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 정도로 에코이스트 였냐면, 올해 승진을 했는데 하루종일 감사 전화와 문자를 돌리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을 뭘해야 하나, 밥을 어디서 사야하나 생각부터 했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선물을 줄생각을 했겠냔 말이죠.?! 그정도로 심각한 에코이스트가 된 이유에는 부모님2명, 베프1명, 남자1명 나르시시스트가 사방에 포진했기 때문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지만 어쨋든 그 상황이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모두 자기들 덕이고, 자기들 없인 늘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만들죠. 나쁜건 뒤집어씌우고요. 1원 1초도 아까워요 더이상. 지금 내 통장은 어느때보다 빵빵하고, 집은 꽃으로 가득하고, 내 주변은 나를 존중하고 걱정해주는 사람들만 있어요. 자신을 가져볼게요
여러분의 조아요 감사하며 에코이스트에 대한 하버드의과대학 Craig Malkin 박사 연구 요약(막판에 번역 포기주의^^; ) 1.에코이스트(이하 에코)성향은 누구나 있고, 과도하면 에코이스트; 마음이 따뜻하고 남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부담이 가길 원치 않음. 당연한 주목/칭찬을 받는 순간조차도(그 주목을 남에게 돌려버리거나) 당황함. 2.에코는 대체로 성장과정부터 시작되는데, 결국엔 나르시시스트와 가깝게 지낼 확률이 높음;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하고 주목을 독차지하는 나르시시스트를 relief처럼 느끼기 때문. 3.에코는 태어날때부터 정서적으로 예민한데, 폭력/학대/자주화내거나 혼내는 부모 밑에서 크면 에코성향으로 발현됨; 내 마음대로 행동하면 사랑받지 못할 거라는 착각. 4.에코는 그래서 소극적으로 보여지지만, 남에게 맞춰줄 때는 엄청 적극적임. 남얘기를 굉장히 잘 들어주는데 대신 자기 얘기는 하지 않을 확률이 높음(남에게 부담주길 싫어하므로) 5.에코의 문제는 자존감이 낮거나 목소리를 내지 않아 고통받을 확률이 높음(반대로 나는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성향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실현하고 장수에 도움). 6.에코성향은 실제로 꽤 많은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데, 최근들어 이와 같은 연구/공부로 인하여 알게됬을 확률이 높음. 7.에코는 성향이지 질병이 아님. 생존전략에 가까움; 내가 사랑받기 위해선 I need to make sure I ask as little from people as possible (and give as much as I can). 또한 힘들때 슬플때 남에게 기대는건 도움안된다고 생각. 결국 자신의 needs를 억제하고 demand so little. You do actually have a voice, you’ve just learned to silence it. 8. Some extreme echoists are so concerned about becoming a burden that they isolate themselves to limit their interactions, becoming fiercely “counterdependent”. 9. Whenever temperamentally sensitive children are punished for wanting special attention, they’re apt to become echoists. Most often, it’s narcissistic parents who push their children in this direction.
살면서 똥도 밟고 넘어지기도 하는거지요. 기분은 더럽지만 쓰레기 치웠다 하는 만족감으로 달래죠. 엄마가 나르라 나르를 만나면 이상 한 줄 몰랐던듯해요. 난 공부도 잘하고 노래, 춤, 미술도 잘했고 외모도 눈에 띄고 책도 어렸을때부터 엄청 읽어서 그들에게 휘둘리기 보단 잘 대처하며 살았던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많았지만 엄마빼고는 똑 닮은 나르 언니도 잘랐어요. 난 사람들하고 싸우질 않는데 이상하게 싸우게 되는 사람이 있었는데 모두 나르였네요. 지금 깨달았어요. 다 정리하니 하고싶은것 다 하고 살아요. 세상의 반은 다 돌아봤고.이젠 맨날 상상해요..3년간 파리에서 사는것. ㅎㅎ. 이젠 나이가 들어서 아마 3개월이면 충분 할 듯. 코로나야 빨리 끝나라.
맞습니다. 누가보든지,안보든지 예쁘게,멋지게 해 놓고 싶은건데요. 구박하면서,비하하면서 돈요구가 너무 많아요.지금까지도 지들이 한것보다,넘치도록 해 줬는데도, 고마운것도 모르고,미안한 것도 모르고,한마디로 분수를 모르고 날뛰고,양심이 없고,감정소통도 할 수가없고,그저,거짓말하면서, 깍아내리고,그것이 네 존재다라며 세뇌까지 시켜요. 자기들 성에 안찬다고,나를 기치없는 사람 만들더라구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지들한테 갖다 바쳐야 가치있는사람 되는거더라구요. 웃겨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에코이스트가 나르시시스트 먹이감이 되서 자기 인생 시간을 낭비 한다는 것을 이해 했습니다.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에코이스트 사냥에 나서는 하이에나가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 삶에 대해 이해를 깊게 하게 됩니다. 혼자서 만족하는 가치, 인생을 정한 후에는 마음에 평안이 늘 항상 함께 합니다. 달성이 어려운 목표는 오랜기간 꾸준히 하게 합니다. 나의 높은 능력은 무척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점과 팔고 싶은 곳에 내가 정한 가격에 판다는, 자본주의 특성을 습득 했습니다. 굳히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만들 필요가 없는 비지니스 관계로 정하면 내게 이득을 주는 때만 거래 상대로 보는 것 입니다. 아니면 단순히 행인처럼 보는 것 입니다. 나의 소득 5~10%는 늘 좋은 곳에 쓰려고 노력하는데, 쓰이는 돈 60~70%는 올바른 곳에 쓰였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됩니다. 30~40%는 또 속아서 엉뚱한 곳에 쓰는데, 이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Let it be, 손에서 놓을 줄 아는 일상이 행복한 삶을 만듭니다.
가족 전체가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오늘 엄마가 전화 걸려와서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야기 하더군요. 저는 이미 해결 방법에 대해서 수차례 야기를 했는데, 제 말을 듣지 않는 결정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책임은 엄마가 지는거다. 라고 말했죠. 과거 엄마가 잘못한 선택을 할때마다 저는 수차례 막았고 엄마는 제 말을 듣지 않았죠. 일이 잘못 되었을때 문제 해결은 늘 제가 해야 되서 저는 제 인생이 없어져 버렸답니다. 언니와 오빠도 있는데 이들도 제게는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엄마는 언니, 오빠한테 야기할때도 있지만 저를 많이 의지하죠. 그리고 이미 터진 다른 문제가 있는데 그때도 엄마에게 책임 지어야한다고 말했었죠. 이 문제도 저한테 당연시 해야한다는듯 떠넘기길래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를 저한테 떠넘기지 말고 언니, 오빠와도 상의 하라고 했죠. 그랬더니 울면서 나를 키워준거며 내가 힘들게 한거며 다 말하면서 저때문에 당장 죽고 싶다 합니다. 또 시작이죠. 제가 안 도와주면 본인 삶은 끝난것처럼 야기하고 저보고 해준거 유세 떤다고 하더군요. 언니, 오빠 야기 꺼내지 말라고....(나르시시스트 서열이 엄마보다 언니, 오빠가 위예요) 다시 전화와서는 미안하다고 하는데....그 뒤 내용은 자식 필요없다....자식 없는게 나은데....참! 내가 낳아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왜 이런 야기는 늘 저만 들어야 되는지... 저는 이제까지 항상 제 탓만하며 희생하며 살았는데....최근에야 우리 가족의 실체를 알게 되었어요. 차라리 저는 가족과 모든 인연을 끊고 싶지만, 엄마가 필요할때 도움을 또 요청할테고, 이미 얽혀있는 일이 있죠. 도움을 주면서도 한 번도 내세운적이 없었는데....이번 도움을 거절하니 유세떤다고 하니....100번 도움줘도 1번 거절하면 이런 취급을 당하죠...앞으로도 그러겠죠...너무 괴로운 밤이라 여기 글이라도 남겨요.
