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성 씨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기 위해서 심리상담사를 붙여 탁구도 치고 공도 차주기도 하면서 노력한 모습에 나도 남을 위해서 도와야겠다는 마음을 먹습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 보니 내살기도 바쁘다고 말하는데 우선 자기 앞가림하면서 열심히 살면 됩니다 급하게 하지 말고요 마음이 따뜻한 청년입니다
북괴는 망할 수 밖에 없겠구나. 저런 젊은 청년들이 자유를 찾아서 떠나게끔 하는데뭐~~ 평성씨~ 원래부터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제나라 찾아오신거예요. 많이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시면 댓가가 주어지는 나라니까 화이팅 해주세요. 나쁜 사람들 사귀지 마시고 좋은 친구들만 옆에두세요~^♡^ 유미씨 감사합니다~^♡^
상해 영사관은 담벼락이 2m가 넘는데 김평성 씨는 3번째 만에 담벼락을 넘어 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합니다 주위에 공안의 감시도 있었는데 놈은걸 보면 그순간은 초인의 힘이 나온거지요 1개월 정도 시간이 지나서 한국가는것을 확인하고 안도 했습니다 담벼락을 넘는 결기와 용기를 보여 성공한겁니다
젊은 탈북자 한 명을 위해서 우리 대사관이 그 정도로 잘해주셨다는 게 좀 놀랍고 아주 고맙네요. 2년 전이면 문정부 땐데 새 정부의 대사관도 그런 마음으로 탈북자들을 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가 평성씨라고 생각해보면 신이 도우시는 것처럼 고마울 것 같습니다. 평성씨 그분들을 생각해서라도 남한생활 성실히 잘 하시기 바랍니다.
문정부 때, 했던 그 일은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정말 천인공노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그걸 비판하는 분들은 그렇다면, 현정부에서 문정부가 했던 그딴 일보다 수백배 수천배 더 심각하고 그에 대해 그 어떤 미안함도 아무 것도 없는 것에 대해서는 그 잘못만큼 비판은 하시나 싶네요?! 대부분은 전정부의 비판만 하고, 현정부의 역대급 악질은 외면하고 지지까지 하던데ㅉㅉ
평성씨 잘 오셨고 아직 적응하느라 조금 힘드실수도 있는데... 잘 적응중이시겠지만 주변분들 조언이나 경험담도 많이 들으시고 새로운것들이 많은만큼 쉽지만 않을수도 있을테고, 쉽게가는길을 쫒다보면 쉽게 잃을수도 있다는걸 참고하시고 힘드시거나 외로움이 느껴지시더라도 주변에 손내밀면 잡아주실분들이 분명 있을거니까 열심히 살아내보세요~!! 몇년후 잘 적응하시고 크든작든 뜻이루고 잘 살아가시는 소식을 또 들을수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유미씨 한국에 입성한지 몇년 되셨나요. 세련돼고 유능한 사업가 도욱더 성공을 빕니다 방송 출연자를 위해. 고정 댓글 올려주시고 현재 처한사정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내기 이주자들 국민적 관심을 갖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위성씨 사연 감사해서 한쿡 할머니가 적은 마음이라도 참여 했어요 감사합니다
이유미 선생님 너무 너무 고생 많이 하신거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예기가 너무 많이 재미있어요 유미선생님께서 그 크나큰 고난 과 고생 다 알고 있으나 모든 것이 다 재미있어 흥미 진지하게 듣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축복 축복 합니다 예수이름 으로 승리를 얻겠네 할렐루야 아멘 🙏 😂 😊
김평성 씨는 자강도에서 탈북하여온 2년차인데 걸어서 2분 밖에 안걸리는 북한 국경지대에 살았습니다 사촌누나가 개성공단에 근무하며 가져온 초코파이 라면으로 한국과 첫 대면이 있었는데 컵라면 5개를 처음에 다먹얼 정도로 맛이 있었군요 처음에 좋은 기억인데 탈북하는데 첫 단초가 되었지 싶습니다 첫 기억은 잘 못잊지요
1년7개월동안 많이 지루하고 답답하고 힘들었을텐데 ㅡ 잘오셨습니다... 제도 개선이 필요 할듯 합니다. 좀더 빨리 올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윤석열 정부에서 탈북민 정책이 개선이 많이 됐으면 좋겠네요.. 특히,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동포들 이 자유롭게 올수 있는 제도, 외교 적인 노력들이 좋아 졌으면 바랍입니다.
