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을 하기 위해 8년을 준비하며 기회를 본 장영실님의 끈기와 의지에 박수를 보내며 정말 잘 오셨습니다. 조금만 더 지체되었다면 코로나로 완전 꿈을 포기해야할 뻔한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 정말 기쁘고 다행입니다. 장영실님의 똑 부러진 마음 자세만 있으면 한국에서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하고 자유를 누리며 사실거라 믿습니다. 북한의 자녀분들도 꼭 한국으로 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아름다우신 장영실님..힘내십시오..화이팅^^
남한에서도 50~70년대 초까지 만해도 잡곡을 섞어 밥을 하면 남편 또는 아버님 밥그릇에 흰 쌀밥이 더 얹어졌습니다. 반찬이나 국의 건더기도 더 많이 ,,,. 그 살기 어렵던 시절 온 가족의 생계를 위해 남편, 아버지들은 죽을 힘을 다 했으니까요. 그래도 남편,아버님은 귀여운 자식들의 눈둥자를 보며 자신의 밥이나 반찬을 자녀들을 위해 많이 덜어 줬습니다. 한 민족의 가족애는 유별 납니다.
저어릴때도 엄마가 아버지 밥그릇 속에 날계란을 안에 넣은걸 몇번봤어요~ㅠㅠ 얼마나 먹고싶고싶던지~지금은 흔하디 흔한데~ㅋㅋ 70년대겪었던걸 북한은 아직도 진행형이니~ 국가대표 선수들이 매달을 따고 애국가가 울릴때 눈물을 흘리는걸 보면 나도모르게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납니다~~^-^
영실씨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것 같습니다 북한에서 천대 받던내가 한국에 와보니...천대 받던 내가 한국에서 보상을 받는구나 생각했나바요 그러니 눈물이 😭😭😭 나올만 하네요 비록 북한에서 어렵게 힘들게 살아왔지만 이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요 행복게 사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의 실상을 생생하게 알게 되었네요~~ 북에서는 자식세대의 희망이 없고 인간의 가치와 존엄이 지켜지지 않고~~ 심지어 탈북가족을 부러워하는군요~~ 탈북가족 딸이 인기가 있고 국정원에서 태극기를 보고 국가의 소중함을 느끼시고~ 영상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현재의 삶에 감사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중국에 오니 개도 이밥을 먹는다. 내일 아침에 먹을 것 걱정한다. 북한에서 오신분 들이 하나같이 이구 동성입니다. 6년 전이면 얼마 안되셨는데 그 때에도 그러한 현상이면 정말 이해 하기가 좀 어렵네요. 사진에서 보면 평양거리도 괜찮고 사람들의 차림도 괜찮아 보이거든요. 지방에는 환경이 아직 좀 그렇지만요. 진실되신 말씀 감사합니다.
집에서 200메타 거리에 있는 압록강을 탈북을 계획하고 실행 하기 까지 8년이 걸렸습니다 강을 건널때는 단 한번도 뒤돌아보지 않고 건넜습니다 더이상 불공평하고 3대세습에 희망이 없는것에 미련이 없던것이지요 8년동안 얼마나 마음속으로 다지고 다졌겠습니까 실행하고 이루어냈습니다
13:11 아무도 웃지 않아요. 자신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이 제일 소중한 물건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소중히했던 인생을 함께한 물건이니까요. 혹여나 웃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인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대한민국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해요!
60ㅡ70년대 대한민국 어머니들도 쌀과 보리를 섞어서 밥을 하면 먼저 아버지 밥을 쌀밥으로 주고 아이들은 보리밥위주로 밥을 먹었지요 아시다시피 보리밥은 먹은지 1시간만 지나면 바로 허기를 느끼지요 아버지는 밖에 나가서 일을 해서 돈을 벌어와야 했으므로 쌀밥위주로 퍼주었지요 80년대들어서야 한국도 쌀밥이 일반화되었지요 두분 대화를 들어보니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북한 주민들도 쌀밥이 일반화되는 날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장영실_4부] 소문으로 들었던 KTX 직접타보고 충격받은 북한사람들! 기차가 날아다니네](http://i.ytimg.com/vi/MkQ9olaLsko/mqdefault.jpg)
![[장영실_4부] 소문으로 들었던 KTX 직접타보고 충격받은 북한사람들! 기차가 날아다니네](/img/tr.png)
![[서철_몰아보기] 북한에선 생지옥이라 선전했던 한국, 막상 와보니 모든 것이 놀랍다!](http://i.ytimg.com/vi/yEVjFSBBZHw/mqdefault.jpg)
![[김동수_몰아보기] 이태리 북한 대사관 아내가 한국 망명 후 감동 받은 이유!](http://i.ytimg.com/vi/KuB1ixBqKD0/mqdefault.jpg)
![[김태산 몰아보기] 포스코 공장을 견학한 북한 경제 간부의 충격 반응!](/img/1.gif)
구구절절 하시는말씀이 참가슴에 닿으면서도 치미는 분노는 삭지않네요
어떻게 이 첨단시대에 그따위로 국가를 운영하면서 미사일은 시도때도없이 떼쓰고 싶을때 쏠수있는 뻔뻔함은 지들이 보호해야할 인민들은 굶어죽어가면서 살기위해 목숨까지 담보하면서 가족과 고향과 모든것을 등지고 위험한길에 오르는것을 어찌 모를까?
