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버지 친구 분이 전기쪽 사업자라서 대학교때 서울가서 4시간인가 교육받고 개성공단 구경갔던 기억이…저녁되면 공단 빼고 전기 없이 깜깜했던 모습,퇴근시간에 여공들 버스 기다리던 우글우글한 모습,훼미리마트 달러로 사먹었던 기억,그리고 다시 한국 들어올때 꿀벌? 담배랑 들쭉술? 사왔던 기억이 남네요 ㅎ
평양으로 시집을 가서 군부대 내에서 유치원교사를 10여년간 했습니다 아이들은 도실락을 싸와야했고 간식도 일체없고 공부는 가정집에서 엎드려서 했습니다 북한의 무상교육이 허구라는것을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돈도 없을 뿐더러 있더래도 헛일하는데 쓰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정부의 역할이 전혀 없는곳입니다
약했던 국력, 도와주지는 못한망정 밥그릇 싸움한 미국 소련 중국 일본 주변 열강들. 그 중 한반도를 둘로 쪼개버린 제일 큰 주범국 일본. 전쟁은 지 들이 일으키고 폐전국이면서도 되려 분단은 우리가 되어버린 좋아할래야 좋아할수 없는 나라 일본. 위기에서 영웅이 탄생한다는데 마침 나타난 북녘의 영웅이란 넘이은 북한에서 가장 멍청한 기독교집안 머슴출신 김성주(김일성). 내 나라 우리조국이지만 참 대단하고 대견하고 선배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지만 북녘을 바라보면 안타깝고 분하고...
@@달려라-p9f김정은 김여정이 죽어도 죽은 김정남 아들도 있고 친척들 찾다보면 대를 이어서 세습통치할 놈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김씨 3대세습을 떠받치는 북한의 공산당 귀족들이 모두 붕괴되어야 끝이 난다고 합니다. 북한국민들이 아무리 많이 굶어죽을 때에도 고급위스키 수입해서 마시고 북한여자들을 성욕구 해소용으로 맘대로 좌지우지 하는 그놈들은 남북통일을 절대반대합니다.
북한이 망한 이유는 우상숭배 때문에 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동상 우상숭배 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 👎 한것이 우상숭배 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이 하나님 입니다.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 간증을 보세요. 남한도 여러가지 우상숭배가 매우 많아서 하나님께서 대노하셨습니다.
@@감사-t1v 우상숭배가 이단의 규정이라면 기독교도 하나님을 믿는 우상숭배 아닌가요? 나는 되고 너는 안되는건가.. 기독교가 태초의 종교일까요? 종교도 인간이 만들어낸 하나의 문화와 같아서 어딘가 분명히 영향을 받았습니다. 기독교도 다른 샤먼처럼 옆구리신화에 불과합니다. 예수님 생일이 12월 25일 맞아요? 정확해요?ㅎㅎ 버틀런트 러셀의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책 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미 님도 우상숭배 중이시구만...
@@fortrustkorean894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일부 사람은 오래전에 탈북한 후 중국에서 오래동안 생활을 했어도 한국으로 입국한 때를 탈북으로 말을 하며 최근에 탈북했다고 말하기 때문에 탈북과 한국 입국시기를 구분하라는 것입니다. 보통은 상황을 설명할 때 언제 어디서 등 6하원칙에 따라 얘기를 들려주면 좋은데 그렇지를 못하니까요. 탈북시기가 중요한 것은 북한에서의 생활을 말할 때 탈북년도를 알아야 어느 때의 생활인지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영실님, 안녕하세요? 유미님 안녕하세요? 그런데, 민족의 영산이라는 말이 사용된 것은 1980년대 북한의 김씨 일족 우상화의 결과입니다. 19세기까지는 거의 관심이 없던 곳이고, 20세기 최남선 등이 민족 주의를 만들기 위하여 백두산을 띄울 때까지도 단군과 연관 지은 민족의 발상지 정도였는데, 김일성 족속들이 우상화에 이용하면서 민족의 영산으로 변모했죠. 불과 40여년의 일입니다.
