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훌륭한 게스트를 만나 뵙니다. 심성이 고우시고 지혜가 많으시네요. 감사하며 사신다는 말씀이 깊이 와 닿습니다. 감사는 입으로 시인하는 순간부터 축복의 시간이 됩니다. 앞으로의 보영님의 앞날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이곳 미국에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려운 사회속에 사시면서도 나누며 사신 보영씨 아버님의 선함. 보영씨도 나눔 하시면서 사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저는 50이 다 되어가는 나이가 되고 보니 지금의 삶이 선대에서 이루신 선함에 제가 (부자는 아니지만) 마음편히 사는거라 생각 되어 저또한 선하게 살려 노력 한다면 제 후대의 삶이 선함으로 이끌어 질꺼라 느끼며 믿고 살아요.마음 선한 사람이 최고 부자 같습니다.이쁜따님과 남편분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꿈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안보영님, 지금까지 본 중에서 남한의 젊은이들과 가장 동일한 생각과 마음과 행동과 피부와 자연스러움을 가지셨네요. 도착한지 2년된분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한 청년들이나 동갑 또래들보다 더 훌륭하고 본 받아야 할 점은 더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고 봉사해야한다는 마음가짐과 실천하는 행동입니다. 여러방송에 나가셔서 오늘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남한 청년들이 좀 느끼게요. 북한에서 다양한 계층이 남한 사회로 이주하고 있다는 현실이 놀랍네요. 하루빨리 북미 사이가 발전되고 남북한 협력으로 주민의 자유로운 상호방문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영님 오신지 2년 밖에 안 됐는데 이 정도면 적응 잘하고 계신 거네요. 탈탈탈 보다보면 어떤 사람은 자기 유리한 대로 말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 싶은 때가 있는데 보영씨는 천상 여자에 맘이 순수하고 착하신 게 그런 면이 전혀 없어서 좋네요^^ 남편 분도 직장 잘 다니고 계시겠죠? 아내 잘 만나신 것 같아요. 신혼이라 깨가 쏟아질 떈데 오로지 가족만 보고 성실하게 잘 사시길 빕니다. 아이 키우면서 돈 모으고 살림 장만하고 그때가 가장 행복하고 재밌더라구요. 두 분 그런 재미 만끽하시고 무엇보다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시길 빕니다. 교회 등을 통해서 남한 분들 많이 사귀시면 모든 면에서 훨씬 정착 잘 하실 겁니다. 효녀 보영님 방송 잘 봤습니다^^
안보영님 탈북 이야기 눈물겹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말씀도 참 잘 하시내요 부유한 가정에서 살았지만 자유와 인권이 그리워서 자유대한민국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인권이 존중되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잘 준비해서 어머님도 동생도 꼭 모시고 와서 신랑과 예쁜딸과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만난것은 인생최고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안선생님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선생님과 하시는 일과 가족모두에게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노력만하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 잘 믿으시고 행복하게 즐겁게 잘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새벽도 탈북민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재미있게 신랑과 아가야와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대구에서
부자의 기준을 물질에 두는 세태속에서 안보영씨는 정신적 부자임에 틀림없다. 물질이란 마치 과일처럼 늙어가고 삭아 없어지는 것이 틀림없다 가정한다면 진정한 부가 뭔지 아시는 분으로 봅니다. 자본주의의 가장 큰 폐단이 물질적 척도, 다시말씀드려 절대적 빈곤이나 부가 아니라 상대적 빈곤감으로 인해 행과 불행을 가늠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안보영씨.. 진정한 부자임에 틀림없습니다.
힘내세요 남한 사람 북한 사람 관계없이 원래 세상 살아는게 생방송 입니다 남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도 조금은 나은 점도 있겠지만 여러분들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그만큼 세상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다는 뜻이지요 여러분 사선을 넘어 자유를 찾아 오셨듯이 용기백배하여 행복 하게 살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은 그런 당신들을 사랑하십니다 새해에도 아멘
![[이보연 몰아보기] 북한 사람들이 한국에 도착해서 가장 충격받는 부분! #이보연 #북한비행사 #북한이보연](http://i.ytimg.com/vi/9JAwq38eXc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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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수고많으셨습니다.안보영님.대한민국에오신걸축하드립니다.
참 오랜만에 훌륭한 게스트를 만나 뵙니다. 심성이 고우시고 지혜가 많으시네요. 감사하며 사신다는 말씀이 깊이 와 닿습니다. 감사는 입으로 시인하는 순간부터 축복의 시간이 됩니다. 앞으로의 보영님의 앞날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이곳 미국에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축복하는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안보영님 행복하세요.
