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3년차 보일러 기사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사장님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설비의 FM을 보여주시는것같아 저의 롤모델이십니다^^ 테프론 감는거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영상 주변에 아는 인맥도 지인도 별로없는 제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잘배워 나중에 밥한번 사겠습니다.
테프론테이프는 나사부분에 X자로 땡기면서 감아야 합니다......그냥 쓸쩍 돌려감으면 실제로는 안에는 다밀려 나와서 하나도 없습니다......감으나 마나한 상태가 되죠.........명심하세요......땡기면서 X자로........요즘 기술자들중 100명이면 99명은 모릅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tape 감으실때 살짝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감으시고 항상 첫번째 나사산에는 감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조이실때 tape 찌꺼기가 떨어져나가 다른 곳에 (특히 그물망) 에 들어붙는 현상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특히 steam pipe 배관하실때는 잊어버리시면 안돼요. steam trap 망가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거든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나사산에 따라 횟수가 달라지기도 하겠네요. 인치나사와 미리나사산의 깊이는 다르기 때문에, 영상 내용중에도 있지만 부속이 파손될 수 있다고 언급해주셨는데 철 재질과 pvc 재질과 같은 제품을 감을시에나 플라스틱제품끼리 체결할시 감는 횟수도 중요하지만 조임토크값의 영역을 토크렌치를 사용할게 아니라면 적정 토크로 조임을 해줘야 하고 이건 어디까지나 경험에서 나오는거라 이 영상보고 기본만 잘숙지하시면 큰 도움들 될거같습니다. 테퍼런방향과 감는방향 또한 나사산 방향에 맞춰서 되어 있는데, 그 부분들을 잘 보시면 될거같네요. 역나산의 경우 반대로 감아줘야 테퍼런이 안풀리는데 몇 번을 설명해줘도 이런 기본도 안지키고 당장 누수없다고 하는거 보면 천불이 날거 같은데 영상들이 하나같이 보기좋고 이해하기 좋아서 저 또한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네요. 좋은 퀄리티의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횟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두께입니다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두께가 있습니다 7번은 0.1미리짜리 사용할 때입니다 0.08미리는 15~20번 이상도 감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부속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 다르다는 것^^ 무조건 7번은 하자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국내 일하는것 보고 깜짝 2번 놀랜다, 1째는 테프론 테입을 20번을 감는것 많이감으면 브레쓰 팔트는 확실치 않지만 카펄 팔트는 부속이 늘어나고 20번 감나4번 감나 풀어보면 같다 왜시간과 재료를 낭비하고 후에 하자가 발생한다.2째 잘맞는 수많은 공구 놔두고 첸넬락만 써서 일을 한다 그리하면 팔트각이 깎여 나중 못쓰게 되고 이곳은 인스펙터가 맞는툴 써서 하라고 다시 하라함. 이곳은 테프론 테입 4번이상 못감게함 글구 종류도 개스용 산소용 스팀용 등 7~8가지가 있다 물론 두께 너비 다 다르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나사산의 종류마다 감는 회수가 달라지는 부분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또한 실제 4번 감으면 약간의 충격에도 수전이나 몸체가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그 정도 감고 본드종류로 후처리를 하는 게 아닐 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국가별 부속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는 것 같구요 어느 나라인지 궁금하네요 또한 제가 모르는 부분은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미국인데요, 일반적으로 플럼빙 즉 상하수도 설치 및 유지수리 와러히터 설치,보일러와 다름 이것은 또다른 면허요구. 즉 플럼빙 써플라이 회사나 홈디포 에서 파는 부속에서 테입을 4회 이상 못감게 하고 가끔은 못믿을 부속이나 노파심에 한두바퀴 더감는 경우도 있는데 국내 같이 17~20 바퀴 감으면 큰일 나는줄 암니다, 특히 구리 부속은 늘어나서 후에 셉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영상 잘 보았습니다. 테프론 구입해서 쓰다보면 어떤건 두께감이 있고 어떤건 흐느적거린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저렇게 테프론에 두께가 나뉘어져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저도 수전에 테프론을 많이 감아봤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최소 15번 해야된다는게 제 생각인데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다른분 의견을 보니 X자로 감는게 좋다는 말씀이 있으셨는데 그 부분도 배우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 영상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테플론 테이프 제일 중요한거는 몇바퀴 감았냐 보다 마감질을 꼼꼼히 잘해서 모제 나사산에서 테플론 테이프가 밀려나지 않고 나사산 안으로 들어가 안 밀리면서 조여지는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그러면 0.08미리도 13~15바퀴 감아도 충분히 물이 안세고 부속 파괴도 안 나더라고요
만약 좀 많이 감았는데 물이 새고 적게 감았는데 물이 안 샌다면 그 부속은 물이 샌다는 얘기입니다 그 부속은 교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이프의 두께를 확인하셔야 하고요 오래된 배관은 적게 감더라도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현장을 직접 본 것이 아니기에 표현의 한계가 있네요^^
저도 한 동안 그렇게 했는데 그 방법은 좋지 않더라구요^^ 부속이 찢어지는 경우가 생겼거든요 그래서 세밀히 비교해보니 0.08미리 짜리하고 0.1미리 짜리도 꽤 큰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꽈서 감는 것은 하자 발생 우려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한 동안 그렇게 했는데 그 방법은 좋지 않더라구요^^ 부속이 찢어지는 경우가 생겼거든요 그래서 세밀히 비교해보니 0.08미리 짜리하고 0.1미리 짜리도 꽤 큰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꽈서 감는 것은 하자 발생 우려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 이렇게 많이요?.. 대여섯번 감고 끝이었는데..물론 저는 이런일을 하는 업자는 아닙니다.. 수도 부속들이 그렇게 많이 감아야 할정도로 헐겁게 나사 산 가공을 해 놓나요? 너무 많이 감아야 한는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요.. 그리고 경험상 열번정도 감은다음 체결하였다가 풀어보면 속으로 들어가 있어야할 테프론이 죄다 망가져 있던데 이런 지경에서 밀페력이 보장될것 같진 않아요.. 잘못 감아서 그런건가요?
