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프게 하지만 용기있는 어머니가 된 은서님의 편을 보면서~ MC 분에게 아쉬운 점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은서씨가 임신해서 아이덕분에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살고 있다는데, 이성주님이라면 "안녕~ 잘 지내고 있니?" 하고 아이에게 인사 한 번 해주셨으면 어땠을런지요. 너무 큰 바람인가요? ^^ 훌륭하신 분으ㄹ알고 있기에..... 아쉬움도 가져봅니다.
가시가 있네요. 자유를 원해서거나 남한에서 살고싶어 온게 아니라 인신매매 사기 등으로 어찌어찌하다가 오게된 케이스라 다른 분들과 다를수 있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가족 하나 기댈데도 없이 혼자 스물넷 나이에 아기까지 키우는건 한국여성이라도 힘든데 살아온 환경도 천양지차죠. 있는 그대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탈북민 모두가 한국 찬양만 해야한다면 그건 예능이죠.
북한에서 강을 건너 연길로 왔다가, 라오스를 거쳐 태국으로 오셔서 한국에 오셨다는 과정을 지도로 보아 가면서 확인하니 눈물겹습니다, 한국에는 좋은분도 많이 계시지만, 사기꾼도 더러 있습니다, 반드시 검증을 하셔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사시면 경제적 풍요도 머지 않아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문을 밖에서 잠가 감금돼서 살다 탈출해서 친척집에 왔더니, 전화 발신지 추적으로 쫒기는 몸이 됐고, 마지못해 가지싫은 남조선행을 하면서도 남자친구를 만나 사랑을 나누고 임신도 하고, 참 바쁘게 사셨습니다. 남조선이 중국에 있을땐 싫었다가 라오스로오니 가고싶었다가 태국에선 좋았다가 인천오니 또 남조선이 싫었다가 횡설술설, 국정원직원 고생좀 시킨 무용담 이었군요~ 잘 알았습니다.
이성주님 탈북스토리 들었었는데 인격적으로 사람을 대하고 인성이 바른분같아요 탈북해서 오신분들 다들 정착 잘하시고 남한사람도 여러분들보다 못한생활하시는분도 있다는걸 아시고 지원해주는걸 감사히
생각해서 잘사시고 자유로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누리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태국이 고마운 나라 입니다,
ㅣㅣ
가슴 아프게 하지만 용기있는 어머니가 된 은서님의 편을 보면서~ MC 분에게 아쉬운 점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은서씨가 임신해서 아이덕분에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살고 있다는데, 이성주님이라면 "안녕~ 잘 지내고 있니?" 하고 아이에게 인사 한 번 해주셨으면 어땠을런지요. 너무 큰 바람인가요? ^^ 훌륭하신 분으ㄹ알고 있기에..... 아쉬움도 가져봅니다.
행복하세요..
아드님과늘행복하세요
♥은서님!산전수전,겪고오셨어요,🐰자유대한민국🎇에,왔으니,맘껏행복🌅누리시고🐭,초심을잃지말고,즐겁게,🎆통일되는날까지,🐦아름다운🌄.꽃길만,건강하게,걸어가길,축원합니다,😄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안타깝네요
탈북민들은 어려우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셔야 됩니다.
한부모가정에 대한 지원이
많거든요.
다시 돌아가도 됩니다..
여권있으니 중국으로 가서 갈수있어요.
여기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부심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 살아가야 할 영광스런 나라이니까요.
가시가 있네요. 자유를 원해서거나 남한에서 살고싶어 온게 아니라 인신매매 사기 등으로 어찌어찌하다가 오게된 케이스라 다른 분들과 다를수 있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가족 하나 기댈데도 없이 혼자 스물넷 나이에 아기까지 키우는건 한국여성이라도 힘든데 살아온 환경도 천양지차죠. 있는 그대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탈북민 모두가 한국 찬양만 해야한다면 그건 예능이죠.
북한에서 강을 건너 연길로 왔다가, 라오스를 거쳐 태국으로 오셔서
한국에 오셨다는 과정을 지도로 보아 가면서 확인하니 눈물겹습니다,
한국에는 좋은분도 많이 계시지만,
사기꾼도 더러 있습니다, 반드시 검증을 하셔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사시면 경제적 풍요도 머지 않아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늘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세요
굿~
출산후 아이아빠와는 연락안하셨는지요?
오는 과정에서 힘들면 그런 생각 들 수도 있지...혼자서 애 키우며 사신 분한테 그게 할 소리냐?
몇몇 인간들 댓글 신경 쓰지마세요.
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문을 밖에서 잠가 감금돼서 살다 탈출해서 친척집에 왔더니, 전화 발신지 추적으로 쫒기는 몸이 됐고, 마지못해 가지싫은 남조선행을 하면서도 남자친구를 만나 사랑을 나누고 임신도 하고, 참 바쁘게 사셨습니다.
남조선이 중국에 있을땐 싫었다가 라오스로오니 가고싶었다가 태국에선 좋았다가 인천오니 또 남조선이 싫었다가 횡설술설, 국정원직원 고생좀 시킨 무용담 이었군요~
잘 알았습니다.
그러게요
지금이라도
북한
중국
태국
라오스
가시면 36:46 되지
인터뷰까지 하면서 한국이 싫다고
짜증나게 할 필요있나요
한국에 왜 왔는지 후회하고 집도 작고 그런 얘기 들으면 참 듣기 거북하네요 그런집에서 살지 못하는 한국인도 있는데 도대체 고마움을 모르는게 안타깝네요
12평 아파트가 작다고 하면 안되죠?북한서 살때 생각해봐요...그거 다 세금으로 주는건데 이렇게 말하는 탈북민들 보면 어이가 없어요..고생하고 탈북한 이야기 들으면서 같이 울고 불고 하는데 이렇게 말할때 좀 그렇습니다
궁금한건 탈북여성들 인신매매 당해서 강제로 시집가신분들 많은데 한국에 와서 처벌하거나 응징하셨다는분 한분도 못봤네요. 북한에 있는 인신매매 브로커는 처벌 못하더라도 중국놈은 가능하지 않나요? 항상 궁금했음
미친,,꽃이 뭐라고,,,진짜 기막히네요
그런 코메디가 있나요??
북한은 진짜 빨리 무너져야 합니다
김씨족속은 북한사람들 원한 만큼 고통 받아야 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은서씨는 성격이난 외모가 출중하여 의류쪽으로 가면 대박날듯..응원 합니다
안타깝지만 2005년도 위안200원 쎄고 안쎄고 떠나서 그냥 2~3인 삭당에서 밥한끼입니다.
ㅡ.ㅡ.브로코가 인간아니라고 봅니다.참고생하셨네요.마음 아프네요.80년대 200원이면 몰라도.참고로 .90년대 최저임금 평균 800원.2005년도 최저임금 1400원 현재 2000원 좌우
인간 아니라면~ 천사? 라는 거죠!
어린나이에 ㅠ
북한체제가 속히 붕괴되길...
김정은 말만 듣고 강제북송
관련자들 모두 조사 해야 한다 ~~
불의에 침묵하는 정치인들 누구 ~?
표현
말씨와 외모가 통통한 주찬양을 닮으셨네요
후회하지말고중국으로가서살면돼요 한국에오지않았으면 중국에서불법체류자로숨어살아야하는것몰라요?? 한국포하고 중국가서 신랑만나서 살면되지않을까요
ㄱ
성주는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