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평_3부] 몽골 도심에서 한국 버스를 보고 충격받은 북한남자! 한국의 위상이 진짜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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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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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최초의 민항기도 우리 대한민국에서 기증했습니다 ᆢ
몽골은 우리 대한민국에 잘해야됨ᆢㅎ 탈북민들 때리지 말고 잘 보호해서 보내주세요ᆢㅎ
ㅋㅋㅋ 뭘 때려요..
동감
대한항공이 그랬었죠. 몇십년간 몽골노선 독점에 3시간 30분 가는 거리를 성수기 80만원~100만원 판매하는 대한항공.....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대한민국 여권을 받았을때 감회가 남달랐을겁니다 이제야 됐다는 안도감과 함께 .. 험난했던 몽골 사막에서의 사투를 끝내고 얻은 한국행 티켇 이제 한국가서 열심히 사는것만 남았습니다
유미님^*^ 미국 캘리포니아 에서 사는 재미동포 입니다..그리운 내조국을 떠나와 이곳 미국에 이민온지도 30년이 넘었네요..북한동포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처음에 문화적차이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저도 이곳 미국에 처음왔을때 겪었던것들이 공감이 가네요..유미님^^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먼 타국에서 응원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45년째 미국에서 살고있읍니다
탈북민처럼 탈출할때의 생사는 겪지않았지만 어려운 언어장벽에도
부모님들세대들의 많은 노력과 헌신으로 살았고 우리가 2세들을 키워내면서
이제는 이만큼잘살아왔다는 생각을 합니다 탈북한사람들도 우리네이민자들처럼
열심히 잘살고 아랫세대들에게도 건강한 몸과 마음을 남겨주셨으면합니다
@@jungheekim8496 ㅡㅡ😮😮😮😮😮😮ㅡㅡㅡㅡ ㅈ😮😅
난 25년째 뉴욕에서 살고 있어요.
한국에 가고 싶어요...
아이고.... 아직 신분이... ㅠㅠ@@jasonkim5347
한국행 비행기 탔을 때 설렘이 이야기 속에 마구 느껴집니다.
쭈꾸미,저도 지리산 골짝사람이라 몰랐다가 서해안 가까운데서 잠시 살면서 처음먹었을 때 와~맛있데요.80년대는 아주 쌌어요.
저도 몽골 갔다가 온 기억이 새록하네요.
거기서 만난 통역아가씨는 한국 2번 왔다갔어요. 낙지를 대접했더니 처음엔 기겁을 하더니 2번째는 먹고 싶다고 사달라해대요.
통일될 그날까지 건승하세요.✌️✌️
😅
유미씨는 애국자입니다. 국가유공자로 선정해도 손상이 없어요..항상응원합니다
23년 전에도 러시아 불리디보스톡에 갔었는데 시내에 온통 한국 노선 버스들이 그대로 너무나 많이 운행되는걸 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미 사장님은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늘 감동적입니다.고맙습니다.
탈북민 회장답게
논리도 정연하고
말씀도 잘하십니다.
다음 회가 기대됩니다.
유미카 최고!
입담도 최고!
유미님 반가워요
늘 상큼한 모습 더
반가워요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래요
응원합니다
방금 방송들으니
유미님 그간에 엄청난 스토리 꼭 책으로 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들었어요.
탈출스토리가
네플릭스 드라마로 나오면 전세계분들이 다 알게 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날것 같아요.
그간에 북한에 태어나 엄청나게 고생했던 과거가 크난큰 복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통일 후 북한분들을 크게 도울 원동력이자 힘이 또 될 것입니다.
큰 자본이 많은 분들께 경제력에 도움되고 중고차산업도 함께 멋지게 성장 할 것입니다.
(통일 후 나중에 만나게 될 나의 친척 친구들 모든분들께요)
어머니와 함께 꼭 책을 춟판해보셔요.