보영님 말씀을 듣고보니 감동이 절로 밀려옵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동감합니다
어머니를 꼭 만날 수 있을겁니다 용기잃지 마세요 ᆢ 저는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만날 수 없습니다 힘내세요 😊
참 똑똑한 아가씨네요.
그리고 중국에 있는 친척들의 도움이 있었다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그 친척들 은혜도 잊지 않아야 되겠어요.
한국 정착 잘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보영님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어머니랑 남동생은 북한에 있어서 외로우실 테지만
그래도 새가정을 꾸리셨으니
이쁜 딸이랑 듬직한 남편분이랑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보엉씨 응원합니다! 진행하시는 두분도 참 따듯하시네요.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그렇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보영님
대한민국에 입국을 축하드립니다! 속히 어머님을 모시고 와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도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안보영님 탈북에서 지금까지 생활 잘들었네요 똑똑하고 영특하네요
그마음 잊지않고 꿈을 꼭 이루시길 바라며 북한에계신 어어님도 기회되면 꼭 모셔와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힘내시고 잘사세요~
박향수님도 진행 수고 많으셨네요~
네 꼭 노력해서 부모님 모셔 올게요
참 ~ 좋은 딸ㆍ누나ㆍ군요ㆍ좋은사람이네요ㆍ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한가정이루세요ㆍ
박향수님도 잘 하시네요^^
공감도 잘 해주시고~^^
홧팅~~!!
이런 탈북 케이스는 처음이예요
정말 중국 친척분들 고마우시네요👏👏👏
이제 정착 잘하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가족들과 오손도손 살수 있는 그날까지 힘내며 살아요^^
그렇습니다 우리들도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보영 보경 게스트분이랑 방송진행원 이랑 이름이 비슷하네요 장편소설같은 험난한 탈북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안보영님 빨리 잘 적응하는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늘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랄게요그리고 꿈, 의사가 되는길 꼭 가시길 바랍니다.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해 볼게요
행복한 미래를 사시기를 바랍니다. 나이도 어린 분이 말씀도 잘 하시고 인품이 훌륭하십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똑똑하시네요 북에서 살아온과정들어보니 이곳에서 사는것 절대로 문제가 되지않겠네요 본명 작은성공이라도 성공할것입니다 힘내세요
친척분들 대단하다. 인맥 대단한 듯.화이팅!~^^
넵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힘겨울때는 친척들이 힘이되지요
인터뷰 내내 흐름 끊지 않으시고 시선 피하지 않고 대화 내내 호응 해주는 박향수님 인터뷰 스킬 칭찬합니다.😀😁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안보영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하는일 모두이루시길 바랍니다어머님도 모셔오시고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힘들게 대한민국에 오신만큼 앞으로 좋은일만 기다리고 있기를 바랍니다
안보영님...탈북이야기 잘들었습니다..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꼭 행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북한에서 오신분들
사연을 들을때마다
모든분들이 너무 똑똑하고
강인하고 대단하다는걸
매번 느낌니다
안보영씨도 꼭성공하시라
믿고
어머니꼭 오셔오시길
바람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탈탈탈 흥미진진한 스토리 감사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GOD bless you.
감사합니다
젊은 나이에 철이 일찍 들었네요, 정말 마음이 아름다우십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보영님 훌륭하십니다
씩씩하게사세요
감사합니다
안보영씨 이야기들어 보니까 잘 사시는거 같네요 ~~하루빨리 부모님 모셔와서 더욱 행복한 가정이루시기 바랍니다 ~ 안보영 화이팅
잘 오셨어요
앞으로 승승장구
하실겁니다
VIP 탈북 ㅎ
보영씨 홧팅입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니 동생 꼭 모시고 오세요 홧팅
박쌤 장피디님 배나티브 홧팅!!!♥
감사합니다
멘탈이 좋아요 뭘해도되겠어요
감사합니다
보영임.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성실하게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일이 생길겁니다.힘내세요.
넘 힘들땐 댓글 보면서 힘을 내군 한답니다.응원 넘 감사합니다
땅에 묻고,
가슴에 묻고!
너무 가슴 아프고,
눈물만 나오네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 그사랑 받고있지요. 너무좋은 말슴입니다.
안보영님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효녀로 하늘이 감동하여 많은 복을 주실겁니다. 한국에서 지금까지 누리지 못한 행복 많이 누리세요.
