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에이는 한마디로 당구의 기본도 못지키는 것 같다. 소리지르고 난리 부르스 인데도 제지안함. 일반 당구장에서도 이러면 바로 쫓겨난다. 누구누구 화이팅~소리지르는 행위는 최악의 행위다. 선수 뿐만아니라 시청자들도 짜증난다. 선수가 당구 자세 잡으면 아주 조그만한소리도 안내야하거들 카메라 셔터소리 불빛 그리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무식한 넘들을 좋다고 놔두는 피비에이 집행부를 싹다 갈아야한다.
예전에 쿠드롱이 자네티랑 월드컵 경기할떄 쿠드롱이 엎드려서 치고있는데 자네티가 맞은편에 앉아있었다. 근데 자네티가 자기 계속 꼬라본다고 클레임 걸어서 경기중에 싸운적있다. 그래서 아직까지 그 둘은 사이가 엄청 안좋지. 그만큼 프로들은 공 칠때 주위 환경이 예민한거다. 특히 엎드려서 1적구 볼때 공 너머 정면에서 뭔가가 움직이거나 신경쓰이는게 있으면 집중이고 뭐고 하나도 안된다. 관중들 시끄럽다고 항의한거면 잘못된게 맞을지 몰라도 플래시는 백번 천번 카메라맨이 잘못한거다.
당구란 스포츠는 주변의영향이 많이 있기에 정말 예민한 스포츠이고 집중력울 요하는 스포츠이기에 조금만 신경 거슬리게 해도 멘탈이 본인도 모르게 옵니다. 그리하여 당구란스포츠를 어떤 스포츠인지 관계자나 당구인들 그리고 관중들도 선수들이 집중할수있게 해주는 그런 마음가짐이 있어야 할겁니다.
@@머니머니해도-g2e 헛소리하고있네 ㅋㅋ 너 그거아냐? 예전에 쿠드롱이 자네티랑 월드컵 경기할떄 쿠드롱이 엎드려서 치고있는데 자네티가 맞은편에 앉아있었다. 근데 자네티가 자기 계속 꼬라본다고 클레임걸어서 경기중에 싸운적있다. 그만큼 프로들은 공칠떄 주위 환경이 예민한거다. 상대 선수 시선도 민감하게 느껴지는데 플래시는 그냥 경기 못할정도로 느껴졌겠지.
그 만큼 다른 종목과 다르게 당구는 멘탈적인 부분이 굉장히 많이 차지 하는 경기다. 어드레스 하기전까지 응원하는게 아니라 샷 이후 응원 하는게 맞는 스포츠임 이유는 어드레스 전부터 테이블을 살피면 계산을 해야 하는데 그때가 가장 예민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테니스봐라 서브 넣기 전부터 숨 죽이고 있는 것을 당구에선 그 시간이 어드레스전 공 설계 부터다
@@zerosity90 돌려까다라기보다는 위마즈 선수를 위한 첨언정도라고 생각을 할 수 도 있었을 텐데요 조금 꼬인 생각이라고 조심스럽게 의견 건네봅니다. 막말로 쿠드롱선수가 셔터음에 눈뽕 터지든 그런거에 관여하지 않고 자신의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기에 위마즈 선수도 그런점을 보완하여 좀 더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라는 해설자분의 의도가 아닐까요?
@@whisangel6510 pba 응원하시는건 좋은데 주최측의 미숙한 운영을 쟤는 신경안쓰고 잘치던데? 니가 예민한거 아님? 이따위로 포장하시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축구에서도 홍염쏘고 레이져쏘고 선수들이 짜증내는거 보고 이건 선수가 예민한 겁니다. 원래 여긴 이러거든요. 이따위로 해설진이 주최측 감싸주기를 하면 무슨생각이 드시겠어요.
관중 이전에 1세트 부터 기자의 카메라 셔터소리에 오바할때부터 심상치 않았음. 어느 당구대회든 사진은 다 찍음. 올해 처음 경험도 아니고 5년차 선수가 이러는건 글쎄올씨다. 위마즈 대실망임. 하루이틀도 아니고 짜증섞인 저 행동들. 프로 스포츠는 팬이 없으면 망한다. 물론 팬들도 어느 정도의 선을 지켜야 하는 게 맞음. 이유가 어떻든 간에 경기중에 이런식의 항의는 본인에게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 요소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게 국룰. 정 맘에 안들면 umb 다시 가야지. 준결승까지 아무말 없다가 결승전에서 난리치는건 프로답지 못한 행동임. 적응이 불가능한 선수들은 실력을 떠나 pba 영입 안하는게 나아보임. 물만 흐려놓음.
pba 응원문화가 한해 한해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머 좋습니다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있는 pba 저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응원은 오히려 흐믓하기도 하고 감동도 있습니다 그러나 종목상 화이팅이 넘쳐서 좋은스포츠가 있는 반면에 당구같이 정적인 요소가있는 스포츠는 응원문화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도라는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괴성을 지르고 목까지 쉴정도의 큰소리로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응원은 가끔 너무한다 생각이들때도 있습니다
실력 차이가 확연한 남녀를 같은 팀으로 묶어서 팀리그를 운영하는것 부터 애초에 잘못됐다. 뱅크샷2점제,세튼제.여기까지는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실력이 월등한 몇몇 여성선수이 팀 승패를 좌지우지 하는것 자체가 균형이 맞질 않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러한 부분에 팬들은 염증을 느낄것이다. 또 남녀스카치 경기에서 다 가르쳐주면서 경기하는건 실소를 금할수밖에. 세계적인 선수들이 과연 이런 싸구려 서커스같은 팀전을 솔직히 하고 싶을까?
