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영님, 여느 가족 못지않게 행복한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미영님은 갖은 경험과 인내와 노력으로, 현재의 자존감도 높이고 여유와 자신감 또한 충만한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차분하고 언어의 순발력, 단어 선택 능력이 뛰어나 방송인이 적성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북한 어디에선가 미영님의 소리가 한 줄기 빛이 되어 세뇌된 북한 주민들의 의식 변화가 일어날 날을 고대해 봅니다. 이야기 속에 미영님 어머니의 딸에 대한 무한정 사랑과 아버님의 자본주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래 전에 본 건데 다시 봐도 재미있고 와 닫는 것도 많네요. 그래서 이유가 뭔지 분석해봤습니다. 주인공이 매력이 넘치면 그 영화는 재미있을 수밖에 없듯이 미영씨가 참 매력이 있습니다. 예쁘면서 영리하고 의식도 건전해 보이고... 그리고 전체 이야기가 지어낸 얘기처럼 드라마틱합니다. 그러면서 리얼리티도 있고요. 또 다른 탈북자들과 달리 못알아 들을 말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우리 말이 완벽하고요. 북한의 대단한 인재가 우리나라에 오므로써 남한엔 큰 도움이 되고 북한은 큰 마이너스 된 것 같아서 내내 기뻤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음악이나 예술하는 사람들이 남한하고는 아주 다르네요 젊었을때는 예술에 대한 도도한 생각은 가지고계셨는지는 모르지만 겉으로 볼때는 학생들이 많이 따랐던 생각이 나네요 음악교사는 중학교로 끝으로 상급학교에서는 안배우죠 남학생들은 음악이나 미술선생님을 짝사랑한적도 있죠 그리고 남한에서는 국영수아니면 엄격할 이유가 없었어요 정서적인 교육이였으니까요 이분들이 성격이 그렇다면 아마 사회적인 선동문화에 익숙한 탓일겁니다 유일체제를 홍보하는 제자를 양성하는거찮아요? 엄격할 이유가 됐을겁니다 호상비판이 생활화된 체제에서 실적지적에 민감할수도 있었겠죠 어쨌든 유일체제가 붕괴되고 유일체제 신봉자들이 사라져야 자유분망한 교육체제가 확립될거라 믿습니다 타지역 나다니는데에도 통행증을 끊고 다니는나라가 과연 북한빼고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아마 감옥아니면 없을거라 생각드는군요 어찌됐든 정반대의 세상에 오셨으니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생각으로 사셔야 합니다 사실 남한도 경쟁사회라서 남보다 잘해야하는 중압감이 있습니다 계단을 하나하나 오르듯 보다 높은곳을 향하여 오르시기 바랍니다 탈북민 대부분이 남한사람과 비등하게 가기위해서는 두 배의 노력이 필요할것입니다 낙오하면 희망이 꺽여사니 오히려 북한에 살았을때보다 낫다고 볼수없을겁니다 부디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랍니다
피곤하지 않으면 피부가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성실성같아요 왜냐하면 이건 믿음과 결부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자신이 받아온 교육의 내용에 대한 성격이 어떤 유형인지에 관하여 쓸 필요가 없을 것이다라는 스스로의, 판단은 충분히 유추가 가능한 맥락이기 때문이에요~ 받은 교육에 대한 신뢰!
