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살고 있는 1인입니당 ㅜㅜ 육식맨님 컨텐츠 보면서 해먹고 싶은 음식이 진짜 많은데 나중에 멕시코 오시면 치차론이랑 바르바꼬아, 까브리또(염소고기), 까체떼 타꼬, 뽀솔레, 치차론, 초리소 꼭 드셔보세요!! 현지에선 치차론을 반정도 크기로 짭짤하게 만들고 종이 봉지에 담아파는데 육식맨님 껀 더 맛있어보입니다 !!!! 매일 보다가 익숙한 음식이 나와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ㅜㅜ 고기천국 멕시코 컨텐츠 꼭 찍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먹어봤는데, 맛있음. 인덕션, 노온도계, 오겹 2kg/2cm(쿠팡), 냄비는 좀 깊이감 있는 후라이팬에 튀김용 식용유 900ml 조금 부족해서 올리브유 좀 추가. 인덕션으로 만들었고 4~5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한 15분 이상되면 ~7로 올려야함. (난 온도계 없이해서 눈대중으로 하느라 3~4로 1시간 30분을 튀김, 잘 안튀겨졌음 나중에 온도올림) ~7로 계속 튀기다가 기름 올라온다 싶으면 6~5로 내려서 잘 조절해야함. 1시간 튀기고 9로 올려서 5분 정도 온도 올리고 2차 튀기니까 눈꽃 올라옴 깊은 냄비가 아니라 오겹살 다 안잠겨서 고기를 세워서 튀김. 껍질 먼저 아래로 해서 튀길것 추천. 근데 튀기면서 몇번 기름 튀는거는 어쩔 수 없는 듯. 그래도 폭탄은 아니라 ㄱㅊ. 원룸인데 방에 기름 냄새 그렇게 심하진 않지만 창문열고 하룻밤은 환기 해야함. 막 기름 쩐내는 안남. 난 좀 오래튀겨서 완전 과자가 됐지만 고기가 두꺼운 부분은 맛있었음, 오래 안튀겼으면 진짜 맛있었을 듯. 4시간을 요리했는데 의외로 막 느끼하지는 않고 컵라면이랑 찰떡궁합. 과콰몰리에서 아보카도는 쿠팡으로 시키면 쌩것 주니까 묵여놔야함. 난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2분 이상) 그래도 맛있었음. 고수 싫어하는데 맛있당. 남은거는 간장 채소볶음, 서양식 새우 야채 수프에 넣어서 따뜻하게 먹어도 ㄱㅊ. 단 뎁힐 정도로만. 너무 푹 끓으면 눅눅해져서 맛없음, 바삭한게 맛있음. 육식맨님 프랑스식 뭐지 와인닭탕?도 도전해볼 예정. 너무 맛있게 드셔서 궁금하다 츄릅...
치차론을 한입 베어물때에 들려오는 "나는 겁나 크리스피하지롱" 하는 소리가 너무나 중독성있어서 아직도 보고 또 보고 하고 있습니다. 아 내 입에서도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나는 겁나 크리스피하지롱" 그런데 왠걸, 그 옆에 친구 한명이 있네요. "나는 식감은 크리미 맛은 상콤해"라는 아이도 있군요. 하핫....영원해라 둘이..
아니.... 한국인들 다 과카몰리 안먹어봐서 그런가 영상 보면 다들 안익은거 서겅서겅 잘라넣던데 육식맨님도 그나마 양호한 편이지만 으깨지는 부분에서 잘 안눌리는걸로 보아 덜익은걸 쓰신것같네요. 익은 아보카도로 만든 guac은 천상의 맛인데 그걸 제데로 못드셔봤을 생각을 하니 아쉽군요
멕시코인들은 치차론을 과자로도 먹지만, 대표 술안주입니다. 라임(리몬), 고추소스(디아블라), 맥주와 함께 먹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사람은 잘 없고, 대부분 사먹습니다.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고, 질겨지기 쉽습니다. 보통 고기없는 비계부위만 튀겨서 만듭니다...공장제품이 홈메이드보다 더 맛있습니다... 육식맨님이 뿌리신 란체라소스는 시골소스라는 뜻인데, 삶은 토마토, 할라페뇨고추에 마늘, 양파, 소금을 넣고 곱게 간 뒤, 3-4일 냉장고에 숙성해서 만듭니다.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육식맨님 멕시코요리보면, 멕시코사람보다 더 멕시코스럽게 만드시네요... 멕시코 현지에서 멕시코 요리 사먹으면, 우리가 경험해보지 않은 향신료들 때문에 먹기 힘들 수 있으나, 멕시코요리를 가정에서 한국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몇달전 산안토니오에 있는 식당에 테이블 앞에서 바로 해주는 구아카몰리를 주문해 봤는데 만들어진것과는 전혀 다른 맛이었습니다. 원래 아보카도 들어가면 금방 산화되는데 만들어서 바로 드셨군요. 치차론 타코는 치차론을 좀 잘라서토르티야에 얹어서 구아카몰리와 생양파 썰은거 고수를 넣고 세라노 고추들어간 피코데가요라는 살사를 넣줘야합니다. 빨간 시판용 살사는 구아카몰리의 신선한맛을 없애는 편이라. 근처 멕시칸 마켓에 튀긴 치차론 있던데 그거 사다가 구아카몰리만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이번편은 이슬람만 아니면 싫어할 사람이 없겠네요.
