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커 처럼 먼가 내 자아 어딘가에 있는 부와 나의 위치,인정의 갈망에 대한 나의 우울함,애써 삶에 만족하며 합리화하는 나 자신을 보며 무기력 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햄스터가 톱니바퀴 돌듯 사회라는 시스템에 갇혀 누군가에 인정 받으려 노력하는 사람들 8화 중 7층과 투자자? 가 고층 빌딩 전망 보이는곳에서의 대화“ 사람들 다 자기 인생에 지쳐있는데 우리는 그냥 재미 있는거 보고 즐길 거리만 던져 주면 되는거에요 라는 대사가 상실감을 주었다.극중 카드를 선택했지만 삶을 선택 받지 못한 선택을 강요 받는 이들과 8층을 중오하고 가질 수 없다면 끌어내리고 싶은 심리? 여론심판 마녀사냥 최근 강형욱 이슈처럼 톱니바퀴를 돌리며 재미있는 거 던저주면 좋아하는 우리가 다르지 않다는 걸
8층이 절대적인 존재로만 나온게 아쉬움...각층이 내려갈수록 아래층을 본인에게 굴복시킬 수단이 있음...바로 음식과 물...즉 8층은 아쉬운게 없는게 맞는데 7층부터는 위층에 복종하더라도 아래층에는 그만큼 더 가혹한 존재가 될수도 있는 구조임에도 단순히 4:4구도로 만든게 아쉬움..
에이트쇼는 진짜 예술했다라는 느낌이 강한 드라마엿슴 너무 재밋게 즐겻고 진짜 배 찢어지게 웃다가 또 참혹한 인간의 실태를보고 실망하고 ㅋㅋㅋ이게 예술이지하면서 감탄에 감탄을 멈출수없엇던 ㅋㅋㅋㅋ아 그냥진짜 너무 즐겨버려서 가슴이 후련했던 ㅋㅋㅋ오랜만에 진짜 재밋는거봤다라는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시간이엿슴 ㅋㅋㅋㅋ
8층보니 식물(화분) 도 시켜놨던데, 허브관련된거나 방울토마토 등 그런거 씨앗달라고 해서 심으면 됨! 그리고 식음료 빼고 다 살 수 있으니 화분키우는장치(빛조절등)해서 8층에 온실만들면됨. 다같이 협조해서 잘 키우고, 거기서 남녀짝지어 오손도손 잘 살고, 애완견 주문했듯 닭한마리 내려달래서 키워서 계란낳게 하고 소주만들던 램프로 불키워서 구워먹음됨! 안되면 광장에 캠핑용 모닥불 사. 다같이 화합만하면 잘 살 수 있음!
제작진이 그 생각을 못했다기보다는 수면고문이 세계관상 궁극의 자극이라고 판단한것같고 그 이상의 고문자극은 무의미하다? 또한 천우희의 캐릭터를 살리기위해 고문에 굴복하는 모습은 보여주고싶지않았을듯 처음에도, 묶여있을때도 자기만의 주장은 냈던 캐릭터라서 그 성격을 이어가고싶었을듯
감독이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 1.적당히 조화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원한다면 적당히 기득권층의 기분을 맞춰줘야 밥그릇이 안뺏기고, 그들도 소외계층, 취약계층에게 최소한의 인간존엄성을 지켜줘야 반란이나 혁명도 없다? 2.애초에 개개인은 태어날때부터 공평하지 않은 조건에서 시작하고,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선을 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해 산다?. (그리고 계층간 넘을수없는 유리천장이 있다라는 사상을 암시하는듯) 3.만물이 결국 극한으로 치닫게되면 붕괴된다? 한번 넘은 선은 돌아갈수없다./돌아가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아쉬운점 1. 이데올로기 혹은 세상물정과 동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기득권층들은 역사적으로 억압된 계층이 시작한 저항/혁명으로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했지만 (프랑스대혁명, 히틀러의 초라한 죽음, 소련의 붕괴등) 디에이트쇼내에서 하층민들의 반란이 성공한후에도 인간답게 행동하자며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음. 인간존엄성을 처참하게 박살내버리는 행위를 강제당했음에도 선민사상인지 정의감인지, 정신승리하는게 비현실적이라 생각함. 동물적 감각만이 활성화 됬을 암울한 시기에 저런 생각을 했다라고 설정을 한건, 하층민들이 멍청하거나 순진하다는걸 시사하고싶었던걸까? 5층이 그 이후에도 공감능력, agreeableness에서 100%의 성향을 보인것도 설정오류. 인간인지 악마인지 분간이 안되는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고통을 받고도 그사람들의 고통을 헤아리려고 한다? 아우슈비츠에서 강제노역한 유대인 단 한명이라도 "나는 나치들이 나쁜짓을 했지만 그래도 그들의 심정이 십분이해되고 도와주고싶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나?하는 의문이 든다. 스토리가 전개될때 필요한 개연으로 설정한거 같은데 관객의 몰입에 상당히 방해되는 설정이라고 생각. 2. 7층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싶었으면 인터폰접근권한이 있는 7층이 경찰용 전기충격기 3개달라고 하고 바로 4층 6층 8층 전기찜질했으면 당일날도 끝낼수있엇음. 가상의 공간에서 인류사회의 발전이라던지 사회구조를 미니어처버전으로 보여주는 식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충분히 재밌게 봤지만 개연성이 5화부터 쉽게 납득이 가지 않아서 굉장히 찝찝하게 끝났지만 그래도 재밌게는 봤습니다. 이상 디에이트쇼에 과잉몰입한 시청자였습니다.
이런류의 영화를 잘 안봤어서 초반은 신선하고 조금씩 웃겼는데 갈수록 8층 개얄밉고 개패고싶은데 아무도 안패서 너무 빡치고 제발 누가 싸다구 한대라도 날려라하고 혼자 속터지다가 점점 쇼끝은없는거야~~만 반복되는데..그래서 언제 끝나는데 다 쏴버리고 내가 나가고싶었음ㅋㅋㅋ내가 저기 참가자였으면 모인순간부터 기빨려서 저세상갔을듯ㅋㅋ
배진수님의 머니게임,파이게임,퍼니게임 이 세작품을 다 본사람으로서 좀 기대에 못미친 느낌이 살짝있었네요.. 원래 원작 퍼니게임에선 엄청난 반전이 있는데.. 그걸 반영안한게.. 좀 아쉽네여.. 그래도 주인공 성격도 잘 반영하고 고구마 100만개 먹는 전개도 비슷하고.. 원래 이런맛으로 보는거죠잉 십점만접에 7점 정도 인거 같아유
결핍 풍족 만족 불만족 민주주의. 독재 내분 계급 자본주의를 축소해 만들어낸 공간안에서. 사실 믿고 배신하고 변수가 발생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주인공의 내면의 목소리로 이끌고 가는게 원작의 재미임. 끝날때 까지 결말의 방향을 알수없어 진짜 재밌게 봣는데. 드라마에서는 그 복잡한 감정을 다 담아내기엔 한계가 있어보임 내용도 조금다름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했다
8층에 대해 잘못 이해하신거 같아요. 아무리 돈 때문이라도 그런 잔혹한 짓을 저지를 수 있나가 아니라, 8층은 정말 그 공간이 밖보다 더 좋아서 그랬던거죠. 다른 사람들은 다들 돈 많이 벌어서 '나가고' 싶어했지만, 8층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밖은 지옥이다라고 생각을 한 점에서, 어쩌면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느꼈네요.
