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북한 다녀온 썰 | 썰왕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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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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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9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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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안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모아서 발송되기 때문에 음식을 보내면 다 상해서 와요 ㅠ)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금강산 갔었는데 핸드폰 버스에 숨기고 북한에 들어간 다음 폰 봤는데 안터짐 구룡폭포 근처에 올라가니 한복(?)입은 여자 2명이 음료수 달러주고 팔고 있었음
그때가 14년전인가 그랬는데 그때 거기서 먹은 순대볶음이 아직 생각나네요 존맛이었는데
입대하고 나서 부대 전입할때 버스타고 가는길이 익숙한데..라고 생각하니깐 금강산연대..
369gp 갔는데 눈앞에 금강산 보였었네요
감호.. 구월산.. 여기까지만 말.. 읍읍
한복입은여자 저도기억나내요
@@쿠쿠르-t7g 금강산까지 가는 길 창문을 바라보면 1950년도에 멈춰져있는 것 같은 시골환경과 시냇가에 빨래하고 있는 아줌마들, 아버지 시대때 교복 입고 자전거 타고 가는 학생이 생각나네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초등학교때 컵스카웃으로 금강산 갔다 왔는데 군생활을 제진포대에서 할줄은.....
@@btt0703 전 하필 집이 부산이라 휴가가 지옥이었어요ㅠㅜ
1:23 형님..초등학생은 그렇게 웃지 않아요...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
아버지 추천으로 뽑혔다길래 힘쫌 있으신가 했는데 출마하셨네 ㅋㅋ
청탁 아들레미 북에간거
저도 어릴 때 적십자 100인 대표로 가서 북한 소년단원들이랑 금강산에 식목일 나무를 심었던 기억이 나네용
ㄷㄷ
2:26 북한군이 덩치가 컷다니꺼 상상이 안가누
한국사람 온다니까 덩치 큰사람들 뽑아서 새워둔거 아닐까요?
어릴때 라서 더 커보였던걸수도 있고요
일단 어린시절이라 아이의눈으로봤던기억으로 인해 커보인걸수도 있어요
@피오나 그 북한군 180cm 이라고 함.
쪼마난 애들 입장에선 170이든 180이든 똑같이 커보이니
이건 진짜 못참을만한 제목이네 이건 못참는거 ㅇㅈ한다
못 참지 드립 싫어하는데 이 제목은 못 참겠다
나도 ㅇㅁㅇ
못 참지ㅋㅋ
아 북조선은 ㄹㅇ 못참지ㅋㅋ
못참지드립 개시러 진짜 날로먹기
ㄹㅇㅋㅋ
저희도 수학여행 북한으로 갔었던 기억이있네요.
중2때인데.. 08년도 였어요
진짜 들어갈때 개무서웟고 통제되는것도 많았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색다른 수학여행된거같네요 ㅋㅋ
금강산 솔직히 빵간 글씨로 ~~~ 언제 왔다 갔다는 것 때문에 경치가 많이 퇴색되었죠.
06년도 고등학교 졸업여행으로 다녀왔었는데,
면세점은 달러만 받는데서 못쓰고 물통에 금강산 물 떠와서 어머니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7:32 ㅋㅋ 이부분이 제일좋아..ㅋㅋㅋ
나도 북한갔었는데...진짜 뻥카 안치고 쥰내 춥고, 핸드폰은 들어가기 전에 다 압수하고
바다, 산은 진짜 사람 손길 하나 닿지 않은 진짜 대자연에 얼음은 하도 맑아서 겁나 두꺼운 얼음 밑으로 물이 졸졸졸 흐르는게 보이고 궁금해서 깨볼려고 돌멩이로 위에서 쌔게 던졌는데 돌이 깨지고, 소라껍질, 조개 껍질은 초등학생 손만큼 큰것들이 즐비하고, 소는 야위어서 갈비살이 다보였고 군인들은 절대 우리랑 눈길도 안마주침. 그리고 밥은 그렇게까지 맛있지는 않았음. 신기하게 kbs였나? 한국방송을 틀어주고 버스에서는 '뱀이다~ 뱀이다~' 노래를 마구 틀어주었음
근데 북한에서도 미국달러로 거래하더라....공산주의에서 미국달라하고 코카콜라, 치콜 이런거 보니깐...느낌이 이상하긴 했었음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님. 독재 자본주의 국가임.
북한다녀오신거 맞음? 북한군인이랑 대화도했었는데 나는...? 말먼저걸어주던데?
