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양양을 청춘들의 성지로 만든 주인공? ※ 본 영상에 출연한 출연자를 향한 인신공격, 비난 및 비방을 담은 댓글은 삭제할 예정입니다. 출연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오니 구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브스뉴스는 여러분의 건강한 의견 교류를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음문제는 당연히 해결해야하지만 지자체에서 손 놓고 있다 그런 언론보도 때문에 더더욱 이런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 힘들죠. 서퍼비치가 없어지면 누가 좋아할까요. 양양주민들에게 설문한번 해보세요. 서퍼비치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지. 뉴스만큼 손놓고 방관하는 게 아닙니다. 단편적인 소음수치가 아니라 하루 종일 관찰카메라 설치해서 현실을 바라봐주세요 😂
이건 인구에 정착한 서퍼들이 길을 잘 닦아놓은 특이사례아닌가.. 원래 그냥 한적한 시골이였음.. 그나마 동해 파도가 서핑 느낌이라도 볼수있어서 서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면서 활력이 띄기 시작했고.. 양양 고속도로까지 잘 맞물린 아주 드문 운좋은사례이고 이런케이스가 또 생기려면 애초에 갖춰놓고 손님 끌어오는게 아닌 손님들이 스스로 찾아주고 상권이 형성되어야 함
@@mrlee670 인구 원래 그냥 여름시즌에 가족단위로 가는 해수욕장이였고, 딱히 상권이 활발하게 형성 된 곳이 아니라서 다양하게 젊은사람들이 먹고 마시며 즐길거리가 풍부한 그런곳이 아니였어요.. 거기에 동산항 해수욕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여름시즌에도 폭발적으로 관광객이 붐비지 않았고 적당했죠. 불과 4~5년전까지는요.. 비수기때는 낚시하는 낚시객들이나 바람쐬는 여행객 정도만 있어 한산했고 여름시즌 때 쯤에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정도였어도 지금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근데 양양고속도로 개통전부터 수도권쪽 서퍼분들이 비교적가까운 양양권에서 서핑을 즐기려는 것 뿐아니라 서핑 강습을 시작하면서 동해권 여행 겸 단기속성으로 서핑 배워본다고 찾는 관광객이 늘고있던 추세였고 찾아간 여행객분들이 sns에 올리면서 더 입소문 타면서 오름추세였고요. 결정적으로 양양고속 개통되면서 서핑 붐이 일어났습니다.. 쉽게 접근 할 수 있으니까요. 거기에 양양고속도로 개통 전부터 서핑하시거나 서핑강습 하셨던분들이 베이스캠프 겸 카페나 술집들을 하나 둘 차리고 가게수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몰렸고요. 지역민들도 모르는 분들이 많을정도로 유입이 아주 빠르게 활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이야 땅값이 엄청 뛰었지만 그당시에는 인구 땅값이 저렴 했기에 서퍼분들이 정착 할 수 있었던거고, 흐름을 빨리 읽는 자본가들이 사업장을 크게 차리면서 더 더욱 보탬이 됐고요... 어떻게 변모했는지 그 과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으니 그렇게 말씀 하시는걸 이해는 해요. 근데, 모르면 물어보세요 지레 짐작하고 예단하시지 말고요.. 억지로 사람들 불러모으는 마케팅이 아니라 컨텐츠가 있으니 그걸 즐기러 삼삼오오 모이면서 유동인구가 늘어나니 상권이 제대로 형성 되는 겁니다. 그걸 포괄적으로 서퍼들이 길을 잘 닦았다고 표현한거에요.. 애초에 서퍼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인구서퍼비치 결코 있을 수 가 없습니다. 누가 자리 깔아준다고 모이는게 아니거든요.
앞으로 지방은 상주 인구를 늘리는 것보다 양양처럼 관광객이든 뭐든 돈 쓸 사람을 끌어들이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게 맞음. 물론 그 지역에 적을 두고 사는 사람이 늘어나는게 가장 좋지만… 수도권 일부 제외하곤 거의 전 지역이 소멸단계라.. 전입신고하면 추천인에 얼마씩 주는 그런 일시적 대책이 아니라 차라리 양양처럼 컨셉 하나 잡고 밀고 가는게 맞는 듯..
양양 진짜 현명하게 잘하는거임. 관광객 부르겠다고 십억짜리 동상 세우고 흔들다리 만드는 것보다 훨씬 낫다. 전통시장도 마찬가지임. 무조건 현금만 요구하고 바가지 씌우려고 반말하며 갑질하면 다시는 안 가게 됨. 바다근처 상인들 특징이 하루만 볼 사람이라고 사기치는거임. 지금 당장 푼돈 얻는것 보다는, 사람들이 재방문하고 입소문 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걸 모름.
처음에 서핑으로 알려짐 ->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음 -> 점차 유명해지면서 특이하고 예쁜 맛집도 많이 생기고 SNS에 핫플로 많이 등장 -> 서핑 아니라도 찾는 사람이 많아짐 이게 현재까지 상황이고... 앞으로 진행될 과정.. -> 사람이 많아지니 점차 바가지도 많아지고 건물주는 임대료 올리기 시작... -> 기존 가게들 점차 떠나가고 대형프랜차이즈 가게들로 대체됨 -> 가격도 비싸고 막상 특별한게 없으니 점차 불만이 많아지기 시작.. ->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면서 쇠퇴해짐..
