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이 어수룩하게 말하는 것 때문에 리더 못할 것 같아보여도 저 중에서 그나마 제일 리더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음. 팀장이 "무 한사람, 파 한사람 하고" 이럴 때 제대로 한명씩 딱딱 찍으라고 하는거 보면 적어도 팀장이 뭘 해야 하는지는 확실히 아는 사람임. 그리고 요리에 한해서는 타협 없고 자기주관, 개성이 강한 사람이라 선경씨가 표독스럽게 틱틱 댈 때도 물러서지 않은거 보면 팀장 자리에 있었으면 좀 더 강하게 통솔했을 수 있음. 마셰코 때보다 나이 더 먹고 의견표출이 더 적극적이게 된 것 같음.
결국 저 쇠망을 잡고 힘들게 하고 있으니까 최강록님이 대안을 준 게 엎어놓고 하게끔 한 듯요.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으로 거르니 힘들고 시간은 시간대로 쓰는 건데 매쉬드 포테이토 할 때 거르는 거 망으로 하는 거 직접 해본 적도 없고 남이 하는 거 본 적도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혹여 모르더라도 좀만 생각하면 왜 힘든지 사태 파악이 될 텐데 말이죠.
@@pterious-s3m저 때 백팀 문제가 각자 의견 종합해서 메뉴 정한거고 투표로 양식 쉐프 팀장 앉혀놨지만 정작 메뉴는 중식이 주였음. 팀장도 당연히 완성된 요리에 대한 그림이 없을 수 밖에 없고 각자에 맡겨서 조율하려는데 한명이 자꾸 이건 아니다 의견 내는 상황이니 그럼 소스 만들어봐라 라고 했고 최강록이 만든거 맛봤을 때는 완강히 밀어줬음. 팀장이 휘어잡지 못 한 문제는 있지만 팀장만의 문제는 아니었음. 중식풍으로 가려면 정지선이나 황진선이 팀장 맡았어야 했는데 아무도 책임지기 싫어서 결국 투표로 팀장 정한거니까. 그래도 다 팀장 말 들으며 했는데 한 명만 말을 안들었음...
사람들이 최강록 셰프의 평소의 그 띨빵한 말투랑 어수록한 태도 때문에 팀장했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최강록 은근히 자기주관이 강함 전설의 고추장닭날개쪼림(feat 바질) 나왔을때도 김소희 심사위원이 "기름이 와 이리 많노? 최강록씨 탈락 미션입니다이"라면서 은근히 꼽줬는데도 뚝심있게 밀어붙여서 결국 전설을 만들었고 본편에서도 팀장인 정은주 셰프는 계속 흔들리고 갈피를 못잡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강록 셰프는 처음부터 만들려고 하는 요리가 명확했음. 위 쇼츠처럼 교통정리도 해주고. 아마 최강록 셰프가 팀장이었으면 속도 자체는 느릴지언정 조금 더 단합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물론 갠적으론 동파육을 만들기로 한만큼 정지선 셰프가 팀장 맡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었음
저팀은 누가 팀장을 했더라도 100프로 졋음 저 선경이라는 여자땜애 무조건 졌음 이미 요리 들어가기전에 매쉬만들어서 소스로 활용하다 하고 결정된건데 계속 트집만.잡아서 그러면 소스먹어보고 결정하자 하고 양보까지 해줌 그래서 소스로 활용하자 그렇게.다시 걸론낸 상황에서 메쉬에 크림 부어버림 여기서 더 웃긴거 택스쳐 드립치면서 결국은.크림을 부어버려서 메쉬가ㅡ더 부드러워짐 그냥 저여자하고 팀인.상황에선 누가ㅡ팀장을 하던 졋음