보영 자매 이야기 듣고 너무 가슴아프고 감동받았어요
행복을 빌어요!~~~♡
호감가는 안보영씨,
지금 주어진 삶에
최선를 다해서 열심히 사시면
좋은 날들도 많이 생길 겁니다
저는 '기회는 준비되어 있는 자의 거다'란
말을 좋아하는데요
꿈이 현실로 되기를 응원합니다!
네 열심히 노력해서 꼭 꿈을 이룰게요
자기앞에 차려진 모든 것에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좋은 마음
가짐입니다.
그러나 아직 젊고 앞길이 창창한데
다시 예전처럼 꿋꿋하게 배우고 익혀서
자기능력을 마음껏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안보영님 응원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할게요
어려운 사회속에 사시면서도 나누며 사신 보영씨 아버님의 선함. 보영씨도 나눔 하시면서 사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저는 50이 다 되어가는 나이가 되고 보니 지금의 삶이 선대에서 이루신 선함에 제가 (부자는 아니지만) 마음편히 사는거라 생각 되어 저또한 선하게 살려 노력 한다면 제 후대의 삶이 선함으로 이끌어 질꺼라 느끼며 믿고 살아요.마음 선한 사람이 최고 부자 같습니다.이쁜따님과 남편분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꿈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응원의 글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더힘들게 사는 사람도 많이 있읍니다 그러나 자유대한민국은자유와 희망이 있는나라입니다 노력한만큼 보답하는 자유민주 국가입니다 안보영 양 희망을 버리지 말고 화이팅 하고 어머니와동생 상봉을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보영씨 정말 대단하십니다, 축복이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위부 책임자에게 편지보내고 왔다는게 아주 인상적이네요. 나만 살지 않고 남아 있는 사람도 생각했다는 거잖아요. 훌륭합니다.
아~,안보영님 어머님 한국에 잘 모셔오기 바랍니다~
보영씨의 용기 응원합니다
기도하고 신앙으로 이겨내시면
누구보다 큰 사람됨니다
보영씨 행복하게 사세요 꼭꿈을이루세요
생각 하시는것이
앞으로 복받을 일만 있겠네요
매사는 감사 감사에 답이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누리세요
대단한 사람이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보영님, 지금까지 본 중에서 남한의 젊은이들과 가장 동일한 생각과 마음과 행동과 피부와 자연스러움을 가지셨네요.
도착한지 2년된분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한 청년들이나 동갑 또래들보다 더 훌륭하고 본 받아야 할 점은 더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고 봉사해야한다는 마음가짐과 실천하는 행동입니다.
여러방송에 나가셔서 오늘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남한 청년들이 좀 느끼게요.
북한에서 다양한 계층이 남한 사회로 이주하고 있다는 현실이 놀랍네요. 하루빨리 북미 사이가 발전되고 남북한 협력으로 주민의 자유로운 상호방문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된다면 한번 도전해 볼께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미국에서 축복합니다!
장PD : 미국에서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시청해 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지금은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세요...더좋은 세상이 올겁니다...
사회 보시는 두 분, 격려도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시고 사회 잘보시네요.
용기 있는 자만이 행복을 얻는다 하하 열씨 미 한국에 적응하고 잘 사시길
앞으로 크게 성공할 사람이라는 느낌이 확 듭니다 안보영씨는 여장부의 여장부네요 화이팅!
과찬이십니다.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보영씨 마음씨가 너무 착하네요. 언젠가는 복 많이 받을 거에요.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착하시네요.
중국의 친척분들의 도움은 아빠의 은공이네요.
아기랑 남편이랑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어머니와 동생을 꼭 모셔오셔서 함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안보영님.외유내강!