저도 가족에서 제일 막내인 에코이스트구요 일주일 전 아빠네 가족 전체, 그리고 친언니와 드디어 인연을 끊었습니다.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수면제 먹고 투신 자살 시도도 했었구요. 엄마는 나르시시스트인지 아니면 나르시시스트인 아빠,언니에게 하도 많이 당해서 나르시시스틱해진 에코이스트인지 아직 헷갈리네요 우선 엄마 외에 나르시시스트 가족들과 인연을 끊었는데 바로 직후 평화가 찾아왔어요 응원합니다
@@youngaekang8692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까지 가족이 전부인줄 알고 살다보니 40대인데 그 누구도 제 곁에 없어요. 제게 힘든 일이 닥치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가족들한테 힘든거 야기를 했는데, 가족 모두 하나같이 위로 한마디는 커녕 절 비난하며 창피하다 하더군요. 그러더니 필요할때는 연락해와 압박하며 온갖 부정적인 말을 해댑니다. 금방 한 말도 언제 했냐는 식이고, 모든 나르시시스트가 그렇듯 남들에겐 천사이죠. 제가 힘들어지자 그나마 적었던 친구들도 바로 손절해버리더군요. 도움을 요청한 적도 없는데 말이죠. 제 주변엔 전부 나르시시스트만 있었던거죠.. 답답해서 또 주저리 했네요ㅜ
저는 음... 간단히 저희 고양이들 밥주는것 조차 너무 힘들정도로 힘들었었습니다 음.. 술마실 힘과 술에 힘으로 극단의 선택만 할 생각만 했었죠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가 않았었어요. 깨어있는것 자체가 고통이어서 술먹고 깨면 또 술먹고... 바보상자와 유투브만 켜놓고 말이에요 보지도 않으면서요. 그러다 서람님 영상을 택한건 아니구요, 그냥 틀어졌었는데 서람님 말이 귀에 걸리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지푸라기 라도 잡은듯 버티는 삶이 시작된것같아요 그게 4년전입니다.감사합니다!!!
죽음 앞에 가려고 차분히 준비하다 서람님의 다른 영상을 보며 마음잡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매일 보려고 저 스스로에게 공유했습니다. 상대방이 나르라 생각했다가 볼수록 내가 나르인가 싶고.. 어설프게 공격했다가 힘들기도 하구요. 아이를 위해 배우자를 바꿔보고자 했는데, 제가 달라지는데 에너지를 쏟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울면서 봤네요. 도스도예프스키 저도 좋아합니다. 아는 단어들도 정의를 내려주시며 또박또박 읽어주시는데 새롭게 다가옵니다. 안다고 착각했던 것들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특히 한국사회에서 나르시스트에게 당하는 일은 정말 비일비재 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서람님도 나르시스트에게 크게 당하고 그 고통을 알고 아픔을 딛고 이겨냈기에 이렇게 주옥 같은 힐링컨텐츠 열매를 맺은 것 같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이 사회의 이같은악을 끊어내려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고 많은 격려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남의 문제에 에너지를 쏟아 넣고 남의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려고 하다 지쳐 쓰러져 인생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들을 시도하고 그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을 책임지며 살아가는 게 훨씬 낫습니다." "어떤 문제도 일으키면 안 된다고 여러분에게 누가 말했나요. 딴사람들은 문제투성이로 살아도 괜찮지만 너만은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누가 말했습니까."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 누구도 도울 존재가 없을 거라는 믿음은 어디서 나온 거죠?" "아무에게도 나를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남들이 나를 제대로 판단해 주길 바라는 것은 사실 말이 안 되죠." 마치 제 인생을 읽어보고 오신 것 같아요.. 팩트로 혼나고 있는데도 어쩐지 나를 유독 아끼는 사람에게 손잡고 따뜻하게 혼나는 기분이네요. 두고두고 다시 보려고 적어둡니다.
서람님. 저도 지금 이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열심히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서람님이 마지막에, 일생의 사명을 만나면 고질적인 게으름, 미루는 습관은 사라지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게 될 거라는 말이 왜이렇게 희망적이고 소망을 주는지! 감사합니다. 잘 걸어가볼게요! 진짜 저에겐 최고의 채널!
어떤 알고리즘의 힘으로 서람님의 글을 접하게 됬는지 모르겠지만 ... 그게 뭐였든 너무 감사하다는 말 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당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 내가 에고이스트 였기에 또 상대가 나르시시스트 였기에 이렇게 죽을정도로 아팠음을 ...이제는 너무도 명확히 이해됩니다 소중한 경험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순간 부터... 나의 소명을 찾아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또 생각나서 왔어요🙂 오늘 또 나르시스트인 부친에게 또 가스라이팅 당하고는 힘들어서 찾아왔어요. 오늘 영상 보며 다시 힘을 얻고 가요. 저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는데 과거 스쳐지나가는 말로 들은 운동에 재능이 있다는 것이 생각나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어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많이 건강해지고 이제는 관련 자격증까지 준비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게으르고 미룰수 있을때까지 일을 미루는 저를 알게해주시네요. 저는 아직도 제가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일이 세상을 선하게 만들 수 있는 본질적인 의미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서람님을 알게되고 인간관계에 대한 폭넓은 기본양식을 익힐 수 있으리라 봅니다 백만 유튜버가 되시고 진정한 이 시대 이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제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하여 자주 보는 컨텐츠에요. 주변인들에게 늘 베푸려고 하는데도제 주변엔 깊은 정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다행스럽게도 혼자 미술 음악 운동 수집 공예 등 다양한 취미들이 있어서 많이 외롭진 않지만 비슷한 성향의 친구들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아직도 심장이 뛰는 일이 내 방향인 양 심장이 시키는 길로 가고 있어요. 이번 내용 참 좋았어요. 음성도 듣기 좋으시고 편하시고 내용과 이야기 흐름 다 참 좋아요. 감사해요.
이런 얘기는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때가 많은데 정말 합리적이고 구체적이고 손에 잡히는 조언이네요.. 지금 저에게 딱 맞는 이야기에요. 제가 왜 힘들었는지 힘듬 속에서 어떤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났는지, 나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마음을 먹었는지 글로 정리를 단편적으로밖에 못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점점더 선명해졌어요. 다시 잘 일어나 보겠습니다! 다시 찾은 제 인생. 자아실현 꼭 하고싶어요
선량한 분의 부탁으로 3일간 일을 해주었는데 저의 도움을 받는 놈이 나르입니다 ㅎㅎ 아또 나르를 민나다니 얼미전 상념을 떨치고자 집중해서 뭔가를 만드는 일을하는데 또 사장놈이 나르더군요 ㅎㅎ 내인생에 나르가 우연이지만 이렇게도 꼬일까? 웃었습니다^^ 아 새로운 혜안과 미래 발전을 위한 좋은 경험으로 받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인간만이 은혜를 원수로 갚을수도 있는 존재인데, 요즘은 사람의 내면과 이면을 본능적으로 보려고 하고 좀 보이는 것도 같아요^^!