어머니 어릴적과 유미님 어릴적 시절은 어머니가 책을 쓰시고 중학교시절이나 (강사시절)이때부터는 유미님께서 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대한민국 오신 후는 두분이 쓰시고요.
네플릭스 유미님의 어린시절과 파란만장했던 탈출기 대한민국의 성공기가 꼭 방송되었으면 좋겠어요.작품을 빛낼분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미래 인류의 후손에게도 북학의 역사가 귀중한 자료로 생생히 남을것입니다.
예전 방송도 하셨으니 인연이 닿기를 ...
책 제목 : (가칭) 파란만장 유미카의 탈북 스토리
인천행 비행기 속에서 밥도 맥주도 마시고 잠시 생각에 잠겼는데 두만강을 건널때 중국 공안을 만났을때의 두려움 등등 여러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면서 한국행의 기대 설레임으로 가득찻습니다 어릴때 학교 소풍 가기 전날의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남대문 시장에 갔는데 실향민이 상가를 운영하는분들을 만났는데 굉장히 반가워하고 열심히 살라고 격려를 합니다 6 25전후를 해서 먼저 북한에서 온분들인데 그들은 얼마나 열심히 알뜰히 살았는지 알부자가 많을겁니다 그분들을 본받으면되요
이분은..
예전엔 1.4 후퇴 때 내려오신 실향민들이 알부자들 꽤 많았어요.
이젠 많은분들께서 세상을 등지셨지요.
실향민분들 알뜰살뜰하시고
아주 꼬장꼬장 하시죠.ㅎ
63트33ㅡ33ㅡㅡㅌ
몽골 기차역에 있는 한국편의점 gs25와 cu를 보고 엄청 반가웠던 기억이 나네요. 역마다 한국편의점이 있어서 되게 편리했었음
,
3
탈북자들이 처음 남한에 왔을때 물, 전기, 도로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는 그냥 그렇겠구나 싶은데, 숲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는 꽤 놀라워요. 그대로 두기만 해도 무성해지는 숲이지만 인간이 지속적으로 파괴하면 금방 황폐화된다고 SF 디스토피아 세계관 같은데서나 볼법한 이야기를 하시니 오히려 신기해요.
서재평 선생님 얘기가 사실입니다. 20년 전 가족들과 몽골 여행간적이 있었는데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수흐바토르 광장이라는곳을 들렸을 때 저만치에서 낯익은 무늬에 버스가 달려오는데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가까이 올 때 자세히 봤더니 버스에 도봉동 ㅡ 우이동 ㅡ 월계동 ㅡ 이라고 쓰인 버스가 휭 지나가길래
순간 몽골이 아니라 미아리에 온 줄로 착각했더랬죠.
지금은 뚜레쥬르 제과점과 이마트등 우리나라 기업들도 많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중고로 수출되는것도 있지만 상당수 대한민국에서 지원물품으로 보낸 것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캄보디아는 소방차까지 지원해줘서 소방차를 다루는 방법까지 우리가 알려주고 왔었죠.
간혹 의류품도 지원한 걸 볼 수 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몽골 카센타 사장이 입던 한국군 군복 명찰에 새겨진
찬란한 그 이름 [ 박 두 식]사장님은 잘 지내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 지는군요.
아마 국정원에서 버럭거린 건 새빨간 거짓말에 다 엉터리니 그동안 학습해온 건 당장에 기억에서 싹 내보내라
그런 의미로 액센트를 높였던 것 일겁니다.
그리고 남대문에서 쭈구미도 좋지만 남대문 시장하면 골뱅이무침도 일품이랍니다.