각색과 연출이 진짜 잘 됐다. 배진수 3부작 쿠키까지 구워 가며 본 사람으로서 원작초월 인정함. 원작 마지막 시즌(퍼니게임)도 엔딩이 진짜 좋았는데, 그게 더 에이트 쇼 엔딩이랑 느낌이 비슷함. 이 작품에서 제일 나쁜 사람들은 참가자들을 박수 치면서 지켜 본 관객들이지. 안전한 곳에서 누구보다 재미있게 쇼를 즐긴, 바로 우리들.
이거 아무리봐도 그냥 뭔가 표현하는게 제대로 보이는데.. 이념이 보이다보니 말하기가 무서운 ㅎㅎ 6회는 거의 모든걸 정해주네요. 나가고싶은데 결국 2호에 의해 같히고 가두고.. 첨엔 오징어게임 오마주인가하다 음.. 이건 크게 봐야할수도 있는 얘기. 재밌었어요. 보는관점의 차이라고 하기엔 용기한스푼까지.. 암튼 전 굉장히 돈이 많아지면 스위스가고 싶네요~
@@user-dp8hg1rq7q그니까 수도관이 없어서 제대로 못 씻는 환경인데 1층이 다 받았지만 8층에서 그렇게나 써댔는데 나오는 물쓰레기가 적다는게 논리가 안맞는거지 8층 성격상 하루이틀 목욕할 인간이 아닌데 애초에 수면고문, 결말도 비현실적이라 논리로 접근하면 말도 안되고 의미 없는 설정 많았음
1층 : 실제 이런 사람이랑 엮이면 피곤함. 동정심이 유발되지만 결국 이기적인 인간들 2층 : 남 피해 안주고 동료애도 없고 자기 혼자 사는 타입. 차라리 나에게 피해를 안준다는 점이 그나마 나음 3층 : 가장 대중적 인물. 한심함. 인생 목표도 없고 성과를 만들어내본 경험도 없음. 딱 이래저래 부려먹기 좋은 타입 4층 : 스탑럴커 한녀 그 자체 5층 : 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ㅈㄴ 피곤함. 착한사람 코스프레. 모든 선택과 결정에 합리성은 1도 없음. 6층 : 지극히 일반적인 권력자 형태. 누구나 힘을 가지면 이렇게 된다. (가난하다고 정의롭지 않다) 7층 : 전문직 엘리트층. 사실 이 사회에서 7층과 3층 같은 사람만 존재하는게 가장 이상적임 상위20% 약간의 정의감을 지닌 엘리트층이 80%의 약간 우민하지만 성실하고 도덕적인 평민을 부리는 것. 근데 결국 이 부류 중에 6층과 8층이 나오기 마련. (본인이든 2세 3세든) 8층 : 재벌 또라이 잘 표현함. 또라이짓을 할지언정 사악한 의도보단 그저 재미를 위해 ㅁㅊ짓을 함
한가지더 보태자면 마지막 7층이랑 대화한 투자자가 이 쇼의 주최자측 일것이다. 이유를 굳이 설명하자면 이미 7층은 몇백억의 자산가임에도 감독으로써 투자자를 구한다는것, 그리고 마지막 쿠키에서의 의미심장한 대화때문일것, 만약 투자자가 이게임의 참가자 였다고한들 그리고 8층이였다고 과정한들 기껏해야 몇백억의 자산가정도이기때문에 영화투자자를 할수있을만큼의 자본력이 되지않는다. 하지만 주최측이라면 마지막의 쿠키영상에서의 대화 그리고 어마무시하게 돈이 많다는 본인스스로의 말에서 마지막까지 힌트를준것이다.
별로..그렇진 않은거같은데요.. 7번은 돈이 크게 중요해보이지 않는 인물임 게임을 진행하면서도 나와서도 ( 1번 가족에게 큰 금액을 줌) 과거영상에서 본인의 작품이 까였던거에 자존심이 매우 상했던 그리고 다른 참가자들처럼 빚이 엄청나게 큰거처럼 나오지도않음 과거에 유명했고 퇴물이 되었다 정도임. 본인이 겪었던 그 상황을 시나리오로 들이밀며 그 사람에게 인정받고싶었던게 큰거같음 주최자를 굳이 7번 하나에만 그렇게 엮기게 했다? 많이 아쉬운 설정임. 그리고 7번이 받은돈은 150억이 안됨 150억으로 1번가족에게 나눠주고 본인이 얼마있을진 모르겠지만 100억이라쳐도 큰영화를 만들기엔 무리임 당연히 투자를 받아야하는 상황임
너무 재밌게봤다 감독의 의도를 알수있었고 보는내내 긴장됐고 웃었다.근데 난 피에로분장을 원래 안좋아해서 마지막엔 살짝 불쾌했다.약간의 노출과 잔인함을 더 가미했었더라면 훨씬 흥미로웠을것같다.그냥 돈에 미치고 돈이 왕이고 가진놈이 왕인 현실을 고작8명과 숫자로 이렇게 표현한 감독이 똑똑한것같다.
변 처리는 제가 봤을때 일단 사람은 배변을 할때 개방된 공간에서 할 생각을 못 합니다 현대인이라면 말이죠 본능적 거부감인 거 같아요 그래서 류준열도 대야 들고 바로 방으로 달려갔고 하지만 방에 방치 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처리할 방법을 생각하던 차에 1층이 마침 본인이 받겠다고 자원을 한 거죠 그래서 참가자들은 굳이 광장에 안 싼 거고 1층에 보내는 게 주최자측 한테도 재미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 뭐 이렇게 생각 한 게 아닐까요 라고 나름 가설을 세워 봤습니다 ㅋㅋ
4화까진 진짜 최고였음 끝까지 다 보긴함 재밌음 ㄹㅇ 하나 딱 아쉬운건 천우희가 안당하는거 ..개고구마
현실에서 지버릇 개못주고 스스로 당한걸로
그래도 게임 끝나고 세상으로 나가서 뻘짓하고 실형받긴 했음
걍 눈알 뽑고 오뚜기로 만든 뒤에 내보내야했음ㅇㅇ
그게 현실이라는 걸 얘기한 게 아닐까
그것도 연출임 마지막에 쿠키 영상에서 ”어차피 우린 잘살잖아“ 하는것처럼 부자들은 아무리 나쁘고 뭐해도 잘살아가니까…
각자 금액에 만족하다 8층보고 나서 불공평을 느끼는 그순간이 제일 좋았던듯
뭔가 더보고싶었지만 5화까지 보고 쉬었다가 하루자고 다시봄ㅋㅋㅋ 그뭔가 답답한게 정신적으로 뭔가 힘들었음...
