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토박이입니다 저 동네 주민, 상인들 낭만포차 때문에 상가 손님 뺐긴다는 생각과 상가와 인근 부동산 가치 상승을 노리고 민원 제기 엄청 했죠 여수 전체 민원 1/4이 저기에서 다 나왔어요 그런데 낭만포차 이전하고 보니 낭만포차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았고, 저기는 이제 죽은 상권이 되었죠 원래 저기는 엑스포 하기전에는 진짜 별거 없던곳에 흔한 달동네 빈민촌이었어요
그러게요. 나 고등학교때 저기 가면 완전 깜깜한 냉동창고 건물들 즐비했지요. 내가 안가다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천지개벽을 했더만. 고소동 언덕배기도 친구집이 있어서 자주 올라갔던데인데. 자업자득이죠.; 비싸다고 악명이 높았으니까. 초기 개발한 사람들은 다 잘 벌고 튀었다고 봐야죠.
현지인으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기존 포차거리와 버스킹 그 거리를 걷는 사람들이 서로 어우러저 낭만거리라고 할수 있었는데 이제는 장사만 남아 있는 거리네요 가격은 올랐는데 서비스나 품질은 5-6년전 그대로이니 당연히 관광객이 안가는거조 포차거리 민원넣고 없어지면 다 올줄 알겠지만 그나마 그 포차가 있어서 거기로 가는 겁니다 아니면 그냥 들럿다 가는곳밖에 않돼는겁니다 서로 상생할수 있는걸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낭만거리에 다양한 프로그램도 필요해보입니다 주말이라도 야시장 오픈도 하고 뭐 그런것들 말입니다 바뀌지 않으면 도태 돼는건 당연한겁니다
저길 관광객들이 왜 열광하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지인들과 나누던 때도 있었는데, 살아있는 생물 메뉴가 있음에도 제대로 된 설비가 갖춰져 있지 않은 점과 가격 대비 떨어지는 음식 퀄리티부터 개선해야 할 듯합니다. 또한, 낭만포차가 인기를 크게 얻음으로써 주변 상권도 활성화가 된 건데 눈앞에 이익에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신 건지 주변 가게 상인분들이 낭만포차에 대한 민원을 많이 넣었다고 들었고, 그래서 낭만포차는 위치를 옮기게 됐는데 옮긴 위치가 전에 있던 위치에 비해 눈에 띄지 않게 됐고 그냥 그저 그런 포차 거리 분위기로 바뀌게 됐음. 옮긴 위치에 포차 주변은 볼거리도 없고 위로는 돌산대교가 하늘을 가리고 있는 곳이라 어두운 느낌으로 바뀜. (처음 위치 옮겼을 때 궁금해서 친구랑 보러 갔는데 어디로 옮긴 거지하고 조금 헤매다가 찾고 나선 '엥? 왜 여기에 했지?' 이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전에는 옆에서 버스킹도 구경하고 낚시도 하는 엄청 밝은 분위기라 가서 음식은 먹지 않더라도 한 번씩 활발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면 가기도 했었는데... 참... 인기가 워낙 많았으니 어디로 옮겨도 관광객들이 찾아 줄 거라 생각한 건지 많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여수 시민으로써 참 안타깝고 마음이 좋지 않지만,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문제라 오히려 더 크게 이런 이슈가 다뤄져서 관광객과 현지 상인분들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상황으로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는분 낭만포차하면서 1년만에 집사던데 ㅋㅋㅋㅋ 다시 제계약할때 장난아니였슴 그리고 말이 옛날 여수지 관광객 눈탱이 칠려고 발악들하던데 딸기모찌한개에 3천원 무슨 아구찜이 서울보다 비싸고 맛대가리없고 게장도 서울에서 먹는것보다 맛없음 그러고서 돈은 많이 받을라고하고 예전의 양많고 밑반찬 많이주던 전라도 인심이 아님