다음 번에 가실 땐 좋아하시는 쌩맥주에 옛날치킨이나 쐬주에 골뱅이 무침드시면 끝장납니다 ☆彡 ☆彡
옛날 333번호 버스였나
유미님 들으니 맞아서 갈비뼈가 간을찔러 사망했다니 ㅠㅠ 😭 그런 무작스러운 악마놈들이 있을까요? 너무 끔찍하고 슬픈일입니다
동남아 베트남 등지에서 다니다 보면화물차는 중고 기아차가 거의 대부분인데, 한국어로 회사이름 써 놓은 것이 더 인기가 많아서 한국어로 써진 것을 일부러 지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탈북민들이 사는겁니다
제발 사고치지 말고 열심히 살아서 도움이 되는 대한민국 국민이 돼야 합니다
국가의 길. 국민의 길 입니다
서재평님 설명을 참 잘하십니다
몽골에는 대한민국의 중고버스가 많이 다닙니다
몽골주민들은 한국어하는 사람이 많구요
또 몽골에서는 한국민들은 우상입니다
재미있게 잘봤읍니다
우린 천국에서 살고있어요 우리 대한민국 이제는 삶이 미국보다 낫습니다 의료수준등등 세계1위가 많습니다 고생하는 북한동포가 어서와서 인구절벽 문제도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서재평씨 말씀 진짜 잘 하시네요 ㅎ
서재평님 잘오셨어요.유미님 항상 즐거운 주말휴일 지내셔요.
감사합니다
몽골은 정말 한국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큰 나라인거
같아요. 여행유튜버들 영상만 보더라도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돌아다니는 장면들에서 마치 우리나라를
옮겨놓은듯이 몇 걸음마다 한국편의점인 cu나 gs가
있는것을 봤었는데 정말 신기했었어요.
동남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선 일본편의점이
대다수고 한국편의점은 보질 못했는데 몽골에서
한국편의점이 많은걸보고 매우 뿌듯했네요.
몽골에선 한국을 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른다던데
정말 한국을 좋게 생각해주는게 참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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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기업 민간 봉사인력등이 자금 산업기술 농업기술 기후지원 해정지원 등 전방위로 어마무시하게 지원한 결과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냥 만들어진 거 아닙니다
'무지개 나라'가요 옛날 병자호란 이런때 처녀들 끌고 갔을때 그녀들이 입었던 색동저고리 보고 부르기 시작한 거라는 슬픈 얘길 들었어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
믿어주는 만큼 우리도 잘 해야 됩니다. 몽골은 공산독재가 종식된 이후에 러시아와 중국의 입김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유 세계 쪽으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대표적인 친미국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몽골은 처음에 일본의 손을 잡으려고 했으나, 무슨 일인지 일이 별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지하자원에 관한 문제였던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후에 한국과 마음이 맞아서 이제 지금과 같이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몽골의 기득권층 가운데에는 중국과 뒷구멍으로 손을 잡고 있는 경우도 있었고, 최근엔 이런 문제가 밝혀져 몽골 시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때일 수록 우리가 믿음을 저버리지 말고 더 잘해줘야 되지 않을까요?
서재평님 잘오셨습니다 ! 가족이야기도 궁굼합니다 ..하루빨리 통일돼길 희망합니다
우리에게는 일상적인것들을 하나하나 일깨워주시니 새삼스럽게 귀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멎찌다요~~♥
서회장님 대한민국 입성!!
울란바토르에 서울버스..소식에
나도모르게 눈물이..
기내식과 쭈꾸미 참이슬 잘드시는것
들으까나..내가 더 기분이 됴아욤!!^&**
유미카님도 기분 됴아하시는 모습에
난 마냥 행복하시더~~@&%&&**
이제는1일1편 올릴때 안됐어요???다음편 기달리려니까 힘들어 디지겠구마!
귀한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즐감하고 힘찬응원 과함께 큰박수로 응원하며 손잡고감니다요 화이팅임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3년도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응원합니다
하이팅
모든 북한 주민들이 자유로이 다닐수 있길 기도합니다.진달래꽃 필때 북한에도 자유가 오길!!
