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편리해도 될듯...너무 풍족하고 편리해서 이제는 줄이고 버려야 할때..과학이 발전하고 사람들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지구는 병들어 가고 이대로 간다면 2040년 이면 지구는 심각한 시한부로..2040년 까지 전세계 탄소중립 실현 시키지 못하면 현재 누리고 있는 이편리함과 풍족함 보다도 못한 현실을 맞이하게 될지도.......... 물자 절약 합시다~~~~
@@swjoung2853 님이 말씀하신 그 말 20년 전에 들었죠. 증기기관 상용화 되었을때도 그런말 하는 사람 있었을겁니다. 휘발유 자동차 때도 그랬고 인터넷 스마트폰 때도 그랬고, 항상 새로운게 나오면 이런말 하는 사람 있죠. 그러면서 하는말 사람이 게을러진다, 지구가 병든다 어쩌구저쩌구 한데요 별거 없죠. 학생들은 계속 공부하고 우리는 계속 일하고 끝
메타버스 의 세계 누구를 위한 걸까요? 우리는 기업의 새로운 이익 창출의 이용 대상이 될 것이며 저들은 편리함의 댓가 로 개인의 모든 정보를 들여다 보게 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뭔가 대단한 거처럼 신기한 것처럼 떠들지만 결국 누구를 위한 사업 인가를 상식적으로 따져봐야 할 것 입니다.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 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륙이니라 (계13:16~18)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본뜻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뭐랄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듯... 과학기술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그 끝도 크게 자연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는 기술 때문에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삶의 질과 필요에 의해서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기술은 인류의 적이니까 배척해야 한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결코 합리적인 사고방식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 어떤 방향성에 대한 뚜렷한 목적관 없이..실천과 노력 없이 무조건 믿기만 하면 천국이든 유토피아든 외치면 된다는 그릇된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현실 인식부터 해보자고요!
그걸 모르는게 아니고 애플의 강점은 최초의 pc, 최초의 스마트폰이 아니라 대중에게 pc의 시대를 알릴 설득력을 가진 최초의 pc, 스마트폰의 시대를 확 느끼게 해줄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이기에 놀라는 거죠. 결국 메타버스도 전기자동차도 이미 기술은 나왔지만 우리가 다 설득되지는 않았죠. 애플이 스스로 설득된만할 메타버스, 전기자동차를 내놨을때 그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이 열릴 거라고 기대하는 거고요.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기술이 진보해서 얻는 것 만큼 잃는 것도 많을테지요 님도 말로는 사슬, 땀 하시지만 결국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며 혀를 차고 계실 뿐이죠 우주, 자연은 원래 이중적입니다 빛이 파동이자 입자인것 처럼요 부정적인 결과에만 집중하면 부정적인 면만 보이는게 우주의 본성입니다
진짜메타버스라는게 따로있다면 아직 메타버스개념이 안잡힌거네요.. 그러니 뜬구름같다고 보여집니다. 어떤식으로 변형되어 최종형태로 인식이 될런지.. 정확히 어느정도를 포용하고 어느 시점에 완성이될지도 모르는거라.. 이미 디지털공간은 사이버세상으로 인터넷시대에 개념이 잡혀있는 부분이구.. 놀수있는 공간이라함은 MMORPG나 스케일이 큰 여러가지 멀티게임일수도 있는거구요.. 메타버스라는 모호한 개념이 명확히 할수없는 시점에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완전한 가상현실의 세상이 올때나 가능한 이야기 같아요 몸이아닌 뇌에서 전달하는걸 입력할수 있을때..그때는 이름도 다르게 불리겠죠..
영상에 나온 내용들은 이미 존재하던것들의 상용화를 위한 것 정도인데... 맛폰의 빠른 보급은 메신져 앱들의 역활이 상당했고 카톡을 못한다? 따돌려진다라는 위기감이나 압박도 있었음. 컴퓨터도 게임과관련된 대화로 커뮤니케아션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었고 안터넷도 게임이나 채팅 메일등으로 뒤쳐진다란 압박이 있었기에 보급이 가능했음. 하지만 메타버스는 단순히 사용자의 경험을 말하면서 새로운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VR기기로 행동으로 조작하는것이 편하지 않다란건 경험해 봐서 알고 전원공급의 문제라던지 눈의 피로감등등의 개선점들이 무수히 많은것이 현실. 위험한 환경에서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사용감인 지금 업들이 말하는 혁신이 혁신이 아니라고 느껴지기에 의문점이 생기는것...
