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재_3부] 개성공단 식당 접대원들이 한국손님한테 이렇게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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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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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의 근로자는 출퇴근을 어떻게하며 식사는 어떻게하고 옷차림은 어떠한지 궁금했는데 고민재 님의 영상편을 보고 갈증이 확 풀렸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알면은 국회나 정부 고위관계자도 당연히 이 영상을 관심있게 지켜볼것입니다 어느모로 보나 유익하고 질높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
고민재씨는 참 독특하네요. 중국과 북한과 남한의 피와 문화가 전부 있는 분 아닙니까?
유미카 씨. 이런. 개성 공단 근무하는. 내용 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새로운. 빅뉴스. 에. 너무나 잼나게. 내용 을. 알게된거. 너무나 고맙고.감사합니다. ㅋㅋㅋ.
괜찮네
식비도 전부 착복해,임금도 최소 80%는 정일이,정은이가 착복해서 지덜만 신나게 줄겼지
물론 당시의 북한 경제상황에선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그나마 특혜를 입었다고
본인들이 이야기했음 저도 당시 초창기부터 다년간에 걸쳐서 개성공단에서 살았음
2016년 기준 북한 근로자에게 월160불을 주고, 북한 당국이 30%를 공제하는 것으로 했다더군요.
실제는 몇 만원(남한 돈 기준) 상당의 물건 구매 쿠폰만 주고 모두 강탈.
몹쓸놈들!
애초부터 개성공단 하면 안됐음.
대한민국 태어난 것이
행운중의 행운이네
북한 주민들이 진짜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
비아그라 같은건 처방전이 있어야 살수 있는 품목이고 중국 짱퉁같은건 싸다고 복용 함부러 하시면 클나요.
사람마다 필요한 함량이 있어요.
하이 유미카님^^거 설라무네^^비아그라야그에 웃다가 혹씨나해선데 ~~입하고 목부분에 이상없어요^^너무나도 웃어서 걱정되서리^^^궁금하네요 ^^❤ ❤ ❤
물까지 한국에서 끌어가고 돈줘도 인건비지급도 안해주고 밥조차 안주고 눈뜨고는 못볼꼴. 상상초월
옷놓고오셨단말씀에 깊은애정이 뭍어납니다~얼마나 안타까우셨을지,족구열씸히하시고 화이팅!!!
한족만 화교가 되는구나 세로운 정보 ㅎㅎ 그래도 옷을 남겨두고오는 따뜻한마음 👍
한국인으로서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는거 응원합니다.
어디출신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자신이 느끼는 소속감이 젤 중요하죠
한족만 화교로 인정이 된다는 이런걸 배우지를 못해서 잘 몰랐는데 덕분에 알고 갑니다~ 개성공단 내부 사정도 덕분에 잘 들었어요!!
고민재님 한국에서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계시면서 3국 경험을 하셨군요..더군다나 개성공단에서 상황도 참 흥미로왔습니다..^^
저도 흥미로웠습니다ㅋㅋ
오늘도 방문록 감사합니다
2005년 큰오빠께서
개성공단 다녀오셨는데
그때 개성은 진짜 허름하고
건물다운 건물이 없더래요
우리나라 50~60년대 시골느낌!
선죽교도 구경 시켜주고
박연폭포도 다녀오셨는데
박연폭포가 참 좋더라고 하시데요
기념품으로는
술말고는 진짜 살게 없더래요
근데 권하는 술은 생각보다 비싸고요
(그때 돈으로 10만원정도)
처음 가셔서는 말린나물류 사와서
기념으로 가족들 다 돌렸어요
저 그 나물 안먹고 기념으로
아직도 갖고 있어요
겉포장에 붓글씨처럼
나물 이름 적혀있어요
저사람 정확한 답변이 아닙니다 저가 이천삼년 3월달에 공단 1순위로 같다온 장본인 ~ 북쪽 노동자 월급 65불//술은 4홉짜리병 대부분 7불이 맞음 !!
@@user-xr2vx2pi5u 권하는 술값이 저정도라고 하셨다는거 보니 비싼술을 권하셨던게 아닐까요. ?
