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퀸, 브라이언 메이가 작곡한 음악 TOP 10 / BRIAN MAY'S TOP 10 QUEEN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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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작곡한 음악 TOP 10
[음악]퀸, 브라이언 메이가 작곡한 음악 TOP 10 / BRIAN MAY'S TOP 10 QUEEN SONGS #퀸 #브라이언메이 #프레디머큐리 #보헤미안랩소디
0:06 _1. Now I'm Here(1974_Sheer Heart Attack)
1:37 _2. We Will Rock You(1977_News of the World)
3:35 _3. Keep Yourself Alive(1973_Queen)
4:41 _4. The Show Must Go On(1991_Innuendo)
6:27 _5. '39(1975_A Night at the Opera)
7:41 _6. Fat Bottomed Girls(1978_Jazz)
9:01 _7. Hammer To Fall(1984_The Works)
11:01 _8. Dead on Time(1978_Jazz)
12:31 _9. Brighton Rock(1974_Sheer Heart Attack)
14:18 _10. The Prophet's Song(1975_A Night at the Opera)
순위는 영국 웹진을 참고했습니다.
아이고.. 올리고나서 알았어요!(어떤 친절한 분 댓글 덕에!)
순위9의 Brighton Rock 소리를 제가 편집하다 지워버렸더라구요..
• Queen - Brighton Rock ...
여기서 노래 들으실 수 있습니다. Queen official 유튜브에요ㅠ_ㅠ~
#퀸 #브라이언메이 #Queen #BrianMay
Who wants live forever(1986_A Kind of Magic)
이것도 메이의 곡인데..
이 노래도 정말 좋은데 이 순위엔 빠졌어용. :'(
다 보면 재미없으니, 다음 기회에~~~
-으엑.. 라이브 에이드 장면 MBC가 샀나요..?
자꾸 제가 올리는 영상이 삭제되네요...
저작권 표시했는데도.... 엥..?...
대체 몇번째 올리는거람.. ㅠㅠ 죄송해요 여러분...
오전 8시부터 16시까지.. 5번 영상 올렸다 삭제됐다 반복했네요.
흠;; MBC영상 쓴 적이 없구만 -_-; 어이無........
첫번 영상 봐주신 많은 분들과,(으악 조회수~!~!)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두번 보고 만든 시리즈물
'퀸 멤버들의 작곡 곡 TOP 10'
그 중,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의 작곡 곡들입니다.
리드 싱어 프레디머큐리에 이어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그리고 앞으로
드럼 로저 테일러
베이스 존 디콘의 작곡 음악 TOP10 을 만들어 올릴 예정...
이 역시 만들면서
아는 노래 반 모르는 노래 반이었네요.
+
전에 올린 영상,
'프레디 머큐리의 작곡 음악 TOP 10'을 많은 분들이 봐주셨는데..
이렇게 많이 봐주실 줄 모르고
오로지 제가 보려고 만든 영상이라
자막이 너무 빠르게 들어갔었어요.... (영상도 10분짜리..)
그랬더니 다들 자막 읽기 힘드시다고.. ㅠ...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자막 나름 천천히 넣었는데...
이마저도 빠를 것 같네요ㅎ..
자막을 느리게 하느라 영상 길이가 18분이나 되었는데
사람들이 재미있게 봐주실런지 모르겠다 :'(
+
순위 가지고 엉터리다 뭐다 말들이 많으신데..
(생에 첫 악플들에 정신 못 차리는 중인 디맨...)
영상에 올라가는 순위는 영국 웹진을 참고한 순위이고,
제가 올리는 순위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아닙니까? ㅠㅠ...
퀸 노래는 전부다 좋은걸요..ㅠ.ㅠ...
노래가 안 좋아서 순위에 안 올리고 그런게 아닙니다....
저도 비전문가에요.. 여러분.....
순전히.. 좋아서 올리는 겁니다......
오쨌든...
전처럼 영상에 틀린 내용이 있다면 피드백 남겨주세요. :)
아직 처음이라 여러부분에서 많이 서툽니다. 하하
다음 영상은 퀸의 멤버이자 드럼을 맡고 있는
로저 테일러의 Top 10 songs가 될 거에요~
직장인(사회초년생)이라 빠른 업뎃 힘든 점 ....
양해부탁드립니닷..ㅠㅜ
-자세한 일기는 블로그에
*insta: @jiminnnkim ( / jiminnnkim )
*blog: blog.naver.com/...
