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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e prophet's song 이랑 love of my life 연결노래인데 진짜 이노래 4집에서 가장좋아하는 노래임

로저는 퀸 내에서도 약간 쳐지는 느낌에 작곡력도 조금 딸리나 싶을 수도 있지만 그가 아니었더라면 퀸의 후반기 없었을 것이며 그의 드럼 가치가 잘 드러나는 돈 스탑 미 나우 등 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입니다. 너무 매끈하게 생긴게 되려 흠인가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 기량의 탑은 제 생각에 드럼보다 보컬이 아닐까요? 다만 프레디가 뛰어나 보컬리스트이자 프론트맨인 바람에 보컬도 좀 묻힌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그의 장점은 오랜 기간 활동할 수 있는 스테미너와 나이가 들어도 꺾이지 않는 외모! 역시 장수가 최고!

지금 들어도 최고인듯

다른수식어가 필요없네요 그냥 천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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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존 디콘이 보고 싶어져서 서치하다 흘러 들어왔어요.. 잘 듣고 갑니당 🥰

Now I’m here 영상 원본 링크 알 수 있을까요??

유튜브내 모근 퀸 관련 영상의 한글 리플들은 영화 전/후로 나뉜다.

몰오브댓재즈 나무위키엔 프레디가 작사작곡 했다고 나오는데

I Want It All이랑 Too Much Love Will Kill You 넣어주세요

나이, 엄마.내가 사람을 죽였어요.엄마,내가 사람을 죽였어요.

Брайън и останалите момчета са прекрасни композитори, но без страхотния вокал на Фреди нямаше да имат този успех!

Идеята за песен е на един от групата, но всички участваха в завършването й. Това е Куийн!

퀸과 같이 4명의 천재가 모여 밴드를 만든다는 것은 획률상 극히 드물다 !!!

don't stop me now는 누가 작곡한겁니꽈?

그냥 음악의 천재네

노래 하나하나가 개쩌네. 요즘 노래는 노래도 아닌 듯

존디콘 요즘 뭐할까요?

뭐냐 중간에 이효리는어이가없네요

모든 멤버가 1위 곡을 만든 밴드는 너무한거 아니냐 갠적으로는 로저테일러 노래가 제일 좋음

메이의 리프는 모든곡이 멋지다 제가 사랑하는 기타리스트에 늘 오르는 분 영상잘봤습니다.

한곡한곡 나올때 마다...소름 돋는중.. 킬러퀸ㅜㅜ너무 좋아했던 곡인데 보헤미안랩소디는....그냥 예술작품이라고 밖엔 설명이 안된다

👍🏻

아주 오레전 일본에서 "The Game" LP를 사서 쭉 듣다가 Rock it이란 곡..... 로저테일러의 곱상한 외모와 상반되는 거친 음색을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게 생각이 나네요.............

사람은 세 종류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1. 노래 못하는 사람 2. 노래 잘하는 사람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

김디맨님 퀸 찐팬이신거 같은데 퀸 좋아한지 40년된 골수팬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퀸의노래는 프레디 머큐리 그리고 존 디콘 음악을 빼면 나머지는 별로인거같다.

Under Pressure 와 You and I가 내마음의 일위 이위ㅎㅎ

작곡한곡들보면 그렇게 엄청난 천재는 아닌듯..비틀즈의 링고스타정도라고 보이는데.

존 디콘의 작곡 중에 명곡이 많다. 곡의 전개 리듬 등이 우리의 정서에 잘 맞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spread your wing 을 정말 좋아함.

래디오 가가는 명곡임

언더 프레셔는 어릴때 ocn에서 계속 틀어줘서 인트로 잊지를 못하네요 ㅋㅋ

진짜 실력자 조용히 뒤에서 실력을 보이고 잘난척 안하고 나서지도 않고 음악만 한 퀸의 실질적 지주였다

자막이 어느곳에선 빠르게 지나가 영상을 멈추고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오, 마지막 두 곡 좋네요.

음악을 하기 위해 태어난 천재

개인적으로는 somebody to love가 젤 좋다

어떻게 별로인 노래가 없지?

Dragon Attack 란 명곡이 빠졌네요 굉장히 아쉽습니다 베이시스트 존디콘의 최대걸작인데 이곡이 빠져서 top 10 이 신뢰가 가질않아요 이곡 꼭 찿아서 들어들 보세요 인트로 베이스 솔로가 일품입니다 저는 음악하는 사람입니다 저는이곡이 퀸의 최애곡입니다

그냥 천재임

빌보드 1위 곡을 맴버가 각자 최소 1곡씩 갖고있는 유일무이 전무후무한 밴드임.

퀸의 모든 앨범 모든 곡이 베스트다..

영화는 프레디를 제외한 멤버들을 음악적으로 너무 찐따처럼 묘사를 해서 별로 였음. 남들은 재밌다고 하는대 난 별로...음악적인 면은 너무 제외되고 나머지부분들만 너무 흥미위주로 채워져서리....

누군가 이 내용을 다루어주었으면 했는데 이제야 보게되었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노래 혹시 dear friends도 디콘의 작품인가요?

3멤버들보다 앞도적이긴하네

the show must go on..비장하면서도 애절하고 마지막 잎새를 그려준 화가와 같이 격려와 측은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 주는 명곡

프레디가 대표곡들 만들었구나

0:58 거지같은년들 노래 x나게 못부르네

대중적인 노래는 존디콘이 더 잘만들었죠.

Somebody to love는 yardbirds곡 아닌가요? 리메이크곡 인줄 압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