저 지역 사는 친구있어서 최근 3년만에 보러갔는데 진심 놀랬음. 엄청 조용했던 동내인데 인파때문에 놀라고 주변에 분리수거안하고 그냥 놀다 버리고 간 쓰레기더미들에 놀랬음. 영상에서 인터뷰는 소음문제 없다고 얘기하는데 소음과 쓰레기문제로 스트레스 엄청 받고있음. 술먹고 소리지르는건 기본에 남의집 앞에다가 노상방뇨에 오바이트하고 뒷처리도 안하고 쌈박질에 난리도 아님. 상인들이야 참고 견디지만 일반 지역민들은 하루하루가 미칠지경이라고 함.
@@User-mode9215 에이, 바다야 꼭 여름철말고도 사계절 모두 보러 갈 수 있잖아요! 그리고 뉴스나 SNS에 뜨기도 전에 가족들과 자주 가던 곳인데 그렇다고 내 추억이 변질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바다는 그대로인걸요! 뉴스뜬 김에 기억해 두었다가 가을이나 겨울에 가도 좋을거예요!
강원도 양양.. 가본지 정말 오래되었는데.. 강원도 곳곳을 모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관광자원 더 많이 개발하고, 가꿔나가길 바라며.. 지역민과 양양군이 합심하고 노력하여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결국은 지방에서는 고급인력인 지자체 공무원들과 의식있는 지역민들이 지역의 부흥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아주 좋은 현상이고 박준규 대표님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양양 서피비치의 흥행화를 위해서는 지자체, 상인, 주민, 고객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자체는 늦은 시간에도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클럽 같은 시설의 인허가를 허락해줘서 청년들이 놀 수 있는 놀거리를 만들어줘야 하고 상인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줘야 하며 주민들은 청년들의 방문으로 불편을 약간 겪어도 지역사회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청년들이 즐길 시설의 유치도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고객들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지역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재미있게 놀고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위에 댓글만 봐도 원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누군가는 잠시 시끄럽게 지나가는 곳이라고 해도 그곳에서 평생 뿌리를 내리고 삶의 터전을 가꾸던 분들이 계십니다. 윗층에서 조금만 쿵쿵대도 바로 불평을 말하실거면서, 매일같이 쿵쿵거리는 클럽 음악으로 인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하조대부터 저쪽이 해변이 무척 넓죠.. 예전에는 해안가가 군사지역이라 철종망 쳐져있고 통제도 심했는데... 이렇게 많이 변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어린시절의 고향~ ㅎㅎ 참고로 양양이 정말 좋은게 해변과 계곡이 30분이면 가는 거리라 뜨거운 낮에는 위 계곡으로 가셔서 시원한 계곡물로 즐기시고 해 넘어가면 해변으로 내려와 즐기세요.
좋게 적당히 발전 되면 좋은데 무분별한 개발이 시작 되서 강릉 경포대 처럼 지형이 바뀌고 건물들 때문에 바다 보기도 힘들고 바다의 힐링이 아닌 뭔가 불편 하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건전 하게 남 피해 안주면서 즐겁게 놀면 좋겠는데 그럴일이 없겠지 뭔 일들이 여러가지로 생길거 같다
지역주민도 불편함이 많음 특히 차타고 어디좀 갈라고 하면 좌회전 대기줄이 직진차로까지 이어져서 평소 신호 안받고 다니던길을 기본 세번네번 받아야함 또는 국도가 막히니 짧은 거리도 고속도로타고감 또한 사람들이 길 양보해주면 큰일나는 도시에서 살다왔는지 두차선 나란히 가면서 절대 안비켜줌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가부키초는 언제부터 호스트 산업의 메카가 되었을까? [세계의 나쁜놈들: 호스트 편 | 김항 연세대 교수]](/img/1.gif)
3:10 양양을 청춘들의 성지로 만든 주인공?
※ 본 영상에 출연한 출연자를 향한 인신공격, 비난 및 비방을 담은 댓글은 삭제할 예정입니다.
출연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오니 구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브스뉴스는 여러분의 건강한 의견 교류를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민들 소음 고통은 취재 안하고 출연자 챙기는..ㄷㄷㄷ
이게 뭔지...소음 문제를 양양주민들이 함께 어떻게 노력한다는 것인지....영상보면 주민들은 소음 피해를 당하는 쪽 같은데...
양양 성지되기 전에 간 적 있는데 그 전에는 숨은 성지였어요. 그런 목적으로 간게 아니라 고자소리 듣긴 했는데 제 후배들은 그런 소리는 안 들었다고 합니다. 성지 맞습니다. 제 후배들이 주인공이네요.
@@김추식-t4e 대체 어떤 논리적 사고 과정을 거치면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비난 및 비방'을 삭제하겠다는 것이 '욕 먹을 각오도 없는'게 되지요...? 최소한의 문해력도 없이 그저 비난과 억까만 날리는 게 건전한 비판인가요?