저두욬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5화부터는 불쾌해서 더이상 볼 수가 없었어요. 자본주의사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건 맞는데 폭력적인 장면을 압축해서 때려넣어 보여주니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느낌이였어요. 멘탈 좋을때나 오늘 하루는 이 작품 보는 것으로 버린다 느낌으로 보셔야해요.
잘했어요 정신망가지는게 제일 안좋아요
미성년자는 보지마라
저 수면 고문은 감정 노동을 의미하는것 갔내요...
근데 수면고문영상은 너무 보기 힘들었어요 ㄷㄷ 영상 끌까 고민하다 그냥 본게 아까워서 다보긴했는데…
진짜 힘들더라고요 보기ㅠ
시계태엽오렌지 오마주 입니다.
맞이오 ㅠㅜ 너무 보기힘들고 기괴하구 ㅜㅜㅜ
이렇게 느끼시는거보니 확실히 의도한대로 됐나보네용
힘들었음. 잔인, 혐오적
ㄹㅇ 진짜 배우들은 연기 개잘함 쀼세게 준영아빠는 연기 뒤질나게 잘해서 보는내내 고구마 풀 흡입 했고 천우희는 보는 내내 감탄
5화 부터는 조금 넘기면서 봤음 ,, 노잼은 아닌데 좀 불쾌하고 길게 끈 느낌이라 굳이인 것 같은건 조금 빠르게 넘김 ㅎ
원작 그린 작가부터가 분량 질질 끌기로 유명함 ㅋㅋ
그래도 반반좌를 모르셔서 다행
ㅇㅈ
진짜 연출 미쳤음 근데 개연성이 좀 아쉬웠음 화장실도 보는 내내 답답했고 방도 8층돈으로 1층방이랑 바꿔달라하면 안되나 싶고 심지어 8층 목욕물은 어디에 버리는지돜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꿀잼!!
자기돈으로 하는 성취를 느끼고 싶었던거 아니겠냐 누가 꼴아박는지 알았겠냐고
@@user-kz3cm6xw6z 그이후에 말하는건데요? 방바꾸는 방법 10억주고 알았으니깐 8층돈으로 1층이랑 바꾸면 되는거 아닌가 왜케 좌절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여
저도 같은생각 함.... 8층 돈이면 1층 방정도 바꿀 수 있지 않나.....죽을 일인가 ...누군가 깨닫겠지 했는데 끝까지 없음 ㅋㅋ 짜집기 해와서 세계관에 구멍이 좀 많음 느낌?
방 바꾸는게 아니라 구매하는? 거여서 그런거같애요 8층이 1층 구매해봤자 8층소유니까,,, 이후 방을 잃은 1층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몽몽 저두 잘 기억은 안나는데 10억주고 산 방법이 방구매하는 방법이였나요? 방 바꾸는 방법이였던것 같은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ㅋㅋㅋ
5번때문에 큰 분노가....ㅋㅋㅋㅋ
ㄹㅇ 그래놓고 마지막에 다같이 대인배 모드로 우린 서로 친구 하하호호 이러는 거 너무 스트레스였음
저러니까 바람맞히지
결국 8번이 가장 나쁜사람이고 모든 갈등의 원인인데 을끼리 싸워야하는 현실이 안타깝죠..
ㄹㅇ ... 4층이랑 과거이야기 할때도 지가 바람나서 남자한테 집이고 뭐고 다 갖다 바치다가 이혼 당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만 봐도 미친년이라는게 딱 보이더라
현실 세계 최악의 빌런형임 ㅋㅋ대책없이 착하기만해서 주변인들에게 민폐오지죠
머니,파이 게임을 되게 잘 버무려만듬 연출도 훌륭했음 이게 곧 몰입을 만들었고 웹툰본입장에선 급전개 같은건 안느껴짐 앞서말했듯 머니,파이게임을 섞어만들려고 시도한 전개라봤음 개인적으로 살인장난감보다 더재밌게봄
살인장난감보다 훨씬재밌음 ㄹㅇ
근데 원작 못따라오는건 사실임 ㅠㅠ 웹툰 너무 재밌게봤어ㅠㅠ흑흑
웹툰 본 사람들이 웹툰 안본 사람들보다 만족하는거 같음.
웹툰 안 본 나는 아랫층 사람들이 갑갑했음.
@@user-rt3wy1jl3z파이 게임은 개쓰레기 반반 거리는 거 레전드였는데 ㅋㅋ
웹툰은 이거보다 훨신 잔혹해서 좋았음 ㅋㅋㅋㅋ
1층의 반전의 반전도 재밌었고
저녁부터 보기시작해서 새벽 3시에 다봤음 새벽 1시정도부터 눈비비면서 보고있는데 사람들 잠못자는거 빙의헤서 내가 죽을거같더라
하루 안잔다고 안죽어요...
@@user-lv5kl5nr6z 진짜 죽는다는게 아닌데;
잘 만들었음 그냥 딱 재미만 보면 수작,개연성이런거 따지면서 볼 드라마는 아님, 그렇지만 몰입력과 작중 내포된 숨겨진 의미들이 보는 내내 재밌게 만듬
어중이 떠중이 그냥 시간 때우기용 킬링타임 작품들보단 훨씬 볼 가치는 충분했음
중반부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너무 예상한 그대로 흘러가는 전개가 상당히 아쉽긴 했는데..
몰입감과 연출은 훌륭했습니다. 러닝타임도 한편당 그렇게 길지 않아서 정주행 하기에도 부담없고
님아 다른 넷플도 추천점여
@@user-bp7nt7hh9g살인자의 장난감 보세요 ㅎㅎ
나만 너무 재밌게 봤나?