*facebook: / jiminee
![[음악] 퀸, 프레디 머큐리가 작곡한 음악 TOP 10 / FREDDIE MERCURY'S TOP 10 QUEEN SONGS #퀸 #프레디머큐리 #보헤미안랩소디](http://i.ytimg.com/vi/tkJYNxTQMrk/mqdefault.jpg)
![[음악] 퀸, 프레디 머큐리가 작곡한 음악 TOP 10 / FREDDIE MERCURY'S TOP 10 QUEEN SONGS #퀸 #프레디머큐리 #보헤미안랩소디](/img/tr.png)
![[음악] 퀸, 로저 테일러가 작곡한 음악 TOP 10 / ROGER TAYLOR'S TOP 10 QUEEN SONGS #퀸 #로저테일러 #프레디머큐리 #보헤미안랩소디](http://i.ytimg.com/vi/mjIjK8OWBYg/mqdefault.jpg)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작곡한 음악 TOP 10
(9순위의 Brighton Rock 소리는 편집 중 실수로 삭제해버려서(....) 잠시 안들립니다)
0:06 / 1. Now I'm Here(1974_Sheer Heart Attack)
1:37 / 2. We Will Rock You(1977_News of the World)
3:35 / 3. Keep Yourself Alive(1973_Queen)
4:41 / 4. The Show Must Go On(1991_Innuendo)
6:27 / 5. '39(1975_A Night at the Opera)
7:41 / 6. Fat Bottomed Girls(1978_Jazz)
9:01 / 7. Hammer To Fall(1984_The Works)
11:01 / 8. Dead on Time(1978_Jazz)
12:31 / 9. Brighton Rock(1974_Sheer Heart Attack)
14:18 / 10. The Prophet's Song(1975_A Night at the Opera)
-순위는 영국 웹진을 참고했습니다.-
아이고.. 올리고나서 알았어요!!! (어떤 친절한 분 댓글 덕에!)
순위9의 Brighton Rock 소리를 제가 편집하다 지워버렸더라구요..
으앙 ㅠㅠ
ruclips.net/video/BUt_7TQCWtU/видео.html
여기서 노래 들으실 수 있습니다. Queen official 유튜브에요ㅠ_ㅠ~
김디맨 jiminnnkim 이 댓 고정해주세염!!!
@@Nat-dc5gn 오오잉 고정했는데 고정이 자꾸만 풀려있네요 오잉?? 왜이로지..!!!!!!
베이스도 작곡한곡이 있나요?
@@80ceo71 네! 완전 많아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많이 만들었어요 존 디콘씨가 ㅎㅎ 곧 만들어서 올리려구요 ㅎㅎ
오! 정말감사해요!
진짜 브라이언 메이가 먼치킨이라니까ㅠㅠ 임페리얼 칼리지 천체물리학 박사+총장+퀸핵유명곡들작곡+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기타실력,,, 다 가져쓰~!~!
퀸 멤버들 모두 먼치킨... 알면 알 수록 너무 재미있고 대단하네요 증말
브라이언메이~ 다 가져쓰~~
하지만 나를 갖지는 못했지....
@@user-jv8fj7zo4i 줘도 안함
키도 188..
노래도잘함
브리의 작곡 실력도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영화 중에서 프레디가 브라이언한테 넌 브라이언 메이 박사님이 되겠지!!!라고 한게 생각나네요 ㅋㅋㅌ 지금은 정말 박사학위를 따고 박사가 되셨죠!!
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 영화 중에 그 장면 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가 퀸의 사운드에서 참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봐요. 10대 때 기타 살 돈이 없어 아버지와 함께 만든 기타 ‘레드 스페셜’이 그야말로 퀸 사운드의 특징이 됐죠.
맞아요~!~!! 그 레드 스페셜 이야기 봤었는데 참 찡하고 그렇더라구요!!! 👍🏻👍🏻👍🏻 언젠가 그 이야기도 영상으로 만들 수 있길...
오잉 권창욱 성우님이시네
헐 성우님요?! 헐 대박 진짜 그분 계정인가 헐 모지
그 사운드가 너무 특이해서 후대에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따라해보려고 했지만 부품들이 모두 자전거 안장같은 특이한 재료들이라서 따라하기 힘들었다죠
그리고 브라이언 메이는 피크 대신 동전을 써서 줄 관리하기가 힘들었데요
39는.... 진짜 브라이언 메이가 부르면 더 애절한 노래가 된다는게 ㅜㅜㅜㅜㅜㅜ
근데 로저테일러 젊을때 진짜잘생겼네요
완전 꽃미남이네요 ㅋ
그춐ㅋㅋ 그래서 수염기르고 다녔다구.. ㅋㅋㅋㅋㅋㅋ
언론사에서는 잘생긴거 밖엔 볼게없다구 했대요 ㅋㅋㅋㅋㅋ
퀸에서 볼것은 잘생긴 드러머 밖에 없다 라고 ㅋㅋㅋㅋㅋ
프레디가 파격적인 옷을 입었는데 브라이언은 나풀나풀하고 소매가 넓은 옷을 많이 입은것같군요ㅋㅋㅋ 소매 넓으면 기타 칠때 은근 걸거칠텐데ㅠㅠ
그런데도 저정도..
대구사람인갑네예
브라이언이 많이 마른체형이라 그걸 감추려고 그런옷을 입었다고 하네요
전 메이옹 곡 중에 Too much love will kill you를 좋아해요. 메이옹이 다사다난한 연애사 때문에 고통받고 만들어진 곡인데 너무 아름답죠.ㅋㅋㅋㅋ
엥 제가 알기론 브리의 친구가 이혼 하는것을 보고 영감이 떠올라서 만들어진걸로 알고있어요!