아주 옛날에는 실(진짜실뭉텅이 ㅋㅋ 배관용인지는 몰겠음)을 감아서 거기에 광명당(이게 녹안슬게 방청으로 바르는 뺑끼) 발라서 조이면 완전 돌덩이로 변해서 물도 안세지만 나중에 풀때도 안풀려서 골때렸다나...그뒤로 면사가 나와서 면사로 둘둘 감아서-기본적으로 배관 구경이 커지면 테이프론은 잘 안쓰고(누수 확율과 테이프론이 너무 들어서)면사용 기름(이름이 있었는데..기억이..) 발라서 조립...근데 이 면사에 바르는 기름은 수도 배관에 쓰면 기름이 물에 녹아 나온다고 식수용에는 못쓰게함....그래서 면사만 감아서 배관함....테이프론도 좋지만 나사 배관용 본드도 쓰던데..그걸 잘 안쓰는 이유가 일단 바르고 굳기전에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누루된다고... 본인이 배관 배울대 테이프론은 10-15정도 돌리고 마지막에 감은 테이프론을 손으로 한번 돌려 마무리하는게 기술이라고 하드만....ㅎㅎㅎ
테프론테이프 두께가 있는건 몰랐네요 ㅡㅡㅋㅋ 감는 방향 과 두께는 평소 제가하던것과 비슷합니다. 특히 감는방향 거꾸로되면 끼워넣을때 풀리죠 ㄷ.. 한번은 꽉 조인다고 너무 조여서 벽속에 엘보가 금이가서 깨져서 매우 난감했었습니다.;; 세면기 앵글밸브 삭은것 교체하다가 해머드릴로 타일 깨고 엑셀 부품 교체하고 시멘트 바르고 했었죠.. 마감은 타일이 같은게 없어서 타일 이랑 비슷한 색의 아크릴로 막았답니다. ㄷㄷㄷㅋㅋ
엘보 깨져서 맨붕이 왔었습니다.ㄷ 연휴기간에 발생 한데에다가 온수 이면 보일러 급수잠그면 되는데 냉수 라서 답이없더라구요ㄷㄷㅋ 20년 넘은배관..조심해야겠더라구요. 뺄때도 안빠진다고 힘만세게 가하면 그것도 벽속에서 부러지는 난감한 경우가.. 안빠질 때는 가스토치로 달궈서 구우면 빠지더군요 . 참..얼마전에 시골집에 도로 상.하수도 공사 했는데 개판으로 했는지 수도관이 중간에 막혀서 물이 잘 안나옵니다. 계량기 빼서 필터 보니 돌이 한가득..ㄷㄷ.. 청소하고 재조립 해도 물이 약해서 혹시나 싶어서 계량기 제거하고 계량기 벨브 틀었는데 물이 졸졸졸.. . 문제는 압력이 약해진게 아니라. 계량기 벨브 전에 뭔가 돌이나 이물질이 박혀서 막힌듯 합니다. 수도꼭지 처음틀면 강하게 나오다가 몇초 지나면 졸졸.. 공사한 사람은 나몰라라.. 군청에 민원넣으려고 합니다.ㅡㅡㅋ 공사전에는 2군대서 물을 써도 잘 나왔는데 지금은 샤워도 불가 수준 이라서 말이죠 ㄷㄷ
유튜브에 수많은 수전 교체 동영상이 나오지만 0.08하고 0.1의 차이를 설명해준거는 처음 봤네요 몇 번 감으라고 하는 말들이 그냥 보통 15-20회 감으라고만 하죠 소개해주시는 수도꼭지 말고 주방수전중에 투홀 수전을 교체하는데 편심에 몇 mm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나요? 그리고 요즘 나오는 주방수전 편심에는 몇 회 정도 감아줘야 좋을까요?
지금 집수리중이여서 많은 부분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다보니 생각나는게, 그저께 서비스니플을 꽂는데 테프론을 5번만 감았습니다. 손으로조인후 공구로 두번을 더 돌린거 같습니다(망치로치면서). 그런데 영상을 보니 테프론을 너무 적게 감은거 같습니다. 괜찮을까요. 걱정이 되네요. 지금 뺴고 다시 감을려니 타일을 해버려서 뺄수가 없습니다. 타일을 꺠더라도 다시 감는게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5번 감은 그 테이프가 두께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시구요 만약 0.1미리 짜리면 조금 더 공구를 이용해 돌려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돌릴때는 타일 마감되었기에 거기다 앵글밸브나 기타 부속을 연결한 후 돌리면 같이 따라 돌아가기 때문에 적절히 조절하시면 되구요 0.08미리 짜리라면 분명히 말씀드리기에 애매합니다ㅠㅠ 어떤 분은 5번 감고 나사선 거의 끝까지 돌리시는 분도 계신데... 그건 선택의 문제 같습니다 만약 찜찜해 풀려고 하시면 타일을 깨지 않고도 그 정도는 플라스틱 메꿈 부속을 그 상태에서 슬쩍 체결 한 후에 힘으로 눌러 왼쪽으로 돌려고 혹 돌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굉장히 실제적인 영상 ㅡ 감사해요 ㅡ 그런데 보충할께요 ㅋ ㅡ 두 파이프나 연결구를 연결할 때는 먼저 서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끼워서 테프론을 얼마나 감아야 할지 파악하는 것도 좋고 필요하고, 실제로 12 번이라도 감고 테스트를 해 보고 얼마나 잘들어가는지, 얼마나 흔들리는지 다시 풀어서 다시 조립해 보며 실제로 알아보는 게 우선 실제적이라는 사실 ㅋ ㅡ 이건 사람마다 필요한 것이니, 참고합시다 ㅡㅡ 그리고 PVC 배관이 잘 못되거나 하자가 생겨 중간에 절단하고 다시 잘 연결할 때는 방법이 몇 가지 있읍니다 더 안전하게 할 수도 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상식적인 방법으로 추구하면 다 됄 겁니다 ㅡ 그리고 기술자들에게 오야지들에게 알려주는 기술 하나 팁으로 알려드리면, PVC 배관할 때 절단방법입니다 오차 없이 일치하게 자를 필요없어요 자르는 선이 서로 어굿나게 자르는 것이 더 좋아요 그리고 그 어긋난 부분을 다 잘라 없애지도 마시고 본드도 너무 많이 바르지도 마세요 필요한 걸, 만큼에서 조금 더 사용하던가 하세요 ㅋ 끼울 때 잘 들어가고 부드럽고 좋아요 결합력도 좋아요 ㅡ 어긋나는 오차는 너무 많지만 않으면 되겠지요 어긋나는 부분의 길이도 반지름 길이보다 짧으면 되겠지요 보통 3 cm에서 가감해 보세요 ㅋ 이 어긋나게 잘른 부분이 어느 위치로 가게 돌려지는지도 파악하고, 가능한 위쪽이 좋겠고 아래 쪽도 좋을겁니다 본드가 아래로 흘러 매우니 단단히 붙겠지요 옆으로 가게 하고 본드가 굳게 해도 이유는 상황따라 생각할 수 있겠네요 ㅡ 어떤 오야지나 기술자들은 배관 잘라서 끼우는데 너무 힘들어하고, 얼마큼 씩 돌려야 할 때도 힘들어 하고 ㅋ, ㅡ 어느 기술자는 한 번 끼워보고 나서 다시 빼서 연결하는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거의 이렇게 하지는 않겠지요 ㅋ ㅡ 본드 칠하는 것도 무식하게 하는 기술자가 많으니 우리나라 기술자들도 업그레이드 해야겠어요 ㅡ 후진국에 기술자들은 이런 거 더 잘하고 있을 테니 분발합시다 ♥ 2021 7 12 근석제협ㅡ 내손으로TV
그러셨군요^^ 0.08은 17~24정도까지 감고요 그런데 0.1을 16회 정도 감으면 배관이 찢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어떤 경우는 아무 이상없지만 제 경우 항상 0.1만 사용하다 부속이 찢어지는 경우가 생겨 주로 0.08을 사용합니다 그 후로 부속 찢어진 예는 없었습니다 뭐라 그럴까? 더 부드럽다 할까요? 아무튼 부속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건 맞다고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
오! 그렇군요 ^^ 현장을 직접 볼 수 없어 설명드리기 쉽지 않지만 몽키스패너를 좀 더 큰 것으로 힘껏 돌리시면 대부분 빠집니다 벽속 부속이 같이 돌아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요합니다 여차하면 전문가를 부르심이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ENG SUB] Unearthing a 90-Ton Giant Stone: The Journey of Turning It into a Monument Stone](http://i.ytimg.com/vi/W_H6ebH_8K4/mqdefault.jpg)
![[셈's Lab] EP.01 테프론테이프, 과연 몇 바퀴 감는 것이 좋을까?!｜집수리 실험실🧪](http://i.ytimg.com/vi/mekfUay5dhA/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새내기 3년차 보일러 기사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사장님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설비의 FM을 보여주시는것같아
저의 롤모델이십니다^^
테프론 감는거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영상 주변에 아는 인맥도 지인도 별로없는 제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잘배워 나중에 밥한번 사겠습니다.
