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여수 🌊밤바다에서 소주 한 잔 기울이고 싶을 때 | "포장마차는 꿈을 싣고 여수 낭만포차 72시간" (KBS 2017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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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2
-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포장마차는 꿈을 싣고 여수 낭만포차 72시간"
종포 해양공원 낭만포차거리에는 하나둘 불이 켜진다.
음식 한 점에 정성과 마음을 담아내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한해의 기쁨과 슬픔을 털어내는 사람들.
여수 밤바다의 낭만을 가득 품고 있는 곳.
여수낭만포차에서의 72시간이다.
■ 낭만포차, 여수 바다를 품다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노래가 유명해지며 여수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넘쳐나는 관광객에 비해 여수의 원도심 지역에 놀 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2016년 5월 4일, 여수시 종포해양공원에 낭만포차 거리가 조성되며 그 아쉬움을 채우게 되었다. 돌산대교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 17팀의 낭만포차는 지역을 대표하는 계절음식부터 다양한 해산물 요리 등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추운 겨울이 찾아온 오늘도,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에서 소주 한 잔을 기울이고자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여수 낭만포차를 찾고 있다.
■ 2016년의 끝에서, 낭만포차를 찾은 사람들
2016년의 마지막, 한해의 끝자락에 많은 사람들이 여수 낭만포차 거리를 찾았다. 어느 때 보다 어지럽고 힘들었던 2016년. 사람들은 저마다 1년 동안의 기쁨과 슬픔을 낭만포차에서 털어낸다. 꺼먹돼지 삼합, 주꾸미 해물 삼합 등 가게별로 특색 있는 안주들까지 곁들이면 기나긴 겨울밤이 짧게 느껴질 정도이다. 낭만포차 앞 여수바다에 펼쳐진 돌산대교, 거북선대교의 야경과 바다에 비친 불빛을 바라보며 걷다보면 여수의 낭만이 가득 밀려온다.
■ 새로운 삶, 새로운 곳. 낭만포차의 상인들
여수낭만포차가 다른 포장마차 거리와 다른 특이점은 여수시에서 선정한 17개의 점포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7팀의 점포주는 청년층, 일반시민, 인근 주민,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다.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만큼 관리도 까다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여수시에서 전담팀을 꾸려 청결도, 친절도 등을 검사하고 있으며, 만약 민원이 발생하여 누적될 시 퇴출도 가능하기에 상인들은 낭만포차를 찾는 손님들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한다. 10번 포차를 운영 중인 ‘장미영 사장님’은 언제나 웃음꽃이 활짝 핀 얼굴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 2017년 새해, 낭만포차의 꿈
현재 낭만포차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던 일반 소시민들이다. 청년층, 일반시민, 인근 주민, 사회적 약자 등 여러 분야로 나누어 선정하였기에 그 사연도 가지각색이다.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삶의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는 이곳의 사람들. 2016년 5월 처음 낭만포차 운영을 시작해서 약 7개월간 쉼 없이 달려온 지금, 사람들은 저마다 새로운 꿈을 안고 2017년을 맞이하고 있다.
#다큐3일 #여수낭만포차 #여수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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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포차 부산해운대포차.... 낭만으로 포장한 바가지천국
ㅋㅋㅋㅋㅋ
인정
뼈 때리기 있기 없기?ㅋㅋ
여수포차가 해운대포차보다 비쌈..
바가지도 정도가 있는데 낭만포차는 정도가 없음
속초포차는 예외?
낭만포차 유명세타고는 여수에서 제일가는 바가지 식당이라고 소문난지 백만년
ㅋㅋㅋㅋ ㅍㅌ
심지어 주변에 2차 갈만한곳도 없었음..
@@TV-rz6pb 대구경북분들은 대구경북을 벗어날때는 비자가 꼭 필요하니까 갈데가 없는거죠. 부산에서도 비자없이 밀입국한 대구경북분들 줄줄이 영도다리밑에 버려집니다.
@@queenpro489 홍
@@queenpro489 전라도
바가지.안갈랍니다.낭만이 살아있는게 아니라 바가지에 손님 등처먺는낭만 이겠지요.진짜 옛날 파란.주황색 포차가 그립고 비오는날의 포차는 죽음이었는데요!
작년 여수여행에서 여수공항에서 숙소까지 택시 타고 가는데 택시기사님이 낭만포차보단 교동시장 포차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현지인도 바가지 씌우는 일이 많아서 잘 안간다고
;; 덕분에 교동시장에서 삼합 맛나게 먹구 왓네요🤤
낭만포차 바가지에 온가족이 기분상했던 여수여행기억이 나네요.