이유미님 처럼 험한 탈출 과정을 겪은 분도 없으니 다른분의 케이스는 그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 합니다. 숱한 좌절을 당하며 북송 될때마다 피눈물을 흘렸을 유미님이 이제는 그 고난이 행운으로 바뀌어서 잘 사시는 모습을 뵈니 제 일처럼 기쁨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평성씨 영사관에서 그렇게 오래 있어야 했나요 본인이 한국행 하겠노라 들어 왔는데 1년7개월씩~ 한국말도 잘 하시고 순박한 청년이네요 일단 공부하고 기술 배워서 안저적으로 정착 하셔야지요. 유미누나가 잘 안내하고 이끌어주셔요 저는 북한사람 만나본적 없어요. 가까운데 있으면 밥한끼 사주고 싶네요 우리대한민국에 오느라 고생 했다고 ㅎ 평성씨 홧팅~~
거의 두달에 걸쳐 탈북민들의 영상을 보며 탈북민들에 대한 국가적 지원과 무엇보다마음으로 북한주민들을 한동포로 안고 배려하는 시스템에 놀랍습니다 한동포로 맞이하기위한 노력에 순한 마음으로 질서에 믿고 따르시면 좋을것 같아요 북한에서 세뇌된 부정적인 것들이 하루아침에 빠지겠습니까만은 순수한 배려에 감사함으로 ~ 본토 주민도 집없는 사람 많습니다 김평성님 한사람을 그렇게 케어했다니 저도 놀랐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통일을 위한 열린 마음이 있습니다 특히 크리스챤은요 유미씨 영상으로 북한주민들을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무나 큰 용기를 갖고 한국인과 접촉하고 마침내 삼엄한 경비가 지키는 상해영사관의 높은 담벽을 도움닫기로 뛰어넘은 청년 김평성씨는 영웅입니다. 1년7개월을 참고 견디며 한국에 오는 길을 열어젖힌 인내에도 박수를 드립니다. 그 용기 인내와 붙임성이라면 한국에서도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멋진 청년을 소개해주신 유미사장님의 섭외력에 새삼 감탄합니다. 유미카 화이팅!
김 평성군, 따뜻한 남녘으로 이사 오신것을 어버이의 마음을 담아 따뜻하게 환대합니다. 앞으로의 삶속에 어렵고 힘든일들도 많이 만나겠지만 북녘을 떠나올때의 굳건한 마음으로 힘든 세파들 다 이겨 내시고 우뚝, 서시길요. 그것이 바로 젊음의 특권이니까요. 앞으로 힘차게 달려나갈 김 평성군의 머나먼 인생여정, 아버지의 마음을 다해 응원 할게요^^ 유미님의 새로운 사업도 번창하시길 응원을 보내며 오늘도 유미님의 시원하고 호탕한 웃음에 덩달아 저의 기분도 좋아지네요^^ 유미님, 채널을 통해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전달 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미카 채널 화이팅~!^^
유미님웃음소리 때문에봅니다
역시나 시작부터웃음소리
매력뿜뿜~~^^^
영사관 분들 정말 따뜻하신 분들이네요.
김평성 씨는 심양 서탑에서 갈곳이 없어 쭈그리고 앉아 있는모습... 참 이런 모습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북한은 나라 운영을 왜 이렇게하나 한창 일할 청년을 저렇게 만드니 북한 당국은 각성해야됩니다
김평성 씨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기 위해서 심리상담사를 붙여 탁구도 치고 공도 차주기도 하면서 노력한 모습에 나도 남을 위해서 도와야겠다는 마음을 먹습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 보니 내살기도 바쁘다고 말하는데 우선 자기 앞가림하면서 열심히 살면 됩니다 급하게 하지 말고요 마음이 따뜻한 청년입니다
네
여지건 영사관을 통해서 들어오면서 그곳에서 생활하며 고마웠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들에 할일이니 그랬겠거니 했는데 평성씨 이야기를 듣다보니 우리나라 외교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서오세요! 힘차게 행복하게 굳세게 사시길......감사합니당!🇰🇷
평성씨는 착한 청년 같아요 . 남을 도운다는 생각조차 못하는 인간들도 많은데,
본인이 힘들어도 남을 도운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것이 건강한 청년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열심히~ 파이팅 하세요~~
와, 영사관에 1년 7개월씩이나 있었다니, 보통 몇달이라던데 왜 이렇게 오래걸린걸까요? 혼자서 외롭고 함들었겠네요, 대사관 관계자분들이 자기 시간도 희생해서 시간도 같이 보내주고 대단하네요, 쉽지 않은 일인데...
