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정규직 vs. 취준 한시즌 더해서 대기업 도전, 대신 결정해드리겠습니다! [대.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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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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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중소기업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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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4 | 중.잘.알.이 알려주는 좋은 중소기업 고르는 방법! [기복토크]](/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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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체험형 인턴 vs. 중소기업 정규직 | 나의 커리어에 더 유리한 선택은? [Jacob's Pick #03]](/img/1.gif)
무조건 준비해서 대기업가라 못해도 최대한 체계잡히고 좋은곳을 갈수있도록 하자 또 ㅈ소거를때 잡플xx을 활용하면 정말 유용하다 회사에 대한 정보와 상황을 알고 가서 면접을 하는것과 그냥가는것은 차이가크다 면접을 볼때도 도움이 된다. 상장기업은 재무재표를 활용해도 좋다. 여러 정보로 필터링 하자 명심할건 돈은 언제든 벌수있지만 시간은 절대 다시는 안돌아온다
잡플래닛도 근데 보면 너무 부정적인 내용만 있어서 강소인지 ㅈ소인지 분간이 안가요 ㅠㅠ
@@기석윤-n7d 지인통해서 블라인드나 크레딧잡 등등 구글링 열심히 뒤져야합니다!
@@기석윤-n7d 웬만큼 좋지않는 이상 단점만 적죠
근데 그게 어느정도 다 맞다고 보시면됨
좋은데는 단점이 적고 안좋은데는 난리나죠 ㅋㅋㅋ
@SDY 강소는 그냥 정부 인증같은거라 별개에요 상장아닌데 강소분류되는곳 있음 그리고 중소여도 상장사 많습니다 중소라는게 어차피 인원 매출구분인거라서 뭐 중소라고 상장못하는것도 아닌거고 ㅋㅋㅋㅋ 상장사라고 대단한 회사들도 아님 오히려 안한회사보다 못한회사들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기술특례니 뭐니 해서 코스닥에 상장하기 쉽습니다 이거때문에 문제가 많죠 개나소나 상장하는거 아니냐 소리도 나오고 보면 신x젠 꼬라지날 회사들도 많습니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둘다 몇년연속 마이너스친 중소기업에 들어가도 상관없을까요...?
중소가면 대기업 절대 못간다 이지랄 때문에 절대 중소 안가려고 발버둥 친사람들 많을걸?? 그냥 중소든 중견이든 대기업이든 일단 취직하고 봐야함.. 대기업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해도 이게 분명 운빨이라는게 작용하기 때문에 그 운빨 작용 할 때까지 6개월 걸릴지 1년걸릴지 2~3년 걸릴지 아무도 모르는거임..그동안 경력쌓으면 중고신입 메리트있는거지..
사실 기업새끼들이 가르쳐 놓으면 이직한다고 존나 싫어하던데 지들은 꼭 중고신입을 뽑더라??
ㄹㅇ. 대기업!공기업! 공무원한다고 취준하다가 직장경험없이 30이다? 그럼진짜 자살스펙
직장 경험없이 30살인데 중소.중견 4군데 넣었는데 다 붙었음.. 스펙은 그냥 수도권 국립대 전기공학 3.87에 토익 785가 다 임 기능사 몇개랑 면허는 있는데 스펙 같지도 않아서.. 그냥 중소기업으로 눈 낮추면 백수는 절대 안될듯;
@@두두777 자살스펙ㅋㅋㅋㅋㅋㅋ 단어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중고로 취업하는게 확실한 이점이 있다는 데에 공감해요. 면접장에 들어가서 면접관이 지원자를 대하는 레벨이 달라지더라구요. 딱 왜 이직하는가에 대한 고민만 조금 이루어진다면 아주 큰 무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좆소...아니 좋소는 ㄹㅇ피하는게 답임. 진짜 "사축"취급이고 3~4명이 할일들을 1~2명한테 짬시키고 설비가 뭐같아서 안되는걸 직원탓함
이런 사회가 안타깝다 ㅠㅠ 중소들도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니겟죠 ㅠ
@@냥냥이-u7i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거임 갑질하고 싶으니 직원들에게 투자할 돈이 없으면 사업 접어야함 깜냥도 안되면서 무슨 오너임
ㄹㅇ 유도리없는 군대도 그따구로는 안함
@@냥냥이-u7i 그렇게 하고싶어서 기도 하는 사람들임 후임 괴롭히려고 출근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뭐 그런곳이 좆소임
아진짜로ㅋㅋㅋㅋ맞아요ㅜㅜ 정말여러파트를 다돌아야해서
23살, 4학년 2학기때부터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3년가까이 일을 하고 지금은 퇴사하고 다시 취준중인 취린이입니다.