다그치듯 자신의 권리를 똑바로 인지하고 스스로를 허락하고 용기 내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슨 수를 써도 해결되지 않던 분노와 고통들이 이제 끝자락에 이르렀음이 느껴져서 다시 들어야 할 영상들을 보고 있습니다. 전에는 이 단계의 말씀은 듣기만 해도 숨이 차오르고 죽을 듯 아팠는데 이제 온전히 받아들여지고 제 몸의 시계를 움직이게 합니다. 많은 과정을 먼저 거치셨고 아직은 제가 상상할 수 조차 없지만 미래에 제가 느끼고 살아갈 그 곳에 먼저 가서 자신의 과거 속에서 사는 타인에게 조금이라도 많은 정보를 주시려 노력하시는 서람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2년전의 이야기가 이제 귀에 들어옵니다… 타인에게 저의 도움이 닿았을때 가장 마음이 뿌듯한 제가 모든 시간과 에너지와 물질을 나 자신에게 투자한 후 정말 건강해진 자신이 어떤일을 할 수 있는지 얼마나 대단한일을 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며 살게 되는지 꼭 경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를 위해 또는 내가 할수있ㄹ 일에 최선을 다하며 매일을 살았어요 내가 하는일들에 나르시스를 만나서 곤경에 빠지고 나를 그가 어떤땐 옆에 다가와 말하는척 하다가 가고 어떤날은 옆에와 오만하게 한번 휙 둘러보며 저혼자 밀고당기고 할땐 몰랐엏죠 평생 당해보던 일도 아니고 그가 참 이상한 행동을 하내 정도였어요 나중에 가스링 당하면서 도 내가 뮐 잘못했나 또는 지난날 나의 실수를 저들이 용납하지 못 해서 저러는구나 생각했는데 그게아닌 저들의 성장하지 못한 , 배려는 이용하고 정서적 안정이란걸 침해해서 슬때없는 거라고 ,판단해버리는 나르시스트들의 밀고 당김였내요 시골에서 자라다보니 풋풋 한것이 좋고 동물들을 보면 이뻐서 차타고 가다가도 차문열고 이뻐 외치고 가던 저였어요 나르시는 완전 저와는 반대 였네요 이젠 나르시스트가 존재하든 안하든 옆에있든 멀리있든 나의 명확한 대처법을 개발하며 또 사랑하는방법을 터득해 가며잘 활용해서 멋지게 살며 천국가고 싶네요 칭찬을 참 많이 남발 했었는데 지금은 상당히줄여 하고싶을때 입을 꾹 다뭅니다 점말 이쁜건 이쁘고 사랑스러운건 사랑스럽거든요 인간처럼 이쁘고 인간처럼 사랑스러운게 또 있을까요
지난번 직장에서의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벗어난 이야기를 댓글로 달았었는데.. 서람님 유튜브를 구독하면서 나르에게서 벗어날 용기를 얻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나르가 너무 심하다는걸 알고 저를 위로해주어서.. 생전 처음 느껴보는 타인들의 공감들을 얻고있어요. 서람님 늘 좋은 지식들 나눠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너무 저한테 필요한 말이라... 한번에 듣기가 너무 벅찬 말들이라 한 다섯여섯번 나눠서 들었어요...무슨말인지 아실까요?강의가 듣기 힘들단게 아닌 내 내면에서 감당하기 벅찬 내용이라서요..이게뭐라고ㅜㅜㅜ그걸못하고살아서...이게 뭐 대단한 말이라고 뭉클뭉클 자꾸 울려고하는지..한번에 못듣고 끊었다듣고 큰숨을 몇번이나 쉬고 몇시간을 이상한마음을 가지고있다가 다시 이어듣는지...서람님말은 자꾸 저를 아프게하고 치유하게 만들어요..자꾸 나를 드러내도 괜찮다고 난소중하다고 말해주는거같아요.
반드시 해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 기준은 지키고 자신의 욕구, 그 자체를 실행하는 과정은 흥미로울 듯 합니다. 자극적입니다. 미약해지는 심장에 자극이 되겠어요 그동안 입어왔던 옷을 벗어 버리고 발가벗은체 세상에 나서는 것은 어렵겠죠 쓸데없지만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맘껏 해보는 일은 쉽겠어요. 이 과정을 통해서 발가벗을 용기도 생기겠죠. 맞는 옷을 찾을 수도 있고, 입을 수도 있겠죠. 언제든 실행할 기회는 열려있고요. 개인들을 위한 조언으로써 이보다 더 진심을 담을 수는 없을듯 합니다.
세상 종말을 몇 분 앞두고, 그동안 숨어 지냈던 벙커에 있는 오래된 무전기에서 구조 신호가 오는 느낌이네요. 나르시시스트에 지식이 없었으나, 지나고 보니, 맞았다는 확신이 듭니다. 본능적으로 알아챘다는 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영상은 과거보다는 미래의 나를 위해서 참고할게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서람님 영상 몇일간 쭉 봤어요~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재가 경험한 것과 너무 비슷해서 정말 무서웠어요....많이 힘들었구요.... 이 영상을 보니 정말 다시 힘을 얻고 내가 하고 싶은 거 도전하고 자아실현하고 시간관리하고 튼튼한 나로 서고 싶네요~~ 영상 하나하나가 정말 주옥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 몇년간 고통과 힘듬을 겪다 이제서야 좀 앞을 나아가 보려합니다 나르시스트들에게서 많은 상처를 받았고 그 덕분에 에코이스트인 전 필요없는 쓸데없는 부정을 많이 흡수해버렸지요 그 부정을 정화하기위해 많은 시간을소요했고 모든걸 깨닫고 제 스스로 많은 정리를 해나갈때 서람님 채널을 만났습니다 오늘 아침 문득 뭐라도 해보자 하고 글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의 선한 영향을 세상에 널리 알리려 결정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다 유튜브에 들어왔는데 이 영상의 내용들을 접하게 됬네요 제가 지금 도전하는 나의 무모한 여러 도전들에게 응원을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힘내볼께요 제가 지금 살면서 느끼고 깨우치는 모든 것들에 많은 영감을 주시고 계십니다 맞는길이라고 괜찮다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나는 내 가치를 믿어요 나는 그럴만한 충분한 사람이라는걸 나르시스트같은 사람들에게 져버리지 않을겁니다 신경을 쓸 여지도 없이 나는 내 갈길을 갈겁니다 고맙습니다🙏🏻
놀라울만큼.. 헤어지고 벗어났는데도 너무힘드네요.. 이렇게 마음이 힘들수있는거군요. 그와 만난때는 그가, 그와헤어지고나서는 그의 곁에서 그를 조력하는사람들이 이렇게 힘들게하고 머릿속을 지배하고 떠나질못하게하네요.. 정말이지, 이 지긋지긋한 생각에서 벗어나고 자책도 제발그만하고싶습니다..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지혜로운 부모님이 가르쳐줄수 있는 삶의 지혜! 요즘 이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내생각보다 능력있고 괜찮은 사람이라는걸 알아가고있어요 이런것들을 어떻게 이렇게 말로정리해서 전달할수있을까요 ~대단합니다. 그리고 지식과 길을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어느 정도로 에코이스트 였냐면,
올해 승진을 했는데 하루종일 감사 전화와 문자를 돌리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을 뭘해야 하나, 밥을 어디서 사야하나 생각부터 했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선물을 줄생각을 했겠냔 말이죠.?!