북한산 나물은 산에서 캐는 진짜 산나물이라 맛이 좋을 것 같아요
@@user-xr2vx2pi5u
개성공단 가동 여부를
승인하러 대표로 가신분이기에
신문에도 나오신분^^
팩트입니다 !!
당연히 비싼술 권했겠지요
그래도 안 사셨다고~
@@camnilee4595
저같은 경우는 공단중단 후에도 kbs 9시 뉴스직전 화면영상으로 자주등장 !!
고민재님과 개성곤단에서의 직업상 관련된 에피소드를 들려준 내용을 잘봤는데 재미가 쏠쏠한것 같습니다 🙌🌹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이유미가 예리한 질문을 했는데 북한 근로자가 한국회사 임직원을 바라보는 느낌은 부럽다 였군요 그기에 오는 북한 사람들은 토대가 좋은 사람이 뽑혀 왔다는데 이정도라니 경제적 수준차가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거죠
입던옷 나주고 왔다는 만에 가슴이 뭉클하게 하네요.
아~ 엄청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북한의 비아그라 판매하는 접대원의 말 한국 사장 : "그거 필요없어" 북한의 접대원 : "그러면 선생님의 몸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멍이 소리네. 북한이나 주사파가 하는 소리가 바로 문제의 핵심을 자신에게 아니라 상대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네요. 고민재님의 설명은 정말 이해가 잘 됩니다.
주사파가 뜬금 프레임에 걸리는구만.
주사파도 정말 문제지만 어떤 문제를 특정하는 이런 사고방식 친일파 주사파 두집단의 완전한 공통점이 아니던가.
영상 보시고 그걸 발견하시다니!!ㅋ~ 왜 종북주사파라고 하겠습니까 김씨일가 추종하는것들이 배운게 그런거죠
주사파어쩌구저쩌구 이런프로그랭보면서 그따위소리를 지껄이는 놈들이 아직도많구나
철없는개소리
주사파 말하는 인간이 이런 건 와보노？
가서 주사파나 잡아라.
탈북민..우리민족.나의 민족분들께서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께 도움드리는 저의 세금은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많이 생기시길빌고요...한사람의 인간으로써 .... 인생의 보상을 대한민국에 오셔서 누리시면서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의 대한민국의 한가족이시니까요 사랑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돈을제대로안주니까.능률이오르지안는건당연하지요.좋은정보잘들었습니다.유미대표님도감기조심하세요
화교출신으로서 북한에서 20년을 살고 강을건너 중국에서 18년을 살다가 한국에 와서 북한 지역에 있는 개성공단에 들어간 감회가 남 달랐는데 가지고간 옷을 공장 한구석에 비닐에 싸서 놓아두고 왔습니다 누군가 가져가서 입어라는 말인데 고민재 님의 속마음이 담겨져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렇게 하는것이 고민재 님의 할수있는 최선의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진행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유미씨 진행이 오늘따라 더
깔끔하고 적재적소 알고 싶은 문의로 잘 이끌어 내셨네요..공감능력이 뛰어나신 분이십니다..재미 있었습니다..
고민재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파이팅은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슴을 보고 말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파이팅의 본 뜻 :fight, fighting(fighting spirit) 싸움, 투쟁, 전쟁 등입니다. 본래 권투 경기 중 시작을 알릴 때 또는 경기 중 적극적으로 싸우라는 용어이기도 합니다.영어로써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본 뜻이 변질되어 한국으로 전해진 2차 외래어입니다.
변질된 뜻 : 힘내라. 잘해라 (전 세계에서 한국과 일본에서만 변질되어 사용됨) 한국어를 오염시키고 있는 한국의 대표 황당 콩글리시이기도합니다.