@@user-wi3rc5hr2k 그건 save me입니다
브라이언 메이가 아내와의 이혼과 아버지의 죽음과 그기다가 머큐리의 병까지 한꺼번에 겹쳐 굉장히 힘들때 만든곡입니다.
보통 이혼의 아픔을 잘 표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user-xc8df4dq2u 다맞는데 프레디 병말구 브라이언의 병일거에요.
진짜 더 쇼 머스트 고온은 들으면 들을수록 아픈사람이 불렀다고 했을때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머큐리의 목소리가 너무 파워풀한것 같아요
the show must go on 이 여러모로 마지막이란 뜻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네요.. 영화에서 엔딩크레딧 끝까지 다 보고 나왔는데 제일 마지막 노래가 the show must go on 이였거든요.... 프레디...ㅜ
그쵸 ㅠㅠ 소름에.. 씁쓸하기도.. 정말 영화같은 인생을 살다 간 거 같아요 프레디는
Mother love가 마지막인데..
@@user-oh7oi6iz9f 영화에서 마지막노래요
음악하려면 공부를 잘 해야한다는 어른들의 말이 왜 나왔는 지 알게해주는 그룹
ㄹㅇ...ㅋㅋ
그냥 노래 순서대로 넣어놓고 제목만 좀 넣은 그런 영상일줄알고 기대 안하고 들어왔는데 엄청 잘 만드셨네요ㅋㅋㅋㅋㅋ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오우 격한칭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분발하여 좋은 정보 나눠드리겠습니다
'39 정말 너무좋아하는노래요ㅜㅜ 옛날에 누가 가사 토대로 소설쓴거있었는데 엄청 글도잘쓰고 되게감동받앗던 기억이나네요 고작1년동안 탐사를 갔다온것뿐인데 지구는 이미 백년이지나 사랑하는사람은 이미죽어서없고 늙어버린 그의자녀들의 눈동자속에 사랑했던 연인의 눈동자가 나를보며 울고있다는ㅜㅜ 멜로디는 경쾌한 컨트리풍이면서 가사는 천체물리학인데 표현은 되게슬프고 감성적인... 브라이언메이는 진짜 천재인가싶어요ㅋㅋ 군대에서 기타배워서 제대하고 하루종일 39만 연습해서 혼자 녹음하고 불러보고 화음도넣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멜로디,가사,코드 다외웠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는 노래입니다ㅎㅎ
우와.. 그런 소설이 있나요? 웹소설같은건가요? 와 너무 궁금해요! 홍프레디님이 너무 잘 요약해주셔가지고.. 이 몇줄만으로도 저 뭉클해졌어요.. ㅠ,ㅠ... 흡... 브라이언메이는 진짜 천재맞죠.... 천재들이 원래 예체능도 잘하더라고요 ^_^.... 흑흑 와 홍프레디님이 연주하시는 '39가 듣고싶네요! 혹시 볼 수 있을까요 유튜브에서?! 크크크크
영화로 제작되어 상영되지 않았나요
인터스텔라요 내용이 비슷해요....
정말 보헤미안랩소디 인기에 편승해서 묻어가려는 수많은 유튜버들사이에서 진심어린 팬심이 묻어있는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랜디아빠님 감사드려요!!!
완전 힘을 얻어 갑니다 ㅠㅠㅠ
한동안 기운이 빠져있었는데 힘내서 다음 편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알수록 끝내주는 밴드입니다
멤버 모두 천재~~~^^
맞아요 ㅋㅋㅋ 전부다 작곡왕들..
그래서 퀸이 대단한 거 같아요
이 사람의 기타 연주 소리는 정말 정확, 깔끔, 명료 그리고 대단한 기교. 보수적인듯 한데 다양한 시도를 했네 프레디처럼 보통 사람은 아닌듯
퀸은 멤버 각자 자신만의 재능을
지니고 있는거도 모자라 각자가 음악적
재능까지 가진듯..정말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 할 수가 없는 록 그룹이다
만들어주시는분한테 힘내라고 감사하다고 못 할 망정 악플부터 다는 사람들은 진짜.. 피드백도 좋지만 자기만에 색깔이 있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악플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헝 ㅠ_ㅠ 제현님 천사세요 ㅠ_ㅠ 감사드려요 엉엉 사랑합니다 ㅠㅠ
Show must go on의 마지막 50초는 전율 그 자체입니다.
마지막까지도 머큐리의 불꽃은 꺼지지 않고 장렬히 불타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절규가 잘 느껴지는 곡 이었습니다.
프레디가 브라이언이 로저가 존이 있고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았기에 그들은 그때 그시절의 가수를 넘어 역사의 획을 그어버린 가수가 됨
The Show Must Go On은 프레디의 마지막 노래가 아닙니다. 마지막 노래는 15집의 Mother Love이고, 이 노래는 결국 프레디가 녹음을 마무리 짓지 못했습니다.