그정도로 심각한 에코이스트가 된 이유에는 부모님2명, 베프1명, 남자1명 나르시시스트가 사방에 포진했기 때문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지만 어쨋든 그 상황이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모두 자기들 덕이고, 자기들 없인 늘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만들죠. 나쁜건 뒤집어씌우고요.
1원 1초도 아까워요 더이상. 지금 내 통장은 어느때보다 빵빵하고, 집은 꽃으로 가득하고, 내 주변은 나를 존중하고 걱정해주는 사람들만 있어요. 자신을 가져볼게요
하고싶은대로하고사세요 그게답이에요 홧팅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읽고 아...이게 에코성향이구나...나네....알고 자기이해가 높아졌어요
저는 상처가득안고 퇴사할때마다 손편지를 팀에 돌리고 마지막날까지 혼자 야근하는 막내였는데..ㅎㅎㅎ 이런걸 에코이스트성향이라고 하는건가요? 처음알았네요..ㅎㅎ
여러분의 조아요 감사하며 에코이스트에 대한 하버드의과대학 Craig Malkin 박사 연구 요약(막판에 번역 포기주의^^; )
1.에코이스트(이하 에코)성향은 누구나 있고, 과도하면 에코이스트; 마음이 따뜻하고 남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부담이 가길 원치 않음. 당연한 주목/칭찬을 받는 순간조차도(그 주목을 남에게 돌려버리거나) 당황함.
2.에코는 대체로 성장과정부터 시작되는데, 결국엔 나르시시스트와 가깝게 지낼 확률이 높음;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하고 주목을 독차지하는 나르시시스트를 relief처럼 느끼기 때문.
3.에코는 태어날때부터 정서적으로 예민한데, 폭력/학대/자주화내거나 혼내는 부모 밑에서 크면 에코성향으로 발현됨; 내 마음대로 행동하면 사랑받지 못할 거라는 착각.
4.에코는 그래서 소극적으로 보여지지만, 남에게 맞춰줄 때는 엄청 적극적임. 남얘기를 굉장히 잘 들어주는데 대신 자기 얘기는 하지 않을 확률이 높음(남에게 부담주길 싫어하므로)
5.에코의 문제는 자존감이 낮거나 목소리를 내지 않아 고통받을 확률이 높음(반대로 나는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성향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실현하고 장수에 도움).
6.에코성향은 실제로 꽤 많은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데, 최근들어 이와 같은 연구/공부로 인하여 알게됬을 확률이 높음.
7.에코는 성향이지 질병이 아님. 생존전략에 가까움; 내가 사랑받기 위해선 I need to make sure I ask as little from people as possible (and give as much as I can). 또한 힘들때 슬플때 남에게 기대는건 도움안된다고 생각. 결국 자신의 needs를 억제하고 demand so little. You do actually have a voice, you’ve just learned to silence it.
8. Some extreme echoists are so concerned about becoming a burden that they isolate themselves to limit their interactions, becoming fiercely “counterdependent”.
9. Whenever temperamentally sensitive children are punished for wanting special attention, they’re apt to become echoists. Most often, it’s narcissistic parents who push their children in this direction.
@@digbynam2923 그만두는데 야근은 왜해요 바보. 너때문에 내가 하버드 자료 번역했으니까 숙지하세요 우리 정신차리자 🙏
자존감=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힘
자신감=나를 믿는 힘
자존심=나를 지키는 힘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선 모두 갖추는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나 자신을 갖추며 자아실현을 위해 힘씁시다.
너무 좋은 답글이에요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흩어져있던 단어를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배우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살면서 똥도 밟고 넘어지기도 하는거지요. 기분은 더럽지만 쓰레기 치웠다 하는 만족감으로 달래죠. 엄마가 나르라 나르를 만나면 이상 한 줄 몰랐던듯해요. 난 공부도 잘하고 노래, 춤, 미술도 잘했고 외모도 눈에 띄고 책도 어렸을때부터 엄청 읽어서 그들에게 휘둘리기 보단 잘 대처하며 살았던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많았지만 엄마빼고는 똑 닮은 나르 언니도 잘랐어요. 난 사람들하고 싸우질 않는데 이상하게 싸우게 되는 사람이 있었는데 모두 나르였네요. 지금 깨달았어요. 다 정리하니 하고싶은것 다 하고 살아요. 세상의 반은 다 돌아봤고.이젠 맨날 상상해요..3년간 파리에서 사는것. ㅎㅎ. 이젠 나이가 들어서 아마 3개월이면 충분 할 듯. 코로나야 빨리 끝나라.
@@rokseong3984응원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픈맘에 응원합니다
제 물건을 사면 행복하면서도 죄책감을 가지게 됩니다. 더 싼 물건 두 개사서 한개는 내가 하고, 한개는 가족을 줘야 마음이 편해지죠. 어릴 때부터 세뇌의 결과라봅니다.
저랑 같네요. 이건 안 고쳐질 것 같아요.
나보다는 가족들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이
더 행복하고 그걸 택했으니까요...
가끔 온전히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부러울 때도 있지만요.ㅎ
주변 사람들을 도움이 필요한 어린 아이쯤으로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고쳐야 할 습관이라고 해요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 피터슨) (제가 필요해서 기억하는 구절)
어쩜 나랑 똑 같은 생각이네요~!!
@@eggeggeggegg2037 정말 와닿는 글이네요. 근데 주변사람들이 왜 너만 잘사냐, 왜 내껀 안 사주고 니꺼만 사느냐 서운해한다면 어렵지요. 너를 위해 너의 자립을 위해 안 사주는거라 해도 상대는 받아들이지를 못하죠.
내가 내 아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화날거같아염 자신이 망가지는것도 모르고 항상 남만 생각하구 ㅠ^ㅠ 우리 어려워도 조금씩 더 자신을 위해 살아봐욤
격려가 많이 됐어요. 에코이스트들은 옆에서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을수록 힘을 내죠. 서람님도 사명을 이루시길 기원해요.
맞습니다. 누가보든지,안보든지 예쁘게,멋지게 해 놓고 싶은건데요. 구박하면서,비하하면서 돈요구가 너무 많아요.지금까지도 지들이 한것보다,넘치도록 해 줬는데도, 고마운것도 모르고,미안한 것도 모르고,한마디로 분수를 모르고 날뛰고,양심이 없고,감정소통도 할 수가없고,그저,거짓말하면서, 깍아내리고,그것이 네 존재다라며 세뇌까지 시켜요. 자기들 성에 안찬다고,나를 기치없는 사람 만들더라구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지들한테 갖다 바쳐야 가치있는사람 되는거더라구요. 웃겨요~
에코=나르. 에코가 격려자 필요는 나르가 주목받고 싶음 원하는거랑 같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에코이스트가 나르시시스트 먹이감이 되서 자기 인생 시간을 낭비 한다는 것을 이해 했습니다.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에코이스트 사냥에 나서는 하이에나가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 삶에 대해 이해를 깊게 하게 됩니다.
혼자서 만족하는 가치, 인생을 정한 후에는 마음에 평안이 늘 항상 함께 합니다. 달성이 어려운 목표는 오랜기간 꾸준히 하게 합니다.
나의 높은 능력은 무척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점과 팔고 싶은 곳에 내가 정한 가격에 판다는, 자본주의 특성을 습득 했습니다.
굳히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만들 필요가 없는 비지니스 관계로 정하면 내게 이득을 주는 때만 거래 상대로 보는 것 입니다. 아니면 단순히 행인처럼 보는 것 입니다.