소음문제는 당연히 해결해야하지만 지자체에서 손 놓고 있다 그런 언론보도 때문에 더더욱 이런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 힘들죠. 서퍼비치가 없어지면 누가 좋아할까요. 양양주민들에게 설문한번 해보세요. 서퍼비치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지. 뉴스만큼 손놓고 방관하는 게 아닙니다. 단편적인 소음수치가 아니라 하루 종일 관찰카메라 설치해서 현실을 바라봐주세요 😂
이런 식으로 지역 특색을 살려야 진짜 관광지지 억지 축제 이런거보다 훨씬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억지인건 1도 의미없는 동상에 몇억씩 쏟아붓기
고럼
제발 놀고 해수욕장이나 탈의실 도로변에 쓰레기만 버리지말아줘요 제발 🙏🙏
커플만 골라서 죽인다는 살인예고글이 떠돌고 있어서 경고합니다 이글보시면 퍼뜨려주세요
억지축제 ㅋㅋㅋㅋ 지자체장이 일본 마츠리 따라서 우리도 뭐 좀 해보자고 밑에 공무원들 보채니까 뭐라도 쥐어짜서 여는 느낌
이건 인구에 정착한 서퍼들이 길을 잘 닦아놓은 특이사례아닌가.. 원래 그냥 한적한 시골이였음.. 그나마 동해 파도가 서핑 느낌이라도 볼수있어서 서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면서 활력이 띄기 시작했고.. 양양 고속도로까지 잘 맞물린 아주 드문 운좋은사례이고 이런케이스가 또 생기려면 애초에 갖춰놓고 손님 끌어오는게 아닌 손님들이 스스로 찾아주고 상권이 형성되어야 함
양양고속도로의 역할이 많이 컸쥬
아니 서핑같은 젊은사람이 환장할 엑티비티가있어야함
@@내가좋아-k1u 이제 젊은 사람도 없어서 앞으로 5~10년이 끝물인데 이제부터 준비하는 건 의미가 없음
서퍼가 닦았다고 사람이 온다는 논리는 뭐옄ㅋㅋㅋ 생각이 일차원
@@mrlee670 인구 원래 그냥 여름시즌에 가족단위로 가는 해수욕장이였고, 딱히 상권이 활발하게 형성 된 곳이 아니라서 다양하게 젊은사람들이 먹고 마시며 즐길거리가 풍부한 그런곳이 아니였어요..
거기에 동산항 해수욕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여름시즌에도 폭발적으로 관광객이 붐비지 않았고 적당했죠. 불과 4~5년전까지는요..
비수기때는 낚시하는 낚시객들이나 바람쐬는 여행객 정도만 있어 한산했고
여름시즌 때 쯤에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정도였어도 지금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근데 양양고속도로 개통전부터 수도권쪽 서퍼분들이 비교적가까운 양양권에서 서핑을 즐기려는 것 뿐아니라 서핑 강습을 시작하면서 동해권 여행 겸 단기속성으로 서핑 배워본다고 찾는 관광객이 늘고있던 추세였고
찾아간 여행객분들이 sns에 올리면서 더 입소문 타면서 오름추세였고요.
결정적으로 양양고속 개통되면서 서핑 붐이 일어났습니다.. 쉽게 접근 할 수 있으니까요.
거기에 양양고속도로 개통 전부터 서핑하시거나 서핑강습 하셨던분들이 베이스캠프 겸 카페나 술집들을 하나 둘 차리고 가게수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몰렸고요. 지역민들도 모르는 분들이 많을정도로 유입이 아주 빠르게 활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이야 땅값이 엄청 뛰었지만 그당시에는 인구 땅값이 저렴 했기에 서퍼분들이 정착 할 수 있었던거고, 흐름을 빨리 읽는 자본가들이 사업장을 크게 차리면서 더 더욱 보탬이 됐고요...
어떻게 변모했는지 그 과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으니 그렇게 말씀 하시는걸 이해는 해요.
근데, 모르면 물어보세요 지레 짐작하고 예단하시지 말고요..
억지로 사람들 불러모으는 마케팅이 아니라 컨텐츠가 있으니 그걸 즐기러 삼삼오오 모이면서 유동인구가 늘어나니 상권이 제대로 형성 되는 겁니다.
그걸 포괄적으로 서퍼들이 길을 잘 닦았다고 표현한거에요.. 애초에 서퍼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인구서퍼비치 결코 있을 수 가 없습니다. 누가 자리 깔아준다고 모이는게 아니거든요.
접근성이 좋지않고 주변 관광지 에 비해 열세였던 지역을 여러 마케팅과 홍보로 이렇게나 발전시키다니 진짜 대단하다
고속도로가 새로 뚫렷죠. 서울애서 2시간 거리임.
접근성이 안좋다니 고속도로 뚫려서 편도기준 두시간 가까이나 줄어들었는데
@@玄-j5y안가봤지? 두시간에 절대 못가 ㅋㅋㅋ 최소 3시간이다
서울양양 타도 3시간 걸리는데 뭔 ㅋㅋㅋㅋㅋㅋ
@@한수영-h6o2시간이면 비행기타고 일본 도착해서 케이세이특급열차 탈시간이네
주택지안에 클럽 및 유흥지 허가를 내줘 기존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것은 정말 빨리 해결되야 할듯 하더군요. 관광객으로 돈버는 자영업자분말고 주민들도 같이 행복해지는 양양이었으면 합니다
자영업자는 기존 주민 아님? ㅋㅋ
@@우비-g6f 다른 사람한테 민폐는 쳐 끼치지 말아야 할거아냐. 머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음?
불만이 크면 지자체가 영업정지 시키면 됩니다.
자영업자는 떠나면 되고~
앞으로 지방은 상주 인구를 늘리는 것보다 양양처럼 관광객이든 뭐든 돈 쓸 사람을 끌어들이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게 맞음. 물론 그 지역에 적을 두고 사는 사람이 늘어나는게 가장 좋지만… 수도권 일부 제외하곤 거의 전 지역이 소멸단계라.. 전입신고하면 추천인에 얼마씩 주는 그런 일시적 대책이 아니라 차라리 양양처럼 컨셉 하나 잡고 밀고 가는게 맞는 듯..
