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229강 흙속에 숨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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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어쩌다 눈에 띈 돌멩이가 보석으로 빛날 때가 있습니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행운이지요.
그런 소재 하나를 만났습니다.
오랜동안 비루먹은 말처럼 살아온 이 특별한 소나무를
본격 분재로 만들어내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 작업일자: 2021년 08월 중순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추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식물❤❤❤😂🎉
감사합니다.
사람의 손길이 그래서 중요하지요.
전과후의 사진을 보니
이 초보의 눈에도
환골탈퇴 가 된듯 하네요
추카드립니다 좋은 소재의 득템을~~!!
감사합니다.
원장님 ㅋ!
구독 눌렀다구요^^
늘 건강 하십시요 잘 보고 있습니다
나무 욕심납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 소장하시는 분 귀가 간질간질할 듯 합니다.
그만큼 맘에 두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잡자기 나타난 거미 때문에 많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때론 불청객이 있어 즐겁기도 하지요. ㅎㅎㅎ
15일전에.철사감주엇서요.철사언제풀어주는지?끝에새싹은언재잘라주나요?원장님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소나무에 철사를 감았다면 일년 정도 지났다가 풀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끝에 새싹은 지금 잎을 몇장 남기고 잘라주세요.
더 자세한 사항은 우리 분재채널에서 소나무 편을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좋아요
멋지게 환골탈퇴를 했습니다.
👏 👏 👏
맞습니다.
이런 나무를 찾아 나무의 본래 모습을 되찾아주면
희열이 찾아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장수매 열매를 먹어도 되는지요
익을 때까지 기다려서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먹었다가 죽었다는 뉴스는 아직 보지 못했으니.
더러 차로 우려마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나무 괜찮은데요?
말 그대로 흙속의 진주지요.
이미 분양이 끝난 뒤에도 연락 참 많이 받았답니다. ㅎㅎㅎ
예솔지기는 진정한 예술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볼 때마다 신비롭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나무 만들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전화
010-2040-4567입니다.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자연 스럽고 균형의 윤곽이 뚜렷 하네요?
원장님 손은 마법의 손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런 재미로 분재를 하는 것이지요.
뭐니뭐니 해도 철사를 걸때 가장 시간이 잘 가거든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식초의 사용방밥도 새로이 듣습니다.
원장님의 설명속에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실제 적용하고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자연스러움 이 묻어나는 작품이 참 조화 롭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봐도 눈꼽만큼 만족스럽습니다. ㅎㅎㅎ
이곳에 오시는분들은 전문가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선생님 강의도 대단하지만
구독자분들의 전문가다운 댓글 수준에
포스가 느껴져서,
선생님 강의가 빛납니다.
저는 나무 지식이 부족해서
나무 얘기는 못하겠네요
여러분 모두 좋은날 되세요^^~
저도 요즘 두려움을 느낍니다. ㅎㅎㅎ
보다가 들켯습니다
구독은 되어있는데 좋아요와 댓글을 ...ㅋ.ㅋ
꾸준하게 올려주세요,
저흰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고 자란답니다.
왜이렇게 오늘은 기분이 좋다 나도모르게 감탄사가 나온다. 감상할지도 모르면서도ㅡ.이웃에 산다는 것이 이렇게좋다!.사랑합니다.촌로가 행복하다는단어를 사용하도 되나요.예솔이 옆에있어서 고맙고 감사하고 행운이며 대박입니다.고맢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제주는 한라산 1100고지 가까이 가지 않으면 육송을 보기가 쉽지 않아요. 거의 시내 가까운 곳에는 흑송이 대부분이죠. 저도 육송 두 주를 가지고 있는데, 산 아래 내려오니까 아무리 단엽을 해도 잎이 너무 길게 자라더라구요.
참...돌림판에 고무 패드 하나 까시는 게 어떨까요? 가위를 사용하고 스치거나 내려놓을 적에 쇠끼리 부딪는 소리가 너무 자극적이네요. 잘 들으려고 볼륨 올려서 듣다 보니....
이제 저도 해결해보아야겠습니다.
하면서 가끔 거슬리거든요.
언젠가 꼭 한번 뵙고싶네요.