스마트폰 시대가 올때 했던 말들이나 지금 그쪽이 말하는 거나 비슷함.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이미 집에 컴퓨터로 다 할수 있는 인터넷인데 스마트폰으로 왜 굳이? 이렇게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 전세계인들이 스마트폰을 엄청 쓰고 스마트폰 시대가 되었죠. 그렇듯이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는 말을 쉽게 해준 영상인데. 뭘 또 그리 장황하게;;;
개인적으로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메타버스는 서울시 교통과에 전화해 봤는데 그런 버스는 없는 버스라고 합니다, 입체기술과 현재의 ar, vr은 착시교란현상 때문에 사용자들이 할려고 하질 않습니다. 좀 더 기다리면 다음세대 혁명적 기술이 등장하면 그때 논의될 버스라서 지금 오지도 않는 버스 기다리지 마세요
메타버스는 집전화와 핸드폰 중간에 낀 삐삐처럼 사라질것 진정한 메타버스에 필요한 지속성 편의성 안락함 모두를 충족하려면 노트북이아니라 데스크탑처럼 발전해야하고 휴대성까지 포함하기위해선 100년후에나 가능함 참고로 80년대 천리안에서 만들었던 텍스트메뉴에서 3차원 가상공간 메뉴로 넘어갔을때 실패원인을 찾아보시면됨
메타버스도 결국 플래폼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회사의 플랫폼을 사용자들이 이용하느냐에 따라 또 경험이 달라지지 않을까요..거기서 또 옥석가리기가 필요하고 거기에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들 반도체를 공급하는 회사들 각종 장비 부품을 생산하고 또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좀 더 정밀하게 유도하기 위해서는 거기에도 인공지능기술이 들어갈거라 생각해요 방송에서 말씀하신 기업들은 하나같이 메타버스를 준비하면서도 인공지능까지 같이 연구하는 기업들입니다 그들이 괜히 그러는게 아니겠지요
해외여행 갔을때 처음 보는 음식점 간판, 애플 글래스로 보니 무슨 가게인지 별점은 몇개인지 바로 번역해서 보여주고. 좌석에 앉아 메뉴를 펼쳤더니 현지어로 쓰여진 메뉴, 음식 실사가 뭔지 바로 메뉴 옆에 글래스가 보여주고. 웨이터 불렀더니 웨이터가 하는 말 실시간 번역해서 귀에 들려주고. 내가 미리 저장해 둔 나의 오픈 정보(국적, 스테이크 굽기 선호도 등) 를 웨이터도 애플 글래스로 보고. 길게 물어보지 않고 내 취향대로 요리를 내오면 좋겠구나. 핸폰을 꺼낼필요 없는 핸폰프리 메타버스
메타버스에 부정적이고 미래가 밝지 않다는데 지금 글로벌기업들 모두 메타버스에 진심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미 메타버스 플랫폼 경쟁이 시작됬다. 페이스북은 메타로 이름을 바꿨고 오큘러스라는 기기를 시장에 선점해놓은 상태이며 미국 청소년들은 유튜브보는 시간보다 메타버스 게임을 하는 시간이 더 많다. 애플도 이번년도에 ar vr기기를 출시예정이며 삼성도 이제 스마트폰에 대한 한계점이 도달했다고 생각하고 vr xr안경 스마트 글래스 개발중에 있는중임. 이거만 생각하면됨 몇년전보다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이 인식이 변했다는거. 1,2년마다 스마트폰을 바꿀만큼 혁신이 점점 사라지고있다는거. 그 다음 혁신은 애플의 스마트폰이 등장했던것처럼 메타버스가 될거임.
단순 반복하는, 정형화된 조건에 따른 일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로봇이 대신하게 됩니다. 기존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섬세한 작업도,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난이도에 맞게 환경을 갖추거나 혹은 그러한 난이도를 로봇이 해낼 능력이 되거나.. 결국 사람의 노동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과거 사회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다가옵니다) 결국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인간만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일밖에 없습니다. 로봇이 인간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그것은 로봇이 아니라 인간이라고 봐야 합니다.
