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봐주셨던 수의사님 인터뷰예요. 주치의였던 A씨는 "사람을 나락으로 몰아가는 것 같다"며 해당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레오는 새끼 때 강씨가 데려와 건강검진을 했고 지난 2019년부터 다시 A씨 병원에 다니며 건강을 관리했다고. 수의사 A씨는 "2019년 강 대표가 레오를 데려와 '어렸을 때 병원 왔는데 기억하느냐'고 묻더라"라며 "레오는 그때 이미 노견이었고 척추 변성, 만성 설사, 알레르기 증상 등을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레오의 마지막 모습은 욕창 없이 잘 관리된 상태였다고 묘사했다. 그는 "레오 마지막 길을 내가 보내줬는데 진짜 죽기 전까지 잘 관리돼 있었다"며 "대형견이 후지 마비로 오랫동안 지내면서 욕창 안 생기게 관리하는 게 진짜 어렵다"고 말했다. 당시 레오가 뒷다리를 전혀 쓸 수 없어 걷지도 못했는데 강씨가 이런 레오를 담요 깐 전용 카트에 넣어 병원으로 데려오곤 했다고 한다. A씨는 "레오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니까 보내줘야 할 때가 왔다. 강 대표가 나보고 도와주면 좋겠다 해서 알겠다고 했다"며 "그런데 약속을 잡으면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 된 것 같다고 취소했다. 그만큼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계속 미루다 결국 레오를 보내줬는데 마지막까지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돼 있었다. 그래서 수의사로서 욕창 없이 잘 관리했다고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강 대표가 '내 새끼 보내는데 왜 방송하겠느냐. 그냥 조용히 보내고 나중에 적당한 시기가 되면 지나가듯 알리겠다' 할 정도로 레오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었다"라며 "레오는 대형견치고 오래 살았고 강 대표가 굉장히 잘 길렀다"고 전했다.
스팸 대변봉투에 줬다=그냥 일반 검은봉투 회사에 비치되어 있던것 직원이 직접 뜯어다가 담고 가져간것이었다. 월급9800=계약직에 1달도 근무 안한 사람이 그 사이 교육한 것들 다 환불요청 들어옴. 근데 퇴직금까지 요구함. 결국 인센티브+퇴직금+@ 다 줬는데 9800 받은것만 게시.
법적대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가는 시대는 이제 끝난것 같습니다. 악의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는것 같아요. 사실이 아닌것에는 정확하게 처벌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하는 때인것 같아요. 깊이는 없고 표면적으로만 사는 신인류 등장의 시대인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강형욱씨 팬도 구독자도 아니었지만, 진심으로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는 모습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음을 또 미안햐하시고... 마음이 짠해지더군요. 저 표정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되며, 저의 생각과 조금 비슷해서 술기운에 울기도 했는데... ㅠㅠ 아구 죄송합니다. 봄님도 즐건 주말 되시기바라요~
실제 보듬컴퍼니 회원이었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님 강의도 들어서 직접 대화도 나눠보았는데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화하시면서도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듣는사람이 기분이 나빠하진않을까 내 말뜻을 오해하진 않을까 하시면서요. 대화하면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처음 기사를 접했을때 마녀사냥이다 이건 양쪽이야기 다 들어봐야된다 했는데 역시 양쪽의 입장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다른 훈련사 분들도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강의하시는게 많이 느껴졌구요. 언론이 너무 몰아가기 한것같네요... 말이 참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무튼 강훈련사님 배우자님 고생 많으셨구요. 이런 와중에도 다른 훈련사분들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이런 해명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답답했습니다.절대 그런분이 아닌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하루라도 빨리 해명 안하고 뭐하냐 라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됐어요. 가까운 사람과 싸우다가도 열도 식히고 마음과 생각 정리해서 다시 말하는게 더 나쁜 상황을 막을 수 있는 것인데.. 하루이틀 늦게 영상올린다고 문제되나요? 그냥 드라마 보다가 ‘ 답답하니까 빨리 다음 화 올려! 여기서 끊어? ’ 하는 느낌이에요 .. 당사자들에겐 너무 큰 일이고 그만큼 조심해야하는 건데..
휘핏 두마리 보듬에서 훈련받은 보호자 입니다. 실제로 강 훈련사님과 상담을 해보면 얼마나 정상적이고 옳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피부로 와닿습니다. 항상 안전을 최우선하셨고 저희 개가 처음 만나는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분들까지 가리지 않고 발을 올리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때도 리드줄하고 있던 상황에서 느슨해진 틈을 타 발을 올려 사람이 넘어질 뻔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엄청 혼났습니다. 항상 해야 할 말씀만 하시고, 불필요한 건 말씀하시지 않는 스타일이세요. 댓글을 쓰게 된 이유는 처음 보도되고 의아했지만 점점 더 기정사실처럼 뉴스에서 보도가 되어서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아 설마 진짠까? 했던 마음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이렇게 경험했던 저 조차도 이런 거짓 뉴스와 선동에 휩쓸리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얼마나 더 흔들릴까 생각하니 세상이 무섭네요. 강 훈련사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조금이라도 그렇게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허들을 넘으며 성장하지만 큰 성장을 위한 높은 허들을 만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언제나 훌륭하고 행복한 훈련사로 영상을 통해 자주 보고 싶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말 그대로 화이팅 하시고 응원합니다!
반려견 키우는 사람이면 레오얘기에 모두공감할거에요.. 내가 사랑하는 마음만큼 못해줘서 늘 미안한마음.. 매일 사랑해 미안해 말해주는 마음.. 누군가 방치했냐고 물어보면 생각해봐야 할것같다는 대답에 엄청 눈물흘렷어요.. 저 조차도 그렇게 대답할것같아요.. 저희 강아지도 노견이고 눈이 안좋아서 자주 눈꼽끼는데 잠깐 신경못쓴사이에 눈못뜰정도로 눈꼽이 껴있는걸 보고 미안해미안해 이러면서 닦아줬었는데.. 말못하는 강아지에게 늘 사랑하는 만큼 못해주는것같아서 사랑하는만큼 미안한마음인데.. 제가 느끼눈 그마음이 훈련사님에게도 느껴져서 퇴근길 지하철에서 눈물 많이 흘렸어요ㅠㅠ
훈련사님 힘내세요. 저 정말 유튜브에 댓글 처음 달아봐요. 에이 설마 하다가 입장표명이 늦어지길래 진짜인가..?의심했던 마음 들었던게 죄송하단 생각까지 들어요..처음 댓글 다는 이유는 깊은 공감때문에요..저는 회사에서 중간관리자에요. 대표도 아닌 관리자일뿐인데도 훈련사님의 입장들이 공감이 됩니다. 억울하신 부분들도, 또 잘못이라고 인정하는 부분들도요. 회사 운영하면서 훈련사로서만 계실때보다 얼마나 많은 난제들을 만나셨겠어요. 좋은 직원만 있는게 아니고 나쁜 직원도 있는데 그 모두를 아우르는 과정에서 별별일들이 다 있었을것같아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젠 많은 사람들의 오해가 풀리고 있으니 힘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개통령으로서 꾸준히 활동해주세요. 강아지 키울 수 없어 영상으로 대리만족하며 언젠가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되면 훈련사님 영상들 정독하며 좋은 보호자가 되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모든 문제들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며 마음 잘 추스리시고 조만간 꼭 활동 재개하시길바랍니다
사람을 죽이는건 칼이 아니라 펜이란 말 정말 맞는거 같아요. 말이 과장되고 부풀려져서 또 익명성이란 가면뒤에서 막말하는 악플러 때문에 피해자만 늘어가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저도 예전 직장에서 관리직으로 있으면서 무능하고 책임감없는 직원 한두명 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말도 안되는 피해를 보고 퇴사한적이 있어서 사람 매장시키는게 얼마나 악독한지 잘 압니다. 훈련사가 아닌 한 회사의 대표로써 미숙했던 점 인정하시는 모습보면서 현명하게 하나하나 잘 해결해 나가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전 믿고 계속 기다렸고, 제가 보고 느낀 강형욱님 신뢰합니다. 이런일로 큰 상처 받지마시고,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제작하신 PD님 존경스럽네요. 외부 PD님은 아닐 것 같은데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하시는게 놀랍습니다. 다른 채널 같으면 호응도 하고 여러가지 형태로 좀 더 극적인 연출을 했을텐데.. 담담하게 가슴 아픈 질문도 해주시는 걸 보니 강형욱님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주실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하시던 일 멈추지 마시고 힘내서 더 많은 활동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55분짜리 영상을 10초 넘기기 안하고 다 본 건 처음인 거 같습니다. 훈련사님의 영상을 자주 보지 않고 팬은 아니지만 진실성 있는 영상과 억측과 비방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훈련사님을 응원하는 분들도 많고 두 분 다 훌륭하시고 멋지신 분이니 너무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코로나때 보듬 일년 다녔던 보호자인데요.. 솔직히 믿을 수가 없었어요.. 왜냐면 그냥 스쳐가는 수많은 보호자중 한명인데 수업중이아니여도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칠때마다 아니면 그룹레슨에서도 제 소심한 모습과 훈련이 잘 안되고 속상한 마음에 제가 힘들어했을때..따뜻하게 대해준 기억나서요. 수업아닐때도 들려서 운동장에서 교육도 하라고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담당 훈련사님이 계시지만 더 관심있고 진심어린 말씀에 이래서 업계탑은 다르다라고 칭찬도 엄청 하고 다녔거든요..사람들이 다 욕할때 마음이 좀 아팠어요 근데 저도 훈련사님을 다 아는건 아니니 내가 한 부분을 가지고 남을 다 알수있는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해명영상을 보니 다른 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일에 시시비비는 흑과백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과 문제
영상을 다 본 후에 댓글을 남깁니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해 진정성있게 차분히 하나하나 답변해주시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일이 생겨서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상처받으신 마음 잘 달래고 웃음 지으실 날이 오길 바랍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모쪼록 힘내세요.