나의 소득 5~10%는 늘 좋은 곳에 쓰려고 노력하는데, 쓰이는 돈 60~70%는 올바른 곳에 쓰였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됩니다. 30~40%는 또 속아서 엉뚱한 곳에 쓰는데, 이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Let it be, 손에서 놓을 줄 아는 일상이 행복한 삶을 만듭니다.
가족 전체가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오늘 엄마가 전화 걸려와서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야기 하더군요. 저는 이미 해결 방법에 대해서 수차례 야기를 했는데, 제 말을 듣지 않는 결정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책임은 엄마가 지는거다. 라고 말했죠. 과거 엄마가 잘못한 선택을 할때마다 저는 수차례 막았고 엄마는 제 말을 듣지 않았죠. 일이 잘못 되었을때 문제 해결은 늘 제가 해야 되서 저는 제 인생이 없어져 버렸답니다. 언니와 오빠도 있는데 이들도 제게는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엄마는 언니, 오빠한테 야기할때도 있지만 저를 많이 의지하죠. 그리고 이미 터진 다른 문제가 있는데 그때도 엄마에게 책임 지어야한다고 말했었죠. 이 문제도 저한테 당연시 해야한다는듯 떠넘기길래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를 저한테 떠넘기지 말고 언니, 오빠와도 상의 하라고 했죠. 그랬더니 울면서 나를 키워준거며 내가 힘들게 한거며 다 말하면서 저때문에 당장 죽고 싶다 합니다. 또 시작이죠. 제가 안 도와주면 본인 삶은 끝난것처럼 야기하고 저보고 해준거 유세 떤다고 하더군요. 언니, 오빠 야기 꺼내지 말라고....(나르시시스트 서열이 엄마보다 언니, 오빠가 위예요)
다시 전화와서는 미안하다고 하는데....그 뒤 내용은 자식 필요없다....자식 없는게 나은데....참! 내가 낳아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왜 이런 야기는 늘 저만 들어야 되는지...
저는 이제까지 항상 제 탓만하며 희생하며 살았는데....최근에야 우리 가족의 실체를 알게 되었어요.
차라리 저는 가족과 모든 인연을 끊고 싶지만, 엄마가 필요할때 도움을 또 요청할테고, 이미 얽혀있는 일이 있죠. 도움을 주면서도 한 번도 내세운적이 없었는데....이번 도움을 거절하니 유세떤다고 하니....100번 도움줘도 1번 거절하면 이런 취급을 당하죠...앞으로도 그러겠죠...너무 괴로운 밤이라 여기 글이라도 남겨요.
끊고 살면 평화가 찾아옵니다.
저도 가족에서 제일 막내인 에코이스트구요
일주일 전 아빠네 가족 전체, 그리고 친언니와 드디어 인연을 끊었습니다.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수면제 먹고 투신 자살 시도도 했었구요. 엄마는 나르시시스트인지 아니면 나르시시스트인 아빠,언니에게 하도 많이 당해서 나르시시스틱해진 에코이스트인지 아직 헷갈리네요 우선 엄마 외에 나르시시스트 가족들과 인연을 끊었는데 바로 직후 평화가 찾아왔어요 응원합니다
@@이지원-r5f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야기 나눌 수 있는 카페나 이런 곳 있을까요? 찾아봤는데 못 찾았어요. 하루하루가 힘들어서 야기 나눌 곳이라도 있음 좋겠어요
@@임은량-o5d 답 감사합니다. 답은 알고 있는데 얽힌 것들이 있어서...지금으로는 최소한 첩촉이 그나마...필요할때 여전히 저한테 연락해대겠지만...
@@youngaekang8692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까지 가족이 전부인줄 알고 살다보니 40대인데 그 누구도 제 곁에 없어요. 제게 힘든 일이 닥치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가족들한테 힘든거 야기를 했는데, 가족 모두 하나같이 위로 한마디는 커녕 절 비난하며 창피하다 하더군요. 그러더니 필요할때는 연락해와 압박하며 온갖 부정적인 말을 해댑니다. 금방 한 말도 언제 했냐는 식이고, 모든 나르시시스트가 그렇듯 남들에겐 천사이죠.
제가 힘들어지자 그나마 적었던 친구들도 바로 손절해버리더군요. 도움을 요청한 적도 없는데 말이죠.
제 주변엔 전부 나르시시스트만 있었던거죠..
답답해서 또 주저리 했네요ㅜ
세 딸을 둔45살 된 주부입니다.
가정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온 것도 감사하지만,
좀 더 구체적인 사명을 찾고 싶네요.
이젠 견디는 엄마보다 닮아가고 싶은 엄마도 되고싶구요...
눈물만 납니다......
포기하지 않고 해보려구요.....
고맙습니다.
심리학공부해보기 봉사활동 등등
저는 음... 간단히 저희 고양이들 밥주는것 조차 너무 힘들정도로 힘들었었습니다 음.. 술마실 힘과 술에 힘으로 극단의 선택만 할 생각만 했었죠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가 않았었어요. 깨어있는것 자체가 고통이어서 술먹고 깨면 또 술먹고... 바보상자와 유투브만 켜놓고 말이에요 보지도 않으면서요. 그러다 서람님 영상을 택한건 아니구요, 그냥 틀어졌었는데 서람님 말이 귀에 걸리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지푸라기 라도 잡은듯 버티는 삶이 시작된것같아요 그게 4년전입니다.감사합니다!!!
쓸때없는일= 취미= 잘하지않아도 괜찮은일 이 많아지면 살면서 다 잘하지 않아도 된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는걸 배우게 됬습니다 :) 고마워요
정말 맞는말인거 같아요. 나르시시스트와 떨어지고 나서 나에게 투자하고 내가 즐거워하는일에 돈을 쓰고 살고있는데요. 점점 정신이 회복됨을 느낍니다. 미래에 내가 다 나은 사람이 될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죽음 앞에 가려고 차분히 준비하다 서람님의 다른 영상을 보며 마음잡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매일 보려고 저 스스로에게 공유했습니다. 상대방이 나르라 생각했다가 볼수록 내가 나르인가 싶고.. 어설프게 공격했다가 힘들기도 하구요. 아이를 위해 배우자를 바꿔보고자 했는데, 제가 달라지는데 에너지를 쏟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울면서 봤네요. 도스도예프스키 저도 좋아합니다. 아는 단어들도 정의를 내려주시며 또박또박 읽어주시는데 새롭게 다가옵니다. 안다고 착각했던 것들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특히 한국사회에서 나르시스트에게 당하는 일은 정말 비일비재 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서람님도 나르시스트에게 크게 당하고 그 고통을 알고 아픔을 딛고 이겨냈기에 이렇게 주옥 같은 힐링컨텐츠 열매를 맺은 것 같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이 사회의 이같은악을 끊어내려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고 많은 격려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남의 문제에 에너지를 쏟아 넣고 남의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려고 하다 지쳐 쓰러져 인생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들을 시도하고 그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을 책임지며 살아가는 게 훨씬 낫습니다."
"어떤 문제도 일으키면 안 된다고 여러분에게 누가 말했나요. 딴사람들은 문제투성이로 살아도 괜찮지만 너만은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누가 말했습니까."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 누구도 도울 존재가 없을 거라는 믿음은 어디서 나온 거죠?"
"아무에게도 나를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남들이 나를 제대로 판단해 주길 바라는 것은 사실 말이 안 되죠."
