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충청북도 제천시 어딘가 아닌가요? 와 순간 이거보고 .... 장면중에 알고봤더니 남편직업이 스님이였다 했을때 나도 똑같이 스님 ! 이랬는데 너무 소름돋게 맞았다... 내가 어릴적 갔던 그곳이 맞는곳 갔네여... 농사에 비닐하우스가 절이고... 와 너무 소름돋아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찐 무당은 존재해요 ㅎㅎ 제 주위에 있거든요 ㅎㅎ 정말 맞출 수 없는 부분까지 다 맞추는 동생이 있는데 개는 무당 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버티다 결국 하는 중ㅎㅎ 진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다 맞춤ㅎㅎ 쭉 무당핏줄인 아이라 그런지 어쩔 수 없나 봄ㅎㅎ 심지어 죽었다 살아난 애한테 사주가 없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게 제일 소름ㅎㅎ 아무도 몰랐던 사실인데 그 소리 듣고 고백하더라고 ㅎㅎ
본인의 스타일이 아닌데 왜 또 결혼은 했을까요 그냥 다른 사람 만나시지 스님 흉내는 내면서 술 먹고 의처증으로 행패나 부리고 빙의도 됐던 것 같고 수행도 잘못된 수행을 하던 사람 같은데 꼭 스스로 못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적하듯이 본인이 바람필 거라서 아내의 외도를 의심했던 것 같고 한심하기 짝이 없던 사람이었던 듯 연인도 잘 가려서 만나야 내 운명도 크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원래 사주에서 말하는 궁합이 좋다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 그런게 아니고.. 나랑 그 사람이랑 서로 채워주는게 맞느냐의 문제만 말하는거임. 저남자가 개차반에 ㅁㅊ놈이어도 내가 다 참고 받아주는 형국이면 궁합 좋다고 합니다^^ 궁합을 볼게 아니고 상대방 전체 사주를 봐야함.. 근데 솔직히 전남편은 사주를 보고 말고 의미가 없고 걍 땡중이자나요..
저런 분들은 이성 만날수록 팔자가 꼬이기만 합니다. 그냥 인생 경험했다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나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길 바랍니다. 어렵겠지만 정말 나를 위한다면 그렇게 하셔야 해요. 아니면 골치 아프고 힘든 일 밖에 안 생겨요. 상대방을 관짝에 넣을 사주인 사람이 있는 반면, 이성 만나면 본인이 관짝에 들어갈 사주인 사람도 있더라고요..
저는 갠적으로 애초에 종교인이 가정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아니라고 봅니다. 수녀님들, 신부님들 종교인들은 그 종교에 완전한 귀의를 하여 그 교의 장점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시는게 맞지 않나, 그리고 세속적인 것에 발을 반틈 걸치고 종교에 발을 반틈 걸치고. 뭐든지 한가지에 올인해야지. 갠적 생각입니다.
사연자는 운이 없는 게 아니고 경계가 없는 것임.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결혼을 했고, 의처증 주폭을 소개해준 주선자와 연락을 끊지 않았음. 보통의 사람이라면 지인이 놀러왔을때 '집이 머니까 자고 가라' 가 아니고, 늦기전에 집에 가라 고 해야 됨. 내것과 네것의 경계가 모호하고 내 육감을 무시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기만 한다면 좋은 운을 그냥 날리게 되는 것 아닐까요?
소개를 해줘도 저런 인간을. 지가 보기에 좋은 사람 같아보여도 밖에서 보는 거랑 안에서 보는 거랑 같냐?! 사람을 아주 잘 안다고 장담하는 사람 말은 백퍼 믿으면 안된다. 개뿔 아는 것도 없으면서 지 멋대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다. 지인이라고 그 사람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지마라.
걍 지팔지꼰..사연자 같은 사람 특징이 상대가 별로인 것 같아도 외로움을 못 참아서 이성한테 기대고 싶어하는 애정결핍일 확률이 높음 2번이나 결혼 실패했으면 보통 사람 같으면 이성한테 질릴 법한데도 꿋꿋하게 맘에 안 드는데도 결혼한 거 보면..물론 상대가 개쓰레기인 건 맞지만 저런 쓰레기 안 만날려면 나또한 사람보는 눈을 높여야 함..
겨울에도 공포괴담 계속하니 좋아요..