헉..그랬군요..ㅠㅠ...
그래서 브라이언 메이가 마지막 소절을 불러 녹음했죠
유유태훈 말조심하쇼
@@user-ub3jb4pw4q ㅈㅅ 양성애자
다 천재다
천재넷이 저렇게 서로 또 합이 잘 맞다니 ㅠㅜ♡
아진짜 영화 마지막에 The show must go on 딱 나올때 전율이 확돋으면서 눈물흘렸음ㅜㅜ
가사가 진짜 죽기싫고 현실부정하면서 절박한게 스크린너머로 들렸음....
ㅠㅠㅠ흐엉.... 진짜 그냥 프레디의 삶 자체가 영화인 거 같아요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퀸 멤버별 곡 느낌은
브리-39같은 노래에선 가사가 참 서정적이고 조은데 fat bottomed girls 같은거 보면 또 브라욘메 교양변태력 오지게 드러냄
프레디랑은 다른 느낌으로 가슴이 울리는 느낌
디키-요즘 노래 같음 게다가 또한놈흙같은거 보면 가사에 막내온탑 성깔 드러남
프레디-장르 스펙트럼이 무지 넓은듯 ㅠ 사람이 아니라 명곡제조기 아니신지
로저-퍼킹락스타이지만 가사는 뽀짝그자체
인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전 브리 노래가 제일 취향입니드 여러분은 누가 제일 취향이신지요
프레디짱
4:41 가장 인상깊은 노래, The show must go on.
원테이크로 모든걸 쏟아내고 생을 마친 프레디의 마지막 외침같은 노래여서 더욱 뭔가모를 찡함이 가슴속에 느껴지는 명곡of명곡 아닐까요
보헤미안랩소디 영화 끝날 때 마지막으로 나오는 노래이기도 하고...
"쇼는 계속 돼야 해"
퀸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주려는 마지막 목소리,
본인 스스로를 향해 전하려는 마지막 외침 같아서 말이죠
다들(프레디 본인까지) 아마 이게 마지막일거라고 어느정도 예상했을거같아 더 뭉클하구요....ㅠ
프레디가 The show must go on을 원테이크으로 녹음을 끝냈다는거 알고 소름돋았네요.. 역시 프레디...
저도 저 대목에서 소름이 쫙 눈물이 핑..
역시 천재는.. 다릅니다 ㅜㅜ 폼은 일시적이만 클라스는 영원하다..
@@user-bb4zf3yf6h 마자요 클라스는 영원하다 .... b ★★★★★
그대를 흔들어 놓겠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당시 mbc 다른 자막들도 진짜 어마어마하던데요
@내이름니플러 ㅋㅋㅋㅋㅋㅋ
성인군자 메이옹♥ 이시대의 진정한 펭귄바보♥ 사랑해요♥♥♥♥ 얼른 존 디콘편도 나왔으면좋겠어요 이미 다치이고 존 한테도 치여버려서 미치겠음 퀸개죠음♥ 내년이면 11년째 퀸빠순이되는데 내년에도 건강해주세요ㅠㅠ
브라이언 메이가 작곡한 곡은 다 제 취향이네요ㅠㅠㅠ해머투폴 존좋
Hammer to fall은 라이브 에이드 무대에서 연주했던게 음원보다 더 익숙하게 느껴지네요
브라이언메이곡이 전부제취향ㅠㅠㅠㅠ해머투폴 이랑 39 너무좋음ㅜㅜㅜ
영상 잘 봤고, 잘 들었습니다.
'39의 설명중에 틀린게 있어서 댓글 남겨요.
39년이 흐른뒤에 돌아온게 아니라 100년(혹은 몇백년)이 흐른뒤에 돌아온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목인 '39의 앞에 붙은 '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1939년등의 표기에서 앞의 19를 생략할때 쓰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노래가사에서는 '39년에 출발해서 '39년에 돌아온 걸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1939년에 출발해서 2039년에 돌아왔을수도 있고, 2039년에 출발해서 2239년에 돌아왔을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최소한 백년은 흐른거고, 그걸 디테일하게 나타내지 않고 애매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39 라는 제목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퀸 최고!
우와.. 완전 감사합니다!!
어쩐지 39년이면 너무.. 시간이 적게 흘렀는데..?
라고 생각했네요!!! ㅋㅋㅋㅋ
그런 의미였다니 오오...!
han.j님 최고~~ 퀸 최고 !
the show must go on..비장하면서도 애절하고 마지막 잎새를 그려준 화가와 같이 격려와 측은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 주는 명곡
아 keep yourself alive가 브라이언 메이가 작곡한 노래구나...
진짜 퀸의 모든 멤버들의 재능이 진짜 ㅎㄷㄷ하게 하네요~
정말 어쩜 저렇게 모든 멤버들이.... 작곡 실력이 어마어마한지...ㅠㅠ
너무 멋진 그룹인 거 같아요. 천재들!