연출도 좋았고 그 안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도 너무 좋았음
나도. 근래 본 신작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음
영화 조커 처럼 먼가
내 자아 어딘가에 있는 부와 나의 위치,인정의 갈망에 대한 나의 우울함,애써 삶에 만족하며 합리화하는 나 자신을 보며 무기력 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햄스터가 톱니바퀴 돌듯 사회라는 시스템에 갇혀 누군가에 인정 받으려 노력하는 사람들
8화 중 7층과 투자자? 가 고층 빌딩 전망 보이는곳에서의 대화“ 사람들 다 자기 인생에 지쳐있는데 우리는 그냥 재미 있는거 보고 즐길 거리만 던져 주면 되는거에요 라는 대사가 상실감을 주었다.극중 카드를 선택했지만 삶을 선택 받지 못한
선택을 강요 받는 이들과
8층을 중오하고 가질 수 없다면 끌어내리고 싶은
심리? 여론심판 마녀사냥 최근 강형욱 이슈처럼 톱니바퀴를 돌리며 재미있는 거 던저주면 좋아하는 우리가 다르지 않다는 걸
햄스터는 쳇바퀴 돌리는데용
소감은 일기장에 써라
뭐이리 길게 개서리를 지껄이며 써놨어
읽기 귀찮게
@@papaplay4495 굿잡
8층이 절대적인 존재로만 나온게 아쉬움...각층이 내려갈수록 아래층을 본인에게 굴복시킬 수단이 있음...바로 음식과 물...즉 8층은 아쉬운게 없는게 맞는데 7층부터는 위층에 복종하더라도 아래층에는 그만큼 더 가혹한 존재가 될수도 있는 구조임에도 단순히 4:4구도로 만든게 아쉬움..
근데 결론은 꾸르잼 ㅎㅎㅎ하루만에 다보다가 수면고문 내가 받음😊😊😊
아래층 놈들이 반란 성공했을 때 8층 돈 안 쓰는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ㅋㅋㅋ
나였으면 탈탈 털어서 다 썼을텐데 ㅋㅋㅋ
식음료 안된다면서 멍멍이 구매하고 경계견으로 쓰는거 개킹받음 ㅋㅋ 자연산 대방어 시켜서 회떠먹지 왜? ㅋㅋ
우리 코코는 고기가 아니예욧!!!!!!
ㄹㅇ 돼지 살아있는거 하나 구매할 수 잇는거 아님??
보다가 너무 피폐해서 껐음 내 정신건강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굳이 이런걸 보고 싶지않다....
그럼 쏘우는 어캐봄? ㅋㅋ
모든 사람이 쏘우를 볼거라 생각하노
@@user-gg3on3kf7j 당연히 쏘우 못보지ㅋㅋㅋ쏘우 못보는 사람들 많음
나 쏘우 못보ㅓ…
저도 그냥. 이게 먼가 싶어서 보다가 줄삭제
너무 현실 세계를 반영하고 있어.. 굉장히 기분은 나쁘지만...그래도 잘 본 작품이라는 생각 드네요
맞아요, 저도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태어나는것 부터가 운칠기삼.
워낙 현실사회 반영 하고
8층 사람한테 못되게 못하는거 보고 거기서 오히려 눈물 흘렀던 😢
마지막 시간 늘어났을때 시간으로 물건 사서 시간 차감하고 나가면 되는데 그걸 기다리고 있다….
아무리 사더라도 cctv를 깨지 않으면 안 끝내지 않았을까요
음주운전 한 사람 죽었을때 전화로 사람 살릴수 있는 아무거나 다 구매한다했는데 그때부터는 걍 전화로 주문해도 주최자 쯕에서 안팔았음
@@mu8143 그럼 룰 위반이잖아요 그전엔 시간으로 물건사서 0원되면 게임 끝난다고 했는데 마음대로 그래도 되나…
@@user-wn1wz6ew4t 8층 천우희도 투표져서 화장실로 방 내주기로했는데 걍 마음대로한거랑 같은거죠..
@@mu8143 음주운전 한사람이라해서 누군가 했네ㅋㅋㅋㅋㅋ
진짜 불편한데 인간이란 존재를 정확히 잘표현해준거같은영화..
진짜 계급사회&인간의욕망&인간으로써 쾌략 등등 너무 진짜 보는내내 내자신을 돌아보게됨..ㅠ.ㅠ
에이트쇼는 진짜 예술했다라는 느낌이 강한 드라마엿슴 너무 재밋게 즐겻고 진짜 배 찢어지게 웃다가 또 참혹한 인간의 실태를보고 실망하고 ㅋㅋㅋ이게 예술이지하면서 감탄에 감탄을 멈출수없엇던 ㅋㅋㅋㅋ아 그냥진짜 너무 즐겨버려서 가슴이 후련했던 ㅋㅋㅋ오랜만에 진짜 재밋는거봤다라는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시간이엿슴 ㅋㅋㅋㅋ
그정도는 아니지 걍 예술을 즐기는 본인에게 심취한것같음.
아쉬운 점도 너무 많았지만 맘속에 또 다른 명작으로 깊게 남음. 개인적으론 너무 재밌게 봤다🥹
마지막 그런 금액이 꽂히면 세무조사 안하나..
ㅎㅎ 바로 하죠.
금감원에서 전화옴 ㅋㅋ
우리 계좌에서 너무 큰 돈이 왔다갔다 하면 금감원이 다 추적함.
8층보니 식물(화분) 도 시켜놨던데, 허브관련된거나 방울토마토 등 그런거 씨앗달라고 해서 심으면 됨! 그리고 식음료 빼고 다 살 수 있으니 화분키우는장치(빛조절등)해서 8층에 온실만들면됨. 다같이 협조해서 잘 키우고, 거기서 남녀짝지어 오손도손 잘 살고, 애완견 주문했듯 닭한마리 내려달래서 키워서 계란낳게 하고 소주만들던 램프로 불키워서 구워먹음됨! 안되면 광장에 캠핑용 모닥불 사. 다같이 화합만하면 잘 살 수 있음!
열혈감사해요 잘봤어요배우님들
다들 똑같네ㅋㅋ 4화까지 보고 이건
대박이다 졸라 잼있네 미쳤다 너무 잼있었는데 5화부터는 졸라 재미도 없고 내용도 불편하고 졸라 짜증의 연속
근데 만약 제가 참가자였어도 하루 빨리 이 쇼를 끝내고는 싶지만 시간이 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왕 가는거 시간을 다 쓰고 나가자며 안 나갈 것 같았어요 솔직히 아쉽잖아요 그냥 공짜로 버는 돈인데
답답했던게 8층을 고문해서 8층 돈으로 1층 사게하면 방바꾸고 좀만 더 돌리면 1층도 돈받고 나갈수 있었음
아 그러넼ㅋㅋㅋㅋㅋㅋ
나도 그생각했었는데 ㅋㅋ아니면 8번카드를 훔치거나 강제로뺏어서 8층에서 1층구매해도될듯
제작진이 그 생각을 못했다기보다는 수면고문이 세계관상 궁극의 자극이라고 판단한것같고 그 이상의 고문자극은 무의미하다? 또한
천우희의 캐릭터를 살리기위해
고문에 굴복하는 모습은 보여주고싶지않았을듯
처음에도, 묶여있을때도 자기만의 주장은 냈던 캐릭터라서 그 성격을 이어가고싶었을듯
화장실통은 뚜껑 있는것을 개인룸 말고 공용공간에서 사서 제일 통행 안하고 전체에 영향이 없는 구석진곳에 공용화장실 만들어 뚜껑닫으며 사용하고 다쓰면 하나씩 봉인해버리면 될거 같구만... 방에 몇십일간 똥쌓아두는게 말이 되나? 구더기 벌레 엄청 생길텐데...