아무리 잘해주셨다고 해도 1년 7개월동안 계시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잘 오셨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랄게요.
첫 모습보고는 순박한 청년인줄 알았더니, 담벼락을 넘을 정도로 용기 있는 청년이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평성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긴장하지마시고 유미씨와 편한 마음으로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 많이 풀어주세요 응원할께요 유미카 꽃배달 화이팅
감사합니다
와 평성님 한국에 넘 잘오셨구요 한국정착 2년 만인데 한국말 표준어 넘 잘쓰시고 카메라 앞이 첨이라 쑥스러워하시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
말씀을 넘 재밋게 유도하시는 우리유미언니 넘 자연스러워요 ~
김평성씨 대한민국에 잘 오셨어요 앞으로 꽃길만 쭉~ 걸으시길 바랄께요.
잘오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아직도 순수함이 가득하신 평성씨.
대한민국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사회의 약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응원할게요. 화이팅!!!
인상이 순수해보이고 너무 좋네요 코로나 시기라 적응하기 어려웠을텐데 힘내시고 행복하게 보내시면 좋겠어요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건... 유미님이 배려와 공감이...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팍팍한 한국에서 살면서 훌륭한 철학이 몸에 배인 것 같습니다.우리 국민들 모두 다 유미님처럼 공감과 배려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첫 시작부터 빵 떠짐
순박한 청년이네 ㅎㅎ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유미씨 하신일도예쁘고 맘씨도아름답씁니다
김평성씨 환영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은 나만
열심히하면 얼마든지
꽂길만 갈수있답니다
김평성씨 화이팅 하세요
순진한 청년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영상 고맙습니다
이유미~~최고 좋아요 웃다 울다 넘 유익한 유튜브~~👍
1년7개월을 영사관에서 살았다면 뭐거의 영사관 직원이네요. 😂그래도 어렵고 복잡한 루트없이 바로 상하이 영사관에 가게되서 너무 큰 축복이고 다행이에요.
김평성님 너무 착해보여요. 얼굴도 듬직하게 생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북괴는 망할 수 밖에 없겠구나. 저런 젊은 청년들이 자유를 찾아서 떠나게끔 하는데뭐~~
평성씨~ 원래부터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제나라 찾아오신거예요. 많이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시면 댓가가 주어지는 나라니까 화이팅 해주세요. 나쁜 사람들 사귀지 마시고 좋은 친구들만 옆에두세요~^♡^
유미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카님에 전국 유미꽃배달 사업
축하!!♥드려요..
김 평성님 환영합니다다..
♥♥♥♥♥(따랑효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건강한 청년으로 용기를 잃지말고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북한에서 세뇌 받던 한국의 인식과는 너무도 다르게 영사관에서 부터 실제로 경험해보니 너무도 따뜻해서 평생을 못잊을거라고 말하는 청년 김평성씨 한국은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와 배고픔이 해결되기를 바라며 따뜻한 마음과 물질적 준비를 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잘오셨어요 환영합니다 잘적응 하셔서 성공도 하시고 결혼도 하셔서 남은 인생 행복하게 잘 살아요 축복합니다
주말을 반납하고 와주신다는 거는 정말 마음 많이 쓰신거네요. 돈을 내면 냈지 주말에 시간은 잘 빼지 않는 법인데요..
감사하네요^^
그만큼 동생처럼 귀엽고 맘이 갔던 거겠죠? ㅎㅎ
넘 착하신분^^응원합니다...
