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자기에 맞춰 바꾸려고 한다. 2. 작은 선물(성의) 무시, 비싼 것만 원함. 자기가 줄땐 작은 것 생색.. 3. 상대 생각 감정 무시. 사건 축소. 니가 이상한거야.. 자신이득 이외엔 귀찮아함. 4. 과정이 아닌 결과만 중요.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신경 썼는지 무시. 자랑거리만 이용. 트로피 파트너 5. 만남이 뜸하거나 연락에 반응이 저조해서 안달난다면. 관심없거나 집착해주기 바라는 비정상적 경우. 자기 때문에 남이 괴로움을 느끼는 것 보고 쾌락을 느낌.(최악) 6. 치료사가 된 느낌. 우울한 상대를 위해 분위기 밝게 노력하고 있다면.. 7. 만나서 성관계만..주변소개X 8. 인생의 목적이 없을 수록 끌려다니기 쉽다. 이것만큼은 No라고 말하는 것이나 절대 못 만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9. 지난 관계를 제대로 청산하지 않는 경우. 보복도구나 치료도구로 나와의 만남을 가질 가능성.
나르에게 당하기 전에 사람보는 안목부터 알았으면 뼈저린 후회는 없었을 것을 하는 마음입니다.그땐 나르에게 당하는 줄도 모르고 마음을 다치고 시간과 에너지 경제적 착취등 온갖 피해를 당하고 나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으니 참 한심했죠. 하지만 그 외롭고 참혹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고 괴로워 하면서도 어떡해든 살아 남으려다 내안의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깨달음도 얻었어요. 로또보다 더큰 행운이죠 서람님 덕분에요^^
1번부터 9번까지 단 하나도 빗겨나가는게 없이 모두 제가 만난 사람과 똑같은데 진짜 병이 맞나보네요; 증상이 정해져있는걸 보면 ;; 다만 저걸 다 맞춰주려고 애썼다기 보다 저런 말을 자꾸 하면 할수록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구나. 싶어지구요. 8번, 제게 있는 선을 넘어오려고 해서 정이 떨어졌나봐요. 큰일나기 전에 탈출해서 다행이에요.
어제 헤어진 남친도 나르 중증이네요 남친 집안 전체가 나르단체같이 행동했네요 무조건 이용하고 아닐시 거짓말과 피해자 고스프레로 기계처럼 버립니다 처음 마음약한 약자 행세로 저에게 접근 지금 생각해보면 하룻밤에 쾌락을위해서 접근한듯 4년 남짓 쉽지않은 시간이었지만 그사람의 일과 경제적인 도움에 큰 부분을 헌신했었죠 평강공주 컴플렉스를 버려야겠어요 측은지심과 안됐다는 마음 이제 남자에게는 갖지않아야겠어요 자존감이 낮아보여 존대해주고 아껴줬더니 고마움보단 군림하려 했을때도 그저 부모에게 못배워서 가르쳐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감정선 자체가 없는듯요 제가 좋아하는것을 되네이며 살아야겠어요 배려는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
첨엔 나르란 용어가 뭔지도 몰랐지만? 나르와 정말 오래오래 살다보니 속을 투명하게 볼수밖에 없었네요ㅜㅜ 나르를 간단하게 표현하면? 매우 단순한 계산기로 정상인은 생각지도 않는 유치한 부분까지 복잡하게 계산해가며 연기해서 실속을 챙기려는 헛 똑똑이죠^^! 결국 나르는 자꾀자멸합니다. 상종불가 종족으로 등록하면 맘이 편해집니다^^ 새해에는 가치있고 좋은 시간들 마니마니 누리세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 분들도 많아요. 뜨거운 연애에서 안정적인 정이라는 관계로 진행이 되죠. 나르만 잘 파악하고 떼어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통이 어느 정도 됩니다. 아, 이 사람 입장에서 그럴 수 있겠다라는 이해도 되구요. 물론 절대로 조율이 안되서 인정하고 가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요. 행복하세요.
13년을 여자 나르를 만나며 시간을 보냈네요. 몇칠전 문자로 이별통보를 받고 쿨하게 받아들였네요. 수많은 가스라이팅 이별 재회.. 이번에는 절대 후버링에 넘어가지 않을테야.. 에코이스트의 사랑은 나르시시스트에게는 너무 과분하다는것을 서람님을 통해알았네요. 여지껏 그사람은 모든걸 다 제잘못으로 몰아부쳐왔지만 그여자분이 정신과 용어로 NPD 였네요. 모두 힘내시길..
제가 지옥이라고 칭할만큼 힘들었던 사람에게서 나타난 행동 및 상황들이 모두 나오네요..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항상 나타났던 행동들이고, 그로 인해 저는 이미 휘둘려있는 상황이라 우울감과 자존감이 하락하는 증세가 나타났죠... 저런 사람들과는 객관적 자료도 필요없고, 절대. 사과도 없습니다 다들 이런 사람 피해가길 바랍니다
힘든 점은 들어주지 않는다...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중한다...ㅎㅎ 돈으로 환산했을때 이거 와닿네요ㅋㅋㅋ 그 사람과 그사람 가족들이 지참금으로 20억 이상을 원했어요... ㅋㅋㅋㅋㅋ 특정 부촌으로 신혼집을 원했고요ㅋㅋㅋㅋㅋ 좋은 사람 만나 곧 저는 결혼합니다. 상대는 모르겠지만 얼마전에도 연락왔네요ㅋ 덕분에 좋은 사람 보는 눈을 얻었네요
친동생처럼 생각하는 아이에게 스킨로션 몇만원짜리를 선물해주었습니다. 그래도 꽤 생각하고 한거였어요. 그런데, 그걸 받더니 자기는 거기 회사 화장품 싫다는 거에요. 선물 사준 것 자체가 고마운건데,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제 생일이 다가올 무렵에는 “우리 가족도 선물 못챙겨주는데...” 그러면서 제 생일은 안챙겨주었죠. 제가 한 선물은 맘에 안들고, 지는 저한테 만원짜리 선물하나 고르는게 귀찮고 아까운거란걸 한참 뒤에야 알았답니다. 그 아이는 저한테 가장 소중하게 특별하게 대우받기를 원하면서 걔는 저한테 가장 특별하게 못해줬죠. 연인은 아니고 동성이지만 비슷해서요. “목적이 없으면 여기저기 끌려다닌다”.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나름의 삶의 방식과 목적이 있고, 관계에 선과 기준이 있고 그것을 상대방이 알도록 명확히 하면 넘어오지 않더라구요.
@@종종-o3q 저도 십년 이상 동성 내현 나르에게 잡아먹힌적 있어요 종종님께서 예로 든 화장품 얘기같은거 저도 수시로 당한적 있어요ㅠㅠ 제가 만났던 나르의 경우는요, 예를 들어 어디 화장품이 막 싫다고 난리치잖아요? 알고보면 되게 시시한 이유로 싫어하는거예요 지를 열폭하게 만드는 누구가 그 제품 좋아한다던지 뭐 그런거로요 근데 시간 지나 이젠 지가 그 화장품을 열렬하게 홍보하는 경우가 있던데요.. 요즘 지가 빠져있는 유명인이나 지가 과하게 우상화하고 있는 자기 지인 누구가 그 화장품 쓰면 갑자기 그게 좋아지나 보더라구요 지가 이딴 식이니까 저나 지가 아부할 필요가 없는 남이,정말 그 제품 알러지가 있어서 못 쓰거나 해도 그걸 사소하게 생각하고 러브바밍이나 후버링때 그 제품을 턱턱 선물하기도 해요 어떤 경우엔 악의적으로 알러지나 나버려라며 선물해놓고 "어머~~몰랐어. 미안~~~말해주지 그랬어???^^" 이딴 반응이 나오는거구요. 사실 나르들한테 짚어줘봤자 자기성찰 절대 안하는 종족인지라 더 피곤해지고 덮어씌우기 내로남불 복수만 두고두고 당할뿐이더라구요ㄷㄷ
그 언니가 나르인지 몰랐을 때 직장동료때메 힘들다고 한적이 있거든요. 그 동료는 감정기복이 심해서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온갖 기분 나쁜 티를 다 내면서 흉악한 분위기를 만드는 애가 있어서 힘들다고 했더니 돌아온 말이. "신경안쓰면 되지" 하면서 저를 한심하다는 식으로 똥씹은 얼굴로 보더라구요. 자기는 별거 아닌 걸로 다른 동료 욕하면서 계속 동조하길 강요하면서. 그럴꺼면 자기나 신경안쓰면 되지.
서람님 식견과 깊이와 빈틈없는 논리(특히 에코이스트들이 직접 하기 힘든 어떤 정당화 내지는 합리화를 대신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논리)에 매번 감탄하지만 그 어느 누구 하나 소외되거나 아프지 않게 배려하는 화법과 마음에도 참 감탄합니다. 산속으로 따라가 사는 예시 후에 도시에서 사는 예시를 바로 들어 주시는 것만 봐도 너무 잘 알 거 같습니다. 누구를 너무 극찬하는 것은 부담으로 작용해서 보이지 않는 족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서람님이 보람을 더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어 봅니다.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거라고 합니다 ㅡ인제라도 눈치 채고 나르라고 알게된것에 감사해 하고 빠른 대처를 해야 합니다 ㅡ나르가 함정웅덩이 더 깊게 파기 전에요 ㅡ 나르라고 생각된다면 뒤도 돌아 보지 말고 짤라야 합니다 짜르기 힘드면 연락오면 씹고 오직 간단하게 가끔 메세지만 해야 합니다 ㅡ상대방 환경과 생각을 알려고 친한척 관심주는척 하는 말을 하면서 전화공세 같은 집착 비슷하게 연락오면 나를 먹잇감 으로 공격하는 중입니다 ㅡ상대방의 패턴 변화를 일기로 써보시면 느낌 찾기 쉽습니다 ㅡ감정공감 연결선이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끊어져 있는 사람은 비지니스 관계 이상으로 만나면 안되고 감정 섞이고 표현 해주면 안됩니다
나의. 어떤점이 좋은거야?라고 물어 본적 있는데,'꽃을 보고,어디가. 예쁘다고 말해야 되는거냐?'라고 대답하며,극 감동 주더니,그 꽃은 물 한방울도 안주고,햇빛도 안쐬 주고,바람도 안쐬어 줘서,병들고 말라비틀어져 꽃나무가 죽었어요. 말만 번드르르, 다 거짓말입니다. 나에게서 모든 좋은것.값나가는것 다 받고,계속 몇백만원씩, 지네 집에 돈달라하고,나중에는 월급 다 달라고. 하대요. 남편과시부모가요. 돈 안준다고,내코뼈까지 금가게 해 놓고,임산부를 폭행하고요.이혼했어요.황당합니다. 친정돈 보구,결혼한거고,잘먹고,잘살기 위해서, 못할 짓이 없는 사람들인데,그렇게퍼즐이 안 맞춰지냐고 정신과선생님이그러시네요.이여자 만나서 아니면,버리고,또 딴여자만나고,또 딴여자 만나서 아니면 또버리고..하는 사람들이라구요. 맞습니다. 박호상,한양대전자공84아이트로닉스, 악성나르,싸이코패스입니다. 그에게 만만한먹잇감 이었었네요. 이혼할때는, 미리. 몰래. 만나던내연녀를, 이용해 나를 제거 하였고. 내가 이혼할때는, 또 다른여자까지, 셋이었어요. 너무화가 나서, 회사사람 앞에서 여자두명있어.라고 소리쳤는데, 남편놈은 순간,굉장히 침착해서,내가 되려, 아닌가?하는생각이 스칠정도였는데,잘못 된건 아무것도없었고,악성나르,싸이코패스의특기 더군요.시치미딱떼고 굉장히침착한거요. 말 섞을일 없어요.진실은아무것도 없으니까요 ㅡ 별,사기꾼또라이새끼도 다 만나봅니다 ㅡ
감사합니다.해피뉴이어 서람님. 힘들거나 위로받고싶거나 외롭거나 축하받을일 있어서 Hug(포옹) 을 해보면 나르는 대번에 티가나요. 동감능력이 없는 나르들이다보니 포옹을 해주면 형식적으로 같이 포옹해줄뿐 가슴대 가슴으로 느끼는 충족감이 전해오지를 않아요. 심지어 나는 더 긴시간 포옹하고 싶은데 나르들은 귀찮으므로 나를 밀어냅니다. 그래서 포옹을 하고나면 영양분 부족한 음식을 먹고 난후 더 허기를 느끼듯이 감정적허기를 느끼게 되어요. 사랑하는 상대에게 허그를 했는데 상대가 마네킹처럼 느껴진다면 의심해봐야해요. 코버트들이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가슴을 숨기긴 어렵죠.