진짜 짐승만도 못한것들아
핵가지고 위협하지말고 정신차리고 인민들에게 군량미라도 풀어서 나눠드리거라!
탈북을 하기 위해 8년을 준비하며 기회를 본 장영실님의 끈기와 의지에 박수를 보내며
정말 잘 오셨습니다. 조금만 더 지체되었다면 코로나로 완전 꿈을 포기해야할 뻔한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 정말 기쁘고 다행입니다.
장영실님의 똑 부러진 마음 자세만 있으면 한국에서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하고 자유를 누리며
사실거라 믿습니다. 북한의 자녀분들도 꼭 한국으로 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아름다우신 장영실님..힘내십시오..화이팅^^
너무 어이가없네요,정말힘들게 사셔군요
이제 자유대한민국에서 하시고싶은 거있 으면 다하세요 그리고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두분 안녕하세요 응원하러 왔습니다 유미카 꽃배달 화이팅
장영실님! 정말 말씀도 잘 하시고 뛰어난 분이네요. 그리고 북한에서는 이미 남조선으로 자식이 뛰었다고 하면 다들 부러원한다니 다행히 많이 깨어났군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애국가를 듣게되면 마음이 울컥해지며 눈물이 핑돕니다...
진정 사랑합니다..대한민국을.. 대한국민을...♡♡♡
에고
잘오셧어요
북한분들 오고싶어도 끄라플이 없어 못오느분이 많네요
정부에서 몰래 하면 좋은데
하나원에서 받은 신발을 7년째 아직 잘 신고 보관하고 있는데 참 알뜰합니다 금새 부자되겠습니다 이 신발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이 들겠는데 혹시나 마음이 흐트러질때 초심을 잃지 않는 하나의 도구도 되겠네요
남한에서도 50~70년대 초까지 만해도 잡곡을 섞어 밥을 하면 남편 또는 아버님 밥그릇에 흰 쌀밥이 더 얹어졌습니다. 반찬이나 국의 건더기도 더 많이 ,,,.
그 살기 어렵던 시절 온 가족의 생계를 위해 남편, 아버지들은 죽을 힘을 다 했으니까요.
그래도 남편,아버님은 귀여운 자식들의 눈둥자를 보며 자신의 밥이나 반찬을 자녀들을 위해 많이 덜어 줬습니다. 한 민족의 가족애는 유별 납니다.
이분 말 진짜 진심 재미나게 몰입감 있게 하시네 진짜 재미지게 봤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저어릴때도 엄마가 아버지 밥그릇 속에 날계란을 안에 넣은걸 몇번봤어요~ㅠㅠ 얼마나 먹고싶고싶던지~지금은 흔하디 흔한데~ㅋㅋ 70년대겪었던걸 북한은 아직도 진행형이니~
국가대표 선수들이 매달을 따고 애국가가 울릴때 눈물을 흘리는걸 보면 나도모르게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납니다~~^-^
영실님의 따끈따끈한 탈북스토리에 점점 빠져드네요.다음 얘기가 궁금해지네요.남한의 인기드라마처럼.
장영실님 님은 세종대왕님과 인연이 깊어요.
세종대왕님 마니마니 모으세요 ^^
사는건 너무 힘들고,
집안살림을 책임진 엄마의 사명으로
가야겠다 했는데 실행하기 까지 8년이 걸렸군요 ㅠ
마음고생이 너무 많았을 영실씨
유미씨의 적시에 던지는 화제의 진행이 굳입니다 👍
커리어우먼의 아우라가 풍기는 오늘의 패션도 곱습니다
유미씨는 프로야 !!