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 사람 처럼 웃었네요 자랑할건 "국경"이 가깝다는거라며, 애들한테도 항상 니네가 지금은 다른 사람보다 못살아도 너희는 국경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 도망갈 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으로 여기래 ㅋㅋㅋ 정말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멘트 ㅋㅋㅋㅋㅋ 말씀하시는 분 성격이 밝으셔서 더 개그같음ㅋㅋㅋㅋ 이 분은 개그맨이 되셨어야 했는데 ㅋㅋ 근데 교원대 출신이란 반전에 백두산 강사, 유치원 강사 ㅋㅋㅋ
안녕하세요 ! 많은 분들에게 고향은 배고프고 춥고 벗어 나고픈 곳이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경상도 깡촌 시골마을 고향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나셨는데 저의 아버지는 잘 살아 보겠다고 20대 초반에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나머지 인생 내내 생활하셨지만 아버지는 힘들 때 그리고 명절 때 고향 생각하시면서 “타향살이” 라는 노래를 즐겨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생 때 저의 친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셔서 저의 아버지를 전혀 못 알아 보셨는데 아버지가 고향에서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의 손을 붙잡고 어머니의 막내아들이 어머니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하면서 하염 없이 눈물을 흘리시더니 그때부터 술과 담배를 점점 많이 하시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떄 저의 아버지는 갑자기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탈북민들도 고향은 벗어나고픈 곳이었지만 아마 마음으로는 많이 울고 가슴이 찢어지는 곳일 것 입니다. 그곳에 두고 오신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들과 고향의 강산을 생각하시면 아마 눈물이 하염 없이 흐를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유미카 방송을 보는 이유도 그러한 탈북민들의 마음이 저의 아버지의 고향을 생각하시는 마음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우리 모두 자유롭고 평화롭고 민주적인 통일 조국과 통일 조국 속의 우리들의 고향을 생각하며 이제 우리들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 앞으로 열심히 전진합시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 ! 유미카 만세 ! !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방송은 항상 기대됩니다, 방송은 묘 합니다 , 중고차는 유미카 방송 중독 됩니다, 중고차만 팔지 말고 세차도 파세요, 내용중 초코파이가 각인 되므로 초코파이 찰떡파이 갖다 놓고 먹으면서 방송하시면 더욱 실감 나겠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 북한에서 느낀점과 여유로운 생활 속에서 먹어보는 느낌 감정을 시청자분들 께 그데로 전달하면 덕욱 실감 나겠습니다, 그 초코파이가 먼데 그렇게 귀하고 먹고 싶은겨 지급은 아무것도 아닌데.......,,,,
유미씨 나도 항상 웃으며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보고 정말 어디서 이런 예기를 들어요 그레서 감사 하기 까지 한데 항상 걱정 되는게 있어요 어떨 때는 너무 디테일하게 예기하지 않나 싶어요 요세는 북한에서도 볼 탠데 더 탈북하기 어려워 질수있는 정보가 많은것 같아서 걱정 됄땨가 많아요.보고 듯는 우리야 잘보고 있지만 한편으로 걱정도 됍니다.너무 세세 하게 디테일하게 질문 안했으면 진정걱정되서 한말씀 드려 봤읍니다.