감사합니다. 지난 4년동안 나르년이랑 만나면서 제가 느꼈던 모든 감정들이 설명되면서 이제 99%가 아니라 100% 그년이 나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확고한 자신만의 목적이라는 부분에서 정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제 연애나 결혼따위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니 오로지 제 자신과 이루고 싶은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제 자신을 인생 최대로 행복하게 해주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와 연애 한 사람 입니다 짧게 연애를했지만 너무 억울하고 분노를 하게 되네요 이건 제가 얼마전에 느낀 연애 임을 알려 드립니다 처음에는 진짜 사람이 매력적이고 정말 귀엽고 정말로 고민 이야기 잘들어 주는 거 정말 잘합니다 처음에는 연애 하는거랑 다름 없습니다 20일쯤 지나니 가스라이팅및 복종 조종 이 시작되더니 어느덧 제가 입는옷 스타일머리스타일 을 지적 하고 거짓말 을 하지말라고 하고 돈은 얼마 모았는지 어떻게든 약점을 잡아 도구를 조종할려고 빌드업을 하며 친구만나면 연락을 못한다는 식 정말 연락이 늦습니다 정말 솔직한 사람이라고 자기가 그럽니다 나는절때 오빠말곤 다른 사람 안본다 오빠없이 못산다 믿음이 중요한거다 뭐 가지고싶다 뭐가 필요하다 가방을 전남친이 사줬다 가지고싶다 바라는게 엄청많아지며 입맛도 까탈이며 싼 음식 절때 안먹습니다 완전 남자친구를 도구로 이용하고 집안에 하는일 다 시키고 완전 복종하게 시키며 아무것도 아닌것도 화를내며 자기 잘못을 돌려 제 질못으로 만들며 항상 돈이야기 뭐 사돌라 물질적인 것을 요구하며 그것을 들어주면 강아지한테 간식을 주듯 칭찬해주는식 으로 완전 복종 시켜버립니다 가스라이팅을 시전합니다 불리한 상황이 되면 울음을 터트리며 자기가 절때 자신 없는건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자존감을 아주 뭉게 버리더리구요 그리고 어장관리를 하며 비밀연애를 시전합니다 그리곤 그여자는 주위에 좋아하는 남자 사람을 만나면서 붙잡아 놓습니다 다음에 또 도구를 이용하기위해 주위에 남자들을 묶여 놓으며 순진하고 착한 사람을 물색합니다 절때 기다리는 것을 못하며 인내심이 매우 부족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도구가 말을 안들으면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며 시간이지나서 후버링을 시전하는 사람입니다. 악질같은 사르시시스트는 없어져야합니다 그녀가 이야기 하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며 집에 전남자친구 물건도 고스란히 다 모아 두며 전혀 버리지 않고 모아두며 감정 자체가 없는 사람입니다 충격적인건 그녀자취방에서 산 물건은 자기 돈으로 산 물건이 없었습니다 다 희생양의 물건인것이죠 거기서 저는 충격 을 받았습니다 정상인이러면 헤어진 물건은 다 정리하는게 당연한데 모아 두고 그것을 보면서 아무 감정이 없으며 뿌듯해 하며 그런사람이 학원 초등학생을 가르친다 는게 소름 끼칩니다 정말 제가 느끼고 경험 했던 걸 적어봅니다 꼭 당하시지마시고 제가 느꼈던 것을 고스란히 적어 봅니다 .
반대로 나르가 절 덥썩 안을때는 폭력을 당하는 느낌이거나 진짜 떨떠름해요. 갑자기 왜?????? 너 나 안좋아하지 않았어???? 이런 떨떠름함과 꺼림칙함을 안겨주는데요. 나르는 지 혼자 뜬금없이 감정에 취해있어요. 제가 만난 나르에 국한해보자면, 아마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와서 지가 주인공이란 착각이 든 상태에서 마침 제가 보여서 역할놀이에 심취한게 아닌가 싶어요-_-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더욱 감사할 뿐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은 설마… 가면이 진실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속고 또 속고… 속고싶어네요… 자책하지 않고 이제 깨달음에 이 동영상에 감사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이로써 나는 해방 합니다!!!!!
남녀 나르모두 선물에 대한 가치를 값이나 메이커로 매기거나 절대로 고마워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가 작은 성의로 남들에게 주는건 또 낭비라 생각합니다. 선물 받아놓고 버리는짓도 잘하고 남에게도 그리하라 시킵니다. 과거에 끝났고 떠나간 사람이 후버링 하는 경우는 본인은 잘난것도 없으면서 지가 갖긴 싫고 남주기는 아깝고 통제와 조종의 쾌감을 느끼러 오는거죠.
전남친이 잠깐 사귀면서 했던 행동.. 1. 사귀기 초반에 식습관 등등 통제하려함., 2. 길가다 꽃 보는데 오빠 생각나서 샀다니까 무언의 죽일듯한 표정 잠깐 지음.. 3. 좋게 생각하라함ㅜ 위로를 바랬는데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라함., 이직 고민한다니까 표정 굳어지면서 무시함 4. 초반에만 격려하고 응원하고 나중엔 니가 못해서 그렇지 그럼 잘하던가 이럼ㅎ 5. 사귄지 15일째부터 내가 뭔가 연락에 쫓아다니는 느낌이 듬 애정표현도없고 단답, 이모티콘도 안씀.. 6. 치료사..상담사ㅠㅠ 맞아요.. 맨날 우울 어린시절어려웠다, 부모님이 강압적이었다, 전여친때문에 우울했다 등등.. 7. 만나서 잠자리만 함 애무도 없고 잠자리 후 애정표현 하고싶어도 표정이ㅠㅠ 무표정에 죽일듯이 노려봄.. 8. 삶의 목적이 그냥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맞는말씀입니다ㅜ 삶의 목적이 없으면 끌려다니기 쉽습니다...헤어지기전에 삶의 목표세우고 헤어짐 9. 헤어지는 순간에 "너의 목소리톤, 말투, 생각이 너무 어린티 나서 어른스럽길 바랬는데 내가 너무 큰걸 바란거 같아. 좋다가도 미래를 생각하게 돼. 서로서로 응원해주는것도 좋다고봐" 이러면서 카톡이별통보 하길레 헤어지자는거야?계속사귀자는거야?고민하다 이런 고민하게 만든새끼 뭐좋다고 묻나 싶어서 "나는 너랑 극복할 마음 있지만 너가 헤어지는걸 원하는거 같으니 그 의견에 존중해. 잘지내"하고 답장하니 읽씹함 헤어지고 보니 이 사람이 하던 말 행동들이 뭔가 이질감 느껴졌는데 다 거짓된 모습인거 같은 느낌이 드니까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는 기분..
이 영상과 댓글들을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거의 횟수로 4년째에요 처음엔 당연 몰랐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영상을 접하면서 아...이사람이 나르시스트 인가..몇몇가지 제외 한다 하더라도...너무나 동일한 행동들과 언행이 똑같아서 소름이 돋습니다 처음엔 그저 내 마음이 더 크니까 그럴수 있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내가 이사람에게 더 잘한다면 이사람도 그걸 느끼고 잘할거라고 바뀔거라고 감히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그건 저의 대단한 착각이었고 결국 그 모든 나의 헌신적인 마음과 그를 위해 그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 해왔던, 그에게 맞춰왔던 모든 것들은 비난과 비판의 화살로 되돌아와 저를 마구 공격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 관계가 진행중이고 알면서도 벗어나기 너무 힘드네요..... 자존감도 낮아져서 내가 이세상에서 뭐를 할수 있는 사람인가..그냥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로써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괴롭네요 그래도 벗어나려 노력해보려 하고있지만 깨닫고 일어서기까지 아직도 더 아프고 더 겪어야 하나봅니다.
2달후면 환갑,,,,, 저는 독립할계획이 ,,,,,유트브를 통해 인생에 암흑에서 벋어났어요 탈출하겠습니다,,,, 너무나 많은것을빼앗기고 탈탈 다털려서 몇번자살기도하고 도미를했는데 제 아이중에 그런 기질이있는아이가 있네요,,, 너무 슬프네요 ,,,, 다시 18년만에 애들 결혼때문에 합쳤는데 양처럼 다가와 늑대와 호랑이로 미쳐서 날뜁니다 아이3이나되어도 양육비한푼않보내던 x가 자기에게 순종않한다고 23살 아들 뺨을 때리고,,, 그런 아들에게 100점 아빠는없다고 신앙있는 너가 이해하라고 제가 말을해버렸네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자기 몸에 있는 아빠피를 빼버리고싶다던 아들이 애를쓰고 있는데,,,, 비아냥과 농담이야하면서 저를 편협하게만들고 평생 아이들 3만보고살은나에게 등을 돌히게 만들고있어요 그러나 그또한 저에겐 의미가없고 저는 그냥 떠나려고요,,, 유치하고 치사하고 내얼굴이 뜨거워지는건 뭘까요? 아이들도 미국주를 3군데나 돌아다니며 키웠지만 결국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이기적인가요? 누군가는 아빠에 희생양으로살겠죠,, 불쌍한척 착한척하는 저 코스프레에 누군가는 넘어가겠죠?!! 전 자신이없어요 이들관계에 끼면 낄수록 힘들것같아요 왜냐면 이 험한 미국에서 돈벌랴,밥하랴,나쁜데빠지지않게하랴,,, 정말 혼자 함으론 되지도않은일인데 ,,,실제 아이들은 사춘기와청년기가 어디순조로운가요,,, 한명도 아닌세명의 아이는 저를 강압적인엄마로 인식했을꺼예요 그래서 어쩌면 저를 외려 나르스씨스트로 인지할지도몰라서요 저는 설득할수없고 나는 그 누구에게도 나를 책임지라한적은 꿈속에서도없어요 그래서 미국 노후대책힘을 믿고 온것도있답니다, 내게 문제가 있으면 무료양로원을가면 되니까요,,,이제는 늙어 병들고 힘도없어요 조용한곳에서 혼자살고싶어요 예전 내 정서로 정상적인 사람들속에서 상처입은 저를 안아주어야할것같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어쩌면 저랑 그렇게 똑같을까요ᆢ저도 오랜격음뒤에 알게되어서 길에서 주저앉았습니다ᆢ 마지막에 아들과합친게 제인생 가장 큰 과오입니다ᆢ그래도 희생양인 아들은 살곳 마련해주고 떠날 준비 하고 있습니다ᆢ♡ 오늘도 회사에서 나르와교대하고 왔습니다ᆢ그래도 예전만한스트레스는 않받는거만 해도 대단한공부 가 좀되어졌습니다ᆢ♡ 그래도ᆢ제가 너무 불쌍하고 않됐어요ᆢ*
나르 어머니 밑에서 자란 한 성인 자녀입니다. 23살 신앙있는 아들에게 용돈안준다고 때린 아빠를 이해하라고 하시는건 문제를 축소하고 아들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이므로 그 아들도 나르로 만들수 있는 행동인거 같아요. (쓴이분이 나르 편을 들어주면 나중엔 자식이 쓴이분을 외면하게 됩니다ㅠㅠ) 자식의 아픔에 공감하는게 당장은 어렵겠지만, 아들에겐 사과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식들도 피해자에요.. 쓴이분 많이 힘들어보이시는데 남편분과는 별거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곁에 있을수록 에너지를 빼앗기고 방어하게되고 약해지는 느낌이 들기때문에요ㅠㅠ.. 이제라도 본인의 행복을 찾으시고 분리되세요..