팀장 탓 하면 안됌 최강록때메 가려진 거지 저 선경이란 사람은 팀장도 무시함 글구 초반부터 소스로 가기로 한 거고 최강록은 분명하게 감자를 체에 내려만 달라고 분명히 말함 그리고 팀장 역시 버터까지만 넣고 테스트하자고 했고 테스트 후 최강록껄로 하자고 말했는데 걍 안 들은 거임
저편 본 사람들은 알꺼다..팀장을 누가 맡느냐도 정말 중요했고 선경은 입 좀 닥쳤으면 하는 바램이 절실했고 떽떽거리는거 겁나 듣기싫었고 조은주라는 팀장은 너무 중심을 못잡아서 리더쉽도 너무 없었다 근데 경력이 경력인지라 저 그지같은 리더쉽에 팀워크 엉망인데 음식퀄이 다들 백 요리사 커리어로 저정도 음식 퀄 나온게 대단
저 팀에서 아쉬웠던것은 정말 최강록 말처럼 팀은 믿어줘야하는데, 여자 3명이 다 자기 주장만 너무 강함. 다들 자기하고싶은 요리방법대로만 하려고 함. 저 남자 중식요리사분도 한사람은 여기다 튀겨라 또 한사람은 거기말고 여기해라 그래서 하라는데로 했더니 또 너무 탔다고 둘다 째려보고, 정말 어쩌라고;; 남자요리사들은 정말 괜시리 피해만봤음
근데 난 저편 보면서 선경님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했음ㅋㅋㅋ 팀장이 역할을 잘 못하기도 하는데 그냥 팀 자체가 하는일에 너무 불만이 많더라ㅜㅜ 걍 하는내내 이거 싫은데, 왜 이렇게 하지, 다 맘에 안든다 궁시렁 대기만 하고 다같이 의논 나눌때는 자기말만 하는거보고 최강록 셰프님 좋아하는 입장에서 좀 슬펐음😢
조은주 쉐프가 처음에는 존중하려고 의견들어주고 맞춰 줬음. 근데 최강록 제외하고 다 제멋대로 구는 개차반들이라는걸 깨닫고 나중에 저 천사가 빡쳐서 악마(?)로 변신해서 진두지휘함. 나중에 고기 안익는 다고 징징거릴때 압력밥솥 가져와서 고기 삶고 최강록 소스 적극 하라고 하고 튀김기 저 남자 돼지랑 정지선 쉐프가 투덜거려도 그냥 쓰라고 함. 초반에 심지어 양식 쉐프가 중식 동파육까지 맞춰줌. 저 팀장이 잘못한게 뭐냐면 최강록 빼고 아무도 존중하면 안될 인간 들이였음. 몰랐겠지 저런 개차반들이였다는걸.
최강록이 어수룩하게 말하는 것 때문에 리더 못할 것 같아보여도 저 중에서 그나마 제일 리더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음.
팀장이 "무 한사람, 파 한사람 하고" 이럴 때 제대로 한명씩 딱딱 찍으라고 하는거 보면 적어도 팀장이 뭘 해야 하는지는 확실히 아는 사람임.
그리고 요리에 한해서는 타협 없고 자기주관, 개성이 강한 사람이라 선경씨가 표독스럽게 틱틱 댈 때도 물러서지 않은거 보면 팀장 자리에 있었으면 좀 더 강하게 통솔했을 수 있음. 마셰코 때보다 나이 더 먹고 의견표출이 더 적극적이게 된 것 같음.
이미 마쉐코에서 팀플이 어떻게 망하는지 경험 해봤거든요 나이보단 그 때 경험으로 아 내가 이렇게 했어야 했구나 깨달으신 듯
안창살 김하나에서 보여줬죠
위험한 사람 프리패스시키고 자기가 젤 고난이도 가져가거
ㄴㄴ 아니죠 최강록사마는 모든게 완벽하지만 통솔에 있어서는 남의소리를 빌렸다고 보는게 맞을거같아요
와.... 저 한명의 빌런만 없었어도 나머지들이 의견 조율 엄청 잘했을 것 같다...
