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52: This Lee San finds Song-Yeon with her head down weeping on his portrait, he ask if it’s about him she tells him her crying is abut not leaving the Art Studio. He buys her sorry story because he’s a momma’s boy who did not fight for their relationship. His silly mother made it easy for him not to have to choose a concubine. The king tells poor Song-Yeon that he thought the feeling between them was mutual, he’s lying because he went along with his mother with no objection. It’s time for Song-Yeon to stop panning for this guy and move on. I always felt he had a deep emotional loving friendship for her because of all they had gone through together. And that’s how he always presented himself, deliberately over looking the longing stars in Song-Yeon’s eyes every time she looked and smiled at him.
송연이 어진 그리면서 우는 씬은 진짜 레전드다.. 이산을 상징하는 장면
실제 혜경궁홍씨는 의빈성씨를 친딸처럼 길렀고 아꼈다함
앞으로 10회정도 송연이 후궁되기전까지 울컥포인트 매회 있을텐데 큰일이네 ㅋㅋㅠ
대장금이랑 같은감독이라더니 캐스팅 엄청겹치넼ㅋㅋㅋ
이번 화 최고의 클라이막스는 임오근 씬이다. " 홍춘이 끄어~~ "
เมื่อก่อนภาคภาษาไทย ดูไปน้ำตาก็ไหลตามไปด้วยแสดงได้เก่งมากๆ ดูกี่ครั้งก็ไม่เคยเบื่อ
내일.기대됨.
이 드라마의 최정점일듯
정후겸이 죽기전에 권력의 최후를 조심하라는 경고를 해줬음에도 결국 끝없는탐욕을...
송연이한테 소리지르지 마라! -_-+ 아무리 엄마라지만 왕의 집무실에 허락도 없이 들어가다니..아들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줘
송연이는 대수하고 결혼해서 평민으로 사는것이 마음적으로는편안합니다.
홍국영 누이는 후궁이 될당시 15살도 안된 어린소녀였음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그래서 원빈이 어린아이로 나왔는데 여기선 엇비슷한 나이대로 나왔네요
ソンヨンつらいね。王様に本当のソンヨンの心の内を言えないのもつらい。こんなに王様を心から大切に思っているソンヨンなのに優しさがつらくなるんだね。王様もソンヨンの本当の心をわかりたいのにわかろうと思っている王様もつらいね。王様も優しいね。ずっとふたりの心はつながっているよ。
영상 시작하자마자 "喝!"ㅋㅋㅋㅋㅋㅋ
혜경궁 홍씨의 월권으로 홍국영의 여동생을 후궁으로 간택한 순간부터 정조와 홍국영 사이에 금이 갈 이유가 생겼고 홍국영이 날로 갈수록 교만해 지고 권세를 부리네. 대비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홍국영이 귀를 쏠리면 홍국영은 이미 마음이 흐려졌어.
Episode 52: This Lee San finds Song-Yeon with her head down weeping on his portrait, he ask if it’s about him she tells him her crying is abut not leaving the Art Studio. He buys her sorry story because he’s a momma’s boy who did not fight for their relationship. His silly mother made it easy for him not to have to choose a concubine. The king tells poor Song-Yeon that he thought the feeling between them was mutual, he’s lying because he went along with his mother with no objection. It’s time for Song-Yeon to stop panning for this guy and move on. I always felt he had a deep emotional loving friendship for her because of all they had gone through together. And that’s how he always presented himself, deliberately over looking the longing stars in Song-Yeon’s eyes every time she looked and smiled at him.
오예오늘도1등이다
홍국영은 왕의 측근 이면서 여동생의 입궁을 막아야했음; 어떻게보면 저 원빈 때문에 홍국영이 죄를 짓고 전하와의 사이도 더 멀어진거같음
아무리 혜경궁이 뜻을 내비쳤다해도 효의왕후말대로 끝까지 거절했어야지..
욕심이 있던사람이었던거죠 ㅠ
한지민 미모 어쩔...
혜경궁의 세력이 스스로 사도세자를 죽였다는 생각 ㅠㅠㅠㅠㅠㅠㅠ 말? 안들으면 아들? 있잖아 . . . 💓이산 그는 달랐다 .
What is the title of this?
Leesan
정순황후가 싫어하는 인물이라면 적이 아니라 아군이 아닐까
시작하자마자 채령 무섭다..
Songena nin degerini anladı ama çok geç oldu ana kraliçenin hatası
משוגעת🤦♀️
ยิ่งดูยิ่งน่าติดตาม
영상 시작하자마자 개깜놀했네 다짜고짜 네이년! ㅡㅡ;
Ehat is the titlr of this?
Name of the 22nd King of Joseon.
0:00
결국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그녀가 그녀를 끌어냄
💥❤💥👍👍
יו איזה מכשפה🤦♀️
나중엔 송연이가
원빈 첫간택
홍국영이 본격적으로 이제 몰락하는 시기가 다가오네...
מלכה רעה.
송연이가?
후궁 포기?
최상궁 신비의녀
홍구경이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군
머지않아 귀향가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겠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고~
혜경궁 자꾸 나대는거 거슬림 내명부 수장은 효의왕후인데 허허… 원래는 정순대비지만 드라마 상 배제된 거니까… 위계서열정돈 좀 지키지 ㅋㅋㅋㅋ
통곡하다가 송연이는 잔다?
세은이 요즘 일찍오네~
이산 송재호 할아버지 하는애도 오겠네
네이버 웹툰 '조선왕조실톡' 에서는 홍국영이 '왕자나 하나 낳고 죽지' 이렇게 얘기하고, 정조가 그 말을 듣고 충격! 받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여동생 죽었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이렇게 생각하면서...ㅎㄷㄷ
광자매에 출연한 분이네요
어진화사는?
삐뚤어진다..
썸넬 언뜻 구혜선인줄
숙모 생긴 박대수
사실 임금이 친척이랑 유부녀 빼면 못가질 여인이 없어야 하는게 보통인데....
친척이랑 유부녀도 가진 임금이 있어지요 연산군...
0:00네이년
헤경궁홍씨 ,당신도 그시대 어느 부인처럼 무식하고 사럄볼줄 모르는 형편없는 인간이었구나
실제 역사는 그거랑 다르니까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