ㅎㅎ 그래요^^
더 알려드리고 보여드릴 게 많은데 업로드가 늦네요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자세하게 나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테프론테이프는 나사부분에 X자로 땡기면서 감아야 합니다......그냥 쓸쩍 돌려감으면 실제로는 안에는 다밀려 나와서 하나도 없습니다......감으나 마나한 상태가 되죠.........명심하세요......땡기면서 X자로........요즘 기술자들중 100명이면 99명은 모릅니다.........
아! 그 방법을 말씀하실 정도라면 진짜 실력자시네요^^
예! 저도 동감합니다 그 의견이 옳은 의견이십니다 그 내용도 추가하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
굿입니다 ^^b
X자로 땡기면서 감으시라는데 정확히 어떻게 감아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네요
이 동영상에서도 그냥 감는 것 같았는데 감을 때 좌우로 살짝씩 움직이면서 감으면 되는건가요?
맞는 말씀입니다
어쩐지 감아도 허당이기에 이상타했더니 제가 잘못감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tape 감으실때 살짝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감으시고 항상 첫번째 나사산에는 감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조이실때 tape 찌꺼기가 떨어져나가 다른 곳에 (특히 그물망) 에 들어붙는 현상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특히 steam pipe 배관하실때는 잊어버리시면 안돼요. steam trap 망가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거든요..
첫번째 나사산에는 감지 않는다는 것은 좋은 팁인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첫 번 째 나사산에는 감지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테프론 테잎에 관하여 유튜브 최고 1등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그걸 횟수로 세다니 놀랍네요
대충 두껍게 감았다 싶으면 됐다인데 말이죠
그리고 배관이나 호스에 뭐가 통과하냐에 따라 감기 횟수도 달라지죠
물이나 기름은 좀 더 두껍게 에어는 좀 얇게 감습니다
감을때 살짝 당겨주면서 감으면 더 잘 감긴다는것도 좋습니다
저보다 더 잔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잘배우고 갑니다....오늘 처음 알았네요..테프론 테이프가 두께가 있다는 것을요...보통 집 수도 갈 때 10바퀴 이내로 감았는데...앞으로 참고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부속의 종류에 따라서도 감는 횟수가 달라지니 한 번 감아보고 모자르다 싶으면 더 감으셔도 됩니다^^
현업에서 건축배관 자격증있고 지금은 기계배관 및발전소 공압 유압 공장냉각수 및 가스배관
하고있습니다 영상에서 잘못된부분은 황동재품은
어느정도 늘어나고 장력이 어느정도 있어서 괜찬지만 테프론도 적당히 감아야 합니다 테프런 때문에 부속이 늘어나다가 터지는경우도 많이있습니다 특히 엑셀 수전엘보 외부가 엑셀 나사부분이 신주로 된 수전엘보 테프런 많이감으면 부속이 터짐니다
예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이프 두께와 함께 감는 방법과 부속의 성질을 아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테프론 감는 방법 잘 배웠습니다.
부속에 따라 감는 횟수는 프로들 영역이고 촙들은 0.08기준 15~20회
0.10기준 12~15회..이상 끝~ㅋ
약간 수정하자면 0.1미리짜리는 8~12회가 좋은 겅 같습니다 ^^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테프론테프가 한종류인줄 알았는데 두께에 따른 종류가 있군요
유튜브 영상중 최곱니다
잘 봤습니다~
종류도 그렇고 두께도 그렇고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상에서는 그 두 가지만 알고 계셔서 될 것 같습니다
일상의 유익한 정보들을 더 자세한 설명으로 나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방수전 테이핑하는데 한번은 왼쪽 또 한번은 오른쪽 교대로 물이 새더라구요.
말씀하신 방법으로 다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헐겁다 싶으시면 17~24회까지도 감기도 합니다 그러니 상황에 맞게 조절하세요 꼭 두께 확인하시구요^^
다 조립한 후 하루 지나,물 새는지 안 새는지 계량기 체크도 하시면 더 완벽합니다🌷👍
반대방향은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긴장이 이완되어 풀립니다.
별게 아니라고 생각 했던
테프론 테잎 감기가 굉장히
중요하고 꼭 지켜야 화자가
안생기겠네요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
이 작업이 엄청 중요합니다^^
설비 중에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나사산에 따라 횟수가 달라지기도 하겠네요. 인치나사와 미리나사산의 깊이는 다르기 때문에, 영상 내용중에도 있지만 부속이 파손될 수 있다고 언급해주셨는데 철 재질과 pvc 재질과 같은 제품을 감을시에나 플라스틱제품끼리 체결할시 감는 횟수도 중요하지만 조임토크값의 영역을 토크렌치를 사용할게 아니라면 적정 토크로 조임을 해줘야 하고 이건 어디까지나 경험에서 나오는거라
이 영상보고 기본만 잘숙지하시면 큰 도움들 될거같습니다.
테퍼런방향과 감는방향 또한 나사산 방향에 맞춰서 되어 있는데, 그 부분들을 잘 보시면 될거같네요.