희대의 빌런ㅋㅋ 같은 주방인으로써 저딴게 어떻게 헤드가 됬나싶음 걍 헤드가 비었는데
@@iiIlliIIIiIlli1997 오디션 우승 자격으로 4개월 일하고 바로 유튜버로 전향했다던데
@@user-ks1eu7of9w ㅋㅋㅋㅋㅋ ㅅㅂ
@@user-ks1eu7of9wㅋㅋㅋㅋ 유튜브가 과연 잘될까하는 생각이
구독자 개많아요 ㅋㅋㅋ@@AGE2018
선경
1.감자 1시간 방치
2.최강록의견 개무시
3.강록보고 소스맛보기용으로 만들어달라하고 냅다 생크림부웠음
4.감자전부에 생크림넣고는 끝까지 고집 ㅇㅈㄹ
실력보다 인간성부터 키우셔야할듯
세프가 맞나 싶었음 .. 왜 백수저인지 이해가 안되었어요
끝까지 고집은 안부려서 다행이다 이런식으로 말했을걸요
그니까 흑수저. 트리플 스타보다도한참떨어지는데 어떻게 백수저지
@@남유리-t7l승우아빠가 훨 낫다 ㄹㅇ
@@남유리-t7l 그분 그냥 외국에서 한식요리하는 유튜버 아님??
다들 강록이형 짬 대접좀 해줘라 ㅋㅋ 저기 팀짤때 연배로 에드워드랑 최현석 다음이 강록이형인데. 다들 무슨 핫바지로 보나 다들 조려버릴까보다
??
최강록이 롱기누스보다 젊어보임
@@huk853646살임
강록이햄 저래뵈도 46살이심ㅋㅋㅋㅋ
ㄹㅇ 동안인듯
감자 거르는것도 스스로 알아서 찾아야지; 셰프인데 어떻게 하냐고 불만을 표하냐
결국 저 쇠망을 잡고 힘들게 하고 있으니까 최강록님이 대안을 준 게 엎어놓고 하게끔 한 듯요.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으로 거르니 힘들고 시간은 시간대로 쓰는 건데 매쉬드 포테이토 할 때 거르는 거 망으로 하는 거 직접 해본 적도 없고 남이 하는 거 본 적도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혹여 모르더라도 좀만 생각하면 왜 힘든지 사태 파악이 될 텐데 말이죠.
애초부터 마음에 안들었던거죠
롱기누스 안 좋아하는데 이건 억까에요 조리 방법 다르고 안 해본거는 모르는 게 맞아요 모르는데 아는 척 비효율적으로 하느니 물어보는 게 맞는거고, 저 상황은 본인이 하겠다고 해놓고 손 놔놓고 시간 촉박할 때 되서야 어케하는지 물어보는 게 문제임
@@handle_so_annoying 감자 거르는게 왜 억까임ㅋㅋ 그냥 일머리가 없는거지
@@hddfdd112 감자 거르는 방법이 프렌치랑 일식이 다를 수 있는거고, 애초에 블랜더를 써서 편히 갈 수 있다는걸 롱스톤이 몰랐겠음? 이미 본인이 매시드 만드는 법을 알고 있는데? 지시하는 바 따르는 상황이었으니까 그런거지요
차라리 정지선이 주장이었으면 선경아줌이 뻘소리할때 눈빛으로 밟아버렸을텐데 주장선정이 너무 아쉬웠다 저 멤버 가지고 지다니.. 그나마 최강록이 만든 소스가 45표라도 가져오게 한 듯
주장 답답스
ㄹㅇ 정지선이나 최강록이 했어야함..그럼 이겼을듯
팀장이 우유부단하긴했지만 저 한사람만 없었어도 적당히 리드잘했을듯..ㅋㅋㅋ
다들 쟁쟁한 경력들이니
그냥 다른 쉐프들.의견 조율을 하려고만 했는데
그상황에서 빌런이 계속 딴지를 걸어버리니 그렇게된거임
맞음 선경이랑 팀장이 제일 문제임
팀장이 우유부단 했으니까 빌런이 설치는 거지 은주셒이 한게 도대체 뭐냐 서로 대립하니까 만들어놓고 맛보자 확신이 없다는 말인데 쟤네들 짬바면 팀장 좁밥이라는거 눈치 못했을까 빌런짓 최대한 막는게 팀장 역할이지
@@pterious-s3m저 때 백팀 문제가 각자 의견 종합해서 메뉴 정한거고 투표로 양식 쉐프 팀장 앉혀놨지만 정작 메뉴는 중식이 주였음. 팀장도 당연히 완성된 요리에 대한 그림이 없을 수 밖에 없고 각자에 맡겨서 조율하려는데 한명이 자꾸 이건 아니다 의견 내는 상황이니 그럼 소스 만들어봐라 라고 했고 최강록이 만든거 맛봤을 때는 완강히 밀어줬음. 팀장이 휘어잡지 못 한 문제는 있지만 팀장만의 문제는 아니었음. 중식풍으로 가려면 정지선이나 황진선이 팀장 맡았어야 했는데 아무도 책임지기 싫어서 결국 투표로 팀장 정한거니까. 그래도 다 팀장 말 들으며 했는데 한 명만 말을 안들었음...