가령 내가 고글을 쓰고 화성을 간다고 하자. 화성의 이곳 저곳을 눈앞에서 펼쳐지는 느낌으로 실시간으로 여행하고 탐험할수 있다면 그게 진짜 메타버스지. 그럴려면 직접 화성을 가서 촬영한고 송신해주는 로봇이나 드론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아직 수십년 후의 이야기다. 가상 현실이 아니라 실시간 현장의 현실을 보여주지 못하면 메타버스가 아니다.
@@박영-n3l 글쎄다 난 그때도 인터넷이 대세가 될거라 생각했고 혁신적인 폰이 머지 않아 나올거라 생각했지 근데 가상현실 기술은 최소 20년은 더 봐야한다.현재 나온 가상현실 프로그램의 한계가 있고 가상현실이라고 할수도 없을정도로 수준이 괴랄하지 그래서 유통기한이 있고 기술적 한계로 아마 지금 태어난 애들이 미래에 그 혜택을 받겠지 맛 냄새 촉각이 느껴지는 새로운 차원을 만들었다는 느낌의 혁신적 기술이 아닌이상 메타버스?아주 잠깐 유행처럼 지나갈 운명이지 그 유행조차도 없을수도 있고 투자한다는데 말리지는 않지만 글쎄다~
한마디로 환각을 현실로라는 말씀
현실로 돌아왔을때는
허무한일도 많을듯
세상그만 바껴음 좋겠어요
세상이 더 이상 앞서가지 않았으면
좋겠다ᆢ
그런 생각이 들면 늙은거라고 그러던데.. ;;
왜요??
공감합니다. 인간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말았어야했다고 후회할 듯.
그만 편리해도 될듯...너무 풍족하고 편리해서 이제는 줄이고 버려야 할때..과학이 발전하고 사람들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지구는 병들어 가고 이대로 간다면 2040년 이면 지구는 심각한 시한부로..2040년 까지 전세계 탄소중립 실현 시키지 못하면 현재 누리고 있는 이편리함과 풍족함 보다도 못한 현실을 맞이하게 될지도..........
물자 절약 합시다~~~~
@@swjoung2853 님이 말씀하신 그 말 20년 전에 들었죠. 증기기관 상용화 되었을때도 그런말 하는 사람 있었을겁니다. 휘발유 자동차 때도 그랬고
인터넷 스마트폰 때도 그랬고, 항상 새로운게 나오면 이런말 하는 사람 있죠. 그러면서 하는말 사람이 게을러진다, 지구가 병든다 어쩌구저쩌구
한데요 별거 없죠. 학생들은 계속 공부하고 우리는 계속 일하고 끝
결국 메타버스는 뉴럴링크처럼 인간의 뇌와 연결되야 사업이 발전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가 되면 한 인간이 모든 인간을 통치하는 연결에 힘이생긴다!
적그리스도의 등장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척척 진행되고 있죠.
메타버스 의 세계 누구를 위한 걸까요? 우리는 기업의 새로운 이익 창출의 이용 대상이 될 것이며 저들은 편리함의 댓가 로 개인의 모든 정보를 들여다 보게 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뭔가 대단한 거처럼 신기한 것처럼 떠들지만 결국 누구를 위한 사업 인가를 상식적으로 따져봐야 할 것 입니다.
지금 현실이 메타버스다..메타버스안에서 메타버스가 나온다고 하니 지금 우리는 완성도가 높은 메타버스안에서 살고있구나 느껴진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신난다 ㅎㅎㅎㅎㅎ
통제 좋으면 ^^
메타버스의 환상에서 깨야한다
좋아요
와~ 그런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서 좀 무섭네요..
인터넷, 스마트폰도 금방 적응 한거처럼 메타버스도 충분히 가공해서 우리 삶에 다가올테니 걱정마세요
구현을 못하는 사람들이야 막연하게 다가오고 상상력으로만 보일테지만
실제로 우리 삶에 녹아든다면 금새 적응해버릴지도 몰라요
ㅠㅠ
예전에 어른들이 기계 앞에서 버벅대실 때
왜케 많이 배우신 분이 그러시지? 했었는데
이제 너무 너무 공감이 돼서...
나도 벌써 그런 나이가 됐구나 싶어 두렵다는...
크게 다를건 없고 걍 스마트폰 화면을 투명한 안경알에 박는겁니다. 안경 쓰고있음 걍 시야 한켠에 카톡창 여닫이 되고 손 재스쳐로 톡창 받고 인터앳창열고 하는삭. 문자입력이 불편한 형태라 걍 문자보단 음성문자나 걍 길가다 옆에서 친구랑 이야기하듯 편하게 음성챗이 보편화되기쉬움.