ㅜㅜ 근데 실정은 관광객 유치할라고하면 쓸데없는거 한다고 욕먹기 일수죠..ㅎㅎ
@@웅성웅성웅성 '잘'하면 욕 안 먹고 흥하죠. 센스도 없고 의지도 없어서 대충 모양만 다른 단팥앙금 풀빵, 특색없는 조각상 따위나 지역 안 가리고 깔아대니 욕먹는거
@@웅성웅성웅성 잘하면 욕먹겠음? 결국 칭찬받지
대규모 이민 받으면 해결되는걸 왜 안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잘‘하면되지라고 생각하는거부터 본인들도 센스 존나 없어서 말아먹을 상인데 남을 탓하네;;
이렇게 다른 도시들도 재생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인싸들의 성지다 몸 안좋으면 가지도 못한다 동물의 왕국이다 등등 하긴 하는데 실제로는 성비 8:2,9:1 남탕에 걍 남자들가지고 여왕벌 놀이 하러 가는 소수 여자들만 있음 ㅋㅋ 게이들도 약간 있고
여름만..이렇습니다.겨울은 죽은도시
@@jihyekim8489그래도 여름만 해도 저 지역은 감지 덕지죠
ㅡㅡ 밤 술집만 우르르르 생기는 모텔촌이 먼 도시 재생이여 ㅡㅡ
원랜부터 살고 계시던 주민들은 밤마다 고통이라 하네요 타 뉴스선 소음문제 다뤘는데 헬리콥터 소움이 밤새동안 이어지고 지역 경찰들도 공무원 뿐인건지 제지 하긴 하지만 듣는둥 마는둥 경찰 떠나면 바로 소리 키워서 의미 없다고...
양양 진짜 현명하게 잘하는거임. 관광객 부르겠다고 십억짜리 동상 세우고 흔들다리 만드는 것보다 훨씬 낫다.
전통시장도 마찬가지임. 무조건 현금만 요구하고 바가지 씌우려고 반말하며 갑질하면 다시는 안 가게 됨.
바다근처 상인들 특징이 하루만 볼 사람이라고 사기치는거임. 지금 당장 푼돈 얻는것 보다는, 사람들이 재방문하고 입소문 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걸 모름.
피자한판에 6만원...잘한다.
@@건너마을돌돌이 영상 보니까 피자 하나의 값은 2만 4천원이네요.
@@PickyNerd3600원짜리를 24,000에 판다고?
@@건너마을돌돌이 2:31 치킨 한마리 18,000 원. 계곡 관광지 닭백숙 한마리 15만원 쳐 받던 일반 자영업자 쉐리들 싹다 꺼지고
저런 체인점 들어오면 관광지라고 폭리 못 취함.
국내여행도 즐길 거리가 많아지고 있군요 다양한 취향과 감정들을 아우를 수 있는 지역의 색들이 많아져서 꼭 외국 가지 않아도 즐거운 나라가 되길 기대합니다. 힘냅시다!
내가 8군단 양양 나왔지만 볼꺼 진짜 없었던 지역인데 좀 변했나보네
@@우앙청심환-n8r 좋은 가족 여행지도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선배로서 가족의 탄생을 응원해 주세요:)
@@diytoday-z2x 글쎼요..가족의 탄생이라 ㅋㅋ 과연 ?
양양은 지금 오빠 앙앙으로 불릴정도로 원나잇 성행합니다
@@diytoday-z2x이미 양양에 자식 만드는 시스템은 잘 돼있습니다.
분위기 완전 저질이던데.. 그냥 전국 노는거 좋아하는 양아치들 다 온 느낌임. 드라이브 데이트로는 그냥 속초나 강릉 가라;
강릉 맛집 ㅆㅅㅌㅊ;
혜안 ㄷㄷ
유럽처럼 아름다운 경치 주변엔 몇층 건물 건축 금지라는 개정안이 생기면 좋겠네요
해운대 엘시티가 경관 다 망쳤는데 이명박 정부때 통과됨 원래 공군활주로때문에 안되는 곳인데
@@jspark6046뭔 소리야 활주로때문에 문제된건 잠실롯데타워고 해운대 주변에 활주로가 어딨어ㅋㅋㅋㅋㅋ
그런 법 있어봤자 왕릉아파트 꼴 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 분산시켜서 자원낭비에 환경오염 할려고 작정한 것도 아니고ㅋㅋㅋㅋ
인스타 보여주기와 본능적으로 놀고 싶은 욕구가 만난 곳이죠 뭐... 한국의 이비자.
마약이나 원주민 피해들이나 철저히 단속하길
이미 대마 냄새가 나더라구요 😢
이비자가 ㅈ으로 보이니ㅋㅋㅋㅋㅋㅋ
24년 8월입니다 서핑이 아니라 원나잇으로 소문자자해지면서
손님들 뚝 끝겼죠
우리나라 동해안은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개발가치가 충분한데 이걸 못살리는 지자체들 진짜 노답이었는데 양양이 해냈구나
바가지로 변하지만 말자 양양 굳세어라 그리고 영원하라!!!
라고 3년뒤 제주도처럼 변질 되어버리는게 아닌가 걱정이...
이미 영상속 음식 가격이 바가지 천지구만 뭘 ㅋㅋㅋㅋ
@@서민집첫째아들진정한 바가지를 안봤나보네 ㄹㅇ
가봤는데 주변음식점 딱히 바가지라고 느껴진건 없었는데
바가지 없음 다만 유통이 안좋아서 식재료가 좀 비싸긴하더라구요
처음에 서핑으로 알려짐 ->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음 ->
점차 유명해지면서 특이하고 예쁜 맛집도 많이 생기고 SNS에 핫플로 많이 등장 ->
서핑 아니라도 찾는 사람이 많아짐
이게 현재까지 상황이고... 앞으로 진행될 과정..