@@pterious-s3m고작 300분 안에 100인분을 만들어야 되는데 요리만 내놓기도 벅찬 상황에서 저런 희대의 빌런을
어케 컨트롤 합니까.. 하도 난리를 쳐대서 샘플링까지 해서 맛보고 결정도 내려줬는데 주구장창 시비튼건 선경임
언제 이걸로하고 있어? 지가 1시간까먹은건 잊었나보네? 그 1시간이었으면 다 하고도 남았지ㅋㅋ 진심 노양심
ㄹㅇㅋㅋ
사람들이 최강록 셰프의 평소의 그 띨빵한 말투랑 어수록한 태도 때문에 팀장했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최강록 은근히 자기주관이 강함
전설의 고추장닭날개쪼림(feat 바질) 나왔을때도 김소희 심사위원이 "기름이 와 이리 많노? 최강록씨 탈락 미션입니다이"라면서 은근히 꼽줬는데도 뚝심있게 밀어붙여서 결국 전설을 만들었고 본편에서도 팀장인 정은주 셰프는 계속 흔들리고 갈피를 못잡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강록 셰프는 처음부터 만들려고 하는 요리가 명확했음. 위 쇼츠처럼 교통정리도 해주고. 아마 최강록 셰프가 팀장이었으면 속도 자체는 느릴지언정 조금 더 단합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물론 갠적으론 동파육을 만들기로 한만큼 정지선 셰프가 팀장 맡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었음
근데 그 미션까지 간게 애초에 팀전패배여서 그런걸로 아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팀쪽은 젬병같아보여요 맘 맞는 크루면 몰라도
좀 띨빵해 보여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무기에 대한 확신이 있음. 그런데 요리쪽으로 특화된 천재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어눌한 말투로 유추해 보건데 팀을 통솔하는 부분에서는 힘을 쓰지 못할것 같긴함.
일부러 팀장 안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정지선이 당나귀 귀 보면 진짜 보스 포스가 있음.
선경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못해서 그러는게 아니고 자기가 팀장이 못된 것에 화가나서 어깃장을 놓는것 즉 같이 할 사람이 못된다는것
환기 시키자고 말한 순간부터 그릇이 다른거
선경이한테 진 간귀는 진짜 요리접어야함
인간사를 배운다 이 프로를 통해서
메쉬한다는 사람이 감자내리는법을 모르는게 말이되나ㅋㅋㅋㅋ
저팀은 누가 팀장을 했더라도
100프로 졋음
저 선경이라는 여자땜애 무조건 졌음
이미 요리 들어가기전에
매쉬만들어서 소스로 활용하다 하고 결정된건데
계속 트집만.잡아서
그러면 소스먹어보고 결정하자 하고 양보까지 해줌
그래서 소스로 활용하자 그렇게.다시 걸론낸 상황에서
메쉬에 크림 부어버림
여기서 더 웃긴거 택스쳐 드립치면서 결국은.크림을 부어버려서 메쉬가ㅡ더 부드러워짐
그냥 저여자하고 팀인.상황에선
누가ㅡ팀장을 하던 졋음
마지막에 블렌더 드립까지 추가해줘야 완벽
팀장 탓 하면 안됌 최강록때메 가려진 거지 저 선경이란 사람은 팀장도 무시함 글구 초반부터 소스로 가기로 한 거고 최강록은 분명하게 감자를 체에 내려만 달라고 분명히 말함 그리고 팀장 역시 버터까지만 넣고 테스트하자고 했고 테스트 후 최강록껄로 하자고 말했는데 걍 안 들은 거임
맞음. 최현석이 팀장이었어도 말 안 들었을 선경롱게스트..