강형욱님 수잔님 보셨으면 좋겠어요 전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두분이 강남역 인근 강연장에서 분리불안/깨무는 강아지 관련 무료 강연하실때부터 대중의 큰 지지를 받으시기까지의 과정을 보아온 사람입니다. 어색하고 투박한 말투로 찍으셨던 초기 교육 영상들에서 훈련사님이 얼마나 반려견에 진심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시게 되는 것을 보면서 제가 한 것도 없는데 뿌듯했어요. 그래 이런 사람이라면 이런 진심이라면 사람들이 알아봐주는구나 싶어서요. 보듬 영상강의 수강하고 남양주 센터 방문해서 훈련사님 교육도 받고 이제는 노견이 된 14살 아픈 강아지와 지내고 있어요. 분리불안 심하고 짖음심했던 그 3살 강아지는 이젠 귀가 잘 안들려서 짖지도 않고 밤이면 잠못이루고 집안을 배회합니다. 레오 이야기하실때 그 마음을 너무 알겠어서 많이 울었습니다. 내 강아지한테 최선을 다했다고 망설임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보호자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두 분의 말씀 듣고 마음을 쓸어내립과 동시에 앞으로 보듬의 관점과 철학이 담긴 교육을 만날 수 없을까봐 강형욱훈련사님이 받으신 상처로 다시는 대중 앞에 서시지 않을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 영상을 보고도 또 다른 논란과 혐오의 말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말고 두 분의 진심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부디 이번 일 잘 이겨내시고 평안을 찾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제가 다니는 동네 미용실이 꽤 큰데 큰금액 일시불로 내면 회원할인 받아요 담당 미용사가 휴무라 다른 처음 본 여자미용사한테 커트를 했는데 나한테 건성한 말투로 대하길래 듣기만 했지만 기분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결제하고 나가는데 옆에 보조여직원이 카운터에 있는 실장이나 직원들 들으라고 저손님 여기 단골회원인데 말을 그렇게 하면 어떡하냐고 다음달에 커트하러 갔더니 그 여직원 짤렸습니다.
기사보고 또왔네요. 강형욱훈련사님 저는 훈련사님을 믿고요. 강아지 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의심하지않습니다. 비온뒤 땅이 굳듯이 마음에 상처가 크시겠지만 도움닫기삼아 더 큰사람이 되시길바래요. 저는 강훈려사님의 팬은 아니지만 님의 영상들 보면서 마음의 위로도 가졌고 희노애락을 느꼈습니다. 힘내세요 견디시고 이겨내세요 응원합니다
강형욱 훈련사님덕분에 많은 반려동물의 삶과 질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저또한 지금 키우고있는 아이들 키우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단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 힘든 심정을 감히 다 헤아릴 수가 없겠지만 항상 응원할게요 댓글을 정말 안다는편인데 기사들보고 믿기지도않았고 믿을수도 없었어서 기다렸는데 제 믿음이 틀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고 아무리 섬세한 사람이라고 한들 좋은 대표가 되는일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너무 마음고생 많으시네요 훈련사님 믿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힘내세요!! 😢
올해 초 강형욱님 강연을 들었는데요 참 좋은 사람이란 게 느껴졌어요. 반려견에 정말 진심이란 것도 알 수 있었고요. 그리고 반려견과 인간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하는분이란 것도 느꼈습니다. 다만 강연 중 짧게 보듬컴퍼니 이야기를 할 땐 표정이 안좋아지시더군요 ㅠ 잘나가는 회사인데 왜 그런거지 의아했는데 이유가 다 있었던 것 같네요 ㅠㅠ 많이 힘든 시간일테지만 사람들 말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길.. 멀리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10:3411:3912:17 어린 아들 욕하고, 동료 직원에 대해 비하 발언, 뒷담화 하면서 지들끼리 히히덕거리다가 그런 짓 들켜서 지적 당했으면 반성할 생각을 해야지 '감시한 거냐', '갑질하는 거냐' 적반하장도 모자라서 앙심 품고 음해한 거네... 결국 앞으로 교육센터 운영 안 한다고 하시니 그 전직원들 바라는 대로 되어버렸네. 아이고...
직장에서 일보다 험담과 정치질하는 애들 있죠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소시오패스 대표들은 그런 애들 지적은 안하고 회사내 열심히 일하는 약자만 괴롭힘. 그러다가 정직하게 일하는 직원들이 우울증 걸려 퇴사하죠. 강형욱이 대표로서 남 험담하는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고 바로잡은 건 정말 잘한 일임.
안녕하세요 저는 보듬에서 최근까지 교육받은 반려인입니다 저는 3년정도 다녔는데 만약 강훈련사님이 그런 인성이라면 3년동안 한번은 인성이 보이지않았을까요?저는 단한번도 강훈련사님 그런 모습 을 본적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보면볼수록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고 예의 바른 분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물론 훈련사님들에게 항상존대하신걸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보듬은 위탁교육을 하지않을뿐더러 강아지 교육도 보호자동반교육 이며 강아지 교육이라기 보다 반려인 교육에 가깝습니다 직접 보듬을 다녀본 사람으로 너무 속상합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훈련사님
맞아요 욕할거리 없나 찾는 사람들은 평소 관심도 없다가 이때다 싶어 우르르 몰려들어 악플 달고 사라지죠. 연예인들이 극한직업인 이유중에 하나기도 하죠. 물론 당연히 아닌 부분에 있어서는 유명세로 치뤄야 하는 고충이라 생각하며 비판 받아야하지만 사실 확인이 정확히 되지도 않았는데 마구 물어뜯는건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강형욱훈련사님 울지마세요 . 전 애초 그 직원들 갑질논란 글 믿지도 않았어요. 왠지 못된 직원들이 몇몇 악의적으로 단합하여 자행하는 짓 이라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거든요. 얼마나 억울하고 맘아프실지 정말 맘아프고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강형욱님 덕에 강아지 키우며 정말 많이 배우고 도움얻은 사람입니다 . 감사합니다
난 첨 부터 중립 박았지 . 첨에 배변봉투 스팸 어쩌구 하길래 별일 아닌 잡다한 일이겠구나 싶었지 . 물론 직원 과 강형욱 사이에 감정 상하게 할수 있는 일이 있었을수도 있다고 본다 . 근데 뭐 세상 살다보면 법에 저촉은 안되지만 감정은 상하는 일이 얼마나 많나 . 그래서 다들 조리돌림 할때 난 관심을 안뒀지 . 앞으로 강형욱이 다시 살아날지 아님 타격 입을지 모르겠지만 난 그러려니
언론에서 원했던 것처럼 무작정 빠른 해명 하는 것보다 늦더라도 재차 사실확인 하고 증거 모아서 해명하신건 현명한 대처였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본인의 삶을 남들이 좌지우지하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어차피 지금 떠도는 루머들중 그나마 명확한 글은 급여 9650원 글 올린 한분 뿐입니다. 나머지 루머들은 글쓴이 입맛대로 각색하거나 아예 허위사실 적시한 이야기들 뿐이예요. 이번일로 강형욱님과 가족분들이 많은 상처를 받으셨을것 같아 안타깝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이 나라엔 더이상 정도, 정의도 없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모두 내려놓으시고 가족분들과 함께 잠시 떠나서 마음의 평안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은 인정하면 그만이지만 거짓루머까지 피해당사자가 증명하고 해명해야하는게 참 씁쓸하네요...
얼마전 정치적 이슈 덮으려 한예인 스스로 죽게 만들고 또 N번방에 ㄱㄱㅎ 재산 덮으러 예능인 싸잡고 모든 여론들이 국민들이 느끼는 이사회의 분노와 저주의 액땜받이 만드는 이사회의 보이지 않는 조작들이 넘 무섭습니다... 우리나라가 대체 어찌 되려고 하나..가슴이 아픕니다...
꼭 법적대응 하셔서 악플러들 싹싹 빌게 만들어주셨음 합니다. 소중한 가족들도 방송에 나오는등 공개적이고 오픈된 방송을 많이 하신걸로 아는데 그런 사람이 본인 이름걸고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이런저런행동을 했다는게 처음부터 말도 안된다 생각했었네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알아주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강형욱님의 강의를 처음 듣고 제가 우리 강아지를 이해하고 한발 더 나아간 계기가 되었어요. 4살만에 첫 배변훈련에 성공한것이 이유지만 배변보다는 아, 내 강아지가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하고 처음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셨거든요.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쓰신 책도 처음 읽었을때 펑펑 울고 주변 반려인들에게 선물도 많이 했어요. 이제는 어느새 12살이 된 노령견 아이의 악성종양 항암 케어를 하며 해주신 말씀들 되내이며 지칠때마다 항상 힘내고 있어요. 강형욱님 지금의 억측과 모든 오해가 풀리길 응원하고 항상 지지합니다. 보세요, 이렇게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힘내세요! 우리 강아지와 저의 아름다운 여정에 도움주셔서 진심을 담아 고맙습니다.
