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e7도 우리나라가 피스아이 도입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터라 최근 버전에선 상당한 개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고 그런 측면을 고려하면 어차피 현실적으로는 보잉기체도 실기체의 테스트 및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긴 하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최근의 보잉 기체 품질 저하 문제를 고려하면 더 더욱 기체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봐야겠죠.
우크라에 파견된 미국의 조기경보기 등 공중감시자산들이 휴업 상태입니다. 주요 전장터가 동남부 지역인데 러시아 대공방어망 사정권이라 진입하지 못하는 겁니다 키예프 공방전에서 실시간 정보를 받아 룰루랄라 했던 우크라군은 동남부 전선에서는 스카이프라는 인공위성 인터넷 통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공방어망과 지대공 장거리 미사일 보유국이나 사정권에는 진입 못합니다. 참고로 러시아는 인공위성까지 요격할 수 있는 지대공 S-550 개발하여 양산 배치했습니다
기술 이전 불가라 해도 가장 큰 문제는 미국 무기는 창정비와 사전 점검을 못합니다. 미군 참여 아래 미국 기업 직원이 합니다. 도입국가에서 미국 기업 인건비까지 정산해주는 관계로 운용유지비가 비쌉니다. 미국 애들 연봉이 억억거리는 애들입니다. 참고로 러시아 무기 도입할 때 미숙한 정비 능력으로 러시아 기술진이 입국하여 창정비와 사용법을 알려줬는데, 육해공군 장군과 조중동, 연합,SBS가 러시아 무기는 후속 지원이 부실하고 입국한 러시아 기술진 인건비 비용 부담이 크다고 규탄을 했는데 러시아 기술인 월 급여가 40~80만원이었습니다. 미국 기술진는 억대를 주면서 러시아 기술진 백만원도 안되는 돈이 비싸다고 러시아 무기 기술 이전 거부한 육해공군 장군들입니다
각종 사업관련 서류와 항공기 조종/정비 등 교범(:매뉴얼)의 한글 번역은 필수적으로 필요함. 이유는 사업 관련 담당자들(시험평가, 법무 포함.)이 영문의 전문가도 아니며, 30년 이상, 위 서류를 참고하며 정책/실무 부대에서 근무하는 정책입안자, 조종사, 정비사, 무장사 등 실무자들도 마찬가지임.
조기경보기사업이 이번에도 난항을 보인다면 3차도 답이 나왔다!한마디로 나가리다!어떻게 일을 할지 모르는 방사청과 보잉,사브,L3의 불성실한 태도에 결국 어렵게 진행될 수밖에 없으며 차후 항공작전도 조기경보기없이 지상레이더로 작전을 진행할 수밖에 없음! * 이도저도 안된다면 독자개발을 진행해야하나 그것도 쉽지가 않음!
무시당한 게 아니라 입찰 참여사는 메뉴얼대로 한 거죠. K9 팔때 노르웨어어, 폴란드어, 아랍어로 다 따로따로 메뉴얼 주나요? 다 영어지. 수백 페이지 소설책도 한글 번역하고 다듬고 감수하는데 1년은 걸리는데 항공 전문용어 투성이 영어 메뉴얼을 한글로? 무시당한 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갑질을 한 겁니다.
재작년에 방사청에서 KAI와 한화, LIG를 모아놓고 실무협의한 것으로 압니다. 당시 업체들이 자체개발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AESA레이다도 개발하고 미국에서 폐기된 P-3를 들여와 우리나라에 맞게 P-3CK로 개조,개량한 대잠초계기도 있으니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업체들 말들어보면 개발 못할 장비는 없죠.. 카이는 어차피 수송기 개발 계획이 있으니 플랫폼 개발 충분히 할수 있다, 항전 장비는 한화, lig 전부 센서들 개발, 인테그레이션 할 수 있다 장담을 하죠. 실제 MCS S/W 개발 성숙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충분히 개발할수 있는 역량은 되죠. 다마 시간과 비용의 문제 입니다. 수량이 많지 않아 단독 개발은 힘들고, 공동 개발 국가를 끌여들여 펀딩 받고 수량 늘리고 해야 되는데, 보라매 사업 보듯이 여러가지 문제로 공동개발이 쉬운 일이 아니죠. 기존 E-737도 단종땜에 가동률도 떨어져 있는데, 현실적으로 4대 들여올꺼면 ILS생각해서 미공군에서 채택할 조기경보기 형상과 동일한거 들여오는게 가장 좋죠. 미국에서는 당연히 동일 형상은 안팔겠죠.
L3 해리스의 제품에서 이스라엘제 레이다만 보자면 이미 다른 기체에 통합되어 이스라엘과 싱가폴에서 사용중입니다. 걸프스트림의 G550 기체를 사용중이죠.
보잉은 글러먹은 회사니 거르고.. 다른 회사들도 조건 안맞으면 성능이 좀 떨어져도 자체개발로 가야지.