에휴 불쌍하고 처련하고 가엽게 살더라구요 저도 개성공단에 몇년간 출입햇지만 노동자들 입고 다니는
모습만 봐도 우리네 60년대후반과 70년대 초반에 멈춰선 듯한 그들의 모습을 보면 아주 먼 옛날 우리 부모님들이
배고프던 시절이 회상되더라구요 초코파이 대단했지요 그 인기가
저도 아버지 친구 분이 전기쪽 사업자라서 대학교때 서울가서 4시간인가 교육받고 개성공단 구경갔던 기억이…저녁되면 공단 빼고 전기 없이 깜깜했던 모습,퇴근시간에 여공들 버스 기다리던 우글우글한 모습,훼미리마트 달러로 사먹었던 기억,그리고 다시 한국 들어올때 꿀벌? 담배랑 들쭉술? 사왔던 기억이 남네요 ㅎ
초코파이 12개나 들어서
한상자 가격도 싼데
그 초코파이에
흔들렸던 민심이라니
슬프네요 ㅜ
살찐다고 ,흘린다고
일부러 안 먹이고 ,안먹는데
북한의 분들에게
갖다 주고 싶네요
먹고 싶지만 팔아야만 되는
그 현실이 슬픕니다
유미씨 김일성 얘기할때 표정이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양강도는 돌밭이라 나락농사는 어렵고 80%정도가 산으로 이루어져있군요 그래서 감자가 유명한데... 지역 공부에 도움이 많이됩니다 그런데 척박한 환경이지만 탈북할때는 내륙지역보다 훨씬 유리하고 좋은점이네요 그래서 탈북인중에 양강도 출신이 많은가 봅니다
네 맞습니다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평양으로 시집을 가서 군부대 내에서 유치원교사를 10여년간 했습니다 아이들은 도실락을 싸와야했고 간식도 일체없고 공부는 가정집에서 엎드려서 했습니다 북한의 무상교육이 허구라는것을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돈도 없을 뿐더러 있더래도 헛일하는데 쓰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정부의 역할이 전혀 없는곳입니다
참 같은 동포로써 마음이 참 아프고 한숨만나옵니다..우리민족이 어쩌다 이리 된건지 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김 일성개족속 때문에 이리 댓지요
약했던 국력, 도와주지는 못한망정 밥그릇 싸움한 미국 소련 중국 일본 주변 열강들. 그 중 한반도를 둘로 쪼개버린 제일 큰 주범국 일본. 전쟁은 지 들이 일으키고 폐전국이면서도 되려 분단은 우리가 되어버린 좋아할래야 좋아할수 없는 나라 일본. 위기에서 영웅이 탄생한다는데 마침 나타난 북녘의 영웅이란 넘이은 북한에서 가장 멍청한 기독교집안 머슴출신 김성주(김일성). 내 나라 우리조국이지만 참 대단하고 대견하고 선배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지만 북녘을 바라보면 안타깝고 분하고...
@@달려라-p9f김정은 김여정이 죽어도 죽은 김정남 아들도 있고 친척들 찾다보면 대를 이어서 세습통치할 놈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김씨 3대세습을 떠받치는 북한의 공산당 귀족들이 모두 붕괴되어야 끝이 난다고 합니다. 북한국민들이 아무리 많이 굶어죽을 때에도 고급위스키 수입해서 마시고 북한여자들을 성욕구 해소용으로 맘대로 좌지우지 하는 그놈들은 남북통일을 절대반대합니다.
북한이 망한 이유는 우상숭배 때문에 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동상 우상숭배 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 👎 한것이 우상숭배 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이 하나님 입니다.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 간증을 보세요.
남한도 여러가지 우상숭배가 매우 많아서 하나님께서 대노하셨습니다.
@@감사-t1v 우상숭배가 이단의 규정이라면 기독교도 하나님을 믿는 우상숭배 아닌가요? 나는 되고 너는 안되는건가.. 기독교가 태초의 종교일까요? 종교도 인간이 만들어낸 하나의 문화와 같아서 어딘가 분명히 영향을 받았습니다. 기독교도 다른 샤먼처럼 옆구리신화에 불과합니다. 예수님 생일이 12월 25일 맞아요? 정확해요?ㅎㅎ 버틀런트 러셀의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책 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미 님도 우상숭배 중이시구만...