역나산의 경우 반대로 감아줘야 테퍼런이 안풀리는데 몇 번을 설명해줘도 이런 기본도 안지키고 당장 누수없다고 하는거 보면 천불이 날거 같은데 영상들이 하나같이 보기좋고 이해하기 좋아서 저 또한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네요.
좋은 퀄리티의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이쪽 분야 많은 지식이 있으시네요
부족한 부분 조언과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조금전 몇번 실패하다가 영상보고 성공했어요~ 여태까지 너무 적게 감았었네요% 감사합니다~^^
부속의 종류와 테이프의 두께를 잘 구분하셔서 영상처럼 하시면 큰 무리 없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조그만 부속이라도 우습게보면 낭패를 당하네요 손놀림 도 빠르시고 설명하시는 목소리도 좋으시고 굿입니다♡
이 부속은 작지만 큰 역할을 하지요^^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오래전에 세들어사는 총각이 직접 수전벨브을 교체했는데요 1층으로 물이떨어져서 알아보니 테프론도 감지않고
교체을 했다고하더군요
지금도 그때을 생각하면 화가납니다
찾는다고 고생도 많이했네요
항사많은 도움이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셨군요
조금만 알아두어도 그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데...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수도꼭지 감는거만 배워서 12번정도를 스텐이랑 황동쪽에 감았다가 찔끔찔끔 샜는데 동영상을 보고 25번정도 감고나니 전혀 안샙니다
퇴근시켜줘서 감사합니다ㅜㅜ
잘 하셨네요^^
록타이트 55라는 제품도 있는데 그거 괜찮아요 참고해주세요 🌷👍
@@with_my_handTV 그건 바르는거 아닌가요?
테프론 대비 더 뛰어난가요?
@@moonshiny5022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바르는 거 말고 있습니다 테프론 대비 더 좋습니다🌷👍
와 여기가 FM이자 정석이네요...... 미쳤다
사장님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
1인치 스텐 황동 사이에 테프론 13번 감았는데 조금씩 새네요.
조일때도 거의 들어갔는데 손으로도 별로 힘안들이고 다 들어가고요.
내일이나 시간나는대로 다시 작업해야겠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손으로도 별로 힘이 안 들어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조일때 힘이 좀 들어가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두께 0.08미리짜리로
약 20~24번 감아주세요
스텐은 좀 많이 감아야 해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이렇게 자세한 영상은 처음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세하게 나눠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테프론 감는횟수는
7바퀴입니다
더 검아보시고 실험해보시면
7바퀴가 가장완벽하다는것 아실겁니다
독일 유학다녀오신 교수님이
평생 현장경험한 결과입니다
횟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두께입니다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두께가 있습니다
7번은 0.1미리짜리 사용할 때입니다
0.08미리는 15~20번 이상도 감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부속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 다르다는 것^^
무조건 7번은 하자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국내 일하는것 보고 깜짝 2번 놀랜다, 1째는 테프론 테입을 20번을 감는것 많이감으면 브레쓰 팔트는 확실치 않지만 카펄 팔트는 부속이 늘어나고 20번 감나4번 감나 풀어보면 같다 왜시간과 재료를 낭비하고 후에 하자가 발생한다.2째 잘맞는 수많은 공구 놔두고 첸넬락만 써서 일을 한다 그리하면 팔트각이 깎여 나중 못쓰게 되고 이곳은 인스펙터가 맞는툴 써서 하라고 다시 하라함. 이곳은 테프론 테입 4번이상 못감게함 글구 종류도 개스용 산소용 스팀용 등 7~8가지가 있다 물론 두께 너비 다 다르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나사산의 종류마다 감는 회수가 달라지는 부분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또한 실제 4번 감으면 약간의 충격에도
수전이나 몸체가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그 정도 감고 본드종류로 후처리를 하는 게 아닐 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국가별 부속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는 것 같구요
어느 나라인지 궁금하네요 또한 제가 모르는 부분은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미국인데요, 일반적으로 플럼빙 즉 상하수도 설치 및 유지수리 와러히터 설치,보일러와 다름 이것은 또다른 면허요구. 즉 플럼빙 써플라이 회사나 홈디포 에서 파는 부속에서 테입을 4회 이상 못감게 하고 가끔은 못믿을 부속이나 노파심에 한두바퀴 더감는 경우도 있는데 국내 같이 17~20 바퀴 감으면 큰일 나는줄 암니다, 특히 구리 부속은 늘어나서 후에 셉니다.
집에서 해볼려고 찾아봤는데 많이 도움이 되네염 샤워기 수전은 얼마나 감아야하나요?
샤워기수전도 마찬가지입니다^^
0.08미리로 17~28회까지 감기도 하는데 적절히 조절하셔야 합니다
수전 부속에 따라 17회에서 끝나기도 하고 28회까지 감는 경우도 있습니다 🌷👍
@@with_my_handTV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궁금했던 내용이였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설명 천천히 잘해주셔서 잘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되었어요.추천합니다.~~~(잘 구독중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15년간 테프론 감는 일만 해온 테프론 명장입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오!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미친 넘들 ㅋㅋㅋㅋㅋ
이것이 찐 기술. 오늘 큰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영상 잘 보았습니다. 테프론 구입해서 쓰다보면 어떤건 두께감이 있고 어떤건 흐느적거린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저렇게 테프론에 두께가 나뉘어져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저도 수전에 테프론을 많이 감아봤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최소 15번 해야된다는게 제 생각인데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다른분 의견을 보니 X자로 감는게 좋다는 말씀이 있으셨는데 그 부분도 배우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 영상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예 고맙습니다 ^^
부족하지만 일상의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를 자세하게 나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했읍니다.
감는 횟수와
테이프감고 꼬옥 누르며 돌려주는 것이 중요했읍니다.
확인하실 수 있다면 두께도 확인해주시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본 영상중
테프론 강의 최고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눈에 보이는 자상하고 세밀한 설명 아주 실용적입니다. 영상을 보니 저는 일상에서 잘못 알고 테이핑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시군요^^ 많은 분들이 생각보다 적게 감으시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테프론 테이프 감는 영상 아주 유용합니다. 구독 눌렀어요
도움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시골에서 야외수도 3개 요즘 만지는데
내구성 좋은 황동 분사기 찾다가
테프론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워 갑니다. 찡끗~
그러시군요^^
시골에선 직접 수리하셔야 할 것들이 많죠
바쁘시겠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계속 찔끔세길래 빡쳐있었는데 덕분에 해결되었어요! 미개해서 2~3번만 감았었네요 -_-;;
그러셨군요^^
다행입니다 나중에 크게 물난리 나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필요한 내용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
아.. 매번 5-6번만 감고 말았었는데..잘못한거였네요 ㅠㅠ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예 감사합니다 ⚘👍
정석의 좋은영상 입니다 반대로 테프론 감는사람 차고넘침...