역시 멕시코 요리는 토르티야가 함께해야 ㅎㅎ 제가 생각하는 가장 황홀한 조합으로 드셨네요~ 여담이지만 라임 뿌리시기전에 고수만 좀 더 추가하셨다면 완벽한 취향저격이었을거같네요 ㅎㅎ 저는 갠적으로 육식맨님의 멕시코 육식탐방기 꼭 기대하겠습니다! 카르네 아사다 만드실때, 맨 처음 갔던 멕시코 여행때 햄버거만 드셔서 아쉬웠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치차론과 과카몰레 먹방 꽤 많이 봤는데 역시 육식은 육식맨님이다... 제일 맛있어보임. 과카몰레 빠삭한 빵 위에 올려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또르띠야 나오는 순간 진짜 박수쳤어요 역시ㅠㅠㅠ 최근 아르헨티나 다녀오셨던데 기회가 되신다면 멕시코 식도락 여행 다녀와주셨으면.. 스푸파처럼...
과카몰리 관련 TMI * 아보카도 판매 브랜드별로 품질이 차이납니다(어떤 건 고무같고 어떤 건 껍질 보라색 되기도 전에 과육이 레미콘 색이 되어버려요....마트에서 파는것도 제멋대로 숙성이 느리거나 안되거나 -_-;;;)무난하게 Dole 것으로 추천합니다. 그나마 며칠 뒤면 적당히 부드러워지더라는 예측이 되거든요 * 아보카도 발라내는 도구 따로 있습니다. 뭔 반달돌칼 비슷한 뭐가 있는데 반 가르고 씨 끼워서 쏙 빼고 하는 것까지 편리한데...여튼 자주 드시면 3천원 내외니 장만하세요. * 적당히 질척하게 하시려면 양파는 어쩔 수 없는데 토마토는 물기 진짜 잘 짜셔야 합니다. 버터 정도의 질감을 기대했는데 요ㅇ레가 돼 버려요 * 고수 팍팍은 좋은데 과즘 너무 팍팍 넣으면(마트에서 파는 병제품) 질척해집니다 * 갈변이 빨리 되는 편이니 반나절 내에 다 드시길 권해드려요 아...과카몰리 마렵다....ㅠㅠ
홀리몰리 과카몰리 차론차론 치차론
🔽재료 목록과 조리도구 정리🔽
✅ 초대형 곰솥 : 곰솥 34cm
link.coupang.com/a/bnpvHh
✅ 칼 : 우스토프 나이프 세트
link.coupang.com/a/bmITea
✅ 칼 : 글로벌 쿡 나이프 20mm
link.coupang.com/a/bmIT0YY
✅ 절구 : 돌절구 (특대)
link.coupang.com/a/bnpuTi
✅ 온도계 : 탐침 튀김용 온도계
link.coupang.com/a/bnpxJK
✅ 우드 대형 도마 : 이케아 렘플리그 도마 46x53cm
link.coupang.com/a/bl5WNh
✅ 도마 : 도블레 TPU 도마
link.coupang.com/a/bnkO2p
✅ 기본 조리 용품 : 트라이앵글
link.coupang.com/a/bnjrDM
✅ 계량스푼 : 쿠진아트 스테인레스 계량 스푼 3종
link.coupang.com/a/bnne24
✅ 스테인레스 집게 : 스테인레스 집게
link.coupang.com/a/bm3nge
✅ 스테인레스 집게 : 스테인레스 집게
link.coupang.com/a/bm3nge
✅ 유리볼 : VARDAGEN 유리 볼 26 cm
link.coupang.com/a/bnmblk
✅ 주걱 : 테팔 옻칠 다용도 주걱
link.coupang.com/a/bnpx2i
(이상 제휴 링크로 구매 시 수수료를 받아 채널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치차론재료 목록]
[치차론]
오겹살 1kg당
소금 1테이블스푼
통후추 1티스푼
월계수잎 1장
마늘 3개
식용유 약 500ml (냄비의 넓이-높이에 따라 유동적)
[과카몰레]
양파 1개
토마토 2개 (씨 빼고)
아보카도 6개
라임 1개
고수 한 주먹 (취향에 맞게 유동적)
소금 1티스푼
후추 1/2티스푼
비빔밥처럼 뭐가 좀 더 많거나 적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냥 먹어보면서 더 넣으세요
(이상 제휴 링크로 구매 시 수수료를 받아 채널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핑크뮬리
할리갈리
이 글을 고정해줘야져!!!