밧데리 문제 을 해결하지 않는이상.. 힘듬
샘킴 이분 요리도 잘하고 과학도 잘하고 다재다능하시넹~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 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륙이니라
(계13:16~18)
과학의발전은진행형
끝이 보이네요 😂
메타버스는 부가적인 신개념 서비스개념이지 현실을 절대 넘어설수 없다.
그럴리가 지금도 님은 휴대폰을하고
컴퓨터를하고 티비를보고 있으실텐데
이조차 메타버스인걸 모르는건가요
메다버스는 그저 좀더 온라인의강화판일뿐이지 이미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이겼습니다
근데 너무 무섭다~
메타버스는 말이 안되지요~
글라스는 광학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산더미 입니다. 메타버스는 우선 자동차에서 꽃을 피우겠네요
이런 시대에 전쟁을하고 핵전쟁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안보, 경제위기도 잘 견디고 미래로 같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눈에 착용하거나 손에 착용 하거나 충전하거나 이런 방식은 대중화 되기 힘듬... 스마트폰과 공존할것임.
자연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메타버스는 인류의 적입니다. 권력자의 통제시스템입니다.
이미 인터넷도 그래요.
인터넷 검열, 드루킹.
기술이 발전할수록 권력 집중화는 당연한겁니다
스마트 폰 부터 버리고 오지산으로 들어가시길
자연으로 돌아가면 권력자밖에 못살아 ㅋㅋㅋ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본뜻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뭐랄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듯...
과학기술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그 끝도 크게 자연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는 기술 때문에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삶의 질과 필요에 의해서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기술은 인류의 적이니까 배척해야 한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결코 합리적인 사고방식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 어떤 방향성에 대한 뚜렷한 목적관 없이..실천과 노력 없이 무조건 믿기만 하면 천국이든 유토피아든 외치면 된다는 그릇된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현실 인식부터 해보자고요!
어차피 나중에 자연으로 돌아가게될거에요. 핵전쟁 이후에.. 그때 님은 이세상에 없을수도 있지만..
양자컴퓨터는 어찌 될까요
5지(g)무선주파수 과다 노출로 얼마 못 살것임...
와 5지 아시는구나! 겁.나.유.해.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이 되어 뀸 꿔온 일을 같이 한다는걸 긍정적으로만 볼수있는가..그리고 이런걸 두고 소통이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메타버스=디지털 상의 공간
메타든 뭐든 결국 인간이 사용한다는 걸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아닐거 같은데.. 인터넷은 놀라운 혁신이었고, 그걸 손에 들고 다닐 수 있게 된 것도 놀라운 혁신이었고.
근데 메타버스는 그냥 그것들을 활용하는 다른 형태의 어플리케이션 수준. 진짜는 메타버스 같은게 아닌 다른 특이점 있는게 나올듯.
미래는 알 수없는 거고, 생각은 자유지만, 주장의 근거가 납득이 안된다. 그렇게 따지면 스마트폰도 인터넷을 활용하는 도구에 불과한거 아님? 스마트폰은 실체를 갖춘 하드웨어적 도구인거고, 메타버스는 소프트웨어적 도구인거고.
이분말이 맞음 인터넷의 확장이 메타버스임
제가 생각하는 특이점은 인간같은 생각을 하는 인공지능이 특이점일 거라 생각함
50년 내로 오지 않을까요
@@kskim5882 인류의 역사에서는 이미 바퀴의 발명 시점 이후로 쭉 특이점임
메타버스 ㅋㅋ 이미 20년전에 인터넷에 있었는걸
@@think540 별로없었는데? ㄹㅇ루ㅋㅋ
스마트폰은 애플의 승리지만 메타버스 시대는 우리 기업들이 선전했음 좋겠네요
삼성둥절
@@user-tj1cp2cv5i 저도 개인적으로 삼성 좋아하는사람이지만 스마트폰은 애플의 승리가맞습니다 현실을 보세요 우리나라 제외한 대부분나라가 거의 애플씁니다
@@riverarx6851머래 삼성이 세계 점유율 1위구만 22프로도 못찍는데 먼 거의 애플을 써 ㅋㅋㅋㅋㅋㅋ
신의축복
지상천국
메타버스가 아니라 증강현실을 말씀하신것 같은데
미래는 아무도 모름
공감합니다.