얼마전 'ebs영어회화'(진행: 올리브샘) 미국이나 영어권에서 화이팅이라고 하면 무례하게 생각 하거나 시비를 거는 걸로 생각할 수 있으니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보내기도 했습니다.굳이 무궁무진한 훌륭한 한국어를 놔두고 일본이 전해준 쌩뚱맞은 저급한 콩글리시 외래어(화이또ファイト-->화이팅)를 빌려 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한류문화를 수출하는 대한민국 국민답게 올바른 말을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외래어를 쓰지 말자는 뜻이이 아니므로 정보 공유 차원에서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
고민재씨 미남이시고 말씀도 잘 하시네요.자기의 뿌리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재의 삶도 중요합니다.행복하세요^^
그리구 개성공단 얘기가 나오니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앞으로 그런 경협사업을 할 수 있을까요? 에~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니...
맞는말씀입니다
밑빠진 항아리 물붇깁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유미카님웃음소리가시원스럽네요.고민재님도늘강녕하시고행복하세요대한민국국민임을자랑스럽게생각하시고살아가시기바랍니다
특이한 이력을 갖고 계신 분이군요
행운이 가득한 새해 맞이 하십시요
유미씨도 건강하고 하는일 나날이
번창하기를 기대합니다
어머님도 건강하셔서 우리나라의
구석구석을 모두 여행하시고 후기를
남겨 주십시요 어머니의 시선으로 보는
한국은 또다른 울림이 있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ㅋ
저도 지금 중국 공단지역에서 전자부품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북한 근로자 300명 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민재님 말씀하신것 처럼 일을 제대로 안한다는 근로자는 눈을 씻고 봐도 못 봤습니다. 움직이는 일 자세가 하나같이 정렬하고, 손놀림이 빠르며, 품질은 로보트보다 더욱 정교하고 200% spec 대로 아주 잘 합니다. 자동장비도 백에 백을 하나같이 일치하게 못 만드는데 수동장비로 만개면 만개를 하나같이 일치하게 작업을 합니다. 한국에서도 본국 근로자들도 지내봤고 중국에서 중국인 근로자들도 지내 보았지만 이북 근로자들처럼 일하는 근로자는 한사람도 본적 없이 두손두발 들어 탄복 했습니다. 저녁 퇴근시간이면 은근슬쩍 북한근로자 활동실(북한 근로자 관리자 이외 접근 금지임) 창문 밖에서 보았는데, 하루 일고 끝나고 이북 일행 관리자가 근로자 전부 모여놓고, 우선 당일 작업상태에 대한 작업실수/이슈 문제/평가/비판/자아비판을 한후 , 약 30분 정도 을 실시 하더라구요. 내 혈육같이 느껴져서 좀더 따뜻하고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최선을 했지만 그것 역시 자유자재로 행할수 없이 그분들 나름의 규제가 있어서 아쉬웠지만 제가 본 이북 근로자 분들은 일 하나는 세계 어디에 내 봐도 최고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귀한 경험 시청자들과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북한병원있어요 한국병원옆에 약훔칠라고 공단에오래있지안았네요저는2년있었는데 맞는말도있고잘못알고있는것도있네요
개성공단 근로자들은 일을 열심히 안하는군요 왜냐하면 댓가가 없으니까... 자유시장경제란 자유를 주고 경쟁을시켜 최적의 상품의 가치를 제공하는데 댓가가 따르니까 밤세워 일을 합니다 북한에는 이게 안되어 있다는 말씀이네요 그래서 신바람은 없고 무기력의 연속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조금이라도 댓가를 준다면 밤장 안자고도 열심히 일할겁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북한에서 다 착취해가니까 열심히 안하죠
개성공단은 도둑하려 출근하는듯합니다
공산주의 의 맹점이다 공평하게 나누어 준다는데 소유권 없으니 노력할 의욕이 없으니
두분 안녕하세요 항상 열심히 구독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유미카 화이팅
파이팅은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슴을 보고 말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파이팅의 본 뜻 :fight, fighting(fighting spirit) 싸움, 투쟁, 전쟁 등입니다. 본래 권투 경기 중 시작을 알릴 때 또는 경기 중 적극적으로 싸우라는 용어이기도 합니다.영어로써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본 뜻이 변질되어 한국으로 전해진 2차 외래어입니다.
변질된 뜻 : 힘내라. 잘해라 (전 세계에서 한국과 일본에서만 변질되어 사용됨) 한국어를 오염시키고 있는 한국의 대표 황당 콩글리시이기도합니다.