JTBC도 직원들 녹취록이나 이름이나 제대로 된 입증된 정보 없이 직원들이 이랬다 저랬다 그리고 아나운서도 너무 독촉하듯한 어투로 방송을 하면 1차원 적으로 티비를 보는 사람들은 감정이 전이되어 자세한 내용도 모르고 같이 욕하게 되는 심리가 나온다고 처음 jtbc방송으로 볼 때 강형욱 선생님을 깎아내리는 방송으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JTBC도 직원들 얼굴 까서 다시 방송하세요.
그 제보한 쓰레기 들 공개 해야 합니다 제보한 쓰레기들 어디 직장이나 어디 사회 생활에서 적응 못하고 있을걸요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지 자기가 쓰레기고 악마 사탄 이란 걸 알죠 이건 아마 동종업계에서 유명한 사람나락 보낼려고 꼼수 부리는것 같고 조회수 올릴 수작이며 유명한 정치인 높은사람 이슈 막을 려고 보듬 컴퍼니 이슈 만드는 방송국에서 조작 한거고 이슈는 이슈로 막는다 물티슈로 이슈로 닦는 느낌을 준다
강형욱 훈련사님께 몇마디 꾸중을 들었던 직원들이 입을 맞춰 매장 하려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쭉 조용하다 한번에 이슈가 터지는게,, 분명 의도가 있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많은 방송에서 강형욱 훈련사님이 비쳐왔는데 알 사람들은 알겁니다 절대 그런 분이 아니란 것을, 사람은 아무리 숨기려 해도 말투나 사소한 행동까지 숨기긴 어렵습니다 저는 강형욱 훈련사님 믿습니다 힘내십시오
제일 소름돋는건 강형욱논란 터지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이전 행적 하나하나 클립으로 짤라와서 "애초부터 낌새가 보였던 강형욱" 이딴 제목으로 선동하면서 사람하나 죽일라했던 유튜버들하고 사람들
그래놓고 극단적선택하면 나몰라라 하면서 욕한사람들 욕함 동조한건 본인들이면서 ㅇㅇ
이게 정말 너무 악랄해서 욕밖에 안나왔어요
정말 대한민국 언론들 다 싹 쓰레기임
주로 그성별^^
원래 사이버렉카충들이 제일 나쁨...
@@feminist17 2번째문단에 쓴건 니같은새끼를 말하는거임
아마 그 사람들은 대형견주들일꺼임
대형견주들 강형욱 겁나 싫어함
근데 싫어하는 이유가 당연히 해야하는 입마개안하고
목줄 단단한걸로 해야한다는 걸로 싫어함 ㅋㅋ
당연한건데 지들 개는 착하댄다 ㅋㅋ
언론사 인터뷰에 응하지않고 직접 영상을 게시하신거 너무 현명하십니다.
언론사들이 클릭수 경쟁에 눈이 멀어서 인터뷰 내용을 왜곡하거나 자극적인 부분만 부풀려 헤드라인으로 때립니다.
지금은 유튜브 시대이니 그런 언론사에 휘둘리지 않아도 된다는게 복받은 시대네요.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원래 판단 추진 현명한 개통령이에요
ㄹㅇ언론사 뉴스 중립입장 안지키고 매도하는거 보면 나라 망할듯
ㅋㅋㅋ jtbc 그 놈들 말하는 거지?
언론사에 해명했으면 분명히 한남 소추사건은 보도도 안되고 묻혀버렸을거임.
레오 봐주셨던 수의사님 인터뷰예요.
주치의였던 A씨는 "사람을 나락으로 몰아가는 것 같다"며 해당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레오는 새끼 때 강씨가 데려와 건강검진을 했고 지난 2019년부터 다시 A씨 병원에 다니며 건강을 관리했다고.
수의사 A씨는 "2019년 강 대표가 레오를 데려와 '어렸을 때 병원 왔는데 기억하느냐'고 묻더라"라며 "레오는 그때 이미 노견이었고 척추 변성, 만성 설사, 알레르기 증상 등을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레오의 마지막 모습은 욕창 없이 잘 관리된 상태였다고 묘사했다. 그는 "레오 마지막 길을 내가 보내줬는데 진짜 죽기 전까지 잘 관리돼 있었다"며 "대형견이 후지 마비로 오랫동안 지내면서 욕창 안 생기게 관리하는 게 진짜 어렵다"고 말했다. 당시 레오가 뒷다리를 전혀 쓸 수 없어 걷지도 못했는데 강씨가 이런 레오를 담요 깐 전용 카트에 넣어 병원으로 데려오곤 했다고 한다.
A씨는 "레오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니까 보내줘야 할 때가 왔다. 강 대표가 나보고 도와주면 좋겠다 해서 알겠다고 했다"며 "그런데 약속을 잡으면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 된 것 같다고 취소했다. 그만큼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계속 미루다 결국 레오를 보내줬는데 마지막까지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돼 있었다. 그래서 수의사로서 욕창 없이 잘 관리했다고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강 대표가 '내 새끼 보내는데 왜 방송하겠느냐. 그냥 조용히 보내고 나중에 적당한 시기가 되면 지나가듯 알리겠다' 할 정도로 레오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었다"라며 "레오는 대형견치고 오래 살았고 강 대표가 굉장히 잘 길렀다"고 전했다.
@@홋옷홋홋 이렇게 사건 사고를 빵빵 터트려줬는데 아직도 한국 여자 뽑는 회사 없제?
이걸 보고도 방치했다고 댓글 싸질러 대는 애들은 뭐냐?
@@이승훈-l5q 이런 언행은 옳지 않는겁니다.. 님도 여자의 몸에서 이 세상에 태어나신겁니다. 남자도 나쁜사람 좋은사람 있고, 여자 또한 마찬가지 일 뿐 입니다.
이거 올리자
스팸 대변봉투에 줬다=그냥 일반 검은봉투 회사에 비치되어 있던것 직원이 직접 뜯어다가 담고 가져간것이었다.
월급9800=계약직에 1달도 근무 안한 사람이 그 사이 교육한 것들 다 환불요청 들어옴. 근데 퇴직금까지 요구함. 결국 인센티브+퇴직금+@ 다 줬는데 9800 받은것만 게시.
사건반장은 강현욱씨한테 사과 안힙니까????????
아님말고~ 이게 JTBC수준입니다.
하겠냐, 그냥 세금 빨면서 윗대가리 정치성향 따라 비위 맞추는 월급쟁이들인데
럭키 렉카 수준
ㅋㅋ그사람 사과하는 영상 손꼽히지 않나
ㅋㅋㅋㅋㅋㅌ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각 보일껄ㅋㅋㅋ
일 안하고 불만 많은 애들이
지적 당하면 꼭 수근수근 다른 사람들 끌어들여가지고
과대포장해서 소문 만들어내는거ㅋㅋㅋㅋ
맞아요
사장 욕만 하는게 아님
본인들이랑 동조안한 사람들도 욕하고 왕따시키고 ㅂㅅ만드는게 그런 애들 특임
이상한직원걸러야함
리뷰보자마자 딱 이렇게생각했는데 여론이상해서 놀랬음 ㅋㅋㅋㅋ
@@지금도시간은흐른다 ㅇㅈ 그래서 동조 안 한 직원들이 사장 감싸면 지인이라고 욕하고
40:15 우리는 정말 꿈같은 훈련소를 만드려고 노력했다. 라는 말씀이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상황이 안쓰럽고, 마음아프네요, 모든 상황들이 잘 마무리 되고 다시 이전처럼 대한민국 개통령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법적대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가는 시대는 이제 끝난것 같습니다. 악의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는것 같아요. 사실이 아닌것에는 정확하게 처벌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하는 때인것 같아요.
깊이는 없고 표면적으로만 사는 신인류 등장의 시대인것 같아요.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하넼ㅋ 평판조회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금지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인데 대단하닼ㅋ
법적대응 절대못한다
종업원들의 말이 거의 사실이니까
@@찌노-t2n 없던 탈의실 만든건?
왜못해? 가능해 사실이어도 피해줄목적으로 알리면 명예훼손인데 사실외곡하고 해명 나오니까 사반에 전화해서 자기한테? 동료직원한테 몇번을 계속 했다던 욕이 훈련하다가 욕한적이 한번도 없냐 로바꼈다는데... 왜안돼? 명예훼손에 무고죄야 돼요!
@@seoJJ-c5c혜지들이라 집유입니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돌아오시면 좋겠지만ㅠ 우선 마음의 상처가 잘 아물길 바랍니다.
레오에 대한 걸 건드린건 선 넘었어,, 너무 마음아프다 내가 사랑으로 보살핀 가족을, 누군가가 나에게
방치라고 표현했다는거 자체가,,
아들이랑 레오 가족 건드리는건 누구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맞아용!!!
아픈 아이 하루도 돌보지 못할 사람들이 아무생각없이 떠들어 대는 꼴 진짜 웃겼어요.
강아지 묻은 자리에 심은 나무를 이사하면서 뿌리뽑아 가지고 가는 사람한테 방치를했니뭐니 어휴 하여간 마녀사냥좋아하는인간들 극혐
참..어렵네요..
직원들 하나 하나를 마춰줄수도 없고
누가 진실인가는 본인만 알겠죠..