남는게있다면 보관은 냉동으로 하면 좋을까요?!
마늘 3알로만으로도 괜찮나요?
홀리몰리 과카몰리 로보카폴리~
롤리 폴리 롤리롤리 폴리~
이지피지레몬스퀴지~
보더콜리 할리갈리~~
@@mhsong9311 뭐?
이걸 피식하네 ㅋㅋ
저 육식맨님의 수퍼 크리스피 업그레이드 버전 완벽하게 성공해서 가족들한테 칭찬 받았어요 ㅠㅠ 방금 남편이 이 영상 보더니 자기가 먼저 이거 해먹자고 함...감사합니다 육식맨! 이번에도 잘 해먹을게요!
와 이번편 편집 진짜맘에들어요ㅋㅋㅋ노래 선곡 센스 미쳤다 진심 또띠아 싸먹을때 노래 팍 터지는데 그 환상적 느낌이 너무 잘 전달돼요ㅋㅋㅋ 요리 유튜버라서 요리 실력이 영상에서 제일 부각되지만 선곡센스,편집 이런것도 뜯어보면 유튜버로써 재능도 차고넘치시는거같아여ㅋㅋㅋ
@ Jewel Gamble ㅅㅂ 유튜브링크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왜 ㅉㅉ가 흔들리냐고😢
디자인쪽 종사하신다고 얼핏 들었던거 같은데
영상 전체로 퍼지는 멕시코풍
@@daybreak7979왜 너만봐!!!!!!
육식맨님 음잘알이심
Annyeong Haseo! Thanks for using my song Sauce Castillo in this one :) Kamsahapnida!
배경음악 작곡가분 등장ㄷㄷㄷ
음악 정말 잘 들었습니다! Spotify에서도 접할 수 있어 좋네요
@@PennPea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서 8년을 살았습니다. :)
노무현@@SpaceLeopard
솔직히 이 형만큼 고기에 진심이신 분을 못봤음ㅋㅋㅋㅋㅋ 10만도 채안되셨을 때부터 봤었는데 ㄹㅇ 동물성 담백질에 있어서 진심인 요리유튜버는 이 분이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헤어나오질 못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백질이에요 담백질이 아니라
@@sneezinglunchbox 오타겠지 그러려니 좀 해라
쇼츠에 뜨기만 하면 침샘 폭발하는 음식 top티어... 이걸 올려주시다니 황홀합니다
오묘하게 빡침과 행복함이 조화로운 육식맨님 표정… 헤어나올수 없다😂
맛있을수록 화가 나는 사람
풀드포트가 먹고싶어서 육식맨유튜브에 첫영상 유튜브를 보면서 장보고 3키로짜리 목전지를 들고 집에가는길에 올라온 육식맨 새로운 영상.. 인생이 육식맨으로 가득찬다
육식맨이 맛있는거 자꾸 소개시켜줘서 인생에 손해 너무 마니 보는중 ㅋㅋㅋㅋ
BGM과 크리스피에 진심인 이 남자... 재생을 멈출 수 없다
진짜 고기음식들 일반적인거, 유행하는거 둘다 도전해주셔서 너무 좋음..
와 진짜로 맛이 없을 수 없는 음식이네요 ㅎㅎ 겉이 눈송이가 피어오른 것은 과자 같이 보이기도 하면서 소리의 바삭함에 진짜로 감탄이 나오네요 👍
@@땜뺑 근하하하하하하하하
장작이라 그런즐알았는데 눈송이엇다 ㅋㅋㅋㅋ
고수 못 먹으면 뭘로 먹나요?