Yó ruego q esta avalancha de jugadores europeos no arruinen el billar de la PBA, ya destruyeron ese deporte en Europa....deben adaptarce a los q hacen bien las cosas y si nó, q se peguen la vuelta a sus respectivos paises.🇦🇷🙋🏻♂️
@@좀머씨 위마즈가 예민한부분은 인정함 근데 어느정도 위마즈가 이해도되기에 글을 쓴거엿습니다. 아직 pba의 문화가 제대로 잡혀잇지 않은것도 있고 위마즈입장에서 결승에서 팀캡틴과 첫경기 시작 초구이니 엄청 긴장되고 예민했을거라 봅니다. 적응도 필요하다보지만 중요한 타이밍 관객과 관계자들이 지켜줘야하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하다못해 저도 구장에서 꼭 이기고싶은 사람과 첫 샷할때 누가 옆에와서 장난치면 개짜증 나기에..ㅋㅋㅋ
다들 기억하실랑가 모르겠는데 원래 pba 생겼을때부터 시끄럽다 말 많았고 그걸 알면서도 해외선수들이 들어왔죠 당구는 멘탈 싸움인거 누구나 다 압니다. 본인이 적응 못하면 UMB로 떠나야하는게 맞습니다. 다른 선수들이라고 저런 경우 없었겠습니까? 본인의 자질을 환경탓으로 돌리는 순간 이미 진겁니다.
관객 하나없이 썰렁하게 경기하는게 좋냐? 그나마 최근 프로당구가 붐업이되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선수가 자기경기 안풀린다고 짜증내면 되겠냐? 다른 선수들은 잘도 치고 잘도 즐기더만~~ 프로 스포츠는 관객의 응원과 박수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성장하는 것이다. 축제가 되어야 할 결승전의 분위기를 망치는 짓은 프로당구 붐업에 도움이 않된다. 맞지않으면 떠나라. 관객없이 선수만 덩그러니 경기를 하던 그런 때를 돌아보라..
결승무대 여러번을 봤지만 이번 결승전처럼 관중이 조용했던 적이 없었다 물론 자세잡고 그럴 때 더더욱 주의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요란스런 소음도 없어보였고 과도한 사진 후레쉬도 보이지 않았는데도 저런 모습을 보인다는 거 자체는 정말 큰 실망이다~ 이번대회에서 안티를 많이 만들었을듯
@@IchUbermensch 이번 남자 결승전은 같은 월컴 선수들끼리의 경기여서 역대 가장 조용했던 결승경기였지요~ 보통 같은 소속의 팀원들이 와서 응원을 하고~ 소속회사 직원들이 와서 응원을 하는데 같은 팀원들이니 응원이 치우치지 않고 조용했던 것은 누가봐도 느낄 수 있었죠~
@@좀머씨 넌 엎드려 치려고 하는데 바로 앞에서 카메라 셔텨소리 내면서 쳐찍으면 집중이 되겠냐? 그리고 백찬현이 그건 100번 잘못했지. 바로 엎드려 치려고 하는데 눈앞에서 물병 책상에 꽝꽝 내려놓고. 쿠드롱 봐라. 상대 선수 치는데 손까락 하나 안움직이지. 원래 pba가 미숙하고 한국 선수들 매너 꽝인 넘들 많지.
같지 않은 조건입니다. 자세 잡았을 때는 상대 선수는 물 마시다가도 잠시 멈추는게 기본매너입니다. 그냥 일반 동호회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K모 프로 선수에게 얘기 들었는데, 자기랑 시합하던 까마득한 선배가 자꾸 시선 마주치고 임팩트 순간에 물 마시며 잡소리 내고 그래서 결국 자세 풀고 따졌다고 합니다. PBA 선수들 사이에서도 응원이 너무 심하다는 얘기가 벌써 예전부터 많이 나오고 있답니다. 위마즈가 민감한 부분도 있지만 동시에 총대 멘 역할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골프도 샷이 끝나고 난후의 환성은 응원이 되지만 샷하는순간 핸드폰소리나 후레쉬는 멘탈과 관계없이 나와서는 안될 행동이라고 본다.... 당구도 공을 조준하고 있을때 소리나 빛을 발하는 행동은 안된다고본다... 모든 운동의 기본이 아닐까...이건 아마나 프로의 차이가 아니라 관전하는 입장의 최소한 지켜야할 규칙이라고 본다.....물론 샷이 끝나고난후의 큰 응원은 프로기때문에 감당해야할 몫이지만.....
@@jhorang911 니가 이해를 못하니까 극단적인 예시를 든거잖아.... 그리고 엎드려서 공보고있는데 플래시 터트린건 꺵판친거나 다름없다. 동네친구들끼리나 하는 장난을 결승전 1세트부터 위마즈가 당하니까 화가 안나겠냐? 그리고 니가 말한 참을성 좋은 쿠드롱도 비슷한 사례가 있거든? 쿠드롱이 공 치려고 엎드렸는데 맞은편 앉아있던 자네티가 자기 꼴아봤다고 심판한테 항의까지 했다. 플래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도 쿠드롱이 클레임걸고 넘어지는데 플래시는 어떻겠냐고
위마즈 선수 빛 차단 안경을 한번 알아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안경쓰고 정면에서 플래시 터뜨리는 훈련도 해보고요. 여러 환경에서 적응해 나가는 방법을 찾는 것도 필요하죠. 그리고 샷 직전에 소음 방해 샷 순간에 소음방해 훈련도 해보시는 것도. 타이거우즈가 실제 그렇게 아버지로부터 골프를 배웠고. 타이거우즈가 어렸을때 티샷할때 아버지가 옆에서 총도 쏘고 난리를 쳤다고 하더라고요. (소음적응훈련) 우리나라 양궁대표팀도 소음훈련 하고 그럽니다. 빛차단 안경 선글라스 중에 눈이 좀 보이는 선글라스 정도면 어떨까 싶네요. 안경도 여러가지로 준비해서 경기장 조도에 따라 골라 끼면 될 듯. 옆에서 누가 도와주면 수월하게 훈련할 수 있을텐데, 도와줄 사람 없으면 뭐 거치대라도 마련하고, 발버튼도 마련해서 발로 밟아가면서 혼자 훈련하면 될꺼 같은데.
지금 이게 PBA 현재 문화라 적응이 필요한게 맞아보인다. 결승까지 이런과정 다들 같은 상황에서 겪어왔을것이며 PBA 팀리그에서 또한 같은팀원이 득점하면 신나하고 코로나 종식이후 관중들 환호하는게 문화가 되었으니 말이다. 카메라 셔트음이 민감할수있으나 그또한 현재로썬 이겨내야할 상황인듯싶다. 골프에서 바람 세게분다고, 축구에서 비온다고 경기가 특정 누군가에게 득이 되는게 아닌거처럼 말이다. 그 또한 준비된자는 이겨내리라 생각한다.
