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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мар 2022
이 채널은 시, 시 해설, 소설, 비평, 철학, 한글, 한글 맞춤법, 국문법 등 문학 전반에 관련된 영상을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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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토종 물고기: 참종개, 모래무지, 돌고기, 흰남줄개, 버들붕어, 얼룩동사리, 꺽지, 대륙송사리, 쉬리, 떡납줄갱이, 각시붕어, 중고기
시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토종물고기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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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창작 강의 / 9 시의 구조와 행연, 10 의도적 의미와 실체, 모음 영상, 현대시작법/오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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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시낭송 #시쓰기
시 쓰기 강의/ 10-1-4 의도와 다른 세계, 10-2 의도와 시작 과정, 퇴고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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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시낭송 #시쓰기 /// 율길리 일박 / ○○○ 머물고자 했다 눈 내리는 아침 혜산진 부대 육중한 기갑의 소리처럼 희디힌 눈발이 쌓아지는 침묵 위로 덮이고 있었다 2月 돌아나오는 길목 편도선 부은 하늘의 지대 우리는 어디까지 기다림을 준비하는 것일까 하룻밤 인가의 불빛 속에서 지난 겨울을 헤아리며 몇 번의 헛된 희망도 지워버렸지만 뿌리 내릴 곳은 없었다 면회실 창밖으로 성긴 눈발 쏟아지는 풍경들과 함께 떨며 나의 마을에도 그때쯤 눈이 녹아 내리고 어둠을 넘어 빈 새벽을 걸으며 끝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자꾸만 흔들리는 자갈길 지나 혹은 후방의 어느 곳에서 스물두 해가 양처럼 울타리를 넘었을 때 나는 잠들었다 깊고 편안한 잠이었다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 수박 / 김춘수 네가 뿌리고 간 씨...
시 쓰는 방법 / 10-1-1 작품속의 세 가지 의미, 10-1-2 전체적 불명확성과 의도. 10-1-3 부분적 불명확성과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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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기 #현대시 #시낭송 꽃이 아닌 이유/ ○○○ 잃은 지 오래였다. 낯선 계절 위로 문득 깨어나면 바람이 분다. 나의 키 밑으로 습기가 배어나고 그 구석진 공간으로 가시가 부러지곤 하였다. 나를 실은 트럭이 흔들리는 도시 속으로 사라질 때 나는 꽃이 아니다. 갇혀진 비닐 속 낯선 계절에 피어난 거역 나는 결코 꽃이 아니다. /// 사모아섬 / ○○○ 라바라바*를 걸친 원주민들이 천지에 널려 있는 숲으로 들어간다. 멀리 수평선에 가물대던 원양어선이 탄력의 바다에 더욱 힘주고 그들은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새로운 씨를 다시 심는 화산 흙밭, 텐·달러·비치 해변에는 물묻은 남녀가 모래밭에 미끄러지고 투·달러·비치 해변엔 먼저 해가 졌다. 열기가 끓어오르는 한낮이 되면 Rainmaker산에 걸린 구름이 겨워...
현대시 쓰는 법 / 9-5-5 의미의 강조와 해체, 9-5-6 일상적 표현 양식의 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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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시낭송 #시쓰기 /// 나는거울없는室內에있다. 거울속의나는역시外出中이다. 나는至今거울속의나를무서워하며떨고있다. 거울속의나는어디가서나를어떻게하려는陰謀를하는中일까. 이것은 이상 씨의 「詩第十五號」라는 산문시의 제1장이다. 이 시는 정서나 감각보다는 내부 즉 의식을 분석하고 비판하고 있는 그러한 시다. 시가 퍽 토의적 성격을 띠게 되었다 할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의미나 이미지의 치밀하고도 미묘한 단락을 통한 암시보다는 보다 논리적 연결을 句와 句, 節과 節이 요구되니까 행 구분이 불필요해지는 것이다. ―김춘수, 김춘수전집2, 시론, 문장사, 1982 /// A) 겨울, 뛰어내린다, 우리는, 어디로? / 장석주 성냥개비/하나마다세상하나씩/잠들어있다/어둠속에서/언손을녹이면서켜든/성냥개비/하나가/한순...