마치 제 인생을 읽어보고 오신 것 같아요.. 팩트로 혼나고 있는데도 어쩐지 나를 유독 아끼는 사람에게 손잡고 따뜻하게 혼나는 기분이네요. 두고두고 다시 보려고 적어둡니다.
남편이 나르시시트인걸 이제야 알았네요..ㅠ이혼시도, 자살시도..등 참..많은 일이 있었지만,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힘내요
저도ㄷ음과 기도생활로
죽음의 고통을 이겨냈습니다
남편분이 자살시도하시고;; 나르시시스트들이 본인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잘못했을때 자살시도를 많이하더라구요
서람님. 저도 지금 이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열심히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서람님이 마지막에, 일생의 사명을 만나면 고질적인 게으름, 미루는 습관은 사라지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게 될 거라는 말이 왜이렇게 희망적이고 소망을 주는지! 감사합니다. 잘 걸어가볼게요! 진짜 저에겐 최고의 채널!
저에게도 최고의 채널!
저도요!^^
미루고 또 미루네요
저는 살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음악을 23년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이제 분명히 알 것 같네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을
살리는 영상입니다.
나르시스트들은 자신을 위하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보여주기 위해서 사는듯한 그런이미지
다른이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보다 나에게 필요한 내가 되어야겠군요.
나에게 필요한 나.... 머리 한대 맞은거같은.워딩이네요 ㅜㅜ
나에게 필요한 사람...나♡♡♡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정말 훌륭한 내용입니다.
선한 영향력이란 이런 것이구나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을 제대로 집어주신 것 같아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듣고 있고, 응원하겠습니다.
서람님은 저에게 큰도움을 주신 은인이고 모든 영상들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이번영상은 기도응답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소명을 실천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보답할께요~
사랑합니다, 서람님.
듣는동안 얼마나 뭉클하고 눈물이 나던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수 없었던 풀리지 않았던 평생의 숙제가 풀리는 기분.그리고 누구한테도 받아보지 못하고 체념했던 위로를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는것이 무엇인지 배우고있습니다.행복하세요
한번 사는 인생인데, 해야하는 것 하기 싫은 것만 잔뜩하다 삶을 마감하면 안돼죠. 요즘에 열심히 빈둥거리고, 먹고, 놀고, 영화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쓸데 없는 일 하다보면 내가 뭘 원하는지 알게 되겠죠. 도움이 되는 훌륭한 강의 넘 감사합니다^^
음 그렇게 10년째 살고 있는 저로써는. 빈둥거리고 놀아서는 뭘 원하는지 알게 되지 않는거 같아요. 뭔가 치열하게 실행을 해봐야만 알거같습니다.
어떤 알고리즘의 힘으로 서람님의 글을 접하게 됬는지 모르겠지만 ... 그게 뭐였든 너무 감사하다는 말 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당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 내가 에고이스트 였기에 또 상대가 나르시시스트 였기에 이렇게 죽을정도로 아팠음을 ...이제는 너무도 명확히 이해됩니다
소중한 경험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순간 부터... 나의 소명을 찾아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람님은 제대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온몸으로 내가 가장 소중하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넘 감동받아서 펑펑 눈물흘렸더니 시원하네요~~
사람을 살리는 분. 서람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진짜 최고네요~~!
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걸 할때 내안의 기쁨이 충만함을 경험했어요.
다시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나 자신이 에코였다는 사실을 깨닳고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야 겠다고 깨달음을 줬어요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그동안 너무 심적으로 힘들게 살면서 겉으로는 별 문제 없는 것 같아 보이지만 왜 이렇게 힘들고 우울하고 허전할까 싶었는데 제가 에코이스트라서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빈혈환자가 수혈 받은 기분이 이럴까요! 감사합니다!!
5þ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또 생각나서 왔어요🙂
오늘 또 나르시스트인 부친에게 또 가스라이팅 당하고는 힘들어서 찾아왔어요.
오늘 영상 보며 다시 힘을 얻고 가요. 저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는데 과거 스쳐지나가는 말로 들은 운동에 재능이 있다는 것이 생각나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어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많이 건강해지고 이제는 관련 자격증까지 준비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게으르고 미룰수 있을때까지 일을 미루는 저를 알게해주시네요.
저는 아직도 제가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일이 세상을 선하게 만들 수 있는 본질적인 의미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서람님을 알게되고 인간관계에 대한 폭넓은 기본양식을 익힐 수 있으리라 봅니다
백만 유튜버가 되시고 진정한 이 시대 이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신은 훌륭한 유투버예요!!이말을 저는 당신에게 남깁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듣고 있는 당신은 진정 최고입니다
느닷없이 바이올린을 시작했습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에 도전하고 싶었어요
나에 대한 시험을 해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1여년 남짓 배웠는데 쑥쑥 실력이 늘고 있습니다
그 시간만큼은 힘든거 잠깐 잊고 나와 바이올린에 집중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바이올린시작 잘 하셨내요ㆍ
홧팅입니다ㆍ
눈물이 납니다 ㅜㅜㅜ
스무번도 넘게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삶의 감옥에서 나오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힘을 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 컨텐츠는 전부 좋지만 이 컨텐츠는 신의 음성처럼 느껴지는 따뜻하고 힘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많은 힘을 얻고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서람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죽어야만 하나 밤마다 너무 숨쉬는것도 버겁다 죽는수밖에 없나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이런저런 쓰잘데없는 취미생활들을 시작했더니 조금 살만해진것 같아요 영상을 보니까 이게 현명한 선택이었구나 싶어요..
나 자신에게 집중,, 지금 그러고 있어요..
저는 제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하여 자주 보는 컨텐츠에요.
주변인들에게 늘 베푸려고 하는데도제 주변엔
깊은 정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다행스럽게도 혼자 미술 음악 운동 수집 공예 등 다양한 취미들이 있어서 많이 외롭진 않지만 비슷한 성향의 친구들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아직도 심장이 뛰는 일이 내 방향인 양
심장이 시키는 길로 가고 있어요.
이번 내용 참 좋았어요.
음성도 듣기 좋으시고 편하시고
내용과 이야기 흐름 다 참 좋아요.
감사해요.
이런 얘기는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때가 많은데 정말 합리적이고 구체적이고 손에 잡히는 조언이네요.. 지금 저에게 딱 맞는 이야기에요. 제가 왜 힘들었는지 힘듬 속에서 어떤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났는지, 나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마음을 먹었는지 글로 정리를 단편적으로밖에 못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점점더 선명해졌어요. 다시 잘 일어나 보겠습니다! 다시 찾은 제 인생. 자아실현 꼭 하고싶어요
쪼들리면 상처도 사라져요.돈을 어떻게든 벌어야 한다는 생각만 있으니까요.서람님 늘 고맙습니다^^
당신은 최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건강해지는 것, 내가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에코이스트가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 나르시시스트로 바뀌기도 하는 듯 해요. 결국 극과 극은 같다. 문제는 문제를 만난다..
상처가 넘 많아서 ㅠ 의지적으로 이것저것 하면서 힘든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정말 제가 간절히 듣고 싶었던 말씀을 해주시는거 같아요. 너무 많이 위로가 되어서 울컥하던 마음도 다독여 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몇번씩 돌려볼거 같아요!!!
오늘 영상을 본뒤 너무나 깊은 감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머리 숙여 감사드려요.....