북한돈은 초인플레이연이라...
@@뭐-h6z 그냥 가능한 말도 걸지말라고 멀리보던데?
@@차돌박이-d3u 북한군이 나한테 먼저말걸고농담하던데 상황마다다른가봄
저도 초5때 2007년도에 금강산 갔었는데 막걸리 샀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중학교때 금강산 간 적 있었는데 올라가는 도중에 똥마려워서 뒤질뻔한 기억난다 진짜 몰래 아무곳에다 쌀까 했다가 총맞을까봐 무서웠고 유료화장실에는 사람들 개 많고 그래서 참고 올라가고 참으면서 내려왔는데 너무 참아서 정신이 없으니 금강산 풍경이 기억이 안나고 내려와서 급하게 똥 싼 기억만 남
2006년 인천 아시아육상경기 대회 때 북한응원단을 국정원 요원들하고 같이 경비경호했던 나로서는... 북한응원단...참....이뻤음.... 그때 북한 김정일을 김정일이라 불렀을때 당황해 하던 얼굴이 아직도 기억에 선함...
이제목은 못참지 ㅋㅋㅋ
그때 수학여행도 갔었습니다 전 세미나 땜에 출장도 다녀 왔는데 ㅎㅎㅎ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저 고등학교 때 금강산 여행 갔었음. . .
버스타고, 북한들어가는데. . .
북한군인이 인원체크하러 들어왔는데
진짜 무서웠음
그래도 나름대로 추억이긴함. . .
관광 길 지나갈때도 북한군인한테 혼날까봐
조심히 다녔음
이제 군입대하게될경우 북한에 왜 갔는지 설명해야할듯 ㅋㅋㅋㅋㅋ XD
ㅋㅋㅋㅋㅋ
7:27 형 솔직히 못 믿을 눈을 하고 있어;; 런닝맨 이광수 눈이잖아;;
이건 진짜 못참지~
공단 출장갈때 몇번 운전해서 갔었을때 운전자 이와에는 출입경하는데로 통과하고 운전자는 차끌고가서 남측에서 차량에 탭승한체로 X-Ray차량통과 북측에서는 줄서서 정차후에 북한군인이 하나씩 차량검사....벌써 10여년전이네요...
국정원: 저..복어님 ?
헐 보거오빠 후드티 너무 잘 어울리고~
쿠데타 시도 이력이 있는 개복어에게 공천을!
저도 어릴때 가족들이랑 금강산 관광 갔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외금강호텔에서 잤었는데 그때 온천? 같은곳도 갔었고 뭔지 기억안나는 공연과 반갑습니다 노래를 들었던..
다녀오고 몇달후 부턴 못가게 되었다고 그후 금강산관광은 사라졌죠
나도 어릴때 북한 다녀왓는데 중학교 1학년떄 갔었는데 이게 고학년 형들도 계시는구나
2000년대 수학여행시즌(4~6월)에 북한 금강산 간다는 건 알고있어도 겨울에 학교대표로 가는건 첨 들어보네요?
금강산갔어다면 개성이 아닌 고성쪽으로 간듯 하네요..
오래된 기억이라 착각하고 썰한듯 싶네요..
아버지가 NL(?)
음 .. 이 영상보고 잊고있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저도 2007년 당시 고등학교2학년 담임선생님이 추천해서 한명가는 명단에 뽑혀갔었는데 훼미리마트였나 우리나라 편의점 있었고 그 옆에 국민은행도 있었습니다. 편의점에서도 달러로 구매했어요. 은행에서 달러로 환전도 가능했구요. 100원도 1달러 1000원도 1달러, 1100원이면2달러 2000원이면 2달러,, 무슨 시스템인지 모르겠지만 거스름돈 없습니다,,
백화점엔 우리나라 분들이 계셨구요 캐셔라고해야하나? 직원분들이라고해야하나 .. 술,담배 구매 못했습니다. 다 검사하더라구요 .. 어떻게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기념으로 갖고있으려했었는데 철저하게 검사하던데,, 그리고 버스타고 이동시 몇백미터마다 길가에 북한군 한명씩 배치(?)되어있고 총들고 서있습니다. 사진 절대로 못찍게 했구요. 배경은 우리나라 70,80년대 드라마나 영화 배경같고 자전거타고 다니는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많은거처럼.