워낙 어릴때 들어가서 일을 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3년동안 신입으로 오시는 분들 중 저보다 어린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중소기업도 중고신입을 뽑더군요, 여자/남자 모두 신입이 27-30살 나이대였습니다.
저는 어릴때 일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단순히 일을 빨리 하고 싶었고, 운이 좋게 일하는 직종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열정있게 일을 하다 보니 깨닫는 것들도 많고, 얻는 것도 많았습니다.
단순히 취업 준비만 했다면 절대 얻을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회사 상사들도 깨어있으신 분들이라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그리고, 좀더 높은 곳을 가고싶고, 하고싶은 것이 더 생겼을때,
그만두고 도전했던 그 다짐은 20대 중반이었기에 좀더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제로 30대 중반이신분들은 지켜야할 것들이 더 많아서 쉽게 그만두지 못합니다.)
재 취업을 위해 지금은 퇴사를 한 상태지만,
이전 대학4학년때 취업준비할 때랑은 확실히 다른 저를 볼 수 있는 듯합니다.
자아에 대해 정리가 된 느낌이랄까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정리가 잘 된 듯해, 학생때 처럼 그냥 불안하진 않습니다.
여러분들한테 하고싶은 말은 '중소기업/중견기업이 좋습니다.'는 아닙니다.
하지만, 충분히 더 경험을 하고 내 자신을 키울 수 있는 기회들을 취업준비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 시간을 '허비'한다고 말할 순 없지만, 경험해본 바론 차이가 엄청나다라는 것을 말씀드릴 순 있을 듯해요.
모두들 적정 기간들을 확실하게 정해놓고, 설계를 해 나가셨으면 좋겠네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어디든 본인이 원하는 일하고, 본인이 자랑스러운 일 하면 행복한거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 모두 각 규모의 기업들을 다니고 있는데, 기업의 크기랑 본인의 행복/만족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모두들 원하는 직무에서 성취감있게 일 할 수 있는 곳을 잘 찾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2020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1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댓글에 감명받고 저와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질문드려요..! 퇴사한 이유가 전직을 하기 위해서였나요? 지켜야할 것이 많지 않은 20대 중반인데도 커리어공백이 두려워 퇴사하기가 참 어렵네요ㅠㅠ
저랑 같은 입장이시네요 JM B 님, 저도 24살에 취업해서 3년간 일하고 퇴사 후 현재 대학 편입을 알아보면서
취준중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동감합니다.
JM B님도 2021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Dingool 전 퇴사한 이유가 전직을 위해서였어요. 자격증이나 이직을 한 후에 퇴사하는게 제일 좋긴하지만. 제 업무 특징상 출장이 많았어서, 공부랑 병행함이 어려워, 퇴사를 진행했습니다.
저도 퇴사하자마자 2020년 코로나를 맞아.
생각보다 공백기가 길어졌지만, 일년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퇴사를 무조건적으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소속감이 사라진다는게 정말 무서운일이고 불안하기에, 힘들어도 병행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만, 가능하다면요.
하지만,상황이 병행이 어렵다면,
원하는 걸 얻기위해서라도 결정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대신 결정후엔 후회할 시간도 없이
정말 열심히 해서 결과를 만들길 바랍니다.
저는 퇴사한거 후회 안합니다.
원하는걸 이루는 2021년 되길 바랍니다.
@@jbj452 원하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래요 :)
@@JM-ri9tl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결정을 내리기까지 얼마나 많이, 그리고 깊이 생각하셨을까 싶은 답글이네요 ㅠㅠ 2021년에는 JM님이 원하는 것 모두 이루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현실은 중소 50개 넣어도 연락 안 옵니다. 가뜩이나 힘들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중소기업 줄도산 되서 뽑지도 않네요ㅋ 원래대로면 한, 두개는 면접 볼 텐데요. 그냥 이생망임ㅡㅡ
중소기업 서류 24개 대기업 서류 6개 넣었는데 중소기업 2곳 대기업 1곳 합격해서 대기업 다닙니다. 중소기업이 스펙을 더보는거같습니다...
중소에 70개넣었습니다 연락 10개정도 와서 자존감이 높아졌었는데 막상 가보니 막막한 곳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중소는 신입보단 경력을 선호해서 그럴지도....
