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사이시옷 쓰는 법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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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tv-xr3fz
    @tv-xr3fz  Год назад

    ruclips.net/video/Ad7WRVtoPMo/видео.html
    명시 해설 모음입니다.

  • @aorz70
    @aorz70 Год назад +1

    뭔가 이상하네요 합성어의 앞 어기에 받침이 없을 때에는 '콧노래'와 같이 시옷을 받쳐 적으며, 받침이 있을 때는 '길가·손등·등불·움집' 등과 같이 시옷을 받쳐 적지 않는다 고 배웠는데요. 그리고 합성어에서 뒤에 오는 어기의 첫소리가 된소리나 거센소리일 때는, '보쌈·아래팔' 등과 같이 시옷을 받쳐 적지 않는다가 맞지 않나요?

    • @tv-xr3fz
      @tv-xr3fz  Год назад

      좋은 반론입니다. 아마 선생님께서 이해하기 쉽게하려고 그리 설명하신 듯합니다. 한글맞춤법 사이시옷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좋은 정보들이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 @prowon3516
    @prowon3516 Год назад +1

    횟수아녀?

    • @tv-xr3fz
      @tv-xr3fz  Год назад

      '횟수'는 돌아오는 차례의 수를 나타내구요. '햇수'는 연의 수를 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케렌-g8h
    @케렌-g8h Год назад

    보기에 든 예시는 이미 굳어진 말이라 그렇다치더라도 등굣길, 하굣길,채솟값, 우윳값, 만둣국, 국숫집, 비행깃값, 막냇동생, 장맛비 같이 억지로 사이시옷을 붙여서 일부러 된소리를 낼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등교길, 채소값, 국수집, 비행기값, 막내동생, 장마비 처럼 쓰는 것이 글자 모양도 망가지지 않고 발음도 부드러워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예를들면 과거에 홧병으로 발음하던 것을 지금은 화병으로, 효꽈로 발음하던 것을 지금은 효과로 부드럽게 발음하고 있습니다.

  • @boyeon5922
    @boyeon5922 Год назад +1

    깻입????은 뭐죠? 깻잎 아닌가?

    • @tv-xr3fz
      @tv-xr3fz  Год назад

      '깻잎'입니다. 희한하네요. '깻잎'은 쓸 때마다 꼭 틀리게 쓰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