탈북하신 분들 말씀 듣다보면 일반주민은 먹고살기 힘들어도 어느정도 능력되시는 분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면 정말 남한과 똑같습니다. 이런걸 보면 남북만 다르지 같은 한민족이건 속일수가 없습니다. 다른 어느 나라를 가도 한민족은 독할 정도로 성실하고 야무진 특징이 있고 화교나 유대인들을 능가하는 유일하고도 독특한 민족인것 같습니다. 언행이 오히려 웬간한 한국 여성분들보다도 더 품위있고 교양이 넘치시네요. 젊은 한국 여성분도 남자들도 말투가 꽤 쎈 편입니다. 학교 다닐땐 욕이 반이에요~^^;
왜 도랑이란 말을 모르나? 전문용어라서 모를 수 있겠다. 영화배우들의 경우 촬영시 카메라를 잘 받이야 화면이 잘 나오기 때문에 첫째로 조명이 필요하며 조명을 받으려면 남자 배우도 화장을 해야 조명을 받을 수 있으므로 화장을 하는데 그 분장용 화장품을 일컬어 도랑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부를 못한다? 사실은 재미없어서 하지않는 거에요. 특히 엄마들이 다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이 재미를 붙이게 하는게 중요 하죠. 다시 말하는데 하지 않는 거에요. 사실 엄마들 학창시절에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을 두명 봤어요. 그 두명 결혼이나 했는지 모르지만, 안했다면 아이도 없겠죠? 보통의 남자라면 관심이라도가졌을까? 그런데 관심이라곤 없다 했으니. 외무고시 공부하던 애들! ㅎㅎㅎ
나는 왜~~!!! 미영씨님이 북한을 은근히 선전한다는 느낌이 드는걸까요? 학생들도 가르킨다구요? 아니라고 봅니다. 위험한 북한정신을 은근슬쩍 우리한국인을 쇠뇌시키는 느낌이 듭니다. 미영씨 한국사람들한테 위험한사람이네요~~~ 북한이 좋으면 다시 돌아가시지~~ 왜 아직도 한국에 있는지~~~!! 제가 느낀건 북한으로 가고 싶어하는대 다시 가세요~~ 한국사람 정신 분산시키지 마시고요~
특권층에게 핍박받으며 힘들게살아온 서민 탈북자들은 십몇평대 집도 너무너무좋았다며 대한민국에 아무것도 보탠것없는 우리에게 왜 이렇게 잘해주는지 고맙다 하던 분들을 보며 괜찬아요 열심히 잘사세요 진심으로 응원했던 생각이나네요 살던집보다 좁다해도 저런말을 할수있는지.. 씁쓸😔
감동적인 탈북 스토리
우리나라 국민이 많이 봤으면 합니다.
조미영씨는 얘기는 편안하게 들었어요!!!
말도 조리 있게 잘하시고 사투리도 전혀 없네요!!
탈탈탈 대부분 나오신분들과 또 진행자들 매끄럽지 않아서 솔직히 듣기 힘들때가 많거든요
오랜만에 편안하게 잘 듣고 갑니다!!!
조미영님 탈북얘기랑 정착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북한에서랑 대한민국에서 양쪽다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축하합니다
미영씨 인터뷰 잘봤어요
한국사회에 씩씩하게 적응하시고
활발하게 살아가는게 넘 이뻐요
목소리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지금도 좋아요 알라뷰 미영씨
미영양 한국 생활을 잘 적응해서 사는것같아서 기뻐요,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좋은인상 입니다,
차암 듣기 좋고 편안한 소리입니다.
조미영씨야 말로 탈북스토리 교과서네요.
건강하고 모범적인
선망의 대상입니다.
홧팅❤
조미영씨, 청취자가 쉽고 이해하기에 아주 편안합니다.
잘 극복하고...원만하게 적응해서...자신이 원하는 바를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미영님 최고 🎉🎉🎉
당신의.라디오 방송 듣고 북한에서 희망을 간직할겁니다
참, 똑똑한 친구네요^^
조미영님 대한민국 오신걸 축하합니다~^^
힘내세요~♡
조미영씨는
완벽한 서울사람같아요
북한사투리 단 한단어도
사용하지않는군요
엄청난 노력이 엿보입니다.
조미영씨 영상 잘 봤어요 응원합니다👏👏👏
미영씨 축하해요
가족모두 건강하고 사회에서 선망받는 직종에서 열심히 매진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니
축복입니다
출연진 모두 행복하세요 ^^*
역시, '슬기로운 녀성시대'
진행 솜씨가 거저 나온 게
아니었어...^-^
아버님은 훌륭하시고,
어머님은 지혜로우시네요...
※조미영님은 북향민 최초,
공중파 방송 MC 되실 것 같은
강렬한 느낌이 물씬 납니다.^-^
탈탈탈을 통해 탈북하신 분들의 고민과 문제들을 알게 되는 통로 역활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미영님 방송감사합니다^^
''
조미영님, 여느 가족 못지않게 행복한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미영님은 갖은 경험과 인내와 노력으로, 현재의 자존감도 높이고 여유와 자신감 또한 충만한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차분하고 언어의 순발력, 단어 선택 능력이 뛰어나 방송인이 적성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북한 어디에선가 미영님의 소리가 한 줄기 빛이 되어 세뇌된 북한 주민들의 의식 변화가 일어날 날을 고대해 봅니다. 이야기 속에 미영님 어머니의 딸에 대한 무한정 사랑과 아버님의 자본주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미영님 북한에서 잘사는 집안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아코디언 악기라든지 사업하신 내용 들어보니 상당히 질사는 집이셨네요.