시 창작 강의/ 9-5-3 의미와 전형적 형태의 행·연, 9-5-4 양행 걸침과 행·연, 행 나누기와 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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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기 #시낭송 #현대시 /// 무실리의 그 하얀 날 / 김지하 무실리 내 마음의 지도 배부른 산 무실리 붉은 딸기밭 한가로운 젖소들 배꽃 능금꽃 복사꽃 눈부시게 두드러지는 곳 푸른 옻밭 너머론 이 시린 시냇물 뛰어달리는 무실리 배부른 산 무실리 지금은 교도소 없다 폐허의 판잣집 살림에도 소풍 때만은 어머니가 싸주시는 김밥 입에 문 채 동무들 얼싸안고 벗겨낸 솔껍질 향내 맡으며 뛰놀던 뛰놀던 그 하얀 날의 무실리 내 마음의 지도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때도 그 뒤까지도 나의 꿈자리, 누워 뒹굴며 꿈꾸던 자리 지금은 교도소 없다 어둡고 춥던 그 긴긴 밤 껴안아 가슴의 불꽃을 지켜준 아아 무실리, 머언 훗날에라도 기어이 찾아갈 빛나는 땅의 꿈 무실리 내 마음의 지도 없다 우두커니 서서 교도소에서 교도소...
시 쓰는 법 / 9-5-1 의미와 양태, 9-5-2 의미와 연의 기능, 감각적 형태의 표상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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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시낭송 #시쓰기 /// 너에게 / 정호승 너는 광야를 걸어가는 질경이꽃 아리랑을 부르는 광야의 바람 이 세상 끝까지 어둠이 내린 나라 얼어붙은 빛과 목숨의 고향 네가 슬프고 내가 아플 때까지 마침내 죽음이 오더라도 영원히 한 번 피면 시들지 않는 아리랑꽃 ―정호승, 『새벽편지』, 민음사, 1987 /// 라자로 마을의 새벽·秋夕 / 조창환 찬 달빛 길게 누웠는 산자락 빈 논에 가득히 흐르는 벌레 소리 정결한 리디아 선율의 안개 바람 사이에 고이는 종소리 /// 靜寂 / 송수권 절門 밖에는 언제나 별들이 싱그러운 포도밭을 이루고 이었다. 빗장을 풀어놓고 낡은 절간 門 위에는 밤새도록 걸어온 달이 한 나그네처럼 기웃거리며 포도를 따고 있었다. 먹물처럼 떨어진 산봉우리들이 담비떼들 같이 떠들며 모...
현대시 쓰기 / 9-4-3 이미지이 종류와 행연, 9-4-4 회화적 구성과 행연, 시 쓰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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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시낭송 #시쓰기 /// 忍冬잎 / 김춘수 눈 속에서 초겨울의 붉은 열매가 익고 있다 서울 近郊에서 보지 못한 꽁지가 하얀 작은 새가 그것을 쪼아먹고 있다. 越冬하는 忍冬잎의 빛깔이 이루지 못한 人間의 꿈보다도 더욱 슬프다 ―김춘수, 『처용』, 민음사, 1974. /// A) 디딤돌 / 김춘수 디딤돌이 달빛에 젖어 있다. 아내의 한쪽 발이 놓인다. 어디선가 가을 귀뚜라미가 운다. 무중력상태의 한없이 먼 곳에 아내는 떠있는 느낌이다. ―김춘수, 『처용』, 민음사, 1974 /// B) 부서진 활주로 / 이하석 활주로는 군데군데 금이 가, 풀들 솟아오르고, 나무도 없는 넓은 아스팔트에는 흰 페인트로 횡단로 그어져 있다. 구겨진 표지판 밑 그인 화살표 이지러진 채, 무한한 곳 가리키게 놓아 두고. ...
현대시 창작, 9-4-1 이미지의 개념, 9-4-2 이미지의 강조와 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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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시낭송 #시쓰기 /// A-1) 봄날에·2 / 이수익 화냥기처럼 설레는 봄, 봄날이다 종다리는 까무라치게 자꾸 울어쌓고 /// A-2) 뒷산 / 신달자 나무마다 하나씩 마음을 걸어두고 노을을 받으며 드러눕는 그림자 돌아갈 것이 없는 빈 몸이다. 뒷산은 뒷산은 내 몸이다. /// B-1) 文章修業 / 김종삼 헬리콥터가 떠 간다 철뚝길 연변으론 저녁 먹고 나와 있는 아이들이 서 있다 누군가 담배를 태는 것 같다 헬리콥터 여운이 띄엄하다 김매던 사람들이 제집으로 돌아간다 고무신짝 끄는 소리가 난다 디젤 기관차 기적이 서서히 꺼진다 /// B-2) 이두박근 / 장경린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134-119 崔眞有씨 집 담벼락 영화 람보2 선전벽보. 어제 새장가 든 실베스타 스텔론이 주연인 모양이다....