낭만포차 라는게 처음에는 추첨식으로 해서 시에서 주관해서 한건데 그게 잘되니까 그 주변에 건물 다 새로지어서 너도 나도 술집 카페 포차가게 다 지어놓고 바가지 쒸우고 해양공원은 낭만포차 안할때가 좋았다 한적하고 가서 쉬기도 좋았는데 낭만포차 생기고 불법주차에 술 처먹고 무단횡단 하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그동안 많이 벌었잔아 낭만포차 필요없다 예전의 해양공원으로 돌아가자
부산에서 10여년 전부터 3~4회 여수를 여행 다녔지만 갈 때 마다 느끼는 건 가면 후회...뭐든지 비싸고 뭐 없음 최근 5년 사이 순천을 3번 정도 갔는데 후회 없음 여수 가는 길목인 순천을 여행 하세요 조금만 검색 해보면 가볼 곳 천지임 다 아는거겠지만 국가정원,순천만,낙안읍성,송광사, 드라마셋트장 등등 가볼곳 많음 그리고 광양가서 광양 불고기 먹고 근처 숙소 저렴함
여수사람으로써 어이가 없네요... 한 참 장사잘되고 그럴때는 시끄럽다고 민폐라고 난리치던사람들이 이제는 사람없다고 시에다가 하소연하고 참 이중성이... 집값 떨어지는거 걱정하시는건가... 그리고 가격을 너뮤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으니 같은 여수 사람도 좋게 생각이 안들어요... 에휴
20대 중반에 여수대교 밑에 할머니가 하시던 정말 맛있고 저렴했던 곳에서 지금 와이프랑 연애시절에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데이트하고 다음에 또오자 해서 몇년지나서 갔는데 가격도 비싸고 맛은 더럽게 없는 그런곳이 된거지....일부러 관광명소 이딴것좀 만들지마....여수를 가나 궁평항을 가나 다 똑같아....누가 가겠냐;;;
낭만포차 원래 자리에 있을 땐 거닐기 좋고 분위기 흥나고 유람선 가까이 지날 떄 서로 손 흔들면서 진짜 낭만 그 자체였는데 왜 뜬금없이 을씨년스럽고 초라해 보이고 외진 자리인 다리 밑으로 옮겨갔나 했더니 주민 민원 누적이었군... 낭만포차 이후로 마구 들어선 상점들이야 낭만포차 낙수효과 노리고들 들어선거니 낭만포차 자체를 반대할 사람은 없었겠으나 낭만포차가 다소 불편한 위치로 옮겨가면 그 손님들 자기들한테로 올거라 기대했을거고 그럼 뭐 그 이후 상황은 전적으로 자업자득
너무 쉽게 자영업 시작하는게 큰 문제입니다. 결국 월세가 매출 대비 비싸니 버티질못하는거지요. 비싼 월세를 잘 고민해보고..그 상권에 안좋은 상황까지 숙고해보고 창업해야 하는데...그냥 잘될거 같으니 질러보는 창업을 하니 저런 문제가 생기는거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창업 진짜 고민해보고 해야합니다.
자업자득 아닌가? 낭만포차 있을때는 민원 그렇게 넣더니? 이젠 없어지니깐 아쉬워?? 벽화거리 저기 관광객 몰리니깐 시끄럽다고 민원 넣고 하든곳 아니냐?? 걍 망해라. 저런곳은 멀 해줘도 또 민원넣어서 지랄 떨곳이다.
한국인이 다그렇죠. 이기적인
지금나라탓 하면서 세금 뺏을생각하잖아요
@@myung0526한국인이 다 그렇죠 공감 갑니다 .. ㅋㅋㅋ
근데 솔까 근처시민 입장에선 ㅈ같긴하겠지...
매일 아침 바닥에 토하면..
장사하는 사람들이나 그러지 걍 회사다니는 사람 입장에선 좋을듯
민원 넣는 사람은 거주민이고 피해 입은 사람은 자영업자라 별개긴 함
@@myung0526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야 ㅋㅋ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아 이것아
민원 넣고 포차 사라질 때는 그 포차 수입이 자기들에게 울 줄 알았겠지...
자업자득....
나만 아니면 돼!!!~~~~
저도 여수사람인데 정확한 팩트임
ㅋㅋ 잊혀질줄 알았겠지? 이렇게 다 기억하는데ㅋㅋ 낭만 있는도시?ㅋㅋ 지들이 반대해놓고ㅋㅋ
민원문제만? 아직 정신못차리네
멍청한 것들은 답이 없어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보세요. 잘 되는 가게 질투해서 내쫓더니 그 골목 지금 몰락중이라더군요.