장영실님 강사를 하셨던 분이라 그런지
목소리도.발음도 너무 좋으시네요^^
탈북 하는데 8년을 계획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2부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실씨 유미씨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확실히 대한민국에 와보니 먹을게 많아서 바로 이곳이 천국이구나 단번에 느껴겠네요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대홍단 감자가 양강도 감자이군요 그러니까 지역 특산물이네요 북한 노래도 있던데 정말 먹어보고 싶습니다 맛은 특별히 좋겠죠
진짜 진짜 맛있습니다ㅋ
토실 토실ㅋ
북한음식중에 제일 먹고싶은것이 감자랑 김치입니다ㅋ
2016년 이면 개성공단 문닫은 해이네요 구정 설쉬고 출근하러 개성공단 출입국장 까지 갔다 돌아온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은 그때 그시절을을 회상하며 웃으며 얘기하지만 그당시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려옵니다...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지금부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물론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행복하세요..
두 분 양강도 감자바위 출신 여인들은 누구보다 억세고 강한 분이겠지요. 믿음직한 두 분, 반드시 성공하세요!
정영실님 이유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슬픔과 기쁨 행복이 함께하는 유미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있으시길 바라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미카 꽃배달 화이팅
@지망생 뒷계정 방송 봐🧡아영ㆍ 7
유미씨 말솜씨는 어쩜 저렇게 재미있게 할까요 ㅎㅎ 유미카에서 출연진들이 유트뷰 한다고 해서ㅈ들어가보면 그냥 그렇고 유미카 방송이 최고임 ㅎ
예전에 우리도 밥 할 때 엄마가 쌀밥은 어르신 밥으로 애들하고 엄마는 왕창 보리밥으로 도시락 싸 주셨어요. 우리도 보릿고개가 있었잖아요. 저도 왕창 보리밥에 된장만 싸가지고 흔들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엔 그랬답니다. 쌀밥은 아버지께 보리밥은 남은 식구들....
그게 60년 전 인데...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참 옛날 이야기군요.
유미씨, "가짜잖아요" 하는 표정에 빵 때렸어요. 그 표정 너무 귀여워~(죄송!)
탈북의 기준이 북한에서 나왔을 때인지 한국으로 왔을 때인지 구분이 잘 안가는 경우가 많음..
탈북 시기를 얘기할 때 북한에서 중국으로 넘어간 때로 하는 사람..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때를 탈북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구분했으면 좋겠네요.
@@fortrustkorean894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일부 사람은 오래전에 탈북한 후 중국에서 오래동안 생활을 했어도 한국으로 입국한 때를 탈북으로 말을 하며 최근에 탈북했다고 말하기 때문에 탈북과 한국 입국시기를 구분하라는 것입니다.
보통은 상황을 설명할 때 언제 어디서 등 6하원칙에 따라 얘기를 들려주면 좋은데 그렇지를 못하니까요. 탈북시기가 중요한 것은 북한에서의 생활을 말할 때 탈북년도를 알아야 어느 때의 생활인지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미씨는 시청자가 궁금한것을 제대로 질문을 잘 해주는 훌륭한 진행을 참 잘하네요
유미카님.. 날씨가 마이 쌀쌀해여.. 돈도 조치만
. 몸관리 하믄서 지내시라여..
감사합니다
행복한하루보내세요.즐거운노래부탁할게요.
208년도에 탈북을 계획해서 2016년도에 탈북을 했으니까 무려 8년이 걸렸군요 그전에 개성공단의 초코파이로 한국 문물을 접하고 그리고 김씨일가 3대를 접해보고 앞길이 전혀안보이고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탈북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정영실 님은 했습니다 대단히 잘한 결심입니다
유미씨는 참 똑똑한 여장부 이십니다
경우가 밝고 일거수 일투족 자로잰듯한
그야말로 빈틈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
여기는 마산인데 한번
눌러오세요
과거우리도 꽁보리밥에 흰쌀밥은 아버지주고 보라밥먹다가 아버지가 남기신쌀밥 서로먹겠다고 난리피우던 생각나네요
정영실님, 안녕하세요? 유미님 안녕하세요?
그런데, 민족의 영산이라는 말이 사용된 것은 1980년대 북한의 김씨 일족 우상화의 결과입니다.
19세기까지는 거의 관심이 없던 곳이고, 20세기 최남선 등이 민족 주의를 만들기 위하여
백두산을 띄울 때까지도 단군과 연관 지은 민족의 발상지 정도였는데,
김일성 족속들이 우상화에 이용하면서 민족의 영산으로 변모했죠. 불과 40여년의 일입니다.