가지마세요 ㅜㅜ 맛없고 비싸기로 유명한곳입니다 ㅜ
낭만은 딱 한번만 ~먹어본사람은 있어도 ~두번다시 먹는사람은 없는곳!
여수 사는 1인 입니다 .여수인으로서 챙피합니다.포장마차를 할려면 기본적인 음식을 할줄 알아야댑니다.근대 현실은 다문화가정에도 운영권을 주고 장애인 등등 운영권을 저소득층에 주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음식은 여수 음식이 아니네요.차라리 교동 포장마차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여수 살지만 딱 1번 가밨습니다. 가지마시길... 더 험한 말도 쓰고 싶지만 차마....
진정한 의견 감사합니다
처음 하는 분들에게도 추첨을 한다니
좀 의아했습니다. 음식을 오래해도 맛을 못내는데 처음 장사로 맛을 낸다...?
좀 엔간이 해라
저도 작년 추석쯤 가서 5만원 해물탕이랑 4만원 새우회 먹었는데.. 정말 놀랄 정도로 음식이 형편 없었습니다. 다리 아래에서 먹는 다는 느낌은 좋았지만 맛있는 음식을 기대하면 낭패봅니다 ㅎㅎ
바가지 위생 다른거 다 떠나서 코로나 이전의 저 분위기 자체는 그냥 기분 좋다..
대한민국 최고의 바가지천국 여수밤포차~~~~
여수~~바가지~~~~ 가격 미쳤더라 케이블카 타고 가서 먹을려다가 갬성값주고 먹을려했는데 말도 안되는가격이라 다른곳감 -ㅋㅋㅋㅋ
내 고향 여수네요. 정말로 반갑네요. 그리고 비싸다고 하셨는데, 참으로 너무하네요. 무엇을 어떻게, 생각 하고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포차라고 하니까 아주 갑싼곳이라 생각 없이 먹고는 이렇게 나쁜 글 올리면 되겠어요. 혹시나 질투심에 그런가요. 참으로 한국에 사는 사람을 함부로 남을 배려하기는 커녕 잘되면 배아프다는 비양심적으로 후기를 쓰네요. 나는 지금 외국에서 살고 매년 여수에 가고 먹고 즐기는 곳으로 하나 입니다. 너무나 이쁘고 맛있고 정겨운 곳입니다. 파스타 집에서는 10만원 이상 쓰면서 지역 경제에 쓰는 돈이 그리도 아깝던가요. 좋은 말 아니면 살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들 기는 꺽지 말아 주세요
@@michellesnyder3312 뭐라고하시는지 ... 누가 파스타집가서 10만원치 먹습니까 안주하나에 3~5만원인데 포차 다른곳가면 1~2만원짜리 수두룩해서 그렇게 그껴서 안먹는거뿐이죠 그리고 지역경제 얘기하시는데 저기서만 안먹었을뿐이지 여수 다른 음식점에서 많이 사먹었습니다
@@michellesnyder3312
저기 혹시 술 취하셔서 저런 그지같은 댓글 쓰신건가요? 아름다운 고향이라 하셨는데 현지인들도 비싸고 맛없다고 안간다는데 님은 뭐가 그리 마음이 아파서 저런 그지같은 댓글을 다신건지?? 이쁘고 정겹다고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성비 나쁜곳이
여수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뭐가 볼게있나요? 지역 경제 생각하시면
외국에 산다하셨는데 비행기타고 일주일에 한번씩
고향 방문하셔서 바가지 오지게
쓰시고 지역 경제에 힘을 써주십시오
바가지의 끝판왕.. 여수 첫방문은 낭만포차..최악.. 두번째 방문은 교동시장 포차. 여기가 훨씬맛있었음 현지분들도 오시는것 같던데
가격 더럽게 비싸네...4년동안 바짝 땡기는건가...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여수바가지 ㅇㅈ
여수가서 낭만포차 회먹으니 다른곳 반에 가격은 두배
소문 난 곳인데 참 소문만 좋네요 ㅎㅎㅎ
여수 첨 가서 바다은 너무 좋았는데
여기 가서 환상 깨짐 불친절에 바가지,
갈곳이 아니여요 이곳은, ,
방송국도 이런곳은 방송하는게 아닙니다 , 정신 차리세요
진짜 여수. 옛날 제가 아는 여수이기를... .