오만가지 메뉴에다가 돌문어 갖다붙여서 비싸게 팔아대드만.... 무슨 경기타령합니까?? 이걸 지자체 탓하고
정답
정답입니다❤
그냥 너무 비싼게 문제다 낭만포차 있을때도 미친듯이 비쌋고 주변상가도 너무 비쌈 조금 떨어진 식당들? 기분좋게 놀러가서 밥한번 먹으려면 미친 소리 나옴 제주도나 여수나 개 비쌈 관광객들은 호구가 아니다 좋아야 한두번 그이상은 안간다
삼합먹으러갔다 전복 달랑4개 해산물 주먹만큼주고 고기도 한 150그람?에 갓김치 조금주고 7만원 받음 진짜 다시는 안감 ㅋㅋㅋㅋ
민원은 둘째치고 음식 가격 눈탱이를
그렇게 쳤는데 오래 버틴게 더 신기함. ㅎㅎㅎ
그 좋은 관광지를 바가지 관광지로 만들었으니
꼬라지 좋네.
맛없고 비싸니까 안가죠~
고소동 까페도 커피 한 잔 가격이 얼마더라~ 한 번은 가도 두 번은 절대 안가죠~
낭만이고 포차고 나발이고 가격이 비싸니까 침체되는거야. 핵심을 알아라.
지들이 잘못하고 나라탓. 세금 뺏을. 생각만하네요
징징거려라 나라에서 세금 투입한다
진짜 제주도가 어느정도인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군대근처보다 여수가 ㅈ같이 비싸더라
대패삼겹에 수입관자주고는 삼합 이지랄 지방낀 삼겹살은 칼로리라도 높지
낭만포차주변 맛도 그랬고 바가지 심했음ㅠ
작년 10월에 갔는데 그렇게 안비쌈 그냥 일반흔한 포차수준정도였음 최소한 가보고 욕하는게 어떠심..? 바가지는 일단 없었음
가격이나 적당하게 받아라 거품가격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소리냐
여수는 모든게 비~~~싸...
제주도,소래포구,속초,여수 ...
공통점 ....해안지역 도시....
여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는다 다른곳이랑 틀리다 그나마 양심적인 몇안되는 지역이다 그리고 관광지면 비싼줄은 알아야지
전라도는 제발 따로 독립해라
대한민국 은 전 국토가 다 관광지다...
관광지라고 비싼게 당연? ㅋㅋㅋㅋ
상인 인가?
여느 관광지처럼 저기도 비쌈 합리적가격? 부자들도 저 퀄리티에 저가격이면 안간다 호구잡히는거 싫어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예전에 여수밤바다 노래 듣고 낭만포차 한번 놀러가봤는데 진짜 존나 비싸더라ㅋㅋㅋㅋ 돈 아껴서 여행 어떻게 하겠냐만.. 삼합 시켰더니 진짜 이건 무슨.. 맛대가리 존나 없음 진짜ㅋㅋ
여수 출신 지인한테 말했더니 욕만 먹음 왜 갔냐고 거기ㅋㅋㅋ
탐욕이 끝이없다
여수토박이입니다
저 동네 주민, 상인들 낭만포차 때문에 상가 손님 뺐긴다는 생각과 상가와 인근 부동산 가치 상승을 노리고 민원 제기 엄청 했죠
여수 전체 민원 1/4이 저기에서 다 나왔어요
그런데 낭만포차 이전하고 보니 낭만포차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았고, 저기는 이제 죽은 상권이 되었죠
원래 저기는 엑스포 하기전에는 진짜 별거 없던곳에 흔한 달동네 빈민촌이었어요
그러게요. 나 고등학교때 저기 가면 완전 깜깜한 냉동창고 건물들 즐비했지요. 내가 안가다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천지개벽을 했더만. 고소동 언덕배기도 친구집이 있어서 자주 올라갔던데인데. 자업자득이죠.; 비싸다고 악명이 높았으니까. 초기 개발한 사람들은 다 잘 벌고 튀었다고 봐야죠.