맞아요 매주 볼때마다 이번 시즌 마무리한다고 할까봐 조마 조마해요 ㅎㅎ
@@cookiegirl9111 저도저도ㅎㅎ
저도요😅
맞아용😊
11월 말부터 오늘이 막방인가? 방송 끝나면 설마 다음주가 막방인가? 이러면서 한회 한회 아껴서 보게 되네요 ㅎㅎ 매번 오늘이 마지막일까봐 조마조마 해요^^;;;;
외로울때 이성 만나면 안되는거같아요 , 그리고 소개해주는 사람도 확실히 모르면서 아무나 해주면 안됩니다
딱 내가 이상황인데.... 이성을 멀리해야겠소.
감사요.
맞아여
내 상황이 안좋을 때
이성을 만나면
그만큼
나쁜 인연을
만나는듯요😅
@@권수정거울 그럼 언제 만나야 하나요?? 외로운데…
아니 일단 이혼경력 있는 스님인거부터가 인생 하드모드로 들어간거임..
사실혼 등으로 스님이랑 사는 여성분들 다들 인생의 파도가 많음
스님이 사실혼도 하나요??????
결혼이 공식적으로 불허니까 그런분들이 계시더라구요@@xena4975
@@xena4975 종파에 따라 결혼이 가능합니다
@@xena4975 출가 전에 결혼 하거나 뭐 그 외에는 파계승 아닐까요?
그건아닌듯 우리 외할아버지 스님으로 출가하고 우리 외할머니집(월세받는 단독주택 한채) 재개발 되서 부자되심
사연자 님은 엄연히 피해자이고 그 남자가 자초한 일이니 너무 죄책감 가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ㅠㅜ 분명 사연자 님에게도 봄날이 올거에요
본인이 봄날이라고 생각하질 않는데 봄날이 와도 봄날이라고 생각할까?
여기 충청북도 제천시 어딘가 아닌가요? 와 순간 이거보고 .... 장면중에 알고봤더니 남편직업이 스님이였다 했을때 나도 똑같이 스님 ! 이랬는데 너무 소름돋게 맞았다... 내가 어릴적 갔던 그곳이 맞는곳 갔네여... 농사에 비닐하우스가 절이고... 와 너무 소름돋아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어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대처승을 남에게 소개해주냐... 중매 좀 함부러 서주지마세요
죽어서 꼬시다 생각드는건 나뿐인가
사연자분 남자를 찾는게 아니라 병원먼저 찾아가셔서 마음먼저 다스리셔요. 사주보면 옛날 말이라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달라요. 자기자신먼저 돌보시는게 우선인거같아요
소개시켜준 오빠라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데?
저런 사람인 거 알았을까 몰랐을까?
원래 남자끼리는 앵간한 쓰레기 중 상 쓰레기 아니면 다들 남자는 저럴 수 있지 그러면서 자기한테만 잘하면 좋은 사람이라 그럼
@@BO-nn9up님도 그런 남자군요
@@Mexicano_DelioRodríguez-1그런 남자가 뭔데요?
무속인이 궁합보러 온 손님한테 니가 상대방 명줄이니 복이다 하는건 복채내는 사람 듣기 좋으라고 하는 립서비스일뿐 남편 죽은거하곤 아무 상관없다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맞음
보통은 서로 잘 맞는다거나 서로 없어서 못산다는 정도로 립서비스를 하지 굳이 명줄이란 단어까지는 사용하지 않죠...명줄은 말 그대로 목숨줄이라는 뜻인데 그런 단어를 궁합자리에서 한다면 글쎄요...아무리 처음보는 무당이라도 뺨 한대쯤은 맞을거 같은데요
제 주변에도 그런지 부부처럼
살고있은분있어요.
니가 상대방의 명줄이다 = 니가 호구 ㅅㄲ다.
개고생 하기 싫으면, 그냥 헤어지는게 답임.