가난은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야죠 한국은 통일벼로 쌀 자급자족을 이루었는데 서울 농대 교수인 허문회 육종학자가 3원교잡에 의해서 개발한거구요 당시 대통령은 집무실에 벼포기를 갖다놓고 연구하며 쌀 문제 해결하겠다는 집념을 보였습니다 이 또한 남북의 현격한 차이입니다
그 대통령이 위대하신 영웅 박정희 대통령 이시지요!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배고픈 과 인간 대접도 받지 못하고 눈물이 나에요. 하루 빨리 통일이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미래와 희망 소원이죠 우리는 한민족 백의 민족인데 ㅠㅠㅠㅠㅠ
자유 대한민국에서 오셨으니까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북한동포들이 이천삼백만명 이라고 하는데 이많은 사람들을 굶기다니..3대부자, 이놈들만큼 악질이고 나쁜놈들이 이세상에 어딧나..
하나원에서 받은 물품을 간직하고 있다니 짠~~ 하네요.
대한민국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정착잘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힘든 탈북과정을 웃으면서 말씀하셔서 감동입니다.
@ 지망생 라이브 보는곳🧡가영 제발 좀 꺼져~~~
유미씨 멋져요. 언제나 감동적, 가슴 애리게 하는 북녁 우리 동포 소식...눈물 흘리며 가슴 쓰리게 하는 우리 민족의 비극...
장영남 1~5부편,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빨 9개를 뽑아 자유를 찾은 장영남씨...진실하고 훌륭한 정신의 소유자...그 구구절절 사연에 가슴이 아퍘습니다. 그 어머니 그 아들...
원래 남북한의 국기는 태극기입니다
😅😮😮😮😅😮😅😮😮 11:14 😮
😮😅
너무 애절함이 느껴지게 말씀을 조리있게 참 잘하시네요.
장영실 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유미님, 최고에요.
탈북이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간절한 소원이자 사랑이란 말이 넘 가슴에 와닿네요.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쩌면 탈북민이 한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구원의 등불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땅에서 자유를 누리며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장 영실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 탈북행렬은 이어지고 남는 사람은 한탄을 하는군요 똑똑한 사람은 다 탈북하고 바보만 남는다고... 일리 있는 말이지 싶은데 굶어죽을 정도로 사회가 처참하면 탈북해야죠 행동할때는 행동해야되요
여러분이 진정 애국자들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멸공!
감동입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여기는 쌀에 대해 몇 키로 몇 키로 관념이 없는데 윗쪽은 가계부 쓰듯 쌀에 대해 계량단위를 쓰니....
참 잘 오셨습니다! 그리고 유미님은 기존 한국사람 보다 한국을 더 잘 아시는 듯! 그간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우리가분단전까지는 북한도 태극기 우리애국가을 사용했습니다
태극기로 대한민국을 처음 접했는데 오열하며 울음을 참지 못했군요 본능적으로 터뜨린 울음인데 이런걸보면 천상 한민족입니다 국가를 유지하며 부강해지는것이 외국에 나가면 나라라고 제대로 대접받는것이지요 탈북인으로서 뼈저리게 느끼고 체험했지싶습니다
말씀을 조리 있게 참 잘 하시네요
국정원에서 받은 물건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고하니 참 좋은 의미가있네요
영실씨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것 같습니다 북한에서 천대 받던내가 한국에 와보니...천대 받던 내가 한국에서 보상을 받는구나 생각했나바요 그러니 눈물이 😭😭😭 나올만 하네요 비록 북한에서 어렵게 힘들게 살아왔지만 이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요 행복게 사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씨 북 사투리 넘 잼나고 구수해요 최고!!!
장 영실님 남푠은
오디갔나요~~님을
요로케 고생시키시고..
♥♥♥♥♥
지두 우리 애국가 함씩 듣고
부르고 하면 왠지 희열 기쁨에 이슬이
맺혀져요..
