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형 이동식 주택 겨울나기 | 단독주택 마당 포장 | 오일스테인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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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경북 상주에 귀농해서 포도농사를 짓고 있는 수재농부입니다.
2024년 포도농장 옆 12평 모듈형 이동직 주택을 지었습니다.
집을 짓고 처음 맞는 겨울이네요.
집 짓고 6개월이 지나 마당에 콘크리트 포장 공사를 했습니다.
목재 부분에 오일스테인도 발랐죠.
수재농부의 겨울나기 이야기입니다.
I am a grape farmer who moved to Sangju, Gyeongsang Province.
In 2024, I built a approximately 39.7 square meters modular home next to my vineyard.
This is my first winter since building the house.
Six months after completing the house, I paved the yard with concrete.
I also applied oil stain to the wooden parts.
This is the story of a Korean farmer's overwintering.
iciness@naver.com
보는 사람도 흐믓해지는 영상입니다~ 멋진 시간들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마지막 두분의 뒷모습이 따숩네요
감사합니다^^
쇼파에서 커피 드시는 분과 엄동설한에 제설과 오일스테인 작업을 하시는 분의 업무분장이 명확하네요! 멋지십니다
정확히 파악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