황진선 셰프님 뒤에서 눈 꿈뻑거리면서 최강록 셰프님 말에 고개 끄덕끄덕 하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
일단 말을 끊지 마세요. 다들 의견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는게 아닙니다. sns 올리신것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님께 많은걸 배웠습니다.
닥쳐요..선경씨....메쉬 잘내리는방법은 유튜브만 써칭해도 나와요...남탓좀그만해요...
셰프라면 적어도 10년 이상 주방에 굴러야 하는데 주걱으로 감자 채내리는거 조차 모른다는건 진짜 저사람 능력 부족임 헤드셰프가 아니라 헤드가 비었음 ㅆ년
저 아지매 그 다음이 더 가관임 ㅋㅋㅋㅋㅋ 지가 고집안부려서 잘됏대 시 팔 ㅋㅋㅋㅋ
페미니스트 평균 알잖아 ㅋㅋㅋ
@@줫떠리밥 주방인으로써 주걱으로 채내리는거 모른다는건 진짜 삼성 면접보는데 츄리닝 입고 가는 것보다 못한 능지임
@fineim5299 페미가 왜 나옴?
저팀은 강록이햄이 멱살잡고 끌고간거임,, 강록이형 아니었으면 개박살 났을거임,,
궁금한게 셰프라는 사람이 감자 내리는법을 모르는게 말이되나요? 양식에서 기본아닌가요? 퓌레만들때도 쓰고요
쉐프경력 고작 4개월이라는데
? 왜 백수저임?
@@올라-f8w 백수저가 안고 가야할 패널티같은거?
@@jemin.y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라-f8w백수저에 멀쩡한 사람만 있으면 흑수저가 상대가 안되니까 엑스맨 마냥 심어놓기용인 듯
황진선 셰프 최강록 쳐다보며 고개 절레절레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최강록 방송 섭외 언청 날텐데 한번을 안나오네 ㅜㅠㅜㅜㅠ
아니 어떻게 백수저야? 하는방법도 모르고 짜증내고 시간있냐고 왜 물어봐 니 담당 아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매쉬한다면서 오! ㅇㅈㄹ 시간있냐고 왜 처물어봐 지 담당인데
최강록 떨어지면 시청자70퍼 이상 떨어져나감
떨어졌네요 ㅋㅋ
@@GwangMo떨어졌어요????헐..
?
"아 안창살 김하나처럼 호명하라고 그렇게 어려워? "
?? : 아..아니 .. 이름만 불러야지..
지나갑니다~~
@@배뚠뚠-e8l뭐가지나가나요?
@@hvuz 시...시간?
강레오 집에서 벅지 긁으며 일갈중
곁들이는것은 그에게 맡겨라
말하는거마다 빈정거리고 상당히
무례하고 예의없고 기분나쁜 여자
저편 본 사람들은 알꺼다..팀장을 누가 맡느냐도 정말 중요했고 선경은 입 좀 닥쳤으면 하는 바램이 절실했고 떽떽거리는거 겁나 듣기싫었고 조은주라는 팀장은 너무 중심을 못잡아서 리더쉽도 너무 없었다 근데 경력이 경력인지라 저 그지같은 리더쉽에 팀워크 엉망인데 음식퀄이 다들 백 요리사 커리어로 저정도 음식 퀄 나온게 대단
최강록 떨어지면 무조건 안보지 ㅋㅋ
ㅋㅋ 최강록 볼려고 이거 보는 데, 떨어지면 완이지
최강록 떨어지면 아무나 이겨라..
저는 져도 되는데 어중간한 애들한테 지면 안 보죠 ㅋㅋㅋㅋ 최강록이 본인의 조림으로 최선을 다했는데 엄청난 명인이 상대야 그럼 질 수 있죠 근데 유튜버 따리가 발목 잡아서 떨어지면 ㅋㅋㅋ ㅅㅂ
@@미국사는서울시민 그 롱치즈뭐시라카노 때매
@@ahyunchoi9912 ㄹㅇ
왜 흰옷을 입고 있는 지 모르겠음
진심 사회초년생같아.
저 사람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 개불쌍하다.