어차피 e7도 우리나라가 피스아이 도입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터라 최근 버전에선 상당한 개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고 그런 측면을 고려하면 어차피 현실적으로는 보잉기체도 실기체의 테스트 및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긴 하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최근의 보잉 기체 품질 저하 문제를 고려하면 더 더욱 기체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봐야겠죠.
우크라에 파견된 미국의 조기경보기 등 공중감시자산들이 휴업 상태입니다. 주요 전장터가 동남부 지역인데 러시아 대공방어망 사정권이라 진입하지 못하는 겁니다 키예프 공방전에서 실시간 정보를 받아 룰루랄라 했던 우크라군은 동남부 전선에서는 스카이프라는 인공위성 인터넷 통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공방어망과 지대공 장거리 미사일 보유국이나 사정권에는 진입 못합니다. 참고로 러시아는 인공위성까지 요격할 수 있는 지대공 S-550 개발하여 양산 배치했습니다
대형수송기는 브라질산이었는데 이번에는 캐나다산 항공기가 유력한건가?
보잉 갑질이 심하긴 해.
값도 비싸서 미군도 손절 직전.
기술 이전 불가라 해도 가장 큰 문제는 미국 무기는 창정비와 사전 점검을 못합니다. 미군 참여 아래 미국 기업 직원이 합니다. 도입국가에서 미국 기업 인건비까지 정산해주는 관계로 운용유지비가 비쌉니다. 미국 애들 연봉이 억억거리는 애들입니다. 참고로 러시아 무기 도입할 때 미숙한 정비 능력으로 러시아 기술진이 입국하여 창정비와 사용법을 알려줬는데, 육해공군 장군과 조중동, 연합,SBS가 러시아 무기는 후속 지원이 부실하고 입국한 러시아 기술진 인건비 비용 부담이 크다고 규탄을 했는데 러시아 기술인 월 급여가 40~80만원이었습니다. 미국 기술진는 억대를 주면서 러시아 기술진 백만원도 안되는 돈이 비싸다고 러시아 무기 기술 이전 거부한 육해공군 장군들입니다
대한항공이 주한미군 주일미군 F-16 F-15 A-10 국내에서 창정비 하는데요?@@hanbyeongyeob
원래 항공기 회사로 유명한 나라가 미국, 캐나다, 브라질입니다.
각종 사업관련 서류와 항공기 조종/정비 등 교범(:매뉴얼)의 한글 번역은 필수적으로 필요함.
이유는 사업 관련 담당자들(시험평가, 법무 포함.)이 영문의 전문가도 아니며,
30년 이상, 위 서류를 참고하며 정책/실무 부대에서 근무하는 정책입안자, 조종사, 정비사, 무장사 등 실무자들도 마찬가지임.
헬륨비행선을 만드는 게 어떨까 고성능 레이더를 탑재하고 전력은 지상에서 공급하고 강력한 힘으로 대전상공즈음에서 사방팔방 다 내려다 보게 만드는 거지 유지비가 훨씬 덜 들고 24시간 운용가능할 것이다.
풍선형은 속도가 떨어져 대공포에도 사냥 당합니다. 평화 시대에는 갠찬으나 전시에 투입하기에는 떨어집니다
AWACS 평균 비행 고도가 2만~3만 3천피트인데 전력케이블을 구름이 뜬 높이까지 올리라고요? 무려 9km 입니다. 550미터 롯데타워까지 올라간 케이블도 무게가 수 톤은 넘을 겁니다.
@@hanbyeongyeob 영국의 "에어랜더10" 정찰용 비행선. 6천미터 고도에서 2주 이상 체류 가능. 레이더에도 안 걸린다네요
입에 맞는 떡이 없는거다. 하루속히 국산화에 나서야 한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체 개발하시길 ...
조기경보기하고 조기경보통제기하고 구분좀 해주세요. 그리고 E-737은 항공통제기로 명칭 바꼈습니다.
좋은 내용이군요...
충성! 지소령입니다. 구독하였습니다!! (사실 진작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해리스가 기준을 통과했는데 문제라는건 결국 보잉으로 결정하고 나머지 업체는 들러리 세운다는거지요.
법적으로 충족한 업체가 있으면 기준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사실 제조국에서 기운용되는 무기체계를 제외하곤, 실물 평가는 불가능이죠.....
뭔가 행정적으로 무리한 것인듯.
L3는 존재하지 않는 무기체계란 손데....
조기경보기는 기술도입을 통한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 좋을 것 같습니다.
브라질산 조기경보기 E-99 괜찮아요?
보잉사와 고가 수의계약 하기위한 빅피쳐라는 설이 돌고있죠.
조기경보기 자체개발 가능성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방산청이 잘못했네
왜 갑자기 한글번역본 제안서가 무기구매의 기준이 된거냐? 그게 없으면 무기성능이 떨어지기라도 하냐? 지금까지 그거 없이도 잘만 무기 구매했으면서...