내 고향입니다. 떳떳하게 말 할수 있는,
그래도 그리워요. 추억이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이
웬만해선 이런말
안한다
음식 맛 없어서 너무
놀라고 왔어요
가지 말아라
낭만은무슨 바가지에 천국이겠지 ㅋㅋ
여러분 열심히 사시는모습이 안쓰럽고 조와보여요 항상건강하시고 모두들 번창하세요 파이팅
절대절대 가지말아야할곳.
여수가 고향이고 여수에서 30년 이상을 보냈습니다. 낭만포차요? 돈돈포차겠지요. 예전처럼 안주하나시키면 맛과 상다리 부러지게 나오는 그런 여수의 낭만포차가 아니지요.
제가 이렇게 쓴소리 하는 이유는요.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지역에서 오는데 계속 안좋은 얘기만 들려요. 바가지, 바가지, 맛? 그닥 여수까지 와서? 그런걸 이제 그만 느꼈으면 합니다.
이게 지속이 되면 여수 밤바다 이미지 여수 바가지 밤바다 될거에요. 오늘만을 위해 사지 마시고 내일을 그리고 가까운 미래 몇년후를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말 신중히 생각하시고 자각하시길 바래보면서 글을 남겨봅니다.
3년전 한국 방문때 가족들과 여수 여행에서 여수 밤바다 포차에 갔다. 첫 느낌은 이걸 돈받고 파나? 였다. 가격도 비 상식적이고 맛은 우리 가족들이 살고 있는 서울 동네 분식집이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느껴질 정도로 여수 포차 음식이 참담했다. 여수에 다시 가더라도 포차를 들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옛날~포장~마차
잘보았습니다 😃
낭만적으로 살고싶은 여자입니다
살기 바빠서 낭만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며 살고있네요 영상보니 여행이정말 가고 싶어요
아름다운
추억이
새록새록
좋구먼요
장범준이 여수밤바다를 떠올리며 곡을 쓸때는 낭만포차는 없었더랬지
낭만의 대가가 너무 큽디다… 이런 바가지는 또 오랜만…
낭만포차 응모할때가 좋은기회였는데 지금 코로나 시국에 안된것도
복이 되는듯하네요~
낭만으로 포장된 bagage
여수 사는 아재 입니다. 여수 맛 보고 싶으면 어판장 근처의 식당이나 교동 포차 가세요. 훨씬 싸고 맛나요.
코로나때 문에 너무 힘들어서 작년에 잠시 다녀왔는데 위생이나 가격은 좀그렇긴 한데 오래간만에 외출인데다 "여수밤바다" 노래 나오니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전부 같이 노래부르고 확실히 분위기에 취하는건 있더군요
그때 그 분위기가 그리워 한번더 가보고싶긴 한데 세번째는 생각 안날듯 하네요 ㅎ
여수 밤바다~아름다운풍광과 낭만포차~또 가고싶다 멋져유 !
방송에 나오신분들,
안나오셨다해도 저분들은 지금 어떤삶을 살고계실까,,,
모두다 행복하시고 그럭저럭 경제적으로도 크게 쫒기지않으셨으면하는군요,
멀리살고있지만 한국가서 꼭 가고싶어요,
모든분들께 힘차게 응원,격려드립니다,
공단에 관광객에 잘먹고 잘삽니다
이 댓글 보고 있는 바가지포차 주인들 마음이 어떨지 헤아려지지가 않는다.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맛을 가지고 장사하세요. 외지인들이 먹여 살리는거 언제까지 갈런지..ㅉㅉㅉ
KBS 에 영상 내려 달라고 연락 하실듯..
여기는 낭만이라 읽고 폭리라는 느낌을 받는다ㅋㅋㅋ
현지인들은 안가신다는 낭만포차…ㅋㅋㅋㅋ일단 음식이 맛이 없어요ㅠ
비싸고 바가지라도 저때의 저곳의 사람들을 보니 흐뭇하게 미소지으면서 보게 되네요 그립다…
바가지포차 ㅋㅋ
긍정적인생각으론 자릿값바가지. 부정적인생각으론 관광객호구바가지
작년에 갔다가 그 되도 않는 바가지에 그냥 발돌렸습니다.
저때는 낭만이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아닙니다 누가 간다면
띁어말리고싶습니다
아 지금은 거북선대교쪽에 있습니다
여기 우리나라 낭만바가지1번 맞져?