-> 사람이 많아지니 점차 바가지도 많아지고 건물주는 임대료 올리기 시작...
-> 기존 가게들 점차 떠나가고 대형프랜차이즈 가게들로 대체됨
-> 가격도 비싸고 막상 특별한게 없으니 점차 불만이 많아지기 시작..
->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면서 쇠퇴해짐..
제발 젠트리피케이션만은...제발...
영원히 한국의 명소로
남아주었으면 하네요 ㅎㅎㅎ
저 지역 사는 친구있어서 최근 3년만에 보러갔는데 진심 놀랬음.
엄청 조용했던 동내인데 인파때문에 놀라고
주변에 분리수거안하고 그냥 놀다 버리고 간 쓰레기더미들에 놀랬음.
영상에서 인터뷰는 소음문제 없다고 얘기하는데 소음과 쓰레기문제로 스트레스 엄청 받고있음.
술먹고 소리지르는건 기본에 남의집 앞에다가 노상방뇨에 오바이트하고 뒷처리도 안하고
쌈박질에 난리도 아님.
상인들이야 참고 견디지만 일반 지역민들은
하루하루가 미칠지경이라고 함.
전형적인 우리나라 젠트리피케이션의 틀을 과연 벗어날 수 있을지
결국엔 매년 꾸준히 찾던 서퍼들만 피해 -> 해외여행으로 이탈 -> 해외여행 다닌다고 ㅈㄹㅈㄹ
맞아요..
눈에 너무 보이는 바가지..
현명한 소비자들은
점점안찾게되겠져
성지라기보단 여자 꼬시려고 가는 성비 8:2수준 헌팅장소인데 이게 핫플임? 여친 남친이 양양 간다고하면 알아서 헤어져라 유명하다
떡성지?😊
@@ilyoungoh6576 그래서 앙앙이라고 하지 않음? ㅋㅋㅋ
부산 송정해수욕장을 서핑의 메카로 만드려 했는데 주변 상인이 해수욕관광객 떨어진다고 일부구역 빼고 서핑못타게 했음 ㅋㅋㅋ
그 사이 양양이 서핑으로 저만큼 성공했다.
해변이 핫해지니 사람이 모임 주변상권이 좋아지고 입소문이 퍼짐 지역에서는 시끄럽다고 민원에 규제가 들어가고 상가임대가 오르고 바가지 심해짐 방문객 점점 줄어듬 ㅋㅋ
@@Rebellion-Power-Party서핑하는 사람들은 9월부터가지 여름에 잘안감ㅋㅋㅋㅋㅋ해수욕인원도 많고 파도도 안들어오는 시기라 저거 다 서핑인원이 아니라 앙앙하러 간거지
부산 송정 해변은 국방부 전투 수영 훈련하는 곳이기도 해서 상인들 반대 뿐만 아니라 군 부대 허락도 받아야 됩니다.
@@_desaix9174이 말이 맞지 ㅋㅋㅋㅋㅋ 걍 원나잇 하러 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서피비치는 서핑하러 잘안감 인구나 죽도가지
양양 바닷가에 세워진 건축물들의 느낌이 딱 열대지방처럼 잘 해놓았어요. 정말 예쁘고 가족끼리 가도 좋아요. 사진도 잘 나와서 추억 만들기에도 좋더라구요!
커플만 골라서 죽인다는 살인예고글이 떠돌고 있어서 경고합니다 이글보시면 퍼뜨려주세요
@@강유신-s5j솔로니까 죽을 일 없음 ㅅㄱ
헌팅하셨나요
가족끼리 가긴 좀...저런 분위기에
@@User-mode9215 에이, 바다야 꼭 여름철말고도 사계절 모두 보러 갈 수 있잖아요! 그리고 뉴스나 SNS에 뜨기도 전에 가족들과 자주 가던 곳인데 그렇다고 내 추억이 변질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바다는 그대로인걸요! 뉴스뜬 김에 기억해 두었다가 가을이나 겨울에 가도 좋을거예요!
지속적으로 찾는건 가족 관광객들인데 저렇게 유흥으로 발전하면 지속가능성이 의문이긴 함
저기 토박이 어르신들은 개짜증날듯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가 클럽노래소리에 술주정뱅이 발정난 20대들이 밤새도록 오토바이 굉음을 내며 놀텐데 얼마나 화딱지날까? 요즘 20대들 잔소리하면 노인도 팰거 아냐? 땅값 오른다고 노인들한테는 전혀 도움이 안됨
강원도 양양.. 가본지 정말 오래되었는데.. 강원도 곳곳을 모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관광자원 더 많이 개발하고, 가꿔나가길 바라며.. 지역민과 양양군이 합심하고 노력하여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결국은 지방에서는 고급인력인 지자체 공무원들과 의식있는 지역민들이 지역의 부흥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아주 좋은 현상이고 박준규 대표님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양양 서피비치의 흥행화를 위해서는 지자체, 상인, 주민, 고객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자체는 늦은 시간에도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클럽 같은 시설의 인허가를 허락해줘서 청년들이 놀 수 있는 놀거리를 만들어줘야 하고 상인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줘야 하며 주민들은 청년들의 방문으로 불편을 약간 겪어도 지역사회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청년들이 즐길 시설의 유치도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고객들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지역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재미있게 놀고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박준규가 누군데
쌍칼이요
@@뜽리-j8hㅅㅂㅋㅋㅋㅋㅋㅋ
@@구양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경보호에도 힘을 많이 써서 관광지보호에 힘써주길바랍니다
소음 문제로 고통 받는 주민들은 여전한데 너무 좋은 점 위주로만 취재한 듯 합니다.