돈주고 산다는데 당황한 방사청 OTL
조기경보기사업이 이번에도 난항을 보인다면 3차도 답이 나왔다!한마디로 나가리다!어떻게 일을 할지 모르는 방사청과 보잉,사브,L3의 불성실한 태도에 결국 어렵게 진행될 수밖에 없으며 차후 항공작전도 조기경보기없이 지상레이더로 작전을 진행할 수밖에 없음!
* 이도저도 안된다면 독자개발을 진행해야하나 그것도 쉽지가 않음!
개발비를 충분히 주는 기본적인 태도가 안되어서 !!!
우리도 외국산 항공기를 개조해서 국산 레이더를 달자.
그럴바엔 외산 직도입이 나음
그럴만한 개발능력도 데이터도 없음.
필요한 무기를 갖는게 중요하지 번역이 중요한가? 영어가 필요하면 전문 번역사를 고용하면 되는거지.
돈 주고 산다는데도 무시 당하는건가? 거참...
무시당한 게 아니라 입찰 참여사는 메뉴얼대로 한 거죠. K9 팔때 노르웨어어, 폴란드어, 아랍어로 다 따로따로 메뉴얼 주나요? 다 영어지. 수백 페이지 소설책도 한글 번역하고 다듬고 감수하는데 1년은 걸리는데 항공 전문용어 투성이 영어 메뉴얼을 한글로? 무시당한 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갑질을 한 겁니다.
재작년에 방사청에서 KAI와 한화, LIG를 모아놓고 실무협의한 것으로 압니다.
당시 업체들이 자체개발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AESA레이다도 개발하고 미국에서 폐기된 P-3를 들여와 우리나라에 맞게 P-3CK로 개조,개량한 대잠초계기도 있으니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업체들 말들어보면 개발 못할 장비는 없죠.. 카이는 어차피 수송기 개발 계획이 있으니 플랫폼 개발 충분히 할수 있다, 항전 장비는 한화, lig 전부 센서들 개발, 인테그레이션 할 수 있다 장담을 하죠. 실제 MCS S/W 개발 성숙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충분히 개발할수 있는 역량은 되죠. 다마 시간과 비용의 문제 입니다. 수량이 많지 않아 단독 개발은 힘들고, 공동 개발 국가를 끌여들여 펀딩 받고 수량 늘리고 해야 되는데, 보라매 사업 보듯이 여러가지 문제로 공동개발이 쉬운 일이 아니죠. 기존 E-737도 단종땜에 가동률도 떨어져 있는데, 현실적으로 4대 들여올꺼면 ILS생각해서 미공군에서 채택할 조기경보기 형상과 동일한거 들여오는게 가장 좋죠. 미국에서는 당연히 동일 형상은 안팔겠죠.
해리스꺼 ㄱㄱ?
왜 무슨 chicken들 마냥 이러는지 요? 우리 AESA 레이더가 사브나 L3 보다 더 우수하니, 우리걸 붙여서 테스트 해보자 하면 될건데 북중의 고조되는 위기에도 원칙만 따지지 맙시다.
한글 번역본이 아니라 한국어 번역본이라고 해야 합니다.
문제가 그냥 보이는데 문제를 찾다니요.
스스로 만들지 못한 것이 문제지요.
왜 못만드는 건가요? 자꾸 남에게 의존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말은 참 쉬워.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된다는 말하고 계신거임.
참 머리가 아프겠네. 보잉과 헤리스는 배 째라고 돌별, 샤브가 믿을만 한데 성능이 좀 약하고.
한글번역본 ㅋㅋ
자체 개발로 가려고 명분 쌓기 하는거네
한국을 얼마나 卒로 봤으면… 국가사업주관부부서 요구사항 대놓고 무시 😮 일본을 비롯한 기타국에서 요청사항은 잘지키는데?!😢
아 공군이 미군이 채택한 e7 을 원한다는 거 보잉이 알고 있는데 굳이 뭣하러 쓸데없이 번역본을 주겠어?! 뻔한 속보이는 입찰짓 하지말고 걍 보잉 채택해 !, 다 알면서
개발해라 언제까지 끌려다닐내
C390에 최신 레이다 장착해서 해결해 보세요.
그걸 할 능력이었으면 에어버스a320에 달았죠
정찰 기능 부품은 몰라도
전체적인 정찰기 제작은 한국도 잘하는데..............
아주 정찰 부품을 미국에서 사오던지 거부시 자체 제작하든지 해서
여객기 하나 사서 만들어 보시길.
특검을 거부하는자가 범인입니다. 윤석열
우리가 개발하자.
이거 국내 개발로 가자고 하지않았나.
능력이 되나요?
자체개발 너무 맹신하지마세요
군시적힘은. 대비력을 갖춰놓고 개발 해야지요
그렇지않으면
뚜드러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