9-3-2 자유시의 리듬, 무엇을 반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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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시낭송 #시쓰기 /// A) 별똥/ 정지용 별똥 떨어진 곳 마음해 두었다 다음날 가보려, 벼르다 벼르다 이젠 다 자랐오. ―『정지용시집』, 건설출판사, 1932 /// B) 산유화 / 김소월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山에 山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山에서 우는 작은 새는 꽃이 좋아 山에서 사노라네. 山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정한모·김용직 편, 『한국현대시요람』, 박영사, 1982 /// C) 저녁눈 / 박용래 늦은 저녁때 오는 눈발은 말집 호롱불 밑에 붐비다 늦은 저녁때 오는 눈발은 조랑말 발굽 밑에 붐비다 늦은 저녁때 오는 눈발은 여물 써는 소리에 붐비다 늦은 저녁때 오는 눈발은 변두리 빈터만 다니며 붐비다...
9-1,2,3 시의 형태, 리듬, 행,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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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시낭송 #시쓰기 /// A) 액자 없는 그림 / 박용래 능금이 떨어지는 당신의 地平 아리는 氣流 타고 수수 이랑 까마귀떼 날며 울어라 물매미 울 듯 두 개의 태양 ―박용래, 『먼 나라』, 창작과비평사, 1984 /// B) 울타리 / 박용래 그 길에 아지랑이가 피듯 태양이 타듯 제비가 날 듯 길을 따라 물이 흐르듯 그렇게 그렇게 天然히 울타리 밖에도 화초를 심는 마을이 있다 오래오래 殘光이 부신 마을이 있다 밤이면 더 많이 별이 뜨는 마을이 있다 ―박용래, 『먼 나라』, 창작과비평사, 1984 /// A) 鳳仙花 / 심상옥 비오자 장독간에 봉선화 반만 벌어 해마다 피는 꽃을 나만 두고 볼 것인가 세세한 사연을 적어 누님께로 보내자 ―정한모·김용직 편, 『한국현대시요람』, 박영사, 1982 ...
8-4-9 완곡어법, 독자를 위한 배려하는 시적 언어, 시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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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완곡어법, 독자를 위한 배려하는 시적 언어, 시 창작 강의
8-4-7 역언법, 8-4-8 수사적 의문법, 생략법, 시 창장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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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영탄과 돈호법, 영탄법과 돈호법은 시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 시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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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영탄과 돈호법, 영탄법과 돈호법은 시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 시 창작 강의
8-4-5 반어와 역설, 반어와 역설의 차이, 모순어법, 시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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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반어와 역설, 반어와 역설의 차이, 모순어법, 시 창작 강의
8-4-4-나) 반복과 열거의 활용, 동일 어구와 유사 어구, 동위 독립어와 동위 관형어, 시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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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나) 반복과 열거의 활용, 동일 어구와 유사 어구, 동위 독립어와 동위 관형어, 시 창작 강의
8-4-4-가) 반복과 열거, 반복과 열거의 차이, 반복의 종류, 열거의 종류, 시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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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가) 반복과 열거, 반복과 열거의 차이, 반복의 종류, 열거의 종류, 시 창작 강의
8-4-3 대조와 모순어법, 대조와 대구의 차이, 대조와 모순어법의 차이, 시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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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대조와 모순어법, 대조와 대구의 차이, 대조와 모순어법의 차이, 시 창작 강의
8-4-2 과장, 향대과장과 향소과장, 그리고 장유, 과장의 효과와 방법들, 시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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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과장, 향대과장과 향소과장, 그리고 장유, 과장의 효과와 방법들, 시 창작 강의
8-4-1 말의 비유, 정치와 도치, 도치의 효과와 방법들, 시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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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말의 비유, 정치와 도치, 도치의 효과와 방법들, 시 창작 강의
8-3-9 희언법, 기지(機智), 기상(奇想), 반어, 역설에 대하여, 시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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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희언법, 기지(機智), 기상(奇想), 반어, 역설에 대하여, 시 창작 강의
8-3-8 성유, 의성어, 의태어, 의성어와 의태어의 효과, 시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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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성유, 의성어, 의태어, 의성어와 의태어의 효과, 시 창작 강의
8-3-7 풍유와 우화, 제유, 환유, 풍유, 우화가 상진과 다른 점은?, 현대 시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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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풍유와 우화, 제유, 환유, 풍유, 우화가 상진과 다른 점은?, 현대 시 창작 강의
8-3-6 제유와 환유, 시인은 왜, 구태여 제유와 환유를 쓰는가?, 유개념과 종개념, 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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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제유와 환유, 시인은 왜, 구태여 제유와 환유를 쓰는가?, 유개념과 종개념, 외연.