예 그렇습니다 ^^
테프론테이프를 감는 것이 쉬워보여도 싑지 않지요 감는 횟수도 딱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조절해야 하기에 경험이 매우 중요하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ㆍ도움이 큽니다
예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일상의 유익한 정보를 자세하게 나눠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너트와 볼트 사이에 유격만 없을 정도면 되는데 저는 8번 감은걸로 잘 되네요. 그리고 뒤로 갈수록 약간 더 두껍게 하면 되는데
처음부터 두껍게하면 테플론이 그냥 뒤로 밀리는거지 안에 나사산 유격을 못매꿉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런데 부속의 종류에 따라 그 정도로 감았다가 작은 충격에도 풀리는 경우도 있어서요⚘️👍
의외로 수도꼭지를 새로 설치할 때 힘든게 위치 잡는 것 같아요.
설칙하다 보면 수직으로 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수직으로 하자니 헐렁한 느낌이고, 꽉 조이자니 비스듬하고....
그래서 테프론테이프의 두께 선정과 감는 횟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영상대로 하시면 큰 무리없이 설치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테플론 테이프 제일 중요한거는 몇바퀴 감았냐 보다 마감질을 꼼꼼히 잘해서 모제 나사산에서 테플론 테이프가 밀려나지 않고 나사산 안으로 들어가 안 밀리면서 조여지는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그러면 0.08미리도 13~15바퀴 감아도 충분히 물이 안세고 부속 파괴도 안 나더라고요
예 맞습니다 ^^ 그런데 더 중요한 부분은 부속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을 0.08미리 17바퀴를 기준하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니 감동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일상의 유익한 정보를 자세하게 나눠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면사 1~2mm찢어어 감고나서 테프론 테이프 13번 감아서 3번만 쪼이면 제일 좋은방법
그렇군요^^
경험이 느껴지는데요?
제 경우는 부속마다 제각각 다르기에 상황에 맞게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아! 테이프 다 똑같은줄 알았는데 두께가 다르군요 아무 생각 없이 감았는데 이제 제대로 감아야 겠어요
테이프 종류와 두께도 다르고 또 부속마다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15번 감았던게 0.08 같네요. 15번 감는게 기준이되었습니다. 이유는 두 종류의 테프론으로 감아봤는데, 하나는 0.08보다 더 얇더라구요.
쉽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감아야되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두께를 잘 구분하시고
또 부속에 따라서도 감는 회수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관 종류마다 감는 횟수가 다르다는걸 첨 알았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감는 횟수가 업자분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만 기본 원리만 잘 이해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한 7~8번이면 되는줄 잘못알고 있었는데
17~20 어떤경우는 24~30번.
이렇게 많이 감아야 하는지 몰랐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배관과 부속에 따라
또 테이프 두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사산 유격에 따라 조금뻑뻑하다 싶을정도까지 테입을 감아주면 될듯합니다.
동배관에 스텐 엘보를 체결해도 24번은 감아야되는게 맞나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예 그 정도를 감아보셔서 너무 잘 돌아가면 더 감아주셔도 됩니다
또는 0.1미리 짜리가 있다면 그걸로 18~20번 정도 감아서 돌려보셔도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테프론 감는데도 이렇게 기술이 필요 하군요..
집에있는 수전 갈때 그냥 막감아서 막했는데 ㅋㅋ 근데 다행이 큰 문제는 없었네요
앞으로 알려 주신대로 감아야 겠네요
대부분 적게 감더라구요^^
제대로 익혀 감으면 20년 지나도 안전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멋있는 설명이었습니다. 👏👏👏
오! 그런가요?^^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더 좋고 유익한 정보를 자세하게 나눠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오래된 배관에 테프론 15~20바퀴감아서 하니깐 물이 계속 세서 그냥 12바퀴로 작업했네요 ㅎㅎ 실수해서 돈많이 깨질까봐 겁나네요 ㅎㅎ
만약 좀 많이 감았는데 물이 새고
적게 감았는데 물이 안 샌다면 그 부속은
물이 샌다는 얘기입니다
그 부속은 교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이프의 두께를 확인하셔야 하고요
오래된 배관은 적게 감더라도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현장을 직접 본 것이 아니기에 표현의 한계가 있네요^^
@@with_my_handTV ㅎㅎ 아직까진 안세고있습니다 이 영상보기전에 한거라 ㅎㅎ 다음에는 더 쉽게할수있을것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욕실리모델링 하시나 보네요^^
설비나 세팅 시, 중요한 부분이지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테프론이나 면 사를 사용할 때 한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pvc본드를 발라서 감으면 방수효과도 되고 밀착도 잘되어서 절대로 새는 경우는 없읍니다
특히 스텐레스관은 효과가 만점입니다
예 맞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철물점도 하시면서 설비와 생활수리도 하시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
1. 나사산에 pvc본드를 먼저 바르고 테프론 감으면 되는지요. 철물점에 pvc본드 달라고하면되나요.
2. Pvc본드 바르면 추후에 수도꼭지 교체할때 잘 안풀린다던지 등 문제는 없는지요.
선생님은 정말 섬세하세요!!!
저의 심볼 마크죠 ㅋㅋ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자세하게 나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번을 감아야되군요... 저는 5~6번 감았더니 벽에서 눈물을 자꾸 흘리더라구요.. 그래서 배우러 왔어요,,
ㅎㅎ 그렇군요^^
때론 눈물이 폭포수가 되기도 하지요
영상처럼 두께와 부속에 따라 차이가 있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많은 도움되시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ㅋㅋㅋ
오! 그런가요?^^
좋은 목소리로 좋은 영상 준비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정수기 설치할때 매뉴얼대로 5번감고
방향은 영상과 반대로 감은듯한데 괜찮을까요?
물은 안새는것 같은데....공구로 잘 조여놓긴 했습니다ㄷㄷ
테이프 두께가 좀 두꺼운 거는 (0.1미리 짜리) 9~11번 감고
0.08미리 짜리는 17~20번 감아야 합니다
나사산 돌리는 횟수도 4~5바퀴 돌려야 하구요
방향도 반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지금은 안 새도 나중에 샐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또 방향도 중요합니다
간혹가다 영상보면 반대로 감으시는분들 계시더라구요..
그럼 조일때 안에서 테이프가 벗겨져서 문제가 되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예 맞습니다 ^^
앞으로도 일상의 유익한 정보를 자세하게 나눠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덕분에 수도꼭지 기스안나고. 잘. 설치햇습니다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
@@with_my_handTV 감사합니다
테프론 테이프를 펼쳐서 감지 않고 돌돌 말아서 노끈처럼 꼬은 후 나사산 모가지 길이의 2/3이상을 나사산 홈을 따라 감아서 체결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옛날 마끈으로 하던거 처럼...