무당말 듣지마요
찐 무당은 존재해요 ㅎㅎ 제 주위에 있거든요 ㅎㅎ 정말 맞출 수 없는 부분까지 다 맞추는 동생이 있는데 개는 무당 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버티다 결국 하는 중ㅎㅎ 진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다 맞춤ㅎㅎ 쭉 무당핏줄인 아이라 그런지 어쩔 수 없나 봄ㅎㅎ 심지어 죽었다 살아난 애한테 사주가 없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게 제일 소름ㅎㅎ 아무도 몰랐던 사실인데 그 소리 듣고 고백하더라고 ㅎㅎ
주폭 남자 명줄 잡아주자고 사연자가 박복하게 살 필요는 없잖아요? 그 명줄이나 다름없는 여자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저 남편 꿈이 주지스님이라는게 제일 공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짜죠 귀신들린 사람이 주로 무당&스님행세하죠~
스님이 여자짓하고 인격이 저렇겠습니까?ㅋ 귀신에게 휘둘리고 모시면서 점도 봐주고 나중엔 안좋겠죠~가짜 무당 90프로 이상~ 무당이라기도 싫으니 스님행세한듯요~
가정은 꾸리고싶고 주지스님도 하고싶고 참나….
@@nature9857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인생은 솔로가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읽어주는분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듣고 도데체 ;; 무슨영상인데 ㅡㅡ;; 하고 왔는데
영상은 얌전한데 목소리는 쩌렁쩌렁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빡이 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에서 코미디로 갈것같아여
사람 함부로 만나면 안되죠…
남자 배우분 연기 진짜...잘한다 와 연기때문에 더 무섭네요..완젼 몰입감 미쳤는데요 ㅜㅜ!!
아오 사연 읽어주시는데 나까지 숨넘어가것네 ㅠㅜㅜㅌㅋ
본인의 스타일이 아닌데 왜 또 결혼은 했을까요 그냥 다른 사람 만나시지 스님 흉내는 내면서 술 먹고 의처증으로 행패나 부리고 빙의도 됐던 것 같고 수행도 잘못된 수행을 하던 사람 같은데 꼭 스스로 못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적하듯이 본인이 바람필 거라서 아내의 외도를 의심했던 것 같고 한심하기 짝이 없던 사람이었던 듯 연인도 잘 가려서 만나야 내 운명도 크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재산이 많다니깐....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할텐데
재산 욕심이죠 뭐
남미세....이말 말고는 정답이 없넹...
@@김형우-p4k정답
세번째남편의 명줄은 사연자의 사주때문이아니고 그냥 타고난명줄이 딱거기까지인거고 저렇게 매일 술쳐마시고 여자나패는데 딱저렇게 죽을팔자인거지 사연자때문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연자님의 박복한인생은 사연자님이 만든거지요
첫번째결혼 실패후 두번째결혼까지야
그럴수있다칩시다 첫결혼이 실패했다해도 설마하니 이세상에 첫남편보다야 그래도 좋은사람은있겠지 저사람은 좋은사람이겠지하는 희망이 있었을테니깐요 그래서 두번째남편을 만났을테지요 그러나 두번째 남편도 사연자님을 힘들게하고 고통스럽게해서
두번째결혼또한 실패를하셨다면
세번째 남편은 만나지말았어야했어요
혼자살아도 얼마든지 살아갈수있는데
남자가 뭐라고 거기에 또 인생을걸어서
또한번 상처를받났요 그냥 맘편히 혼자사세요 그게 사연자님한데는 제일 편한거고 행복한겁니다
주변에 술먹고 헷까닥 하는 사람 몇명 봤는데 아무리 친해도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사람이 술을 먹는게 아니라 술이 사람을 먹드라고요.
술이 사람을 먹는게 아닙니다. 술먹고 헷까닥 하는게 본래 성격입니다. 그 사람 집안 내력 보면 부모,형제들 비슷하게 성격 더러울거에요. 유전적으로 내려온 성격임. 맨정신일때가 참고 사는 거고요.
세번씩이나 실패가 계속된다하면
만나는과정 중 내가 무엇이 잘못인지
되돌아보고 좀 혼자의 시간을 즐겨야
하지않나....??? 그렇게까지 남자랑 붙어
살아야해?
근데 세번째 남자는 남자가 잘못한거
@@Mexicano_DelioRodríguez-1 일단 그런남자를 쉽게 만난거도 잘못이긴해요
남미세....이말 말고는 정답이 없넹...
돈을 쫒으니 불행하지~
@@Mexicano_DelioRodríguez-1 정상적인 여자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술먹고 행패부리는 모습 보면 다 도망갑니다. 그 모습 보면서도 돈 있다는 말에 참는게 더 이기적이고 못되 처먹은거죠. 왜 누굴 탓해.