통일되면 양강도로 꼭 캠핑 다녀오고 싶어요..
유미씨 진행 너~~~무 잘하시네요~ 공감대 최고! 표현력 최고! 유쾌 상쾌 재밌는 진행 등등 최고네요~
백두산 전적지에서 강사를 하셔서 말씀도 굉장히 실감나게 하시네요..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왓!! 유미카 고객님이시다ㅋ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 고향이
삼수군 이라고하셨는데
반갑습니다.
정배살이가 무슨뜻인가요? 장영실님 말씀에 힘이있으시네요 자신감있으시고 행복해보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유미님의 게스트선택은최고~
귀양살이를 이북에서는 정배살이라고 합니다.
산수갑산 백두산의 기운을
들려주는 장영실님♥
환영합니다~~♥♥♥♥
대홍단 감자 뿐아니라
유미님 목소리 쫌 들어보까
하까나..끝나부렀으야...!!^&**
캄사효요..유미카 꽃배달♥
하뚜하뚜..하뚜뚜..♥♥♥
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 사람 처럼 웃었네요 자랑할건 "국경"이 가깝다는거라며, 애들한테도 항상 니네가 지금은 다른 사람보다 못살아도 너희는 국경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 도망갈 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으로 여기래 ㅋㅋㅋ 정말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멘트 ㅋㅋㅋㅋㅋ 말씀하시는 분 성격이 밝으셔서 더 개그같음ㅋㅋㅋㅋ 이 분은 개그맨이 되셨어야 했는데 ㅋㅋ 근데 교원대 출신이란 반전에 백두산 강사, 유치원 강사 ㅋㅋㅋ
ㅋㅋㅋ
40대지만.. 어릴때부터 젤 맛없던게 초코 . .였는데. 군대가서 맛이있을수도 있구나 했던 그파이가. 참 명품이었균요..
정영실 선생님은 교육을 받은 분이라서 그런지 얘기가 훨씬 더 논리적이고 설명이 쉽군요. 재밋어요, 두분. 내일이 또 기다려져요.
초코파이 안먹은지 몇년은 됀것같은데..참 찹찹합니다...
날강도~ㅋ 왕감자~ㅎ
구경이나 한번 해봤음 좋갔슴다. ^^
말씀을너무 잘하셔서 시간이 금방 갔네요...역시 북에서도 강사를 하셔서 그런지.. 말씀을 맛깔나게 하시고 재미있게 하시네요...
고양시 아저매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인사 드림니다
유미 사장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 축원 드림니다
이쁜 유니카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을 관통하는 단어는 초코파이 입니다 초코파이 하나를 가지고 맛을 보고 실제로 접하니 한국이 잘산다는것을 부인 못하는거죠 초코파이 하나가 이렇게 북한 주민의 마음을 움직이다니 대단함을 느끼고 부단히 한국문물을 접하게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씨 얼굴 표정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4:24초부터 눈,입 표정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정영실님은 이제 완전히 한국사람되었어요...말씨가 서울표준말씨입니다...열심히 살아온 증거입니다...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고요ㅡ혹? 북한과 연락되시면? 그들을 계몽시켜주세요.........
강의를 하다보니 그렇게 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씨 오늘은 목소리도 우렁차시고 웃음소리도 쾌활 하시네요 ^^ ♡♡♡~~
안녕하세요~달~달~달 간질.간질 넘 이쁘신 유미씨 정들겠넴ㅋㅋ
헐.... 이제 꽃배달까지 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유미씨! 방가방가
다양한 게스트분 섭외 실력도 짱!