심지어 음악만 잘하는게 아니라능 ㅠㅠ
The show must go on 나올때 눈에 습기가 찼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고 브라이언 메이 자신도 불렀고 파바로티와도 콜라보한 Too much love will kill you가 빠져 아쉽네요 이 곡 말미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솔로연주 또한 아주 멋진데~~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아예 그 곡이 담긴 마지막 앨범을 따로 리뷰하려고해요
너무 좋더라구요.. ㅠㅜ 윽 마지막이라니 슬퍼서 눈물이...
공감이욤
40년전에 퀸을 알았을때나 지금이나 그들의 노래는 정말 버릴것 없이 변함없네요..
제가 Ait Supply 열팬이지만 퀸 또한 제가 잊지 못하는 그룹입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멋진편집. 잘 감상했어요. 역쉬 브라이언메이는 기타리스트답게 롹킹하네요 ^^
제임스님 너무 감사드려요!
크크 맞아요!! 브라이언 메이 노래 찾으면서 노래를 들어보는데 전부다 롹스피릿이~~~!! 아주 그냥~~~!!! bbbb
ㅋㅋㅋㅋ 근데 '39는 또 컨츄리고 ㅋㅋㅋ
이제 로저테일러와 존 디콘이 남았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그 둘도 ㅋㅋㅋㅋ
존 디콘이 약간 똘끼있는 캐릭터 같아서 ㅋㅋㅋㅋ 빨ㄹ ㅣ만들고싶어요
ㅋㅋㅋㅋㅋ 컨츄리를 그렇게 싫어했다고.... ㅋㅋㅋㅋ
영화를 11월에 봤는데 아직도 보랩뽕이 안빠져서 매일 퀸 영상만 찾아보고있었는데 때마침 딱 이영상이!!!
전 2020년에도...
즐기며 살자는게...쉽지만 어려운....
그래서 이노래가 너무 좋음ㅎㅎ
프레디 머큐리는 대단한사람이였네 곡이 엄청 빨라도 가사전달이 정확
4집은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은 것 다 해보고 끝내자고 결심한 느낌이 팍팍 풍깁니다. 퀸 멤버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집어넣은 듯한 느낌이 들죠.
그래서인지 5집은 4집의 B side 같은 느낌도 들긴 합니다만, Somebody to Love라는 불멸의 히트곡이 있죠.
덕분에 모르고 넘어갔던 것들도 알아챘습니다.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진짜 마지막을 염두에 두고 쓴 곡들이라 대박난 앨범인가봐요!
저는 이 영상을 만들며 이제야 퀸을 알게 되었는데.. life seeker 님 덕에 더 좋은, 더 새로운 정보들을 접했네요! 크크 감사합니다 : )
다음은 존디콘이랑 로저테일러해주세요!!
녭 로저테일러 올리고 마지막으로 존디콘 올릴게요~~
아마 일주일에 하나씩 올릴 거 같은 이 느낌...(직장인의비애)
Another one~이 존 디콘이죠
the show must go on 스토리알고 가사보니까 눈물나네 ㅠ
저도..몰랐는데.... ㅠㅠ 저거 만들면서 눈물났어유
퀸에서 메이 젤 좋아하는 팬인데 정리 넘 좋아용!!^^
재화님 감사합니다 ㅎㅎ
39'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ㅜ 최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
어떻게 비전문가 이면서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이시네요~ 멤버 4명이 다 천재적인 실력을 갖췄는지 채널운영자님 덕분에 다시한번 확인 하는거 같아요.
저도 젊었을때에 퀸의 음악을 좋아해서 A night at the opera CD 가 집에 있어 브라이언 메이 특집이 더 좋았어요 ~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
퀸의 멜로디 브라이언 메이
너무좋은표현이네요
'39 이 쵝오!!
프레디에 마지막 곡은 Morther love 입니다 프레디가 중간에 노래를 부르다 힘들어 집에가서 쉬겠다고 했지만 그의 마지막 녹음이 되엇습니다 그래서 거의
마지막 부분은 브라이언의 보컬로되어 있고 제일 마지막엔 1986년 웹블리
에오가 나옵니다.
맞아요ㅠㅠㅜㅜㅠㅠ 퀸 다큐 보셨군요..
정말 잘 만들어진 영상이네~!! 위윌락유와 더쇼머스트고온과 함께 마지막 곡이 가장 인상적!
그림자객님 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흐흐
이게 다 퀸 덕분이죠 뭐!
브라이언 메이가 작곡한 who wants to live forever가 없네요 프레디머큐리의 아름다운 성악을 들을 수 있는 엄청난 명곡인데 아쉽군요...
아! 카카루님 저도 그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이 순위엔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번에 브라이언메이 작곡 음악 top5 따로 빼서
그때 소개하려구해요!
생전에 마지막으로 녹음한 건 15집의 Mother Love입니다! 녹음하다가 몸이 안 좋아 다음에 녹음하겠다고 하였으나 노래는 완성되지 못했죠..