아들 나르가 어린 여동생을 물건처럼 던지고 때리고 모욕해서 딸아이가 울 때면 엄마 나르가 하는 말, 아, 시끄럽다. 저 ㅇㄱㄹ 좀 다물게 해! 딸 아이는 더 맞는 게 싫어서 우는 소리도 못 내고 견뎠답니다. 그래서 나르 아들은 훌륭한 후계자 나르시시스트로 자라 더욱 악하게 세상을 오염 시켰답니다. 후계자를 잘 키워낸 엄마 나르는 그러나 결국 그 아들의 실력으로 처참한 노후와 죽음을 맞이했고, 아들 나르도 이혼 당하고 비참하고 외로운 삶. 그 끝이 가깝답니다.
맞아요. 바꾸려합니다. 찐공감.. 이 영상은 진짜네요.. 리스트가 전부 맞지 않아도 들어맞는 몇몇 가지가 있다면 나르시시스트 맞습니다 특히.. 어렸을때는 잘 모를 수 있는데, 삶에 목적이 없고 관계에 기준이 없으면, 나르에게 잘 끌려다니게 됩니다 정말 그래요. 기준과 목표를 뚜렷하게하고 삶을 그 목표에 맞춘채로 정진해야해요.
저는 지난 연인이 1~9까지 거의 다 해당되는 것 같네요. 한두 가지는 약간씩만 이지만 뭐....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알 것 같아요. 근데 인생의 목표 정말 없습니다. 그냥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거였는데... 저는 제가 진심 찔리는 건 6번과 8번이네요. 나머지 7개는 전혀 아니에요. 생색같은 거 낸 적 없고 돈을 반이상 더 쓰면서도 반씩 쓴 것처럼 보이려고 티 안나게 도우려고 습관처럼 배려했네요. 제 상처를 그 관계에서 다 치유받을 거라고 믿진 않았지만 적어도 세상에 혼자라는 느낌은 덜 거라고 믿었지요. 상대는 딴에는 진정 저를 위한다고 해줄 수 있는 걸 찾고 기쁘게 해준 적도 있었지만 저는 상대가 사랑을 줄 기회를 빼앗듯 더더 잘해주려고만 했어요. 누구나 나르시즘은 어느정도 있고 인간이라면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하게 무디어지는 법이지요. 내 권리를 침해당해도 이해하고 참고 ... 그러면서 나아진 점도 있었지만 점점 쌓여가고 폭발하고.. 지나고 보니 상대방의 기본적인 나르시즘을 꺼내 부추겨서 부풀려 놓고 혼자 상처받은 꼴이 됐네요. 그래놓고 죽여버리고 싶다고 몇달을 살인충동에 시달렸어요. 이럴거면 배려는 왜 함? 처음부터 돌려 받으려고 베푼 것이 아닌데 비참하게 버려지고 나니 세상에 태어나 한 번도 느낀 적이 없던 분노가 일더라구요. 이 관계가 끝난 것에 대한 주변의 조롱도 이 분노에 기름을 붓는 것 같습니다. 첫째, 당황스러울 뿐인데 억지로 "잊으라"고 하고. 둘째, 알겠다 잊겠다 하면 "어디 네가 그러나 보자ㅎㅎ" 이따위로 조롱하고... 셋째, "그게 뭐가 장거리냐" "진짜 좋아한다면 새벽이라도 짬 내서 몇 키로를 못 달려오겠냐" "진짜 좋아한다면 결혼얘기 계속 안 꺼냈겠냐?" 이러면서 비참하게 만드는 데 혈안이 돼 있죠. 자기 앞의 제가 비참해져야 당신 인생이 보상받듯. 넷째, "헤어지고 마음이 아프진 않았냐?" 평소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주로 이런걸 대 놓고 묻습니다. 나의 슬픔을 확인하여 쾌감을 느끼고 싶어서 쐐기를 박으려는 거죠. 평소 잘해준 적도 없었으면서 걱정하는 척 가면을 쓰는 게 다 티가 납니다. 그래도 제가 그런걸 굳이 지적하지 못 하는 븅신이라는 걸... 아는 인간인거고..지적해도 자기는 걱정해서 말해준건데 꼬였냐고 반격하면 그만이라고 뻔뻔하게 밀고 갈 인간인거죠. 이제는 만나면 안 되는 유형과 징조를 확실히 알았는데 1)그럼 만나야 되는 유형은 뭔지 정리가 좀 됐으면 해요. 2)또 어떻게 치유해야 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지. 3)인생의 목표는 왜 가져야 하는지. 이용 안 당하려면 있어야 할 것은 같은데 없으면 굳이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지. 한가지 확실히 알겠는 건 나르시시스트를 안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나르시시스트로 만들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다 싶어요. 배려하는 티가 안 나도록 신경ㅆ고, 다 맞춰주고, 다 퍼주고 나르시시스트적 요소가 있는 사람을 더 그렇게 부채질하지 말고 조절을 하고 선을 잘 긋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ENFJ로 인간 리트리버에 가깝게 살았고 언제나 칼답이 편하고 평생 주변에 골치아픈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이 꼬였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을 다 끊어내고 나니 주변에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겨우 마음을 열어도 또 저는 주도권을 빼앗기고 버림받았어요. 만나기 전부터도 서람님 채널의 모든 영상을 다 봤고 늘 인지하고 지냈는데 변할거라 믿었고 조금 변화도 있었지만 결국 터져버리고 지치네요. 특히 엄마같은 나르들은 서람님 지침대로 정신차리고 대응하니 나아졌었는데 몇 개월 안 가서 저는 또 화풀이 대상이 되었고 감정없이 논리적으로 대응하니 잠시 나아졌다가 관리를 명목으로 돈을 집요하게 요구해서 가만히 지켜보니 다시 다른 자식과의 문제로 인한 화풀이 대상이되어 너보다 동생이 당연히 더 소중하다는 둥 심한 말들과 다른 폭언을 들었습니다. 결국 손절하고 말았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익절이란 없는 걸까요ㅜㅜ 저는 여전히 친한 사람과 만나면 배려해주고 존중하고 공감하고 함께 즐거운 것이 좋고 숨 쉬듯 배려하게 됩니다. 초면에 너무 무례한 경우는 바로 멀리하지만 나머지도 티가 날 듯 안나게 하다가 결국 이상한 행동들을 하고 마는 사람들 뿐이네요. 그냥 인간은 다 그런 걸까요? 제가 제 자신은 돌아보지 못 하고서 그러는 건지 멘탈이 너무 여린건지 아니면 그냥 인복이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혼자서만 살 수는 없는데 그렇다고 인생에 의미를 둘 만큼 귀하진 않은 그냥 각자 이기적인 존재들인걸까요?
생각해보니 정말 제가 삶의 목표가 없었었네요. 흘러가는대로 살았었는데 나르에게 당한 후로도 제가 남자 보는눈이 없다는걸 제대로 깨달았어요. 영상보고 정말 두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내가 그동안 목표도 없이 살았었구나! 정말 이 영상 덕분에 많은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영상도 다 그랬지만, 유독 이 영상을 본 후로 오랫동안 저 자신에대해 생각해보게되었네요. 영상 항상 좋아요 꾸준히 누르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알면서 그래요. 그리고 습관적으로 그렇게 행동해서 인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 나르의 게임을 깨닫고 연락을 끊었더니 미쳐서 날뛰더라구요. 난 그냥 연락만 끊었을 뿐인데 우리 집까지 찾아와 난리 부르스를 떨고 경찰부르고 쇼를 하더군요. 보통 사람들은 누군가와 연락이 안되면 무슨 일 있냐 걱정된다 카톡하는 정도에서 끝나죠. 아니면 제 삼자를 시켜 연락해보라고 걱정된다고. 근데 나르는 괴롭힐 계획을 세웠다가 그 수가 틀어지니 미치더군요.
나르시스트라는 기본 조건이 있습니다. 1.공감능력 없음 2.거짓말과 왜곡,모함을 잘함 3.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함 4.잘못이 있어도 인정과 사과를 안하고 변명하거나 상대방 잘못으로 둔갑시킴 5.가족,혈연,연인등 모든 관계에서 자기 이득이 최우선임 6.양심과 죄책감이 없음 7.달변이고 자신을 치장하는데 몰두함 8.인정욕구가 강해서 남에게서 인정을 받거나 칭찬을 받는것을 삶의 목표임 9.남을 조정하려들고 심지어 남의 고통을 즐김
@@angeles283 그리고 사과를 하는 나르도 있어요. 다만 문제의 포인트가 없는 두리뭉실한 사과. 사과 후 내가 무방비 상태일 때 갚아주죠. 아니면 자기가 먼저 선물을 주거나 호의를 베풀고 지맘대로 지배하려고 하고, 챙겨주는 척하면서 내가 쉽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부분을 건드리구요. 나르가 여럿이면 먹이감 하나를 두고 정보 공유하며 콜라보를 해요. 나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으면 파악이 쉽지 않아요.
이게 진짜 맞는 말이에요. 나르시시스트 비난할 때는 다들 자기는 피해자래요. 자기가 부분적으로라도 가해자라고 말 하는 사람은 없어요. 멀리서 보면 이게 젤 큰 문제입니다. 이러다 애꿎은 사람도 나르시시스트로 오인해서 놓치거나 억울하게 오해받을 수 있다고 봐요. 중요한 건 자기 쾌감을 위해 남의 고통을 즐기는가 이거 같아요.