얼마전 'ebs영어회화'(진행: 올리브샘) 미국이나 영어권에서 화이팅이라고 하면 무례하게 생각 하거나 시비를 거는 걸로 생각할 수 있으니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굳이 무궁무진한 훌륭한 한국어를 놔두고 일본이 전해준 쌩뚱맞은 저급한 콩글리시 외래어(화이또ファイト-->화이팅)를 빌려 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한류문화를 수출하는 대한민국 국민답게 올바른 말을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외래어를 쓰지 말자는 뜻이이 아니므로 정보 공유 차원에서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성공단에 세차례 약60일동안 숙식하고 온 사람인데 비아그라는 안팔던데요.....ㅎㅎㅎ
묘향산 물개X술하고 장뇌삼술은 사왔어요.....
중국조선족들보다 북조선노동자들이 내가보기엔 마음쓰는것이나 일은 더 낫게하던데.....개성공단에가서 밤하늘에 별이총총한걸 보고 반딧불도 보고왔어요...그만큼 오염이 안됐다는걸 의미하죠!.....ㅋㅋㅋ
서로감시해요
정말 특별한 이력을 갖고 계신 분이신데 한국에 와서 이렇게 잘 사시는 거 보니까 좋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한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고민재님 응원합니다
그때 당시 한국 임금의 10분지 1 정도 지급했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잘 오셨어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중고차쌘타합니까,차사로가개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추억돗네요ㅋㅋ 저도 개성공단 근처 식당가서 식사하고 거기직원분이 기타치고 노래불러주셨는데ㅋㅋ 신청곡 받길래 준마처녀 신청했었네요ㅋ
한국도 살아가는게 쉽지는 않은 나라인데 그걸 다 해쳐내고 열심히 사시는걸 보니 참 좋네요. 한국 사람들도 좀 보고 배우게 한국에서 사시면서 힘들고 오해 사셨던 이야기들도 올려 주시면 저같은 한국 사람들도 반성할건하고 배울건 배울 수 있게 그런 이야기도 함께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개성공단 처음에 110불정도 했는데 90프로이상 북이가져가고 조금만 북한돈으로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북이 200달러정도 요구해서 한번 크게 150달러선으로 크게 올려줬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쯤 통일이 오려는지....
통일되서 다같이 잘살았으면....
나도 89년도에 북한에 부두 건설한다고 장전항에 한3개월 같다왔슴 유람선배될곳이 엢는것북한 장전항에 호탤도 짓고 부두 건설도 만들고 결국에 북한에 다 빼기고
ㅠ~~~안타깝습니다
다시는 절대 속으시면 안됩니다
나무가 없다 아 생태계 어찌 되었을까 통일되도 30년간은 자연재생이 걸리겠군요
참재미있네요 개그를보고있는 착각하고 있네요 건강하시고 꿈이루시어 북에있는친지한사람 모셔오시면 참좋겠네요❤❤❤❤❤❤❤
오늘 뉴스에 북한 청소년들이 한국 드라마 보다가 공개처형 됐다고 하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안타깝습니다
@@kyj7353 너 북한 공작원이지?
김정은이 시키던?
얼마 받냐?
감자 2알 받냐?
고생한다.살려고 용쓰는게 참...
김정은이 한테 복종하느라 참고생이 많다!수고해라.
대한민국 뉴스에 나온것을 ,그런데 북한 주민들도 대한민국 뉴스 볼건데 넌 좀 공부가 필요해 보인다.
아참,감자 2알에 그렇게 살지 말고 그냥 이쪽으로 넘어와라!
재미있어요. 가슴이 짠하지만~ 고민재씨 한국에서 행복한 생활하세요.
개성공단 고위 관리자 이야기는 그 직급상
분란의 우려 때문에 실무적 세세한 이야기는
들을수 없었는데 덕분에 내부 실상의 궁금증을 많이 덜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개성공단에 한전관계자로 잠깐 들어가서 일한적 있습니다.