힘든 기간도 있으셨겟지만 남한와서 잘 정착하신 거 같아요
외모도 이쁘시고 목소리도 이쁘고 차분하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가지신 꿈 잘 이루시고 항상 행복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또 봐도 재미있네요 ^^
조미영씨 예쁘게 잘 살고 있네요.. ^^ . 말도 엄청 잘하고... 인성도 좋고... 노력도 열심히 하는 그녀는 아름답다.
오래 전에 본 건데 다시 봐도 재미있고 와 닫는 것도 많네요. 그래서 이유가 뭔지 분석해봤습니다. 주인공이 매력이 넘치면 그 영화는 재미있을 수밖에 없듯이 미영씨가 참 매력이 있습니다. 예쁘면서 영리하고 의식도 건전해 보이고... 그리고 전체 이야기가 지어낸 얘기처럼 드라마틱합니다. 그러면서 리얼리티도 있고요. 또 다른 탈북자들과 달리 못알아 들을 말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우리 말이 완벽하고요. 북한의 대단한 인재가 우리나라에 오므로써 남한엔 큰 도움이 되고 북한은 큰 마이너스 된 것 같아서 내내 기뻤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조곤조곤 말씀도 잘하시고...시청 잘 했습니다.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제는~~
용기내어 반드시 행복한 시간
꾸며 나아 가세요
여유로운 생활을 하시려면
조금은 열심히 일 하셔야합니다
응원합니다 ㆍ
조미영씨 너무 이쁘고 말도 잘하네요.. 유튜븓 열심히 하시고..잘지내시길 바래요
제가 들어본 새터민들중, 가장 북한사투리를 안쓰시는거 같아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외모 분위기도 촌스럽지 않아서 위쪽분같지 않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바래요.
미영씨가족도 그런슬픔이있었군요 좋은세상이라고생각하시면 열심히살아서 어머님과가족에게 잘사는모습으로보답하시면되지않을까생각합니다 단 항상건강해야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음악이나 예술하는 사람들이 남한하고는 아주 다르네요
젊었을때는 예술에 대한 도도한 생각은 가지고계셨는지는 모르지만 겉으로 볼때는 학생들이 많이
따랐던 생각이 나네요
음악교사는 중학교로 끝으로 상급학교에서는
안배우죠 남학생들은
음악이나 미술선생님을
짝사랑한적도 있죠
그리고 남한에서는 국영수아니면 엄격할 이유가 없었어요
정서적인 교육이였으니까요
이분들이 성격이 그렇다면 아마 사회적인 선동문화에
익숙한 탓일겁니다
유일체제를 홍보하는
제자를 양성하는거찮아요?
엄격할 이유가 됐을겁니다
호상비판이 생활화된
체제에서 실적지적에
민감할수도 있었겠죠
어쨌든
유일체제가 붕괴되고
유일체제 신봉자들이
사라져야 자유분망한
교육체제가 확립될거라
믿습니다 타지역 나다니는데에도 통행증을 끊고 다니는나라가 과연 북한빼고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아마 감옥아니면 없을거라 생각드는군요
어찌됐든 정반대의 세상에 오셨으니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생각으로
사셔야 합니다
사실 남한도 경쟁사회라서 남보다
잘해야하는 중압감이
있습니다 계단을 하나하나 오르듯 보다
높은곳을 향하여 오르시기 바랍니다
탈북민 대부분이 남한사람과 비등하게
가기위해서는 두 배의
노력이 필요할것입니다
낙오하면 희망이 꺽여사니 오히려 북한에 살았을때보다 낫다고 볼수없을겁니다
부디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랍니다
많은 자유민을 봤는데 조미영이
처럼 완전한 서울분이 다 된
사람은 처음 봤네 무슨일하고
사시는지 궁금해요 2배로 행복하세요
자극적인 북한정보들 보다 훨씬 진실하게 북한에 대해 말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미영님그동안방송보고있었는데역시똑똑하시네요.하나님께서함께하실꺼예요.축복합니다♡
아주 모든게 잘 갖추어진 귀중한 인재이네요...🥰
갖춘게 암것도 앖는 볌재 임.
조미영 양 남한에 오신것을 환영하며
남한에서 하고싶은것
모두 하시면서 행복한
남한생활을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피곤하지 않으면 피부가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성실성같아요
왜냐하면
이건 믿음과 결부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자신이 받아온 교육의 내용에 대한
성격이 어떤 유형인지에 관하여 쓸 필요가 없을 것이다라는 스스로의, 판단은 충분히 유추가 가능한 맥락이기 때문이에요~
받은 교육에 대한 신뢰!