무섭네용..
스마트폰은 잡스의 아이폰전에 LG가 한달먼저 만들었다. 보급력이나 광고력은 애플인정 근데 제일 먼저 스마트폰 만든건 잡스가 아님. 대중은 이걸 모름.
누가 먼저 만드느냐 보다 누가 그 수단을 가지고 문화를 만드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걸 모르는게 아니고 애플의 강점은 최초의 pc, 최초의 스마트폰이 아니라 대중에게 pc의 시대를 알릴 설득력을 가진 최초의 pc, 스마트폰의 시대를 확 느끼게 해줄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이기에 놀라는 거죠. 결국 메타버스도 전기자동차도 이미 기술은 나왔지만 우리가 다 설득되지는 않았죠. 애플이 스스로 설득된만할 메타버스, 전기자동차를 내놨을때 그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이 열릴 거라고 기대하는 거고요.
미래를 알려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은 잡스가 처음 만든게아닙니다 그전에만든걸 좀더기능을추가해서 잡스가 인수해서 나온거일뿐 맨첨만든건아님
이 모든 것이 인간을 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슬에 메이는 거다. 인간은 원래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한 몸이 되어 땀흘리며 사는 것이 인간의 원래 구조이다
동감합니다 참담한 진실을 보고계시네요
응 근데 너도 마찬가지~
@@기타선수-v8k 정신나간 소리나 하고다니면 좋나?
@@swing_surfer 난독증인가 글 공부 다시하고 오자~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기술이 진보해서 얻는 것 만큼 잃는 것도 많을테지요
님도 말로는 사슬, 땀 하시지만 결국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며 혀를 차고 계실 뿐이죠
우주, 자연은 원래 이중적입니다
빛이 파동이자 입자인것 처럼요
부정적인 결과에만 집중하면 부정적인 면만 보이는게 우주의 본성입니다
진짜메타버스라는게 따로있다면 아직 메타버스개념이 안잡힌거네요.. 그러니 뜬구름같다고 보여집니다. 어떤식으로 변형되어 최종형태로 인식이 될런지.. 정확히 어느정도를 포용하고 어느 시점에 완성이될지도 모르는거라.. 이미 디지털공간은 사이버세상으로 인터넷시대에 개념이 잡혀있는 부분이구.. 놀수있는 공간이라함은 MMORPG나 스케일이 큰 여러가지 멀티게임일수도 있는거구요.. 메타버스라는 모호한 개념이 명확히 할수없는 시점에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완전한 가상현실의 세상이 올때나 가능한 이야기 같아요 몸이아닌 뇌에서 전달하는걸 입력할수 있을때..그때는 이름도 다르게 불리겠죠..
영상에 나온 내용들은 이미 존재하던것들의 상용화를 위한 것 정도인데... 맛폰의 빠른 보급은 메신져 앱들의 역활이 상당했고 카톡을 못한다? 따돌려진다라는 위기감이나 압박도 있었음. 컴퓨터도 게임과관련된 대화로 커뮤니케아션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었고 안터넷도 게임이나 채팅 메일등으로 뒤쳐진다란 압박이 있었기에 보급이 가능했음. 하지만 메타버스는 단순히 사용자의 경험을 말하면서 새로운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VR기기로 행동으로 조작하는것이 편하지 않다란건 경험해 봐서 알고 전원공급의 문제라던지 눈의 피로감등등의 개선점들이 무수히 많은것이 현실. 위험한 환경에서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사용감인 지금 업들이 말하는 혁신이 혁신이 아니라고 느껴지기에 의문점이 생기는것...
인터넷이 이미 메타버스다. 입력/소비 인터페이스가 기존 스크린 + 마우스/키보드/터치/조이콘에서 VR/웨어러블로 변하는 건 넥스트 빅씽이 되지 못한다. 공각기동대처럼 뇌와 클라우드의 직접 연결정도되야 인터페이스 혁명이다
나도 이생각인데 마치 조오오온나 다른 빅테크놀로지인것마냥 설레발쳐댐. 이제 접속서버자체가 aws같은 전세계급 단위로 수용이 가능해서 현재가진 실시간 인터넷, 온라인게임을 전세계 유저가 고품질로 접속이 가능해진것뿐인데. 그리고 vr같은건 아직 한참멀었을것임.
