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세자의 다섯 가족은 매우 단란해 보이네요. 윌리엄의 발성도 듣기 좋은 음성입니다. 찰스 국왕과 왕비는 이제 너무 늙어 좀 안쓰러워 보입니다. 앞으로 10년 정도만 군림하다가 아들 부부에게 왕위를 물려 줬으면 합니다. 엘 여왕처럼 숨지는 그날까지 왕관을 쓰고 있겠다면 그건 보기 흉한 노욕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찰스 국왕 부부는 어쨌거나 불륜 부부로 환영 받지 못하는 처지니까요. 이번 찰스 대관식에서 "Not my king!!"이란 구호가 괜히 나왔겠습니까? 다행히 윌리엄, 케이트는 모두 영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트는 빼어난 미모에다 현모양처의 전범을 보이고 있으니 윌리엄은 여자 복은 타고 났네요. 반면 멀리 미국에 있는 해리 부부는 엄청 열 받겠지만...
![Quando Rondo - Life Goes 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If3fhMXAow/mqdefault.jpg)
윌리엄왕자 목소리는 처음 듣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단란한 윌리엄 가족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월리엄 이 연설 할때 하늘에 있는 다이애나 가 얼마나 흐믓 했을까요 ~~월리엄는 엄마 판박이 입니다~~
윌리엄이 케이트와 애낳고 순조롭게 살면서 왕세자로서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품모를 보여주는 듯 해서 좋네요..
Diana's voice is like an angel's voice
윌리엄왕세자가 조지한테 장난치는 장면 웃겨요 🎉
윌리엄 왕세자의 다섯 가족은 매우 단란해 보이네요. 윌리엄의 발성도 듣기 좋은 음성입니다. 찰스 국왕과 왕비는 이제 너무 늙어 좀 안쓰러워 보입니다. 앞으로 10년 정도만 군림하다가 아들 부부에게 왕위를 물려 줬으면 합니다. 엘 여왕처럼 숨지는 그날까지 왕관을 쓰고 있겠다면 그건 보기 흉한 노욕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찰스 국왕 부부는 어쨌거나 불륜 부부로 환영 받지 못하는 처지니까요. 이번 찰스 대관식에서 "Not my king!!"이란 구호가 괜히 나왔겠습니까? 다행히 윌리엄, 케이트는 모두 영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트는 빼어난 미모에다 현모양처의 전범을 보이고 있으니 윌리엄은 여자 복은 타고 났네요. 반면 멀리 미국에 있는 해리 부부는 엄청 열 받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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