강형욱님 너무 현명하세요 인정 할꺼는 인정하고 아닌것 아닌 모습으로 대응 하시는게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강형욱님 오히려 솔직한 모습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강형욱씨 팬도 구독자도 아니었지만, 진심으로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는 모습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음을 또 미안햐하시고... 마음이 짠해지더군요. 저 표정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되며, 저의 생각과 조금 비슷해서 술기운에 울기도 했는데... ㅠㅠ
아구 죄송합니다. 봄님도 즐건 주말 되시기바라요~
Jㅌㅂㅆ 페ㅁ반장 양원ㅂ(ㅈ라북도 ㅈ주)
19:43 슈퍼에서 파는 검정 비닐봉지를ㅋㅋㅌㅋㅋ 배변봉투라고 선동질한게 너무 충격이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삐뚤게 보는건지
민희진 사건부터 이번 사건까지,,,
이제 더더욱 여자직원 안 뽑을듯ㅋㅋ
제발 싹 다 고소해줬으면 좋겠네요
그성별이 다 그렇져 뭐
@@Emiya.mulzomdao ㅇㅈ 갈수록 더안뽑을거임 스펙이랑 능력이 워낙좋지않는이상
젋은사람들은 특히 조심해야겠네요 아닌것도 부풀려서 이야기하는거보니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꼬여있는지 모르겠음 1도 손해볼생각을 안하는것같음 진짜 역겹다
소환 소식 듣고 힘내시라는 말 하고 싶어 이곳에 글 남깁니다. 강 훈련사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제가 이렇게 속상한데 두분은 어떠실까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많이 초췌해보이신다... 얼른 괜찮아시지면 좋겠어요 빨리 보고싶네요
힘내세요!! 반려견에 대한 인식을 많이 개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보듬컴퍼니 회원이었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님 강의도 들어서 직접 대화도 나눠보았는데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화하시면서도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듣는사람이 기분이 나빠하진않을까 내 말뜻을 오해하진 않을까 하시면서요. 대화하면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처음 기사를 접했을때 마녀사냥이다 이건 양쪽이야기 다 들어봐야된다 했는데 역시 양쪽의 입장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다른 훈련사 분들도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강의하시는게 많이 느껴졌구요. 언론이 너무 몰아가기 한것같네요... 말이 참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무튼 강훈련사님 배우자님 고생 많으셨구요. 이런 와중에도 다른 훈련사분들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이런 해명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답답했습니다.절대 그런분이 아닌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이것도 올립시다 회원님 글이네요
업👍
업업~!!!
근데 궁금한게요 한창 강형욱씨 뉴스나오고있을때 왜 이런말을 뉴스에다 제보안하시고 이제서야 해명글 하나띡 올라와있는글에다 지금에서야 올리시는지?.... 뉴스에 제보하셔가지고 강형욱씨한테 힘이되는 이런글을 제보하시면 되는데 왜 지금에서야 이런말을 하시는지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jum5933한창 마녀사냥 중일 때 반박 올린다 한들 묻히고, 알바가 썼다 그러고 거짓이라 비난하면서 악플 달리니까..
그리고 이미 몇몇 글 올라왔음에도 다들 모르지
강형욱 훈련사님, 응원합니다
티비에서 다시 그 멋진모습 보고싶어요
훈련모습에서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마력, 힘, 피로회복제.위안, 끌림 매력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존중합니다
빨리 돌아와주세요~~
이래서 누구하나 보내는건 정말 순간이에요.
강형욱 훈련사님이 현명하신거에요. 얘기나왔을때 바로 반응하지않고 생각과 얘기정리해서 인터뷰 하시는게 정말 현망하신 대처방법이셧어요. 꿀리지않고 잘못한게없으시니 이게맞죠 역시 멋지십니다 👏
저도 하루라도 빨리 해명 안하고 뭐하냐 라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됐어요.
가까운 사람과 싸우다가도 열도 식히고 마음과 생각 정리해서 다시 말하는게 더 나쁜 상황을 막을 수 있는 것인데..
하루이틀 늦게 영상올린다고 문제되나요? 그냥 드라마 보다가 ‘ 답답하니까 빨리 다음 화 올려! 여기서 끊어? ’ 하는 느낌이에요 .. 당사자들에겐 너무 큰 일이고 그만큼 조심해야하는 건데..
힘내라 힘내라.강 샘 그런 말담에 넘어가지마셍ㅅ.
일반 사업자면 강형욱처럼 대처불가능 사람쓰기 너무 힘들어요
역시 킴취녀가 문제다!!!
이로서 그냥 평행이 된겁니다
임금문제 폭언 갑질문제 씨씨티비 아직 명확한건 없어요
솔직히 씨씨티비 사무공간을 직접 비추는 사무실은 없음 화면보니깐 좁아서 개 대리고 상담할 장소도 아닌거 같은데
39:55 화살이 나를 향하는건 울지 않지만 훈련사들을 위한 마음이 얼마나 컸으면 이 얘기에서 울어 ㅜ 진짜 따뜻한 사람이다
그화살은 멀티샷이기도 합니다.
피하지 않고 하나하나 해명해주는 대처방식이 너무 좋습니다. 열혈 구독은 아니고 가끔 보는 구독자이지만 응원합니다. 잘 해결되기를요.
보듬tv보면서 울강아지 키웠어요 다들 저보고 잘키웠다구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넘 감사드려요 또 뵙고싶어
요 응원하고 늘 존경합니다
·
휘핏 두마리 보듬에서 훈련받은 보호자 입니다.
실제로 강 훈련사님과 상담을 해보면 얼마나 정상적이고 옳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피부로 와닿습니다.
항상 안전을 최우선하셨고 저희 개가 처음 만나는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분들까지 가리지 않고 발을 올리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때도 리드줄하고 있던 상황에서 느슨해진 틈을 타 발을 올려 사람이 넘어질 뻔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엄청 혼났습니다. 항상 해야 할 말씀만 하시고, 불필요한 건 말씀하시지 않는 스타일이세요.
댓글을 쓰게 된 이유는 처음 보도되고 의아했지만 점점 더 기정사실처럼 뉴스에서 보도가 되어서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아 설마 진짠까? 했던 마음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이렇게 경험했던 저 조차도 이런 거짓 뉴스와 선동에 휩쓸리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얼마나 더 흔들릴까 생각하니 세상이 무섭네요.
강 훈련사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조금이라도 그렇게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허들을 넘으며 성장하지만 큰 성장을 위한 높은 허들을 만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언제나 훌륭하고 행복한 훈련사로 영상을 통해 자주 보고 싶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말 그대로 화이팅 하시고 응원합니다!
이런 견주와 이런 사람들만 있으면 그래도 한국이 헬지옥은 아닐텐데
올리자
감성적인 댓글에 맞춤법 지적하는거 진짜 별롭니다... 국어사전이신지
@@미진김-u2f최소 aiㅋㅋㅋㅋㅋㅋ 저거 사람 아님
결론은 여자 뽑으면 골치아프다. (거짓 제보자 전부 다 여자) 군대도 안가면서 걸스캔두애니띵 ㅇㅈㄹ 직장 상사들은 알꺼다 10에 9는 뽑아놓으면 일도 못할 뿐더러, 힘든 일 더욱 기피하고 , 불만은 더 많고, 꿀 빨 궁리밖에 안함. 그러면서 동일임금 내놓으라함.
누가 그러더라고요. 진정한 어른이 아이를 달래는 느낌이 드는 영상 이라구. 저도 이 영상 보면서 말도 안되는 떼쓰는 애들 어른이 달래는 느낌이에요. 현명하게 잘 대처하신 거 같아요 강형욱 훈련사님.
적절한 표현입니다. 👍
그러니까요.
논란 일으킨 전 직원에대한 인신 공격은 찾아볼 수도 없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만 말하며
그럼에도 상대방 입장에서 사과받아야 마땅하다는 부분은 사과하고요.
어떤 언론보다 더 성숙한 말하기 방식이네요
같은 느낌이예요
@@hj9821 개짓을 하고도 무슨 사과받아야할 일이 있나요?
이 말이 맞습니다
진짜 언론사 인터뷰 했음 다 짤라먹고 변명한다는 식으로 영상 만들어 올렸을 듯
본인 채널에 풀로 올리신거
너무 현명하게 잘 대처 하신듯
마음에 상처에 다시 또 상처 입으셨을텐데 꼭 회복하시고
다시 방송 하시는 좋은 모습 보길 바랍니다
상식적으로 메신저동의서를받고 감시한게 말이된다고생각해요?
일반직원이 사정상 바로 못그만두니
불합리한동의서도 수긍할수밖에없는건데
님은 그런회사가 정상이라고생각합니까?
@@myloverbear 회사 메신저로 대표, 회사 동료, 6개월된 대표 아들에게 한남, 소추, 냄새난다 어쩌고 하는건 정상인가요? 그것도 업무시간에?
@@myloverbear너구나.. 상식없는 그 성별
사내규칙으로 업무메신저는 업무용으로 쓴다고 했으나 개인용도로 사용했으니 위반이라 볼수 있을듯... 그러나 개인의 대화내용을 강제로 보는건 쎄한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myloverbear 회사가 맘에안들면 그만두면그만인것을 꾸역꾸역 욕하면서 다니는사람들은 뭐임? 대기업입사한것도아니고,,
일상으로 돌아오신다는 소식이 너무 반갑습니다. 얼른 뵙고 싶습니다.