듣기 좋은 소식입니다
어쩌라고
상권 살고 죽는것까지
지자체 탓
나중에 장사도
대신 해달라해라
현지인으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기존 포차거리와 버스킹 그 거리를 걷는 사람들이 서로 어우러저 낭만거리라고 할수 있었는데 이제는 장사만 남아 있는 거리네요 가격은 올랐는데 서비스나 품질은 5-6년전 그대로이니 당연히 관광객이 안가는거조 포차거리 민원넣고 없어지면 다 올줄 알겠지만 그나마 그 포차가 있어서 거기로 가는 겁니다 아니면 그냥 들럿다 가는곳밖에 않돼는겁니다 서로 상생할수 있는걸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낭만거리에 다양한 프로그램도 필요해보입니다 주말이라도 야시장 오픈도 하고 뭐 그런것들 말입니다 바뀌지 않으면 도태 돼는건 당연한겁니다
여수는 거북선이나 여러대만들어서 거북선바다투어 같은것좀 하지 장사만 할생각하지말고 내가 말하는건 모형거북선이 아니라 실제 사람이 탈수있는 거북선말하는거다
여수 사람이지만 저기가서 뭐 안사먹는다 좁디좁은 포차에 어깨돌리면 술마시다 옆자리 사람이랑 어깨빵..욕심들이 목구녕까지차서.가격은 무슨 ㅅㅂ 5성급 호텔 수준 절대 망해야한다
그러게요. 제 대학교때는 여름방학때 해변가 바닥에 돗자리 깔아놓고 새우깡에 술먹던게 여수낭만 여수밤바다지. 비싼 돈주고 다닥다닥 붙어서. ㅎㅎㅎㅎㅎ 미쳤지.
낭만포차 티비서 그렇게 밀어줬는데...가격이 장난이 아니니
6월 연휴때 여수 놀러가려고 하는데 숙박 예약이 꽉차있네요 불경기가 아니네요
저 2박3일갔다 먹거리 물가기겁하고 먹거리는 숙소에서 해결하고 다른데 보러다님
연휴는 원래 그렇습니다....여수가 숙소 그렇게 많은 곳이 아닌...
맞어..상인들이 민원을 넣드만 자리 옮기고 나니깐 이제 와서 장사가 안된다 난리네ㅋㅋㅋㅋ
예전에 기억으론 시끄럽고 본인들 손님 빼앗긴다고 민원넣고 난리치지 않았었나???그래서 없애준건데 결국 본인들이 망해나가는거네...
손님 뺏긴게 아니고 지들 밥줄이였음을 이제서야 하는 멍청한 상가놈들이죠
바가지 부터.... 해결 하자... 지역주민도 안감....
걍 자연스러운 시장도태지…
조용하고 좋네ㅋㅋㅋ
음식이 맛있는 것보단 포차 감성으로 간곳인데 그게 없으니 당연히 안 가지..
이건 여수시가 잘 한겁니다.
정말 여수밤바다 노래에 딱 어울리는 곳이었는데, 낭만포차랑 주변 음주상권으로 완전히 그 모습을 잃어버렸었습니다.
외지 상인들 너희들만 죽을 상이지, 본래 여수 시민들은 평화롭고 조용한 종포 바다가 회복되길 기다리고 있다.
저길 관광객들이 왜 열광하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지인들과 나누던 때도 있었는데, 살아있는 생물 메뉴가 있음에도 제대로 된 설비가 갖춰져 있지 않은 점과 가격 대비 떨어지는 음식 퀄리티부터 개선해야 할 듯합니다.
또한, 낭만포차가 인기를 크게 얻음으로써 주변 상권도 활성화가 된 건데 눈앞에 이익에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신 건지 주변 가게 상인분들이 낭만포차에 대한 민원을 많이 넣었다고 들었고, 그래서 낭만포차는 위치를 옮기게 됐는데 옮긴 위치가 전에 있던 위치에 비해 눈에 띄지 않게 됐고 그냥 그저 그런 포차 거리 분위기로 바뀌게 됐음.
옮긴 위치에 포차 주변은 볼거리도 없고 위로는 돌산대교가 하늘을 가리고 있는 곳이라 어두운 느낌으로 바뀜.
(처음 위치 옮겼을 때 궁금해서 친구랑 보러 갔는데 어디로 옮긴 거지하고 조금 헤매다가 찾고 나선 '엥? 왜 여기에 했지?' 이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전에는 옆에서 버스킹도 구경하고 낚시도 하는 엄청 밝은 분위기라 가서 음식은 먹지 않더라도 한 번씩 활발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면 가기도 했었는데... 참... 인기가 워낙 많았으니 어디로 옮겨도 관광객들이 찾아 줄 거라 생각한 건지 많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여수 시민으로써 참 안타깝고 마음이 좋지 않지만,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문제라 오히려 더 크게 이런 이슈가 다뤄져서 관광객과 현지 상인분들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상황으로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는분 낭만포차하면서 1년만에 집사던데 ㅋㅋㅋㅋ 다시 제계약할때 장난아니였슴
그리고 말이 옛날 여수지 관광객 눈탱이 칠려고 발악들하던데 딸기모찌한개에 3천원
무슨 아구찜이 서울보다 비싸고 맛대가리없고 게장도 서울에서 먹는것보다 맛없음
그러고서 돈은 많이 받을라고하고 예전의 양많고 밑반찬 많이주던 전라도 인심이 아님
저도 한번 가보고 개실망
여수 밤바다로 유명해지더니 완전 바가지요금에 서비스 개판
딸기모찌 한 개 4천원도 있음.