미영씨는 천연방부제 미인이시네요 🎉🎉🎉
배나TV, 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한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좋은 인터뷰들이 많은데 시간이 너무 길어서 한번에 다 보기가 힘드네요
15분 내외의 적은 시간 단위로 편집해서 볼 수 있게 한다면 훨씬 시청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 저런 분이 탈북민 중에 계셨다니 .. 지방에서 서울온지 22년이 되었는데 아직 사투리를 못고쳤는데 .. 저런 언어력을 구사하다니요. 정말 타고난거 맞는 듯요. 말투도 언어력도 .. 그리고 골격이나 외모가 타고 나신거 같네요.ㅋ
넘넘 ,♡♡♡♡♡♡♡♡^
젊은 시절에능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좋아요. 너무 한가지만 하면, 지겨워져요.
통일되면 각도 시투리가 골고루 섞여서 사용될텐데 남한 사람들이 적응해 줘야죠.
탈북하신 분들 말씀 듣다보면 일반주민은 먹고살기 힘들어도 어느정도 능력되시는 분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면 정말 남한과 똑같습니다. 이런걸 보면 남북만 다르지 같은 한민족이건 속일수가 없습니다. 다른 어느 나라를 가도 한민족은 독할 정도로 성실하고 야무진 특징이 있고 화교나 유대인들을 능가하는 유일하고도 독특한 민족인것 같습니다. 언행이 오히려 웬간한 한국 여성분들보다도 더 품위있고 교양이 넘치시네요. 젊은 한국 여성분도 남자들도 말투가 꽤 쎈 편입니다. 학교 다닐땐 욕이 반이에요~^^;
정말 서울 표준말을 완벽히
익히셨네요
조미영!
목소리 참 이쁘다.
조미영님께서는 목소리가차분해서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이제는발음도정확하시고듣기좋습니다 항상건강조심하시고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살짝 어색한
미소가
압권인
!
말을 참 잘하네
한꺼번에 가족모두오시면 좋을탠대^^:
심심하고 잠오네요. 대단히 흥미롭고 충분히 감동적일수 있는데
반갑습니다!
약1달전에 늦은시간에 kbs방송에서 설미씨랑 협연 하는것 잘보았습니다
미영씨라디오듣는방법알고싶어요.
부탁해요. ???
장현씨말이맞아요미영씨의발음이정확하고 대화가부드럽게진행되고있습니다.좋은라디오와티브이 사회자가 되기바랍니다
너무 예쁘고 북한 사람같지 않다. 목소리도 곱고. 아나운서해도 되겠네요.
사투리가 듣기에 투박하지만 귀엽지 않나요 ?
네가족이 정말 한명씩 기가막히게
탈북하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굉장히 미인이시네요.
미영씨 방송 청취해보겠습니다. 똑똑하시다. 내딸했음 좋겠어요.
임대아파트도 없이 지하사는사람 많아요~~ 세금 다 냅니다~그국민세금으로 탈북인들 지원금 나갑니다~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로온 새터민들의 마음을아프게하는글은가급적 올리지 않았으면감사하겠습니다.
문재인공산주의지가 중국인들한테 해준 조치들을알아보세요 기절하실겁니다
항상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합니다
원두막.
왜 도랑이란 말을 모르나?
전문용어라서 모를 수 있겠다.
영화배우들의 경우 촬영시 카메라를 잘 받이야 화면이 잘 나오기 때문에 첫째로 조명이 필요하며 조명을 받으려면 남자 배우도 화장을 해야 조명을 받을 수 있으므로 화장을 하는데 그 분장용 화장품을 일컬어 도랑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부를 못한다?
사실은 재미없어서 하지않는 거에요.
특히 엄마들이 다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이 재미를 붙이게 하는게 중요
하죠. 다시 말하는데 하지 않는 거에요.
사실 엄마들 학창시절에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을 두명 봤어요.
그 두명 결혼이나 했는지 모르지만,
안했다면 아이도 없겠죠?
보통의 남자라면 관심이라도가졌을까?
그런데 관심이라곤 없다 했으니.
외무고시 공부하던 애들! ㅎㅎㅎ
아직까지 북한에서 안오셧더라면...반동으로.부모형제가 남한으로 갓으니..사형 .아니면.산골로 추방.발길질당하고 간냉이껍데기죽 한끼만먹구.배고파서 .감방에서 ..생각만해도..끔직함...지금 잘하고게십니다.