일부 외국선수들 입맛에 맞추는게 과연 맞겟나? 다수의 선수들은 가만히.있는데.. 돈 받고 와서 돈 벌 기회를 제공한 주최측의 방침을 따르는게 프로선수지.. 주최측이 부당하게 한것도 아니고 외적인 부분에서 심한 방해도 어니구먼. 지 혼자 민감한거지.. 프로선수의 자세가 뭐겟어... ㅋ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의 멘탈을 유지하는거다. 외부요인에 짜증내는 자세로 뭘 하겟다고?ㅋㅋ 위마즈 건방지고.. 쿠드롱 속 좁지.ㅎㅎ
저거도 문제지만 오늘 뉴스 보니 자칭 스롱 매니져라는 사람이 우승자 공식인터뷰 자리에 허락도 없이 단상에서 헛소리 하는 바람에.. 공식인터뷰도 못하고 쿠드롱 열받아 나갔다.. 알고 보니 스롱 개인 사진사란다.. 세상에 우리나라와서 돈 벌어서 개인 사진사 쓰는건 이해하는데..개인 사진사가 저렇게 공식자치 파토 내도 되는건지.. 피아비는 개인 매니져 관리 잘해라..안그래도 안티팬 들어나는데.. 점점더 늘어날것 같다.
좋은 플레이 나오면 환호하고 박수 치는건 좋은 관중 매너이다. 근데 간혹 보면 괴성을 지르며 파이팅을 외치거나 박수소리도 천장이 떠나갈듯이 치는 경우가 많더라. 정말 개매너이다.
피비에이는 한마디로 당구의 기본도 못지키는 것 같다. 소리지르고 난리 부르스 인데도 제지안함. 일반 당구장에서도 이러면 바로 쫓겨난다. 누구누구 화이팅~소리지르는 행위는 최악의 행위다. 선수 뿐만아니라 시청자들도 짜증난다. 선수가 당구 자세 잡으면 아주 조그만한소리도 안내야하거들 카메라 셔터소리 불빛 그리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무식한 넘들을 좋다고 놔두는 피비에이 집행부를 싹다 갈아야한다.
완전동감!!
일부 당구장에 잇는것처럼, 선수와 심판들 들어가는 유리방을 만들어야 함.
개매너 관중들때문에...
미개한 응원문화.
정적인운동엔 응원 쫌하지마라
구역질난다.
장내아나운서 화이팅 요청할때, 동내당구 보는거 같았음~~품위있게 진행하자
아나운서 목소리 정말 별로에요.
그리고 말끝을 왜 올리죠?
질문하는 것처럼 들려요.
그렇게 진행하는거 처음 봐요.
아나운서나 사회자 중에
누가 계속 말끝을 올리나요.
PBA 관계자가 이 글 보면
정말 유심히 들어보고
비교해 보세요.
좋은 경기를 5:21 원하면 관중 매너가 우선이지 . 쿠도 우승하고나서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리그를 스스로 2류로 만들고 있는 PBA
제발다음대회부터 관중석에 진행요원배치해서 샷 전에는 조용히좀시키고하자
그런걸 알까요😂
@@hyunwookbaik6743 ㅠㅠ
당구를 잘아는 관중은 샷할때 조용하겠지만 모르는 관중은 그런거 신경안쓸듯. 이런건 pba측이 확실히 선을 정하고 선수와 관중들한테 공지하면됨
일부러 하는 관중들도 있을듯 상대팬이나 뭐 불법 토토 등 협회에서 1년 이나 2년 출입 금지 시켜야함..
샷 전에는 보통 조용히 하지 않았나요? 이번에 혹시 그랬다면 그건 공짜로 관중을 받았기 때문인거 같네요. 얼마 되지 않을지라도 입장료는 받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예전에 쿠드롱이 자네티랑 월드컵 경기할떄 쿠드롱이 엎드려서 치고있는데 자네티가 맞은편에 앉아있었다. 근데 자네티가 자기 계속 꼬라본다고 클레임 걸어서 경기중에 싸운적있다. 그래서 아직까지 그 둘은 사이가 엄청 안좋지. 그만큼 프로들은 공 칠때 주위 환경이 예민한거다.
특히 엎드려서 1적구 볼때 공 너머 정면에서 뭔가가 움직이거나 신경쓰이는게 있으면 집중이고 뭐고 하나도 안된다. 관중들 시끄럽다고 항의한거면 잘못된게 맞을지 몰라도 플래시는 백번 천번 카메라맨이 잘못한거다.
꼬라본다고한거아니고 다리꼰거 다른다리로 바꿈 매너는 얼굴돌려서 회피해주는게 매너지만 이탈리안에게매너란..
@@SamSaek. 뭔 헛소리냐...당구선수 거의 대부분이 다리꼬고있고 쿠드롱도 다리꼬고 보고있었는데 ㅋㅋㅋ쿠드롱이 엎드려서 공 보고있는데 자네티가 자기 눈 계속 봐서 거슬려서 얘기한거 맞다.
@@-TAT- 칠때 꼰다리를 다른다리로 바꿨다고 한국말 모르는 난독이냐 아님 조선족이냐
당구칠때 박수치고 큰소리해도 된다는 분들은,,, PBA 상위권 선수가 운영하는 당구장가서, 박수치고 괴성 지르며 당구 치세요,
당구가 이제 인기가 있을려고 하는데 관중을 최대한 위해야합니다.
관중 없이 그들만 경기하면 어떤 기업이 스폰하고 선수는 어디서 상금을 받습니까?
당구란 스포츠는 주변의영향이 많이 있기에 정말 예민한 스포츠이고 집중력울 요하는 스포츠이기에 조금만 신경 거슬리게 해도 멘탈이 본인도 모르게 옵니다.
그리하여 당구란스포츠를 어떤 스포츠인지 관계자나 당구인들 그리고 관중들도 선수들이 집중할수있게 해주는 그런 마음가짐이 있어야 할겁니다.
개인적으로 pba 당구 응원문화 바꼈음 합니다
플랜카드에 소리 지르고 고함지르고 무슨 야구장도 아니고~~
당구는 잔잔한 박수까지만 허용하는걸로 규정되면 좋겠습니다
팀리그 같은팀이라고 너무 꽥꽥거리는 선수들도 있죠.. 관중 중에서는 친구들이 유독 심한듯
당구처럼 예민한 실내경기에 마치 프로는 어떠한 경우도 인내해야 한다는 말 공감 안됩니다. 그래야 더 수준높은 게임도 볼수 있고요.