학교 우체국 등등 건물은 전부 1층 시멘트 바른듯한 회색건물입니다. 북한급식들 아침등교할땐 1열로 쪼로록 논뚜렁을 걸어서 등교하더군요. 학교마다 김일성비? 암튼 비석에 빨간글씨로 뭐라뭐라 써져있는 비석 하나씩 세워져있고 금강산 절벽에도 무진장크게 박혀있던 기억이나네요. 등산할땐 아이젠 끼고 등산하는데 등산로가 전부 얼음이였어요. 일반 운동화나 등산화로는 절대로 등산할수가없었고 아이젠 필수템이였습니다. 금강산 등산 중간엔 휴게실?처럼 쉴수있는 공간인지 전망대인지 그런 건물 하나가있는데 그 앞에 양꼬치판매하는 곳이있었구요(붕어빵파는 곳 처럼 생김, 포장마차라고해야할지)
썰 올려주신분 같은날 가신분 같네요. 반가워요 썰보고 옛기억 하나 다시 한번 추억해보네요.
개성공단에 cu편의점차량 지나가는거 보곤 했는데.....야간에는 야경도 있어서 볼만했고요
난 2005년도 중2였는데 그때 갔다옴
난 무슨 이글루모양으로 만든 펜션같은데서 잤는데 등은 온돌때문에 뜨겁고 배는 두꺼운 이불을 뚫고오는 한기때문에 추운 등따배춥을 경험해봤는데 기억나는건 거의 없고 바다에 군사시설 사진 찍지 말랬는데 위장한 해안초소들 사람들이 많이 찍었고 불시검문 같믄건 하지많았오요 17년전이라 이억기 가물가물...
저도 중학교1학년때 누리단으로 금강산간적있었는데 진짜 달러 로 음료 사먹었던기억이나네요
나도 고딩때 금강산 간적은 있는데 그 뒤로 총격 사건 나서 바로 ㅂㅂ했지요
초딩때 금강산갔다가 북한군한테 업혀내려온적있는데 글써볼까
?? 진짜요?
나는 고딩때 입국심사대에 있는 북한군인이랑 농담따먹기하고 금강산에서 2006년월드컵 토고전봄
7:24 그때 노리던거였나 ㅋㅋㅋㅋㅋ
ㅋㅋ선울진공 이후에 이제는 국회르 목적지가 바뀐듯 ㅋㅋ 국회가시면 한표 찍어드려요 ^0^
무소속으로 지역구 출마 하시죠!!? 개복어당! 좋다!!!
와 제목보고 바로 달려왔다...
나도 15년전?쯤 아람단으로 금강산다녀왔는뎅
나도 2005년 고딩 때 학생 단체로 금강산 갔었는데 ㅋㅋㅋ 밤길 돌아다니다가 휘파람 불며 순찰도는 북한군과 1:1로 마주침 ㄷㄷㄷ 나 보니까 바로 휘파람 멈추던데
불장난은 진짜 용감하네ㅋㅋㅋ
저도 어렸을때 아버지 회사 통해서 금강산 갔었는데, 제가 너무 어렸을때라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금강산 호텔 식당(?) 밥 먹고 있는데 제가 너무 잘 먹고 있었는지 한 북한 셰프께서 너무 잘먹는다고 김을 5봉지 더 주시고 제 머리 쓰담아주시면서 "맛있게 먹어"라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용
다른건 기억이 안나는데 북한인은 매우 차갑고 무섭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저 일이 제 고정관념을 깨서 그런가 제일 기억이 남네용
북한에서 김이 귀한데 ㄷㄷ
???: 맛있게먹어..(남한은 가난하다고하던데 이런음식처음 먹어보겠네 으후... 안쓰러워라)
ㅇㅂㅇ 신비한 썰왕썰래
내래 이북은 못 참지비
이건 진짜 못참지 ㅋㅋㅋㅋㅋㅋ
한때 개성 관광상품 있었는데
4:07 흑우 ㅋㅋㅋㅋㅋㅋ
저의 외할머니께서 금강산 관광 하셨다네요....(그때 외할머니께서 교회 다녀서 쌉가능 있어던 것)
어릴때라면서 술까지 먹네 ㅋㅋㅋㅋ
북한 음식은 맛있으려나 먹어보고 싶다
고등학교때 추천받고 가길 기다리는데
북한 대포동미사일 쏴서 못갔는데 부럽내
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이제 복어공화국 만들준비중?