스마트폰 시대가 올때 했던 말들이나 지금 그쪽이 말하는 거나 비슷함.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이미 집에 컴퓨터로 다 할수 있는 인터넷인데 스마트폰으로 왜 굳이? 이렇게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 전세계인들이 스마트폰을 엄청 쓰고 스마트폰 시대가 되었죠. 그렇듯이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는 말을 쉽게 해준 영상인데. 뭘 또 그리 장황하게;;;
@@mflowtown 전혀. 그런소리하는사람은 극소수 떨거지들이었음. 걸어다니면서도 소형pc로 인터넷을 할수있는걸 원하는 이들이 대다수였는데 무슨
메타버스는 4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점, 선, 면, 입체순으로 차원을 구분짓고 4차원은 공간이라고 말을합니다.
즉, 메다버스가 4차원이죠!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면 그땐 이미 우리같은 시민들은 그들의 정신적 노예로 살고 있을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사람의 뇌를 조종해 죽일수도 있겠지. 그런 세상을 누가 반길까??
메타버스가 가장 먼저 제일 많이 이용 될 분야는 게임인것 같네요.
음... ㅇㅇ 분야도 있음
근데 게임이 메타버스 일종 아닌가?
개인적으로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메타버스는 서울시 교통과에 전화해 봤는데 그런 버스는 없는 버스라고 합니다, 입체기술과 현재의 ar, vr은 착시교란현상 때문에 사용자들이 할려고 하질 않습니다. 좀 더 기다리면 다음세대 혁명적 기술이 등장하면 그때 논의될 버스라서 지금 오지도 않는 버스 기다리지 마세요
눈이 작살날듯 ㅠㅠ
변우민 닮았어요
메타버스는 집전화와 핸드폰 중간에 낀 삐삐처럼 사라질것 진정한 메타버스에 필요한 지속성 편의성 안락함 모두를 충족하려면 노트북이아니라 데스크탑처럼 발전해야하고 휴대성까지 포함하기위해선 100년후에나 가능함 참고로 80년대 천리안에서 만들었던 텍스트메뉴에서 3차원 가상공간 메뉴로 넘어갔을때 실패원인을 찾아보시면됨
그래서 행복하냐고. 마 그게 중요한 거지.
메타버스도 결국 플래폼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회사의 플랫폼을 사용자들이 이용하느냐에 따라 또 경험이 달라지지 않을까요..거기서 또 옥석가리기가 필요하고 거기에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들 반도체를 공급하는 회사들 각종 장비 부품을 생산하고 또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좀 더 정밀하게 유도하기 위해서는 거기에도 인공지능기술이 들어갈거라 생각해요 방송에서 말씀하신 기업들은 하나같이 메타버스를 준비하면서도 인공지능까지 같이 연구하는 기업들입니다 그들이 괜히 그러는게 아니겠지요
그런 이야기는 누구나 할수 있어요.
해외여행 갔을때 처음 보는 음식점 간판, 애플 글래스로 보니 무슨 가게인지 별점은 몇개인지 바로 번역해서 보여주고.
좌석에 앉아 메뉴를 펼쳤더니 현지어로 쓰여진 메뉴, 음식 실사가 뭔지 바로 메뉴 옆에 글래스가 보여주고.
웨이터 불렀더니 웨이터가 하는 말 실시간 번역해서 귀에 들려주고. 내가 미리 저장해 둔 나의 오픈 정보(국적, 스테이크 굽기 선호도 등)
를 웨이터도 애플 글래스로 보고. 길게 물어보지 않고 내 취향대로 요리를 내오면 좋겠구나. 핸폰을 꺼낼필요 없는 핸폰프리 메타버스
결론은 vr기기나 ar기기가 전세계에 스마트폰급으로 보급되어야 한다는 말이네요
결국 메타버스는 인간의 뇌를 컨트롤해서 구현할정도로 발전하지 않는이상은 반쪽자리 같아 보이네요
메타버스에 부정적이고 미래가 밝지 않다는데 지금 글로벌기업들 모두 메타버스에 진심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미 메타버스 플랫폼 경쟁이 시작됬다. 페이스북은 메타로 이름을 바꿨고 오큘러스라는 기기를 시장에 선점해놓은 상태이며 미국 청소년들은 유튜브보는 시간보다 메타버스 게임을 하는 시간이 더 많다. 애플도 이번년도에 ar vr기기를 출시예정이며 삼성도 이제 스마트폰에 대한 한계점이 도달했다고 생각하고 vr xr안경 스마트 글래스 개발중에 있는중임. 이거만 생각하면됨 몇년전보다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이 인식이 변했다는거. 1,2년마다 스마트폰을 바꿀만큼 혁신이 점점 사라지고있다는거. 그 다음 혁신은 애플의 스마트폰이 등장했던것처럼 메타버스가 될거임.