밀봉되는 배변봉투인가부지
수백년에 걸쳐 신분제가 폐지되었지만 인간이라는 사회적인 존재는 결국 신분대신 돈과 직급 등으로 그것들을 대체하였다는 얘기를 시사하는 것같습니다. 어쩌면 극단적으로 표현했지만 현실이라서 불쾌감을 드러내는 사람도 있지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명작 같습니다.
감독이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
1.적당히 조화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원한다면 적당히 기득권층의 기분을 맞춰줘야 밥그릇이 안뺏기고, 그들도 소외계층, 취약계층에게 최소한의 인간존엄성을 지켜줘야 반란이나 혁명도 없다?
2.애초에 개개인은 태어날때부터 공평하지 않은 조건에서 시작하고,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선을 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해 산다?. (그리고 계층간 넘을수없는 유리천장이 있다라는 사상을 암시하는듯)
3.만물이 결국 극한으로 치닫게되면 붕괴된다? 한번 넘은 선은 돌아갈수없다./돌아가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아쉬운점
1. 이데올로기 혹은 세상물정과 동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기득권층들은 역사적으로 억압된 계층이 시작한 저항/혁명으로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했지만 (프랑스대혁명, 히틀러의 초라한 죽음, 소련의 붕괴등) 디에이트쇼내에서 하층민들의 반란이 성공한후에도 인간답게 행동하자며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음. 인간존엄성을 처참하게 박살내버리는 행위를 강제당했음에도 선민사상인지 정의감인지, 정신승리하는게 비현실적이라 생각함. 동물적 감각만이 활성화 됬을 암울한 시기에 저런 생각을 했다라고 설정을 한건, 하층민들이 멍청하거나 순진하다는걸 시사하고싶었던걸까? 5층이 그 이후에도 공감능력, agreeableness에서 100%의 성향을 보인것도 설정오류. 인간인지 악마인지 분간이 안되는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고통을 받고도 그사람들의 고통을 헤아리려고 한다? 아우슈비츠에서 강제노역한 유대인 단 한명이라도 "나는 나치들이 나쁜짓을 했지만 그래도 그들의 심정이 십분이해되고 도와주고싶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나?하는 의문이 든다. 스토리가 전개될때 필요한 개연으로 설정한거 같은데 관객의 몰입에 상당히 방해되는 설정이라고 생각.
2. 7층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싶었으면 인터폰접근권한이 있는 7층이 경찰용 전기충격기 3개달라고 하고 바로 4층 6층 8층 전기찜질했으면 당일날도 끝낼수있엇음.
가상의 공간에서 인류사회의 발전이라던지 사회구조를 미니어처버전으로 보여주는 식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충분히 재밌게 봤지만 개연성이 5화부터 쉽게 납득이 가지 않아서 굉장히 찝찝하게 끝났지만 그래도 재밌게는 봤습니다. 이상 디에이트쇼에 과잉몰입한 시청자였습니다.
근데 이 채널 주인장은 웹툰에 이미 해석되어있는 내용을 자기가 생각한것처럼 말하네 ㅋㅋ
하루만에 다봄 대신 밤새서 출근.
5화부터(는) 스킵 많이함 보기가 힘듦
마지막에 다이아몬드든 뭐든 다달라했는데 왜 아무것도 안줬는지 의문이더라구요 그리고 끝내고싶으면 자는것보다 광장에서 물건을사서 끝낼수도있을텐데 굳이 시간을 기다리는것도 어이없고
2:07 류준열 특유의 미묘하게 못생긴 느낌조차 주인공 진수역에 딱 절묘하게 어울려서 몰입감 되게 좋았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코더 우원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최고다
그리고 박해준이 아래층 인터폰 다 부셨던걸로 아는데 마지막에 1층이 인터폰 쓰는거 같더라고요 ㅋㅋ
인터폰보면 테이프 붙여서 고친거처럼 보여지긴함 근데 고칠수있음 그동안 왜 안고쳤는지도 이해가안감 ㅋ
@@user-ho3xc2pj8u 위층들이 권력을 쥐고 있었으니까
저는 너무 재밌게 봤는데 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아쉽더라구요 다른 리뷰들도 오징어 게임이랑 많이 다르고 원작도 그 전에 나왔는데 데스게임하면 오징어게임이 나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
소스만 같지 결은 되려 설국열차와 닮아있는거 같은데 말이죠
@@user-ul8ym1lc9e 맞아요 사람의 잔혹함보다는 메세지가 있는 설국열차보다 더 플랫폼이라는 스페인 영화에서 모티브를 많이 따 왔습니다
이런류의 영화를 잘 안봤어서 초반은 신선하고 조금씩 웃겼는데 갈수록 8층 개얄밉고 개패고싶은데 아무도 안패서 너무 빡치고 제발 누가 싸다구 한대라도 날려라하고 혼자 속터지다가 점점 쇼끝은없는거야~~만 반복되는데..그래서 언제 끝나는데 다 쏴버리고 내가 나가고싶었음ㅋㅋㅋ내가 저기 참가자였으면 모인순간부터 기빨려서 저세상갔을듯ㅋㅋ
난 조금 어이없는게
1층 인터폰 분명 뿌셨는데 고쳐져있음 ㅋㅋ
그리고 식품 못살수 있는 룰이 있다고 설명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뭔가 아쉬움..
왜 인터폰도 있으면서 왜 8층이 주는 도시락만 기달리는지 의문이였음 ..
거긴안뿌셨어요
철창 가둬만 놓음
 ?? 뿌심
동전으로 사육하기전에
6층이 인터폰 3층껀 뿌시는장면 나옴
(무기 구입 못하게 할려고)
8층빼고 다 뿌시는듯한 장면 연출됨
근데 1층껏만 안뿌셨다고?!
중앙로비 인터폰은 못쓰게 철창해놓고
음식 못산다는거 어렴풋이 알려주긴 하는데 저도 8층이 음식 안줄때 음식 사면되잖아 라는 생각 했었음..좀 더 확실히 각인시켜야하지않았나 싶음
뒤로갈수록 너무 불편해졌는데 마지막에 1층님 외줄타기하는데 눈물났음...전반적으로 와 대박이다하는 작품은아닌데 진짜 류준열연기에 감탄함...