월급은 제가 갔을땐 백불씩 준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건 한국기업주가 북한으로 주는 금액이고
북한에서 개인들에겐 얼마주는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참좋은세상. 북녘에도 빨리왔으면합니다
고민재님 인생,
드라마같네요.
심성도 좋으시고.
유미카 참 좋은 유투브임다.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대한민국 생활 감사합니다~^^♡♡
고민재 선생님, 재밋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재밋으면허도 한편으론 슬프네요. 어서 통일이 돼서 모두가 정상적으로 살아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잘못된거 효과 보는게 비아그라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ㅋㅋ ^^ ^^ ㅋㅋ^^ ^^~~~
전기는 남쪽에서 갔고 수돗물은 개성에서 관을 묻어서 가져왔는데.....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살아 오시는 길이 평탄하지는 않으셨군요 . 그럼에도 이제 대한민국에 오셔서
할수있는것 맘대로 자유롭게 하시고 좋으곳 여행도 하시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대박🤣🤣🤣🤣
한마디도 꿀리지 않는 되받아침.... 역시 북조선!
너무나
즐겁게시간보냅죠
ㅋㅋ 웃김 ...웃프....빨리 그들의 행복을 찾아줘야..
재밋게 잘봤습니다
특히 유미 님의 그웃음소리는 백만불 해피바이러스~ㅋㅋㅎㅎ😁😁😁😁
그리고
특이한 경력의 달북 화교를 모시는 섭외 능력도 뛰어나
늘 재밋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북한과 개성공단
김정은과 국민
돈과 노예
배부름과 배고픔
말하는 자와
말 못하는자
돼지는 대물림하고
사람은 물러줄 목숨도 없다,
권력은 죽어도 금수산태양궁전
국민은 죽어도 편히 쉴곳도 없네.
살아서도 죽어서도
김족속들에게서 국민은 도망갈 곳이 없다,
오늘도 두분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그러나 마음은 늘 무겁고 답답하네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동포! 한민족! 빨리 통일이되어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언재나 활기차고 웃음이 많아 이뻐 보이는 유미씨 항상응원 하고 건강하기을 바랍니다
ㅋㅋㅋㅋ
하노이 고려식당에서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접대원 아가씨들이 너무 예뻐서 무조건 네네 했네요
그렇게 정은이는 오늘도 외화벌이 성공ㅋㅋㅋㅋㅋㅋ
개성공단에 공사팀으로 약 6개월 체류하고 왔는데, 한달에 한번 씩 남한으로 왔다가 들어갈 경우 북한 검문소에서 다시 검사받을려고 대기중에
남쪽에서 1톤 포터에 페인트를 싣고들어가는데 송장과 적재 한 물량이 맞질않으니까 검문소에서 야! 물건 다내리라우 하길래 (우리들은 몇번 통과해본 경험이 있어서 어떠케 되겠다는 것을 감잡았지요)
자재싣고 온 분한테 자재 중에서 제일 싼 페인트 2통만 내려서 주라고 이야기해서 통과한 적이 있지요
열쇠고리에 나체 여자있으면 환장합니다
그런것은 무조건 압수
영상잘보았습니다.
개성공단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와 ㅋㅋ 근데 되게 말씀하시는것도 점잖게 하시구 잘생기셨구 ㅋㅋㅋㅋㅋ 멋잇당! 중후한 매력이 있어서 북한여자분들도 하트 뿅뿅 햇을듯 ㅋㅋㅋ
아, 유미씨
말씀 참 잘하시네요.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참 잘하세요.
개성공당 궁굼했는데 속시원잘들어습니다~~ 꽃배달 화이팅 ㅎ ㅎ
당시 개성공단에서 일하든 노동자들은 제가 알기론 대대단위로 함께 행동하더라구요 대부분이 군대에서
13년,7년씩 복무하던 습성이있어 근대 계급이 사회에 나와서도 그대로 이어지더라구요 나이는 별로 따지지도 않구요
당시 생활상도 기본적인 의료 인프라가 전려 뒷받침 안되어 상비약도 부족하고 열악한것이 피부로 와닿더라구요
툭하면 진통제,소화제같은 상비약들 많이 줬던 기억이 납니다
유미씨 민재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유미씨가 남한사람 같고 그옆에 있는 남자분이 북에서 온사람 같습네다
진짜 특이한 케이스이시다
유미카님 웃으니 좋아요 ❤❤❤ 앞으로 좋은 일 있을거예요 파이팅입니다 ❤❤❤
유미씨 잘 살아요.