삼성인가에서? 금강산 3박4일 학생들 보내주는 행사 있었는데 고등학교때 다녀오고나서 금강산 피살 사건터지는바람에 살떨렸는데 ㅋㅋㅋㅋ 이내용에서 과비슷했지만 온천 있는 관광지로 다녀왔고 밥은 뷔페에서 먹고 호텔 뷔페처럼 크코 화려해서 통돼지구이를 그자리서 바로 썰어주고 맛나게 먹을걸로 기억하네요
아버지 추천에서 쎄했는데 마지막에 선거가 나오네ㅋㅋㅋㅋ
나도 북한금강산다녀왔었는데
중 2때라 안했어요? 중학생이 술을..?
난 개성공단가서 나무심고 편의점에서 삼각김밥하나쌔빈적있는데 썰풀어볼까
2006년이였나 2007년이였나 금강산갔을때 생각나넼ㅋㅋㅋㅋㅌ
나도 북한.가봤는데 써야지~~~
또 군인신분에 땅굴로 북한간 줄 알았넼ㅋㅋㅋ
개복어를 국회로!!!!
아버지 출마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학교대표의 의문이바로풀려뿌
어릴때는 풍경이 이뻐도 잘기억안나는데
금강산이 엄청이쁘긴했나보다
제목 보고 급하게 들어옴ㅋㅋㅋ
아버지 사상이 투철하시구만
개복어형... 국회의원하면 전국민이 썰왕썰래 올리는 법 만들어줘요.
전국민이 1번씩만 올려도 최소 5천만개 이상의 썰이니...ㅋ
저 분 아버지가 빠워가 쪼까 있는갑네
금강산관광 갔을때 북한음식 먹는데 진짜 맛없음
난 가끔 꿈에서 북한군대 들어가는꿈 꾸는데...
첩보작전이 따로없음 ㅋㅋ
그냥 고위층의 자녀라서 갔다온거였네 북한갔던거면 당시 노무현정권인데
각 학교별로 대표인원 한두명정도 착출해서 보낸다고 하던적이 있긴있었음 그때한참 남북교류 어쩌고 난리일떄
그건아님 2007년에 저는 무슨단 해서 금강산 갔다온기억이 있습니다
아람단 보이스카웃 우주소년단
아버지 선거 나갔다는거 보면 맞는드ㅛ
저도 2007년 쯤에 수학여행으로 갔다 왔었어요 1년 정도 뒤에 피살사건이 일어났고...
@@nexusthe 저도 학교에서 간적있었습니다.
복하~
제목부터 ㄹㅇ 뜬금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GENO
불장난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총살당할뻔 하셧네
한국인특징: 수업 지루하면 잠부터 자고보자 ㅋㄱㄱ
저두 중딩때 북한 간 적 있는데ㅋㅋㅋㅋㅋ 저는 배타고 동해쪽으로 해서 금강산 갔었어용
저거 기억남 남북한에 교류라는 이름으로 학교에 성적우수자 또는 희망자에 한에서 학생들 보냄 나는 가고 싶었다
참아! 참으라고!
넘어가면 총맞는단 말이야
15분전 못참지
10분전 아까비
[요약쓰]
0:13 썰 시작
0:41 수많은 물음표 향연
1:25 실성했나 ㅋㅋㅋ
1:49 이 세카이는,... 어디?
3:46 기사식당은 맛집 ㅇㅈ
4:08 흑우..
5:03 산사춘 ㅋㅋ
6:09 북한 대부분은 민둥산
7:12 복어형 썰 시작
7:24 복어형 출마하게? ㅋㅋ
8:01 유바~
나도 북한갔었는데ㅋㅋㅋ
북한이 명품관도 있네 ㄷㄷ
개꿀쟁
공직자 아들 ㄷㄷ
남남북녀? 남쪽은 남자가 북쪽은 여자가 잘생기고 예쁘다는? 그짓부렁... 남쪽에는 내가있다!! ㅠ
버X툰 제카 만화에서 본거랑 비슷하긴 한데 다르고만
친구들이랑 술을먹고 쇼핑다니는데 초중이라고 ?
댓글왜없노
님신의 어느 집:저 복어님 이썰 삭제좀요
거기가서 불장난 하고 싶을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복어형 나 좋아요좀 줘용 ~
복어복어 개북어 ㅎㅎ
이건 뭐노..?
형 그래도 공천은 아니야..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받이가 되는 자리가 정치야
아유 어련히 알아서 하것죠
우리 화장을 싹 지우고 보자.... 카구팔이 AK47하고 싸울수는 없잖아..
나도 2007년에 갔었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라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어아아어어아아아아아아아아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아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