그부분이 젤 어의없고 촌스러운 장면이었음
사람들이 돈준다했는데 어의없는 죽음
진짜 재미있게 봤네요. 오징어게임 만큼이나 신선하고 파격적인 주제라서 몰입감 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
배진수님의 머니게임,파이게임,퍼니게임 이 세작품을 다 본사람으로서 좀 기대에 못미친 느낌이 살짝있었네요.. 원래 원작 퍼니게임에선 엄청난 반전이 있는데.. 그걸 반영안한게.. 좀 아쉽네여.. 그래도 주인공 성격도 잘 반영하고 고구마 100만개 먹는 전개도 비슷하고.. 원래 이런맛으로 보는거죠잉 십점만접에 7점 정도 인거 같아유
그냥 송세라(천우희)라는 싸이코 여캐 하나 만들고 싶었던 거 같음ㅋㅋㅋㅋ 기승전결도 개똥 같고 자극적인 것만 겁내 불어넣은 것 같다 초반엔 재밌었는데 중간부터 엥 싶다가 후반부터는 걍 그동안 본 거 시간 아까워서 봄
중반부까진 오 재밌다 좋다 ! 이랬는데 중후반 지나면서 역겨워진다고 해야하나.. 기분 나쁜 짜릿함.
나랑똑같으신듯 4화까진 재밌다!
5화부터 아 그만볼까 머야이게
진짜 감격하면서 놀라면서 이런영상물을 보는거자체가 신기해하면서 너무 몰입하면서 재밌게 봤는데 몸이 아플정도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음 ㅜ
이거 모티브는 메이저는 아닌 외국 영화리뷰로 본거 300층인가부터 음식 내려와서 아래층까지 먹는 그 영화같네
더 플랫폼
배진수 작가의 웹툰이 원작이에요.
결핍 풍족 만족 불만족 민주주의. 독재 내분 계급 자본주의를 축소해 만들어낸 공간안에서. 사실 믿고 배신하고 변수가 발생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주인공의 내면의 목소리로 이끌고 가는게 원작의 재미임. 끝날때 까지 결말의 방향을 알수없어 진짜 재밌게 봣는데. 드라마에서는 그 복잡한 감정을 다 담아내기엔 한계가 있어보임
내용도 조금다름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했다
처음 부터 끝까지 돈의 출처가 가장 궁금했었는데.....
에이트 '쇼' 니까 뒤에서 쇼를 관람하는 부자들이 있을거같고 관람객이 재밌다고 느끼면 쇼를 더 볼 수 있게 시간을 늘리는 대신 그에 상응하는 돈을 받지 않았을까,,, 별풍선같은 느낌
작중에 숨만 쉬어도 하루에 자본에 의한 눈덩이로 수억씩 버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죠. 8층 천우희만 봐도 미술관 밀어버리고 200억 배상한거만 봐도 그게 돈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유한 자들이 많다는거죠
@@공중도덕준수애초에 천우희는 및 내서 전시회 계속 하다 망해서 들어온 거죠
CCTV로 보고있는게 넷플릭스로 결제해서 보고있는 우리들/돈에 출처는 넷플릭스 구독료
8층에 대해 잘못 이해하신거 같아요. 아무리 돈 때문이라도 그런 잔혹한 짓을 저지를 수 있나가 아니라, 8층은 정말 그 공간이 밖보다 더 좋아서 그랬던거죠. 다른 사람들은 다들 돈 많이 벌어서 '나가고' 싶어했지만, 8층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밖은 지옥이다라고 생각을 한 점에서, 어쩌면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느꼈네요.
밖에서는 관심도 못받는 퇴물 행위예술가지만 쇼에서는 보이지않는 관객들이 계속 관심을 주니 이게 맞다고 봅니다. 애초에 돈이 안중요하니까 나가서 그런 결과를 맞은거죠.
안맞았으니 더 있고 싶은거지
@@user-ts8hs7lp6x 이게 딱 맞는듯요, 애초에 직업 자체가 행위예술가 , 관중들이 봐주는걸 업으로 삼고있는 사람인데, 인기 떨어진 퇴물 예술인이다 보니 관중들의 관심이 그리웠겠죠
이게맞음. 저도 같은 생각
누구나 느끼는바가 같구나 나도 완전 똑같이 생각했음 재밌게 보다가 급발진하고 너무 역해서 기분이 더러웠음
아쉬운게 없는 작품 ㅈㄴ 재밌음
마지막에 방을 살 수 있는 금액을 보여주잖아요, 8층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1층을 충분히 살 수 있을 거 같은데
8층이 1층을 산다고 가정했을때, 1층은 8층한테 세? 같은걸 지급해야 하는 걸까요???
나는 이 드라마 보면서 시청자인 내가 재미에 따라 쇼를 계속볼지 말지 결정하는 이 쇼를 주최한 사람들 처럼 느껴졌음..
진짜 다들 연기잘하고 몰입감은 있었는데 재밌기보다 보면서 머리가 아프더라고요ㅠㅠ 상류사회 현실반영에 너무 맘아픔...
각색과 연출이 진짜 잘 됐다. 배진수 3부작 쿠키까지 구워 가며 본 사람으로서 원작초월 인정함. 원작 마지막 시즌(퍼니게임)도 엔딩이 진짜 좋았는데, 그게 더 에이트 쇼 엔딩이랑 느낌이 비슷함.
이 작품에서 제일 나쁜 사람들은 참가자들을 박수 치면서 지켜 본 관객들이지. 안전한 곳에서 누구보다 재미있게 쇼를 즐긴, 바로 우리들.
2층이 제일 착함
이게 그렇게 보기힘듬??..다들 꽃밭에사나보다 현실에서 사람들 모아서하면 저것보다 더 더럽고 폭력적이고 추할텐데 왕따는기본에 강간 상해 괴롭힘 왠만한범죄는 다일어나고 상금입금도안해줄듯ㅎ
미인한텐 함부로 못하는구나…2층도 여잔데 2층한텐 남자들한테 하듯 똑같이 굴면서 그래서 1층이 하는짓 젤 짱 났음 사실 빌런짓은 8층이 했는데 이는 4층을 뽑음
미인이라서가 아니죠ㅜㅜ..
뭔 미인드립
4층도 만만찮은 빌런아님? 보는 내내 개패고싶던데
@@user-zh1cq9lo9z ㄹㅇ
외모지상주의 다룬건 하나도 없는데 님 뭘 본거임 ㅋㅋ
어디 한번 봐볼까 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정말 불쾌하구요 이 영화가 무슨 뜻을 담았는지 생각하고 보면 재밌고 스릴있습니다 호불호 갈릴만 하네요 넘 기괴한 장면이 많아서 ㅎ
승자는 5층 아무런 피해없이 돈 젤많이 가져감
반란을 일으켜 잠시나마 즐길 수 있었던걸 생각해본다면
현실에서도 아래층은 어떻게 해서든 목숨을 건 도박을해야 올라가 볼 수 있음..
부읽남이 인생을 바꾸고싶으면 한 번쯤은 간 큰 도전을 해야한다. 라고 함.