행복하게...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꽃배달도 유미카" 에고~ 여럽워라~♡♡♡
유미카님♥
레드 벨벳 패션 찐하고
됴아요..♥♥♥
♥♥♥♥♥♥
선생님 몸이 고장났시요~~
잼나시더..
오날도 아리까리한 야그와
함께한 두분 대담 즐감효요..
유미카님 마지막 애교에♥
난 오지러버욤!!^^
됴은시간들 되시라요..튱!!^
유미나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한족으로 북한에서 태어나고 중국으로건너가 중국인으로 살다 다시 남한에서 한국인으로 살고 계시는 고선생님 응원합니다. 1.2.3부 흥미로웠습니다. 어쩐지 얼굴이 탈북민같지 않은 분이라 생각했고 20대후반 청년인줄알았습니다. 남은 반생은 더 멋지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공단할려면 휴전선 근처 남한 쪽에 건설하고 북에서 인원만 출퇴근 시키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출퇴근 버스도 남한에서 운행하면서
개성공단 이야기는 항상 재미나네요.다른 분들도 초대해서 경험담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그분 말씀 재미있게 하시네,,,
아주 귀중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유미씨 참 똑똑하시네요.몇시간째 보고 있어요.
북한노동자들은 북한의사가 자기들 말대로 뭔천적으로 무지막지하게 치료하고 한국회사 파견원들과 북한 당간부들만 한국의료진들을 찾는다고 , , 손가락 다친 여작업원을 한국의사가 접합수술할 수 있다고 해도 기어이 과감하게 잘라버렸다고 이만갑에서 시청기억
진짜 나쁜넘들입니다ㅠ
ㅋㅋㅋㅋㅋ, 배를 끌어안고웃었습니다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전개가 되네여
보는내내 민망함은 꼬물만치도 없었구여
재밌었습니다
개성공단이 북한정권 통치자금줄인거죠
노동자들에게 월급은 쥐꼬리만큼만 주고....
2010년 3월 천안함 사건 3일전에 개성공단에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온 사람입니다. 제기억으로는 한국사람들 식사하는 식당이 따로 있었는데요 그식당 책임자분은 한국에서 들어가신 아주머니 한분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약 20대 초반 북한 남자분 여자분들이 근무하고 있었구요 특징으로는 개성공단에 나와서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일하는 북한사람들은 남녀 모두 키가 꽤 큰 사람들이 모여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일반 노동자들도 봤는데 전부 빼짝 말라서 안타까웠는데 아까 말한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들만 살이 포동포동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뒤에가서 저사람들만 잘 먹어서 그렇구나 하면서 웃었던 기억도 나네요 벌써 12년전 일이군요
*_저번에는 개성공단에서 일한적이 있는 탈북민 얘기를 들었을때도 신기하고 흥미로웠는데 한국측에서 간 탈북민 얘기도 재미있네요_*
유미씨 재밋어 말도잘하고 ㅎ
노동자의 인건비는 한국에서 50~60$을 주면은 중앙에서 다 거두어가고 노동자에게는 한국돈으로 5만원을 쥐어준다 이게 핵심인데 말이 안되는 얘기이고 중단결정이 늦었지만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노예가 아니잖아요
오만원이면 큰 돈 입니다 교류가 계속 이어졌으면 한국에 높은 위상이 더 퍼졌을텐데
유미카님..힘내그라 이야기할때..너무 웃는 것이. 좋아하는것같아요
우리가 이렇게 다 퍼주고 노력해도 절대변하지 않는북한.안타깝네요.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감사합니다 유미씨!
참 말씀 잘 하시고 한국사람 이네요. 북한 주민들이 넘 불쌍합니다.
구내식당아니예요 함바집이예요
잘생기셨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늘 좋은영상감사요..^^
빨리통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