@@앞니-f2v고수 못드시면 깻잎이나 미나리같은거 들어가도 됩니다 / 과카몰리는 향이 나는 채소가 들어가는게 핵심인데, 대신 고수 넣는것 만큼의 개성은 없어질거예요
왜 100만인지 알겠다 영상 보는 내내 더빙 나레이션, 시각적으로 편안함
다른 요리 유튜버들은 그냥 꺼버리는데
멕시코 살고 있는 1인입니당 ㅜㅜ 육식맨님 컨텐츠 보면서 해먹고 싶은 음식이 진짜 많은데 나중에 멕시코 오시면 치차론이랑 바르바꼬아, 까브리또(염소고기), 까체떼 타꼬, 뽀솔레, 치차론, 초리소 꼭 드셔보세요!!
현지에선 치차론을 반정도 크기로 짭짤하게 만들고 종이 봉지에 담아파는데 육식맨님 껀 더 맛있어보입니다 !!!! 매일 보다가 익숙한 음식이 나와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ㅜㅜ 고기천국 멕시코 컨텐츠 꼭 찍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오..멕시코 꼭 가보고싶네요👍
의외로 육식맨님의 요리를 몇번씩 보면서도 만들어본건 몇개 안되는데 이건 진짜 5번넘게 보면서 꼭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침샘을 화나게 하는 천재냐고 젠장
언제나 본토의레시피를 찾고 탐구하며 우리에게 더 나은 레시피를 제공해주는 육식맨..
항상 고마워요 곧 100만 미리 축하해요
근처에 콜롬비안 음식점이 있어서 치차론 정말 자주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양이 많아서 시키는것도 있지만 바삭함과 쫀득함이 공존하면서 감칠맛까지 캬...
튀기는거다보니 집에서 해보기 힘들것같긴한데... 돼지고기 좋아하시는분이면 싫어하실수가 없는 맛이 나옵니다.
근처 콜롬비안 레스토랑이 어디신가요 +_+
@@lmbrian noches de colombia… 해외 거주자라서..
한국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5:44 여기 편집 너무 좋다 ㅋㅋ
삼겹살 영상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구독자로써 이 요리는 집에서 꼭 해보고 싶다.... 겉바속바 너무좋음
이렇게 감각있는 사람이 백만유튜버해야지..
단순하고 비싸지않은 재료와 크게 복잡하지 않은 요리과정...
이게 어쩌면 가장 완벽한 요리가 아닐까...
1시간정도 계속 온도관리 하는건 뭐 의자 들고와서 유튭 보면서 하면 되니깐... 진짜 다른 고기요리에 비해 너무 간단한듯
비싼재료 오래걸리는 요리, 억빠의 정점
@@AWG47 그래도 육식맨 다른 요리에 비하면...
@@AWG47 기본 살림이 있으니 딱히 사야 하는 재료는 오겹살하고 월계수, 고수 아닌가 여태 영상중엔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데
@@안춘천 아보카도 토마토 양파 암튼 많은데 1시간동안 저어야하는게 힘듬;
스페인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필리핀에서도 치차론을 정말 많이 먹었는데 고추 썰어서 식초에 넣어 찍어드시면 정말맛있습니다.
진짜 삼결살 먹는 법은 무궁무진하구나.......나중에 동파육-가쿠니-치차론-한국식 직화구이-수퍼크리스피 이런 식으로 지금껏 나왔던 삼겹살 요리들 그랜드슬램 찍고 싶다
이거 제 버킷리스트임다. 오늘부로 정했어요. 이게 행복이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 세계 여행
@@YOOXICMAN yeeaaaaaahhhhhh
마침 치차론은 어떠시냐고 댓글 남기려 했는데 바로 올라오다니.. 우연이지만 감동이예요..
와...이건 진짜, 부모님 집에 놀러오시게 해서라도 만들어드리고 싶다..
???:아유 이거 느무 기름지다 야~
차론 ~ 차론 ~ 치차론
홀리몰리 ~ 과카몰리
바닥에 뭔가 받쳐서 고기가 냄비에 직접 닿지 않게하고 캠핑가서 야외에서 만들어먹으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5:15 와 육식맨 ㄹㅇ 항상 요리 완성된장면 대박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예술이다
해먹어봤는데, 맛있음.
인덕션, 노온도계, 오겹 2kg/2cm(쿠팡), 냄비는 좀 깊이감 있는 후라이팬에 튀김용 식용유 900ml 조금 부족해서 올리브유 좀 추가.
인덕션으로 만들었고 4~5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한 15분 이상되면 ~7로 올려야함.