언제든 오세요.
예솔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해송처럼 보이는데 육송이라하니 달리보입니다.
조만간 들러 실물을 보아야 겠네요.
네 고맙습니다
중심선이 좀더 바르게 세우며는 어떨까요?
돌리며 보니까 굽어져 있는
것이 확실한데....
맞습니다.
그래도 됩니다.
잘뵜네요 명품으로잘 다듭어질듯 하네모 ㅎㅎ
저도 기대 만땅입니다.
흙 속에 숨은 진주!
처음에는 납득이 되지 않았으나
모양을 잡아 주시니 확실히 공감이 됩니다.
멋있는 자태를 직접 본다면 그 품격까지도 느껴질 듯 합니다. ^-^
무더위가 물러가고 나무에 살이 오르 듯
분재원도 더욱 풍성해 지고
두분도 항상 건강하시실 기원합니다.
아직은 약간 어슬퍼보이지만
해마다 단엽을 거치면 몇년 지나지 않아 당당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주인 나가십니다~~~ㅎㅎㅎㅎ
잘키워주세요~~~~
철사걸이는 제마음곳에 걸고있읍니다~~~~~
다듬어서 진주...아니 .....다이아몬드를 만들수있는 나무인듯합니다~~~~
어제 다른 분이 채가셨습니다. ㅠㅠ
좋은분이 아름답게 키워주시겠지요~~~
저같은 초보에겐 너무나 과분한 나무였음을 깨달았읍니다.....
이제부터 욕심을 없에고 소품부터 차근차근 배워야겠읍니다...
요즘 많은걸 보고 많은걸 깨우치고 있읍니다......
원장님 힘내서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저는 좋아요 구독 뎃글 다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모양을 잡아 주니까 역시 진주가 되네요 .
예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내용입니다.
집에 아주 오래된 육송이 몇그루 있는데 지금까지 정원에서 1미터 남짓으로 키만 크지 못하도록 관리해 왔는데 요즘 수형에 관심이 있어 분재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만 30년이상 키운거 같습니다. 선생님 영상 공부하면서 수형 고민중입니다.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더 좋은 작품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역시 사모님은 전문가세요! ^^
맞아요.
그래서 제가 꼼짝 못한답니다. ㅠㅠ
균형이요..
좀전보다 훨 좋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될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나무가 지금도 대단해 보입니다. 그런데 취향 차이인지 철사 걸이 이후로도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워 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 손을거치며 변화 되는 과정이 궁금할것 같습니다. 분재를 하면서 시간이 기다려 지기는 처음인것 같아요.
머리속에는 구상이 잡히는데 필요한것은 시간이라 그런듯 합니다ㅎㅎ 오늘영상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나무가 약간 앞으로 굽어 인사하듯이 하는 것이 원칙이라
옆에서 보면 약간 구부려 보일수도 있겠네요.
이 경우 바로 세워도 됩니다.
@@bonsaikorea 답변 감사 합니다^^
선생님 분재 하는데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소재(몽둥이)에서 가지 치기 할때 겨울까지 기르기만 하고 겨울에 취향대로 가지치기 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어린순일때 부터 취향대로 마디 마디 순치기를 하며 취향에 맞게 잔가지를 받으면서 기르는게 좋을까요? 저같은 경우 세력이 좋은것은 2번째 방법으로 어린순일때 부터 잔가지 받아가며 순치기를 하는데 가지와 가지 사이 연대감도 떨어지는것 같고 잘하고 있는지 몰라 질문 드려 봅니다^^
소재의 경우
일년을 그대로 키워 굵힌 뒤에 한번씩 가지를 자르는 방법으로 가지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래야 가지가 빨리 굵어지니까요.
@@bonsaikorea 감사 합니다^^
좋은 소재 잘봤습니다.
저런 주립형으로 자연산은 보기 어려운 작품인대요.
씨가 들어있는 솔방울채로 파종하여 만든 실생목은 본적이 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전화번호을찾을수가업습니다좀알려주시면감사하게습니다
고정댓글 확인해주세요
지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위놓을때 쇠소리가 심하네요
이제 고무판 깔겠습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