꼰
야구장 문화도 바꿔야지.. 실력은 형편없으면서 응원은 개같이함.. MLB처럼 즐기는 문화로 바꿔라..
위마즈 오랜만에 결승가서 민감했구나. 그럴수 있지. 담엔 자주 올라가서 담대하게 해봐. ^^
맞은편에서 카메라 조명이 더 밝게느껴지는건....위마즈 대머리에반사되서이다 위마즈 가발쓰고해라
쿠드룽 하고 세이기너 선수 빅매치 보고싶네요 ❤
당구 치려는데, 맞으편에서 후레쉬를 터트리고 사진을 찍으면 그건 갠세이지. 열 받을만 하네.
위마즈 좀 캄다운 하기 바라지만, 프레시는 좀 넘했다. 짜장면 시켜먹는 동네당구하고 달라서, 프로당구는
정말 밀리미터 수준으로 섬세한 경기라서.
집중을 안하니까 관중소리가 들리고 플래시터지는게 보이는거지 집중하면 공밖에 안보임
@@머니머니해도-g2e 헛소리하고있네 ㅋㅋ 너 그거아냐? 예전에 쿠드롱이 자네티랑 월드컵 경기할떄 쿠드롱이 엎드려서 치고있는데 자네티가 맞은편에 앉아있었다. 근데 자네티가 자기 계속 꼬라본다고 클레임걸어서 경기중에 싸운적있다. 그만큼 프로들은 공칠떄 주위 환경이 예민한거다. 상대 선수 시선도 민감하게 느껴지는데 플래시는 그냥 경기 못할정도로 느껴졌겠지.
@@머니머니해도-g2ees el comentario más censato q he leido, estás en lo cierto👍🏻🇦🇷🙋🏻♂️
@@-TAT- 그땐 아마추어 대회엿지
위마즈 선수가 민감한 부분도 있지만 제발 엎드려서 조준하고 있을때는 카메라 셔터소리, 응원소리 자제합시다. 당구의 기본 소양입니다. 올림픽 양궁에서 쏘려고 조준할때 부부젤라 불었다고 욕했던 사람들이 바로 당신들입니다.
영상속 어느 이닝에 어드레스때 응원소리 났는지 갈켜주삼.
그정도는 지적안해도 다 잘지킵니다. 없는소리 맙시다.
별로 결례한거 없는데
영상속에 안잡혔다고 있는게 없는거로 됩니까? 생각수준이 참...
@@poby770 그럼 막연하게 그랬을거라 생각해야 합니까?
카메라 플래시가 거슬려 항의하는것 외에 다른요소는 크게 어필할게 없단게 팩트잖아요 프로선수가 관중들 앞에서 그정도도 이해못하면 어쩔... 댁이야말로 생각하는수준이 참...🥴
@@몸부림-b3c 경기장에 수백,수천명 행동하나하나를 카메라가 일일히잡나? 그런영상이 어디잡혔냐는 개소리가 당최어딨지?
개념잡쳬가없군 ㅉㅉ
아 그래서 쿠드롱이 우승하고 전처럼 기뻐하지않고 축하말도 상대방 배려로 짧게했구나 같은 팀이기도하고…
실력도 매너도 챔피온답더군요ㅡ여친분도 그전가 다르게 조용히 축하하는모습!
그건 이건 때문은 아닌거로 알고있구요.
@@새러데이 피아비랑 사진찍는거 때문에 그런거 인건가 그전에 인터뷰 한거아닌가? 결승 끝나고 나고 못봐서요!!
그 만큼 다른 종목과 다르게 당구는 멘탈적인 부분이 굉장히 많이 차지 하는 경기다. 어드레스 하기전까지 응원하는게 아니라 샷 이후 응원 하는게 맞는 스포츠임 이유는 어드레스 전부터 테이블을 살피면 계산을 해야 하는데 그때가 가장 예민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테니스봐라 서브 넣기 전부터 숨 죽이고 있는 것을 당구에선 그 시간이 어드레스전 공 설계 부터다
이건 좋게 말하면 위마즈가 예민한 것이고 솔직히 위마즈 인성이 쪼잔함 모든 우리나라 프로스포츠 특히 한국스타일 응원문화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멘탈에 문제 있는건 선수탓임
@@heedkali 해설도 위마즈 돌려깜 예민하다고 ㅋㅋ
근데 빵빠레에 치어리딩까지 하는 개판에서 어드레스할때 사진좀 찍는게 문제라도?
그걸 극복하는게 프로지
@@zerosity90 돌려까다라기보다는 위마즈 선수를 위한 첨언정도라고 생각을 할 수 도 있었을 텐데요
조금 꼬인 생각이라고 조심스럽게 의견 건네봅니다.
막말로 쿠드롱선수가 셔터음에 눈뽕 터지든 그런거에 관여하지 않고 자신의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기에
위마즈 선수도 그런점을 보완하여 좀 더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라는 해설자분의 의도가 아닐까요?
@@whisangel6510 pba 응원하시는건 좋은데 주최측의 미숙한 운영을 쟤는 신경안쓰고 잘치던데? 니가 예민한거 아님? 이따위로 포장하시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축구에서도 홍염쏘고 레이져쏘고 선수들이 짜증내는거 보고 이건 선수가 예민한 겁니다. 원래 여긴 이러거든요. 이따위로 해설진이 주최측 감싸주기를 하면 무슨생각이 드시겠어요.
위마즈 볼때마다 화나있네
관중 이전에 1세트 부터 기자의 카메라 셔터소리에 오바할때부터 심상치 않았음. 어느 당구대회든 사진은 다 찍음.
올해 처음 경험도 아니고 5년차 선수가 이러는건 글쎄올씨다. 위마즈 대실망임. 하루이틀도 아니고 짜증섞인 저 행동들.
프로 스포츠는 팬이 없으면 망한다. 물론 팬들도 어느 정도의 선을 지켜야 하는 게 맞음.
이유가 어떻든 간에 경기중에 이런식의 항의는 본인에게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 요소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게 국룰. 정 맘에 안들면 umb 다시 가야지.