(난 온도계 없이해서 눈대중으로 하느라 3~4로 1시간 30분을 튀김, 잘 안튀겨졌음 나중에 온도올림)
~7로 계속 튀기다가 기름 올라온다 싶으면 6~5로 내려서 잘 조절해야함. 1시간 튀기고 9로 올려서 5분 정도 온도 올리고 2차 튀기니까 눈꽃 올라옴
깊은 냄비가 아니라 오겹살 다 안잠겨서 고기를 세워서 튀김. 껍질 먼저 아래로 해서 튀길것 추천.
근데 튀기면서 몇번 기름 튀는거는 어쩔 수 없는 듯. 그래도 폭탄은 아니라 ㄱㅊ. 원룸인데 방에 기름 냄새 그렇게 심하진 않지만 창문열고 하룻밤은 환기 해야함. 막 기름 쩐내는 안남.
난 좀 오래튀겨서 완전 과자가 됐지만 고기가 두꺼운 부분은 맛있었음, 오래 안튀겼으면 진짜 맛있었을 듯.
4시간을 요리했는데 의외로 막 느끼하지는 않고 컵라면이랑 찰떡궁합.
과콰몰리에서 아보카도는 쿠팡으로 시키면 쌩것 주니까 묵여놔야함. 난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2분 이상) 그래도 맛있었음. 고수 싫어하는데 맛있당.
남은거는 간장 채소볶음, 서양식 새우 야채 수프에 넣어서 따뜻하게 먹어도 ㄱㅊ. 단 뎁힐 정도로만. 너무 푹 끓으면 눅눅해져서 맛없음, 바삭한게 맛있음.
육식맨님 프랑스식 뭐지 와인닭탕?도 도전해볼 예정. 너무 맛있게 드셔서 궁금하다 츄릅...
이렇게 점잖고 연구원같이 보이는분이 요리를 하는 영상인데 결과물이 늘 폭력적이야....ㄷㄷ 치차론 흐앙 ㅜㅜㅠ너무바삭하고맛있겠드아아아아앙
해동전 미리 껍질쪽에 지방 반틈까지만 칼집넣어서
소금 살짝뿌리고 미트페이퍼덮어서 반나절냉장보관하시면
소금이스며들면서 살이 살짝벌어지고
밑간도되면서 물기도 빠져요
그러고나면
다시 미트페이퍼 떼어내고
한나절 냉장보관하시면
나중에 칼질할때 진짜편합니다
10:42 ' 열심히 일하고 이런것을 입에 넣는것이 인생이다. ' 이 한마디가 결국 구독 버튼을 누르게 만드네요 육식맨님에게 죄송하지만 항상 보고있었지만 구독은 안하고있었는데 정말 저런 주옥 같은 맨트 하나하나가 마음을 흔드네요 ㅋㅋㄲ
진짜 와.... 크리스피한 삼겹살이라니 이건 맛없을 수가 없다.. 과카몰레의 상큼함과 바삭하고 쥬시한 육즙에 눅진한 고기맛.. 느끼해지면 푹 담가 찍어먹어 완벽해보이는 꿀 조합..
동시에 안먹어봤는데 이미 맛없을 수 없는데요. 캬 침고입니다 !!
8:35 마치 시의 한 소절같네요😂😂 맛있겠다..
어제 치차론... 육식맨님 카피해서 집에서 해먹었어요. 참고하시라고 댓글 달아요. 영상에 나오는 튀김전용유는 끓는점이 170-180 이더라구요. 막판 2,3번 190도에서 튀겨 껍질에 크리스피 만들라고 했는데 170도 언저리에서 죽어라고 온도가 안오르는거 보고 그제서야 튀김전용유 성분표에서 확인했죠. 아마 육식맨님은 스탠 바닥에 눌어붙은 얘들 덕분에 190도가 가능하셨으리라 생각해요. 코팅냄비에서 저온으로 튀길때 눌어붙지 않아서 왠 개꿀이나 싶었어요. 결과적으로 크리스피는 안생겼지만 흔히 경험할수 없는 색다른 고기 식감이었어요. 과콰몰레도 녹진한 느낌 지대로 였구요.
WOW;; 살은 마니 찌겠지만 죤나게 맛잇겟다; 진짜 ㄹㅇ 맛잘알이네 라틴 아메리카는
멕시코에 온지 딱 한달 되었는데
요리를 정말 못하지만
꼭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으로 보는데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항상 그나라 음악을 요리막바지에 틀어주는게 너무좋음ㅠ
단면을 보고 '껍질은 바삭하겠지만 고기는 너무 질기겠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고기 부분이 맛있다고 하시니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합니다ㅎㅎㅎㅎ
마지막 타코 버전은 한번쯤 먹어보고 싶네요!
