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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고생하셨네요 비빔밥 클라스🫢🫢🫢
ㅋㅋㅋ 감사합니다. 멕시코엔 언제쯤 오실까요? ㅋㅋ
정말 아침부터 준비하신다고 한인후손분들과 가리대님의 노고가 크셨습니다. 한낮기온 46도 속에서 에어컨도 없이 뜨거운 가스불에 씨름하며 요리하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심기자님도 더운 날씨애 함께 해 주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뜻깊은 일에 참가도 하시고, 비빔밥도 준비하시고. 마지막으로 선남선녀 맞선까지. 몇 마리 새를 한번에 잡으시는 능력자 이시네요. ㅎㅎ
어찌하다보니 의도치않게 그렇게 됐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비비아나 걸박님 커플을 응원합니다. 가리대형님의 커플엮기는 신의 재능이십니다.
저도 응원하는 바입니다! 아주 타고났죠! ㅋㅋㅋ 감사합니다.
![[coreano garide]멕시코가리대](http://yt3.ggpht.com/3ik8IE9nDk_kbM44nESXv4dUc9qWApsd3wH8ekUZ6bUBnXbuexlhlrVZIh8SvIRTR9e0qVVQ=s48-c-k-c0x00ffffff-no-rj)
더운날씨에 고생하셨네요 비빔밥 클라스🫢🫢🫢
ㅋㅋㅋ 감사합니다. 멕시코엔 언제쯤 오실까요? ㅋㅋ
정말 아침부터 준비하신다고 한인후손분들과 가리대님의 노고가 크셨습니다. 한낮기온 46도 속에서 에어컨도 없이 뜨거운 가스불에 씨름하며 요리하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심기자님도 더운 날씨애 함께 해 주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뜻깊은 일에 참가도 하시고, 비빔밥도 준비하시고. 마지막으로 선남선녀 맞선까지. 몇 마리 새를 한번에 잡으시는 능력자 이시네요. ㅎㅎ
어찌하다보니 의도치않게 그렇게 됐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비비아나 걸박님 커플을 응원합니다. 가리대형님의 커플엮기는 신의 재능이십니다.
저도 응원하는 바입니다! 아주 타고났죠! 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