준결승까지 아무말 없다가 결승전에서 난리치는건 프로답지 못한 행동임.
적응이 불가능한 선수들은 실력을 떠나 pba 영입 안하는게 나아보임. 물만 흐려놓음.
결승이라서 신경이 예민해진듯...
거의 관중이 없는 경기를 해오다가 오랜만에 관중이 많은 경기를 하다보니
예민한 선수들은 지장을 받을 수도...
서로 같은 조건이니 무덤덤하게 소화시키는 마인드가 본인에게 유익할듯
스롱 피아비가 샷을 하려면 뒤에서 피아비!
이런 괴성을 지르는 무지랭이들이 특히 많음
시끄럽게 응원하는게 열정인 줄 자랑하는 K 스포츠. 특히 야구...내가 야구장에 안가는 이유 너무 응원 소음이 심하다. 미국식 관람 문화가 좋다.
근데 카메라는 진짜 아니지
근데 정확히 위마즈가 클레임한 내용이 뭔가요? 응원,소음 때문인가요?
팩트체크가 된건인지.....
초구칠때 정면에서 카메라 플래쉬 눈뽕맞음.
비롤 위마즈 있던 클럽 가본 사람들 말로는 지 공 안맞으면 인상 졸라쓰고 그래서 치기 불편한 사람이라던데 이런 거 보니 사실이였구나 ㅎㅎ
카메라 후레쉬 끄는거는 기본아니냐 ? 돈 잃고 성질 좋은놈 없다고 ... 위마즈도 억울한 면이 있지.
프로선수이기에 눈앞에서 카메라 플래시 터트리고 , 돗대기 시장처럼 괴성에 술취한듯 고함 질러도 견뎌야한다고 억지 쓰지전에 , 응원에도 매너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막걸리 먹고 취한듯 괴성을 지르는걸 (응원문화)라고 포장하지 맙시다,
그건 응원이 아니라 (진상) 이죠,
오죽하면 쿠드롱선수가 우승해도 기뻐하지도 않을가요?
pba 응원문화가 한해 한해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머 좋습니다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있는 pba 저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응원은 오히려 흐믓하기도 하고 감동도 있습니다
그러나 종목상 화이팅이 넘쳐서 좋은스포츠가 있는 반면에 당구같이 정적인 요소가있는 스포츠는 응원문화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도라는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괴성을 지르고 목까지 쉴정도의 큰소리로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응원은 가끔 너무한다 생각이들때도 있습니다
프로는 팬들의 응원을 먹고사는거지
팬들은 응원할 권리가 있고
지들끼리
문잠그고
귀신나오는 분위기에서
치고 싶은 모양입니다.
팬들 귀한줄 모르나봅니다.
응원을 소리질러가며 할필요는없자나 ㄷㅅ아
같은조건에서 하는건데 예민해지면 너만 무너지는거야 위마즈 ㅋㅋㅋㅋㅋ 관중이나 시청자들이 좋도록 거기에 포커스가 가는거지
니들 집중력은 니가 알아서 단련해서 잘해바 어짜피 같은조건이잔아 ㅋㅋㅋ꼬우면 그냥 터키로 가던지
한번만 더 저런식으로 팬들 모욕하면 바로 몰수패 주시길 바랍니다.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 함
샤프트? 상대인가요?
화를못참거나 너무 예민하면 자기만 손해란걸 보여준 게임~~
미방분은 어디????????????
관중이든 카메라 기자든 조금의 소음에 극도로 예민한 사람은 인기없다.
그런 사람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그런 사람은 우승도 힘들다.
그냥 집중력 방해 요소도 즐겨라.
우리나라 양궁 선수들은 일부러 소음을 만들어 놓고 훈련한다.
장내아나운서에ᆢ쓸때없는 시합중멘트가ㅡ시작부터 예민한 위마즈선수를 더자극시킨듯ᆢ더좋은경기를 볼수있었는데ᆢ아나운서에 관종끼가 결승전을 버려버렸네ᆢ
저러니 쿠드롱을 못넘기지
아니 나같아도 열받것다.
당구선수중에 예민하지 않은
선수가 얼마나된다고 저해설자
멘트도 문제다
그래도 프로 경기인데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안 해야지. 여전히 당구를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가볍게 보는거는 아인거 같고..이것두 프로라니까 팬과 함께 응원하고 호흡하는게 맞쥐..아니면 나가야쥐..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잖아
골프 경기도 선수들 스윙하기전에 항상 조용해야 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근데 우리나라 응원문화상 그런게 다 일일히 지켜질수가 없지.자기가 적응하던가 귀막고 경기하던가 스스로 헤쳐나가야 되는 부분이다.
사격 골프 양궁 야구 다 비슷합니다 골프장에서는 갤러리
위마즈는 머리 안깎아도 되니까 절에들어가서 조용하게 혼자 당구쳐라..
웃어라고 하는소리
아니지?
웃으라고😊
프로스포츠는 선수가 주인공이 아니고 관중과 팬이 주인공이야 재미가 없고 관중이 없으면 어느기업이 선수들 월급주면서 후원하겠어? 흥미롭게 하는 경기운영에 적응해야해 경기장이 독서실인줄 아나 선수들도 쇼맨십이 있어야해 실력없는 늠들이 관중탓해 옛날처럼 당구치면 시대에 뒷쳐져 너무 조용하고 진지하면 무슨재미로 시청하고 구경하노 당구도 변해야되 반말해서 죄송해요
pba온 이상 저런거에 적응못하면 umb를 가야함 팬들을 바보취급하는 제스쳐
어제경기만을 가지고 말하는게 아니라 팀리그 에서도 응원에대한 불만이 상당히 많은선수다 성격자체가 좀 예민한선수 그래봤자 결국 나만손해다 그렇다고 위마즈 경기할때마다 조용한 절간에서 경기할순없잖어 ~
세이기너 올라왔슴 분위기 엄청 좋았을껄 세이..화이팅
똑같은 조건인데 관중들 씨끄럽긴 하더만
위마즈가 먼가 착각 하나본데 위마즈 본인은 pba소속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pba소속이면 당연히 pba환경에 맞춰서 경기를 하는 거고요.
그게 싫으면 카시도 처럼 떠나면 그만이에요.