양양서퍼지치 5분거리 군부대에서 복무중인데
저녁마다 폭죽, 소음 들리는거 보고
나도 가고싶다…………….
크윽..진짜 나 같음 가고 싶어서 울었다 울었어 멋있게 전역하고 꼭 가보세요 개꿀잼
군대에서 여자도 못 보는데 5분거리에선 ㅍㅍ 야스중 ㅋㅋ
@@헬프미-y8h 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점은 주변 주민분들은 새벽에 잠을 못주무신다던데.., 클럽이나 새벽에 시끄러워서,.,
실제 살고계신 어르신들은 밤에 소음으로 인해 불편함이 많으시더라구요😢 평생 살아온 삶의 터전인데 옮기기도 쉽지않고 ㅜ 무분별한 개발에 그림자도 분명 있으니 그런 부분도 심층적으로 취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인들도 젊은이들 구경할 수 있는 기회...재미 있어요
시끄럽다고 싫어하면서 배척하다가 망하고눈물흘리겟지
관광의 도시가 됐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무분별한 개발'이 문제라는 거죠~ 조심하지 않으면 지역특색도 사라지고 결국엔 비슷비슷한 곳이 될지도 몰라요. 영리하게 관광지를 발전 시킬 수 있길 바라야죠..!
위에 댓글만 봐도 원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누군가는 잠시 시끄럽게 지나가는 곳이라고 해도 그곳에서 평생 뿌리를 내리고 삶의 터전을 가꾸던 분들이 계십니다. 윗층에서 조금만 쿵쿵대도 바로 불평을 말하실거면서, 매일같이 쿵쿵거리는 클럽 음악으로 인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쓰레기 문제만 안생기기를 바라봅니다
안버릴 수 있게 쓰레기통 등도 잘 마련하고
사람이 많이 몰려서 지역 수입이 많아지는 만큼
청소활동을 하는 인력과 장비도 늘려야 겠죠
롯데월드 에버랜드 디즈니 등이 관광객이 쓰레기 안버리고 집으로 가져가서 깨끗한게 아니니까요
이번주에 갔다왔는데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 과자 봉투에 맥주캔 해변에 다 버립니다ㅋㅋㅋ
먹은거 챙겨가면되는데 숙소에 버리거나
가족끼리 늘 가는 조용하고 깨끗한 여행지였는데 어느순간 전국에 발정난개들이 모이는 방앗간천국
핵심은 얘기하지 않는 느낌ㅋㅋ
눈마주치면 원나잇섹스 핫플레이스라고 왜 말을 못하니 ㅠㅠ
스브스니까 말은 못하지.ㅋㅋㅋ그래도 애들 놀고 있는 거 올린 걸로 봐서는 간접적으로 전달한듯
안가본 사람들이 꼭 이런말을…양양가도 어차피 대부분은 못함. 숙소도 여의치않을뿐더러 존잘 10-20퍼가 여자들 독식해서ㅋㅋㅋㅋ
앙~앙~
@@Soleiaaaz너니깐 못한듯 ㅋㅋ
건전하고 건강한 양양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스스로가 불법은 단속하시고 환경은 지켜주시킬
아쉽지만 건전해지진 않을 듯... 주변인들 양양가서 바람 많이 피우고 오더라구요.
양양이 원나잇 성지거든요 ㅋㅋ
@@yhkkuu2977 요즘 양양 동물의 왕국이라더라구요ㅋ
양양 그냥 소돔과 고모라임 거의 대부분 다 원나잇 하러감 ㅁㅇ만 안 퍼지길 바람
저기 있는 사람들 다 걸러야되는거 알지??
너도 좀 저렇게 나가서 사람좀 만나고 살아라
응 알지 ㅋ
@@ddd-zi8cd
통계청 : 히키의 72.3%는 2030 여자였다
시설 이것저것 생기면서 조잡해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네
하조대부터 저쪽이 해변이 무척 넓죠.. 예전에는 해안가가 군사지역이라 철종망 쳐져있고 통제도 심했는데... 이렇게 많이 변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어린시절의 고향~ ㅎㅎ
참고로 양양이 정말 좋은게 해변과 계곡이 30분이면 가는 거리라 뜨거운 낮에는 위 계곡으로 가셔서 시원한 계곡물로 즐기시고 해 넘어가면 해변으로 내려와 즐기세요.
굳이 놀러가서 헬스하고 ㅈㄹ났다
양양이 핫해진건 원나잇 때문이지 저기 남친여친이 친구들이랑 간다 하면 헤어지란 소리 괜히 나왔겠냐
본인이 온 목적이 그저 다른 사람의 인스타 만으로 오고 싶다는게 얼마나 유행에, sns에 민감한 세대인지 너무나 놀랍네요
그걸 활용할 줄 아는게 리더의 덕목이 되겠죠
Sns로 본인 취향을 쉽게 서치 할수있는
시대가 온거지
이런 댓글은 그저 도태되는걸 고상하게 표현하는 뉘앙스의 댓글로 밖에 안보이네요
진짜 머문자리 쓰레기 문제만 안생기기를..버리는 사람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반가우면서도 걱정이 먼저 되네요.
핫플 뜨면 5년 가기 어렵던데..
박준규 서피비치 대표님 인터뷰 보니 그나마 K바가지 혹은 근처 건물주의 부푼꿈을 억제 할수 있는분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부디 한국의 명소로 지속적으로 발전 하시길 빕니다.
멋지다. 양양.