말씀을 잘 하시네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이 심했네요!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재평씨 유미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대한민국 헌법에 북한 주민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게 명시 되어 있습니다. 국경을 넘은 탈북자뿐 아니라 지금 북한에서 고통받는 모든 북한 주민들이 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적어도 아이들만이라도 밥이라도 안굶게 돕고 싶은데. 김씨 일가는 남에서 원조가 가면 군인들부터 먹이니 원조도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고.
유미님의 탁월한 진행 솜씨와 재평님의 솔직하면서도 편안한 말솜씨에 제 마음도 편안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한번 잘 살아봅시다~
잘왔습니다. 우리 동포 해방의 그 날까지 우리나라의 반공에 힘써주세요....
서 재평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국정원 선생님이라서 월미도 이야기에 화를 벌컥 내셨나 봅니다 맥아더의 인천 상륙 작전은 일거에 성공해서 바로 들어 왔어요 3일 늦추고 그런거 없었어요 이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만약 3일이나 늧춰 졌더라면 상륙함들이 모두 뻘에 갖혀 오도 가도 못해서 전멸된답니다
약 3개월간 서울이 북한군에 점령. 반공주의자들에 대한 고문과 학살과 납북으로 고생 많음. 상륙작전에서 미군 포에 의해 인천 민간인들도 희생.
월미도란 북한에서 본 영화얘기를 하셨는데 국정원 쌤께서 버럭 화를 내셨군요.
북에서 속아서 교육받은 내용이라 쌤께서 버럭 화를 내셨나봐요 ㅎ
그 쌤은, 사실과 다르게 알고 있다고 확신한 거죠 ㅎ
탈북 스토리 잘 들었어요.유미씨도 감사해요〰️〰️
잘 오셨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하고싶은 모든걸 이루시길 바랍니다
재밌었어요.
정감있는 말씀 재미있게 또 감동스럽게 잘 보았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들이 제일 재밌어요ㅎ 넘 재밌어요
너무 재밌네요^^서재평님이 차분하면서 말씀을 리얼하게 잘 하십니다^^매일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대성공사 직원분이 크게 잘못하셨네 ㅎㅎ
월미도 영화 질문에는 그냥 ㅎㅎ 웃으시면 될텐데 화를 내셨다니 그 상황을 그려보니 제가 다 웃음이 나네요 ㅋ
서재평씨말씀을너무잘하시네요한국에잘오셨어요축하축하
서해는 쭈꾸미 동해는 오징어 잘 아시네요~^^
동해는 독도새우 혹은 꽃새우 서해는 닭새우
담 이야기가 기대되네요..그리구 2002년 월드컵도 보셨겠네요..마음이 남다르셨겠어요
꼭 잘 사셔야 합니다. 북한에 남은 일가친척 동포를 생각해서라도요. 통일 되는 그날까지 건강하셔야 하고요. 우리 꼭 함께 손잡고 통일 대한민국이 되는 그날.북으로 북으로
서재평 님 말씀 조리있게 잘 하시니 빠져드네요 몽골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서재평님 탈북스토리 1부 부터보고있는데 23년됀 이야기를 지금들어도 긴장감넘치고 세롭네요 이어 지는4부이야기도 빨리듣고싶어요 유미씨유트브는
보는사람이 편하고 안정됀느낌이라 좋아요 유미씨 언제나 응원합니다👍
몽골에 한글을 지우지 않고 그냥 버스를 타고 다닌다니 정말 대박이네요👍
쭈꾸미 볶음을 세번 시켜 드셨다니
정말 맛있었나 봅니다^^
러시아에서도 여행중에 대우 버스 있었어요!
한분한분 스토리가 우재 이리 재밌고 웃기는지요!
비록 영상이고 오신지 몇년 된 분들이지만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건강하시고 잘 사십시요 !🎉❤
서재평님 말씀 잘하시네요 1편부터 5편까지 다 보는중입니다
동해는 수심이 깊어서
쭈꾸미가 없고 서해는 수심이
얕고 뼐이고 쭈꾸미는 뼐에사는
생물이라서 그러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9월15일 0시에 작전개시이 개시 되었습니다.