5:47 왜 과카몰리에 푹 찍을때 묘한 쾌감이 있지?ㅋㅋㅋㅋㅋ
정말 맛있겠다! 멕시코에서 온 환호성 😊 Buen provecho!!
치차론을 한입 베어물때에 들려오는 "나는 겁나 크리스피하지롱" 하는 소리가 너무나 중독성있어서 아직도 보고 또 보고 하고 있습니다. 아 내 입에서도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나는 겁나 크리스피하지롱" 그런데 왠걸, 그 옆에 친구 한명이 있네요. "나는 식감은 크리미 맛은 상콤해"라는 아이도 있군요. 하핫....영원해라 둘이..
최근 디플에서 심슨을 다시보는데 거기에 멕시코요리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멕시코요리들에 조금씩 더 눈이 가던중 육식맨님 영상에 대리만족하고갑니다 ㅋㅋㅋㅋ
영상미 쭈아! 과카몰레 몰레몰레 먹는거 쭈아! 육식맨 침착맨 쭈아!~~ 크리스피 도넛 쭈아!~~
아니.... 한국인들 다 과카몰리 안먹어봐서 그런가 영상 보면 다들 안익은거 서겅서겅 잘라넣던데 육식맨님도 그나마 양호한 편이지만 으깨지는 부분에서 잘 안눌리는걸로 보아 덜익은걸 쓰신것같네요. 익은 아보카도로 만든 guac은 천상의 맛인데 그걸 제데로 못드셔봤을 생각을 하니 아쉽군요
아보카도는 어떻게 익히나요? 몇분정도 삶아야되나요? 껍질은 벗기고 익히나요?
못본 식자재라서 궁금한게 많이 궁금합니다ㅠ
@@IIIIllllI-f1z가열한다는게 아니라 아보카도가 물렁해질땨까지(?)기다린다는말같아용
@@IIIIllllI-f1z망고, 바나나 익듯이 기다리면 됩니다. 그럼 버터느낌 비슷하게 부드러워져요
@@IIIIllllI-f1z후숙해야하는 열매들이 있죠
원래 과카몰리가 진짜진짜진짜진짜 맛있는건데 ㅋㅋ
멕시코인들은 치차론을 과자로도 먹지만, 대표 술안주입니다. 라임(리몬), 고추소스(디아블라), 맥주와 함께 먹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사람은 잘 없고, 대부분 사먹습니다.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고, 질겨지기 쉽습니다. 보통 고기없는 비계부위만 튀겨서 만듭니다...공장제품이 홈메이드보다 더 맛있습니다... 육식맨님이 뿌리신 란체라소스는 시골소스라는 뜻인데, 삶은 토마토, 할라페뇨고추에 마늘, 양파, 소금을 넣고 곱게 간 뒤, 3-4일 냉장고에 숙성해서 만듭니다.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육식맨님 멕시코요리보면, 멕시코사람보다 더 멕시코스럽게 만드시네요... 멕시코 현지에서 멕시코 요리 사먹으면, 우리가 경험해보지 않은 향신료들 때문에 먹기 힘들 수 있으나, 멕시코요리를 가정에서 한국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구독자 몇천명일때부터 봤던 것 같은데 어느새 98만이라니..100만까지 쭉쭉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먹는거에 정말 근본있는 사람!!!!!
주인장의 도전정신과 요리의 즐거움을 영상으로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늘 새로운 맛에 도전하시고 행복하세요.
육식맨 멕시코 요리 영상은 참는거 아니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몇달전 산안토니오에 있는 식당에 테이블 앞에서 바로 해주는 구아카몰리를 주문해 봤는데 만들어진것과는 전혀 다른 맛이었습니다.
원래 아보카도 들어가면 금방 산화되는데 만들어서 바로 드셨군요.
치차론 타코는 치차론을 좀 잘라서토르티야에 얹어서 구아카몰리와 생양파 썰은거 고수를 넣고 세라노 고추들어간 피코데가요라는 살사를 넣줘야합니다.
빨간 시판용 살사는 구아카몰리의 신선한맛을 없애는 편이라.
근처 멕시칸 마켓에 튀긴 치차론 있던데 그거 사다가 구아카몰리만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이번편은 이슬람만 아니면 싫어할 사람이 없겠네요.
내가 본 요리중에 제일맛있어보여요 진짜
구독하고가겠습니다
과카몰리에 올리브유 살짝 넣어주면 너무나 맛있답니다!!