상상을 거부한 넓고넓은 너무나 넓은 우주에, 작고작은 너무나 작은 티끌보다 작은 지구에 70억 사람, 수백조의 생명체가 아웅다웅 살아가고 있지요. 인류의 역사는 극히 짧은 찰나,
인간의 몸? 기적이죠 사랑❤
IBM은 훨씬 이전부터 있었지요
모난돌이 정 맛는다고요 아직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통인대 미국 달러 잡겟다고 이런 동영상 좋으네요
OECD 배당율 꼴찌 한국주식시장을 사랑합니다.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영업이익의 40%는 주주에게 돌려주는 날이 오겠죠?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팀쿡처럼 빚내서 자사주 매입하고 소각하는 회사가 생기겠죠? 대한민국 경영자가 미국경영자보다 소인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화 써로게이트 보면 메타버스를 시작 했죠
이런 말보다 실제 안경을 쓰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영상 하나가 설명 최고이다
공장 생산라인도 재택근무가 가능해지는 개념이군요. 굳이 사람이 해야만 하는일은 작업장에 있는 로봇을 연결해서 집에서 웨어러블 기기로 작업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단순 반복하는, 정형화된 조건에 따른 일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로봇이 대신하게 됩니다.
기존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섬세한 작업도,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난이도에 맞게 환경을 갖추거나 혹은 그러한 난이도를 로봇이 해낼 능력이 되거나..
결국 사람의 노동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과거 사회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다가옵니다)
결국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인간만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일밖에 없습니다.
로봇이 인간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그것은 로봇이 아니라 인간이라고 봐야 합니다.
단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전망만이 아닌 메타버스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철학적 검토와 초연결 시대로 접어들면서 겪은 인류의 변화에 대한 성찰도 같이 얘기 나누면 좋을 것같네요.
이거 뭐 적응이라도 제대로 하겠나. 디지털 디지털. 제대로 가고 있는 미래인지 모르겠다 난.
쉽게 설명 안하셔도 됐을 듯. 댓글들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메타버스를 이해했다. 인터넷의 다음단계, 웨어러블이나 보다 발전된 기기를 통해서 증강현실을 구현하고 몸의 편안함을 이용하는 단계 오오
이걸 이제 앎???
메터버스 넘 어려움. 스마트폰이 안경이 되고 안경을 통해 내몸의 감각기관의 동작이 입력이 된다고 하시는데 그게
당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애플 자율주행 라이더도 무슨 말인지, 자율주행인데 내가 안경을 왜
써야 되는건지.. 누가 더 쉽게 설명 좀..
그레이트 리셋의 스타트는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인류를 향한 그들의 사악한 계획
그동안 예측된 혁명이 있었나?
반도체 혁명, 모든것이 인터넷으로 갈거란 인터넷혁명 다예측했잖소. 닷컴버블이 그 증거고
@@wordspark4760 반도체는 잘모르는 분야라서 어떤 경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은 컴퓨터 연결한 나사의 인트라넷망이 오랫동안 있었지만 당시에 지금의 WWW를 예견한 사람이 없었고 계획하고 월드와이드가 된 시기가 짧으니 누구나 예견했다고 말하기 어렵죠
8년가지고 부족함. AI도 개발되어야 하고 적어도 30년은 걸릴것.
그럼 현실세상은 어떻게 돼는건가??
앞으로 배 와 비행기가 필요없겟네요
관광버스가 될 수도
패치처럼 귀뒤에다 붙이는거믄..?
모든 쓰기 간편혀야혀..
불편허믄 손절각..
안경가튼거 무겁고 불편..
안사..주믄 모를까..
어디 주식사야하죠?ㅎ
테슬라 추천
결론...인터넷이랑 핸펀으로 넘어갈때 it버블 어마어마햇음 지금 존재하지 않는개념에 투자하다 훅간다 예시 - ibm / 씨티폰, 열린마음으로 새로운 문물을 받아드리고 올인은 하지마시길
도수는 어떻게하지?