반려견 키우는 사람이면 레오얘기에 모두공감할거에요.. 내가 사랑하는 마음만큼 못해줘서 늘 미안한마음.. 매일 사랑해 미안해 말해주는 마음.. 누군가 방치했냐고 물어보면 생각해봐야 할것같다는 대답에 엄청 눈물흘렷어요.. 저 조차도 그렇게 대답할것같아요.. 저희 강아지도 노견이고 눈이 안좋아서 자주 눈꼽끼는데 잠깐 신경못쓴사이에 눈못뜰정도로 눈꼽이 껴있는걸 보고 미안해미안해 이러면서 닦아줬었는데.. 말못하는 강아지에게 늘 사랑하는 만큼 못해주는것같아서 사랑하는만큼 미안한마음인데.. 제가 느끼눈 그마음이 훈련사님에게도 느껴져서 퇴근길 지하철에서 눈물 많이 흘렸어요ㅠㅠ
진짜로...
맞아요 레오는 행복했을거예요.
밖에서 보면 다 이해 안가는일 투성이인데
왜 사람들은 자기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는지 모르겠네요
노견이고 아픈 아이였고 옥상 사진 보니까 잔디도 다 깔려 있던데
뭐가 부족하다고 지적질을 하는건지...
전 레오가 방치 됐어다고 했을때 그럼 거기서 일하던 사람들 모두 같이 한거지 강형욱 훈련사님 혼자서 감당하는거 아니잖아요. 다 같이 돌봐야하는거 아닌가하고요.
아픈 노견 보내본 사람으로 너무 공감합니다. 제발 함부로들 말하지 말아요..
두분 응원합니다
이일로 일을 계속하는데 트라우마나 사람에대한 불신이 아닌 더 좋은일로 발전하고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저라면 직원 고소합니다
일부 사회부적응자들이 분노표출해서 누구하나 걸려봐라하는 심정으로 감정싸지르는 그런글에 하나하나 대응하지마시고 무시하세요. 공격하고 인터넷이 다인줄아는 패배자들이 1프로래요. 그1프로가 손가락으로 타이핑치는거래요. 나머지99프로는 강형욱씨좋아하고 잘못없는거 알아요. 신경쓰지마시고 지지말아요
훈련사님 힘내세요. 저 정말 유튜브에 댓글 처음 달아봐요. 에이 설마 하다가 입장표명이 늦어지길래 진짜인가..?의심했던 마음 들었던게 죄송하단 생각까지 들어요..처음 댓글 다는 이유는 깊은 공감때문에요..저는 회사에서 중간관리자에요. 대표도 아닌 관리자일뿐인데도 훈련사님의 입장들이 공감이 됩니다. 억울하신 부분들도, 또 잘못이라고 인정하는 부분들도요. 회사 운영하면서 훈련사로서만 계실때보다 얼마나 많은 난제들을 만나셨겠어요. 좋은 직원만 있는게 아니고 나쁜 직원도 있는데 그 모두를 아우르는 과정에서 별별일들이 다 있었을것같아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젠 많은 사람들의 오해가 풀리고 있으니 힘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개통령으로서 꾸준히 활동해주세요. 강아지 키울 수 없어 영상으로 대리만족하며 언젠가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되면 훈련사님 영상들 정독하며 좋은 보호자가 되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모든 문제들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며 마음 잘 추스리시고 조만간 꼭 활동 재개하시길바랍니다
강형욱훈련사님 처음 당신을 TV로 보았을때하고 같은 마음입니다 팬으로써 이번일로 참 맘이 아프구요 부디 어서 맘 추스리시고 일어서셨으면 합니다 힘내십시요~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악의적인 행동은 결국 어떻게든 본인에게 돌아가더라구요.
별별 루머에도 휩쓸리지 않고 강형욱 훈련사님의 해명까지 기다리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믿고 기다린 보람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Cctv 는 우리근무지에도 다 있는데요 떳떠하게 근무하면 그거 신경 안쓰고 해야죠
저도 믿고 기다렸는데 역시 였네요 두분 다시 화이팅 하셨음 해요ㅜㅜ
네, 정말요
@@여-u1w 회사 카톡에 남 비하하는 짓거리 보면 답 나오죠 얼마나 숨기고 싶은 생각이 많을지
ㅇㅈ
믿고있었습니다
두분 다 가벼운 말들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반려견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키고 훈련사에 대한 건강한 이미지를 만들어주심, 그외의 앞장서서 걸으시는 모든 행보를 언제나처럼 응원하겠습니다
,,,남,,자,,,물.,,,소,,,들.,,,
강형욱님이 인터넷에 떠들던 그런 분은 아니시란걸 믿고 있었습니다. 기운내세요.
기사봤어요~~ 다시 힘내고 나오신다니 정말 좋네요~~
마니 알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현명한 대처입니다..하시는 일과 개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인터뷰였어요. 아주 조금은 혹시...? 했던 마음이 부끄러워지네요 죄송합니다
아무리 증거가 있어도 본인이 도둑질안했다고 하면 그만인건데... 본인이 도둑질안했다잖아요~ 증거가 있더라고 억지로 구속시키지 맙시다.
저도 혹시 정말일까? 했던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네요..
저도요. 양쪽말 다 듣기전에 혹시 ? 하고 의심한 제 마음때문에 죄송해지네요
한국여자 ㅋ
ㄷ@@jihooncha-vs4om
언론들 이용해서 공격 심하다고 느꼈는데, 내용 보니 저도 화가 납니다.
힘드시겠지만 법적으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마녀사냥 너무화났어요
지금이라도 해명 잘하셨어요
인터뷰한 사람 금융치료 가야함 다시는 저런짓못하게
이래서 여자들 직장에서 안쓰는거지 ㅉㅉ 맨날 불평만해대고 일도 드럽게 못하고 ㅉㅉ 하여튼 노답이야 k녀성 ㅉㅉ
꼭 법적 절차 받으시고 허위사실 유포한 사람들 다 콩밥 먹였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mz여자는 뽑지말아주세요
이래서 양쪽말 다 들어봐야하는거다..
앞으로도 좋은 훈련사로서의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잘 해결되길..
cctv 싫으면 자기일 해야줘 저 일하는 곳도 곳곳에 다 있음 그것가기고 머라머라 할거믄 일하면 안되지용 요즘은 집에도 각각 있쟌아요 보안용 반려용등등
강 훈련사님 힘내세요..저는 항상 훈련사님 응원 했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지만 힘내시길 바랄게요.. 방송에서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요며칠간 너무 충격이었는데 진짜 다행이다 ….
입장 잘 정리해서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며칠 간 사이버 관상가들도 튀어 나오던데 ㅋㅋㅋㅋㅋ
지금도 중립 지켜야지
사람을 죽이는건 칼이 아니라 펜이란 말 정말 맞는거 같아요. 말이 과장되고 부풀려져서 또 익명성이란 가면뒤에서 막말하는 악플러 때문에 피해자만 늘어가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저도 예전 직장에서 관리직으로 있으면서 무능하고 책임감없는 직원 한두명 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말도 안되는 피해를 보고 퇴사한적이 있어서 사람 매장시키는게 얼마나 악독한지 잘 압니다. 훈련사가 아닌 한 회사의 대표로써 미숙했던 점 인정하시는 모습보면서 현명하게 하나하나 잘 해결해 나가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전 믿고 계속 기다렸고, 제가 보고 느낀 강형욱님 신뢰합니다. 이런일로 큰 상처 받지마시고,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그.,,,성,,,별,,,여,,,자,,,들.,,,여,,,성,,,,들.,,,
@Createachannel-kb7uz 총보다 펜이 리스크가 적으니 나오는말임
여직원들의 11:45 '한남' '소추 어쩌고저쩌고 가관이다 정말
네 님도 강형욱욕하셨을텐데 이제하지마셔용ㅜ
@Createachannel-kb7uz 그분이라면 가능..
역시 이런 얘기는 중립기어 씨게 박고 양측 주장을 다 들어봐야된다 ㅋㅋㅋ 강형욱 내외 해명 들으니까 느껴짐. 완전 폐급 직원이 '유명인이니까 근무환경이 구글 급이겠지?' 하고 들어갔다가 아니니까 진상부리고 나온거네
정답
빙고
정답 ㅋㅋ
딱 그 각임
그런사람이 일은 제대로 했을까? 일은 대충하고 대우는 많이 받길 원한 사람 같던데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거에요..
의자 뒤로 한껏 젖히고 업무 보는 사람 턱을 자주 괴고 있거나 한숨을 자주 쉰다던가 걸음걸이가 굉장히 느린 사람들은 걸러야됨.. 그런 사람치고 일 잘하는 사람 본적도 없고 불만만 많고 인성 또한 마찬가지더라구요
정면 돌파란 이런 거다! 파이팅 강쌤!
제작하신 PD님 존경스럽네요. 외부 PD님은 아닐 것 같은데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하시는게 놀랍습니다. 다른 채널 같으면 호응도 하고 여러가지 형태로 좀 더 극적인 연출을 했을텐데.. 담담하게 가슴 아픈 질문도 해주시는 걸 보니 강형욱님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주실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하시던 일 멈추지 마시고 힘내서 더 많은 활동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맞아 이게 제일 좋았던 부분이였던거같아요
객관적인 포지션에서 계속 얘기해주는게
오히려 더 긍정적으로 보게되는
준비 많이 하신게 느껴짐
@@3rnhgvnkmipl 논점좀흐리지마아
@@useryyjoonafkfke 내말이틀렸나
콘텐츠 제작자 입장에서도 강형욱님에 대한 신뢰가 있으니 제작 가능한 영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55분짜리 영상을 10초 넘기기 안하고 다 본 건 처음인 거 같습니다. 훈련사님의 영상을 자주 보지 않고 팬은 아니지만 진실성 있는 영상과 억측과 비방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훈련사님을 응원하는 분들도 많고 두 분 다 훌륭하시고 멋지신 분이니 너무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저도 첨들었어요
저도..