십수년전 재즈피아노를 배울때 아 사는것같단 느낌이 들었어요 식구들이 핀잔주고 현실적이지 않다고 해서 그만뒀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냥 제 일 다 하면서 했는데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응원합니나ㆍ
저도 응원합니다.재즈피아노 멋지네요!!
반복해서 듣고 싶은 최고의 말씀입니다.
다른 어떤 영상보다 이 영상이 제 뼈를 때리고 심장을 강타한 영상입니다.
뭔가 내 안에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잠재력이 깨어나는 느낌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8:55
듣고싶을 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처음 들을 땐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났어요
후회와 깨달음, 위로가 동시에 됐습니다
빛을 얻었습니다. 빚을 졌습니다.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영상에서 큰 울림을 받았어요. 제가 늘 스스로에게 하고싶었던 이야기들을, 서람님이 명쾌하게 풀어주시니까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네요. 곤란할 때마다 영상 속 이야기들을 새기며 나 자신을 우선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서람님 덕분에 나를 위해서 내가 하고싶은일에 도전하며 더이상 삶에 매이지않고 상상도 못했던 새벽형인간이되었고 제2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젠 오롯이 나만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려고 합니다.
서람님 덕분에 하루 하루 힘을 얻고 살아가고 있어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안 달던 댓글도 처음으로 써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량한 분의 부탁으로 3일간 일을 해주었는데 저의 도움을 받는 놈이 나르입니다 ㅎㅎ 아또 나르를 민나다니 얼미전 상념을 떨치고자 집중해서 뭔가를 만드는 일을하는데 또 사장놈이 나르더군요 ㅎㅎ 내인생에 나르가 우연이지만 이렇게도 꼬일까? 웃었습니다^^ 아 새로운 혜안과 미래 발전을 위한 좋은 경험으로 받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인간만이 은혜를 원수로 갚을수도 있는 존재인데, 요즘은 사람의 내면과 이면을 본능적으로 보려고 하고 좀 보이는 것도 같아요^^!
다그치듯 자신의 권리를 똑바로 인지하고 스스로를 허락하고 용기 내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슨 수를 써도 해결되지 않던 분노와 고통들이 이제 끝자락에 이르렀음이 느껴져서 다시 들어야 할 영상들을 보고 있습니다. 전에는 이 단계의 말씀은 듣기만 해도 숨이 차오르고 죽을 듯 아팠는데 이제 온전히 받아들여지고 제 몸의 시계를 움직이게 합니다. 많은 과정을 먼저 거치셨고 아직은 제가 상상할 수 조차 없지만 미래에 제가 느끼고 살아갈 그 곳에 먼저 가서 자신의 과거 속에서 사는 타인에게 조금이라도 많은 정보를 주시려 노력하시는 서람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 서람님 감사해요 ㅜㅜㅜㅜㅜㅜ
제 마음속에 꽁꽁 파묻었던 꿈을 드러나게 해주시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사명감
정녕 멎지신 선구자입니다
가슴을 깨워내는 격문을 잘 들었습니다 ! 인생을 살아내신 현명함과 지혜를 나누어주심에 많이 감사하네요 ~
이제 재미있게 살수 있을것같아요. 용기내어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하면서요.
이얘기를듣고 잊어버렸던 내자신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애까지 10년넘게 나르시시스트남편한테 끌려다니고 상처만 남고 우울하고 내자신이너무초라고 비참하고 폭군한테 이길수도없고 당하기만하고 미안한것도아닌데 협박에못이겨 미안하다고수천번해야했구 이유없이 죄책감만들고 고통속에살고 그랫어요 저한테남은건 5살딸아기밖에없어요 제가항상불안하고 우울하니까 놀아주지도못하고 스트레스풀수있는꺼리만찾았던거같아요 영화 드라마 유투브등등 생각을바꿔서
그시간을좀더효율적으로 발전적으로써먹어야하는 생각이들어요
내가하고싶은일 선한영향력을 찾아야겟어요 저는 저의능력을 믿어요 영상잘봣어요 귀에쏙쏙들어왓어요 너무큰힘이됏어요😍오늘부터
시작해볼께요 .....^.^
날 위해 살자. 내가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나에게 투자하자! 나르놈 신경 끄고~
너무 감사해요~^^
어떻게 이토록 모든 말 하나하나가 와 닿을 수 있는지~
평소 생각해 오면서 느끼고는 있었지만 객관적인 진실인지는 몰라서 마음이 편치 않았던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되네요~
갑자기 세상이 맘에 드네요~ㅎ
서람쌤 감사합니다.
생사의 기로에 두번이나 섰던 저 . .
서람쌤 영상보며 두려움이 싹 사라졌어요.
바로 구독박고 갑니다.저는 제가 싸이코패스인지 알았습니다. 허나 전 님처럼 가슴이 따스한 에코이스트임이 확실합니다. 이 영상에 뭔가 제자신을 조금이나마 일깨우게한 영상 갇습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힐링입니다
책 한 권 읽은 느낌입니다. 왠지 성경스럽기도 합니다. 저한테 정말 좋으네요. 각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서람님 유튭들으면 왜이렇게 다시 강해짐을 느끼는지요~~감사합니다.
선한 아티스트로 살아갈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 다른 영상들도 넘 좋았지만 이번 영상은 더더더 너무너무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죽어버리는는 것만이 해결책이 아닌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용기내 보려는 생각이듭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결혼하려던 나르시시스트 남친과 헤어지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서람님의 영상으로
치유해나가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
참으로 감사해요!
2년전의 이야기가 이제 귀에 들어옵니다…
타인에게 저의 도움이 닿았을때 가장 마음이 뿌듯한 제가 모든 시간과 에너지와 물질을 나 자신에게 투자한 후 정말 건강해진 자신이 어떤일을 할 수 있는지 얼마나 대단한일을 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며 살게 되는지 꼭 경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를 위해 또는 내가 할수있ㄹ 일에 최선을 다하며 매일을 살았어요
내가 하는일들에 나르시스를 만나서 곤경에 빠지고 나를 그가 어떤땐 옆에 다가와 말하는척 하다가 가고 어떤날은 옆에와 오만하게 한번 휙 둘러보며 저혼자 밀고당기고 할땐 몰랐엏죠
평생 당해보던 일도 아니고
그가 참 이상한 행동을 하내 정도였어요
나중에 가스링 당하면서 도 내가 뮐 잘못했나 또는 지난날 나의 실수를 저들이 용납하지 못 해서 저러는구나 생각했는데 그게아닌 저들의 성장하지 못한 , 배려는 이용하고 정서적 안정이란걸 침해해서 슬때없는 거라고 ,판단해버리는 나르시스트들의 밀고 당김였내요
시골에서 자라다보니 풋풋 한것이 좋고 동물들을 보면 이뻐서 차타고 가다가도 차문열고 이뻐 외치고 가던 저였어요
나르시는 완전 저와는 반대 였네요
이젠 나르시스트가 존재하든 안하든 옆에있든 멀리있든 나의 명확한 대처법을 개발하며 또 사랑하는방법을 터득해 가며잘 활용해서 멋지게 살며 천국가고 싶네요
칭찬을 참 많이 남발 했었는데 지금은 상당히줄여 하고싶을때 입을 꾹 다뭅니다
점말 이쁜건 이쁘고 사랑스러운건 사랑스럽거든요
인간처럼 이쁘고 인간처럼 사랑스러운게 또 있을까요
지난번 직장에서의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벗어난 이야기를 댓글로 달았었는데.. 서람님 유튜브를 구독하면서 나르에게서 벗어날 용기를 얻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나르가 너무 심하다는걸 알고 저를 위로해주어서.. 생전 처음 느껴보는 타인들의 공감들을 얻고있어요. 서람님 늘 좋은 지식들 나눠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왜 이렇게 위로가 되고 힘이되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저한테 필요한 말이라... 한번에 듣기가 너무 벅찬 말들이라 한 다섯여섯번 나눠서 들었어요...무슨말인지 아실까요?강의가 듣기 힘들단게 아닌 내 내면에서 감당하기 벅찬 내용이라서요..이게뭐라고ㅜㅜㅜ그걸못하고살아서...이게 뭐 대단한 말이라고 뭉클뭉클 자꾸 울려고하는지..한번에 못듣고 끊었다듣고 큰숨을 몇번이나 쉬고 몇시간을 이상한마음을 가지고있다가 다시 이어듣는지...서람님말은 자꾸 저를 아프게하고 치유하게 만들어요..자꾸 나를 드러내도 괜찮다고 난소중하다고 말해주는거같아요.