평생 술주정그따구로살았음 누구손에죽어도 진작죽었을 사람이네요 사연자분 팔자탓그런거신경쓰지마시구 본인맘편히사는행복한일상을사세요 응원드려요
사연 읽어주는 여자분..너무 못해요. 소리계속지르고..몰입이안돼요.
연애도 대여섯번 하고나면 지겨워서 남자 꼴도 보기 싫어지는데 결혼을 두번이나 종결짓고도 또 남자를 만나나...두번 실패하면 내가 남자보는 눈이 없거나 내가 남자와 같이 지낼 능력이 안되거나부터 반성을 해야..
님이 상처받으면 상대방이 잘못한건데 님이 왜 반성을 함ㅋㅋ 님 잘못 아니니까 당당하게 사세요
남미세....이말 말고는 정답이 없넹...
내가 돈벌어 쓰긴싫코
혼자는 외롭고~
비닐하우스괴담?
뭔가 새롭고 신비롭네요~~😊
사연자님은 외로움에 기대고 싶은
상대가 필요하셨던거 같은데 차라리
강아지나 고양이한테 돈.시간 쓰시지
두번의 경험이 있는데도 왜 .... 깨달음
을 얻지 못하고 같은 선택을 하신지
의문이네요
남미세....이말 말고는 정답이 없넹...
남미세....이말 말고는 정답이 없넹...
이건 소개해준 사람이 제일 나쁨 저걸 과연 몰랐을까?
결혼을 3번씩이나ㅜ 남자복 어쩌니저쩌니하지말고 혼자사세요 남자없이는 못사시나?
김병만 와이프 생각나노
본인 주제도 모르고 박복타령? 어이 없어서 웃고간다
근질거리는거 못참고...
와 나도 이생각햇는데 저것도 다거짓말같음 지자랑 하는거같음~와 소름이다
인간은 원래 없는 복에 집착한다네요
3번 실패면 본인도 문제 있는거 아닌가 싶음 , 4번째 만난다면 더 소름임.
남미세....이말 말고는 정답이 없넹...
원래 사주에서 말하는 궁합이 좋다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 그런게 아니고.. 나랑 그 사람이랑 서로 채워주는게 맞느냐의 문제만 말하는거임. 저남자가 개차반에 ㅁㅊ놈이어도 내가 다 참고 받아주는 형국이면 궁합 좋다고 합니다^^ 궁합을 볼게 아니고 상대방 전체 사주를 봐야함.. 근데 솔직히 전남편은 사주를 보고 말고 의미가 없고 걍 땡중이자나요..
제발 시즌별로 말고 쭉 해주세요
크리스마스 특집 해주셔야해요~~~🎅🏻
저런 분들은 이성 만날수록 팔자가 꼬이기만 합니다. 그냥 인생 경험했다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나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길 바랍니다. 어렵겠지만 정말 나를 위한다면 그렇게 하셔야 해요. 아니면 골치 아프고 힘든 일 밖에 안 생겨요. 상대방을 관짝에 넣을 사주인 사람이 있는 반면, 이성 만나면 본인이 관짝에 들어갈 사주인 사람도 있더라고요..
AI로 않하고 재연배우쓰니 얼마나 보기좋아?
안안안안안
세번이나 이혼할정도면 자신을 돌아보세요...
남미세....이말 말고는 정답이 없넹...
소개해준 오빠란 인간이 가장 죽일 놈이네. 대처승이란걸 알려줬어야지 그냥 소개를 해주나? 불당 차리고 뭐 하는 스님 정도면 사연자가 자기 명줄이란거 알고 있을 텐데 일부러 소개시켜달라고 푸쉬넣은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
대처승은 이름만 승려지 실제론 점쟁이 입니다! 조계종 천태종 에서는 일정기간 행자생활(수행)후 승려자격이 주어지지만! 그외(태고종포함)종파 대부분은 일정금액만 내면 중입니다!!😅😢
결혼 여러번 실패했는데 그에 대한 감상이 "내가 성격적으로 많이 문제가 있나?"가 아니라 "처량하더라구요"인거....... 지팔지꼰이라고 아십니까?
자기연민도 정신병이죠.
저는 갠적으로 애초에 종교인이 가정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아니라고 봅니다. 수녀님들, 신부님들 종교인들은 그 종교에 완전한 귀의를 하여 그 교의 장점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시는게 맞지 않나, 그리고 세속적인 것에 발을 반틈 걸치고 종교에 발을 반틈 걸치고. 뭐든지 한가지에 올인해야지. 갠적 생각입니다.