지금 월미도는 간척해서 섬이 아니지만 당시엔 섬이었었죠.
상륙작전 개시전 한국군의 켈로부대원 1개 분대원이 팔미도의
등대를 빼앗고 먼바다에서 대기중인 상륙부대에 등댓불로 해로를
인도 했어요. 소월미도에서 적군 1개소대가 잠깐 저항 했으나 워낙
항공폭격과 함포사격을 맞은 뒤라 적의 저항은 미미 했었다고 합니다.
상륙작전엔 미해병 등 유엔군과 한국해병이 참가 했고요. 적 사살108명과
136명의 포로를 잡았다하니 적의 규모는 매우 적었던 모양이예요.
월미도와 소월미도를 완전 점령이 완료된 시간은 오전 11시15분께였고
결국 인천북부의 적색해안과 월미도의 녹색해안 그리고 인천 남쪽의
청색해안에 상륙한 우리 병력은 큰 피해없이 인천시내로 진군했지요.
다음편 빨리좀 올려주세요 사랑해요 유미씨
잘 들었습니다. 말씀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유미카님언제나 명쾌한 질문 감사합니다.
아~~4부는 언제 올리나요?
빨리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유미씨!
서재평씨!화술이
대학교수또는목사님!
같이귀에속속잘들어와
듣기편하고좋구만^
어쨓든통일의그날까지
열심히보람차게
정착잘하시길~응원
하겠습니다,
서 재평님의 탈북스토리에 제가 그 입장이라고 생각해서 느끼니 온 몸에 전율이 느껴옵니다...^^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쭈꾸미와 낚지는 뻘에 살아요.
그래서 뻘이 없는 동해에는 없쥬. ㅎ
응원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서 환영합니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안녕하셔요.
오늘의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지회 서재평 회장님 의 얘기너무 너무 재밌네요 응원합니다
서재평씨 이분은 말을 참 조곤조곤 잘 하시네요~
두근두근 정말 다행입니다
않잡히고 오심 축하드립니다
북한 주만들이 깨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맥주값이 얼마나 합니까? 에효~~ 😆
오래 전 미국 텍사스에서 일본 나리타까지 저가 항공 컨티넨탈을 탔었는데, 밥과 물 다 사먹었던 적은 있었지요.
한국 소주가 맹물처럼 무척 싱겁긴 하지만, 그래도 술은 술이라 마시면 취하게 돼 있지요. ㅎㅎ
지금 몽골가면 여기가 한국인지 모를정도로 길거리에 한글 엄청 많이 보이고 도로차도 거의 한국차에요. 식당이름 가게이름 전부 한국이름 투성이고요ㅎㅎ 몽골사람들 한국말도 잘합니다ㅋㅋㅋ
서재평씨 늘건강하세요
버스 도색할 돈이 없어서인지 알았는데 그런 연유가 있었군요.
현실감있게 재미있게 말씀 잘하시네요. 행복하게 정착하시고 아직도 중공에서 온갖
비 인간대우 받으며 숨어 지낼 북한 동포가 생각나 마음이 아픔니다. 대한민국내 종북세력도 우리의 주적입니다.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해 주적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user-kd7qq4ld6n윤이상 씨를 위키에서 알아보니, 김일성을 아주 찬양한 사람이던데, 그 윤씨를 참배하러 문 아무개가 갔다니 기가 찹니다.