정말 소중하세요
힘내시구요
좀 더 이기적으로 살아야겠어요. 감사해요.
42년 당했어요 ~
남편 딸에게~
머리가 멍~
머리가 아파요~
선생님 말이 다~ 맞아요 ~~
고맙습니다 ~^^♡
이 영상을 보고나서 드는 마음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느낌이였어요~정말로 감사합니다!!! 인생 영상이 여기에 있었네요~작은 일에 꾸준히 시작해보라는, 쓸데없는 짓을 도전하라는 말로 큰 용기를 받았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입니다... 정말 다시 태어나기위해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있어요... 죽음앞에서도 간절한 무엇인가 찾기를....
성경말씀도 있죠..심령이 가난한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복주신다...은혜와 위로의 충만함으로 이끄시고, 새힘을 허락해주신다..정말 나부터가 모든것이 비워졌을때 세상을 새롭게살아갈수있는거같아요...더이상 악인들이휘두를수있는 착한이가 아닌, 진정한 선함으로 세상을당당히 살아갈수있는 힘을 얻게되는거죠...
반드시 해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 기준은 지키고 자신의 욕구, 그 자체를 실행하는 과정은 흥미로울 듯 합니다.
자극적입니다.
미약해지는 심장에 자극이 되겠어요
그동안 입어왔던 옷을 벗어 버리고 발가벗은체 세상에 나서는 것은 어렵겠죠
쓸데없지만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맘껏 해보는 일은 쉽겠어요.
이 과정을 통해서 발가벗을 용기도 생기겠죠.
맞는 옷을 찾을 수도 있고, 입을 수도 있겠죠.
언제든 실행할 기회는 열려있고요.
개인들을 위한 조언으로써 이보다 더 진심을 담을 수는 없을듯 합니다.
진짜 똑 같아요!
나를 살리기 위해서
대충살았어요
스스로 잉여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기꺼이 받아들이고
하고싶은일에 돈과 시간을 사용했어요
세상 종말을 몇 분 앞두고, 그동안 숨어 지냈던 벙커에 있는 오래된 무전기에서 구조 신호가 오는 느낌이네요.
나르시시스트에 지식이 없었으나, 지나고 보니, 맞았다는 확신이 듭니다. 본능적으로 알아챘다는 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영상은 과거보다는 미래의 나를 위해서 참고할게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님의 처절하고 아팠던 기억과 시간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항상 구독자들의 평안을 비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드는 진심이 전해옵니다 그 진심에 답하는 방법은 귀기울여듣는거겠지요? 조금씩이라도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인 동생이 저보고 왜 이렇게 쓸데없는짓을 많이 하냐던데...제가 하는 행동이 다 이유가 있었던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힘이 많이 되네요
늘 뭐하러 하냐 왜 하냐는 비난만 들어 이젠 무기력하게 이불만 뒤집어 쓰고 있는 게 답인가 싶었는데...하나하나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나 역시 살 수 있기를.. 나 역시 살아갈 수 있기를..
서람님 영상 몇일간 쭉 봤어요~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재가 경험한 것과 너무 비슷해서 정말 무서웠어요....많이 힘들었구요....
이 영상을 보니 정말 다시 힘을 얻고 내가 하고 싶은 거 도전하고 자아실현하고 시간관리하고 튼튼한 나로 서고 싶네요~~
영상 하나하나가 정말 주옥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너무 위안이 되고 앞으로 뭘 해야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눈이 뜨이는것 같네요.
하~~나를 살려내는 것보다 중요한게 뭐가 있나?? 서람님도 힘드셨군요
어떻게극복하나요?
온몸에 전기가 6번 왔어요
고맙습니다.
최근 몇년간 고통과 힘듬을 겪다
이제서야 좀 앞을 나아가 보려합니다
나르시스트들에게서 많은 상처를 받았고 그 덕분에
에코이스트인 전 필요없는 쓸데없는 부정을 많이 흡수해버렸지요 그 부정을 정화하기위해 많은 시간을소요했고 모든걸 깨닫고 제 스스로 많은 정리를 해나갈때
서람님 채널을 만났습니다
오늘 아침 문득 뭐라도 해보자 하고
글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의 선한 영향을 세상에 널리 알리려 결정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다 유튜브에 들어왔는데
이 영상의 내용들을 접하게 됬네요
제가 지금 도전하는 나의 무모한 여러 도전들에게 응원을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힘내볼께요
제가 지금 살면서 느끼고 깨우치는 모든 것들에 많은 영감을 주시고 계십니다
맞는길이라고 괜찮다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나는 내 가치를 믿어요 나는 그럴만한 충분한 사람이라는걸 나르시스트같은 사람들에게 져버리지 않을겁니다
신경을 쓸 여지도 없이 나는 내 갈길을 갈겁니다
고맙습니다🙏🏻
놀라울만큼.. 헤어지고 벗어났는데도 너무힘드네요.. 이렇게 마음이 힘들수있는거군요. 그와 만난때는 그가, 그와헤어지고나서는 그의 곁에서 그를 조력하는사람들이 이렇게 힘들게하고 머릿속을 지배하고 떠나질못하게하네요..
정말이지, 이 지긋지긋한 생각에서 벗어나고 자책도 제발그만하고싶습니다..
따듯한 조언과 현명한 목소리
자신을 잊어버릴 정도로 몰두할 수 있는 일
날마다 계속들으며 나를 위한 삶을 사려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더운날씨 건강하셔요
지난 세월 너무 무지하게 살아온것 같아 눈물이 흐르네요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지혜로운 부모님이 가르쳐줄수 있는 삶의 지혜! 요즘 이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내생각보다 능력있고 괜찮은 사람이라는걸 알아가고있어요 이런것들을 어떻게 이렇게 말로정리해서 전달할수있을까요 ~대단합니다. 그리고 지식과 길을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허고싶은
일이
생겼는데
응원받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겁 많은 나를 다시 도전할수 있도록 해주셨네요
나를 귀하게 여겨야 겠어요.
하겠습니다 .
할거예요~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느끼는 감정과 사소한 생활들 있었던 일을 모두 기록하는 블로그 나
물론 나르와의 비뚤어진 대화 기록도 좋을까요 ?
사실 블로그는 이미 만들었는데 나르와의 스트레스가 있을때마다 제가하고 싶은것이 사라지고 무기력해지네요
그때마다 영상보며 힘을 얻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