이미 5년전에도 핫플이였어요ㅋ
@@TheDressking 매스컴에 떻느냐가 중요하죠. ^^
@@bml7205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이미 비싼듯?
핫플이기 시작한게 고속도로 개통하고부터 물론 저 대표님과 지자체 공무원 상인들이 기반을 다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고속도로 역할이 컸지 둘중 하나만 없엇어도 지금처럼 뜨기 힘들었음
유흥 헌팅 원나잇 성지를 잘 포장했네요
원래 좋았으면 예전에는 왜 안갔겠어요?
멍청하긴 뉴스 보긴봤니?
@@blossome__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초기엔 좋은취지에서 시작했을지몰라도 요샌 원나잇헌팅명소로 유명합니다.. 젊은사람들사이에서 남친 혹은 여친이 양양 다녀왔다고하면 헤어지란얘기까지 돌죠..
양양이 잘꾸며놔서 일단 사진 찍기가 좋음 그런데 식음료 비싼거랑 쓰레기문제는 양양도 오래 갈라면 고민해야할듯
인스타의 폐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곳 ㅋㅋㅋㅋㅋ절대 가지마세요^^
왜여??
생각 없는 애들 특징
이유도 말 안하고 가지 말래
니가 뭔데 가라 마라야
오지마소 오라고했남
현실
남자 : 여자들 헌팅하로감
여자 : 번호 따이려고 앉아있음
이게 현실이지
양양 미화가 심한데? 지금 당장 인스타만 들어가서 양양관련 게시물만 봐도 양양이 국민연금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이걸 도시재생이랑 엮는다라..
국민연금의 희망 ㅋㅋ ㅇㅈ합니다.
미지막 희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라도 국민연금에 일조하는 게 어디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여친 혼자 저기 보내지마라..상당한 곳이다..
팥없는 붕어빵 마냥 취재 대충했네 ㅋㅋㅋ
진짜 핫플인 이유는 따로있는데
1년후지금 개욕먹고있음
양양 다녀온 여자는 믿거
여친 남친이 간다고하면 ㄹㅇ 상대 개무시하는거임
하조대 군부대에서 근무한 16군번인데..
진짜 밤에 잘때 클럽소리때문에 미칠뻔햇음.. 근무 설때는 내 상황이랑 너무 대비되서 부럽드라ㅠㅠ
강릉 사는 삼촌이 저것들 때문에 돌겠다던데ㅋㅋㅋㅋㅋ길거리에서 쌍욕하고 탈의하고 침뱉고 쓰래기 막 버리고 그리고 남의 배 위에서 성관계 난교하고 콘돔 매달아놓고 갔다고 개빡치셨던데 ㅋㅋㅋㅋㅋ
말 나온 김에 아예 이비자 같은 느낌으로 노선을 틀어도 좋을 거 같은데 국내 관광지 개발이 잘 됐으면 좋겠네요!
다 떠나서 양양 자연이이쁨
이제 곧 쓰레기로 넘치....😂😂😂
@@tubewatcher1남 6:22 잘되면배아파😂😂😂
자전거 타고 동해종주를 하면서 양양은 다르다는 걸 확 느낌. "양양 = 검은피부 + 문신 + 상의탈의 + 비키니 + 오늘 만난 사랑" 뭐.. 이런 곳 같드라.
지금은 이미지 나락 갔다면서,,, 저 여자도 진짜 xx 인증 한 꼴.....
19년도에 양양에서 3개월동안 거주했었는데 그땐 진짜 유명하지도않고 조용한 동네였었는데...많이 유명해졌네
저도 19년말에 한국떴는데 양양 갑자기 코로나시절에 확떴네요
무슨소리예요 19년도에도 유명했는데요?
해수욕장 워낙 유명하지 않았나요? 지금처럼 강남분위기가 아니았을 뿐이지
해수욕장 워낙 유명하지 않았나요? 지금처럼 강남분위기가 아니았을 뿐이지
대전이 자전거의 성지가됬음 좋겠네. 대전이 진짜 노잼이지만 맘이 편안한 도시거든요😅
자전거 길도 너무 예뻐요!!
자전거타기에 너무 좋구요~~
왜뜨긴 왜 떠 목적이 다 같은 곳이라 뜨지
우리나라 출산률의 미래다
좋게 적당히 발전 되면 좋은데 무분별한 개발이 시작 되서 강릉 경포대 처럼 지형이 바뀌고 건물들 때문에 바다 보기도 힘들고 바다의 힐링이 아닌 뭔가 불편 하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건전 하게 남 피해 안주면서 즐겁게 놀면 좋겠는데 그럴일이 없겠지 뭔 일들이 여러가지로 생길거 같다
여름한철 바가지 장사와 무분별한 쓰레기 투척으로 훼손만 안되면 좋겠습니다
근데 양양 놀러간다는 이미지가 더러워졌음
주변에 양양놀러가는 여자 남자 걸러도 성공한거임 연인으로서
얼마전 놀러갔었는데 밤엔 전국 양아치들 다 모여 놀고 있는 것 같았음.
좋게 포장해서 '청춘들의 성지'지 밤 되면 완전 장난 아니라던데
양양에선 부디 바가지와 불친절로 이미지 손상시키는 일 없이 잘 운용되면 좋겠네요~
피자한판 6만원.
핫한거치곤
고객응대 0점..
이번영상 편집 진짜잘했다 ㅋㅋㅋㅋ 원래도 스브스 편집 잘하긴 하는데 이번꺼 특히 갠적으로 젤맘에듦
양양바다가 멋있다니..
가까운 오키나와 바다보고와라 넘사벽이다
추진력도 협력도 멋지네요.