안녕하세요 ! 많은 분들에게 고향은 배고프고 춥고 벗어 나고픈 곳이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경상도 깡촌 시골마을 고향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나셨는데 저의 아버지는 잘 살아 보겠다고 20대 초반에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나머지 인생 내내 생활하셨지만 아버지는 힘들 때 그리고 명절 때 고향 생각하시면서 “타향살이” 라는 노래를 즐겨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생 때 저의 친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셔서 저의 아버지를 전혀 못 알아 보셨는데 아버지가 고향에서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의 손을 붙잡고 어머니의 막내아들이 어머니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하면서 하염 없이 눈물을 흘리시더니 그때부터 술과 담배를 점점 많이 하시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떄 저의 아버지는 갑자기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탈북민들도 고향은 벗어나고픈 곳이었지만 아마 마음으로는 많이 울고 가슴이 찢어지는 곳일 것 입니다. 그곳에 두고 오신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들과 고향의 강산을 생각하시면 아마 눈물이 하염 없이 흐를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유미카 방송을 보는 이유도 그러한 탈북민들의 마음이 저의 아버지의 고향을 생각하시는 마음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우리 모두 자유롭고 평화롭고 민주적인 통일 조국과 통일 조국 속의 우리들의 고향을 생각하며 이제 우리들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 앞으로 열심히 전진합시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 ! 유미카 만세 ! !
감사합니다
김정은 얼마 안남은듯. 통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을지도...멸공!
와 ㅡ 정말 대단하십니다. 행복하게 즐겁게
응원합니다..
장영실님은 한국생활을 고생하시면서도 새로운 삶에 감사하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고마움 없이 살아가는 제가 반성하게 됩니다.
우리도 60년대는 그랬어요 반직이밥 이라고 반찬은 계란과 멸치 라면 끓여 먹구 살았어요
산수갑산이 양강도에 있구나, 이제 유미씨덕에 알았네, ㅎ ㅎ 땡~큐,,
유미씨의 방송은 항상 재밌네요
유미님 영상은 늘 새로운 게스트로 눈호강을 감사드립니다
유미카 맨날 보느라 정신없어요.
탈북민들의 체험 스토리 눈물나요.
모두들 재미있게 잘 사세요
감사합니다
유미님 진행 능력은 유튭 재미를 배로 느끼게하는 최고의 방송👏👏👏👏👏👏💯💯💯💯💯💯
우리도 아버지 밥은 쌀을 따로 놓고 지은 시절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보리밥 사이에,
오늘도 유미언니의 리액션과 정영실님의 입담을 보다가.... 다음편... ㅋㅋㅋ 유미언니는 진행이 수준급이에요^^ 탈북계 유느님? ㅋㅋㅋ
웃으며 얘기할수있으니 추억인데,, 북한의 현실은 들어도 들어도 넘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통일되서 분단되어 지낸 이야기들을 추억처럼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정 영실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유미님 팬이에요!^^
유미카 아가씨 웃는모습이 좋아요
장영실님 말씀이 얼마나 맛깔나는지. ㅎ.
그리고 유미님은 진행 솜씨가 아주 나날이 발전하시네.
아이고. 같은민족이 어찌 북에서 산다고 저런 대접을 받으며 사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초코파이도 슈퍼에서 파는거 말고. 제과점에서 맛집이라고 사먹는데. 김씨 3대가 북한주민의 자유와 삶을 아직도 망가트리고 있다는 현실이.,.,.
방가 방가
유미카님 영상 볼때마다 잇따금씩 북한 친구들도 사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ㅎㅎ
유미씨 밝은 목소리 좋아요ㅡㅡㅡ
와… 장영실 님, 카메라보며 말하시는거 정말 강사, 선생님 포스 뿜뿜! 멋있어요. 잘 봤습니다. 😊😊
와 북한말인데도 귀에 쏙쏙들어오는게 정말 교육자로서 언변이 타고나셧네요. ㄷㄷㄷㄷ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방송은 항상 기대됩니다,
방송은 묘 합니다 ,
중고차는 유미카 방송 중독 됩니다,
중고차만 팔지 말고 세차도 파세요,
내용중 초코파이가 각인 되므로
초코파이 찰떡파이 갖다 놓고 먹으면서 방송하시면 더욱 실감 나겠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
북한에서 느낀점과 여유로운 생활 속에서 먹어보는 느낌 감정을 시청자분들 께 그데로 전달하면 덕욱 실감 나겠습니다,
그 초코파이가 먼데 그렇게 귀하고 먹고 싶은겨 지급은 아무것도 아닌데.......,,,,
유미씨.을 좋아하는 할머니입니다.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이써요.그렇치 그렇치하는 모습 생각만해도 즐거웁네요.