남한에서 즐거운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보영씨. 참 행복하게 살 자격있는 분이에요. 자신있게 사시고 어머니. 동생 모셔오세요
힘내세요 ㅡ 처음에는 다 힘들죠, 이제 나이로 치면 2~3살인데요 차근차근 조바심내지말고 살다보면, 다 이루어집니디
넘 감사합니다 믿어주고 예쁘게 봐주셔서 ~~# 홧팅할게요
안보영님 한국에서 남편분과 자식 많이낳고
하나님 믿고 의지 하면서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람니다 **^~
참 야무지네요. 낭떠러지에서 떨어져도 살아 남을듯^^
공부해야 합니다~^^ 의사 꿈을 꼭 이루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와 동생도 빨리 와서 함께 하시길 바라고 예쁜 아기 잘 키우세요^^
보영님 오신지 2년 밖에 안 됐는데 이 정도면 적응 잘하고 계신 거네요. 탈탈탈 보다보면 어떤 사람은 자기 유리한 대로 말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 싶은 때가 있는데 보영씨는 천상 여자에 맘이 순수하고 착하신 게 그런 면이 전혀 없어서 좋네요^^ 남편 분도 직장 잘 다니고 계시겠죠? 아내 잘 만나신 것 같아요. 신혼이라 깨가 쏟아질 떈데 오로지 가족만 보고 성실하게 잘 사시길 빕니다. 아이 키우면서 돈 모으고 살림 장만하고 그때가 가장 행복하고 재밌더라구요. 두 분 그런 재미 만끽하시고 무엇보다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시길 빕니다. 교회 등을 통해서 남한 분들 많이 사귀시면 모든 면에서 훨씬 정착 잘 하실 겁니다. 효녀 보영님 방송 잘 봤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의 글 한마디가 넘 힘이됩니다 저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공주 탈북! 우와 😍 💗 🙈
이 분도 똑 이시네요
힘든게 살았던 만큼
한국에서 편안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네 아직은 아니지만 앞으로 부모님 모셔오면 맘 편히 나누면서 살아볼게요
보영씨 나의모친도 평북에서탈북하신실향민의 자식입니다 외로울때 마음을단단히붙들어야합니다 .특히같은탈북자들이보영씨의외로움을이용해서돈 을빌려달라는사람들을제 일경계하셔야합니다
보위부원과 끈질기게 싸워 이긴 내용이 참 대단하네요. 그때 그 심정으로 남한에서 생활하면 잘 될것입니다. 남한도 사기꾼들이 많으니 조심하구요. 그래도 한국은 세계10위권 안에드는 경제대국입니다. 이곳에서 꿈을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안보영님 탈북스토리 우리마음을 울리게 합니다 탈북도 잘하신것이지만 예수믿으신것은 너무큰복을 받으셨네요 북한가족들도 무사히 한국에 오셔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원합니다
보영 씨 어린 나이인데도 너무 당차고 생각이 바르십니다
참 사랑스럽네요
그런 각오와 태도로 사시면 한국에 오셔도 성공 하실 겁니다
잘 되시고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다시 하세요
저한테 결혼할 아들이 있으면 소개시켜 주고 싶네요
보영씨는 머리가 엄청 좋은 분이시네요~~..DNA는 속일 수 없죠... 유투브에 김명현교수님의 창조과학 강의 있습니다.. 열공하세요..ㅎㅎㅎ
네 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야기들어보니 참똑똑한것같네요
한국 나이 두 살
안보영 어린이 환영합네다^-^
ㅋ 고마워요
잘오셨습니다..무엇보다 예수님을 믿고 계신다니 참 감사하네요.. 여호수아1:9절 말씀 늘 묵상하시면 많은 힘이 되실거예요..
속히 어머님도 모시고 오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신이 참 원망스러운 게 죄없는 인간한테도 너무도 많은 고통을 준다는 거다. 그나마 신이 고마운 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에겐 그래도 헤쳐나갈 지혜와 수완도 주신다는 거다. 이쁘고 착한 안보영님이 어려운 여건을 잘 극복하고 가족들과 오래 오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안보영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사랑합니다
배나 파이팅
60세에 의대에가서 공부해서 졸업한사람도있네요
네 감사합니다
효녀 "보영" 남쪽에서 화이팅 ! ,.... 여기도 좋은 숫놈들 많응께 정붙이고 잘 살아봐요.
ㅋ 전 남편과 딸있어용
대화 내용중에 홀홀단신 이라는 표현을 하시는것 같은데, 혈혈단신이 맞지 안나요?
우리의 불쌍한 북녁동포가 자유와 행복이 빨리 다가오기 바랍니다
같은 맘으로 바래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향수씨도 진행을 참 잘 하지만, 김주성씨가 북한 사정을 소상히 잘 알고 경험이 많은 분이라 탈탈탈 진행은 적격이라 봅니다.
공감
저도 김주성씨
김주성씨 사정도 있겠지요...