전 레오 아픈영상은 차마 볼수없어 넘김....남의개 아픈 모습도 감정이입되어 맘이 아프고 슬프고 . ,ㅠㅠ
강훈련사님.일상으로 돌아오시나니 다행이네요.
소식 기다린1인으로써
힘내시고 응원할께요~^^
1시간 동안 이렇게 집중하고 본 영상이 처음인거같네요.
저도 사업을하다 정리해봤던 사람으로서 어떤감정일지 그 속상함을 알거같아요.
강훈련사님 과 배우자분을 멀리서나마 응원할께요!
허위사실과 악플로 인해서 마음 다치시는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때 보듬 일년 다녔던 보호자인데요.. 솔직히 믿을 수가 없었어요.. 왜냐면 그냥 스쳐가는 수많은 보호자중 한명인데 수업중이아니여도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칠때마다 아니면 그룹레슨에서도 제 소심한 모습과 훈련이 잘 안되고 속상한 마음에 제가 힘들어했을때..따뜻하게 대해준 기억나서요. 수업아닐때도 들려서 운동장에서 교육도 하라고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담당 훈련사님이 계시지만 더 관심있고 진심어린 말씀에 이래서 업계탑은 다르다라고 칭찬도 엄청 하고 다녔거든요..사람들이 다 욕할때 마음이 좀 아팠어요 근데 저도 훈련사님을 다 아는건 아니니 내가 한 부분을 가지고 남을 다 알수있는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해명영상을 보니 다른 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일에 시시비비는 흑과백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과 문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있으나 인간적으로 이해가되기도 한다는 거였어요. 다른건 모르겠고 훈련사님이 강아지와 동물을 대하는 마음이 진실되시다면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고 존경한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힘내세요
서로 만나서 사과할껀하고 잘못한건 인정하고 푸세요. 그게 답이예요.
진작 쓰시지 왜 이제서야 쓰심
설명 진짜 감사합니다
@@곰돌이321 해명 전에 썼으면 알바라고 온갖욕은 다 먹었을듯
영상을 보면서 정말 현명하시다고 느꼈어요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 것보다 터졌던 사건 하나하나를 해명해주시는 게 정말 좋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힘든 시기이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맞아요 공동생활에는CCTv 꼭 있어야됨.
CcTV가 없으면 꼭 누군가는 누구에게 뭔가 뒤집어 씌운다. 그래서 나쁜소문이나 중상을 못하게끔 꼭 있어야됨
영상을 다 본 후에 댓글을 남깁니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해 진정성있게 차분히 하나하나 답변해주시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일이 생겨서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상처받으신 마음 잘 달래고 웃음 지으실 날이 오길 바랍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모쪼록 힘내세요.
제생각두!
힘내시길!
이번사건은 악의적이다.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그리고 역시 이런 폭로전에는 양쪽다 말을 들어본후에 결론을 내야한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짜 이번일을 계기로 한쪽입장만 듣고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세상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그게 다수라 할지라도요. 우리나라는 뭔가 힘이쎈 집단이나 다수가 밀어붙히면 그게 정답이 되버리는 이상한 사회임
힘내세요!!
이래서 여자들 직장에서 안쓰는거지 ㅉㅉ 맨날 불평만해대고 일도 드럽게 못하고 ㅉㅉ 하여튼 노답이야 k녀성 ㅉㅉㅉ
댓글 안하고 눈팅만 하는 1인,
응원과 위로를 받으시라고 남겨요
애견훈련보단 사람교육이 먼저라는
이번가르침 감사합니다
부부가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
감동받고 갑니다
뒤에서 저처럼 많이들 응원하고 있습니다
툭털고 멋지게 비상하길!!찡긋~
강형욱님 수잔님 보셨으면 좋겠어요
전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두분이 강남역 인근 강연장에서 분리불안/깨무는 강아지 관련 무료 강연하실때부터 대중의 큰 지지를 받으시기까지의 과정을 보아온 사람입니다.
어색하고 투박한 말투로 찍으셨던 초기 교육 영상들에서 훈련사님이 얼마나 반려견에 진심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시게 되는 것을 보면서 제가 한 것도 없는데 뿌듯했어요. 그래 이런 사람이라면 이런 진심이라면 사람들이 알아봐주는구나 싶어서요.
보듬 영상강의 수강하고 남양주 센터 방문해서 훈련사님 교육도 받고 이제는 노견이 된 14살 아픈 강아지와 지내고 있어요. 분리불안 심하고 짖음심했던 그 3살 강아지는 이젠 귀가 잘 안들려서 짖지도 않고 밤이면 잠못이루고 집안을 배회합니다.
레오 이야기하실때 그 마음을 너무 알겠어서 많이 울었습니다. 내 강아지한테 최선을
다했다고 망설임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보호자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두 분의 말씀 듣고 마음을 쓸어내립과 동시에 앞으로 보듬의 관점과 철학이 담긴 교육을 만날 수 없을까봐 강형욱훈련사님이 받으신 상처로 다시는 대중 앞에 서시지 않을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 영상을 보고도 또 다른 논란과 혐오의 말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말고 두 분의 진심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부디 이번 일 잘 이겨내시고 평안을 찾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제가 13년동안 키우던 멍멍이도 하늘나라 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후회만 남더라구요.. 더 잘해주지 못한거같은 마음이 들고 피곤하다고 산책 안간것도 생각나고 내가 못해준것만 너무 생각났어요. 저한테도 똑같이 최선을 다했냐고 물어보면 저도 대답하기 어려울거같아요. 더군다나 최선을 다했다 라는건 굉장히 주관적이라 누구는 밥만 잘줬으니 최선을 다했다 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레오도 형욱님도 최선을 다하여 사랑했습니디
이런 미담은 진작에좀 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명후에 우루루 나오는거보니 좀 안타깝다
힘내실거에요!!
@@uipara4710 미담 댓글 계속 있었는데 사람들 다 반대 누르고 알바라하고 지인이 일부러 댓글 쓰는거라고 욕함
훈련사닝 누구보다 강아지들에게 진심이신거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괜시레 고통을 격으셔서 힘드시겠지만 많은사람들이 훈련사님 덕에 강아지들 예쁘게 키워가요~
풀영상 보고 느낀점
고생 많으셨고 수척해진 모습에 오히려 제가 기운이빠지네요.. 남의 일이라지만
말 몇마디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버리는건
정말 쉬운일이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응원합니다 강형욱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구.,,,통.,,,구.,,,이.,,,수.,,,성구.,,,들같은직원
방송이 사람 죽이는데 앞장선다.. 이선균도 그렇게 가셨습니다😢
저도 미용실큰데서일했었는데 꼭한명이 주도해서 물흐리고 단체퇴사만들더라고요 저는 안휘둘리고 계속다녀고 퇴사했던몇명도 돌아오더라고요ㅋㅋ
사람많이다니는곳은 거의 저런일이있는거같음
간단하게 말해서 대부분 그 부류들 보면 기본이 정치질 많이 합니다.
일단 말 많고, 상당한 가스라이팅 기술과, 대놓고 꼽주는 기본 바탕이 깔려있죠.
근데 일도 겁나게 못해요
제가 다니는 동네 미용실이 꽤 큰데 큰금액 일시불로 내면 회원할인 받아요
담당 미용사가 휴무라 다른 처음 본 여자미용사한테 커트를 했는데 나한테 건성한 말투로 대하길래
듣기만 했지만 기분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결제하고 나가는데 옆에 보조여직원이 카운터에 있는 실장이나 직원들 들으라고
저손님 여기 단골회원인데 말을 그렇게 하면 어떡하냐고 다음달에 커트하러 갔더니 그 여직원 짤렸습니다.
동감ㅋㅋ 물리치료사들 집단퇴사 이런거.. 한명이 진짜 물 흐려요
맞아요 그런 사람 어디나 꼭 한명씩 있음.. 그리고 진짜 꼭 그런 사람이 일도 못함
이래서 여자들 직장에서 안쓰는거지 ㅉㅉ 맨날 불평만해대고 일도 드럽게 못하고 ㅉㅉ 하여튼 노답이야 k녀성 ㅉㅉ
두 분 정말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만났던 강훈련사님은 정말 프로패셔널하고 열정적인 훈련사 같았습니다. 반려인으로서 늘 응원합니다. 부디 이번 사태 잘 마무리 되시길요… 힘내세요!!!
그.성.별.여.자.들.여.성.들.,,
기사보고 또왔네요. 강형욱훈련사님 저는 훈련사님을 믿고요. 강아지 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의심하지않습니다. 비온뒤 땅이 굳듯이 마음에 상처가 크시겠지만 도움닫기삼아 더 큰사람이 되시길바래요.
저는 강훈려사님의 팬은 아니지만 님의 영상들 보면서 마음의 위로도 가졌고 희노애락을 느꼈습니다. 힘내세요 견디시고 이겨내세요 응원합니다
마음아파하시는 모습에 몆번이나 저도 울컥했습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제가 다 죄송해지네요ㅠ
밝은미소 ..다시 찾으시라라 믿고 화이팅!!