모든것을 저희들이 원하는대로 살도록,작은일,큰일 모두 통제하려한다.남편의월급전체를 통제하려고한다. 모든. 문제가 상대를 털어먹으려는 가엽은 불량 어른아이짓에서, 나왔음에도,그것을 무시하고 상대를 계속 지적질만한다.한양대84박호상네 식구가 모두 그렇다. 먹티다. 가증스러운것들 ㅡ
부분적 선행성과 우월성을 누구나 일부분 가지고 있어요!! 헌 데 나르 족속들은 자신들의 것"을 더 특별히 여기고 자신이 아닌 타인의 그러한 독특한 부분을 어느샌가 하찮게 여기고 폄하하며 더 자신의 이중잣대에 끼워 맞추려 간섭.지시,강요를 해대는데~~그게 끝이없고,쉼이 없는 뫼비우스의 띠에 스스로 걸려 들게 해서 끝없는 나르의 탐욕을 채우려는데 혈안이 되죠!!~ 당연한게 되고 자신은 점점 더 특별대우를 바라고~~그래도 상대방에게 죄의식이나 연민 동정조차도 없지요!! 가정의 두가지 축의 중심을 자신의 독점권력으로 남용하면서 모든 탓,탓,탓은~~피해자에게 전가 하는 문쏘시오패스 같은 쿨한?!? 면이 있어요!! 자신을 온전히 이해해주는 플라잉 몽키 들의 위선에 녹아들어서 쓴소리를 하는 사람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려는 사람이 아닌 공격자로 인식하는 지능이 많이 모자르지요!! 늘 대화가 겉돌고 자신의 의견에 스스로 100% 확신하면서 상대방의 다른 반대의견을 무가치하고 훼방한다고 획일 짓지요!! 그러면서 또 자신이 선택한 결정에 큰 손해가 따르면 해결하자고 갖고 오는 미련 족속들이구요!! 주변에 나르 지뢰가 너무 많아서 피곤한 아침이네요!!~배추 사다가 소금에 팍 팍 절여 김치 담는 취미를 다시 할 요량 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나르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이용하려하죠. 이미 신뢰를 쌓은 후라 나르가 조종해도 눈치채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러나 자세히 보면 오래된 인맥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거. 이용당함과 괴롭힘에 지쳐 도망가니까요.
맞아요!!!!! 계속 새로운 사람(희생자)만 주변에 있을 뿐
맞아요!
형제들까지도 다 도망가고 남아있는사람이 없어요
전 시그널이 엄청 와요
저 전남친이 그랬어요. 몰래 다른여자랑 결혼했죠. 그새끼 그인생 지옥가길바래요
1. 나를 자기에 맞춰 바꾸려고 한다.
2. 작은 선물(성의) 무시, 비싼 것만 원함. 자기가 줄땐 작은 것 생색..
3. 상대 생각 감정 무시. 사건 축소. 니가 이상한거야.. 자신이득 이외엔 귀찮아함.
4. 과정이 아닌 결과만 중요.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신경 썼는지 무시. 자랑거리만 이용. 트로피 파트너
5. 만남이 뜸하거나 연락에 반응이 저조해서 안달난다면. 관심없거나 집착해주기 바라는 비정상적 경우. 자기 때문에 남이 괴로움을 느끼는 것 보고 쾌락을 느낌.(최악)
6. 치료사가 된 느낌. 우울한 상대를 위해 분위기 밝게 노력하고 있다면..
7. 만나서 성관계만..주변소개X
8. 인생의 목적이 없을 수록 끌려다니기 쉽다. 이것만큼은 No라고 말하는 것이나 절대 못 만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9. 지난 관계를 제대로 청산하지 않는 경우. 보복도구나 치료도구로 나와의 만남을 가질 가능성.
교ㅗ회옮기기전우리목사랑똑같네......
ㅠ ㅠ 😞그런날 토닥토닥
강성나르 입니다. 처음 가족들 인사갔는데, 누나가 절 보고 소스라쳐 놀라더군요. 첫사랑 하고 너무 닮았다고.ㅎㅎ 시누님께서 이것 말고도 단서를 종종..그 말 듣고 어찌나 당시도 깨름칙 했었는지..그렇다고 파혼바로 할 사람 있을까요.
@@노답진리 누구 누난지 누가 누군지 전혀 이 글만 가지곤 정확히 파악은 안 됩니다만
쎄함이 느껴지면 서서히 거리두는 것도 방법이예요. 바로 파혼은 못 해도 천천히 보는거죠. 헤어짐도 천천히
실제 비정상적인 사람을 만나 봤는데 절반이상 행동이 같아요 소름
4번 트로피파트너
5번 최악
공감됨니다
요약 쨩 응원합니다 ❤❤❤
나르에게 당하기 전에 사람보는 안목부터 알았으면 뼈저린 후회는 없었을 것을 하는 마음입니다.그땐 나르에게 당하는 줄도 모르고 마음을 다치고 시간과 에너지 경제적 착취등 온갖 피해를
당하고 나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으니 참 한심했죠. 하지만 그 외롭고 참혹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고 괴로워 하면서도 어떡해든 살아 남으려다 내안의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깨달음도 얻었어요. 로또보다 더큰 행운이죠 서람님 덕분에요^^
나르시스트는 사람을 이용대상으로본다 자신을 빛나게해줄 무수리로만 취급한다
감동적이벤트로 감정을 산다음 원하는방식으로 이용하고 상대가이것을 눈치채면 가차없이버린다
1.나의생각.가치관등을 바꾸려든다
헤어스타일.옷입는스타일 등등
2.소소한선물을 비웃거나 무시한다
비싼선물만 좋아함.근데 지가주는 작은선물은 부풀려말하고 생색냄
3.나의고민을 축소시켜 대충무마해버린다
지얘기할때는 하나하나 경청과공감을바람
4.나의희생.과정을을 무시하고 결과만본다
5.내가 나르를 쫓아다니는것같은 느낌이든다
6.내가 나르의 상담사가 된거같다
매번나르의 고민만 들어주고있음
7.남자나르와 성관계만하고 끝난다
늘 밤에연락오고 친구를 소개해주지않고 매번야한상황을 만든다
8.삶의목적이없다.그럴수밖에없었어 라는핑계.상대에게 전부맞춰주지마라
9.지나간 인연의 이야기를계속한다
(감정해소도구로 이용당하지마라)
1번부터 9번까지 단 하나도 빗겨나가는게 없이 모두 제가 만난 사람과 똑같은데 진짜 병이 맞나보네요; 증상이 정해져있는걸 보면 ;; 다만 저걸 다 맞춰주려고 애썼다기 보다 저런 말을 자꾸 하면 할수록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구나. 싶어지구요. 8번, 제게 있는 선을 넘어오려고 해서 정이 떨어졌나봐요. 큰일나기 전에 탈출해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남편과 졸혼하고 나니 너무 행복해졌어요. 결혼내내 나 자신을 그 사람에게 맞추려고 했지만 돌아오는건 비난과 질책이었습니다. 이제야 그것이 가스라이팅이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서람님 덕분입니다.
소름입니다. 끔직한 이중인격자였어요.
헤어진게 신의한수.
후버링 당하구 있는중이라 차단해버림.
지난 시간이 다 주마등처럼 떠오르며 슬픔이 치솟다가 분노가 치솟기도 하네요. 나르에게 당하는 맷집을 키우지말고 사람보는 눈을 키워야겠네요. 씁쓸합니다
어제 헤어진 남친도 나르 중증이네요
남친 집안 전체가 나르단체같이 행동했네요
무조건 이용하고 아닐시 거짓말과 피해자 고스프레로 기계처럼 버립니다
처음 마음약한 약자 행세로 저에게 접근
지금 생각해보면 하룻밤에 쾌락을위해서 접근한듯
4년 남짓 쉽지않은 시간이었지만 그사람의 일과 경제적인 도움에 큰 부분을 헌신했었죠
평강공주 컴플렉스를 버려야겠어요 측은지심과 안됐다는 마음 이제 남자에게는 갖지않아야겠어요
자존감이 낮아보여 존대해주고 아껴줬더니 고마움보단 군림하려 했을때도
그저 부모에게 못배워서 가르쳐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감정선 자체가 없는듯요
제가 좋아하는것을 되네이며 살아야겠어요
배려는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와 헤어지고 나니 왜 계속 이상하다 여겼던 것들과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관계 단절만이 해답인것을. 이용당했고 이미 많은것을 빼앗겼지만. 더 늦기 전에 발 빼서 다행입니다. 사람 보는 방법이 더 늘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저도요.
저도 그렇습니다
벗어남만이 해결책입니다
네
.
ㅈ.
나르에게, 관계는 착취의 도구죠.
계단취급하는거 인정
유년기의 결핍으로 동정심끌고
잘못 무마하고 말돌리기선수
실상은 사기꾼범죄자
연인관계도 그렇지만 진심 인간관계만큼 세상 힘든게 또있을라고 열길 물속은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명언은 진짜 찐발언이다 .. 에휴 인생사 사는게뭔지 ㅋㅋ
앗 간파하겟다고 심혈을 기울이면 생각으로 알려줘요
첨엔 나르란 용어가 뭔지도 몰랐지만?
나르와 정말 오래오래 살다보니 속을 투명하게 볼수밖에 없었네요ㅜㅜ
나르를 간단하게 표현하면? 매우 단순한 계산기로 정상인은 생각지도 않는 유치한 부분까지 복잡하게 계산해가며 연기해서 실속을 챙기려는 헛 똑똑이죠^^! 결국 나르는 자꾀자멸합니다. 상종불가 종족으로 등록하면 맘이 편해집니다^^
새해에는 가치있고 좋은 시간들 마니마니 누리세요^^!
연인사이에 왜 이용당하는 느낌을 받아야하고
슬퍼해야하는지 너무 비참합니다 ..
그야말로 러블리라는 부르는 그런사이가 있긴한지 ..
모두들 행복하세요 ..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 분들도 많아요. 뜨거운 연애에서 안정적인 정이라는 관계로 진행이 되죠. 나르만 잘 파악하고 떼어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통이 어느 정도 됩니다. 아, 이 사람 입장에서 그럴 수 있겠다라는 이해도 되구요. 물론 절대로 조율이 안되서 인정하고 가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요. 행복하세요.
떠오르는 사람들이 잇다는게 슬프네요. 그시간들이 떠오르면서.
주변에 왜이렇게 많앗을까 과거 시간여행을 하면서 돌아보게 되네요. .
제가 바운더리설정도 안되어있고 좋아하는것도
없이 그냥하루하루 살아었어요 ..
상대방이 원하는것에만 초점맞추고 취향도
다 맞추었죠 .. 그래서 늘 빼앗기는느낌이 들었나봐요 ..
호의가 권리가 되어가는것같더라고요 ..
원하는것을 염치없게 요구하는것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
이용하고있다는 느낌이들더라구요 ..
앞으로는 제바운더리를 설정하고 좋아하는것을강화하고 자기계발을 위해 살아보기로 했어요 ..
감사해요 ..
13년을 여자 나르를 만나며 시간을 보냈네요.
몇칠전 문자로 이별통보를 받고 쿨하게 받아들였네요.
수많은 가스라이팅 이별 재회..
이번에는 절대 후버링에 넘어가지 않을테야..
에코이스트의 사랑은 나르시시스트에게는
너무 과분하다는것을 서람님을 통해알았네요.
여지껏 그사람은 모든걸 다 제잘못으로 몰아부쳐왔지만 그여자분이 정신과 용어로 NPD 였네요.
모두 힘내시길..