오날도 유미카 유튜브에
쵸코파이 정으로
우리 사슴을 따뜻하게 해주심
캄사효!!♥♥♥
♥♥♥♥♥♥요!!^^
한 말씀 말씀이 다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같은 나라에서 이렇게 나누워져 북한의 주민들은 얼마나 고생을 하며 살아왔던가? 그 이유가가 바로 김일성 공산주의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 공산주의를 까부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장영실씨는 사투리를 전혀 쓰지않고 서울말씨로 완전히 전환되었네요 언어전달력이 좋아 듣는 마음이 편하네요~
감사해요
구한말 대한제국때 고종께서 국기를 새로 만드신 것이 태극기의 시초죠. 분단만 안됐어도 같은 국기였을텐데 북쪽 깡패집단으로 인해 갇혀살다가 진정한 조국으로 돌아오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여기서 소중한삶을 사시고,
건강하게 잘 사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소리에 힘이 있어 집중하게 됩니다. 여기서 태어났더라면 선생님이나 교수, 정치인, 노조쪽이나 강사쪽을 하셨을 것 같기도 한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진행솜씨굿~~~~~~재밋네욯ㅎㅎㅎ
오랜만에 봤는데 이분이 얘기를 말빨있게 잘 풀어내시네
최근 중국인접국경에 전기철책으로 탈북도 더 힘들다는데..오고 싶은 분들이 더 애가 탈 듯합니다
저도 태극기 애국가 보면 울컥해요
@로또 1등 2등 3등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겟다
할머니실텐데 그래도 친해지고 싶은가?
힘들게 오셨는데 열심히 사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사람사는덴 똑같지만 아무래도 자유가 있는게 제일이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유미씨 장영실이 화이팅이요.!
잘오셨습니다. 맘이 짠하내요. 행복하세요.
북한의 실상을 생생하게 알게 되었네요~~
북에서는 자식세대의 희망이 없고
인간의 가치와 존엄이 지켜지지 않고~~
심지어 탈북가족을 부러워하는군요~~
탈북가족 딸이 인기가 있고
국정원에서 태극기를 보고 국가의 소중함을 느끼시고~
영상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현재의 삶에
감사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해방후 몇년간은. 김일성이도
태극기 앞에서. 행사 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젠
김씨 장례 준비을 해야 할것 같아요
유미님과 같이
^&❤❤❤
북한에 대해 정말 몰랐는데 이렇게 오신분들땜에 알게 되네요~~~
유미씨는 탈북해서, 머저리가 않니네요.정말 다행입니다.
나에게 의미있는 물건들은 정말 오래도록 보관하게돼죠.ㅎㅎ
영실씨의 북에 있는가족들이 궁금해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
장영실님 반갑습니다.탈북스토리 잘 들었습니다.담편 기다려집니다
탈북에서 오신분중 대한민국에서 젤로 바쁘신 이유미님에게서 조언 많이 들어 가세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선생님 주말 잘보내세용
북도 많이 깨었네요 희망이 보입니다
진정한 애도는 굻식과 함께...ㅎ ㅎ.
중국에 오니 개도 이밥을 먹는다. 내일 아침에 먹을 것 걱정한다. 북한에서 오신분 들이 하나같이 이구 동성입니다. 6년 전이면 얼마 안되셨는데 그 때에도 그러한 현상이면 정말 이해 하기가 좀 어렵네요. 사진에서 보면 평양거리도 괜찮고 사람들의 차림도 괜찮아 보이거든요. 지방에는 환경이 아직 좀 그렇지만요. 진실되신 말씀 감사합니다.
북한국민도 모두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말씅을 너무너무 잘 하시네요ㆍ맛깔나게 ㅎㅎ
잘 들었어요. 행복하세요
탈북 과정과 하나원 생활등을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탈북민들 너무 많아지려나
감사하고 소중한거를 아시는분 이제 평안히 삶을즐기세요
유미씨 재밋어요
고마워요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항상 좋은 날만 보내세요 👍
진정 애국자이시고 용기내어 탈북 잘하셨고 여생 많이 누리고 사시길 바랍니다^
정말 천성이 착하신분이네요
집에서 200메타 거리에 있는 압록강을 탈북을 계획하고 실행 하기 까지 8년이 걸렸습니다 강을 건널때는 단 한번도 뒤돌아보지 않고 건넜습니다 더이상 불공평하고 3대세습에 희망이 없는것에 미련이 없던것이지요 8년동안 얼마나 마음속으로 다지고 다졌겠습니까 실행하고 이루어냈습니다
영실님..유미님~~안~뇽❤❤
북한도빨리깨우쳐야살길입니다않아서먹고죽을수는없잖아요
정영실님 현명하시고 똑똑하시네요 ㅎ
진정한대한민국 시민입니다
북한도 옛날에는 태극기..사용했어요.옛날 김일성나온장면에도 태극기나와요..김일성도 잠시사용했지요
진짜 남북 통일은 세계역사가 뒤집어 지는 일인데 진짜 통일되면 정말 좋겠어요
오랜만에 들렀는데 구독자도 많이 늘은거같고 보기좋네요 화이팅입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13:11 아무도 웃지 않아요. 자신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이 제일 소중한 물건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소중히했던 인생을 함께한 물건이니까요. 혹여나 웃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인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대한민국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해요!
