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팬 커뮤니티 강좌’ 구매안내 ① 기업차원 B2B 구매 -이메일(ttimes6000@gmail.com), 전화(02-724-7718) 문의 -상세자료, 비용 등 안내드립니다. ② 개인 수강 - 라이브클래스 티타임즈 페이지 ttimes.liveklass.com/ 신청 ------------------------------------------------------------------------------------------------------------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27 메타버스 뭐 하는건데? 02:13 메타버스 어떻게 봐야 할까? 03:32 메타버스 나무는 어떤 모습일까? 08:36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이 발전하면 필연적으로 도래하게 될 미래 인터넷의 모습이니까 메타버스가 실패할 일은 없음. 근데 지금 각개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자칭 메타버스는 수많은 유저들에 의해 상향식으로 형성되는게 아니라 하향식으로 급조된 거라서 성공적이기 어렵다고 생각함.
형체가 없다. 최소 10년? 더 걸릴걸. IT에 17년째 근무지만, 아직 형체가 없다. 아직 산업에 민간에 그 어떤 것도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링이 정형화 된것이 없다. 기업은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데, 가치 창출 안되면 결국은 기업은 망한다. Aipark 저 기술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 메타버스라고 하는건지. 그래서 어디다 팔건데. 방송국 아나운서 다 짜를거냐. 방송국 다 팔면 어디 팔건데. 글로브포인트 어따 팜? GIS기반 지도 시스템도 아니고 그냥 단순 심시티, 시티즌 애들 버전으로 보이는데. 팀솔루션 기술은 메타버스 기술이 아니라 옛붙 있던 사무자동화, 플랜트자동화, 물류자동화 시스템임. 나온지가 언젠데... 솔직히 우리회사도 메타버스 개발한다고 조직이 있지만, 무엇을 어디에 얼마나 어떤 내용으로 만들지 정답이 없음. VR, AR 기반의 시각적 요소가 아닌 진짜 뇌파에서 상상으로 생성되고 움직이고 만나고가 현실에서 실행되야 진정 메타의 완성이고 가치 창출이 아닐런지. 혼자 가상으로 생각하고 만들고 남긴다면 그건 그냥 추억의 싸이월드임. 2D에서 3D로 넘어 갔을뿐. PC에서 VR, AR로 넘어갔을뿐. VR, AR 기술리면 그냥 15년전부터 이야기한 증강현실이지 뭐. 네비게이션 증강현실 10년전에 망했던 것 기억 안나시나. 아직 형채도 없고 각자의 연구를 통해 수익성 모델을 조만간 찾지 못한다면 그냥 IT 여러 요소 중 하나로 남기만 할거임. 운동은 땀을 빼야 제맛이고, 사업은 잘 팔리고 재고, 안전, 위생, 지금 등 다 안정되야 제맛인데, 메타는 어디서 제맛을 찾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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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0:27 메타버스 뭐 하는건데?
02:13 메타버스 어떻게 봐야 할까?
03:32 메타버스 나무는 어떤 모습일까?
08:36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세상 변화를 알게 해 주시는 멋진 컨텐츠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이 발전하면 필연적으로 도래하게 될 미래 인터넷의 모습이니까 메타버스가 실패할 일은 없음. 근데 지금 각개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자칭 메타버스는 수많은 유저들에 의해 상향식으로 형성되는게 아니라 하향식으로 급조된 거라서 성공적이기 어렵다고 생각함.
우리의 삶을 바꿀 메타버스, 토큰, 플랫폼
메타버스가 망하지 않는 방법은 메타버스라는 말을 하지 않는게 아닐까 싶네요
ㄹㅇ ㅋㅋㅋ 그냥 가상현실 증강현실이라 부르고 개발하면 되는거 괜히 호들갑떨고 뜬구름잡고싶어서그렇지뭐
당장은 메타 주식을 개박살 내놓은 애물단지긴 해도, 초기 ai도 그랬던 거 생각해보면 5년 10년 뒤는 나름 괜찮은 방식으로 진화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당
메타버스 즉 AR VR의 가장큰 문제점은 하드웨어 입니다. 하드웨어가 upgrade 되지 않으면 성공할수가 없는데 이 부분이 어려운거같아요. 가격은 저렴하게 그리고 성능은 현 디스플레이 수준이 되야하니깐요..
메타버스라는말말고그냥 가상현실이라고하면좋았을거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메타버스는 골프존이 제일 잘하는 것 같다
미래에는 출근하지 않고 메타의 세계에서 회사를 다니고 업무를 수행하고 하겠지. 어쩌면 연애도 메타의 세계에서 할지도.
2100년 되면 영화 처럼 구현가능할듯
형체가 없다. 최소 10년? 더 걸릴걸. IT에 17년째 근무지만, 아직 형체가 없다.
아직 산업에 민간에 그 어떤 것도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링이 정형화 된것이 없다.
기업은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데, 가치 창출 안되면 결국은 기업은 망한다.
Aipark 저 기술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 메타버스라고 하는건지. 그래서 어디다 팔건데. 방송국 아나운서 다 짜를거냐. 방송국 다 팔면 어디 팔건데.
글로브포인트 어따 팜? GIS기반 지도 시스템도 아니고 그냥 단순 심시티, 시티즌 애들 버전으로 보이는데.
팀솔루션 기술은 메타버스 기술이 아니라 옛붙 있던 사무자동화, 플랜트자동화, 물류자동화 시스템임. 나온지가 언젠데...
솔직히 우리회사도 메타버스 개발한다고 조직이 있지만, 무엇을 어디에 얼마나 어떤 내용으로 만들지 정답이 없음.
VR, AR 기반의 시각적 요소가 아닌 진짜 뇌파에서 상상으로 생성되고 움직이고 만나고가 현실에서 실행되야 진정 메타의 완성이고 가치 창출이 아닐런지.
혼자 가상으로 생각하고 만들고 남긴다면 그건 그냥 추억의 싸이월드임. 2D에서 3D로 넘어 갔을뿐. PC에서 VR, AR로 넘어갔을뿐.
VR, AR 기술리면 그냥 15년전부터 이야기한 증강현실이지 뭐. 네비게이션 증강현실 10년전에 망했던 것 기억 안나시나.
아직 형채도 없고 각자의 연구를 통해 수익성 모델을 조만간 찾지 못한다면 그냥 IT 여러 요소 중 하나로 남기만 할거임.
운동은 땀을 빼야 제맛이고, 사업은 잘 팔리고 재고, 안전, 위생, 지금 등 다 안정되야 제맛인데, 메타는 어디서 제맛을 찾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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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이미 우리 삶에 스며들어있어요 잡스게새기가 스마트폰을 만든날부터 말이죠
잡스한테 죽통 한방 맞았냐 ㅋㅋㅋ 애플 주식에 물렸냐 설마? 왜 욕을 하니
주변인 중에 누가 잡스 싫어하던대, 여기도 있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