저도 한 동안 그렇게 했는데 그 방법은 좋지 않더라구요^^
부속이 찢어지는 경우가 생겼거든요
그래서 세밀히 비교해보니 0.08미리 짜리하고 0.1미리 짜리도 꽤 큰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꽈서 감는 것은 하자 발생 우려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
중간에 두세번 꼬아서 감아주는방법 추천합니다.
저도 한 동안 그렇게 했는데 그 방법은 좋지 않더라구요^^
부속이 찢어지는 경우가 생겼거든요
그래서 세밀히 비교해보니 0.08미리 짜리하고 0.1미리 짜리도 꽤 큰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꽈서 감는 것은 하자 발생 우려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 이렇게 많이요?..
대여섯번 감고 끝이었는데..물론 저는 이런일을 하는 업자는 아닙니다..
수도 부속들이 그렇게 많이 감아야 할정도로 헐겁게 나사 산 가공을 해 놓나요?
너무 많이 감아야 한는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요..
그리고 경험상 열번정도 감은다음 체결하였다가 풀어보면 속으로 들어가 있어야할 테프론이 죄다
망가져 있던데 이런 지경에서 밀페력이 보장될것 같진 않아요..
잘못 감아서 그런건가요?
제가 감는 횟수를 믿고 감아보세요^^
절대 큰 무리없이 안전하게 체결될 겁니다
그대신 두께 0.08미리와 0.1미리를 꼭 확인하시고 차이를 두고 감으셔야 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자가 수도교체할때 좋은 정보입니다.
테이프에 두께 수치가 표시가 안 되었다면
우선 0.1미리 두께라고 보시고 감으시면 더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그 동안 덜 감았군아 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시골에는 이것저것 자가 수리할게 많네요 ^^ 감사합니다.
@@착한사장 예^^ 자주 오셔서 익히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전문가의 손놀림.. 잘봤습니다!!
앗.. 긍데 저렇게나 많이 감는군요? 뭐랄까 우린 민간인이라 소심하게 쓰는데~
두께를 꼭 확인하시고요^^
두께 표시가 없다면 두께가 좀 두껍다고 생각하시고 감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요하네요.정보 감사합니다.
아주 옛날에는 실(진짜실뭉텅이 ㅋㅋ 배관용인지는 몰겠음)을 감아서 거기에 광명당(이게 녹안슬게 방청으로 바르는 뺑끼)
발라서 조이면 완전 돌덩이로 변해서 물도 안세지만 나중에 풀때도 안풀려서 골때렸다나...그뒤로 면사가 나와서 면사로 둘둘
감아서-기본적으로 배관 구경이 커지면 테이프론은 잘 안쓰고(누수 확율과 테이프론이 너무 들어서)면사용 기름(이름이 있었는데..기억이..)
발라서 조립...근데 이 면사에 바르는 기름은 수도 배관에 쓰면 기름이 물에 녹아 나온다고 식수용에는 못쓰게함....그래서 면사만 감아서
배관함....테이프론도 좋지만 나사 배관용 본드도 쓰던데..그걸 잘 안쓰는 이유가 일단 바르고 굳기전에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누루된다고...
본인이 배관 배울대 테이프론은 10-15정도 돌리고 마지막에 감은 테이프론을 손으로 한번 돌려 마무리하는게 기술이라고 하드만....ㅎㅎㅎ
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저도 잘 몰랐던 부분입니다~~
면사는 아사라고도 하더라구요
제가 놓치는 부분 종종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테프론테이프 두께가 있는건 몰랐네요 ㅡㅡㅋㅋ 감는 방향 과 두께는 평소 제가하던것과 비슷합니다. 특히 감는방향 거꾸로되면 끼워넣을때 풀리죠 ㄷ..
한번은 꽉 조인다고 너무 조여서 벽속에 엘보가 금이가서 깨져서 매우 난감했었습니다.;; 세면기 앵글밸브 삭은것 교체하다가 해머드릴로 타일 깨고 엑셀 부품 교체하고 시멘트 바르고 했었죠.. 마감은 타일이 같은게 없어서
타일 이랑 비슷한 색의 아크릴로 막았답니다. ㄷㄷㄷㅋㅋ
아! 그런 값진 경험을 하셨네요
그럼 금방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엘보 깨져서 맨붕이 왔었습니다.ㄷ
연휴기간에 발생 한데에다가
온수 이면 보일러 급수잠그면 되는데
냉수 라서 답이없더라구요ㄷㄷㅋ
20년 넘은배관..조심해야겠더라구요.
뺄때도 안빠진다고 힘만세게 가하면
그것도 벽속에서 부러지는 난감한 경우가.. 안빠질 때는 가스토치로 달궈서 구우면 빠지더군요 .
참..얼마전에 시골집에 도로 상.하수도 공사 했는데 개판으로 했는지 수도관이 중간에 막혀서 물이 잘 안나옵니다.
계량기 빼서 필터 보니 돌이 한가득..ㄷㄷ.. 청소하고 재조립 해도 물이 약해서 혹시나 싶어서 계량기 제거하고 계량기 벨브 틀었는데 물이 졸졸졸.. . 문제는 압력이 약해진게 아니라. 계량기 벨브 전에 뭔가 돌이나 이물질이 박혀서 막힌듯 합니다.
수도꼭지 처음틀면 강하게 나오다가 몇초 지나면 졸졸.. 공사한 사람은 나몰라라.. 군청에 민원넣으려고 합니다.ㅡㅡㅋ
공사전에는 2군대서 물을 써도 잘 나왔는데 지금은 샤워도 불가 수준 이라서 말이죠 ㄷㄷ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예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 ⚘👍
많은 걸 배웠습니다.
예 앞으로도 일상의 유익한 정보를 자세하게 나눠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당신은 이 업계의 챔피온!!! 국가 대표를 넘어 월드 스타 입니다.
오! 과찬이십니다^^
고수분들 앞에서 부끄러울 뿐입니다
앞으로도 일상의 유익한 정보를 자세하게 나눠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with_my_handTV 답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저는 감탄했었습니다.
실리콘 관련 좀 더 자세한 기술과 현장 실습 몇 가지가 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올려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지금 동영상도, 저로 선 충분한데
더 자세하게 알려 주신다니 심화공부해 보겠습니다^^*
비싸고 사이즈 큰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멋지시네요../
방향에 대한마춤 디테일을 알려주시면 좋겠는데요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방향에 대한 마춤?
정마 죄송한데요
테프론에 원리를 설명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나사선에 먼저 앏게 돌길고 그후 넓게 돌리시면
나사산에 얇게 돌린후 넓게 돌리는 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부속이 찢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스텐이 문제죠. 누수가 많아요. 배관밀봉 본드랑 테프론 같이 해야하고 관경이 굵으면 아사테이프도 넣어야하는경우도 있어서. 잘봤습니다.