일단 외국선수들 한국말쫌배워라 돈벌어갈러면,
외국나가있는 우리선수들
현지말 다잘하드라
응류현진영어개못함
실력 차이가 확연한 남녀를 같은 팀으로 묶어서 팀리그를 운영하는것 부터 애초에 잘못됐다. 뱅크샷2점제,세튼제.여기까지는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실력이 월등한 몇몇 여성선수이 팀 승패를 좌지우지 하는것 자체가 균형이 맞질 않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러한 부분에 팬들은 염증을 느낄것이다. 또 남녀스카치 경기에서 다 가르쳐주면서 경기하는건 실소를 금할수밖에. 세계적인 선수들이 과연 이런 싸구려 서커스같은 팀전을 솔직히 하고 싶을까?
쿠드롱은 경기에만 집중했음
위마즈는 맨탈을 더 잡아야 할듯
결승진출할 기회는 점점 더 없어지는데 이렇게 경기를 하면 본인만 손해임
Yó ruego q esta avalancha de jugadores europeos no arruinen el billar de la PBA, ya destruyeron ese deporte en Europa....deben adaptarce a los q hacen bien las cosas y si nó, q se peguen la vuelta a sus respectivos paises.🇦🇷🙋🏻♂️
코로나 이후 PBA에 적응해야할 듯
무관중에 혼자 치는 당구는 아마도 우승상금 1억을 받을 수 없겠죠
위마즈 당구펜으로써 아주
볼성사납다. 전 당구펜이 다보고있는 생방송에서 동내당구도 아니고 성질을
몆번이고 부리는것은 프로로써 자격이없다 하겠다. 우리나라에서 퇴출시켜라~~
반대로 집중을 못하니 주변소음만 들리는거지..
응원이 아니라....
샷하려하는디 그타이밍에 계속 카메라 셔터 소리가 나서 저랬음!!!
위마즈도 응원가지고 저러는거 아님
직관가서 보니까 카메라맨은 돌아다니면서 샷하는 장면 등등 계속 찍던데..모든 선수들의 경기에 사진을 찍는다는 얘기...카메라맨도 조심을 해야겠지만 umb와는 다른 프바 방식에 선수들은 적응해야함.계속 저런 모습 보이면 팬들에게 퇴출당함
@@좀머씨 위마즈가 예민한부분은 인정함
근데 어느정도 위마즈가 이해도되기에 글을 쓴거엿습니다.
아직 pba의 문화가 제대로 잡혀잇지 않은것도 있고 위마즈입장에서 결승에서 팀캡틴과 첫경기 시작 초구이니 엄청 긴장되고 예민했을거라 봅니다.
적응도 필요하다보지만 중요한 타이밍 관객과 관계자들이 지켜줘야하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하다못해 저도 구장에서 꼭 이기고싶은 사람과 첫 샷할때 누가 옆에와서 장난치면 개짜증 나기에..ㅋㅋㅋ
다들 기억하실랑가 모르겠는데 원래 pba 생겼을때부터 시끄럽다 말 많았고 그걸 알면서도 해외선수들이 들어왔죠 당구는 멘탈 싸움인거 누구나 다 압니다. 본인이 적응 못하면 UMB로 떠나야하는게 맞습니다. 다른 선수들이라고 저런 경우 없었겠습니까? 본인의 자질을 환경탓으로 돌리는 순간 이미 진겁니다.
관객 하나없이
썰렁하게 경기하는게
좋냐?
그나마
최근 프로당구가
붐업이되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선수가
자기경기 안풀린다고
짜증내면 되겠냐?
다른 선수들은
잘도 치고 잘도
즐기더만~~
프로 스포츠는
관객의 응원과
박수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성장하는 것이다.
축제가
되어야 할
결승전의
분위기를 망치는
짓은
프로당구 붐업에 도움이 않된다.
맞지않으면
떠나라.
관객없이 선수만
덩그러니
경기를 하던
그런 때를
돌아보라..
결승무대 여러번을 봤지만 이번 결승전처럼 관중이 조용했던 적이 없었다
물론 자세잡고 그럴 때 더더욱 주의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요란스런 소음도 없어보였고 과도한 사진 후레쉬도 보이지 않았는데도
저런 모습을 보인다는 거 자체는 정말 큰 실망이다~ 이번대회에서 안티를 많이 만들었을듯
현장에서 보셨나요?
@@IchUbermensch 이번 남자 결승전은 같은 월컴 선수들끼리의 경기여서
역대 가장 조용했던 결승경기였지요~ 보통 같은 소속의 팀원들이 와서 응원을 하고~ 소속회사 직원들이 와서 응원을 하는데 같은 팀원들이니 응원이 치우치지 않고 조용했던 것은 누가봐도 느낄 수 있었죠~
맞습니다..제가 현장에 있었는데..
평소보다 조용햇고..그나마 위마즈 응원의 목소리가 큰었엇요..쿠드롱 공격때는 거의 응원 하는 경우가 없어음
쿠드롱? 위마즈? 없어도 올 사람 많다. 당구장에 치어리더가 나올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pba가 추구하는게 역동적인 당구인데 불편러들 상당히 많네
같은 조건인데 너무 민감하게 대응한듯. 저정도에 문제가 있다면 위마즈 경기는 앞으로 무관중으로 치뤄야 할듯
전에 백찬현과의 경기에서도 그렇고 위마즈 저러는거 한 두번이 아님.성질머리 고쳐라 한방에 간다이~
절간에서 혼자치면 됨
@@좀머씨 넌 엎드려 치려고 하는데 바로 앞에서 카메라 셔텨소리 내면서 쳐찍으면 집중이 되겠냐? 그리고 백찬현이 그건 100번 잘못했지. 바로 엎드려 치려고 하는데 눈앞에서 물병 책상에 꽝꽝 내려놓고. 쿠드롱 봐라. 상대 선수 치는데 손까락 하나 안움직이지. 원래 pba가 미숙하고 한국 선수들 매너 꽝인 넘들 많지.
같지 않은 조건입니다.
자세 잡았을 때는 상대 선수는 물 마시다가도 잠시 멈추는게 기본매너입니다.
그냥 일반 동호회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K모 프로 선수에게 얘기 들었는데, 자기랑 시합하던 까마득한 선배가 자꾸 시선 마주치고 임팩트 순간에 물 마시며 잡소리 내고 그래서 결국 자세 풀고 따졌다고 합니다.