개인적으로 멕시코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난다고 느낍니다. 타코에는 세상의 모든 맛이 다 담겨있기에
맛있는 고기 맛을 찾아 유튜브 바닷속에서 헤맬 때 육식맨님 덕분에 요리 실력도 많이 늘고 레시피도 많이 늘었습니다.
고수를 싫어하고 튀김요리는 가급적 요리하지 않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꼭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100만이 코앞! 축하드립니당
멕시코 다녀와여.. 진짜 엄청난 영감을 받아 올 수 있을거에요 ㅠㅠ
고기에 진심인 멕시코입니다 ㅎㅎㅎ(이민 20년차)
아무래도 그렇게 멀리가면 영상 3편은 뽑아와야하거든요
타코 말고 고기 요리 조회수 나올만한 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멕시코 살다오신 분들 꽤 인터뷰했는데도 묘연하네요
타코로 영상을 서너편 뽑을수도 없고요
@@YOOXICMAN 넷플릭스의 타코 연대기
보셨어요? Carnitas, barbacoa, birria, carne asada, cochinita pibil 등등 너무 너무 다양한 고기종류가 있어요! 멕시코 시티, 와하까, 카리브, 북부지역마다 먹는 고기도 요리방법도 다르구요😋 재료도 엄청 다양하고, 정말 후회 없으실거에요 ㅋㅋ 코트라 통하시면 번역알바도 쉽게 구하실거에요 ㅎㅎ
먹는 내내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진실의 미간, 이건 진짜 진짜다..!!
미치겠다.. 진짜 맛있겠다 ㅜㅜㅜㅜ
어우 소리가 내가 먹고있는 뻥튀기보다 소리가 좋네
역시 멕시코 요리는 토르티야가 함께해야 ㅎㅎ 제가 생각하는 가장 황홀한 조합으로 드셨네요~ 여담이지만 라임 뿌리시기전에 고수만 좀 더 추가하셨다면 완벽한 취향저격이었을거같네요 ㅎㅎ 저는 갠적으로 육식맨님의 멕시코 육식탐방기 꼭 기대하겠습니다! 카르네 아사다 만드실때, 맨 처음 갔던 멕시코 여행때 햄버거만 드셔서 아쉬웠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캬~~ 진짜 맛있겠어유~ 선곡도 죽입니다~ 감성있어요~
과카몰리에 다진마늘 조금 들어가줘야 더 맛있어유~~
내 최애 유투버 육식맨 형 곧 100만이네유 추카추카
이번 요리는 재료가 의외로 간단하네요. 아주 든든한 간식으로 보입니다.
니애미
오늘도 기가맥히네 영상만 봐도 황홀합니다 백만가즈아~~~~~~~~
이분 영상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봤었는데 볼 때마다 영상이 깔끔하고 음질도 좋고 드실 때 쩝쩝거리지 않아서 좋네요👍 요리도 잘하시고 … 구독하고 갑니다!! 더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육식맨님 먹는거랑 술에 너무 진심이신거 아니신가요 ㅋㅋ
치차론과 과카몰레 먹방 꽤 많이 봤는데 역시 육식은 육식맨님이다... 제일 맛있어보임. 과카몰레 빠삭한 빵 위에 올려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또르띠야 나오는 순간 진짜 박수쳤어요 역시ㅠㅠㅠ 최근 아르헨티나 다녀오셨던데 기회가 되신다면 멕시코 식도락 여행 다녀와주셨으면.. 스푸파처럼...
매번 느끼는 거지만 육식맨님은 영상에 음악을 너무 잘쓰시는 듯...
100만명이 곧이네요~ 오랫동안 구독해서그런지 괜히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육식맨님 요리한번 꼭 먹어보고싶네요 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육시맨영상은못참지
썸네일엔 과카몰리라 적혀있어서 원어에 가까운 표현인 과카몰레라고 표기해 주시길 맘속으로 생각했는데 영상에는 과카몰레라고 해주셔서 넘 좋네요!!! 믿고 있었다구요!
별ㅋㅋㅋㅋㅋ
rice baked beans and plantain with that sounds like good dinner for me. 존맛텡
와 진짜 미쳤다... 먹어보고 싶다 ㅜㅜ.. 몸이 불편해 직접 해먹지 못하는게 너무 한스럽네요..
와.. 과자소리가 나는 오겹살 튀김이라니.. 흐흐.. 어디 파는곳 있는지 검색이라도 해봐야겠군영
쿠팡같은 곳 찾아보면 있어요! 비록 껍질만 있긴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맛있어서 간간히 먹던 간식이에요!! 영상에 나온거랑 맛이 똑같을진 모르겠지만 추천드립니당.. 대신 껍질 튀김이라 좀 느끼해요..ㅋㅋ
인터넷에서 팔긴하는데 크게 비싸지 않아요. 저도 저탄고지하면서 한동안 먹었는데요, 단점은 크게 세가지가 있어요.