8-3-4 활유, 완전한 의인화, 불안전한 의인화, 현대시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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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활유, 완전한 의인화, 불안전한 의인화, 현대시 창작 강의
8-3-3 상징, 상징을 알면 시의 이해력이 높아진다. 개인적 상징, 대중적 상징, 원형적 상징, 현대시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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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상징, 상징을 알면 시의 이해력이 높아진다. 개인적 상징, 대중적 상징, 원형적 상징, 현대시 창작 강의
멸종위기 1급 아닌가요?
몇 가지는 멸종 위기 1급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관공서에서 교육 목적으로 전시한 것 같습니다.
어디서 본 풍경이라 생각했는데 거기였군요! 반갑네요~~
여기서 뵈니까 동그라미처럼 더 반갑습니다.
'연하게 와서 끊임없이 훼손되는 마음으로' 이 구절은 설명이 없으시네요. 깜빡하신 듯...^^
'연하게 와서 끊임없이 훼손되는 마음으로' 이런 멋지 구절을 빼먹었나보군요. 덕분에 멋진 詩句 하나 익혔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낫 익숙한 목소리의 무사귀환! 환영환영 추카추카 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의지와 표사으로서의 세계가 궁금해 물고기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다음엔 좋은 시들과 함께 뵙겠습니다.
요즘 어디 계신거죠?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조만간 좋은 시 가지고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tv-xr3fz 염치없지만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ㆍ감사합니다
좋아요 도움됩니다
도움이 된다니 저도 기쁩니다.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가 연을 따로 나누지 않은 건 아마도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한 채 의식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함인 듯합니다. 시 해설 잘 감상했습니다.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한 채 의식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함" 멋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시작법 책의 내용이네요 오랜만에 보니 좋습니다 책을 읽기 어려워하시는 분들께 좋을거같아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찾아주셔서 감삽니다. 시와 함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선생님!! 차분하고 자상하게 설명하시는 모습에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듣고 싶습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애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비처럼 난무하며 응원합니다.
어려워요
시는 인간의 가장 완벽한 언어입니다. 인간 이해를 위하여 응원합니다. 영차. 으쌰.
선생님 현대시작법 10강까지 마무리하고는 시클 1편을 다시폅니다 이제 실제 시 과정을 들어가려고 합니다 틈틈이 써 놓은 시도 충분히 퇴고도 하고 계속 새로이 쓰겠습니다 줌 수업도 해 봤는데 반복 수업이 제 적성에는 알차기에 시클 3번째 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위대한 마음 가짐입니다. 겨우내 잎눈을 살찌우고 꽃눈을 부풀려 봄엔 예쁜 꽃을 피우고 가을엔 탐스러운 사과를 맺는, 건강한 사과나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새 10강입니다 차근차근 또박또박 적어가면서 제 것으로 만들어갑니다 선생님 충분한 기초를 다져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좋은 날이 얼른 왔어 선생님 소개할 수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투가 되게 특이한데 뭔가 감겨요 ㅋㅋㅋㅋ
원관념 보조관념 모두 시적 대상에 포함될까요?
원관념이니 보조관념이니 하는 것은 시적 대상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정성들여 올려주신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굿영상 여가부 폐지 공감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문제를 보려면 어떻게 하면 볼 수 있나요?