건물주도 돈이없다?? 그동안 대출받은돈으로 건물올리고 임대료받으면서 편하게살았지? 그돈 다 어디가고 임차인한테 줘야될 돈을 안주냐
내말이
국민의 주머니가 비었는데
놀거리가 눈에 보이려나
배가 고픈데
놀시간이 있으려나
국민 주머니가 빈것보다 저기 가격 드럽게 비쌈 관광지라고 그따구로 하면 안됨
ㅋㅋ전라도라서 그렇지ㅋㅋㅋ
강남가봐라 인파넘친다ㅋㅋ
상인들 바가지 근성이야
돌산대교 밑에 회집 성행 할때도 만만치 않어다.
그나저나 교동 물텀벙이집 하고 장어탕집 터미널 광주 식당
음식 정말 끝내 줬는데
미평 중앙하이즈 아파트 공사 할때니 그게 언제냐..
원래 기존에 형성되 있는 상권들은 각 지역마다 색깔과 툭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건드는 순간 그 지역상권은 100프로 쇠퇴함
낭만포차 라는게 처음에는 추첨식으로 해서 시에서 주관해서 한건데
그게 잘되니까 그 주변에 건물 다 새로지어서 너도 나도 술집 카페
포차가게 다 지어놓고 바가지 쒸우고
해양공원은 낭만포차 안할때가 좋았다
한적하고 가서 쉬기도 좋았는데
낭만포차 생기고 불법주차에 술 처먹고
무단횡단 하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그동안 많이 벌었잔아
낭만포차 필요없다
예전의 해양공원으로 돌아가자
경기 안 좋다 해도 놀려가는 사람 먹는거 진심인 사람들 많음
타지역 사람들 유입되면 고통 혼잡은 당연 한건데 동네는 좁고 주차장도 부족
돌산 케이블카 탈려면 줄서는 차량으로 도로 주차장이 됨 시간 낭비 너무 심 함
현지인들도 잘 안가는 곳입니다. 낭만포차 해양공원 가지마세요. 바가지 옴팡 씁니다
작작해먹었어야지
부산에서 10여년 전부터 3~4회 여수를 여행 다녔지만
갈 때 마다 느끼는 건 가면 후회...뭐든지 비싸고 뭐 없음
최근 5년 사이 순천을 3번 정도 갔는데 후회 없음
여수 가는 길목인 순천을 여행 하세요
조금만 검색 해보면 가볼 곳 천지임
다 아는거겠지만
국가정원,순천만,낙안읍성,송광사, 드라마셋트장 등등 가볼곳 많음
그리고 광양가서 광양 불고기 먹고 근처 숙소 저렴함
드럽게 비싸고 양적고 볼거리는 잠시!!!!!!!
가격을 적당히해야지ㅡㅡ벌받은거고 솔직히 삼합 맛없다! 여수시민이나 주변사람들은 한명도 안간다
뭐.. 해양공원 그냥 스타벅스만 가면됨 ㅋㅋ 바가지 심해갖고 해양공원에서 뭐 먹는거아니랬슴
ㄹㅇㅋㅋ 오히려 해양공원보다 웅천이 쌈ㅋㅋㅋㅋ
낭만포차앞 모텔비 평일기준 15만원이라고해서 그냥 남해가서 풀빌라갔다
18만원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일단 찾아와야 그 지역파이가 커지는거지 엑스포하고 이름나고하니까 전국관광지된거지 예전에는 그냥 오동도한바퀴돌고 향일암가고
지금처럼 체류하는 관광지아니었지
관광지망하는거 순간임
오히려 입지는 좋음
조용하고 뷰좋고
근데 그거랑 별개문제아닌가
월세도 비싸고 음식도 마찬가지로 비싼데 맛도없고,그냥 딱 관광객 장사만 하려다보니 손님관리 안하는게 문제
맛도좋고 가격도 적당하면 여수시민도 찾아갈거임
욕심이 화를 불렀고마잉~~.
현 낭만포차 자리는 이순신 유적지인데 여수시나 시민들은 방관하는것도 이해가 안된다.이순신정신은 술판에서 나오는것인가?