제가 지옥이라고 칭할만큼 힘들었던 사람에게서 나타난 행동 및 상황들이 모두 나오네요..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항상 나타났던 행동들이고, 그로 인해 저는 이미 휘둘려있는 상황이라 우울감과 자존감이 하락하는 증세가 나타났죠... 저런 사람들과는 객관적 자료도 필요없고, 절대. 사과도 없습니다 다들 이런 사람 피해가길 바랍니다
2년간 고생하고 폐인이 됐지만...끊어내서 행복해요 너무 이용만 당해서..힘드네요 ㅎㅎ
잘하셨습니다
지금 행복 하다니
참 좋습니다
저도 그러 했으니까요
@@정상애-d6j 분노나 슬픔에 아직도 힘들어 하지만 만났을때 시달렸을때 보단 덜 아플지도
하... 모든 곳에 교육자료로 배포하고싶은 알찬 내용이에요..ㅠㅠ 이 사실을 사람들이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서람님 글이 가장 정확해요. 모든영상 다봤는데 가장 공감해요.
성희롱멘트하거나 아픔을애기했는데 장난씩으로 받아들이면 바로손절해야되요 상대가 아무리 잘챙겨줬어도요 어떻게든지
힘든 점은 들어주지 않는다...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중한다...ㅎㅎ 돈으로 환산했을때 이거 와닿네요ㅋㅋㅋ
그 사람과 그사람 가족들이 지참금으로 20억 이상을 원했어요... ㅋㅋㅋㅋㅋ 특정 부촌으로 신혼집을 원했고요ㅋㅋㅋㅋㅋ
좋은 사람 만나 곧 저는 결혼합니다. 상대는 모르겠지만 얼마전에도 연락왔네요ㅋ 덕분에 좋은 사람 보는 눈을 얻었네요
🥰🌸서람님 오늘 영상도 너무 소중하고 유익하네요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친구중에도 이런 애가 있었어서 손절한지 오랜데ㅎㅎ 잘한 일이었네용!!☆
요즘처럼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지는 사회에서는 더욱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인데 구체적으로 잘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4번 피눈물이 나네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트로피 파트너로 이용 당했어요 제가 싫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자기부모 형제 자기 직장동료 한데 자랑하듯 끌고 다니고
관계진전이 너무나 빠르고 뭐가그리 급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진작 봤으면 좋을걸 지금이라도 열심히 듣고 배워갈께요 감사합니다
서람님을 알고 함께한 2021년 나에게 참으로 행운의 해였습니다.항상 영상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참 다행이예요. 많이다치고잃었지만,늦게나마,서람채널에 삶에서 내가 모르던많은해답들 여기 다 있네요. 살면서 도움되고필요한 공부였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경험을 또 공유하고 가요.
제 상대방 나르시스트는 제 외모를 매력이라고 말하면서 사랑받고 싶다면 매력을 유지해달라고 요구해왔어요. 제가 그 말에대해 그런게 옳지 않다고 말했더니 저더러 그 자신을 바꾸려 든다며 비난해왔어요.
울엄마다 저머리자르지말라강요
애기2살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스타일강요임~대한민국아줌마들대부분 일부분아닌자들빼고
친동생처럼 생각하는 아이에게 스킨로션 몇만원짜리를 선물해주었습니다. 그래도 꽤 생각하고 한거였어요. 그런데, 그걸 받더니 자기는 거기 회사 화장품 싫다는 거에요. 선물 사준 것 자체가 고마운건데,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제 생일이 다가올 무렵에는 “우리 가족도 선물 못챙겨주는데...” 그러면서 제 생일은 안챙겨주었죠. 제가 한 선물은 맘에 안들고, 지는 저한테 만원짜리 선물하나 고르는게 귀찮고 아까운거란걸 한참 뒤에야 알았답니다.
그 아이는 저한테 가장 소중하게 특별하게 대우받기를 원하면서 걔는 저한테 가장 특별하게 못해줬죠. 연인은 아니고 동성이지만 비슷해서요.
“목적이 없으면 여기저기 끌려다닌다”.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나름의 삶의 방식과 목적이 있고, 관계에 선과 기준이 있고 그것을 상대방이 알도록 명확히 하면 넘어오지 않더라구요.
나르들은 동성이나 이성이나 비슷한거 같아요. 지들은 성의없이 내키는대로 툭툭 던져주거나 아예 안주면서, 상대에겐 돈과 정성 가득한 걸 받길 원하니까요.
삶의 목적이 있으면 기준이 생기고 끌려다니지 않는다. 이거 진짜 맞는말입니다. 쳐낼건 쳐내고 동행 할 사람을 고르게 돼요.
나중에는 거기 화장품싫어한다고 말했던것도 까먹고 거기꺼 정말 좋다고 지돈주고 사들고와서 이래서저래서 좋다고 할 수도 있어요;;전에 네가 싫다며??하면 내가언제??아니면 그땐싫었겠지!넌 뭐 그런걸 일일이 기억하니~기억력좋아 넌참 좋겠네~난 기억안나는데~너도 참 특이하다~~뭐 그런말을 늘어놓죠;;그게 한번두번 반복되면 말해뭐해 싶어서 뭐 그런말도안하고 그래그래하며듣고있게되더라구요;;ㅎㅎ하나하나 딱 짚어 줬어야했는데;;그땐 그사람이 아쉬워서 기억안날 수있지;;사람이 그럴수있어;;하며 넘어갔는데;;ㅎㅎ님 댓글에 너무 공감해서 주저리주저리했네요;;부디 안전이별하셨기를;;나르가 동성이면 한번걸리면 십년정도는 우습게 잡아먹게되는 관계가되더라구요;;전 나한테 왜저러나 내가 뭐가문제인가 답을 찾으려고 십년씩을 고민해도 답이 안나왔는데 서람님 채널보고 아..이유가 없구나 하고나니 정말 맘이 편해졌거든요ㅎㅎ
@@종종-o3q 저도 십년 이상 동성 내현 나르에게 잡아먹힌적 있어요
종종님께서 예로 든 화장품 얘기같은거 저도 수시로 당한적 있어요ㅠㅠ
제가 만났던 나르의 경우는요, 예를 들어 어디 화장품이 막 싫다고 난리치잖아요?
알고보면 되게 시시한 이유로 싫어하는거예요
지를 열폭하게 만드는 누구가 그 제품 좋아한다던지 뭐 그런거로요
근데 시간 지나 이젠 지가 그 화장품을 열렬하게 홍보하는 경우가 있던데요..
요즘 지가 빠져있는 유명인이나 지가 과하게 우상화하고 있는 자기 지인 누구가 그 화장품 쓰면 갑자기 그게 좋아지나 보더라구요
지가 이딴 식이니까 저나 지가 아부할 필요가 없는 남이,정말 그 제품 알러지가 있어서 못 쓰거나 해도 그걸 사소하게 생각하고 러브바밍이나 후버링때 그 제품을 턱턱 선물하기도 해요
어떤 경우엔 악의적으로 알러지나 나버려라며 선물해놓고 "어머~~몰랐어. 미안~~~말해주지 그랬어???^^"
이딴 반응이 나오는거구요.
사실 나르들한테 짚어줘봤자 자기성찰 절대 안하는 종족인지라 더 피곤해지고 덮어씌우기 내로남불 복수만 두고두고 당할뿐이더라구요ㄷㄷ
@너무공감 가는 글이네요 ㅎㅎ
서람님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 언니가 나르인지 몰랐을 때 직장동료때메 힘들다고 한적이 있거든요. 그 동료는 감정기복이 심해서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온갖 기분 나쁜 티를 다 내면서 흉악한 분위기를 만드는 애가 있어서 힘들다고 했더니 돌아온 말이. "신경안쓰면 되지" 하면서 저를 한심하다는 식으로 똥씹은 얼굴로 보더라구요. 자기는 별거 아닌 걸로 다른 동료 욕하면서 계속 동조하길 강요하면서. 그럴꺼면 자기나 신경안쓰면 되지.
서람님 식견과 깊이와 빈틈없는 논리(특히 에코이스트들이 직접 하기 힘든 어떤 정당화 내지는 합리화를 대신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논리)에 매번 감탄하지만 그 어느 누구 하나 소외되거나 아프지 않게 배려하는 화법과 마음에도 참 감탄합니다. 산속으로 따라가 사는 예시 후에 도시에서 사는 예시를 바로 들어 주시는 것만 봐도 너무 잘 알 거 같습니다.
누구를 너무 극찬하는 것은 부담으로 작용해서 보이지 않는 족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서람님이 보람을 더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어 봅니다.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눈내리는 풍경도 아름다워요
6번째 극히 공감합니다. 내 모든 에너지를 탈탈 털리게 되는거죠.
하...대부분 남편과 있었던일이네요..
저는 서람님 채널을 보고 지금 이혼중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지 배워가는것같아요~
서림님 참 감사드리고 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그렇네요. 저도 이혼 중인데 힘내요 우리. 건강하게 살아요
@@kimminyeong1666 비슷한분들이 많단거에 또 놀라네요..
민영님도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저도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혼중입니다.
인간이 아니라 악마와
17년을 살았네요
저는 긴긴싸움 이제사 끝났네요
다들 잘 해결되시길 빌어요
우리 이제부터라도 행복하자구요^^
제 얘길 하시네요.. 이렇게 35년을 보내고 이제사 떠나기로 했습니다.. 변호사가 일은 다 하고 있지만 마음 정리 만큼은 내 몫이네요.. 자존감을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제 상대방 나르시스트는 힘든 내색 보다는 모든 장소에서 자기가 불쌍해 지도록 대화를 유도해가요. 저도 이걸 대수롭지 않게 감쌌는데, 나중엔 그게 저를 향한 보복인양 돌아왔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허무했어요
어후 진짜
서람님 표현력.공감과동시에 눈물나고울화가올라오고 끄덕끄덕하게되고 한숨과 그래서드랬던거구나등등 .헐.저희집에몰카설치하셨나요?할정도로 정말 잘아시네요 내가하고싶던말 내가표현하고싶던걸 너무잘표현하신듯 나에게쓰레기 남에게는리싸이클가능한보물 내가힘들어하며 무겁고냄새나는더러운쓰레기는 더이상 들고있지맙시다.화이팅.
정말 얄팍한 사람들 입니다!!
끝나고 나서야 서서히 …..
그게….그거였구나!!
나에게도 외로움이란 약점,
이해받고 싶은 욕구,
세상에는 🐑 만 있다는 무지….
있었구나…….