PBA 선수들 사이에서도 응원이 너무 심하다는 얘기가 벌써 예전부터 많이 나오고 있답니다.
위마즈가 민감한 부분도 있지만 동시에 총대 멘 역할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좀머씨 당구나
칠줄 아냐 ????
골프도 샷이 끝나고 난후의 환성은 응원이 되지만 샷하는순간 핸드폰소리나 후레쉬는 멘탈과 관계없이 나와서는 안될 행동이라고 본다....
당구도 공을 조준하고 있을때 소리나 빛을 발하는 행동은 안된다고본다...
모든 운동의 기본이 아닐까...이건 아마나 프로의 차이가 아니라 관전하는 입장의 최소한 지켜야할 규칙이라고 본다.....물론 샷이 끝나고난후의 큰 응원은 프로기때문에 감당해야할 몫이지만.....
나도 pba응원방식 좋아하진않는다. 정도껏이라는게 있기도하고... 근데 이건 pba라는 대회의 특징이라고봄. 수준낮은 2점빵꾸대회지만 그만큼 상금도많고 대회도 자주열리고 상금퍼주는데 이 대회방식에 트집잡고 대놓고 인상쓰고 그럴거면 umb로 가는게 맞다고본다. Pba와서 umb처럼 바꾸라고 계속 그러는건 아니라고봄. Pba무리에왔으면 pba처럼 노는게 맞다고봄.umb를 전파할게아니라.
진짜 pba 수준이 무슨 동네당구 구경 하는것도아니고 매너좀지켜라
똑같은 공간에 똑같은 조건에서 왜 넌 이리저리 민감하게 굴고 화내면서 분위기 망치고, 왜 쿠드롱은 저리 잘치면서 우승하는건데?
똑같은 조건이면 뭐 잘못해도 상관없다는거냐? ㅋㅋㅋ 참 멍청하다.
@@-TAT- 대체 먼말인지....
@@jhorang911 그니까 똑같은 조건으로 관중 심판 관계진들이 개판쳐도 상관없냐고. 그럼 니 말대로 상대 엎드려서 공 칠떄 욕하고 겐세이나 하지 그럼 ㅇㅇ 어차피 똑같이 욕먹는거니까 참고 우승하는 놈이 이기겠지. 반대로 못참고 항의하고 지는 놈들은 패배자고.
@@-TAT- 개판을 누가쳤니? 누가 욕을 했니? 왜그리 극단적이니...
@@jhorang911 니가 이해를 못하니까 극단적인 예시를 든거잖아.... 그리고 엎드려서 공보고있는데 플래시 터트린건 꺵판친거나 다름없다. 동네친구들끼리나 하는 장난을 결승전 1세트부터 위마즈가 당하니까 화가 안나겠냐? 그리고 니가 말한 참을성 좋은 쿠드롱도 비슷한 사례가 있거든? 쿠드롱이 공 치려고 엎드렸는데 맞은편 앉아있던 자네티가 자기 꼴아봤다고 심판한테 항의까지 했다. 플래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도 쿠드롱이 클레임걸고 넘어지는데 플래시는 어떻겠냐고
이번 안산 관중석 분위기 정말 안좋앟네요
예선전부터 5겜 관람했는데 역대 최악이었음
불안불안 하더니 결국 결승에 터지더군요
술마신고 들어온 사람들
자리없다땡강 부리는 노친네들
응원인지 악인지 모를 화이팅소리
난 절간같은 umb경기보다 pba경기가 100배는 더 재미있고 상금을 획득하려는 선수는 그에 적응해야 한다
위마즈 선수 빛 차단 안경을 한번 알아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안경쓰고 정면에서 플래시 터뜨리는 훈련도 해보고요.
여러 환경에서 적응해 나가는 방법을 찾는 것도 필요하죠. 그리고 샷 직전에 소음 방해 샷 순간에 소음방해 훈련도 해보시는 것도.
타이거우즈가 실제 그렇게 아버지로부터 골프를 배웠고. 타이거우즈가 어렸을때 티샷할때 아버지가 옆에서 총도 쏘고 난리를 쳤다고 하더라고요. (소음적응훈련)
우리나라 양궁대표팀도 소음훈련 하고 그럽니다.
빛차단 안경 선글라스 중에 눈이 좀 보이는 선글라스 정도면 어떨까 싶네요. 안경도 여러가지로 준비해서 경기장 조도에 따라 골라 끼면 될 듯.
옆에서 누가 도와주면 수월하게 훈련할 수 있을텐데, 도와줄 사람 없으면 뭐 거치대라도 마련하고, 발버튼도 마련해서 발로 밟아가면서 혼자 훈련하면 될꺼 같은데.
너 당구 칠때 니 앞쪽에서 후레쉬 터트리면 제대로 치겠냐 그리고 웰케 말이 많냐 줄여라
@@이수만-y4p 알겠다.
제발 우리나라 선수친다고...시끄럽게하지말고..적당히 응원해요..
전국대회인데..매너좀 지켜주세요
영상보는데도 한번씩 너무..
집중안되는데..선수들은오죽하까요
당구라는게 정적인 스포츠인데 pba는 뭐 달라보일라고 졸라 시끄럽게 하는데 잘못되었다고 본다.좀 더 수정하길 바람
쿠드롱 연봉 적다고 하니, 상금이라도 가져가라, 퍽~
그냥 세계당구연맹으로 다시 가면 됨
축구에서는 상대선수가 부모 욕도 한다더라
지가 못하면 남탓
집에서 혼자해라
해설하고는....민감하면 불리하다??둔감할필요가있다??
수준떨어지게 응원하고 무식하게 사진찍는 사람이 잘못이지!!!
다른나라 경기하는거 봐라!!! 이런것조차 수준떨어지니.....
미천한 관중들이 뭘알겠냐 ㅋzz
지금 이게 PBA 현재 문화라 적응이 필요한게 맞아보인다.
결승까지 이런과정 다들 같은 상황에서 겪어왔을것이며 PBA 팀리그에서 또한 같은팀원이 득점하면 신나하고 코로나 종식이후 관중들 환호하는게 문화가 되었으니 말이다.
카메라 셔트음이 민감할수있으나 그또한 현재로썬 이겨내야할 상황인듯싶다.