흐엉.. ㅠㅠ 그렇군요.... 너무 슬프네요.
이제야 퀸을 알게 돼서 잘 모르는게 많은데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태자면 딱 마지막 한 마디를 남겨두고 힘들어서 프레디가 브라이언한테 '나중에 끝내자' 라 하고 쉬러 갔다가 다신 돌아오지 못했죠... 그래서 정규앨범 들어보면 mother love마지막 한소절만 브라이언 메이가 불렀다는...
그래서 전 mother love 못듣겠어요ㅠㅠㅠ 들으면 너무 슬퍼서요😢
브리옹 생신 기념으로 들으러 왔어요~
브리옹 건강하세요🎉🎉
하...the show must go on...진짜...최애곡
Too much love will kill you도 명곡인거 같아요!
최애 곡 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요❤
메이 박사님이 그 퀸 중에서도 제일 다재다능한거 같아요! 물론 프레디도 미대생 출신이었던만큼 뮤비랑 앨범 일러스트, 그리고 퀸 로고를 그렸고, 로저의 음악적 재능이야 말할 것도 없구요. 존은 베이스의 기교로만 보자면 더 나은 레전드 베이시스트들이 많긴 하지만 그 작곡 능력은 역대 탑급이라고 하죠. 게다가 공돌이답게(?) 디키앰프라는 괴물을 만들고...
그래도 갠적으로는 메이옹이 다재다능함이 제일 빛나는거 같아요!
나중에 돈 벌어서 레드스페셜 레플리카 하나 소장하고 싶네요ㅜㅜ
The prophet song 나도 처음에는 살짝 거북했는데 3번정도들어보니 좋더라궁
확실히 퀸의 락밴드로서의 정체성은 메이가 쭉 끌고 갔구나. 전반기에는 프레디가 하드케리하고 과도기에는 디콘 후반기에는 로져가 터지면서 이제 전설중에 전설의밴드가 됐네
재즈 앨범 LP는 옛날 발매반은 앨범 속에 나체로 자전거 탄 여인 포스터 커다란게 들어 있습니다. 포스터 종이는 핑크색이고 핑크색 종이를 펼치면 자전거 탄 나체 여인들 수십명이 뙀! 그중 가운데 언니는 되게 이뻣는데 지금은 모두 할마시가...벌써 40년전 얘기니...
ㅋㅋㅋㅋㅋㅋㅋㅋ헐! 벌써 40년전이라니 훅... 와닿았어요
할마시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 계실까요 ... 집에 간직하고 계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색 종이라니 ㅋㅋㅋㅋㅋ
thxss님 완전.. 멋져요 너무 잘 아시잖아!
@@jiminnkim 그 앨범을 갖고 있으니까 알죠 ^^ 증거사진 링크 입니다.www.popsike.com/RARE-Queen-Jazz-Original-US-First-Press-Vinyl-LP-w-Bicycle-Race-Poster-NM/400537587139.html
엄청나게 시간 많이 들여서 만든 것 같아요. 그대의 열정또한 퀸 못지 않네요..영상 올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구독합니다. 고맙습니다!!!
young chu님 감사합니다!
로저테일러와 존디콘이 남아있는데
최근에 안 만들고 있었네요 ㅠㅠ
young chu님 댓글에 힘을 얻고 다시 힘내야겠어요!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driven by you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 빠지다니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브라이언 메이도 천재나 다름없는 인물이네요..
에릭드룸님 감사합니다 하하
영상이 항상 부족한데 ㅠㅜ
(프레디머큐리때는 자막이 빠르고.. 브라이언메이때는 음악소리가 잠깐 누락되고... ㅠㅜ)
감사드려요
브라이언메이도 천재더라구요
'39... 덜덜... 기타실력도 어마어마햐고..
와.. 퀸 멤버들 알면 알수록 정말 대박이더라구요!
로저테일러랑 존 디콘도 만들고있는데
두근두근합니다 ㅎ
다 듣기좋네
헤헤 너무 좋죠 ㅠ_ㅠ 만들며 즐거웠어요
그렇군요
NOW I'M HERE~ 진짜 좋아요! 두근거리는 도입부, 뚱뚱뚱뚱뚱뚱
와 진짜 잘만든 영상이네요ㅋㅋㅋㅋ브라이언 메이 젊었을 때 진짜 잘생긴거 같아요 키도 크고...근데 작곡고 잘하고 기타도 잘치고
네 찾아봤어요 전 몰랐었는데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앞으로 많이 찾아 뵐게요
이 그룹은 파고파도 끝이 없어 능력자 천재 실력자 다 모인그룹아냐..