덕분에 나르시시스트들과의 악연을 확실하게 끊어낼 수 있었고, 또 저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고, 제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면서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서람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 댓글 다신분들.. 댓글 다 읽으면서 넘 마음이 조여오고 눈물이... 나네요. 다들 꼭 기운 내시고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ㅜ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거라고 합니다 ㅡ인제라도 눈치 채고 나르라고 알게된것에 감사해 하고 빠른 대처를 해야 합니다 ㅡ나르가 함정웅덩이 더 깊게 파기 전에요 ㅡ 나르라고 생각된다면 뒤도 돌아 보지 말고 짤라야 합니다 짜르기 힘드면 연락오면 씹고 오직 간단하게 가끔 메세지만 해야 합니다 ㅡ상대방 환경과 생각을 알려고 친한척 관심주는척 하는 말을 하면서 전화공세 같은 집착 비슷하게 연락오면 나를 먹잇감 으로 공격하는 중입니다 ㅡ상대방의 패턴 변화를 일기로 써보시면 느낌 찾기 쉽습니다 ㅡ감정공감 연결선이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끊어져 있는 사람은 비지니스 관계 이상으로 만나면 안되고 감정 섞이고 표현 해주면 안됩니다
근데 상대가 워낙 이쁘면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 제가 지금 그러고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멀리하라는데 ... 자꾸 마음 흔들립니다 ㅠㅠ
영상감사합니다 서람님의 귀한영상 힘든이들에게 너무나해결의힘이되는 귀한영상이고또길잡이로쓰일것입니다 존경하고 말로는표현이안되게 감사하고 또감사드.립니다 교과서만큼 똑똑하신서람님 가족 모두늘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하시는그어떤일도 꽃길이되시길 늘기도드릴께요
어떤 사람에겐 작은 머리핀하나도 의미가 있을수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항상 도움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늘감사합니다ㅎㅎ
든든한언니가있다고
여기고있어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구용♥♥♥
나의. 어떤점이 좋은거야?라고 물어 본적 있는데,'꽃을 보고,어디가. 예쁘다고 말해야 되는거냐?'라고 대답하며,극 감동 주더니,그 꽃은 물 한방울도 안주고,햇빛도 안쐬 주고,바람도 안쐬어 줘서,병들고 말라비틀어져 꽃나무가 죽었어요. 말만 번드르르, 다 거짓말입니다. 나에게서 모든 좋은것.값나가는것 다 받고,계속 몇백만원씩, 지네 집에 돈달라하고,나중에는 월급 다 달라고. 하대요. 남편과시부모가요. 돈 안준다고,내코뼈까지 금가게 해 놓고,임산부를 폭행하고요.이혼했어요.황당합니다. 친정돈 보구,결혼한거고,잘먹고,잘살기 위해서, 못할 짓이 없는 사람들인데,그렇게퍼즐이 안 맞춰지냐고 정신과선생님이그러시네요.이여자 만나서 아니면,버리고,또 딴여자만나고,또 딴여자 만나서 아니면 또버리고..하는 사람들이라구요. 맞습니다. 박호상,한양대전자공84아이트로닉스, 악성나르,싸이코패스입니다. 그에게 만만한먹잇감 이었었네요. 이혼할때는, 미리. 몰래. 만나던내연녀를, 이용해 나를 제거 하였고. 내가 이혼할때는, 또 다른여자까지, 셋이었어요. 너무화가 나서, 회사사람 앞에서 여자두명있어.라고 소리쳤는데, 남편놈은 순간,굉장히 침착해서,내가 되려, 아닌가?하는생각이 스칠정도였는데,잘못 된건 아무것도없었고,악성나르,싸이코패스의특기 더군요.시치미딱떼고 굉장히침착한거요. 말 섞을일 없어요.진실은아무것도 없으니까요 ㅡ 별,사기꾼또라이새끼도 다 만나봅니다 ㅡ
알면서도 당할수 있죠. 너무 외로우면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생각보다 훨 더 나빴네. 이런 생각하면서요. ㅋㅋㅋ. 그래도 끝내고서 상처받는데요. 전혀 모르고 당하는거보다는 괴로움이 덜한거 같아요. ㅋㅋㅋ '뭐 그럴줄 알았다'고 생각하면서요..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
아~~~오늘도 너무 좋다
나르시시스트 스토커도 많죠? 이별통보에도 집착하고 착각하는 관종같은 사람 너무 소름끼쳐요 이별통보했음에도 계속 연락해오는 스토커도 영상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공감해요..
친구가 완전 나르에요!!!!! 아 진짜 연락 끊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ㅠㅠㅠㅠㅠㅠ 영혼없이 대답하고 있는데 하.. ㅠㅠㅠ
정확합니다.
진짜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아비랑 할매가 나르인데 이 영상보고 경제적으로 빨리 독립해야겠다고 생각함.
서람님 영상 많아서 넘 좋습니당
끌려다니고 조종당하고 자존감추락되고 설득당하고 잘했는데도 을이되는 나자신이 왜인지몰라서 힘들엏는데 얼마전 헤어졌어요 ᆢ바로이런사람 나르시스트 전부를가진자였네요ᆢ
감사합니다.해피뉴이어 서람님.
힘들거나 위로받고싶거나 외롭거나 축하받을일 있어서
Hug(포옹) 을 해보면 나르는 대번에 티가나요.
동감능력이 없는 나르들이다보니
포옹을 해주면 형식적으로 같이 포옹해줄뿐
가슴대 가슴으로 느끼는 충족감이 전해오지를 않아요.
심지어 나는 더 긴시간 포옹하고 싶은데 나르들은 귀찮으므로
나를 밀어냅니다. 그래서 포옹을 하고나면 영양분 부족한 음식을 먹고
난후 더 허기를 느끼듯이 감정적허기를 느끼게 되어요.
사랑하는 상대에게 허그를 했는데 상대가 마네킹처럼 느껴진다면
의심해봐야해요. 코버트들이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가슴을 숨기긴 어렵죠.
영양분 부족한음식, 마네킹...
저만 느끼는 감정이 아닌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잘 버텨주셔서요
새해에도 화이팅!!
이 답글은 되게 신선한.. 그럴싸한 답글이네요.. 참고할만하네요
와..완전 공감합니다..내가 위로가 필요하거나 좋은 일이 있을때 안아달라고 하면 안긴하는데 나 지금 바빠 이제 됐지?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유독 제게 좋은 일이 있을때요
오 ㅋㅋㅋ ㅠㅠ 진짜 신기해요 윗댓글님들처럼 신선한데 진짜같아요
감사합니다. 지난 4년동안 나르년이랑 만나면서 제가 느꼈던 모든 감정들이 설명되면서 이제 99%가 아니라 100% 그년이 나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확고한 자신만의 목적이라는 부분에서 정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제 연애나 결혼따위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니 오로지 제 자신과 이루고 싶은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제 자신을 인생 최대로 행복하게 해주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연인 관계나 부부 관계도 상대가 하는 만큼만 하면 손해 안봅니다 저의 연애철학 입니다~~~~
잘듣고가요💚 꼭 참고할게요~
굿!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 거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저도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있는 거 같아 두렵네요
당한것 같은거면 아닐 가능성이 크네요
나르시시스트와 연애 한 사람 입니다 짧게 연애를했지만 너무 억울하고 분노를 하게 되네요 이건 제가 얼마전에 느낀 연애 임을 알려 드립니다
처음에는 진짜 사람이 매력적이고 정말 귀엽고 정말로 고민 이야기 잘들어 주는 거 정말 잘합니다 처음에는 연애 하는거랑 다름 없습니다 20일쯤 지나니 가스라이팅및 복종 조종 이 시작되더니 어느덧 제가 입는옷 스타일머리스타일 을 지적 하고 거짓말 을 하지말라고 하고 돈은 얼마 모았는지 어떻게든 약점을 잡아 도구를 조종할려고 빌드업을 하며 친구만나면 연락을 못한다는 식 정말 연락이 늦습니다 정말 솔직한 사람이라고 자기가 그럽니다 나는절때 오빠말곤 다른 사람 안본다 오빠없이 못산다 믿음이 중요한거다 뭐 가지고싶다 뭐가 필요하다 가방을 전남친이 사줬다 가지고싶다 바라는게 엄청많아지며 입맛도 까탈이며 싼 음식 절때 안먹습니다 완전 남자친구를 도구로 이용하고 집안에 하는일 다 시키고 완전 복종하게 시키며 아무것도 아닌것도 화를내며 자기 잘못을 돌려 제 질못으로 만들며 항상 돈이야기 뭐 사돌라 물질적인 것을 요구하며 그것을 들어주면 강아지한테 간식을 주듯 칭찬해주는식 으로 완전 복종 시켜버립니다 가스라이팅을 시전합니다 불리한 상황이 되면 울음을 터트리며 자기가 절때 자신 없는건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자존감을 아주 뭉게 버리더리구요 그리고 어장관리를 하며 비밀연애를 시전합니다 그리곤 그여자는 주위에 좋아하는 남자 사람을 만나면서 붙잡아 놓습니다 다음에 또 도구를 이용하기위해 주위에 남자들을 묶여 놓으며 순진하고 착한 사람을 물색합니다 절때 기다리는 것을 못하며 인내심이 매우 부족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도구가 말을 안들으면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며 시간이지나서 후버링을 시전하는 사람입니다. 악질같은 사르시시스트는 없어져야합니다 그녀가 이야기 하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며 집에 전남자친구 물건도 고스란히 다 모아 두며 전혀 버리지 않고 모아두며 감정 자체가 없는 사람입니다 충격적인건 그녀자취방에서 산 물건은 자기 돈으로 산 물건이 없었습니다 다 희생양의 물건인것이죠 거기서 저는 충격 을 받았습니다 정상인이러면 헤어진 물건은 다 정리하는게 당연한데 모아 두고 그것을 보면서 아무 감정이 없으며 뿌듯해 하며 그런사람이 학원 초등학생을 가르친다 는게 소름 끼칩니다 정말 제가 느끼고 경험 했던 걸 적어봅니다 꼭 당하시지마시고 제가 느꼈던 것을 고스란히 적어 봅니다 .
이용해먹을려고하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일년간 너무 감사히 들었어요
한해동안 큰힘이 되었어요
아 포옹 관련 말씀 너무 공감되네요
텅 빈 나무 막대기를 안는 느낌..
7년 동안 나르시스트를 불쌍한(?) 마음에 안아보려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ㅎ
반대로 나르가 절 덥썩 안을때는 폭력을 당하는 느낌이거나 진짜 떨떠름해요.
갑자기 왜?????? 너 나 안좋아하지 않았어????
이런 떨떠름함과 꺼림칙함을 안겨주는데요. 나르는 지 혼자 뜬금없이 감정에 취해있어요.
제가 만난 나르에 국한해보자면,
아마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와서 지가 주인공이란 착각이 든 상태에서 마침 제가 보여서 역할놀이에 심취한게 아닌가 싶어요-_-
저는 6년이요 ㅠㅠ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더욱 감사할 뿐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은 설마… 가면이 진실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속고 또 속고… 속고싶어네요… 자책하지 않고 이제 깨달음에 이 동영상에 감사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이로써 나는 해방 합니다!!!!!
감사합니다~
남녀 나르모두 선물에 대한 가치를 값이나 메이커로 매기거나 절대로 고마워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가 작은 성의로 남들에게 주는건 또 낭비라 생각합니다. 선물 받아놓고 버리는짓도 잘하고 남에게도 그리하라 시킵니다.
과거에 끝났고 떠나간 사람이 후버링 하는 경우는 본인은 잘난것도 없으면서 지가 갖긴 싫고 남주기는 아깝고 통제와 조종의 쾌감을 느끼러 오는거죠.
감사합니당.
나르들이 다들 어떻게 똑같은 짓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나르들끼리 모여 토론하고 행동하는건지. . .
지금 힘든시기를 격고있는데 영상 도움 많이 되고 격려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맞는 말이네요
이제야 그행동들을 알것같네요
속았다는게 분하고 억울하고 화가 나요
다 잃고 나니 버림이란걸..
전남친이 잠깐 사귀면서 했던 행동..