@@하나김-l5j 아
셰프아님 그냥 유튜버임...
@@하울-n6m 아!
@@GGC_life ㅋㅋㅋ 반응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아니 집에서요리하는 유튜버가 왜 흰옷이야.?????
최강록 떨어지면 프로그램 재미 50% 감소할 듯 😢
오십퍼는 무슨!
안볼꺼야!
진짜 놀랍게 체김상 50프로 이상 노잼돼서 스킵하며봄
지금 민심 개판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여긴 팀장이 너무 소극적이며
최강록 얘기를 다를 셰프들이 좀 무시하는듯
선경? 저 말꼬리 머리한여자 평소에 성격지랄맞을거같고 지가한말은 다 맞고
남이 잘해서 잘된것도 본인덕이고 본인이
잘못한건 인정 일도안함
생크림 들이 붓는거는 진짜 충격....
최강록이 팀장 아니여도 선경만 없었어도 무난히 잘 돌아갔을듯
선경인가 ㅈ경인가 암튼 보는 내내 ㅈㄴ 불쾌했음
감자 내릴때 어케든 떠넘길려는 그 말투가 킹받는다
팀장여자 빼고 나머지 여자2명이 팀장 무시하고 분탕질하니 여팀장 나중에 침묵하고 냅둬버림ㅋㅋㅋ 오더안함ㅋㅋㅋ
여자가문제야
절대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 1순위가 여기 있네 ㅋㅋㅋ ㅅㅂ 생각만 해도 암걸린다 하...
선경 저 사람은 ㅎㅎ 인성 털리고 실력 털리고 그걸 감히 최강록 상대로 한 게 스스로 욕 먹을려고 작정한 거 같음. 자의식과잉 자아비대증 심각함
정지선 셰프가 여기선 고집안부리고 현명한듯
뭐가 정답인지 아는거지~
고집 제일 많이 부렸어 다시봐
??: 겉에만 딱딱하게 만들어줘
??: 선경롱 도와서 생크림 섞기~.~
정지선도 현명은 아닌듯
위생 관념 철저한 쉐프들은 머리 올려 묶고 저분 혼자 긴 머리 치렁치렁 둔 것부터 태도 차이 확연함
강록 셰프님 넘 멋있어요 얼굴 자주 보여 주세요 🫶🏻❕️❕️
곰돌이 형님도 불쌍함ㅋㅋ 시작부터 고래싸움에 등터지고 승질 받아주고
보는내내 혈압 올라서 쓰러지는 줄 알았음 완장은 정지선이나 최강록이 찼어야했고 롱치즈스틱님은 입에 테이프를 붙이든 짜증 한번 낼때마다 벌금을 걷든 했어야됐음 백수저 패배에 내 세상도 무너짐… 패자부활전 기대해봅니다
이말이정답
아 선경롱타임노씨...
아니 유튜버가 왜 백수저에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긴머리 여자가 분탕이야
최강록을 극대노하게 만든 선경이는 차원이 다른 어나더 레벨임ㅎㅎ
팀장이 능력미달임 초기에 분탕치는 애들 확잡든가 내치든가 했어야함 팀장 판단에 그 분탕러가 최강록이든 둠피스트든 한쪽 노선 정하고 그 뒤부터 다른 의견은 제안으로만 받고 적당히 흘러들었어야지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팀장이 지고
???: 어떻게 이걸 나 혼자해/(도와주러옴)/지금 반 이상 했는데 숟가락 올리시려는건가요? ~저스트 키딩~
확실히 리더가 좀 단결력이 부족했음
딱 잘라야 하는 건 자르고 최현석 같이 책임지고 그런 면모를 보여야 되는데 그런 게 없음
그냥 팀장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맏언니, 누나같은 느낌임 동생들한테 끌려다님
최강록 보려고 넷플릭스 생전처음 결제했다
마세코 경력있는 최강록을 팀장으로 했었어야지.
최현석 봐바. 냉부 짬밥 바로 나오잖아.
저 아줌아 진짜 드라마 나와도 어울릴정도로 빌런짓을 너무도 잘해서
넷플릭스에서 따로 인센챙겨주나 싶을정도로 빌런짓 개잘함..