부읽남이 뭐라고
탐욕, 지나친 쾌락주의의 유해함, 위선
인생이란 뭘까, 악에 받친듯 살 필요 있을까
이거 아무리봐도 그냥 뭔가 표현하는게 제대로 보이는데..
이념이 보이다보니 말하기가 무서운 ㅎㅎ
6회는 거의 모든걸 정해주네요.
나가고싶은데 결국 2호에 의해 같히고 가두고..
첨엔 오징어게임 오마주인가하다 음..
이건 크게 봐야할수도 있는 얘기.
재밌었어요.
보는관점의 차이라고 하기엔 용기한스푼까지..
암튼 전 굉장히 돈이 많아지면 스위스가고 싶네요~
이해 못한 설정이 하나 있는데 8층에서 사용한 물은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목욕했으니 물을 버리던지 해야 할텐데...
물통 그대로임 물통에 다시 담아서 내리면댐 아래로
@@user-dp8hg1rq7q그니까 수도관이 없어서 제대로 못 씻는 환경인데 1층이 다 받았지만 8층에서 그렇게나 써댔는데 나오는 물쓰레기가 적다는게 논리가 안맞는거지 8층 성격상 하루이틀 목욕할 인간이 아닌데
애초에 수면고문, 결말도 비현실적이라 논리로 접근하면 말도 안되고 의미 없는 설정 많았음
그런거까지 따지면 영화를 왜보노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5화부터 걍 스토리 예상되고 의미없이 ㅈㄴ 잔인하겠구나 싶어서 그 뒤로 안봄 그래서 결만만 보러 유튭옴 ㅠㅠ
하 마지막화 못보고 출근했는데 못참고 봐버렸다
룰과 캐릭터 행동에 허점이 있고 후반부에 너무하다는 부분도 있지만 풍자쇼라고 보면 볼 만한것 같습니다
후반부 개연성이 안좋았지만 다른 장점들이 다 커버칠수 있을듯
난 4화부터 후반부가 더 재밋었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포인트가 다 다르네.
나도임!!!!!! ㅇㅈ..
인간본성이 정말 너무 잔혹한거같음….재미로보기시작했는데 결말까지보고나니까 너무 많은생각이 든다 우리가 살아가는이유가 뭘까…..착하게 살아야지…..
다들 연기력이 너무 좋아서 개연성의 부족함은 많이 커버쳐줌~ 류준열이 욕은 먹어도 연기는 잘하더라~
언제 뭘 주문할지도 모르는대
주문할때마다 물건이 척척 나오는것도 미스테리고
8층의 욕조 침대 기타등등은 어터케 구입이 된거지....
침대 욕조 테이블 등등을 구입하면 관리자가 그 무거운걸 옴겨서 배송구에 넣고 내려서 천우희가 그걸 옴겨서 가구배치해서 사용했다는게 말이 안되는대....
처음부터 있던거죠 그건
솔직히 이런건 그냥 영화니깐 좀 넘겨보면안되나.. 왜 이런걸 하나하나 따지는지 모르겟네
@@user-ef4zq5co8f처음에 없었어 당연한거아니냐
쿠팡맨이 갖다줬대
마지막 후반부가 좀 아쉽긴했음....발가락 이빨뽑힌거 범인찾는다고..왜 2번은그냥 시간 지켜보는건지
걍 다이아쓰면 되는건데... 개연성이 조금 아쉽;;;
1층 : 실제 이런 사람이랑 엮이면 피곤함. 동정심이 유발되지만 결국 이기적인 인간들
2층 : 남 피해 안주고 동료애도 없고 자기 혼자 사는 타입. 차라리 나에게 피해를 안준다는 점이 그나마 나음
3층 : 가장 대중적 인물. 한심함. 인생 목표도 없고 성과를 만들어내본 경험도 없음. 딱 이래저래 부려먹기 좋은 타입
4층 : 스탑럴커 한녀 그 자체
5층 : 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ㅈㄴ 피곤함. 착한사람 코스프레. 모든 선택과 결정에 합리성은 1도 없음.
6층 : 지극히 일반적인 권력자 형태. 누구나 힘을 가지면 이렇게 된다. (가난하다고 정의롭지 않다)
7층 : 전문직 엘리트층. 사실 이 사회에서 7층과 3층 같은 사람만 존재하는게 가장 이상적임
상위20% 약간의 정의감을 지닌 엘리트층이 80%의 약간 우민하지만 성실하고 도덕적인 평민을 부리는 것. 근데 결국 이 부류 중에 6층과 8층이 나오기 마련. (본인이든 2세 3세든)
8층 : 재벌 또라이 잘 표현함. 또라이짓을 할지언정 사악한 의도보단 그저 재미를 위해 ㅁㅊ짓을 함
뭔 븅신같은 소리를 길게도 적어놨네
2층 동료애가 없지 않았죠 사회에서 동료를 위해 보증섰고 츤데레스타일
4층이 한녀라면 6층은 한남ㅋㅋ
고추 떼버린거 ㅈㄴ속시원했다
근데 한녀라는 말을 쓰면 한남이라고 하는 페미들과 다를게 뭐임?
@@jhaunl 한녀는 1000만명이고 한남은 100만명이니까...만약 도둑 중에 남자보다 여자가 많았다면 도둑놈이 아닌 도둑년이 대중화되었을 것임
엄청 재밌지는 않은데 이상 하게 계속 보게됨.. 결국 하루만에 다 봤음
4회부턴 재밌었던 같음
한가지더 보태자면 마지막 7층이랑 대화한 투자자가 이 쇼의 주최자측 일것이다. 이유를 굳이 설명하자면 이미 7층은 몇백억의 자산가임에도 감독으로써 투자자를 구한다는것, 그리고 마지막 쿠키에서의 의미심장한 대화때문일것, 만약 투자자가 이게임의 참가자 였다고한들 그리고 8층이였다고 과정한들 기껏해야 몇백억의 자산가정도이기때문에 영화투자자를 할수있을만큼의 자본력이 되지않는다. 하지만 주최측이라면 마지막의 쿠키영상에서의 대화 그리고 어마무시하게 돈이 많다는 본인스스로의 말에서 마지막까지 힌트를준것이다.
별로..그렇진 않은거같은데요.. 7번은 돈이 크게 중요해보이지 않는 인물임 게임을 진행하면서도 나와서도 ( 1번 가족에게 큰 금액을 줌)
과거영상에서 본인의 작품이 까였던거에 자존심이 매우 상했던 그리고 다른 참가자들처럼 빚이 엄청나게 큰거처럼 나오지도않음 과거에 유명했고 퇴물이 되었다 정도임.
본인이 겪었던 그 상황을 시나리오로 들이밀며 그 사람에게 인정받고싶었던게 큰거같음 주최자를 굳이 7번 하나에만 그렇게 엮기게 했다? 많이 아쉬운 설정임.