1. 맛있다고 너무 먹다보면 입안 여기저기가 헐어버립니다. 크리스피한 음식의 숙명이죠.
2. 맛있따고 너무 먹다보면 턱이 아픕니다. 이 역시 크리스피한 음식의 숙명이죠.
3. 두어봉지에 몇개정도는 돼지누린내가 압축된게 나옵니다. 그건 코 앞으로만 와도 대충 느낌 오기때문에 적당히 거를수있습니다.
한번 즐겨보세요. 괜찮더라구요.
오프닝 부터 ‘와그작’ 소리에 그냥 좋아요 누르고 선 댓글 달고 시작합니다❤
이거 알고리즘으로 떴을때 육식맨님께서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해주시다니 넘나 곔동쓰~
그래서?
육식맨님한테 장가가고 싶당 으헤헤 ❤
과카몰리 처음 먹어봤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냥 아보카도만 먹었을 때는 느끼하고 무슨 맛이지 했는데 와 과카몰리로 만들어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분은 진심이다. 정말 멋지세요. 존경합니다.
육식맨님만큼 아트리스트에서 선곡잘하시는분들도 몇없습니다...
과카몰리, 치차론 붐이 드디어 한국에도 오는군요...!
crispy pork belly burnt ends 도 요청해봅니다
물론이죠
@@YOOXICMAN 제가 요청해본 고기요리도 성공하기를 기원해봅니다
조금만 더있으면 백만유튜버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ㅎㅎ
아니 이거 신청할려고 호다닥 왔는데 공개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인스타에서 영상을 보면서 육식맨님도 하셨으면좋겠다고 생각한적 있었는데 오늘 올라왔네요 😄
과카몰리 관련 TMI
* 아보카도 판매 브랜드별로 품질이 차이납니다(어떤 건 고무같고 어떤 건 껍질 보라색 되기도 전에 과육이 레미콘 색이 되어버려요....마트에서 파는것도 제멋대로 숙성이 느리거나 안되거나 -_-;;;)무난하게 Dole 것으로 추천합니다. 그나마 며칠 뒤면 적당히 부드러워지더라는 예측이 되거든요
* 아보카도 발라내는 도구 따로 있습니다. 뭔 반달돌칼 비슷한 뭐가 있는데 반 가르고 씨 끼워서 쏙 빼고 하는 것까지 편리한데...여튼 자주 드시면 3천원 내외니 장만하세요.
* 적당히 질척하게 하시려면 양파는 어쩔 수 없는데 토마토는 물기 진짜 잘 짜셔야 합니다. 버터 정도의 질감을 기대했는데 요ㅇ레가 돼 버려요
* 고수 팍팍은 좋은데 과즘 너무 팍팍 넣으면(마트에서 파는 병제품) 질척해집니다
* 갈변이 빨리 되는 편이니 반나절 내에 다 드시길 권해드려요
아...과카몰리 마렵다....ㅠㅠ
백만 코앞이네요! 화이팅!
진짜만들어봐야겠네요.
타코에 빠져서 집에서 비슷하게 해먹는데,
삼겹살튀김은 오우~~ 닭껍질만큼 엄청맛있는걸아니
상상이 갑니다~~
역시 육식은 오학철 채널임. !!
다음에는 육식맨스타일 꿔바로우 보고싶어요!
너무 금방되는 요리라서 애매하네요
@@YOOXICMAN 형 그러면 꿔바로우에 들어가는 고기를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해보는게 어떨까? 돼지,소,닭,양 이런식으로!!
@@manduko1106 오랜만에 실험실 부활 ㅋㅋㅋㅋㅋㅋ
어머.....❤❤ 너무 바삭바삭해보여요!! 저도 따라해볼게요❤❤
곧 100만이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늘 초심 유지하시머 맛있는 육식의 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늘 세알.... 역시 한국인의 자존심을 살리셨습니다. 접수완료
여보 이번주는 이거다
1:54 마늘이 세알이 아닌데요...? ㅋㅋㅋㅋ
쿸방 많이 봤지만 지금처럼 침 고이는건 처음이네요
도대체 이형은 얼마나 더 삼겹살을 바삭하게 만들고 은퇴할까??
아니 은퇴 하지마 형
나 성인 되고 자취 할때까지 유튭 해줭
4:04 모호소스에서 고통받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