신이 엄청난 능력자일수도 있음.
백수기간을 오래한 사람일수록 인터넷 커뮤니티에 24시간 상주해 있다는거 극 공감
디시인사이드에 그런사람들 널리고 널린듯 전부는 아니지만
저도 지금백수인데요 면접을 봐도 연락이안오네요 그리고 이력서를넣어도 딱히 연락이 안오고 면접 보로가는데마다 나이가많다고하네요 지금34살인데ㅠㅜ
이력서 한주에 몇개정도넣나요?
34살이시면 보통 경력직으로 많이 입사하죠.. 그것이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영업직(폰팔이 등의 단순노동), 협력업체 일용직 또는 건설현장 등의 노가다 수준의 일자리 밖에 없을 듯으로 보입니다...어찌됬건 좋은 곳에 합격하시길 희망하며 화이팅해요!
공무원공부는 모험이고
일단 할수있는 일 주위에 은근 있으니
그것부터 찾아서 의지력을 갖고 해보시길
중소 사무직 ㄱㄱ
사무직 30대 잘안씀 경력직 아니면 사수가 20대일테뉘ㅣ
백수 관련 방송은 제 주위에 실제 있는 일이라.. 더욱 공감되네요 일 안하고 노는 것도 중독이고 정신질환은 아닐까.. 해서 친구에게 10년 전에 정신과 상담 받는 건 어떠냐고 권유했는데 거절하더라고요 당시 백수 5년차였는데.. 지금도 15년 째 백수로 지내고 있어요
@루갈번스타인 저도 10년차 넘었는데 .. 하아 ㅜㅠ 금수저까진 아니고 은수저 정도면 그렇게 되는듯합니다 ..전 퇴행성 디스크땜에 한번쉬다보니 쭉쭉가더라고여 ㅠㅠ
@@이정snendk 저도 크론병으로 8년차 백수인데...
부모님도 원인이 큼ㅋㅋ 밥 주고 재워주니 방구석이 서 안나옴ㅋㅋ ㅈ돼봐야 뭐라도 하지 ㅋㅋㅋ
정신과 가봤자 수십만원 내고 검사하고
결국 운동해라 산책해라 알바라도 해라 혹은 우울증 진단받고 주기적으로 약 받는 거밖에 더하나요...
본인이 나갈 생각 없으면 딱히 해줄 치료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꼴좋네요
자기잘못도있넹
무시손절ㄱ
3개월정도 백수생활 해본적잇음 그정도만해도 엄마한테 미안해죽겟고 눈치보여서 조선소들어감 다행히 일이 잘풀려서 현제는 대기업 정직원 몸건강하면 그냥 아무리 힘들고 위험한일이라도 해야함 백수생활 길어지면 식물인간이랑 다름없음
공감하네요 ㅋㅋ 저도 3개월 백수생활하는 내내 가시방석이었는데... 지금은 대겹서 일을 하지만 다시는 안돌아가고 싶은 끔찍한 일상이었어요
@@MUGUI012 그런 마인드 칭찬합니다
쉬면 혼자 여행도가고 할줄 알았는데 ..ㄹㅇ.. 사는것같지가..
@@moogza79대기업 건설현장 있음 거기 말하는거 같은데 ㅋㅋ
식물인간 같은소리하네 대기업뽕에 취해서
과거의 제 모습 입니다
제 방법은 아주 쉬운일 부터 시작 하는겁니다 편의점 알바나 단순노동 같은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것
정말 공감되는 말씀들이고 영상이네여 백수 기간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그 생활에 젖어들기 마련이지요
누구나 백수의 시간이 있다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꿈과 목표가 없고 대충 살자 생각하는 겁니다.
집이라도 깨끗하게 생활하면 좋은데 그것도 못해 드럽게 쓰고 한심합니다.
나이먹고 아 그때 돈 모아둘걸 생각 할꺼예요
백수 생활에서 조금 이나마 벗어 나려면
밖에 나가서 걷기 운동을 하시면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걷기 운동 이라도 하면
조금 이나마 자신감이 생겨요.
진짜 딱 한달전까지의 제모습이네요...
1년넘게 그렇게 지냈습니다 말씀하신 그대로의모습으로
의지가 안생기고 일도 하기싫고 모아둔 돈 까먹으면서....
지금은 생산직3조2교대 들어가서 한달째 하고있지만 처음 한주는 발아프고 그만두고싶고 하더라구요...
공부도안되구 겜이나하구 자고일어나면 해떠있고 .. 폐인되기직전에 취직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잘 다니고 계신가요..?
@@호야-t1f 네 좋은곳으로 이직해서 2년9개월째 다니고있네요 움직이고 하다보니 언제그랬냐는듯 부지런히 다니고있네요 뭐든 시작이 힘든거같습니다
부모님한테 피해 안끼치는게 당연하다고봅니다..그만큼 돈을따라서 열심히 내 생활을 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 게 참 정확하십니다.
백수에서 벗어나려면 우선은 자기가 뭘 할수 있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취업할려고 하다가 낭패보기 쉽상입니다.