누구의 이야기든 탈북 스토리는 모두 다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슬픈 이야기 입니다 그 어려운 길을 헤치고 왔으니 여기선 부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눈물이 찡하네요~
유미님 상대방 배려하고 조언해주시는 마음 너무 이뻐요❣️
상해 영사관은 담벼락이 2m가 넘는데 김평성 씨는 3번째 만에 담벼락을 넘어 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합니다 주위에 공안의 감시도 있었는데 놈은걸 보면 그순간은 초인의 힘이 나온거지요 1개월 정도 시간이 지나서 한국가는것을 확인하고 안도 했습니다 담벼락을 넘는 결기와 용기를 보여 성공한겁니다
젊은 탈북자 한 명을 위해서 우리 대사관이 그 정도로 잘해주셨다는 게 좀 놀랍고 아주 고맙네요. 2년 전이면 문정부 땐데 새 정부의 대사관도 그런 마음으로 탈북자들을 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가 평성씨라고 생각해보면 신이 도우시는 것처럼 고마울 것 같습니다. 평성씨 그분들을 생각해서라도 남한생활 성실히 잘 하시기 바랍니다.
문정부 새 정부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사관에서 하는 당연한 업무입니다.
문정부 때처럼 강제북송은 안시키죠~~
감사하는맘으로최선다해서살기 바람니다 노력하면보답 이있을것입니다
문정부처럼 강제북송이나 우리국민 월북위조 이런 파렴치한 일들은 절대 없어야합니다
문정부 때, 했던 그 일은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정말 천인공노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그걸 비판하는 분들은 그렇다면, 현정부에서 문정부가 했던 그딴 일보다 수백배 수천배 더 심각하고 그에 대해 그 어떤 미안함도 아무 것도 없는 것에 대해서는 그 잘못만큼 비판은 하시나 싶네요?!
대부분은 전정부의 비판만 하고, 현정부의 역대급 악질은 외면하고 지지까지 하던데ㅉㅉ
정말이지 유미님은 대단하십니다.진행도 너무 잘하시고 따뜻한 인성도 너무 좋습니다. 김평성님! 이 나라에서 잘 정착하시길 빌께요.두손모아..♡ 정말 우리나라는 살만한 나라거든요.홧팅♡
영사관에서 도움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정착 하셔서 늘 행복하세요🙏
김평성씨 잘오셨습니다 ! 아랫동네 잘적응하셔서 남은가족도 모셔오시고 행복하게 즐기시길 바래요
*_예전 그것이 알고싶다나 꼬꼬무에서 나왔던 북한 할아버지 탈북할때 대사관 직원이 쌀쌀맞게 굴던 장면이 떠올라서 대사관하면 안좋은 선입견이 생겼는데 진짜 좋으신분들 만나셨네_*
알게모르게 감사하네요
어서오세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유미님 항상 밝은모습보면 생기가흘러요 영상고마워요
스타트 유미씨 웃음소리에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될것 같에요...항상 웃음 주는 유미씨 오늘도 홧팅! 꽃배달도 대박 가즈아~~~~~~~
감사합니다 ㅋ
중국 까지 걸어서 발에 물을 묻히지 않고 2분 정도 걸리는 자강도 국경지대에 살았는데 외부의 세계 즉 중국과 한국의 세계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강을 건너 탈북하게 되었군요 그런 호기심 때문에 오늘의 한국에 온 김평성 씨가 있지 싶은데 그 호기심이 잘한 결정이었어요
우리 대사관 직원분들!이렇게 디테일하고 섬세하신 줄 몰랐네요. 😊
평성씨 헤맑은 웃음이 저도 웃게하네요 ㅎㅎ
적응 잘하셔서 유미누님처럼 꼭 성공하시길 응원할게요:)
유미님은 자주만나는 친구같아서 진짜만나야할것같아요..(저 인천 서구라 😄)
좋은 영상 늘 감사해요!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직 어리고 젊은 청년 이라서 부끄러움 수줍음 이 많네요 , 대한민국 에는 직업이 아주 많으니까 하고 싶은일 잘 하는 일 , 찾아서 열심히 하다 보면 성공 할 거에요 응원합니다
평성씨 잘 오셨고 아직 적응하느라 조금 힘드실수도 있는데... 잘 적응중이시겠지만 주변분들 조언이나 경험담도 많이 들으시고 새로운것들이 많은만큼 쉽지만 않을수도 있을테고, 쉽게가는길을 쫒다보면 쉽게 잃을수도 있다는걸 참고하시고 힘드시거나 외로움이 느껴지시더라도 주변에 손내밀면 잡아주실분들이 분명 있을거니까 열심히 살아내보세요~!!