여수 갔었는데 낭만포차 근처 갔다가 가격 보고 놀래서 숙소로 돌아감 ㅋㅋ
그리고 시내쪽에 삼합 파는 시장 골목 있는데 가격 보고 놀래고 양 적은거 보고 두번 놀래서 다시 돌아감.
갈치정식은 돈값함. 그외에는 그냥 먹던거 사먹음.
ㄹㅇ 광양 살아서 자주여수가는데 저기 카페들 너무비싸
난 여수 사는데 난 님 지역이 ㅈㄴ 부러움 가보니 여수보다 인프라 좋더만요 거기다 LF몰도 있으니 놀거리도 있고
자업자득 상인들 내로남불 지들멋대로 민원넣어 없앨땐 언제고 이젠 지들 생각대로 안되니깐 왜 나라탓 지자체 탓이야 한심하긴 지들이 탐욕스럽고 생각 없는걸 본인들 탓해야지 누굴 탓하나 이미 끝났다 상권 못살아나 그냥 살아라 인생 그리 기회많지않다 한번조차 없는게 현실이다 돈있으면 옮겨서 또민원넣던가
경기가 안좋은 것보다 가격도 비싸고 한번가고 두번은 안가지
추억이 있는 낭만포차였는데...없어져서 많이 아쉽네요...옛일 추억하고 싶을때는 4시간 운전하는것도 힘들어하지않고 한번씩 가곤했는데...
관광객분들 여수 물가 비싸요. 그리고 맛집은 서울에 많아요. 여수 와서 맛집 찾지 말고 서울에서 맛있는거 드세요.
여수사람이라 주말마다 드라이브가는데 요즘은 주말에가도 저기앞 주차공간 많이 남아있음 사람도 별로없음
그냥 여수는 안가는게 좋아요! 그냥 다 비싸. 다. 바가지고.... 저런데는 그냥 안가는게 좋다!
관광지가 안 비싼곳이 어디요? 춘천 가보쇼 더 비싸
ㅋㅋ야이것들아 제주도도비싸 강원도도비싸 여수도비싸
걍 집구석에 박혀잇으라ㅋㅋ
놀랍게도 집도 비쌉니다 싸봐야 4억임ㅋㅋㅋㅋㅋㅋ
노래 여수밤바다 듣고 호기심에 가봤는데 그냥 일반 밤바다랑 같아요
노래도 나오고 분위기는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올것이 온것뿐. . .
여수 갈 비용이면 부산가지~
새로운것도 없고, 다시 보고, 먹고 싶은것도 없고,, 가성비는 찾기 힘들고. . .
여수사람으로써 어이가 없네요...
한 참 장사잘되고 그럴때는 시끄럽다고 민폐라고 난리치던사람들이 이제는 사람없다고 시에다가 하소연하고 참 이중성이... 집값 떨어지는거 걱정하시는건가... 그리고 가격을 너뮤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으니 같은 여수 사람도 좋게 생각이 안들어요... 에휴
여수가 진짜 볼게 없음. 그나마 잇던게 낭만포차인데 그게 옮겨지니까 갈 곳이 없음. 종포해양공원은 바다가 예뻐서 갓던게 아님 낭만포차가 갓더니 바다도 잇네? 엿던거임 포차 없어지면 주변 상가 다 죽지
너무 비싸요 ㅠㅠ
결국 포차가 문제가 아니라 건물 세입자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부동산이 근본적인 문제인거다.. 이제 거의 모든 곳이 이럴것을...
인구 가장많은 서울/경기에선 인천 서해나 강원도가는게 유리하고, 경상도쪽도 가까운 부산, 통영, 포항이나 강원도 가도됨…
지역 내수소비 가장 안되는 동네에서 숙박 먹거리 볼거리 경쟁력떨어져서 이지경이지
바가지에 맛도 없고 여수사람인 나도 딱 2번 가봤다... 아무것도 모르는 관광객만 가지 지역 사람을 사로잡을게 뭐 하나없는곳이긴하지
20대 중반에 여수대교 밑에 할머니가 하시던 정말 맛있고 저렴했던 곳에서 지금 와이프랑 연애시절에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데이트하고 다음에 또오자 해서 몇년지나서 갔는데 가격도 비싸고 맛은 더럽게 없는 그런곳이 된거지....일부러 관광명소 이딴것좀 만들지마....여수를 가나 궁평항을 가나 다 똑같아....누가 가겠냐;;;
낭만포차 바가지의 대명사 언젠가 이래 될 줄 알았다 바가지 안하고 합리적인 가격이였음 매년 찾는 사람 많았을거다 한번 가보고 맛도 없고 비싸기도 하고 양도 적고해서 다시는 안쳐다봤다
낭만포차 원래 자리에 있을 땐 거닐기 좋고 분위기 흥나고 유람선 가까이 지날 떄 서로 손 흔들면서 진짜 낭만 그 자체였는데
왜 뜬금없이 을씨년스럽고 초라해 보이고 외진 자리인 다리 밑으로 옮겨갔나 했더니 주민 민원 누적이었군...
