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프트도 좋은 방식이긴 합니다. 체인은 싸다는 장점이 있어서요. 최선은 카본벨트라고 생각됩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긴 합니다. 제 다른 영상을 봐 주세요~ 가격은 경쟁제품 대비 70%저렴하고 무게는 고급형의 경우 1.6kg이하를 목표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_^
안녕하세요. 고장없고 잘 작동하는 제품을 가격까지 저렴하게 만들려다보니 시간이 좀 걸립니다. 개선된 시제품은 올해안에 나오겠지만 실제 판매가 되려면 1~2년 걸릴 듯 합니다. 몇개정도 가공해서 판매하는건 가능하지만 외국제품처럼 고가에 팔아야해서 생산을 안합니다. 감사힙니다~
차이라면 특허내용이 다르다는거? 동력전달 구조가 비슷해서 큰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피니언처럼 고가의 가공품이 아니라 대량생산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살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입니다. 가격차이가 4배이상 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내장변속기와 다르게 어디서나 A/S 받을수 있을만큼 구조가 단순합니다. 감사합니다~ ^_^
네~ 롤로프나 피니언같은 경우도 텐셔너를 장착합니다. 여행을 위해 짐을 많이 실거나 산에서 타다보면 아무래도 유격이 생길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드레일러와 달리 고정형이기 때문에 체인이 이탈 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도심에서 편히 타는 경우는 텐셔너가 없어도 충분합니다. 뒷허브축에 체인길이에 맞춰 유격을 조절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간혹 체인이 늘어진다해도 볼트만 조절하면 해결됩니다. 감사합니다~
향후에 이런 제품도 시장성이 있겠네요..ruclips.net/video/z8m8y6vtEgE/видео.html 변속기와 모터의 결합은 모터를 더욱 최적의 속도와 힘으로 움직이게 해서 배터리 성능도 향상 시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만 키트 형태로 직접 설치 가능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발레오에 장착된 변속기는 effigear입니다. 7단제품이네요. effigear는 구조성 10단이상이 힘듭니다. 롤로프나 피니언에 부족하다보니 전기쪽에 채용한듯합니다. 저희나 피니언도 발레오처럼 제작이 가능은 합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현재 주류제품은 (센터드라이브 + 12단 외장변속기)입니다. 성능이 좋지만 엄청 비쌉니다. 저가형 자전거는 (뒷허브모터 +7단 외장변속기)입니다. 성능대비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 올투는 경쟁제품대비 30% 수준의 내장변속기를 출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만약 저희가 전기자전거를 출시한다면 (올투 + 뒷허브모터)가 될것입니다. 이유는 가격때문입니다. 기존 뒷허브모터를 장착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쌀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발레오처럼 센터형을 개발하면 수십만원의 가격상승이 일어납니다. 전기자전거라는 동일한 기능인데... 센터일체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소비자들이 수십만원을 더 지불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발레오가 히트를 친다면 소비자가 원하는건 비싸도 일체형이라는 뜻이겠죠.ㅎ 일체형이 더 좋은방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가격상승을 고려해야 합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_^
라쳇 소리에 은근히 좋아 하는 사람도 많음
안녕하세요. 그렇더라구요. 많은분들이 그런 의견을 주시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끄럽게 느껴져서 아이디어를 구상했는데;
무소음을 원하시는 분도 있고... 두가지 버전을 고려해야 할것 같습니다.ㅎ
대놓고 많죠 ~~
호불호가 갈리는거라 둘다하면 괜찮을거같네요
@@inx2853 넵 정답없는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까꿍 !.
어렵고도 귀한
일 하시네요 ?
Cheer up !.
그렇게까지 생각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_^
저는 기계적인 부분은 잘 모르지만, 뭔가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좋아합니다.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단순 아이디어라서 혁신까지는
말하기 그렇죠~ㅎ
오~~~ 요세 자전거에 빠져서 이곳저곳구경하고 있는데 신기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_^
개론님 소개로 찾아왔습니다 무척 흥미롭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더 흥미로운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_^
앞샥 뒷샥 장착한 풀샥을 꼭 출시하면
좋을듯하고 동시에 후룬 허브모터 장착 전기자전거도 빨리 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는게 제 꿈입니다 ~
감사합니다 ^_^
How about a belt drive instead of a chain?
And by the way, have you tested your gearbox on steel touring bikes and heavier loads?
Yes, we are testing the belt method. We haven't tested the transport bicycle yet.
진짜 대단하세용!
감사합니다. 잔머리에요. ^-^
후륜에서 변속이 없으니 드라이버 사프트 적용하면 반영구적이겠죠..
가격이랑 무게가 걸림돌이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샤프트도 좋은 방식이긴
합니다. 체인은 싸다는 장점이 있어서요.
최선은 카본벨트라고 생각됩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긴 합니다.
제 다른 영상을 봐 주세요~
가격은 경쟁제품 대비 70%저렴하고 무게는
고급형의 경우 1.6kg이하를 목표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_^
근데 사람들은 라쳇 그 우렁찬 소리가 좋아서 스타라쳇 이라는 비싼 물건을 많이들 사용하는데 흠.....
무튼 영상 잘보고갑니다
내장기어 화이팅 입니다~~빨리제품 출시하시길 빌게요
시제품 판매는 힘드시겠죠?? 아님 잠시 대여라도?^-^
안녕하세요. 롤로프나 피언언도 그렇고
저희 제품도 스타라쳇이 있는데..