말을 너무 잘하신다 , 느낌이 교회열심히 다니실듯
패널분 얘기들어보니 잘살지도 않았는데 저정도면 우리가 북으로 가야할판인데
말이 아주 자연스럽군요..역시 배우는게 중요하네요..탈북한지 10년이 넘었어도 억양이나 사투리가 정도를 넘어 설 경우가 많아서 듣기가 영 껄끄러울 때가 많아서 그런 프로는 피하게 되더라고요..근데 아가씨는 아주 부드럽고 매끄럽네요..ㅎㅎㅎ
한국도 다수가 그래요 예술쪽은
부족함이 없었는데 북한삶이 더어울리것 같네요
다락방 ㅡㅡㅡ>>> 원두막😂😂😂
조미영씨 미인이시고 훌륭하세요. 결혼 하셨나요?
미혼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송하는데 박사학력까지 요구는 솔직히 넘 오바임.......과잉 학력요구는 사회 악영향을 끼치는 커다란 낭비임
좋은 미래를 포기하고 왜 한국에 오신걸까요? 한국보다 더 나은 삶을 사신거 같은데..다른분들은 정말 힘들게 사셔서 한국에 오신게 너무 다행이라 느꼈지만..이분은 그냥 북에 사셔도 될뻔했네요~^^
북한여자아님. 😂
조미영씨결혼하셰요
ㅋ
남한으로 치자면 군납 하신것 같네요~
남남북녀....
남편하고 애는
바꾸지 마세요,ㅋ!
조미영씨가 지금까지 북한에 살었다면 어디까지 발전헀을까? 생각해 보신 일이 있는지....
조미영씨.북한에그냥남아있지.
간사하다 뜻 찾아보세요.
60을 목표로 했던 영어 달성 못해서 다시 70을 목표로.
매일 영일한단어 100개 이상 찾아 봅니다.
남자 진행자분 비호감으로 느껴집니다.
나는 왜~~!!! 미영씨님이 북한을 은근히 선전한다는 느낌이 드는걸까요? 학생들도 가르킨다구요? 아니라고 봅니다. 위험한 북한정신을 은근슬쩍 우리한국인을 쇠뇌시키는 느낌이 듭니다. 미영씨 한국사람들한테 위험한사람이네요~~~
북한이 좋으면 다시 돌아가시지~~ 왜 아직도 한국에 있는지~~~!! 제가 느낀건 북한으로 가고 싶어하는대 다시 가세요~~ 한국사람 정신 분산시키지 마시고요~
가르킨다 - 가르친다.
쇠뇌 - 세뇌.
색안경 끼고 보시면 그렇죠.
그럼 태극기부대 시위 영상이나 보셔야죠.
대구경북 사람들이 시청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사람들을 빨갱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살지 못하는 곳으로 생각하고 얼마나 나쁘게 생각하는지...
대구경북사람들은 북 독재자를 경멸하고 탈북민을 두팔벌여 환영합니다.
더듬어만진당은 북 독재자를 흠모하고 탈북민을 적대하잖아요.
갑자기 대구경북이 왜 좌빨이가
좀 그러네요
그냥 있어야 될분
그거 우리가 못먹고
낸세금
난 지금 세금 버겁다
감사해야죠
왕북한 공주네요
힘들면 다시 가요
그 말이 아니잖아요.
세금 아깝다
한국에 어려운 사람
많아요
듣던중 비호감
먼개소리야?
북으로. 다시가면.
되겠네요
무엇때문에
우리가세금내세
임대 아파트. 주고
하나요.
특권층에게 핍박받으며 힘들게살아온 서민 탈북자들은 십몇평대 집도 너무너무좋았다며 대한민국에 아무것도 보탠것없는 우리에게 왜 이렇게 잘해주는지 고맙다 하던 분들을 보며
괜찬아요 열심히 잘사세요
진심으로 응원했던 생각이나네요
살던집보다 좁다해도 저런말을 할수있는지..
씁쓸😔
미영씨는부모님에게 정말잘해드려야겠네요물론 하나님 아버지에게도질해야겠지요한국에는어버이의날이있으니까그날아코디언연주하면서 노래로부모닝 께 선물을드리면 부모님케서좋아하시겠습니다
미영씨의남한에 입성믈 축하합니다가족과행복하게사시기바랍니다좋은남편 만나시고요
한국거주중국인들한테제공해준임대아파트모두회수해서 탈북민들에게제공하기바랍니다 왜중국인들한테우대정책을펴는지이해가안 됩니다문재인 때 잘못된정책들은빨리 수정해야하겠습니다
선전대 말씀하시는거같네요
탈북민들 영웅이
아님니다 ㅋㅋ
착각 안하길 ㆍㆍ
무엇보다라디오방송 진행하실때6.25는북과소련 중공이 남한을공산화하려고한 남침 사실을 확실히 알려주셨으면 좋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