ㅎㅎ 예전에 동해안(주문진, 강릉)가서 쭈꾸미 찾다가 수산물판매 아주머니한테 지청구 먹은 일이 생각나네요....쭈꾸미는 뻘에서 사는데 동해안에는 뻘이 없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서재평씨는 동지회 사무 총장 을 역임하고 지금은회장 이시지요? 백만불 짜리 유미카 웃음 늘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유미씨 늘 잘보고잇어요.....요즘 아주 예쁘요~~
쭈꾸미볶음이 쫄깃하면서 달콤 매콤한 맛이...ㅎㅎ
유미님은 호기심을 유발하거나 국뽕 유발 "제목"을 잘 지어내요 ㅋㅋㅋㅋㅋ
2001 7 23일 일행 9명과 함께 공항에 도착했는데 마중 나간분이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서 환영합니다 하고서 인사를 합니다 이 말은 북한은 한국의 영토이며 주민은 우리 국민이고 잠시 괴뢰군에게 불법 점령당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북한 주민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넘어오신분 들 이야기을 통해서 주민들의 생활실상을 알게됐다고 봅니다 아리 듣기도 전에는 어느정도는 알고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모랐습니다 북한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단 분단이 되다보니 오고가고을 못할뿐이지요 대한민국 헌법에는 북한주민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 고 명시되어있는 줄 알고있습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서 살아있을 때 북한5도를 여행해 보는게 소원이 올시다
말씀도 참 잘하시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유미님이 쭈꾸미를 못드셔봤구나...
쭈꾸미가 얼마나 맛있는데...
기회되면 제가 사드릴께요.
어머님과 함께...
감사합니다 ㅋ
유미카님 모르는 구나 쭈꾸미..ㅋㅋ
❤️
내용과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귀걸이가 참 잘 어울리시네요👍
동해에는 갯뻘이 없어서 쭈구미가 없고 서해만 잡을수 있습니다
금강산 관광하러 가서 다음날 숙소 주변에 있는 야트막한 야산을 올라갔는데 그야말로 산에 나무는 고사하고 바닦에 낙엽도 안보여 안내원(국가 보위원?)에게 산이 왜 이렇게 민둥산이냐 하니까 북한 말투로 '남한에서 손님이 온다해서 깨끗히 청소했다'.ㅎㅎㅎ.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슬픈 경험.
남조선도 쭈꾸미는 서해바다만 있습니다. 전북부안에선 쭈꾸미축제도 합니다.
죽음의 사선을 넘어 오신 분들 축하와 더불어 진정 참된 삶을 영위 하시길 바라며
아직 저 어둠의 그늘의 북녁이 어서 자유통일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이 선생님 언제 가십니까~ㅋㅋ
그 심정이 간접적이지만도 생생하게 잘 느껴집니다~ㅎㅎ
몽골 뿐 아니라 저개발국가에 한국 중고자동차들이 많이 수출되는데
버스 같은 경우 한국에서 새로 도색을 해서 준다고 해도
현지 중고자동차 사업하는 분들이 지우지 말라고 한답니다.
일부러 한국차라는 것을 내세우기 위해서라네요 ㅋ ㅋ ㅋ
감사합니다 ㅋ ㅋ
한국은 중고 항공기도 외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90년대 초부터 블라디보스톡시내에서도 한국버스도 많았고, 북한식당(모란봉)의 흰저고리에 검정치마가 생각나네요. 점심시간에 중고차 상담좀 받을까나. 전화번호가………오른쪽 상단에 있군
몽골에서한국을 엄청좋아해서~~한국많이따라한다든데요~~몽골가면. 한국인지몽골인지헷갈린다는데요~~~우리나라문화를따라해서요~~
쭈꾸미 너무 맛있죠. 특히 쭈꾸미삼결살. 근데 한국도 쭈꾸미 생산은 많지 않아 80~90%는 베트남에서 수입하는 것. 명태는 거의 러시아산인 것처럼. 이렇듯 오늘날 세계는 서로서로 교역하고 교류하지 않으면 좋은 것을 싸고 풍부하게 누릴 수가 없는데, 북한은 뭐가 그렇게 중뿔나서 국제 외톨이로 사는지? 집안은 가장을 잘 만나야 하고, 국가는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함.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