1. 사귀기 초반에 식습관 등등 통제하려함.,
2. 길가다 꽃 보는데 오빠 생각나서 샀다니까 무언의 죽일듯한 표정 잠깐 지음..
3. 좋게 생각하라함ㅜ 위로를 바랬는데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라함., 이직 고민한다니까 표정 굳어지면서 무시함
4. 초반에만 격려하고 응원하고 나중엔 니가 못해서 그렇지 그럼 잘하던가 이럼ㅎ
5. 사귄지 15일째부터 내가 뭔가 연락에 쫓아다니는 느낌이 듬 애정표현도없고 단답, 이모티콘도 안씀..
6. 치료사..상담사ㅠㅠ 맞아요.. 맨날 우울 어린시절어려웠다, 부모님이 강압적이었다, 전여친때문에 우울했다 등등..
7. 만나서 잠자리만 함 애무도 없고 잠자리 후 애정표현 하고싶어도 표정이ㅠㅠ 무표정에 죽일듯이 노려봄..
8. 삶의 목적이 그냥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맞는말씀입니다ㅜ 삶의 목적이 없으면 끌려다니기 쉽습니다...헤어지기전에 삶의 목표세우고 헤어짐
9. 헤어지는 순간에 "너의 목소리톤, 말투, 생각이 너무 어린티 나서 어른스럽길 바랬는데 내가 너무 큰걸 바란거 같아. 좋다가도 미래를 생각하게 돼. 서로서로 응원해주는것도 좋다고봐" 이러면서 카톡이별통보 하길레
헤어지자는거야?계속사귀자는거야?고민하다 이런 고민하게 만든새끼 뭐좋다고 묻나 싶어서 "나는 너랑 극복할 마음 있지만 너가 헤어지는걸 원하는거 같으니 그 의견에 존중해. 잘지내"하고 답장하니 읽씹함
헤어지고 보니 이 사람이 하던 말 행동들이 뭔가 이질감 느껴졌는데 다 거짓된 모습인거 같은 느낌이 드니까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는 기분..
첨엔 작은선물도 주고받더니 러브바밍 끝나고 치킨기프티콘보내니까 버럭화내고 언제부턴가 명품사서 거지됐다고 그러고 그게 그정도 받아야한다는 신호였는데 안줘서 헤어진거같아요 이용가치가 없어져서 있는 숙주찾았다고 자랑한다는 소문들었고 카톡에엄청티내놨더라구요.노래도 이제넌잊을게 담노래는 봄이왔어 이런노래로요 이젠 넌가라 난새숙주찾앗다이거죠
모든 내용이 다 쉽게 공감이 간다면 자기 자신또한 나르시스트가 아닌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왜 하나같이 공감이 가는지..
찐 에코이스트... 님은 선할뿐 아니라 깊은 공감도 이끌어낼줄 아는 사람 같아요
있는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사람
이 영상과 댓글들을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거의 횟수로 4년째에요 처음엔 당연 몰랐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영상을 접하면서
아...이사람이 나르시스트 인가..몇몇가지 제외 한다 하더라도...너무나 동일한 행동들과 언행이 똑같아서 소름이 돋습니다
처음엔 그저 내 마음이 더 크니까 그럴수 있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내가 이사람에게 더 잘한다면 이사람도 그걸 느끼고 잘할거라고 바뀔거라고 감히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그건 저의 대단한 착각이었고 결국 그 모든 나의 헌신적인 마음과 그를 위해 그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 해왔던, 그에게 맞춰왔던 모든 것들은 비난과 비판의 화살로 되돌아와 저를 마구 공격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 관계가 진행중이고
알면서도 벗어나기 너무 힘드네요.....
자존감도 낮아져서 내가 이세상에서 뭐를 할수 있는 사람인가..그냥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로써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괴롭네요
그래도 벗어나려 노력해보려 하고있지만
깨닫고 일어서기까지 아직도 더 아프고 더 겪어야 하나봅니다.
상대여자가 너무 예뻐서 쉽게 빠져나가시기 어려우신거 같습니다. 그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었으니깐요 ㅠㅠ
이용해먹을려고하면 티가나요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2달후면 환갑,,,,, 저는 독립할계획이 ,,,,,유트브를 통해 인생에 암흑에서 벋어났어요 탈출하겠습니다,,,, 너무나 많은것을빼앗기고 탈탈 다털려서 몇번자살기도하고 도미를했는데 제 아이중에 그런 기질이있는아이가 있네요,,, 너무 슬프네요 ,,,, 다시 18년만에 애들 결혼때문에 합쳤는데 양처럼 다가와 늑대와 호랑이로 미쳐서 날뜁니다 아이3이나되어도 양육비한푼않보내던 x가 자기에게 순종않한다고 23살 아들 뺨을 때리고,,, 그런 아들에게 100점 아빠는없다고 신앙있는 너가 이해하라고 제가 말을해버렸네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자기 몸에 있는 아빠피를 빼버리고싶다던 아들이 애를쓰고 있는데,,,, 비아냥과 농담이야하면서 저를 편협하게만들고 평생 아이들 3만보고살은나에게 등을 돌히게 만들고있어요 그러나 그또한 저에겐 의미가없고 저는 그냥 떠나려고요,,, 유치하고 치사하고 내얼굴이 뜨거워지는건 뭘까요? 아이들도 미국주를 3군데나 돌아다니며 키웠지만 결국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이기적인가요? 누군가는 아빠에 희생양으로살겠죠,, 불쌍한척 착한척하는 저 코스프레에 누군가는 넘어가겠죠?!! 전 자신이없어요 이들관계에 끼면 낄수록 힘들것같아요 왜냐면 이 험한 미국에서 돈벌랴,밥하랴,나쁜데빠지지않게하랴,,, 정말 혼자 함으론 되지도않은일인데 ,,,실제 아이들은 사춘기와청년기가 어디순조로운가요,,, 한명도 아닌세명의 아이는 저를 강압적인엄마로 인식했을꺼예요 그래서 어쩌면 저를 외려 나르스씨스트로 인지할지도몰라서요 저는 설득할수없고 나는 그 누구에게도 나를 책임지라한적은 꿈속에서도없어요 그래서 미국 노후대책힘을 믿고 온것도있답니다, 내게 문제가 있으면 무료양로원을가면 되니까요,,,이제는 늙어 병들고 힘도없어요 조용한곳에서 혼자살고싶어요 예전 내 정서로 정상적인 사람들속에서 상처입은 저를 안아주어야할것같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어쩌면 저랑 그렇게 똑같을까요ᆢ저도 오랜격음뒤에 알게되어서 길에서 주저앉았습니다ᆢ
마지막에 아들과합친게 제인생 가장 큰 과오입니다ᆢ그래도 희생양인 아들은 살곳 마련해주고 떠날 준비 하고 있습니다ᆢ♡
오늘도 회사에서 나르와교대하고 왔습니다ᆢ그래도 예전만한스트레스는 않받는거만 해도 대단한공부 가 좀되어졌습니다ᆢ♡
그래도ᆢ제가 너무 불쌍하고 않됐어요ᆢ*
ㅜㅜ
나르 어머니 밑에서 자란 한 성인 자녀입니다. 23살 신앙있는 아들에게 용돈안준다고 때린 아빠를 이해하라고 하시는건 문제를 축소하고 아들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이므로 그 아들도 나르로 만들수 있는 행동인거 같아요. (쓴이분이 나르 편을 들어주면 나중엔 자식이 쓴이분을 외면하게 됩니다ㅠㅠ) 자식의 아픔에 공감하는게 당장은 어렵겠지만, 아들에겐 사과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식들도 피해자에요..
쓴이분 많이 힘들어보이시는데 남편분과는 별거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곁에 있을수록 에너지를 빼앗기고 방어하게되고 약해지는 느낌이 들기때문에요ㅠㅠ.. 이제라도 본인의 행복을 찾으시고 분리되세요..
늘 영상 감사합니다! 해피 뉴 이어 ^^
아들 나르가 어린 여동생을 물건처럼 던지고 때리고 모욕해서 딸아이가 울 때면 엄마 나르가 하는 말, 아, 시끄럽다. 저 ㅇㄱㄹ 좀 다물게 해! 딸 아이는 더 맞는 게 싫어서 우는 소리도 못 내고 견뎠답니다.
그래서 나르 아들은 훌륭한 후계자 나르시시스트로 자라 더욱 악하게 세상을 오염 시켰답니다. 후계자를 잘 키워낸 엄마 나르는 그러나 결국 그 아들의 실력으로 처참한 노후와 죽음을 맞이했고, 아들 나르도 이혼 당하고 비참하고 외로운 삶. 그 끝이 가깝답니다.
맞아요. 바꾸려합니다. 찐공감.. 이 영상은 진짜네요.. 리스트가 전부 맞지 않아도 들어맞는 몇몇 가지가 있다면 나르시시스트 맞습니다
특히.. 어렸을때는 잘 모를 수 있는데, 삶에 목적이 없고 관계에 기준이 없으면, 나르에게 잘 끌려다니게 됩니다 정말 그래요.
기준과 목표를 뚜렷하게하고 삶을 그 목표에 맞춘채로 정진해야해요.
저는 지난 연인이 1~9까지 거의 다 해당되는 것 같네요. 한두 가지는 약간씩만 이지만 뭐....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알 것 같아요. 근데 인생의 목표 정말 없습니다. 그냥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거였는데...
저는
제가 진심 찔리는 건 6번과 8번이네요. 나머지 7개는 전혀 아니에요. 생색같은 거 낸 적 없고 돈을 반이상 더 쓰면서도 반씩 쓴 것처럼 보이려고 티 안나게 도우려고 습관처럼 배려했네요.
제 상처를 그 관계에서 다 치유받을 거라고 믿진 않았지만 적어도 세상에 혼자라는 느낌은 덜 거라고 믿었지요.
상대는 딴에는 진정 저를 위한다고 해줄 수 있는 걸 찾고 기쁘게 해준 적도 있었지만 저는 상대가 사랑을 줄 기회를 빼앗듯 더더 잘해주려고만 했어요. 누구나 나르시즘은 어느정도 있고 인간이라면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하게 무디어지는 법이지요.
내 권리를 침해당해도 이해하고 참고 ... 그러면서 나아진 점도 있었지만 점점 쌓여가고 폭발하고.. 지나고 보니 상대방의 기본적인 나르시즘을 꺼내 부추겨서 부풀려 놓고 혼자 상처받은 꼴이 됐네요.
그래놓고 죽여버리고 싶다고 몇달을 살인충동에 시달렸어요.
이럴거면 배려는 왜 함?
처음부터 돌려 받으려고 베푼 것이 아닌데 비참하게 버려지고 나니 세상에 태어나 한 번도 느낀 적이 없던 분노가 일더라구요. 이 관계가 끝난 것에 대한 주변의 조롱도 이 분노에 기름을 붓는 것 같습니다.
첫째, 당황스러울 뿐인데 억지로 "잊으라"고 하고.
둘째, 알겠다 잊겠다 하면 "어디 네가 그러나 보자ㅎㅎ" 이따위로 조롱하고...
셋째, "그게 뭐가 장거리냐"
"진짜 좋아한다면 새벽이라도 짬 내서 몇 키로를 못 달려오겠냐"
"진짜 좋아한다면 결혼얘기 계속 안 꺼냈겠냐?"