낭만포차 이후로 마구 들어선 상점들이야 낭만포차 낙수효과 노리고들 들어선거니 낭만포차 자체를 반대할 사람은 없었겠으나
낭만포차가 다소 불편한 위치로 옮겨가면 그 손님들 자기들한테로 올거라 기대했을거고
그럼 뭐 그 이후 상황은 전적으로 자업자득
그 많은 가게가 그 많은 손님들에게 돌문어 삼합을 파는데... 나는 도대체 그 많은 돌문어가 어디서 나오는건지 항상 의문이다.
음식 맛들이야 당연히 맛이 있을리 없고, 걍 너무 돗대기 시장 같은 정신없는 분위기에 솔직히 무슨 낭만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내비둬라 알아서 관광객들이 찾아간다
니들이 알리고 투자하니까 물가 오르고 이제는 국내관광보다 해외에 여행가는게 더 이득이다.
여수 가까워서 2번 여행갔는데 진짜 재미도없고 할꺼도 없고 맛있는것도 없고 ㅋㅋㅋㅋ딱히 기대했던거보다 노잼도시임 ㅋㅋ대전이랑 비슷함 ㅋㅋ낭만도시는 차라리 통영이 더 낭만 있었음 야경도 이뿌고 ㅋㅋ
걍 여수가 너무 비싸 별거 없는데 진짜 비쌈 전체적으로
여수가 관광지 전에도 전라남도에서는 물가 가장 비싸기로 유명한 동네에요 광양 여수가 제철소 여수산단 항만들이 있어서 타 지방보다 먹고 살만한 동네라
너무 쉽게 자영업 시작하는게 큰 문제입니다. 결국 월세가 매출 대비 비싸니 버티질못하는거지요. 비싼 월세를 잘 고민해보고..그 상권에 안좋은 상황까지 숙고해보고 창업해야 하는데...그냥 잘될거 같으니 질러보는 창업을 하니 저런 문제가 생기는거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창업 진짜 고민해보고 해야합니다.
전국이 난리다... 관광을 가도 재래시장이나 가성비 있는곳만 소비가 조금있다..
1박2일로 놀러갔었는데 낭만은 잘 모르겟고 술값 안주값 다 비싸고 별로더라. 비슷한 포지션에 바닷가 도시인 통영도 놀러갔는데 더 낭만 있던데
와이프랑 갔다가 바가지 눈탱이 맞고 다시는 안가기로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네
예전 충북충주에 수안보 생각나네요.
손님들 봉으로보고 가격은 말도 안되게받고 오래못갑니다.
시민들은 예전처럼 조용히 소음공해 없이 산책할수 있어서 오려히 너무좋음
가격 창렬로 몇년 뽑아먹던게 끝난듯
지금 생각해보면 딱 2019년도까지가 제일 좋았던것 같음 사람이든 활기든 분위기든
음식값이 너무 비싸서 안가는건데.
포차손님이 지들한테 올지 알았겠지만 ...
여수갔을때 택시기사님 관광객인 우리가 타있었는데도
사람 많고 차막혀서 싫다고 다없어져야 된다고
하셨던게 떠오르네
자기가 돈버는것도 아닌데 불편하다고
참 1차원적이야
그래도 추억이 있었는데 아쉽넹 여수밤바다~~
황지누나~ 예뻐요~!!!
여수 시민들도 오는 장사를 했어야지 관광객 등쳐먹는 장사를 하니깐 관광객 줄어드니깐 손님이 없지 비싸고 맛없고
자영업자가 살아야하긴 하겠지만 상권 좋아서 돈 많이 벌땐 해준것도 없으면서 손님없으니 책임져라고 하면 그게 말이 되나?