그리고 7번이 받은돈은 150억이 안됨 150억으로 1번가족에게 나눠주고 본인이 얼마있을진 모르겠지만 100억이라쳐도 큰영화를 만들기엔 무리임 당연히 투자를 받아야하는 상황임
가정
마지막강아지 오바였엉 그럼 애완 돼지 시킨다음 잡아먹었지
완전 몰입되고 재밌으면서도 너무나 기괴하고 고구마였다..
보는 내내 천우희 =오뚜기집 딸래미
그런 천진난만한 세상물정 모르는 최상류층 딸래미 연상되서 얄밉고 그랬다..
함연지가 왜 세상물정 모름 ㅋㅋㅋ
너보다 훨씬 열심히 살아가는데 ㅋㅋㅋ
질투 좀 하지마
진짜 개 천박해보여 ㅋㅋㅋ
음식이 꼭대기에서 오는데 누군가 건물에 존재한다치고 왜 올라갈 생각을 안함? 8층천장을 뚫어보든 배관뿌셔서 올라가보지!
1층이 웹툰에서는 8층과 연합해서 다른 사람들 고문하고 괴롭히다가 끝내 8층까지 제압해버리고 3층vs1층 대결에서 3층이 이겨서 게임이 끝나는데 여기는 1층이 개븅신처럼 나옴 원작 1층은 참가자 전원 독살 시키려고 계획했는데
일부러 그렇게 했다네요
하위계층들은 하위계층으로 남는다는 허무감을 보여줄려고요
너무 재밌게봤다 감독의 의도를 알수있었고 보는내내 긴장됐고 웃었다.근데 난 피에로분장을 원래 안좋아해서 마지막엔 살짝 불쾌했다.약간의 노출과 잔인함을 더 가미했었더라면 훨씬 흥미로웠을것같다.그냥 돈에 미치고 돈이 왕이고 가진놈이 왕인 현실을 고작8명과 숫자로 이렇게 표현한 감독이 똑똑한것같다.
이거 류준열도 물론 좋지만
류준열역에 이태원클라쓰 류경수였으면
더 쩔었을지도 싶더라
제일 설정오류는 6층이 1층 인터폰 부신걸로 기억하는데 마지막화에 1층에서 방바꾸는법 주문하는건 뭘까요
청테이프로인터폰 붙인자국있어요
바깥에서 공구주문해서 고친듯~ 테이프도 감겨 있었음~
애초에 고쳐지는거면 그동안 안고쳐쓴거도 이해가 안감 그냥 설정이 개 ㅄ같음
8층 짜증나서 보다 말았네요
솔직히 8층 문닫을때 보면서 고아들인가 생각함 그냥 전기톱 하나요 하면 문따고 손가락 하나 자르면 되는거 아닌가
지금 이 세상이 어떻게 무너져가고 있는지 적나라하네.인류는 생존욕구와 두려움을 통해 시험받고 있다.
변 처리는 제가 봤을때 일단 사람은 배변을 할때 개방된 공간에서 할 생각을 못 합니다 현대인이라면 말이죠
본능적 거부감인 거 같아요 그래서 류준열도 대야 들고 바로 방으로 달려갔고 하지만 방에 방치 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처리할 방법을 생각하던 차에 1층이 마침 본인이 받겠다고 자원을 한 거죠
그래서 참가자들은 굳이 광장에 안 싼 거고 1층에 보내는 게 주최자측 한테도 재미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 뭐 이렇게 생각 한 게 아닐까요 라고 나름 가설을 세워 봤습니다 ㅋㅋ
아, 저는 광장 보이는데서 그냥 누는게 아니라 광장에다 간이화장실을 설치하자는 이야기였답니다ㅋㅋㅋ 그냥훤히 보이는데서 누면 저도 못 눌듯ㅋㅋㅋ
미국,영국권에는 아예 홍보 조차 안되고, K드라마 컨텐츠에도 안나오고 검색창에 더 에이트 쇼를 쳐야지만 나오도록 되있음.. 근데도 전세계 2위까지 찍음
내가 보기엔 미국에서만 홍보가 조금이라도 됬으면 세계 1위 찍었을듯..
갠적으로 너무 재밌게 봐서 많이 아쉽다.
일본에서도 순위 못들었는데 뭘 인기가 없는거지
@@curethe9776홍보가 굉장히 중요해 요새 쓰레기 작품 찍고
댓글알바랑 댓글봇 돌려서 스밍유도하는 업체들 죠낸많다
어차피 넷플릭스 신작 별로 나오지도 않고 이안에서 순위 매기는거라
어려운것도 아님 네이버 오픈톡같은거 들어가봐 다 댓글알바야
ㅇㅅㅎ감독작품보면 죄다 댓글알바써서 1위 만든다 최근나온 기생ㅅ도
그랬고 경ㅅ크ㄹㅊ 이것도 댓글알바100명넘게쓰더라 한달넘게 봇돌리는것도 직접봤음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무한대 표시가 강조되는 것 보니 8층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계급을 의미하네요 그리고 등장인물 옷색깔도 블랙이랑 화이트를 주로 사용한 것 보니 프메 상징을 오지게도 나타냈네요
마지막에 8층돈으로 1층방을 바꾸는 비용을 지불 할수도 있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답변 가능하신분?
방 변경이 아니라 구매 개념이라 그런 거 같음
설명에는 방 별, 구매 비용만 적혀있었어요. 바꾸는 비용이 아니기때문에 구매하면 2개 이상의 방을 소유하게되는거같습니다. 근데 구매하면 기존 방 소유자는 어떻게되는지 모르겠네요.
8층이 1층을 구매하면 소유가 되죠
1층은 8층에게 세를 주며 살아야하고,
대신 1층은 8층을 소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바꿀수가 없죠 서로
왜 다들 그게 구매하는 가격이라고 하는 거임?
1층이 물어본건 방을 바꾸고 싶다는 거임.
그럼 구매가 아니라 바꾸는 가격 아님?
@@inzulmi132 구매한 다음 그 방으로 옮기는 것을 통해 방을 바꾸는게 가능하니까 말이 되는 거 같아요
볼만함 but 뒤에 고문 장면은 좀 기괴하고 쏘우 느낌남
그거 빼곤 재미졌음
천우희 연기 미쳐서 보러 옴
와. 정말 오랜만에 본 명작이네요.정말 잘봤고 가슴이 찡했어요
1편 보면서 느낀건
음식이 위에서 내려 오는건 어느 영화에서 본것 같네요.설정이 감옥이였는데...위에서 다 먹어버리면 아래는 찌꺼기만 먹게 되는 영화..
모티브가 그 영화인듯...이거저거 다 짬뽕인가...
더플랫폼!!
다보면 기분이 별로지만
이게 현실인게 팩트
보는 내내 불평했던 드라마
하지만 끝까지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