이게 뒷바퀴랑 달리 패달 중 소음이 납니다.
고속으로 달리면 더 커져요;;ㅎ
그래서 고안하게 됐습니다.
판매는 자전거장착 후 안전인증을 거쳐야
가능합니다~ 큰일나요.ㅎ
감사합니다 ^_^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체인가드 같은 경우는 어떤 장르의 자전거에 적용 했을 때 가장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생활차 이려나요?
글쎄요. 부드러운 실리콘을 보조해주면
모든장르에 적용은 될거라 봅니다.
소비자들이 얼마나 호응하느냐가 관건이겠죠?
에이포스님이 보시기엔 효과적인 컨셉이라 느껴지시나요?ㅎ
@@all-to 엠티비에 적용하는 것 보다 생활차에 적용하는게 변수가 더 적으니 당연히 더 쉽고 효과적일겁니다. 관건은 생활차를 구매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전거의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보니 말씀하신 “호응”을 이끌어내는게 정말 관건일것 같습니다.
@@home_mechanic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시간에 좀 여유가 있으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
완성품 언제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고장없고 잘 작동하는 제품을 가격까지 저렴하게 만들려다보니 시간이 좀 걸립니다.
개선된 시제품은 올해안에 나오겠지만 실제 판매가 되려면 1~2년 걸릴 듯 합니다.
몇개정도 가공해서 판매하는건 가능하지만 외국제품처럼 고가에 팔아야해서 생산을 안합니다.
감사힙니다~
독일에 피니언 기어랑 차이가 무엇인가요?
차이라면 특허내용이 다르다는거?
동력전달 구조가 비슷해서 큰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피니언처럼 고가의
가공품이 아니라 대량생산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살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입니다.
가격차이가 4배이상 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내장변속기와 다르게 어디서나
A/S 받을수 있을만큼 구조가 단순합니다.
감사합니다~ ^_^
벨트 시스템은 외부 이물질에도 강하고 오일도 사용안하니 없는 쪽이 낫지 않을까요? 오히려 벨트 자체가 멋인데 무게도 있고 라쳇 아이디어는 대찬성이에요!! 빨리 제 돈을 가져가주세요! 나에게 완차를!!!
안녕하세요. 참 재밌으시네요ㅋ
저도 벨트에 대해 동감입니다.
어차피 저 구조는 체인을 위한것입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_^
체인가드는 정비성? 에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기어박스를 쓰면 체인 관리가 수월해지니 꼭 엄청난 게 필요하진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라쳇은 전 조용한 걸 좋아해서 소리를 잡는다면 그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머리가 나빠서 어떤 원리인지 이해는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체인가드가 있다면 정비할 일이
오일도포 외엔 없을겁니다. 아무래도
흙모래가 묻지 않을테니까요. 정비는 아랫쪽
커버를 탈착하는 방식으로 해야겠지요.
라쳇설명은 제가 좀 엉성하게 했습니다.ㅎ
실물 제작 후 보여드려야 이해가 쉬울겁니다.
감사합니다~
외부로 노출된 변속기는 체인이 털리거나 늘어 났을때 변속기가 텐션을 잡아 주는데 내장 기어에 경우 체인 텐션을 어떻게 잡습니까
네~ 롤로프나 피니언같은 경우도 텐셔너를 장착합니다.
여행을 위해 짐을 많이 실거나 산에서 타다보면 아무래도 유격이 생길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드레일러와 달리 고정형이기 때문에 체인이 이탈 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도심에서 편히 타는 경우는 텐셔너가 없어도 충분합니다.
뒷허브축에 체인길이에 맞춰 유격을 조절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간혹 체인이 늘어진다해도 볼트만 조절하면 해결됩니다.
감사합니다~
향후에 이런 제품도 시장성이 있겠네요..ruclips.net/video/z8m8y6vtEgE/видео.html
변속기와 모터의 결합은 모터를 더욱 최적의 속도와 힘으로 움직이게 해서 배터리 성능도 향상 시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만 키트 형태로 직접 설치 가능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발레오에 장착된 변속기는 effigear입니다. 7단제품이네요.
effigear는 구조성 10단이상이 힘듭니다. 롤로프나 피니언에 부족하다보니 전기쪽에 채용한듯합니다.
저희나 피니언도 발레오처럼 제작이 가능은 합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현재 주류제품은 (센터드라이브 + 12단 외장변속기)입니다. 성능이 좋지만 엄청 비쌉니다.
저가형 자전거는 (뒷허브모터 +7단 외장변속기)입니다. 성능대비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 올투는 경쟁제품대비 30% 수준의 내장변속기를 출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만약 저희가 전기자전거를 출시한다면 (올투 + 뒷허브모터)가 될것입니다. 이유는 가격때문입니다.
기존 뒷허브모터를 장착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쌀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발레오처럼 센터형을 개발하면 수십만원의 가격상승이 일어납니다.
전기자전거라는 동일한 기능인데... 센터일체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소비자들이 수십만원을 더 지불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발레오가 히트를 친다면 소비자가 원하는건 비싸도 일체형이라는 뜻이겠죠.ㅎ
일체형이 더 좋은방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가격상승을 고려해야 합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