골프에서 바람 세게분다고, 축구에서 비온다고 경기가 특정 누군가에게 득이 되는게 아닌거처럼 말이다. 그 또한 준비된자는 이겨내리라 생각한다.
피아비 응원단 선창하는 사람 술먹은듯 목소리가 너무 큼 주위에서 눈치주는대도 지 멋대로임 출입금지해야할정도 아주 지가 벼슬인듯 직관가서 그 사람 피해서 딴테블로 도망치듯 이동했는대 그 테이블 선수들 집중을 못함 선창금지조항이 있어야한다
지금 사안은 사진 플래쉬 인데 그 이야기는 관련없는 이야기 아닌가요?
2류리그, 2류관중, 2류기자
운영이 진짜 동내 시합보다 못한 프바
위마즈 저번에도 그러더만
32강 64강에서는 옆테이블 응원소리가 시도때도없이 나는데.. 갑자기 왜 그러는지ㅎ
위마즈 본인도 부끄러울듯..
Pba 경기장 분위 자체가 돗대기긴 하지
알면서 시작했을텐데
일부 외국선수들 입맛에 맞추는게 과연 맞겟나?
다수의 선수들은 가만히.있는데..
돈 받고 와서 돈 벌 기회를 제공한 주최측의 방침을 따르는게 프로선수지.. 주최측이 부당하게 한것도 아니고 외적인 부분에서 심한 방해도 어니구먼. 지 혼자 민감한거지..
프로선수의 자세가 뭐겟어... ㅋ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의 멘탈을 유지하는거다. 외부요인에 짜증내는 자세로 뭘 하겟다고?ㅋㅋ
위마즈 건방지고.. 쿠드롱 속 좁지.ㅎㅎ
저거도 문제지만 오늘 뉴스 보니 자칭 스롱 매니져라는 사람이 우승자 공식인터뷰 자리에 허락도 없이 단상에서 헛소리 하는 바람에.. 공식인터뷰도 못하고 쿠드롱 열받아
나갔다.. 알고 보니 스롱 개인 사진사란다.. 세상에 우리나라와서 돈 벌어서 개인 사진사 쓰는건 이해하는데..개인 사진사가 저렇게 공식자치 파토 내도 되는건지..
피아비는 개인 매니져 관리 잘해라..안그래도 안티팬 들어나는데.. 점점더 늘어날것 같다.
매니저 안니래 잉마
ㄱ냥 사진 찍어주는 팬이랜다.무슨 사진사를 고용해? ㅎ
@@조영정-v4n 글을 제대로 읽어라..자칭 매니저라고 해놨자나...
@@좀머씨 평소 신사적인 성품의 쿠드롱답지 않은 일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PBA 사무국 관계자는 "쿠드롱이 여자부 우승자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가 개인적으로 고용한 인물과 언쟁을 벌인 것 같다"고 전했다. 아나.. 연합뉴스 기사다..
@@좀머씨 요새는 사진사로 팬을 고용하는 모양이지..
빠박이 졸라까칠 멘탈에서졌다
예산에서도 까칠하게굴더니 빡빡이 네수준이 거기까지여~인정혀~
프로가 본인 컨트롤 스스로 못하면
자기만 손해라는걸 보여줬네.
특별히 어필할만큼 경기에 지장준점 없는듯.
프로경기에 그정도의 분위기는 본인이 받아들여 소화해야됨.
조용히 치고싶으면 한적한 동네 당구장가야지.🥴
근데 만약 연맹경기처럼 조용한 환경이었으면 위마즈가 쿠드롱을 이겼을까요? 결국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로라면서요 프로는 응원하는 팬이 있을때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조금 시끄러운 팬도 있을 수 있잖아요?
예민한 성격으론 1등 하기 힘들지....옆에서 떡을쳐도 정신집중해야 이길수있다
이미 위마즈는 우승한적있고 도를 넘었기에 위마즈가 항의한거다. 카메라맨이 백번 잘못한걸 위마즈 탓을 쳐하고있네 ㅉㅉ
떡은 못참지
위마즈 이정도 감당 못하면 고국으로 돌아가는게 나을듯..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PBA상금 많이 줘서 여기서 치고싶은선수들 줄서있는데, 대회사가 운영하는 방식이 싫으면 다시 UMB로 돌아가면됨.. 떠나기 싫으면 이 돗대기시장문화 적응해서 치던가 ..
그래봐야 니 손해다. 대선수인 쿠드롱 보고배워라
귀마개하고 경기하면 안되나. 사격할땐 하지않나
PBA분위기라 어쩔수 없는듯..
하여간 게임에 방해하는 인간들 꼭 있다니까 ᆢ에이 추접한늠덜
똑같은조건에서 치는데 무슨불만이 저리많냐 ..저번에두 저러더만.. 화좀죽여라 보기않좋다.
쿠드롱이 치는 상황에서 카메라맨 놈이 눈앞에 플래쉬 터트리고 셔터소리 내면서 사진 찍었냐? 위마즈가 항의해서 쿠드롱한텐 안일어난거야. 경기 진행이 미숙 그 자체. 부끄럽다.
블루원 응원팀 영구 입장금지 시켜야됨 너무 시끄러움
프바 응원규칙 다 지키면서 하는건데 뭔 소리여~
이건 좋게 말하면 위마즈가 예민한 것이고 솔직히 위마즈 인성이 쪼잔함 모든 우리나라 프로스포츠 특히 한국스타일 응원문화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멘탈에 문제 있는건 선수탓임
블루원이
왜?
님 댓글을
영구정지 시켜야함^^
오늘까지 도데체 몇번째야
상대방 선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려고 저러나
걍 조용히 집에서 다이 놓고 당구 쳐라 대신 층간소음 내면 뒤진다
작년에 백찬현 선수랑 칠때도 ㅈㄹ. TS랑 팀리그할때도 승질내고 ㅈㄹ. 특히 김남수선수는 잘하면 치겠더라.
위마즈 쟤는 완전 상습범, 한 두번이 아님요.
관상대로 성질 나오는거죠
운영미숙... 상황을잘만들어줘야 보는재미도있는데 너무시끄러운건사실임
먼저 멘탈이 약해서 졌음 프로는 관중이 먼저이어야 한다 심한경우가 아니라면 프로선수는 카메라 후레쉬에 익숙해져야함 적응 안되면 아마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