물코기좌 오늘도 연전연승 .....
그냥 포테이토에 끝까지 불만이였고 하기 싫었네
ㅇㅇ 지 의견대로 안해서 심술 ㅋㅋ
최강록은 역시 최강록이다
선경 롱기스트는 사실 백수저에 낄 스펙도 아니었음.....뽑는 기준부터 문제였고 인성은 더 문제였고...
저 팀에서 아쉬웠던것은 정말 최강록 말처럼 팀은 믿어줘야하는데, 여자 3명이 다 자기 주장만 너무 강함. 다들 자기하고싶은 요리방법대로만 하려고 함.
저 남자 중식요리사분도 한사람은 여기다 튀겨라 또 한사람은 거기말고 여기해라 그래서 하라는데로 했더니 또 너무 탔다고 둘다 째려보고, 정말 어쩌라고;;
남자요리사들은 정말 괜시리 피해만봤음
ㅇㄱㄹㅇ선경만이 문제가 아니라 걍 저기 여자들 다 문제였음 정지선이 유일하게 욕을 안 먹고 있는데 선경한테 가려졌지 얘네 둘은 비슷하게 고집을 부렸고 다만 선경이 다른 빌런짓을 추가로 더 많이 해섴ㅋㅋㅋㅋㅋ
촤강롣 쉐프님 응원합니당 💜 그리고 진진? 통통한 남자분 도 응원!!!❤
난 일단 요리나 뭐나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중식쉐프가 팀장하는게 좋았을듯
여자가 기싸움 엄청나게 하네
제작진들아.. 식당 운영 경험이 있는 사람을 데려와야지.. 명색이 백수저인데.. 사람 구하기 힘들었다고는 하던데,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물…코기…?
근데 난 저편 보면서 선경님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했음ㅋㅋㅋ 팀장이 역할을 잘 못하기도 하는데 그냥 팀 자체가 하는일에 너무 불만이 많더라ㅜㅜ 걍 하는내내 이거 싫은데, 왜 이렇게 하지, 다 맘에 안든다 궁시렁 대기만 하고 다같이 의논 나눌때는 자기말만 하는거보고 최강록 셰프님 좋아하는 입장에서 좀 슬펐음😢
나 같아도 같이 요리하고 싶지 않겠다
엄연히 리더가 있는데 얼마나 무시했으면
여자끼리 기싸움 최강록이 그나마 보조 해주니
일이 진행됨 존중이나 배려가 전혀 없음
말이 좋아 개성이지 그냥 자질이 없는 것임
리더의 역할이 중요함 어느정도는 확신을 가지고 지시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백요리사가 감자 채치는것도 모르냐 개조팝이네
다들 욕하고 저스트 키딩~! 한마디 해주면 선경이도 함박웃음 좋아죽음
알려줄때 수긍하고 배우는것도 성공하는 비법중하나임 꼼프라카 알려줄때 빨리오셈..
최강록이 은근 깡다구 있음
본인 레시피대로 가고 싶으면
본인이 리더하면되는데
하라하면 안한다고 함.
조은주 쉐프가 처음에는 존중하려고 의견들어주고 맞춰 줬음. 근데 최강록 제외하고 다 제멋대로 구는 개차반들이라는걸 깨닫고 나중에 저 천사가 빡쳐서 악마(?)로 변신해서 진두지휘함. 나중에 고기 안익는 다고 징징거릴때 압력밥솥 가져와서 고기 삶고 최강록 소스 적극 하라고 하고 튀김기 저 남자 돼지랑 정지선 쉐프가 투덜거려도 그냥 쓰라고 함. 초반에 심지어 양식 쉐프가 중식 동파육까지 맞춰줌. 저 팀장이 잘못한게 뭐냐면 최강록 빼고 아무도 존중하면 안될 인간 들이였음. 몰랐겠지 저런 개차반들이였다는걸.
님들 저 최강록분 미스터 코리아 셰프에 나온 최강록 심사위원분 맞나요?
진선님 성격좋아보임
주방15년차인데... 진심으로 저딴식으로 말하면 후라이팬 날라감
그러니까요. 최쉐프님 없었으면 진짜.