채널의 홈에서 보시면 위 부분에 , "홈 동영상 shorts 재생목록 커뮤니티 스토어"라는 목록이 있어요. 거기서 '커뮤니티'를 누르시면 아래로 쭉 단원별 평가 고사 문제가 나옵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차근차근 열심이 기초를 채웁니다 감사합니다
벌새보다 빠른 날갯짓으로 응원합니다.
좋은 시 공부 영상 늦게 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참여 합니다! '전설의 쿠키들'에서 최애 카드는 달토끼맛 쿠키 입니다! 달토끼맛 쿠키 히든 카드가 너무 귀엽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옐로 덱에서 사용할 수있는게 너무 좋네요! 이벤트 꼭 당첨 되고 싶습니다! 당첨이 안되도 '전설의 쿠키들'은 사고 싶네요ㅎㅎ
열강 열공 하고 있습니다 기다란 빨간색이 반이나 지워졌네요 남은색도 온전히 편안하세요 **
수캐 암캐
일부일처제가 최선이죠. 오규원의 시론 끝나고 다음 영상 기다립니다. ❤😂🎉😅.
제 생각엔 하얀늑대는 백수 호빠 선수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 끝은 성행위도 ...
선생님 값진 공부를 합니다 너무도 귀하게, 덕분입니다. 시클을 두번이나 강독을 하고 으제는 현대시작법이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훗날 좋을 결과를 위해 밑거름을 차곡차곡 채워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나비의 몸짓으로 응원합니다.
무더운 여름 지니고 민속명절이 다가 왔네요 박사님 보름달보다 더 크고 환한 행복한 명절 되십시요 늘 감사드림니다😊
격하게 감사하고, 발랄하게 응원합니다. 바다 님도 가을 햇살처럼 가을 들녁처럼 금빛으로 빛나시기 바랍니다.
@@tv-xr3fz 존경합니다 강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그 귀한 마음, 감사합니다.
물드시는 소리가 너무 ㅋㄷㅂ니다😂
굿영상 여가부 폐지 공감
굿영상 여가부 폐지 공감
굿영상 여가부 폐지 공감
감사합니다 ❤
신춘문예 해설을 모음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에 대한 이해와 시 쓰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영상 계속 올려 주십시오~~~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나 실제 상처는 치유되거나 잊혀지니 넓은 등 처럼 편안해진다는 말 같네요
인간의 가장 완벽한 언어인 시를 읽어내는 힘이 탁월하십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애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와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시인의 시세계를 엿보는 즐거움, 큰 가쁨입니다
기쁨을 얻는 방법을 확보하셨군요. 응원합니다.
법은 권력의 도구이니 시 쓰는법은 시의 권력화임. 시 쓰는 마음이 소중하지 무슨 시 씨는법.
그 마음이 최고입니다. 인정.
😢
너 내 최애가 돼라🐱🐱
선생님 음성에는 힘이 있습니다. 고요를 선물 주신 힘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정말 여러 시 관련 영상을 찾아 봤지만 찐 공부가 되는 최고 영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댓글을 다셨습니다. 사건의 지평이 윤슬처럼 눈부십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목소리가 구수하시네요. 그런데 시 강의 하시다 자꾸 옆길로 새시니까(식물 또는 동물 이야기) 시에 집중이 잘 안 되더군요. 물론 유익합니다만 그건 따로 시간을 내어 보고 싶은데..... 이런 시는 '낯설게 하기'인 건 알겠는데 난해시에 다름아닌 것 같습니다......'시를 많이 읽으시는 분들'은 이렇게 '귀신 씨나락(씬나락) 까먹는' 것 같은 시를 좋아 하시나 봅니다. 이런 류의 시가 현대시의 모범이라면, 그래서 대세라면, 저같은 사람은 환멸을 느껴 고개를 돌리고 싶습니다. 시 애호가에서 비호가 되기 직전입니다. 엊그제 청강한 '갈라진 교육'도 여러 해 전 '학원 가기 싫은날' 버금가게 놀랍고 짜증나고 메스꺼웠는데, 그래서 선생님 강의 그만 들으려 했는데 중독이 됐는지 또 듣고 말았습니다. 시를 보는 눈도 다르고 취향도 다른 어떤 사람이 올립니다. * 견디기 힘든 더위에 몸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권갑하 시인님 시문학 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좋게 강의 내용이 휼륭합니다 김종대 시인 올림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