2010년 군제대 막하고 전주에서 기차타고갔던 여수! 그때 시장에서 먹었던 삼합은 진짜 잊을수가 없네요 ㅋㅋ 사람도 거의없었고 진짜 푸짐했었는데 ㅋㅋㅋ 소주를 시키니 잎새주밖에 없어서 옆 포장마차까지 가서 참이슬을 구해다주신 그때당시 사장님 감사합니다!!
좋져...바닷가옆에서 많은 생각도 할수있고..
동네좋고 풍경좋고..바가지도 좋고..거기 상인분들 제발 쫌...
포장마차..추워요..여름엔 모기에 덥고..
봄과 가을...
하지만 겨울은 추워요.
바가지에 최고봉 여수 낭만포차
전부비싸요 안가고싶은곳 딱 바다만 좋음 불친절 택시기사가 생각나네요
여수택시기사님들 단체로 약드시는지 하나같이 시비거시죠
유명세타면 꼭 비싸진다는게 아이러니...
여수 사람도 안가는 낭만포차....징글징글하다
코로나 시국에 관광객들이 무서워 정작 여수사람이 맘놓고 돌아다니지못하는 여수..
분위기는 낭만 맛과멋은 교동
이편 본방으로 본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5년전 ㄷㄷ;;;
여수 사시는 우리 아버지 말씀... 더럽고 비싸서 시내 사람들 아무도 안간다....
여수시청과 여수시민이
함께 야합한 바가지 포차!
두번다시는 안가고 안먹는게 상책이죠
마스크 없이 옹기종기 모여 한잔을 즐기는 모습만큼은 낭만 그 자체네요
그쵸?? 저때가 정말 그립네요.. 마스크없이 옹기종기 모여 한잔즐기는 그것만으로도 지금 이 시국에서는 낭만이네요ㅠㅠㅠ
4년전으로돌아가고시퍼유
난 영원히 안간다..
방송으로 암만 포장해도 절대
이번에가려는데 댓글 공통점이 바가지 맛없다 가지마라네요 ㅠㅠ
여수밤바다.~~🎵🎶
낭만포차보다 바가지포차로 추천드림
내일.출발합니다 ㅎㅎ.ktx타구.광명역서~여수까지~~
좀 이러지 맙시다. 낭만은 없고 바가지 그릇만 있습니다.
부산자갈치시장과 가면 안되는 여수포차....절대로!!!
몇년도인지 마스크 안쓰고 있는 저때가 참 그립다..
그땐 왜 몰랐죠….마스크 없던 일상이 그리 소중할거라는걸… 눈물나게 그리운 그때입니다
어제다녀왔는데 그냥그러네요 남도음식 맛있다고하는데 환상깨짐 몇시간씨걸려 힘들게갔는데 환상일뿐
바가지 천국 여수낭만포차
다녀온 사람들 여수 낭만포차 간다니깐 전부다 말림..진짜 노래듣고 티비만 보고 갔는데 바가지 당하고 맛도없고 가게도 더럽고 항구에서 악취나고 공용화장실은 개판이고 차도 너무 막히고 완전 최악이였음...
이미 낭만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미래에서 왔다 삐리삐리 )
그냥 마트가셔서 컵라면에 쏘오주 한잔 추천드립니다
여수시민이지만 저긴 절대안감 괜히 여수밤바다 듣고 여해오시는분들 호구 당하지마시길
방송에 나온 낭만포차 자리는 쫑포앞인데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해서 지금은 거북선대교 아래에서 장사함. 여수토박이로서 그렇게 낭만포차 추천은 안드립니다.
여수시가 관광도시로 변하면서 많이 변했습니다. 옛날처럼 정을 느낄 수 있는 게 사라졌어요. 관광도시 땜에 시내주변 식당 음식가격도 많이 올랐음. 그런데 퀄리티도 떨어짐. 또한 무분별한 숙박업소 난립으로 숙박가격도 비싸짐. 중앙동, 교동(구시내) 주차난하고 생활쓰레기 증가 문제등 그래서 원래 살고있는 시민들도 관광객 많이 오는 거 싫어함.
여수서 돈 버는 사람은 숙박업소나 관광지주변 식당사장들임. 이 숙박업소 사장들도 여수사람이 아니고 타지 사람임.