맙소사ㅜㅜ 할말이없네ㅜ
셰프들께 폐 끼치지 말고 남편께 맛있는거나 만들어드리고 릴스나 찍어 올리세요......
최강록 안보이니까 급 재미가 ㅜㅜ
저런것이 우리부서 계원으로있는데 부장질에 마음데로 하려고해서 진심 일하기 줬같은데 너무 공감됨
이래서 팀 미션 같은거 시작하기 전에
어차피 팀 미션에서 개인이 튀어봤자 심사위원들에게
그렇게 좋은 평 못받는거 아실거에요 그러니까
제가 팀장으로서 배분하는 음식들 제대로 해서
음식 하나에 각자 손 하나씩만 보탠다는 생각으로
팀 미션 해봅시다 짚고 들어가야 함
강록이형 막상 팀장잡았으면 저 이거.. 그러니까 이말 할동안 옆에서 여자솊들이 5마디씩은 거들었다 ㅋㅋㅋㅋㅋ
확실히 최강록 셰프님은 서바이벌 요리대전 승리자 다운 면모가 보이네요.
근데 이제 세부조리법을 가르친 후 환기를 한번 한 후 딱 찍어서 지시를 하도록 가르치는...
승우아빠 구독자가 60만명만 더 있었더라면 백수저 였는데 아깝네😢
그냥 최강록이 하라는대로 했으면 되는데 그건 탁상공론이고 합을맞추는게 중요함 팀은
쉽지 않네...ㅠ
최강록 팬이 굉장히 많군요...그런데 팀 전 이후보니 스스로 나가고 싶은것 같던데. 암튼 가수고 뭐고 팬문화 넘 무섭다.
아 진짜 개듣기싫다 와 몇번 봐놓으니까 진짜 저팀나오면 넘겨벌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록씨가 정리를 해달라고 신호주는데 선경이가 설치도록 놔둠 같은여자라서 그런가 뭐라고도 안하고 방치 플레이 결국 지꼴리는대로 안한다고 앙심품고 불만많은 팀원 하나에 주방분위기 다끌려감 팀장이 기본기없고 자기주장만 센 선경이를 격리 안시킨게 패배
리더가 어디든 제일 중요함. 축구보면 알아ㅋ선경님은 넘 궁시렁되기만 함. 실력없음 조용히 있는게
팀장이 착한것 맞는데 빌런들을 다스릴 카리스마는 없어보인다. 빌런없는 팀에서는 리드 잘 할듯.
진짜 보는 내내 답답했음. 팀장 답답..선경 시끌..충분히 차분하게 잘 할 수 있는 팀인데 정리 안되고 시끄러워서 너무 어수선해 보였음...그나마 최강록쉡 덕에 산 듯.
선경은 기본 자질이...
나도 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먹으니깐 알겠더라. 리더 말 잘 들어야 한다. 그래야 빨리 끝나.
다르키하는 방법이쓰세여? 시간이쓰세여? .... 아오씨 팍!!
선물 롱포지션
아이구ᆢ 힘드네ᆢ
어쩔수없어
어느 조직이든 잘하는 사람으로 꽉채우면 저 꼬라지남
잘하는 사람 최현석팀은 왜이겼냐
@@이아노알브렉 거기는 각자 존심 다 버리고 팀장 최현석 말 잘 따라주면서 순차적으로 잘 갔잖슴 하는 과정보면 저팀이랑 완전 다르지
잘 하게 되었다고 다들 나르가 되는 게 아니야
나르성향이 있는 사람이 잘 해지면 활짝 나르끼가 발현되서 남의 말도 안 듣고 지삐 모르지
이미 앞에서 ㅈ망한걸 봐서그럼
@@슈타인할트저기 어휴하고 있는 진선이었나? 아무튼 진진 오너 쉐프도 능력 좋은 사람이죠 그냥 팀웤 더 망가질까봐 입닫고 있지만
선견자 에드워드 리는 팀 선정 할때 고기팀을 둘러보는 순간 이 장면을 본거겠지...
그리곤 자연스레 둠칫둠칫 리듬을 타며 시푸드로 가서는
물고기! 라고 혼신의 힘을다해 어필을 한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