잘하셨네요
예전엔 밥집 숙소 모든게 부족했었습니다
양양 가는애들만 걸러도 쓰레기중 80퍼는걸러짐
양양에 사람이 몰려서 강릉, 속초쪽이 예전보다 사람이 적어져서 오히려 좋음....ㅎㅎ 매스컴에 자주 나오지 않는 곳으로 찾아가는게 여러모로 좋음.
대한민국 출산률!! 희망이 보입니다!!
요즘같은 저출산시대에 양양같은곳이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서핑은 핑계고 그 목적이 대부분이지.. 게다가 밤에 엄청 특정장소가 있다고하는데 그곳에 애인있는사람도 오고 아주 다양함 ㅋㅋ
여자친구나 아내가 양양간다길래 싸웠다는 글 보고 왜지? 그냥 바다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해가 확 돼네ㅋㅋㅋ
처음부터 잘된건 아님 꾸준히 노력하고 10년 존버 하셔서 잘된거임
와 저 대표분 엄청 대단하다 저대표분 생각으로 지역이 살아나다니...........
진짜 재작년까지만 해도 사람이 저리 많지 않아서 가볍게 서핑즐기기 좋았던곳인데,
요즘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쓰레기가 그만큼 늘어나요 ㅠㅠ
재밌게 노신만큼 쓰레기두 잘 치워주세요ㅠㅠ
13년도에 갔을때에도 서퍼 관련된 샵들이 해외 늑낌나서 이국적이라 했는데 이제야 빛을보네요
지역이 활성화 된다니 좋네요
더 많은 지역이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저것도 길어야 2~3년임.. 젊은애들이 시설 험하게 쓰고 상인들 슬슬 바가지 씌우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몰락함. 최근 몇 년간 핫했던 지역 거리 모두 이렇게 망했음.
맞아요 밤이 활기차야 사람이 몰리는데
식당가 술집들이 전부다 일찍 12시전에 일찍 문닫으면 점점 저녁 장사만 하게되고 계속 악숙환으로 점점 찾는 사람도 줄고
저희 동네가 딱 그래서 물론 대기업이 빠진 탓도 있지만 새벽5시까 영업과 24시간 영업집이 많았는데 지금은 새벽에 나가서 술한잔 하고 싶어도 하는데가 없음.
삽겹살 집이 새벽3시까지 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종료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술먹기엔 불편하지.
지역주민도 불편함이 많음
특히 차타고 어디좀 갈라고 하면 좌회전 대기줄이 직진차로까지 이어져서 평소 신호 안받고 다니던길을 기본 세번네번 받아야함 또는 국도가 막히니 짧은 거리도 고속도로타고감
또한 사람들이 길 양보해주면 큰일나는 도시에서 살다왔는지 두차선 나란히 가면서 절대 안비켜줌
Mz의 성지보단 관종들 인싸들의 최근 핫플인거 아닌가? 실제 MZ세대중 저기 가는건 극히 일부일 텐데
양양 갔디 왔다? 워홀 갔다온 거랑 동급으로 보시면 됩니다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로 변질된
양양
저렇게 경기권 밖에 속칭 핫플레이스가 생겨나기 시작하면 이후 지역발전사업때 적용 가능한 데이터가 쌓여나갈테니 좋은 일이죠.
대전에 거주 하고있어서 양양은 너무 멀고 대천은 지겹고 충남 서해안에서도 핫플 한번 가봅시다.❤
대천도 젊은이들 많이들 가더군요 좋습니다
양양은 앙앙으로 이름 바꿔야함
요즘 인구 서울 경기에 다 몰려있으니 부산쪽보단 강원도가 더 가깝고 좋을듯.
길너무막혀서 ktx타고 부산가는게 더빠름 ㅋㅋ
@@sdasdasdasasdasdasd6835ktx 타고 강릉 가서 양양 얼마 안걸리니 렌트나 택시 타는 방법도 있음
좋게 포장해 주느라 애썼다ㅋㅋㅋ
양양 갔다온사람 후기: 남탕 of 헬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가 80 가까이는 되고 그중에서도 반이상은 헬창들이 상의탈의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장한 사내들의 땀내나는 누드비치가 생각나네요 ㅎㅎ
밤에는 정글 그 자체
양양 풍경에서 젤 재밌었던 거는 PD님과 조연출님의 사진 찍어주기 티키타카 ㅋㅋ
예전에는 서퍼들 사이에서 파도타기 좋다고 소문나서 종종 갔던 곳인데
지금 양양 밤거리 보면 난리도 아님ㅡㅡ주택가 옆에서 클럽열고 너무 시끄러워짐
서핑을 바다에서 해야지
오늘 처음본 남자 배위에서 하고있노😂
며칠전에 양양 소음 문제 장난아닌 뉴스 봤는데... 뭐 그걸 떠나서 이 영상은 뉴스가 아니라 홍보 수준같네.
저 해변가가 너무 잘했지 나도 가봄 분위기도 좋고
양양 개인적으로 한번 가보고...
눈살 찌푸려지는경우가 너무 많음
젊고 활기찬건 좋은데...
아침에 해수욕장 상태보면 진짜...
와 개노답....제2의 광안리꼴나게생김
ㄹㅇ 동물의왕국. 몸 안풀고 서핑 배우다가 하반신 마비된 치과의사도 있더라.....
0:23 이비자가 뭔가요?
2:40 실제 가는 이유
바다가 좋다 시설이 좋다가 아니라 그냥 인스타 업데이트 해야되서 ㅋㅋ가본 티 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