몇년후 잘 적응하시고 크든작든 뜻이루고 잘 살아가시는 소식을 또 들을수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김평성님 오프닝 왜이렇게 귀엽냥 ㅋㅋㅋ
남한말투같이 자연스럽네요
대화하면서 호응도 너무 자연스럽네요
대한민국에서 꼭 멋있게 잘 살길바랍니다.
환영 합니다 라면은 대한 민국 사람들 어느 누구 할것 없이 다좋아 합니다 오신 만큼 열심히 사시고 통일되는 그날까지 건강 챙기세요
유미씨 한국에 입성한지 몇년 되셨나요. 세련돼고 유능한 사업가 도욱더 성공을 빕니다
방송 출연자를 위해. 고정 댓글 올려주시고 현재 처한사정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내기 이주자들 국민적 관심을 갖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위성씨 사연 감사해서
한쿡 할머니가 적은 마음이라도 참여 했어요
감사합니다
유미씨 어찌그리 진행을 잘하실까.. 게스트 를 잘 이끌어주시네요 .
김평성님 잘오셨읍니다 자리잡기도 어려울덴데 남을돕는다는 생각까지 어려움도 있을겁니다 우선 마음과몸이 건강해야됨니다 성공하기바람니다 ~
한주 잘 보내세요~^^
확실히 남자 출현자들이 쑥쓰러움도 많으시고 표현력이 좀 서툴고 무뚝뚝하시네요 ㅎㅎ 첫 인트로 영상이 너무 웃겨요 큐 들어가자마자 방송용 하이톤으로 진행되는 유미씨의 모습이 적응이 안되는 듯한 그 표정 ㅋㅋㅋ 압권입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이유미 선생님 너무 너무 고생 많이 하신거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예기가 너무 많이 재미있어요 유미선생님께서 그 크나큰 고난 과 고생 다 알고 있으나 모든 것이 다 재미있어 흥미 진지하게 듣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축복 축복 합니다 예수이름 으로 승리를 얻겠네 할렐루야 아멘 🙏 😂 😊
평성씨 모델 하셔도 잘 하실듯~
표정이랑 깎은듯 단정 하고 목소리도 좋아요
대한민국 할일 많아요
과잉 친절한 사람 조심 하시고. 먼저 오신 믿을만한 선배들 조언 받으시며 열심이 사셔요 기회의땅입니다
응원합니다
평성님! ㅎㅎ
괜장히 수줍어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강도에서 오셨네요.
너무 잘오셨습니다. 짝짝짝
환영합니다.
항상 하시는 일들 잘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미님!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씨! 참 털털하면서도 맛깔나게 방송을 잘 해요!
탈북민으로써 남한에서 꼭 성공한 분이 되세요. 그게 남북통일을 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이미 성공했지만, 더 성공해서 탈북민도 도와주고 북한주민들에게 한국의 희망메신저가 되기를 바랍니다!
평성씨남한에잘오셨습니다환영합니다 외롭고힘들어도열심히일하시면빛이쨍하고비추일난ㄷ이있을겁니다열심히사시기바랍니다직업에귀천은없습니다 쐬장닝 이나인부나다같은사람이니기죽지마시고당당히사세요
상해 대한민국 영사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쉬는 날까지 반납하시고 김평성씨를 위해 함께 해주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힘든 일도 많고 외롭기도 하겠지만 잘 이겨내셔서
이민왔다 생각하고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유의 품으로 오신,유미외 모든 탈북동포 여러분 진심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
우리 유미, 노래 🎵 🎶 진짜 잘하더라? 속이 시~~원 하더라❤새로운 사업 (꽃배달)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야구 sk팬인데 김광현선수 조금 닮으신듯 미남이시네여 반갑습니다 😁 😁
뉴스에서 김평성씨 이름을 들은것 같습니다.
잘 적응하셔서 탈북한 보람을 느낄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문정부 시절..
판문점에서 강제로 북송당하는걸 보면서 소름이 끼쳤는데 평성씨는 운이 좋았네요.
파이팅!
평성씨 정착과정에서 힘든일있으면 형사님이나 정착도우미 또는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혼자해결하려하지 마세요
그리고 모르는것도 꼭 물어보세요 주위에 알리면 도움받을수있어요
웃음이 너무순박하고 착해보입니다
가까운곳에 있으면 동생삼고싶네요~
웃는모습이 넘 귀엽고 넘찌세요. 표정이 참 긍정적인게 묻어나너 보기가 좋아요
유하! 북향민 MZ 평성씨 자강도에서 참 잘 이사 오셨습니다. 평성씨와 이사님 같은 분들은 반드시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성공 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하실 일이 너무 너무 많은 것 아시겠지요? 유바! 지켜보겠습니다.