얼마전에 용감한 형제들에서 대처승이 바람피고 부인 보험 타낼려고 했던 케이스있었는데 음
사연자는 운이 없는 게 아니고 경계가 없는 것임.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결혼을 했고,
의처증 주폭을 소개해준 주선자와 연락을 끊지 않았음.
보통의 사람이라면 지인이 놀러왔을때 '집이 머니까 자고 가라' 가 아니고, 늦기전에 집에 가라 고 해야 됨.
내것과 네것의 경계가 모호하고 내 육감을 무시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기만 한다면 좋은 운을 그냥 날리게 되는 것 아닐까요?
남미세....이말 말고는 정답이 없넹...
보통 그런 사람 보고 하는 말이 있죠. 나이를 똥구녁으로 처먹었니?
소개를 해줘도 저런 인간을. 지가 보기에 좋은 사람 같아보여도 밖에서 보는 거랑 안에서 보는 거랑 같냐?! 사람을 아주 잘 안다고 장담하는 사람 말은 백퍼 믿으면 안된다. 개뿔 아는 것도 없으면서 지 멋대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다. 지인이라고 그 사람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지마라.
김호영님~연기 대마왕!인정~
이혼을 여러번 했다..? 그리고 본인에게 문제점이 없는거 같다..? 이런 사람은 굉장히 큰 문제가 많음...
헤어짐을 겪고도 본인에 대한 메타인지가 전혀 안 돼 있는 사람임
남미세....이말 말고는 정답이 없넹...
ㄹㅇㅋㅋ자기연민에 젖어서 남탓만 하고있음
결혼 세번이면 ,이제 포기하고혼자
사세요 박복하니 어쩌니하지말고
결혼한번도 못하는 사람도있습니다. 그냥 팔자가
사나운겁니다 4-5번해도 같애요
그냥 혼자사세요..
몰입감이 대단하네요 마치 진짜 사연자분이 나와서 울분을 토하며 이야기하는거 같은 생생함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심야괴담회가 아니라 사랑과 전쟁 보는줄
배우님~~~~❤😊❤
반갑씀다아~~
이게 뭐냐 ㅡㅡ 이런 사연은 알아서 걸러야죠
이혼1=그럴수 있지. 이혼2=이상한대? 이혼3=믿고 거르자.
이혼1도 걸러야됨
한녀들 생각없이 지 맘에안든다고 이혼 이별ㅋㅋ맞을만함
남미세....이말 말고는 정답이 없넹...
사연 내용도 별로인데
사연 읽어주시는 분이 너무 과하시네요
쉬는 부분없이 내내 격정적이신데..
과해서 사연이 들리지 않긴 또 처음인듯;;;;
사연자로 빙의되셨습니다.
너무 오버해서 읽어서 듣기 싫음 그냥 조근조근 말해도 될 부분까지 왜 이리 악을 바락바락 쓰는지ㅡㅡ 그리고 박복한 팔자라기 보다는 본인이 그렇게 만드는 듯… 남자 없으면 못 사나? 무슨 결혼을 세번씩이나 함
이 할머니 무서운이야기에 잘어울리는 목소리다
이 배우분 너무좋음 연기력 최공
황석정❤김호영❤ 두배우님의 명연기 진짜 최고예요 대박❤
우리가 넘 귀인돼줄라꼬 사는거 아이다. 내 인생! 내 목쑴! 이 중한거지. 내 목숨줄 깎아감써 붙어있을 에너지있음 어데가서 봉사활똥을 혀라~ 훨!!!! 값어치있는 인생된다.
두번 이혼하고 세번 재혼했다는거도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문제가 많은거지 두번했음 이혼해도 걍 혼자살지 외로움을 못견디나봄
저 글 읽어주는 여자분 , 집중이 잘안되네요 시끄러워
여자분은 아무리 피해자여도 세번 결혼할정도면 사람보는 눈이 어지간히 없나보네
게스트가 듣기싫어서 보다끈 경우는 세상 처음;;
연기력이 너무 과해요...