It's late랑 Save me도 너무 좋아하는 브라이언 메이 노래죠 ㅎㅎ
브라이언 메이도 좋은 곡들 정말 많은 거 같아요
으아~~ 다 못 담아내 넘 아쉽고
이번 영상에 후반부에 실수로 소리 삭제해가지고
브라이튼 락 부분 기타 연주 파트 소리가 잠시동안 안 들리는데
그것도 너무 아쉽궁 ㅠㅠㅠ 으엉 ㅠㅠ
@@jiminnkim 실수할수도 있죠 머 그리 큰 실수도 아녔고 앞으로도 채널 잘 운영하실것같아요
@@oo3372 으앙 nodap님 감사해요 😭❤🙇🏻♀️ 앞으로 더 나은 정보영상 올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슴다 🤟🏻빠샤
영상 너무 잘만드셨어요......엄청 재밌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kirasse lee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퀸에대해서 재밌는영상을 많이올려주셔서 구독누르게 됬네요 ㅎㅎ
>__< ♥
@@jiminnkim 와우!구독다 300명 늘었네요 몇일사이에 ㅎㅎ
1000명 가즈아 ㅎㅎ
ㅎㅎ 오랜만에 들어보는 메이옹 작곡의 예언자의 노래이네요.. 1975년 그러니까 46년 전에 아무리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다지만 이런 곡을 녹음했다는 자체가 80년대 중반에 노래를 듣고도 그 화음의 절묘함에 제 거시기를 탁 칠 수 밖에 없었죠^^ 보헤미안 랩소디도 6분 이상의 러닝 타임이기에 상당히 상업적으로는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지만 프로핏스 송은 한 술 더 떠서 7분을 넘는 곡이었으니.. 정말 상업적인 측면에서 그 당시에는 그룹의 흥망이 갈릴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이트 앳더 오페라에는 제가 좋아하는 곡이 많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말고도 프로핏스 송 뒤에 바로 흘러나오는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그리고 존 디콘의 또 다른 면이 있었던 유아 마이 베스트 프렌드.. 한국 광고에서도 가끔 들었던 I'll be lazy on the Sunday afternoon. 그리고 드러머 꽃미남 로저 테일러의 I'm loved with my car.. 등등 정말 30여년 전 추억을 되살려줘서 감사합니다 쥔장님^^
제대하자마자 들었던 프레디 머큐리의 사망이 충격으로 다가왔었죠.. ㅜㅜ 늦게나마 프레디 머큐리 형님께 RIP를 기원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요즘 퀸 노래에 빠져있는데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삼님 ㅋㅋㅋㅋㅋ 헤헤
3번째 곡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제일 처음에
프레디머큐리가 가사 틀리면서 불렀던 곡이잖아요 와...
너무 좋아요ㅠㅠㅠ 이런거 알고싶었는데ㅠㅠ❤️💖감사해유👏🥰복받으세오ㅠㅠ
헤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iah님도 복받으세요오♡♥♥❤🙇🏻♀️
Happy brithday dr.may!
완전 감사히 보고 가요. 로저랑 존 편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mankyang님 ㅎㅎ 로저편 업데이트했습니다! 하루빨린 존 편을 만들겠습니다 ㅎㅎ
퀸 노래도 좋지만 이분 영상도 수준급인데 왜 다들 이예기를 안하지
사랑함니다,,♡
ㅠㅠ... MBC에서 라이브에이드 영상을 산건지 뭔지 ㅠㅠ..
MBC 영상 안 썼는데 자꾸만 MBC 영상 써서 영상 차단 됐다며 유튭 삭제돼서ㅠㅠ... 5번만에 올립니다..
(오전 8시부터 16시까지 수정과 재업로드 반복했움..)
이번에도 삭제되려나 ㅠㅠ.. 하아...
으으으 라이브에이드 장면 수정만 5번 하다가 실수로 9순위 Brighton Rock소리를 지워버린 거 같아요
어떤 친절한 분 댓글 덕에 ... 아이고.. 올리고나서 알았어요!!!ㅠㅠㅠㅠㅠ
으앙 ㅠㅠ MBC 미워엉..ㅠㅠ.. 라이브 에이드 영상이 왜 노네꼬냐~!~! ㅠㅠ....
@고정댓글이나 @제 설명란에 링크올려놨는데,
여기서 Brighton Rock 노래 들으실 수 있습니다. Queen official 유튜브에요ㅠ_ㅠ~
윽.. 첫번 영상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 삭제되어서 ㅠㅜ 댓글과 조회수가 날아갔네요 ㄸㄹㄹ
윽 브라이언 메이님도 댓글 달아주셧는데 삭제됏짜나😭
브라이언 메이님이 직접 댓글 달아주셨다구요??ㄷㄷ
@@user-sr8bk5bk5g 아마 메이옹 손자분이실거에요 손자가 유튜버거든요
@@user-ix2nf4ku5f운성님 접니다만 ㅎㅎ
김디맨님의 프레디가 작곡한 노래 모음 보시면 제가 댓글 남겼었는데 아까전에 올라온 영상이 지워져서요ㅠㅠ
@@user-mx5wp1ys8g ㅋㅋㅋㅋㅋ 으엑 그니까요 ㅠㅜ 1빠로 덋글 남겨주셨는데 브라이언메이옹... 흑..
No one but you 없어서 아쉽네요
줏어들은 이야기지만 앨튼존이 킹크림슨에 들어갈려고 했다죠...