영사관 분들이 잘 돌봐주셨다고 해도 2년 가까이 되는 시간이면..엄청 답답했을텐데.... 잘 참았네요~ ^^ 그런 시간들이 대한민국에서 정착하는데 밑거름이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2회 스토리 기다릴게요^^
김평성 씨는 자강도에서 탈북하여온 2년차인데 걸어서 2분 밖에 안걸리는 북한 국경지대에 살았습니다 사촌누나가 개성공단에 근무하며 가져온 초코파이 라면으로 한국과 첫 대면이 있었는데 컵라면 5개를 처음에 다먹얼 정도로 맛이 있었군요 처음에 좋은 기억인데 탈북하는데 첫 단초가 되었지 싶습니다 첫 기억은 잘 못잊지요
1년7개월동안 많이 지루하고 답답하고 힘들었을텐데 ㅡ 잘오셨습니다...
제도 개선이 필요 할듯 합니다. 좀더 빨리 올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윤석열 정부에서
탈북민 정책이 개선이 많이 됐으면 좋겠네요..
특히,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동포들 이 자유롭게 올수 있는 제도, 외교 적인 노력들이 좋아 졌으면
바랍입니다.
김평성씨 대한민국은 열심히 살아가면 누구나 편안한 삶 누릴수있어요.초심잃지마ㄹ고열심히 살아요.
호탕한 목소리와 웃음이 매력적인 유미님 반갑습니다 😁
지금 사업도 힘드실텐데 꽃배달 사업까지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해 대사관 영사분들 감사하고
우리 민족이 언제까지
이렇게 고통을 받아야하는지
한편으로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북한주민들이 빨리 집단 가스라이팅에서 해방되기를 바래봅니다~~
고생했어요!!! 건실한 청년이네요 한국의 미래가 밝아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꿈 꼭 이루세요
이유미님 처럼 험한 탈출 과정을 겪은 분도 없으니 다른분의 케이스는 그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 합니다. 숱한 좌절을 당하며 북송 될때마다 피눈물을 흘렸을 유미님이 이제는 그 고난이 행운으로 바뀌어서 잘 사시는 모습을 뵈니 제 일처럼 기쁨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감사합니다
평성씨 영사관에서
그렇게 오래 있어야 했나요
본인이 한국행 하겠노라 들어 왔는데 1년7개월씩~
한국말도 잘 하시고 순박한 청년이네요
일단 공부하고 기술 배워서 안저적으로 정착 하셔야지요. 유미누나가 잘 안내하고 이끌어주셔요
저는 북한사람 만나본적 없어요. 가까운데 있으면 밥한끼 사주고 싶네요
우리대한민국에 오느라 고생 했다고 ㅎ
평성씨 홧팅~~
수줍은 청년이네요.
그나저나 코로나 시국에 어떻게 탈북을 했는지 대단하네요. 이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평성씨 유미씨 두분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유미씨 볼수록 매력이 더 해지는건 바른 인성 그리고 아름다운 미모가 있기 때문인대 처음엔 몰랐습니다 그 매력 계속 보여주세요.
어느듯 구독자가 된 유미바라기된 부산에서 청년입니다.
김평성 씨, 영화배우 김수현 씨처럼 잘 생기셨네요. 멋있어요^^
거의 두달에 걸쳐 탈북민들의 영상을 보며 탈북민들에 대한 국가적 지원과 무엇보다마음으로 북한주민들을 한동포로 안고 배려하는 시스템에 놀랍습니다
한동포로 맞이하기위한 노력에 순한 마음으로 질서에 믿고 따르시면 좋을것 같아요
북한에서 세뇌된 부정적인 것들이 하루아침에 빠지겠습니까만은 순수한 배려에 감사함으로 ~
본토 주민도 집없는 사람 많습니다
김평성님 한사람을 그렇게 케어했다니 저도 놀랐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통일을 위한 열린 마음이 있습니다 특히 크리스챤은요
유미씨 영상으로 북한주민들을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중국 집안의 압록강변에서 바라본 북한땅 자강도 만포는 벌겋게 헐벗은 민둥산만 보이더군요.