모찌인가 저거 ㅈㄴ 맛 없다고 해서 안.먹어봤다 ㅋㅋ 낭만포차는 10년전에 가야 진짜 낭만포차였는데 모르는 사람끼리 한잔하며 내일로 카페로 만나서 크.. 포스코 다니던 형이 술값내주고 여행 같이 다니고 너무 좋았다 ㅜㅜ
다시 가고싶은 추억이 되어야 하나
다시는 가기 싫은 곳으로 추억만 생기니 허 참.
낭만포차 가격이 비싸건 관광지니깐 참을 수있다.
최소한 음식 받으면 와~~ 가 나와야지 엥... 이게 뭐냐. 먹으면서 화가난다.
최대한 지랄을 해도 장사 되는 곳은 제주도 뿐이다...다른데는 그냥 깝치다가 그냥 뒈져
제주도는 몇십년의 경력이 있는 바가지 도시라 아무리 지랄을 해도 장사는 돼.
낭만포차던 주변 상권이던 음식 맛도 없고 비싸긴 개비쌌음
다같이 공생할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참 그리고 여수의 관광 가격은 거진 제주도 급으로 되어 가는 중.......
관광객 몰리기 시작하면 그곳에서 가게하는 지역민 아닌 이상 좋을거 하나 없다
물가 오르고 쓰레기에 소음에
어디을가든 바가지요금에 관광객을 봉으로 알다가는 큰코다치지요 국민들이 똘똘뭉처서. 가지말자고 하면 안가는겁니다 물가가올랐다고 그러게 음식을 해줌누가 가냐고 제주도흑돼지집도 여수낭만포차도 어제먹은 낚지찜도 낚지는 고래힘술처럼 질기고 콩나물은 숫자셀정도 뭔 고닌가 그거만 몽땅넣어서는 진짜 맛없썼어요
거위 배 가르고 다시 붙여봐야 ...
바다, 분위기, 사람 이런거 느끼려고 비싸도 갔던건데
사람, 분위기 빼고 바다만 남으면 누가 가냐. 바다낀 흔한 도시 공원은 널렸는데
비싼 물가에는 가성비 위주로만 내놔도 포화될거다
고급 프리미엄 이딴건 당분간 버려라
어차피 그런건 서울에서 다 해결하고 옴
왜 장사가 안되면 시에 요구를하나.
본인들이 알아서 해결해나가야지.
호객행위 ㅋㅋㅋㅋㅋ너무심하자나 ..솔직히 누가가도 저건 아니다 싶지..맛도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지방은 무슨 전부다 관광, 먹거리 뭐 이거 밖에 없다
지방에서도 기업 할수 있게 지원책을 마련해라~~~~
뉴스랑 상관없는 댓글내용이네요... 심지어 저 지역은 관광뿐만 아니라 공업도시에 소득수준도 매우 높은 지역이라
임대료내고적자!
대한민국이 3고시대에 경기침체 인데 어뜩하냐.
직장인들은 식비 1끼 식비 1만원 이하로 쓸려고 하는데... 지금이 "제2의 IMF"라고 해도 맞는것 같다. 힘드러
아니 왜 ,, 시에다가 자기들 먹고살길을 대책을 마련해 달라 그러냐??? 희한한 인간들이네,,, 그럼 다시 낭만포차를 해양공원으로 끌고와야 되나 ,, ?
낭만포차 이전 민원 주변 상인들이 넣었을듯 ㅋㅋ
관광객들 포차 없어지면 자기들 손님 이라고 생각 해서 민원 많이 넣었겠네 ㅡㅡ;;;
관광객 방문하는 이유를 없애고 우는 소리 하네
세상사 모든 일이 항상 할줄알지만...세상 일은 수시로..때때로 변하는 것...어리석은 사람들은.항상 할 줄 알지만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이다.
황금알 낳는 오리 배속을 째보니 없었지 민원 그리 넣고 가격비싸게 올리고 민심이 떠나가니
이제와서 다시 활성화 시켜 달라고
그럼 또 민원 넣을꺼잖어
낭만포차는 무슨 지롤포차 알려지기전에는 참좋았는데 사람 많아지고
다시는 안감 비싸고 맛없고
한번씩 가면 끝이지.뭘 자꾸 또 오라 그래요.지겹다.비싼 가격도 문제긴 해.차라리 해외여행이나 갈래요.더 싸고 색다른게 ...
여수 숙박 시설도 바가지 많아요.
공사하러 갔다가 숙박비만 엄청나게 뜻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