감사합니다 ㅋ
국경연선에서 사는것을 자라므로 생각하라! 라는 말
최고입니다.
빨리 다음편...-_-
이방송이정신건강과재미가잇네요
한국은 쌀밥도 잘안먹어서 쌀소모를 늘리려 애쓰는데...
애들먹을것도 없어서 ... !!
요즘 또다시 고난에 행군이야기 나오는 북한 ... 안타깝네요
어디서나 선생님은 학생 위하는 것은 똑같네요.^^
ㅎㅎ 초코파이~~
장영실님 탈 북 축하 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200m거리를 8년동안 .... 하...
생각이 많아집니다. 고생하셨어요.
유미씨 웃기셔.ㅎ ㅎ ㅎ
초코파이 잘 부서지는데 그렇게 숨겨다니려면ᆢ ㅠ
ㅋㅋ꽃배달도 유미카 은근 중독되었네요 젤 잼나요 꼭 꽃배달 주문할께용^^
감사합니다 ㅋ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유치원 교육환경이 한국 50년대 시골 초등학교 교육 수준이네요.왜냐하면 제가 50년대 어릴적 교실바닥에 엎드려 공부한 적이 있으니까요.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할렐루야
유미씨 나도 항상 웃으며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보고 정말 어디서 이런 예기를 들어요 그레서 감사 하기 까지 한데 항상 걱정 되는게 있어요 어떨 때는 너무 디테일하게 예기하지 않나 싶어요 요세는 북한에서도 볼 탠데 더 탈북하기 어려워 질수있는 정보가 많은것 같아서 걱정 됄땨가 많아요.보고 듯는 우리야 잘보고 있지만 한편으로 걱정도 됍니다.너무 세세 하게 디테일하게 질문 안했으면 진정걱정되서 한말씀 드려 봤읍니다.
장영실님 잘 오셨습니다 지금부터 는 행복하세요
50년전
남조선도 변도 가지고 육성회비도 내며
크레파스, 도화지, 연필, 노트,
전부 준비해서
국민학교에 다녔습니다
우리 엄마도 남편은 하늘이라 쌀밥을 떠서 드리고 우리들에겐 보리밥 90%인 밥을 주셨지요 그래도 아버지께서 남겨주시는 밥에서 동생과 나눠먹는 한 숟갈의 쌀밥은 꿀맛이었습니다
영상 작성에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히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꽃주문하면 유미씨가 오나요? 유미씨가 꽃이잖아요^^
시간 좀 길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듣다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ㅋ 다음편 기다리기가 현기증나요
유미님찐펜예요그동안잘계셨어요^^ㅇ
울어머님은잘영위하고계신가요넘넘그립고보고싶어요^^
담엔꼭꼭모시고나오셔서재미난말씀들려주시길바래봅니다^사랑하는유미님!!조석으로기온차가심하네요환절기에감기조심하시길~~~오늘도행복하십시요^사랑해요
부산에서:채창우올림(하하하)
잘지내고 계십니다ㅋ
감사합니다
북한땅을 밟고 세계를 보라는 말이 웃기네요~^*^
유미씨는 무엇을 잡수셨기에 그렇게도
똑똑하십니까 김동
올해초며느리생일에꽃배달을시켯는데며느리가좋아해서앞으로잘이용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유미씨 talk show를 보면 웃다 눈물 짜다 오감이 짜르르 하네요. 누구? 무엇때문에 이 비극이 안 끝나는지 절망감을 느낌니다.탈북하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우리나라 50년 전쯤 이야기 같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두분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세뇌의 힘 엄청나네요~
영실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진짜 똑똑하시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