ㄹㅇ 오래 할수 있을법한 일들을 추려서 보고 단기간에 비교해보고 딱 정해야됨
저런 생각은 자신을 대신하여 생계를 책임져줄 사람이 당장에 있을때나 먹을수 있는 마음가짐이죠
당장 내가 아니더라도 책임져줄 사람이 그 역할을 못하게 되었을 경우 무턱대고 취업할려고 하다가 낭패라는 말이 나올지?
당장 이번달에 부과된
공과금이나 집세
이런것을 처리해야 되는데
무조건 일시켜달라지
환경이 영원토록 당신을 백수노릇하게 방치하지는 않음
@@분열정신 네 그렇게 취업하다 낭패봅니다. 저 댓글은 느긋하게 하란 얘기가 아닌데 이상한데 핀트잡으시네
첫 단추를 잘 꿰매어야 됨
3년일하다가 회사가 망하면서 이 참에 관련 자격증 따자 해서 산업기사 땄음 따보니 재밌음
아 이정도면 타 직종 해볼까 해서 기사 응시
탈락 응시 탈락 응시 합격 1년걸림..
그 동안 백수 생활에 푹 젖어서 일가기가 싫은거임..
타 직종으로 가보려고 지원해봤는데 내가 얼마나 스펙이 낮은지 깨달음 아 더 놀자.. 2년 놀음
마음의 병이 생김 그래서 두 직종 다 안하고
물류 설거지 공장에서 조립 세척 알바해봄 다 하나같이 못 버티다가 처음에 3년일했던거 지원하니
자격증도있고 경력직이라 좋아하심.. 면접 태도부터 달라서
다시 이거함 처음에 뭘 하는지가 진짜 중요한 듯
공부하고있는데 뼈때리네여 내년엔 꼭 취업 하겟습니다....
진짜 뼈를 때리다 못해 골절을 시키시네요..
저도지금 일않한지4개월정도됫는대몸은편한대돈이떨어지니너무조급해지고무기력하드라구여.너무집에잇다보니나가기도싫고사람많나기도싫어지드라구여..
머하구 지내세용
ㅋㅋ@@임소연-b8c
공부하면서 라디오처럼 들었는데..
솔직히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기집마냥 어떻게든 비속어 난무하고 남을 깎아내리려고 하는 인간들은 솔직히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붕어형 생각이 저하고 비슷하네요. 백수거나 히끼꼬모리인 이유는 아직 바닥을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목숨의 위험을 느끼면 뭐라도 하는 게 인간이죠.
백수거나 히키코모리는 보통 큰 트라우마나 좌절을 경험하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죠.... 병이라고 생각해요. 신체적으로 따지면 교통사고나서 발목 발가락이 다 부서졌는데 남들과 같이 뛰어가면서 경쟁해야하는 경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사지로 내몰리고 좀비가 쫒아온다 그러면 부상자들도 기어서라도 움직이겠죠. 그게 할짓인지는 모르겠어요ㅠ.ㅠ 저도 경험자인데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삶의 의지가 강한편이라 그 와중에도 공무원에 합격했지만 나만 양다리에 모래주머니 다섯개씩 채우고 달리기시합하는 기분이었어요.
백수는 몸이 편해도 가시방석이죠
배가불러서 백수합니다 돈없엄 백스도 못함 ㅋㅋ 부모님 생각해서 정신차리길
단순히 나태하기 때문에 백수다
여야 의원들과 기득권들이 가장 원했는 답 변 이네요
이것 저것 재고 생각이 많은게 큰 원인이겠죠
@@happyschoold 인정..
힘드시겠지만 이런생활이 계속될때는 자취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백수도 힘들어요. 백수보다 좋은 건 저승으로 얼릉 가는 길이 있어요.
처형네 남편이 한량..
처형 아들 두놈도 30살인데 백수..
갑갑합니다. 머라고 조언도 하기싫고..
자존심 내리고 자신감 올리면됩니다
진심공감가네요
집구석에 있지말고 나와서 건축업 잡부를 하던 알바라도 해서 자기입에 풀칠해야지 언제까지 부모 등골뽑을껀가?
19년도에 1년(이땐 번아웃 와서 휴식), 23년도 상반기에 반년 좀 안되게(나와서 이직 준비) 백수생활 해본 적 있음.
본인이 진짜 심하게 번아웃 온 거 아니면 6개월 이상은 백수생활 하지 말길. 영상에 언급된 것처럼 집에서 가만히 놀면서 나쁜 버릇들이 생기는데 그거 나중에 취업하고도 은근히 남아있음.
내주변에 20년백수 있어요. 사회성이 없는 소시오패스더군요. 집에서 쳐박혀있고 티비보고 인터넷보고 몇없는 친구보는게 삶. 막장인생
님하고는 친구관계 인가요?
백수 20년 가능함?
와 1년도 개지겹던데.....