그렇죠 잘 아시네요
경험이 많으신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잘못말아서 수십번씩 감았다 풀었다하는 기억이 있습니다 테이프도 반시계로 감았다가 다풀리고 ㅎㅎㅎ 스텐스텐은 진짜 물이 잘새더라구요. 15a는 그럭저럭인데 50a정도 되면 진짜 빡쎄네요.
와.. 저렇게 감아도 들어가네요. 생각보다 부피가 증가하는게 눈에 보여서 많이 감으면 안들어갈 것 같아 대강 4~6번 감고 말았었는데 ㄷㄷ
두께 꼭 확인하셔야 해요^^
글구 0.08미리 짜리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 🌷👍
세면대 폽업과 기리깡도 테프론테이프를 감아야 하나요 감아야하면 몇번을 감아야하나요?
그곳에도 고무패킹이 있습니다만, 때론 감아야 할 때도 있지요 감는 횟수는 팝업에 따라 다르기에...대략 10번 내외?⚘👍
저도 수리업에 입문한지 40년차 이지만 강호에 은둔고수들 많네요 ㅎㅎ^^
저도 많이 배우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용.. 철물점에서 파는 테프론 미리 표시가 안 되어 있는데 0.1일까요??? 스텐 수도꼭지 구매했는데 15번 감으면 될까용??
미리수가 없는 건 좀 두꺼운 거드라구요
제 경험상 0.1미리 정도?⚘👍
질문하나 하자면 처음에 교체하고 물안새면 그게 평생가는건가요? 아니면 너무 적게감으면 처음에는 안새도 나중에 새는경우도 있는지요?
너무 적게 감거나
너무 많이 감거나
제대로 감지 않으면
처음엔 안 새다가 나중에 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판단되면, 찜찜하면, 풀러서 다시 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중에 0.075mmr가 돌아 다니는걸 보았읍니다.이건 20회 감아도 되게쬬?0.8이15회 니까0.75는20회 감아도 될거 같읍니다
예 좋습니다^^👍🌷
이런 영상 올리실 때 감는 방법 횟수에 따라 설치시 누수되는 지 안되는지 비교해가면서 올려 주시면 100점 짜리 양질의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좋긴 한데요
왠만한 경우 초반에는 아주 불량이 아닌 이상 거의 새지 않기에 그 작업은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의견감사합니다 ^^🌱⚘🌳🙂
저거 잘 감아질 때 마음의 안정이.... ㅎㅎ
유튜브에 수많은 수전 교체 동영상이 나오지만 0.08하고 0.1의 차이를 설명해준거는 처음 봤네요
몇 번 감으라고 하는 말들이 그냥 보통 15-20회 감으라고만 하죠
소개해주시는 수도꼭지 말고 주방수전중에 투홀 수전을 교체하는데 편심에 몇 mm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나요?
그리고 요즘 나오는 주방수전 편심에는 몇 회 정도 감아줘야 좋을까요?
0.08미리로 17번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품마다 그때그때 다를 수 있으니 우선 테이프 감지 말고 그냥 돌려 넣어보세요
그래서 너무 잘 들어가면 17번에서 좀 더,
좀 빡빡하면 15~17번 감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혹시 부싱연결할때 계속 누수가 생기면 태이핑말고 다른액체류나 다른방법은 없는걸까요 ㅠ
예 부싱 연결할때 그런 경우가 종종 있지요^^
혹시 0.1미리짜리로도 안되나요?
0.1미리짜리를 두배로 감아주거나
아니면 테이핑 후에 PVC본드를 발라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저는 본드를 발라본 적은 없지만...
대부분 0.1미리로 해결이 됩니다⚘👍
집에오셔서 검사및 테이핑 해주시는데 가격 얼마정도 받으시나요?
아! 그 부분은 지역마다 상황마다 업자마다 다 다르기에 여기서 말씀드리기가 좀...
그런데 출장 기본이 있습니다
아무리 작업 작업을 해도 기본 출장 비용이 있는데 이곳은 5만원 내외가 기본입니다
🌷👍
@@with_my_handTV 답변감사드립니다! 사실 방금 검사 및 테이핑 을 받았는데 50 인데 15 깎아서 35만원만 입금 해달라하셔서...가격이 이렇게 비싼가 생각이 들어 여쭤봤습니닷ㅠ
@@김태훈-p9l6t 검사라는 건 누수탐지 검사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만약 누수탐지라면 더 비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누수탐지만 하는 데도 기본 수십만원 됩니다🌷👍
형 테프론 감을떄 그냥 감는 방향은 아예 상관없어?
2:08 처럼 그냥 저렇게 감으면 되는거야? ㅠㅠ
머리가 안좋아서 저거 감을때 마다 헷갈려
감는 방향이 따로 있죠^^
2:08처럼 저 방향대로 감으셔야 나중에 부속에 체결할 때 테프론테이프가 빠지지 않아요 영상을 차근차근 잘 보시면 달인이 되실 거예요⚘👍
몰랐네요 15회이상 감아야한다는 사실을 전 적게 감으면 5~7회 많이 감으면 10~12회까지만 감았었는데
그렇게 하셔도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제 경혐상, 그리고 주변 사장님들도 그렇고 영상의 횟수가 적당한 것 같네요
두께에 따른 차이는 분명히 있으니 잘 구분하시고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지금 집수리중이여서 많은 부분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다보니 생각나는게, 그저께 서비스니플을 꽂는데 테프론을 5번만 감았습니다. 손으로조인후 공구로 두번을 더 돌린거 같습니다(망치로치면서). 그런데 영상을 보니 테프론을 너무 적게 감은거 같습니다. 괜찮을까요. 걱정이 되네요. 지금 뺴고 다시 감을려니 타일을 해버려서 뺄수가 없습니다. 타일을 꺠더라도 다시 감는게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5번 감은 그 테이프가 두께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시구요 만약 0.1미리 짜리면 조금 더 공구를 이용해 돌려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돌릴때는 타일 마감되었기에 거기다 앵글밸브나 기타 부속을 연결한 후
돌리면 같이 따라 돌아가기 때문에 적절히 조절하시면 되구요
0.08미리 짜리라면 분명히 말씀드리기에 애매합니다ㅠㅠ 어떤 분은 5번 감고 나사선 거의 끝까지 돌리시는 분도 계신데...