감사합니다 유미씨
꼬마김밥은 여기서는 충무감밥입니다. 깍뚜기나, 오징어무침으로 반 찬해서 먹어요. 부산 먹자골목에서 유명하지요.
북한은 시스템 자체가 절대 성장 불가능
적재적소에 인재가 배치되어 최대의 효율과 결과물을 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움직이니 불가
두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60ㅡ70년대 대한민국 어머니들도 쌀과 보리를 섞어서 밥을 하면 먼저 아버지 밥을 쌀밥으로 주고 아이들은 보리밥위주로 밥을 먹었지요 아시다시피 보리밥은 먹은지 1시간만 지나면 바로 허기를 느끼지요 아버지는 밖에 나가서 일을 해서 돈을 벌어와야 했으므로 쌀밥위주로 퍼주었지요 80년대들어서야 한국도 쌀밥이 일반화되었지요 두분 대화를 들어보니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북한 주민들도 쌀밥이 일반화되는 날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38 세대 중에 아홉세대가 탈북이라니 정말 놀랍군요
탈북자 가정의 딸들은 남자가 줄을 선다고 하니 정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비극적인 남북분단 입니다
대한민국 교육 엄청 치열합니다 학종(활동) 내신 그리고 수능 때문에 국제학교를 가네 특목고 자사고 영재고 외고를 가네 자기 진로를 정해요
엄청 진짜 치열하고 빡세요
이분 똑똑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미님이 귀신인니까...?
아예 앞만 보면서 말씀하시는 장영실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crystal-narae ㅋㅋㅋㅋㅋ
ㅋㅋㅋ
탈북하신 분들 스토리를 들으면 21세기에 어찌 북한같은 나라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목숨걸고 대한민국에 오신만큼 누구보다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장영실님 잘 판단했네요
대단하시고ㆍ그고난을곀으셨다는게ㆍ참ㆍ안타까워요ㆍ탈북하셨으니ㆍ한국에서ㆍ모든마음을떨처버리고ㆍ열심희사세요ᆢ힘내시고요ᆢ^^
신발이고 옷이고 입지 않고 보관 하면 결국은 쓰지 못합니다 집도 사람이 들어가서 살지 않으면 폐가가 되듯이 사람이 사용을 해야 오래 가는겁니다
장영실님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 합니다 ^^
잘 봤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일 ᆢ
너희들은 악마의
피를 타고난 인간이다
나쁜 족속들아
태극기는 남북전쟁 전 부터 있던거죠. 잘모르시는분은 전쟁이후 남한에서 새로 한 국기로알고 계시더라구요. 예전 어떤 방송보니
태극기앞에 김일성 어릴때 있던 사진봤는데..
탈북했다가 돌아가는 사람들 심리를 잘 몰랐는데, 가족을 보러 가는거였군요.... 사람 사는건 다 거기서 거긴데 중간에 정치가 끼니까 혼란스러웠던 거네요..
한국에선 쵸파이는 맛없는 과자입니다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나 먹어요 한국 잘 오셨습니다 이곳에서 행복하세요 😂
그래서 탈북을 안막는데요. 달라가 들어감. 가족들 잘산답니다. 대박.
한국에선 쌀 10킬로 혹은 20킬로 단위로 삽니다
물론 3킬로짜리나 4킬로 짜리도 있긴 한데 명품쌀이라서 가격이 20킬로와 같습니다
그리고 없으면 마트가서 사면 되어서 별로 많이 놓고 살진 않습니다
옛날에 남한에도 다 똑같았어요..아버지는 쌀밥만 퍼드리고 나머지는 보리밥..어떻게든 아버지가 밥 좀 남기면 그걸 먹으려고 기다리고..한 70년대까지 그랬나?그 이후에는 아마 다들 촌에서도 쌀밥만 먹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