@@글렌리-s3y 3년2개월 까지는 가능함;; 내가 백수생활 지금 1년 2개월 째인데
@@참사랑-i5n 아니오. 잠깐 알았습니다 강서구 피씨방살인사건 가해자같이 생겼어요. 분위기 쌔하고 자기만의 생각에 갇혀있고 말틀리면 주먹질
저것도 아무나못함 난 1년도 지겹던데
ㅋㅋㅋㅋ 정확하네요
제가 한때 현실도피성으로 3년공시준비한다고 놀고, 그외 자기계발안하고 단기알바 1년정도 했었는데... 저의 이야기같네요 ㅠㅠㅠ
지금은 국비학원 개강 기다리면서 취준생이지만요..
사실 취업도 취업인데 좀 사람들과 대인관계가 좀 문제이긴하네요.. 취업후에 제가 버텨내는것도 중요하잖아요.
맞아요 일도 일인데 인간관계때문에 퇴사하는 경우도 꽤 많아요
그냥 버티는것도 능력이라고 봄.
돈을 누가대주던가 돈이 아직 안떵어져서요
24살 고졸 백수입니다 뭐해서 먹고살아야하나 막막하네요 ㅠㅠ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있는 곳이 편하니까 이직을 못하는거지요^^;;
백수에서 못벗어나는이유
취업하면 늦잠을 못자고 일찍일어나야대서. 개팩트오졌다
백수관련 웹툰보고있는데 붕어형님이 말하는거랑 비슷한거같아요
제가 백수생활 할 때는 제가 장애도 있고 부모님이 저를 껴안는 경향 때문에 저희 부모님이 이 직장은 멀어서 안되, 이 직장은 힘들어서 안되 이렇게 제가 구하는 직장을 반대하시더라구요.
제가 자폐증만 없었다면 나가서 배달을 뛰거나 노가다를 해서라도 근근히 먹고살았을 텐데 자폐증 때문에 나가서 노가다나 배달도 못했고
저에 대해 쥐뿔도 모르면서 비수나 틱틱 던져대는 직훈센터 선생놈 생각만 하면 혈압이 오릅니다. (그래서 직훈센터 단톡방에 대놓고 그선생 저격하니까 다른 선생님이(이분은 좋은 분이심) 센터를 떠난 친구들도 우리센터의 식구라고 하시면서 이 단톡방은 없애고 다른 단톡방으로 옮긴다 하셨고 나는 직훈센터 단톡방에 초대 안됬습니다. 제가 있으면 그 선생 씹저격 할거 같아서.
암튼 선생놈 전화번호를 제가 모르는게 다행이죠. 알았으면 그 선생놈은 저한테 씹저격 당하면서 피해망상과 집착성향 강한 조현병자의 무서움을 온 몸으로 느꼈을겁니다.
무슨일을하시나요?
괴롭다 백수 실업급여타고 있지만 자존감 낮아진다
백수전 썸녀타난 썸녀랑도 연락이 끊겼다 연락하고 싶어도 못한다
공감주의를 공포감주의로 잘못봤어ㅋㅋㅋㅋ 순간
집에만 없는 백수도 있는데..
나 지금 정확히 1년 쉬고 있는데, 100% 공감 돼서 말을 못하겠다 ㅋㅋㅋ
나도 딱 오늘 1년됬는데 ㅠ
백수인건 뭐라 안하것는데 놀고먹고 해놓고 왜 열심히 일한 사람들한테 손벌리고 돈빌려달라 하는지?
회초리 감사합니다
이제 백수 일주일 댔는대 정신차려야겠네여
3년째 백수입니다 제 얘기네요 ㅎㅎ
나는 백수이고 싶은데..왜 백수일 수 없는거지..ㅠㅠ
백수보다 편한 직업이 깜방 가는거 아닌지요. 공짜로 묵고 자고 놀구 묵고 자고 묵고 교도소 생활이 최고로 좋을 거 가타.
10년백수도 있는뎀 ㅋㅋ
백수라는 직업이 더 많을거다. 프리랜서를 하면 좋을듯
@@자연인권형석2 쉽지 않네요.
제발....뼈좀 그만 때려요..ㅎㅎ
진짜 개ㅈ소 사무직 할 거 아니면 국가자격증이 답인듯
😍
백수일수도있지 좀 쉬어가자 이것들아
정신교육 받는셈치고 물류센터 갖다오는것도 괜찮음
저도 처음에 그 생각으로 물류센터 갔다가 최근에 공익 소집해제 하고나서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나마 하고 싶은건 글 쓰면서 창작을 하고 싶어서 낮엔 글 쓰고 저녁엔 우체국 물류센터에서 계약직으로 일 하고 있습니다.
공감가네요 저두 백수였던적이 길었었어요 지금은 백수아니에요
28살 1억5천모았는데 1년만 백수해도될까요
광고좀 작작넣으세요 그거빼곤 볼만함
작작 블평하세요
프리미엄 헐돈 없으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수하는건 자유지만, 기업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환영해주지 않습니다. 35까지는 중소기업에 어지저찌
늦깎이로 취업할수 있지만, 그 이후부터는 그냥 공뭔 공부에 올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