응원합니다^^
억측, 비방에 대해선 법적 조치가 빠르게 진행 됐으면 좋겠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누가 뭐라고 해도 대한민국 최고의 훈련사는 강형욱 훈련사님입니다.
강형욱 훈련사님덕분에 많은 반려동물의 삶과 질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저또한 지금 키우고있는 아이들 키우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단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 힘든 심정을 감히 다 헤아릴 수가 없겠지만 항상 응원할게요
댓글을 정말 안다는편인데 기사들보고
믿기지도않았고 믿을수도 없었어서
기다렸는데 제 믿음이 틀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고 아무리 섬세한 사람이라고 한들 좋은 대표가 되는일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너무 마음고생 많으시네요
훈련사님 믿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힘내세요!! 😢
넘 마음 아프네요…ㅠㅠ 힘내세요! 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부족함도 있고 오해도 생길 수 있는데…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시고 다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올해 초 강형욱님 강연을 들었는데요 참 좋은 사람이란 게 느껴졌어요. 반려견에 정말 진심이란 것도 알 수 있었고요. 그리고 반려견과 인간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하는분이란 것도 느꼈습니다. 다만 강연 중 짧게 보듬컴퍼니 이야기를 할 땐 표정이 안좋아지시더군요 ㅠ 잘나가는 회사인데 왜 그런거지 의아했는데 이유가 다 있었던 것 같네요 ㅠㅠ
많이 힘든 시간일테지만 사람들 말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길.. 멀리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서 믿고싶지 않아서 영상올라오길 너무 기다렸어요..계속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ㅜ.ㅜ
대처를 침착하게 참 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늦게 해명한만큼 오래 준비했겠죠
👍👍👍👍👍👍👍👍👍👍👍👍😭응원합니다❤❤❤❤❤
빨리 방송에서 볼수있을것같았는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10:34 11:39 12:17
어린 아들 욕하고, 동료 직원에 대해 비하 발언, 뒷담화 하면서 지들끼리 히히덕거리다가
그런 짓 들켜서 지적 당했으면 반성할 생각을 해야지
'감시한 거냐', '갑질하는 거냐' 적반하장도 모자라서 앙심 품고 음해한 거네...
결국 앞으로 교육센터 운영 안 한다고 하시니 그 전직원들 바라는 대로 되어버렸네. 아이고...
직장에서 일보다 험담과 정치질하는 애들 있죠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소시오패스 대표들은 그런 애들 지적은 안하고 회사내 열심히 일하는 약자만 괴롭힘. 그러다가 정직하게 일하는 직원들이 우울증 걸려 퇴사하죠.
강형욱이 대표로서 남 험담하는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고 바로잡은 건 정말 잘한 일임.
제3자가봐도 억울해 미치겠네요
그 ㄴ들은 반성도 안하고 끝까지 물귀신
얼굴. 보고싶네
지들이 소패였음. 소패주제에 남들 소패라고 우기는
저라도 메신저를 봤다면...뒤집어졌을 것 같아요...
가족을 건드는건 선을 넘었죠
사회화 덜 된애가 나이만 쳐 먹으면 벌어지는 일들. 남자들은 그나마 군대가서 정신차리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여자들은 그런게 없음. 거기다 sns에 잔뜩 빠져있으면 빼박이지
힘내세요. 그간 올려주신 영상으로 아이들과 동물을 더욱 이해하고 아낄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보듬에서 최근까지 교육받은 반려인입니다
저는 3년정도 다녔는데 만약 강훈련사님이 그런 인성이라면 3년동안 한번은 인성이 보이지않았을까요?저는 단한번도 강훈련사님 그런 모습 을 본적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보면볼수록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고 예의 바른 분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물론 훈련사님들에게 항상존대하신걸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보듬은 위탁교육을 하지않을뿐더러 강아지 교육도 보호자동반교육 이며 강아지 교육이라기 보다 반려인 교육에 가깝습니다
직접 보듬을 다녀본 사람으로 너무 속상합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훈련사님
강훈련사님을 응원드립니다
강형욱이라는 인재. 보듬이라는 최고의 센터가. 저런 하찮은 선동질에 묻히는거 화남
힘내세요.
회사에 반감있는 직원들…
세상 어느 없는 회사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모든 직원이 맘에 들어할 순 없죠.
놀란 마음을 잘 추스리시고 다시 돌아오세요.
🙌
왜 진작 안나오심?
강훈련사님. 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진심과
진실로 전달되어서 울컥했어요..
마음 고생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1초도 스킵없이 다봤습니다.
아닐거라고 생각했지만
설마?혹시? 라고 잠시잠깐 의심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반드시 법적처벌 해주세요.반드시요.
의심은 할수 있지... 확신하고 댓글싸지르면서 욕하는게 병신이지... ..
처음부터 끝까지 강형욱 훈련사님 믿고 있습니다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이런일들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 힘내시고 강형욱님 지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개는 훌륭하다 방송 보고싶습니다^~^
여기서 강 훈련사님 응원하는 분 들 중 사건 터졌을때 욕부터 하다가 태도 바꾼 사람들 보다, 일단 중립기어 걸고 입장 기다렸던 사람들이 더 많았을 겁니다. 충분한 설명에 감사드려요. 힘내십시오!
제 스스로 중립지키길 잘했네요.. 아니겠지 아닐거야. 역시나네요. 강형욱님 화이팅 하셧으면..ㅜ
저도 제 스스로가 참 다행이네요. 언론에 휘둘리지 맙시다~
맞아요 욕할거리 없나 찾는 사람들은 평소 관심도 없다가 이때다 싶어 우르르 몰려들어 악플 달고 사라지죠. 연예인들이 극한직업인 이유중에 하나기도 하죠. 물론 당연히 아닌 부분에 있어서는 유명세로 치뤄야 하는 고충이라 생각하며 비판 받아야하지만 사실 확인이 정확히 되지도 않았는데 마구 물어뜯는건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중립기어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진심이 전달되는 인터뷰 감사합니다
마음이 상처가 얼마나 클지 ㅠㅠ
듣는내내 눈시울을 붉혔네요
강형욱님 믿고 지지합니다
강형욱씨가 주는 피의 교훈.
채용시 MZ 20대 여자는 믿고 걸러라.
와.. 미쳤다 댓글알바들인건가 이래서 세뇌와 선동이 무섭구나
@@없어-q8h무슨세뇌 무슨선동
@@인스타빌더강형욱 말이진실인진 어떻게암? 직접봄? 난 모르겟는데 아직 중립기어박아도됄거같은데 좀 이상하게 강형욱 옹호로 도배돼잇는게 좀 이유를 모르겟네
강형운 훈련사님 티비에서 언능 보고 싶어요 힘내세요
하루빨리 논란거리가 해명이 되서
억울한 누명 벗기셨으면 좋겠네요ㅜㅜ
강훈련사님 한테 그런말도안되는 프레임으로
매장시킬려고 했던자들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각오하세요
형욱이형 보고싶다~
강쥐 진심으로 좋아했던 예전처럼
강쥐를 위해 힘쓰시는 모습 보고싶다!!
강셈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래요 ❤
울 애가 강형욱 보고 더더욱 열공중입니다
이런분 사회에서 꼭 필요함
강훈련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강형욱훈련사님 울지마세요 .
전 애초 그 직원들 갑질논란 글 믿지도 않았어요. 왠지 못된 직원들이 몇몇 악의적으로 단합하여 자행하는 짓 이라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거든요. 얼마나 억울하고 맘아프실지 정말 맘아프고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강형욱님 덕에 강아지 키우며 정말 많이 배우고 도움얻은 사람입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요 강훈련사님 덕분에 골든리트리버 지금 9살입니다..ㅠㅠ
힘내세요
난 첨 부터 중립 박았지 .
첨에 배변봉투 스팸 어쩌구 하길래
별일 아닌 잡다한 일이겠구나 싶었지 .
물론 직원 과 강형욱 사이에 감정 상하게 할수 있는 일이 있었을수도 있다고 본다 .
근데 뭐 세상 살다보면 법에 저촉은 안되지만 감정은 상하는 일이 얼마나 많나 .
그래서 다들 조리돌림 할때 난 관심을 안뒀지 .
앞으로 강형욱이 다시 살아날지 아님 타격 입을지 모르겠지만
난 그러려니
응원합니다
저도 안믿음...고의성이 다분했음 일부러 엿먹일라고...
힘내세요. 꼭 법적조치 해주세요.저런 사람들은 다른 곳가서도 저럴 겁니다. 진짜 할 수 있는 모든 책임을 줘서 벌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신상이나 다 털렸으면 좋겠네요
폭로자분들 들어올꺼면 맞다이로 들어와주세요.
ㅋㅋㅋㅋㅋ
수많은 여성견주들의 마음의 상처가 보이지 않습니까??ㅠㅠㅠㅠ
드루와드루와
ㅋㅋㅋㅋㅋ
꼴페미는 진작 빤스런 침..그년들은 애초에 싸움 이길생각이 아니라 이렇게 논란 터트리는게 목적임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가족 모두 힘내세요!! 사람들이 참 비열하고 무섭네요ㅜㅜ 힘내세요!!
언론에서 원했던 것처럼 무작정 빠른 해명 하는 것보다 늦더라도 재차 사실확인 하고 증거 모아서 해명하신건 현명한 대처였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본인의 삶을 남들이 좌지우지하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어차피 지금 떠도는 루머들중 그나마 명확한 글은 급여 9650원 글 올린 한분 뿐입니다. 나머지 루머들은 글쓴이 입맛대로 각색하거나 아예 허위사실 적시한 이야기들 뿐이예요.