그러나 로버트플립에게 차단당하고 마음상했다는...ㅋㅋ
그러나 앨튼존은 킹크림슨의 위력을 일찌감치 간파했다는거고
더불어 프레디에게 안경까지 선물했다니....
그의 음악은 이지리스링에 속하겠지만? ㅋ
그의 안목이 두드러지는 대목이네요....앨튼 경....장수하세요 ㅋㅋㅋ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Too much love will kill you를 브라이언메이 작곡 곡 중 제일 좋아하는데 빠져서 아쉽네요 ㅜ
다음에 존 디콘 작곡버젼으로 하실때는 spread your wings가 포함되어있으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저두 너무 아쉽네요ㅜㅠ 다음 번 영상땐 넣으려구요.
영국 웹진 참조한 순위여가지구 ㅠㅠ
따로 브라이언 메이 작곡 top 5 만들까 생각 중에있습니다 하하
존 디콘은 아마 로저테일러 영상 다음에 나올 거 같은데
그때 꼭 넣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전 디콘 너무 좋아하는데 하하
빨리 만들고프네요
덕분에 많은 걸 알아갑니다ㅎ 근데 영화 한가지 옥의 티라면 그대를 흔들어놓겠소때 프레디 헤어는 70년대 긴머리 였는데, 영화애선 80년대 콧수염으로 나오네요ㅎㅎ
오잉?! 그대를 흔들어놓겠소요?! 아아"!!
메이가 처음 작곡할때 말씀하시는 거지요?!
정말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놓치고 있던 부분이네요!!
편집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구독 뉴르고 갑니다~♥
The B 님 감사드려요!!!!!
the show must go on
Bohemian Rhapsody
Love Of My Life
Cool Cat
I Want To Break Free
Friends will be Friends
My Melancholy Blues
Jeulousy
Crazy Little Things Called Love
Under Pressure
what is this list for??
Yes my list
@@juancataldo2494 lol thx
Now i’m here 퀸 아담램버트 시드니 공연 첫 오프닝 곡으로 나오던데 와 상상이상 엄청났음 ... 임팩트가 와 입벌어지더라구요.
프레디 편 이어 브리 편도 잘 보고 갑니당
나머지 두 멤버꺼도 기다릴게요 헠헠
감사합니다 이먀님 :) 힘이되네요!
하루빨리 만들어 업뎃할게요!
다음 번에는 더 나은 영상을 만들길..! 🙇🏻♀️
영상 잘 봤습니다~ 모아서 보니 좋네요
The Show Must Go On이 마지막 녹음이라든가(마지막 녹음은 Mather Love)
'39에서 탐사자들이 39년만에 돌아왔다든가(100년 후에 돌아와서 또다른 39년을 맞이함)
몇몇 오류들만 잘 체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메이 all dead all dead도 띵곡인데
여튼 영상 잘봤어용
와우 노래 좋네욧
Dead on Time 에 버금가는? 보다도 더빠른 노래가 있죠 . Stone Cold Crazy
어오! 한 번 들어볼게요! 감사해요 홍준님ㅎㅎ!!!!
좋은 영상이네요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아이그 이이잉님 감사드려요 ㅜㅡㅜ~~!!
영상이 항상 뭔가 잘못되어있는데 ㅠ
앞으로 점점 더 좋은 영상과 음악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융
감사합니다!
로저 테일러 브라이언메이 프레디머큐리
존디콘등 프레디밴드 멤버들 화이팅
Tie your mother down!
좋은 곡인데..
너무너무 잘봤어요!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빠져들어봤어요 💕
자막글자수가 줄고 빠르지않아서 전영상보다 훨씬 보기 편리해졌네요!
흐앙 현석님 감사해요오 😭❤❤❤🙇🏻♀️
감사요^^ 잘보고있어용~
Queen의 앨범 "Jazz" 너무너무 좋음. 앨범 "Hot Space"도 너무너무 맘에 듬.
작곡을 퀸의 멤버들이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해주었다는 소문도 영국에서 나돌았고 인터뷰에서 프레디가 그런 사실을 부인하며 모든 퀸의 곡은 퀸의 멤버들이 작곡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도심을 활보하는 한마리의 미친개처럼 자유롭고 쥐뢀맞고 방탕스럽게 살다가 천형을 받고 뒈지신 음악의 신 Freddie Mercury ! 넌 역시 난 놈이야 ! 음악적으로 !
Queen의 음악은 최고다.
프레디 ! 다시 태어나면 쌕쌕이파트너를 고를때 병아리 감별사처럼 병들지 않은 것으로 감별하여 고를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봐도봐도ㅜㅇ웃겨요
@@jiminnkim 봐도봐도 웃기게 할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므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어 Happy합니다.
제가 또 읽어봐도 웃깁니다.
@@user-uq3hv3hw1n 혹평가들은 그렇게 평가했겠지만 Hot space 는 너무너무 음악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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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ng all girls
등
너무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