한번도 안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이상 간 사람은 없는그곳
지금은 단합을했나 숙박업소 가격이 거품이심해서 외박할려면 여수는 잠깐들려서보고 순천이나 광양에서 숙박하는게 좋습니다
바가지 낭만 불친절 낭만
코로나만아니면가보고싶은데 벌교서 가까운편인데
절대 가지마세요 바가지에 여친이랑 싸우고 옵니다
낭만적인 (바가지)금액에 놀라고 생각보다 볼거 없어서 놀라는 여수~ ^^
잘 봤습니다. 가지 말아야지 ㅎㅎㅎ
여수 낭만포차에 갔을 때 정말 낭만이라는 말이 맞게 분위기가 넘치는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이 사람들이 흥이 많고 에너지가 넘쳤던게 가장 기억이 남네요. 또한 밤바다의 야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그 밤바다 풍경은 돈 주고도 못 살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빠 돌아가시기전 여수로 여행간게 생각나네요 벌써 10년차에 접어들었다는게 안믿기네요
26:40 위생점검 하시는분 모자에 달려있는
털이 걱정되는 1인
그럭저럭
전문성 있게 보이려면 일식 유니폼을 입어야 하는가요???
바가지래도 음식이 먹을만한게ㅜ나와야 먹는데. 여수 해산물도 좋은데 왜 저런 안주만 나오는지.
여수추억이많은곳그립다...
여수 가고프네
가지말아야할곳...
놀러갈 예정인데 나도 장사했던 사람으로써 저건 바가지가 아니라 그냥 엿장수맘데로입니다 거의대부분이 3만원부터네요?ㄷㄷㄷ 저렇게 계속 가시다가 나중에 큰 타격올텐데 타협점을 찾는것이 좋을듯싶네요 2만원 미만이 적당할듯합니다
0:36 이런 인터뷰 미리 이렇게이렇게 얘기해주세요 하고 찍는거 아시죠? 😀
from 저런 인터뷰 해본 1인 😐
댓글 때문이라도
여기는 사라져야할곳
사장님들
참
어리석으십니다
이거 사라지는거
시간문제입니다
얼마 안갈겁니다. 요새 유튜브도 바가지 소식 올리더라구요.
여수밤바다라는멋진곳에서 기분상해서 한번으로족한곳 두번은안가고싶은곳
가격좀 어케해라 ㅠㅠㅠ
주민들은 가지도 않는다 하드라 ㅎㅎㅎ
바가지의 낭막이 많았던...여기 아직도 저럴까...
바가지가 살아있는 바가지 포차
현지주민들은 죽어도 안가는곳
나도 낚시갈때마다 지나가기만하고 저기서 안사먹음
심지어 위생도 더러움
그냥 엑스포 근처에서 밥 드시는 게 7배 정도 낫지 싶습니다~ ㅎㅎ
이틀전 여수 갔다 왔는데..
진짜 어이없는 경험..
낭만포차 근처 노래방이 2개정도 있어요.
그중 하나의 바가지요금 행태..
노가리안주(소) 3만원
1시간 노래 3만원
맥주 가장작은것 1병당 7,000원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바가지 동네..
여수 자영업자들.. 쯧쯧 4:15
낭만 포차가 아니라 바가지 포차
와이프랑 가볼까하다가 뭔 닭장같은 포장마차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서로 달라붙어서 술 마시고 있고,밖에선 그거 먹을려고 줄서서 기다리는거 보고 기겁해서 건너편 시장쪽 횟집 가서 인생 회 먹고 왔습니다.가지마세요 저런곳은
댓글 보니까 영상 내려야 할듯...
서울거주하면서 여수 한번도 안가봐서 그런데 바가지가 정말심한가요?? 바가지가 심하다는게 얼마나 더 비싸야지 바가지가 심하다고하는건가요?? 만원짜리가 만오천원? 3~40% 더 비싼가요?? 요즘도 그런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너무 궁금해요!
안주가 3만원 이하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비싼건 둘째치고 안주 퀄리티가 진짜 어휴.. 자리가 아깝습니다
가격이 비싼건 괜찮은데 음식이 정말로 최악
비싼데 맛도 없는게 바가지죠
역시6시
지금도 잇나요 그립습니다 남만
그래도 요새 코로나 이후 관광지들 유명한 음식점들 예전과는 다르게 비싸지만 확실히 퀄리티는 지키고 맛은 있는듯. 관광지물가 비싼건 이해한다. 다른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함과 비싼만큼 일정퀄리티이상 보장에 맛있으면 비싸도 상관없음.
아? 여기 바가지로 유명한 곳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