이번일로 강형욱님과 가족분들이 많은 상처를 받으셨을것 같아 안타깝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이 나라엔 더이상 정도, 정의도 없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모두 내려놓으시고 가족분들과 함께 잠시 떠나서 마음의 평안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은 인정하면 그만이지만 거짓루머까지 피해당사자가 증명하고 해명해야하는게 참 씁쓸하네요...
얼마전 정치적 이슈 덮으려 한예인 스스로 죽게 만들고 또 N번방에 ㄱㄱㅎ 재산 덮으러 예능인 싸잡고 모든 여론들이 국민들이 느끼는 이사회의 분노와 저주의 액땜받이 만드는 이사회의 보이지 않는 조작들이 넘 무섭습니다... 우리나라가 대체 어찌 되려고 하나..가슴이 아픕니다...
9670원도 ㅋㅋ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임 ㅋㅋ 강형욱 프로그램안에서 자신이 교육하고 인센티브로 가져가는
그것도 1년도안했대요 ㅋㅋ
@@조영슬-k8d 지금 전 통부인 현 야대표부인도 빵빵터지는데 어떤 걸 덮으려 누가 공작질을 하는지는 모르는거죠^^
민사 걸 수 있으면 걸어서 조지는 게 좋을 듯
그것도 명확한글은 아니죠. 나중에 인센티브 퇴직금 다 받아챙긴건 쏙빼고 그것만 얘기했으니.. 참 남욕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
꼭 법적대응 하셔서 악플러들 싹싹 빌게 만들어주셨음 합니다. 소중한 가족들도 방송에 나오는등 공개적이고 오픈된 방송을 많이 하신걸로 아는데 그런 사람이 본인 이름걸고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이런저런행동을 했다는게 처음부터 말도 안된다 생각했었네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알아주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그.,,,성,,,,.별.,,,,여.,,,자,,,,들.,,,여.,,,성.,,,들.,,,
강형욱님 표정이 사람한테 데였던 제 사회생활 초기가 생각나요.. 걱정되네요.. 힘내세요!! 세상엔 좋은 사람도 많잖아요!!!
믿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우리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강형욱님의 강의를 처음 듣고 제가 우리 강아지를 이해하고 한발 더 나아간 계기가 되었어요. 4살만에 첫 배변훈련에 성공한것이 이유지만 배변보다는 아, 내 강아지가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하고 처음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셨거든요.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쓰신 책도 처음 읽었을때 펑펑 울고 주변 반려인들에게 선물도 많이 했어요.
이제는 어느새 12살이 된 노령견 아이의 악성종양 항암 케어를 하며 해주신 말씀들 되내이며 지칠때마다 항상 힘내고 있어요.
강형욱님 지금의 억측과 모든 오해가 풀리길 응원하고 항상 지지합니다. 보세요, 이렇게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힘내세요!
우리 강아지와 저의 아름다운 여정에 도움주셔서 진심을 담아 고맙습니다.
법적 대응을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악의적인 비방이 많고 허위사실 유포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ㅠㅠ 힘내세요!
한국인들이 이제는 상대방 말도 다 들어보고 결론내립니다 저도 강형욱 쌤 이야기 나올때가지 중립 지키고 기다렸어요 이제 허위사실 유포하고 선동한 그 직원분 진짜 악의적이네요!!
JTBC 가 거짓 증거로 선동하는 것으로 재미즘 많이 봤지요.
요즘 mz세대들이 문제가 많음
jtbc 대박이었죠 어제 ㅋㅋ
JTBC 뉴스는 여자측 눈물 호소만 듣고, 강형욱을 마녀사냥, 선동 했다. '사건반장'의 고정 출연 변호사는 '카르텔'이라고 실제 발언함.😮😮
인터뷰 너무 기다렸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사람관계라는게 참... 힘내세요
.,,,대,,,,구.,,,통,,,,구,,,,이.,,,수.,,,성,,,구,,,들.,,기ㅡ같은직원
그
성
별들
역시 젤 무서운건 사람이었네요!! 응원합니다!!
하....얼마나 고생많으셨을까요...그 마음이 헤아려지지도 않네요ㅜㅜ대처 너무 현명하셨고 꼭 꼭 법적대응을 본보기삼아 하셨으면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유명세앓이하는거라 여기시고 너무 크게 마음 아파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성.,,,,별,,,,,여.,,,,자.,,,들.,,,,여.,,,,성.,,,,들,,,,,
현명한 판단을 하신거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엄청나게 절제하시는 모습... 안 들어도 될 것들을 보고 듣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악플 단 사람들 이제 댓삭하고 유툽 계정 탈퇴하기 바쁘겠네.. 꼭 선처없이 법적 대응도 잘 해내시길 바랍니다.
.,,남,,,자,,,물.,,소,.,,들.,,,
보듬다니면서 강형욱훈련사님 만날때마다 항상 관심도 많이 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어요 물론 다른 훈련사님도 모두 잘 알려주시고 멋지셨었는데 이런 일이 생기고 보듬이 이제 없다고 하니까 너무 슬프네요 훈련사님 힘내세요!!
이런일이 나오기전에 이미 폐업절차 밟으신거같습니다.
11:45 '한남' '소추' ㅋㅋㅋㅋㅋㅋ 네이버 기록안남았으면 어쩔뻔했냐.... 이제 무서워서 사람뽑겠냐?
유튜브에 올린건 잘한생각이다. 한국 언론하고 인터뷰했으면 “한남”, “소추” 부분 무조건 잘랐음.
참 세상 무섭습니다, 강선생 마음 다잡고 다시 시작하는 초심으로 시작 하시죠
인생 70을 넘기다 보니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세월 살아와 본결과 참 짧은 한 순간 인것을 ㅉㅉㅉ 강선생 힘내십시요...
강훈련사님 응원합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근데 강형욱이 갑자기 왜 터진걸까? 이익관계가 있는거겠지?
결론은 여자 뽑으면 골치아프다. (거짓 제보자 전부 다 여자) 군대도 안가면서 걸스캔두애니띵 ㅇㅈㄹ 직장 상사들은 알꺼다 10에 9는 뽑아놓으면 일도 못할 뿐더러, 힘든 일 더욱 기피하고 , 불만은 더 많고, 꿀 빨 궁리밖에 안함. 그러면서 동일임금 내놓으라함.
와.. 6시간에 이백십만 조회수ㄷㄷ
우리 강아지 교육받고 너무 행동이 좋아져서 만족하며 항상 감사해하며 티비로 강조련사님을 봤었는데 사건 터져서 놀라긴했었어요. 응원합니다.
궁금해요~걱정되고요. ㅠ 힘내시고 소식좀전해주세요~
그리고 반려견과 견주들위해서
빨리 돌아와주세요.
JTBC도 직원들 녹취록이나 이름이나 제대로 된 입증된 정보 없이 직원들이 이랬다 저랬다 그리고 아나운서도 너무 독촉하듯한 어투로 방송을 하면 1차원 적으로 티비를 보는 사람들은 감정이 전이되어 자세한 내용도 모르고 같이 욕하게 되는 심리가 나온다고
처음 jtbc방송으로 볼 때 강형욱 선생님을 깎아내리는 방송으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JTBC도 직원들 얼굴 까서 다시 방송하세요.
같이 일한 훈련사님들 걱정하는 모습 진짜 울컥햇어요 ㅠㅠ인터뷰 한사람들 얼굴까고 당당하게 얘기합시다!!
그 포인트에 울었음..
jtbc 사건반장 고소해라!!! 해명하기도 전에 사람 매장시켜버리네
그 제보한 쓰레기 들 공개 해야 합니다 제보한 쓰레기들 어디 직장이나 어디 사회 생활에서 적응 못하고 있을걸요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지 자기가 쓰레기고 악마 사탄 이란 걸 알죠 이건 아마 동종업계에서 유명한 사람나락 보낼려고 꼼수 부리는것 같고 조회수 올릴 수작이며 유명한 정치인 높은사람 이슈 막을 려고 보듬 컴퍼니 이슈 만드는 방송국에서 조작 한거고 이슈는 이슈로 막는다 물티슈로 이슈로 닦는 느낌을 준다
@@이밍키-r5j그건 아닌듯 처음부터 계속해서 연락시도 했고 연락이 안되는 상황에서 제보는 들어오고 사건은 이미 대중의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언론은 계속해서 추가 기사를 낼 수 밖에 없음...
@@7mojji750 걍 가만히 있어야지 ㅋㅋ 확정인거마냥 퍼트린게 잘못이 아니라는건 좀 ㅋㅋ 언론이 중립 안지키면 어쩌자는거임
응원해요! 힘내세요! 그리고 인터뷰 영상보니 맘이 놓여요 ㅠㅠ
최근에 라스재방보다가 훈련사님 나오시는거 봤습니다. 힘내시고 유튭에서 안부 전해주세요^^
강형욱 훈련사님께 몇마디 꾸중을 들었던 직원들이 입을 맞춰 매장 하려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쭉 조용하다 한번에 이슈가 터지는게,, 분명 의도가 있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많은 방송에서 강형욱 훈련사님이 비쳐왔는데 알 사람들은 알겁니다 절대 그런 분이 아니란 것을, 사람은 아무리 숨기려 해도 말투나 사소한 행동까지 숨기긴 어렵습니다
저는 강형욱 훈련사님 믿습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