북한 그러면 아직도 중국여행중 바라본 북한땅의 메마른 모습만 떠오릅니다.
젊은분이니 착실히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면 남부럽지않은 삶을 사실수 있을겁니다.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평성씨!
대사관에서 1:1 과외 받고 오셨네요
젊을때 잘 왔어요
훌륭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나길 바래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유미카님! ♡
꽃배달 사업도 대박 나시길!
감사합니다
@@yumicar 유미씨
꽃배달은 어떳것도 돼나요
축하꽃다발. 화분 같은것도 돼는지요. 네트웍으로 지역 상관 없이 신청 하면. 되나요
저는 구리 쪽에 삽니다
@@김정숙-s9b2u
넵 다됩니다ㅋ
감사합니다
1년반 동안 특별과외를 받으셨네?ㅋㅋ잘 사시길~~ 🤗👏👍
아이고 따끈따끈한 탈북민이시네요.
오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잘 적응 하셔서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원하는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우리 유미카 역사 짱입니다
웃슴소리 참듣기 좋슴니다
특히 오늘 웃슴소린 더 유쾌했습니다
저도 따라 웃게 되더군요
이젠찐팬이 되서 다른 방송은 안보게되네요
맛이 안나서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지금처럼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시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큰 용기를 갖고 한국인과 접촉하고 마침내 삼엄한 경비가 지키는 상해영사관의 높은 담벽을 도움닫기로 뛰어넘은 청년 김평성씨는 영웅입니다. 1년7개월을 참고 견디며 한국에 오는 길을 열어젖힌 인내에도 박수를 드립니다. 그 용기 인내와 붙임성이라면 한국에서도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멋진 청년을 소개해주신 유미사장님의 섭외력에 새삼 감탄합니다. 유미카 화이팅!
유미카는 항상 손님 이 넘치는군 ~~♡
한국 잘 오셨네요 ~ 이쁜여자 만나서 장가 가시고 출산"많이 해주세여~ㅋㅋ
유미님 꽃배달서비스 대박기원합니다
꼭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채널에서 노래하시는 모습 너무 또다른 모습을 보았습니다
목소리 들으면 북에서 훌륭한 자산 잃어버렸다고 납치하러 올것 같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정말 순수하네요 ㅎㅎ 덩치도 있고 훈훈하게 생겼습니다 환영합니다
처음에는 말주변이 없는 분인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잘 이야기 하시네요. 더구나 사투리도 안느껴지구요
영사관에서 오래 지내서 영향이 있었나봅니다. 두려움 속에서 진행 된 탈북인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평성님
낮가림많이하시네요
😊😅😂
건강하세요
행복하고요 ㅋㅋㅋ
김평성님 대한민국에 오신걸 축하드려요
열심히 일하시고 행복하세요
내가번건 내것입니다
그누구에게도 돈만빌려주지 마시고
유미님누나께 상의하시고~~~!
그런데 고개좀 흔들지좀 마세요
보는제가 어지러워요 ㅋㅋㅋ
본인의 느낌점을 자유롭게 친구랑
이야기하듯...^^
평성씨, 말을 화려하게는 하지못해도 자꾸 코끝이 붉어지는 표정속에 진심을 읽습니다
유미씨. 최고. 항상. 사이다
저두 영상보자마자 웃었어요~^^😊
영사관 담치기는 보기 힘든 사례입니다.
영사관 담장을 뛰어넘을 생각을 하다니 뺏장이 어지간이 큰 젊은 이네요.
어렵게 오셨으니 남한에서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김 평성군,
따뜻한 남녘으로 이사
오신것을 어버이의 마음을
담아 따뜻하게 환대합니다.
앞으로의 삶속에 어렵고
힘든일들도 많이 만나겠지만
북녘을 떠나올때의 굳건한
마음으로 힘든 세파들 다 이겨
내시고 우뚝, 서시길요.
그것이 바로 젊음의
특권이니까요.
앞으로 힘차게 달려나갈
김 평성군의 머나먼 인생여정,
아버지의 마음을 다해 응원
할게요^^
유미님의 새로운 사업도
번창하시길 응원을 보내며
오늘도 유미님의 시원하고
호탕한 웃음에 덩달아 저의
기분도 좋아지네요^^
유미님, 채널을 통해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전달 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미카 채널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