이러면서 비참하게 만드는 데 혈안이 돼 있죠. 자기 앞의 제가 비참해져야 당신 인생이 보상받듯.
넷째, "헤어지고 마음이 아프진 않았냐?"
평소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주로 이런걸 대 놓고 묻습니다. 나의 슬픔을 확인하여 쾌감을 느끼고 싶어서 쐐기를 박으려는 거죠. 평소 잘해준 적도 없었으면서 걱정하는 척 가면을 쓰는 게 다 티가 납니다. 그래도 제가 그런걸 굳이 지적하지 못 하는 븅신이라는 걸... 아는 인간인거고..지적해도 자기는 걱정해서 말해준건데 꼬였냐고 반격하면 그만이라고 뻔뻔하게 밀고 갈 인간인거죠.
이제는 만나면 안 되는 유형과 징조를 확실히 알았는데
1)그럼 만나야 되는 유형은 뭔지 정리가 좀 됐으면 해요.
2)또 어떻게 치유해야 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지.
3)인생의 목표는 왜 가져야 하는지. 이용 안 당하려면 있어야 할 것은 같은데 없으면 굳이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지.
한가지 확실히 알겠는 건
나르시시스트를 안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나르시시스트로 만들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다 싶어요. 배려하는 티가 안 나도록 신경ㅆ고, 다 맞춰주고, 다 퍼주고 나르시시스트적 요소가 있는 사람을 더 그렇게 부채질하지 말고 조절을 하고 선을 잘 긋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ENFJ로 인간 리트리버에 가깝게 살았고 언제나 칼답이 편하고 평생 주변에 골치아픈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이 꼬였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을 다 끊어내고 나니 주변에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겨우 마음을 열어도 또 저는 주도권을 빼앗기고 버림받았어요.
만나기 전부터도 서람님 채널의 모든 영상을 다 봤고 늘 인지하고 지냈는데
변할거라 믿었고
조금 변화도 있었지만
결국 터져버리고 지치네요.
특히 엄마같은 나르들은 서람님 지침대로 정신차리고 대응하니 나아졌었는데 몇 개월 안 가서 저는 또 화풀이 대상이 되었고 감정없이 논리적으로 대응하니 잠시 나아졌다가 관리를 명목으로 돈을 집요하게 요구해서 가만히 지켜보니 다시 다른 자식과의 문제로 인한 화풀이 대상이되어 너보다 동생이 당연히 더 소중하다는 둥 심한 말들과 다른 폭언을 들었습니다. 결국 손절하고 말았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익절이란 없는 걸까요ㅜㅜ
저는 여전히 친한 사람과 만나면 배려해주고 존중하고 공감하고 함께 즐거운 것이 좋고 숨 쉬듯 배려하게 됩니다.
초면에 너무 무례한 경우는 바로 멀리하지만 나머지도 티가 날 듯 안나게 하다가 결국 이상한 행동들을 하고 마는 사람들 뿐이네요.
그냥 인간은 다 그런 걸까요?
제가 제 자신은 돌아보지 못 하고서 그러는 건지
멘탈이 너무 여린건지
아니면 그냥 인복이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혼자서만 살 수는 없는데 그렇다고 인생에 의미를 둘 만큼 귀하진 않은 그냥 각자 이기적인 존재들인걸까요?
지금은 좀 나아지셨길 바래요 ㅜ 꼭 기운 다시 내시고 뭔가 집중해서 할수 잇는 일도 꼭 열심히 하면서 즐겁게 사실수잇길 바래요. 공감하고.. 같이 슬픔 나눕니당 ㅜ
소름돋네 ㅎㄷㄷ
좋아했었던 사람의 특성과 너무나 일치합니다. 미련이 툭 털어집니다. *^^*
스케줄(저녁에 맘대로 산책 못 하게함)
식습관(나를 위한다는 말로 자극적인 음식 못 먹게함)
순발력있는 대화법과 능숙한 사람관리 , 꼼꼼하고 부지런한 생활을 강요함 ( 나를 위한다는 말로)
-선물에대해 스토리를 입히고 생색은 없음
-나의 힘듦을 얘기할땐 해결방안을 제시함 경청도 그럭저럭하는듯
생각해보니 정말 제가 삶의 목표가 없었었네요.
흘러가는대로 살았었는데 나르에게 당한 후로도 제가 남자 보는눈이 없다는걸 제대로 깨달았어요.
영상보고 정말 두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내가 그동안 목표도 없이 살았었구나! 정말 이 영상 덕분에 많은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영상도 다 그랬지만, 유독 이 영상을 본 후로 오랫동안 저 자신에대해 생각해보게되었네요.
영상 항상 좋아요 꾸준히 누르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마음이. 깃든 선물에 대한 반응
진짜 개무시하는 반응
맞는거 같아요..구남친..
그 알수없었던 쎄함..🙄
남편은 결혼할때부터 나를 장식품 아이는 구색맞추기 상간녀는 정보를빼내기위한 수단으로 써왔다는것을 알고 처음에는 당황하고 좌절했으나 나르임을 알고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인생은 달라졌습니다
나르시스트는 본인이 이용한다는걸 알면서 그러는건가요? 아님 당연한거라 의식이없는걸까요?
알면서 그러기도 하구 하도 숨 쉬듯 그래서 인지 못하는 걸수도요
알면서 그래요. 그리고 습관적으로 그렇게 행동해서 인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 나르의 게임을 깨닫고 연락을 끊었더니 미쳐서 날뛰더라구요. 난 그냥 연락만 끊었을 뿐인데 우리 집까지 찾아와 난리 부르스를 떨고 경찰부르고 쇼를 하더군요. 보통 사람들은 누군가와 연락이 안되면 무슨 일 있냐 걱정된다 카톡하는 정도에서 끝나죠. 아니면 제 삼자를 시켜 연락해보라고 걱정된다고. 근데 나르는 괴롭힐 계획을 세웠다가 그 수가 틀어지니 미치더군요.
마지막 세번째 네번째도 다섯번째도 정확하게 맞아떨어는데 모두 맞아야 나르인가요? 아님 하나만 해당되도 나르인가요? 잘모르겠어요
나르시시스트 범위가 있긴하지만 3가지정도면 맞는거같구요.
일반상식적으로 자꾸 아니다싶으면 거의 나르시시스트맞더라구요.
나르시스트라는 기본 조건이 있습니다.
1.공감능력 없음
2.거짓말과 왜곡,모함을 잘함
3.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함
4.잘못이 있어도 인정과 사과를 안하고
변명하거나 상대방 잘못으로 둔갑시킴
5.가족,혈연,연인등 모든 관계에서 자기
이득이 최우선임
6.양심과 죄책감이 없음
7.달변이고 자신을 치장하는데 몰두함
8.인정욕구가 강해서 남에게서 인정을 받거나
칭찬을 받는것을 삶의 목표임
9.남을 조정하려들고 심지어 남의 고통을 즐김
@@angeles283 교묘한 나르는 공감 능력 있는 것처럼 연기하고 나랑 비슷한 부류의 사람인 것처럼 연기해 호감을 쌓죠. 소소한 선물도 잘 하구요. 잘 살펴야 파악이 되죠.
@@young812 맞습니다....공감 하는 척 연기 또한 기가 막히게 잘하죠...
@@angeles283 그리고 사과를 하는 나르도 있어요. 다만 문제의 포인트가 없는 두리뭉실한 사과. 사과 후 내가 무방비 상태일 때 갚아주죠. 아니면 자기가 먼저 선물을 주거나 호의를 베풀고 지맘대로 지배하려고 하고, 챙겨주는 척하면서 내가 쉽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부분을 건드리구요. 나르가 여럿이면 먹이감 하나를 두고 정보 공유하며 콜라보를 해요. 나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으면 파악이 쉽지 않아요.
나한테 해당되는 부분도 있고 상대방한테 해당하는 부분도 있고 그러네요.
이게 진짜 맞는 말이에요.
나르시시스트 비난할 때는 다들 자기는 피해자래요.
자기가 부분적으로라도 가해자라고 말 하는 사람은 없어요. 멀리서 보면 이게 젤 큰 문제입니다.
이러다 애꿎은 사람도 나르시시스트로 오인해서 놓치거나 억울하게 오해받을 수 있다고 봐요.
중요한 건 자기 쾌감을 위해 남의 고통을 즐기는가
이거 같아요.
하~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요 ?
난 ..어떻게해야 하나...
나르시스티가 제가 sns에 메롱하고 찍은 사진을 보고 사진 내리라고 만날때마다얘기하네요다 나를 위한 거라며
남자 유혹하냐고 하면서발가벗은 것도 올릴거냐구 모든 사람이 나를 천박하게볼거라네요
메롱했다고 유혹하는 거라니ㆍㆍ미친소리네요 무시하세요
저도 그래요 헤어지고 여친도 있는새끼가 가끔 제프사 보며 왜그렇게올리냐고 뭐냐고 누구위한거냐고 개쌉소리하면서 같이 밥이나먹자네요 그래서 싫다 거절했더니 세상에마상에나 급발진ㅡㅡ 내가왜너랑밥한끼못먹냐고 ;;;;;
어머나 어쩜그케 똑같은말씀 그럼 저는 당햇네요 남친인데 엄청띁겨는데 손절해야 겟네요😅😅😅😅
안넘어가요
모든것을 저희들이 원하는대로 살도록,작은일,큰일 모두 통제하려한다.남편의월급전체를 통제하려고한다. 모든. 문제가 상대를 털어먹으려는 가엽은 불량 어른아이짓에서, 나왔음에도,그것을 무시하고 상대를 계속 지적질만한다.한양대84박호상네 식구가 모두 그렇다. 먹티다. 가증스러운것들 ㅡ
부분적 선행성과 우월성을 누구나 일부분 가지고 있어요!!
헌 데 나르 족속들은 자신들의 것"을 더 특별히 여기고 자신이 아닌 타인의 그러한 독특한 부분을
어느샌가 하찮게 여기고 폄하하며 더 자신의 이중잣대에 끼워 맞추려 간섭.지시,강요를 해대는데~~그게 끝이없고,쉼이 없는 뫼비우스의
띠에 스스로 걸려 들게 해서 끝없는 나르의 탐욕을 채우려는데 혈안이 되죠!!~
당연한게 되고 자신은 점점 더 특별대우를 바라고~~그래도 상대방에게 죄의식이나 연민
동정조차도 없지요!!
가정의 두가지 축의 중심을 자신의 독점권력으로
남용하면서 모든 탓,탓,탓은~~피해자에게 전가
하는 문쏘시오패스 같은 쿨한?!? 면이 있어요!!
자신을 온전히 이해해주는 플라잉 몽키 들의
위선에 녹아들어서 쓴소리를 하는 사람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려는 사람이 아닌
공격자로 인식하는 지능이 많이 모자르지요!!
늘 대화가 겉돌고 자신의 의견에 스스로 100% 확신하면서 상대방의 다른 반대의견을 무가치하고 훼방한다고 획일 짓지요!!
그러면서 또 자신이 선택한 결정에 큰 손해가 따르면 해결하자고 갖고 오는 미련 족속들이구요!!
주변에 나르 지뢰가 너무 많아서 피곤한 아침이네요!!~배추 사다가 소금에 팍 팍 절여
김치 담는 취미를 다시 할 요량 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