마이너리티리포트 영화에 나오죠!!
가상과 현실의 결합
누워서도현장감있게
쇼핑을하는세상
홈쇼핑하곤
차원이다르지
재미있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통찰력이 있으신 분들은 그것을 풀어내는데 다소 어색해보이거나 표현이 서툰편인데,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네요 :)
가령 내가 고글을 쓰고 화성을 간다고 하자. 화성의 이곳 저곳을 눈앞에서 펼쳐지는 느낌으로 실시간으로 여행하고 탐험할수 있다면 그게 진짜 메타버스지. 그럴려면 직접 화성을 가서 촬영한고 송신해주는 로봇이나 드론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아직 수십년 후의 이야기다. 가상 현실이 아니라 실시간 현장의 현실을 보여주지 못하면 메타버스가 아니다.
이제야 클라우드 기업이 뜨는거와 같이 메타버스 시대는 향후 10여년에 주름잡을듯 하긴합니다.
이론상으론 가능하지만, 8년으로도 택도 없고, 80년은 봐야 될까말까임;
고로 아직 메타버스나 풀다이브 등은 그냥 마케팅 용어일뿐..
그리고 사람은 점점 더 멍청해지죠. 단 한 순간도 네트웍에서 떨어지지 못하게 되고요. 아마 온 인류가 중독자가 되어 가진 전 재산을 피 빨리듯 한 푼도 남김없이 상납하게 될 겁니다.
어쩌면 이미 모든게 갖춰졌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몸통만 없는게 아닐까 싶네요
팔다리머리등 다 있지만 관절이 없고 몸통이 없어서 연결이 안된...
누군가 몸통을 만들어내면 메타버스는 인터넷 다음의 시대가
열릴것 같네요
가히 공간 혁명이라 할 만 합니다.
전기차 보급되고 자율주행 기본이 되고 스마트카가 나오면 엄청난 센세이션 일어날거다
쉽게 메타버스 개념을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지식 추가입니다.
ㅋㅋㅋㅋ 강의 하는 양반도 메타버스가 뭔지 모르고 그냥 ㅈㄴ 좋은거다 앞으로 메타버스가 세상을 바꿀꺼다 하지만 우리는 이해를 못하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네 ㅋ
결국 글래스 눈깔에 박기
시작하면서부터 인조인간이 되는 해괴밍측한 세상이 되는 것임. 전혀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아님.
메타버스를 구현할려면
위성통신의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이미 스타링크가 상당 부분 선점했습니다.
결국 메타버스시장도 머스크의 승리군요 ㅋㅋㅋㅋ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전에 이미 예상하던 일들인데.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지금 굳이 메타버스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인류의 높은 문명과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야 하는데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과 식량공급이 파괴된 상태에서는 그 어떤 진보와 발전도 더디게 되므로
인류의 이러한 신기술을 통해 지구의 환경을 회복시켜야 할것이다
오디오에서 댕댕댕 소리 계속 울리는데 ㅠㅠ 나만 그런가요 진동오는데.. 폰에서 .
이 영상 끄면 안나고
근데...설명이 잘못된게 저분 설명은 증강현실개념이고, 메타버스는 사람 혹은 아바타가 가상공간에서 미팅, 게임, 업무를 볼수 잇는걸 말하는거 아님?
메타버스는 대새가 될 가능성 없음.. 가상현실에서 맛을 느끼고 촉각을 느낄정도의 혁신적 기술이 생기면 모를까 메리트 1도 없다고 봄
너는 인터넷 나올때도 이랬을거고
스마트폰나올때도 이랬을거야.
그지?
@@박영-n3l 글쎄다 난 그때도 인터넷이 대세가 될거라 생각했고 혁신적인 폰이 머지 않아 나올거라 생각했지 근데 가상현실 기술은 최소 20년은 더 봐야한다.현재 나온 가상현실 프로그램의 한계가 있고 가상현실이라고 할수도 없을정도로 수준이 괴랄하지 그래서 유통기한이 있고 기술적 한계로 아마 지금 태어난 애들이 미래에 그 혜택을 받겠지 맛 냄새 촉각이 느껴지는 새로운 차원을 만들었다는 느낌의 혁신적 기술이 아닌이상 메타버스?아주 잠깐 유행처럼 지나갈 운명이지 그 유행조차도 없을수도 있고 투자한다는데 말리지는 않지만 글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