그건 선택의 문제 같습니다
만약 찜찜해 풀려고 하시면 타일을 깨지 않고도 그 정도는 플라스틱 메꿈 부속을 그 상태에서 슬쩍 체결 한 후에 힘으로 눌러 왼쪽으로 돌려고 혹 돌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답변감사합니다. 0.08같아서 오늘 매꾸미넣고 돌려봤는데 꿈적도안하네요. 망치로 돌려야될떄까지 돌렸기때문에 안전한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테프론이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1.만약 냉수라면 더 돌려서 마감해도 될듯하고요
2.좀 찜찜하시면 지금이라도 다시 하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찜찜하면 다시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
굉장히 실제적인 영상 ㅡ 감사해요 ㅡ 그런데 보충할께요 ㅋ ㅡ 두 파이프나 연결구를 연결할 때는 먼저 서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끼워서 테프론을 얼마나 감아야 할지 파악하는 것도 좋고 필요하고, 실제로 12 번이라도 감고 테스트를 해 보고 얼마나 잘들어가는지, 얼마나 흔들리는지 다시 풀어서 다시 조립해 보며 실제로 알아보는 게 우선 실제적이라는 사실 ㅋ ㅡ 이건 사람마다 필요한 것이니, 참고합시다 ㅡㅡ 그리고 PVC 배관이 잘 못되거나 하자가 생겨 중간에 절단하고 다시 잘 연결할 때는 방법이 몇 가지 있읍니다 더 안전하게 할 수도 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상식적인 방법으로 추구하면 다 됄 겁니다 ㅡ 그리고 기술자들에게 오야지들에게 알려주는 기술 하나 팁으로 알려드리면, PVC 배관할 때 절단방법입니다 오차 없이 일치하게 자를 필요없어요 자르는 선이 서로 어굿나게 자르는 것이 더 좋아요 그리고 그 어긋난 부분을 다 잘라 없애지도 마시고 본드도 너무 많이 바르지도 마세요 필요한 걸, 만큼에서 조금 더 사용하던가 하세요 ㅋ 끼울 때 잘 들어가고 부드럽고 좋아요 결합력도 좋아요 ㅡ 어긋나는 오차는 너무 많지만 않으면 되겠지요 어긋나는 부분의 길이도 반지름 길이보다 짧으면 되겠지요 보통 3 cm에서 가감해 보세요 ㅋ 이 어긋나게 잘른 부분이 어느 위치로 가게 돌려지는지도 파악하고, 가능한 위쪽이 좋겠고 아래 쪽도 좋을겁니다 본드가 아래로 흘러 매우니 단단히 붙겠지요 옆으로 가게 하고 본드가 굳게 해도 이유는 상황따라 생각할 수 있겠네요 ㅡ 어떤 오야지나 기술자들은 배관 잘라서 끼우는데 너무 힘들어하고, 얼마큼 씩 돌려야 할 때도 힘들어 하고 ㅋ, ㅡ 어느 기술자는 한 번 끼워보고 나서 다시 빼서 연결하는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거의 이렇게 하지는 않겠지요 ㅋ ㅡ 본드 칠하는 것도 무식하게 하는 기술자가 많으니 우리나라 기술자들도 업그레이드 해야겠어요 ㅡ 후진국에 기술자들은 이런 거 더 잘하고 있을 테니 분발합시다 ♥ 2021 7 12 근석제협ㅡ 내손으로TV
와우!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실제적이고 약이 되는 정보를 나눠주셔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3번의 경우로 고생하고 있네요 ㅠ
4번의 경우 반대편 황동쪽에 고무와셔? 스페이서 같은 부속이 꽉 물어주게 되어있더라도 테프론 감아야하나요? 화장실 변기내부로 물이세서 볼탑 수위 최저로해놔도 항상 만수로 되있어서요 ㅠㅠ
도움부탁드려요
3번은 두꺼운 테프론 0.1미리짜리로 넉넉히 감아주셔야 하구요^^
고무패킹이 있는 부분은 굳이 테프론을 안 감으셔도 됩니다
나머지는 현장을 봐야 알 수 있겠네요⚘👍
메꾸라로 배관 믹을때는 메꾸라 나사산에 몇번 감아요?
철이나 황동(신주) 메꾸라는 0.08미리로 17~20번 정도 해줍니다^^🌷👍
테이프 12번 감았는데 30번감아야 한다니 안글도 물이세서 다시 해야긋네요
영상을 잘 보시고 천천히 다시 해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업자를 부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연결한 뒤에 혹시 계량기가 돌거나 누수가 있다면 그 부분(직접 연결한)을 다시 살펴 보시구요⚘👍
좋은기술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계속해서 도움되는 일상의 유익한 정보를 자세히 나눠드리겠습니다^^🌱⚘🌳😊
디럭스형 보일러 배관 연결 할때요. 엑셀부속과 보일러 자체 분배기 연결 시는 몇바퀴 감는게 좋을까요? 보일러측 분배기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도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디⚘️👍
오! 많이 감아야 되는구나!
예 영상대로 하시면 큰 문제 없습니다
두께를 꼭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종류별 한가지 테잎만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럽니다.0.1mm,0.8mm 감는회수를 일러 주시겠읍니까?저는 0.8은 통상적으로17회,0.1은 16회를 감았읍니다.종류별로 감는게 틀린줄 선생님 채널보구 알았읍니다.
그러셨군요^^
0.08은 17~24정도까지 감고요
그런데 0.1을 16회 정도 감으면 배관이 찢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어떤 경우는 아무 이상없지만
제 경우 항상 0.1만 사용하다
부속이 찢어지는 경우가 생겨 주로 0.08을 사용합니다
그 후로 부속 찢어진 예는 없었습니다
뭐라 그럴까? 더 부드럽다 할까요?
아무튼 부속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건 맞다고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선생님 .모든 파이프에 적용 되는 횟수졸 갈켜 주세요?물도 안 새고 찢어지지 안는 그런 횟수 말입니다
@@고정훈-s4h 사실 정해진 횟수는 없다고 보고요^^
이 영상을 기준하여 부속에 맞게 가감해서 체결하심이 좋겠습니다 ⚘️👍
@@with_my_handTV 네--감사 합니다1.2회 덜감아도 괸찬겠지요?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구독 눌렀고요.전체도 설정 하구요,알림도. . 수고해 주세요
@@고정훈-s4h 1~2회 덜 감아도 되지만 어떤 경우는 1~2회가 작업 생사를 가름합니다 ㅎㅎ⚘️👍
샤워기 패킹이 있는데도 물이 새는데 나사 테이프로 감아도 되나요?
예 감아보세요^^
감아도 새면 교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제가배울때는 나사방향과 동일하게 감으라고 했었어요.그래야 결속할때 밀리지않는다고.
예! 나사방향이 아마도 영상과 같은 방향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쌍꼭지 연결하려는데 스텐네스 밸브 한쪽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빠지지를 않고 물은 계속 새고 있네요
오! 그렇군요 ^^
현장을 직접 볼 수 없어 설명드리기 쉽지 않지만 몽키스패너를 좀 더 큰 것으로 힘껏 돌리시면 대부분 빠집니다
벽속 부속이 같이 돌아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요합니다 여차하면 전문가를 부르심이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