박향수씨도 참 매끄럽게 진행을
잘 하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김주성씨는 경력이 많으시잖아요
김주성씨 안계실때 박향수씨 도 좋아요
여성스럽고 센스있고 부드러워요
배나티비 에서 대표님,김주성씨 다음 이예요
안보영씨 잘오셨네요 북쪽에서 돈주고 그돈을 돌려받으려고 싸우고
욕하고 두달동안이나 하다가 받았다는게정말대단하네요
그정신이면 이나라에서 충분히 살고도 남씀니다
그독한정신이면 북쪽보다더욱잘살겁니다~~~
응원의 힘~~ 너무 감사합니다.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안보영님 탈북 이야기 눈물겹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말씀도 참 잘 하시내요 부유한 가정에서 살았지만 자유와 인권이 그리워서 자유대한민국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인권이 존중되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잘 준비해서 어머님도 동생도 꼭 모시고 와서 신랑과 예쁜딸과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만난것은 인생최고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안선생님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선생님과 하시는 일과 가족모두에게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노력만하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 잘 믿으시고 행복하게 즐겁게 잘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새벽도 탈북민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재미있게 신랑과 아가야와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대구에서
하나님께서 축복주시기를 바랍니다.
엄마 동생 다 와서 행복하게 살기를 ..... 남편 이쁜딸과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고 예쁜딸 잘 키우셔요~^^
네 응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그 사랑속에 저희 가정두 행복하게 지냅니다. 주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면 북한의 그 길을 열어주셔서 부모 형제 만나게 해주시기를 간전히 바랍니다
부자의 기준을 물질에 두는 세태속에서 안보영씨는 정신적 부자임에 틀림없다. 물질이란 마치 과일처럼 늙어가고 삭아 없어지는 것이 틀림없다 가정한다면 진정한 부가 뭔지 아시는 분으로 봅니다. 자본주의의 가장 큰 폐단이 물질적 척도, 다시말씀드려 절대적 빈곤이나 부가 아니라 상대적 빈곤감으로 인해 행과 불행을 가늠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안보영씨.. 진정한 부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너무 예쁘고 대단하게 봐주셔사 감사합니다.허나 많이 부족하고 미숙한 사람입니다.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공안 끼고 해서 가능한거에요... 공안 파워 없었으면... 절때 불가능 한거조
돼지만 없으면북한도 사람사는 데라는데 감명 그놈의돼지 언제없어질것인가 긍정적인마음이 너무 이쁘고 꼭성공하고 살분이네요 건강하게 열심히사세요 예수님 믿으면 무엇이든 헤쳐나갈 힘이 생김니다 열심히 사셔요
분명히 나중에 돌아보면 용기있는 행동을 했고, 보람있는 한 인생을 살았노라고, 여한이 없다고 자손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국제법상기본적인절차가있거늘 특이한케이스내?
이만갑에서 나오길 기대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생각해 볼게용
초를 꽂으며 !
씩씩한 보엉씨로 보입니다. 예수님 의지하며
꿈을 이루어 나가세요
아기 때문에 오히려 삶의 의지가 생기죠
아기와 함께 행복한 가정 이루어 나가세요
감사합니다.예수님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우리 아기 지켜주셔사 삶의 의지와 행복의 가치를 알아 갑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탈북민들이 가끔은 안타까워요.
오늘은 외래어 얘기를 들었네요.
북한에서도 외래어가 무지 많고요.
단지 탈북민들이 그걸 느끼지 못하
는거죠.
어느 분이 얘기한건대, 케이크를
북한에선 "똘뜨"라 한대요.
그래서 급히 찾아보니 뢋샤말이네요.
너무 탈출과정을 자세히 예기하시는게
위험할거같은데요
나중에 오실분들 거기남아있는분들
에대한 배려가 부족한것같습니다
장PD : 탈북민의 안전과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여 촬영하고 있으며,
여러 북한 전문가분들에게 확인 받고 게스트의 가족, 탈북루트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배나TV에서 한국에 왜 외래어가 많은지 한번도 설명하는걸 못봤네요, 세계화 시대에 우리국민들은 세계속의 한국이라서 어느나라에 가도 기초영어로 통하지만, 북한은 김일성이때부터 지금까지 외부정보를 다 차단하고 창살없는 감옥을 만들어놨으니까 외래어가 필요없지,
엄마 데리고가 아니고 엄마 모시고.
미숙한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남한 사람 북한 사람 관계없이 원래 세상 살아는게 생방송 입니다 남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도 조금은 나은 점도 있겠지만 여러분들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그만큼 세상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다는 뜻이지요 여러분 사선을 넘어 자유를 찾아 오셨듯이
용기백배하여 행복 하게 살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은 그런 당신들을 사랑하십니다 새해에도 아멘
갑분싸의 원래 뜻은 "갑자기 분위기 사회주의"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
북한 실정을 잘아는 조선족들이 탈북자행세를 하는경우도 있다고하네요
너 아직 멀었다
대한민국 품에서 자유를
찾았는데 그렇게 밖에
말을 못해 다 국민에
세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