집중이 한개도 안됩니다 ㅠㅠ
복 많아도 그 복 자기가 차면 그 사람 잘못인거에요 사례자분 잘못없으니 죄책감 가지지 말고 행복하세 살았음 좋겠네요
심야괴담회 영원히라~~
사는게 힘든건 자기스스로 만드는거 같아요..외롭고 힘들때. 누군가를 만나면 아무것도 못보게되요..연애를 좀더 해보시지..안타깝네요..
역시 몰입감 짱.. 그리고 사연자분 부디 죄책감 갖지 마세요
재혼을반복하는게 안좋은건데
그냥 결혼을 하지말았어야지
힘좀 빼고 사연 읽어주면 더 좋을거 같네요…
너무 오바함 ㅋㅋ
어디 소개시켜 줄 사람이 없어서 인성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저런 남자를 소개시켜 주냐
그리고 지금 힘들고 외롭다고 아무나 함부로 만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 너무 시끄럽다 ㅠㅠㅠ
심야괴담회 보는 맛으로 산다
스토리가 괴담이랑 별로 관련 없는 거 같은데;;사연이 없나..그리고 너무 오버해서 읽어서 집중 안됨.
사랑과전쟁투에 딱어울리는
스토리네~
읽어주시는 여자분 되게 듣기 싫네요.. 연기하는 여자분이랑 목소리톤이 어울리지도 않고ㅠ 집중 안됨
요즘 심괴가 가정폭력이야기가 많이 나오네 .. 오은영샘한테 갔으면..
금사빠이거나 자존감이 낮은듯…
갈수록 재미없음... 제보자분의 인생사를 듣고싶은게아니라 귀신이 보고싶습니다...괴담이 아닌거같아요 저번주 사연부터..
이번 사연은 인생사 느낌이 강하긴 해요. 제미도 없고요. 하지만 저번주는 나름 괜찮았는데요?
남편이 문을 안열어 준다~~~느낌이 지어낸 이야기듯
과한액션 목소리 연기 참
부담스럽다
사연 읽는데 너무 오바하고.. 시끄럽게 들렸어요.. 몰입이 안됨
심야괴담회 역사상 스토리도 그렇고 게스트가 말하는 것도 역대 최악이다
아니왜케 소리를질러
머리가 박복해요....흙
저는 연기자분 좋은뎅... 몰입감있고 넘좋았어요
드디어 황석정 배우님 나오셨네요~먼가 심야괴담회와 잘 어울리시는~연기도 짱이십니다~ ^^
이게 왜무서운 이야기야?어이가없네
구연자가 너무 과몰입해서 읽어주시네요 과함ㅠ
내레이션 이분이 되게 감정 잘 살려서 잘 하시는듯 ㅎㅎ 자주 나와주세용
자기복 자기가 찬것입니다. 안타깝지만 본인이 명줄 재촉한것임.
연기자치고 이야기 읽어주는 스킬은 없으신듯..시끄럽다는 생각만 드네요
진짜 몰입 다 깸..
평가도 머가치하시네요 난조쿠만
암자남편이 빌런이네 결혼을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사레자님도 대단하시네요
걍 지팔지꼰..사연자 같은 사람 특징이 상대가 별로인 것 같아도 외로움을 못 참아서 이성한테 기대고 싶어하는 애정결핍일 확률이 높음 2번이나 결혼 실패했으면 보통 사람 같으면 이성한테 질릴 법한데도 꿋꿋하게 맘에 안 드는데도 결혼한 거 보면..물론 상대가 개쓰레기인 건 맞지만 저런 쓰레기 안 만날려면 나또한 사람보는 눈을 높여야 함..
본인 잘못을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복함이란 자신에게 들어온 복을 걷어차는 것.
하우스에 신을모시고 불경스러운삶을 사는사악한 악귀
답답하면 고생임!
두번 이혼하고 세번째 결혼이 히트다
황석영님 너무 과해요 너무.. 보다가 몰입이 안되서 껐어요
별...
몰입도가 있어
더 좋은데 뭔소린지~~
저만 그렇게생각하는게 아니였네요😅😅
황석영은 소설가 아닌가?
3:35 자단이 형인줄..
이게 왜 괴담인지;;
사연읽어주시는분....... 너무 ..과합니다..ㅠㅠ 소리 빽빽 지르는 느낌 뭔가 인상 찌푸려지네요 ㅠㅠ..본인은 몰두한답시고 한거겠지만..
신가물인데, 귀신이 씌였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