맞아요..현실적으로 요즘같은때 중소도 감사해야할판임 ㅠㅠㅋ
그러게 왜 10대대학을 안갔어..?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나름대로 걱정이 있었는데 생각이 많이 정리 됐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본인에게 맞는 직무를 찾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중소여도 실무 경험이 중요한게 그 직무가 자기랑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 할수도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막말로 긴 취준생활 지내면서 대기업을 갔는데 그 직무가 자기랑 안맞다는걸 알아버리면 잃을게 너무 많다보니까 쉽사리 퇴사나 이직을 결정하기가 힘들어져요 삶의 만족도도 현저히 떨어질거구요
저같은 경우는 첫직장이 중견기업이었는데 체제가 칼같이 잡혀있고 관료적인 분위기에 숨이 다 막힐 지경이었어요 여자저차 퇴사하고 주변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해외도 다녀오고 제 자신을 객관화시켜서 보니까 아무래도 전 스타트업이 잘 맞더라구요 ㅎㅎ 제가 맡은 업무 이외에도 다른 업무도 하면서 회사가 어떤 유기성을 가지고 돌아가는지 알아가는것도 재밌고 이 팀에서 어떤부분이 막혀버리면 다른팀에 어떤 영향이 가는지 그런걸 알아가는것도 재밌더라구요 잡다한 능력(포토샵이나... 사진찍는 스킬이나.. 영상편집이나.. 등등)도 넓고 얇게 있어서 그런지 조금씩 도움되는것도 좋구요ㅎㅎ 물론 금전적인 부분에서 대기업보다는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긴 하겠지만 스스로를 잘 아는 사람은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도 잘 알거고 하려는 일에 그만큼의 열정도 따라서, 실력있는 인재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는게 제 조심스러운 의견이예요
어쩌다보니 생긴지 얼마 안된 신생기업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한번도 공부한적 없던 마케팅이 너무 재밌어서 만족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스스로 더 공부하고 능력치 키워서 연봉도 올리고 최대한 즐기면서 일하는게 목표예요
저 같은 경우는 “10대 대기업”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다니면서 취업준비와 휴가내며 면접을 다녔습니다. 그 결과 회사를 다니면서 “4대 대기업” 원했던 직무와 산업에 합격하여 신입사원으로 이직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이 어려울 수 있으나
퇴근하고 본인이 목표하던 곳이 뚜렷하다면
주말과 퇴근시간에 집중하여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1년간 근무하면서 사회생활도 배우고 기본적인 업무의 프로세스를 익히는 것이 다시 자소서쓰고 면접볼 때, 현업에 계신 분들이 뭘 원하시는지 잘 알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현 상황에 어디라도 붙으신다면
그 곳에서 일을 시작하는게 하나의 배움이 되고, 또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토대가 된다고 느꼈습니다. 어디라도 시작을 할 수 있다면 그 길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면접볼때 왜 이직 하냐고 물어봤을때 뭐라고 답하는게 좋을까요?? 또 다니던 회사보다 우리회사가 급여가 더 적을 수 있을 수 있다. 라고 하면 뭐라고 답하는게 좋을까요??
10대기업은 무슨죄..ㅠ
@@안기용-d7s 회사가 원하는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1.이직하게된이유 설명하라
급여문제 복지문제 아니면 자기가 추구하던 꿈을 실현 할 수 없어서 등등 정당하다 생각한 답변이면 추가적으로 꼬리물기 질문을하겠죠
1-1우리보다 더좋은 회사 스카웃오면 가겠네요? 자기의 야망이어떻든 이질문의 답은 이미 정해져있죠
2.급여문제는 이것도 어느정도 답이 있죠
돈때문에 왔다 이런 순수한 대답은 마이너스죠 어느정도 융통성이 있는것을 보여줘야합니다.
자기가 이회 정말 다니고싶은 이유, 급여문제보다는 자신과 같이 커나갈 회사가
더 중요하게 생각돼서 그 문제는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는다 등등 자기가 이회사에 다니고 싶어하는 이유를 정확히 전달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고민하는 특이한 케이스가 없을것
같아서 조언을 구하고자 댓글을 달겠습니다
저는 공장내 버튼맨 현장직으로 중소 1년
계약직 현재 중견기업 현장직으로 2년동
안 일하고 있는데 현재 직무와 미래에 대
한 걱정도 많고 노동력이 높은업무 환경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공무 기술직으로가
려고 이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기술
자격증 공부를 하고 나름 준비를 한다지만
가장 큰 문제는 2가지로 라고 생각됩니다
1.중고 신입도 아닌 다른 직무로 면접에 신입 처럼 불리한 점을 보완하는 방법
2. 직무연관성과 면접시에 PR을 어떻게 하며 관련 전공에 비해 경력이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취준생인데 중소기업합격후 다니면서 이직준비하려는데 이직시 대기업에서 연봉을 전 직장과 비슷하게 맞춰준다고해서 걱정입니다. 이런 점은 없나요?
중견급중소나 중견은 모르겠으나
좆소가서 대기업이직한사람 태어나서 딱한명봄. 나는 대기업인사팀에 2년차이고 오다가다 듣고 보고 다른 대기업인사팀사람들이랑 교육도 가끔 듣는데 이야기해보면 중소기업에서 경력직이직은 거의 없다보면된다. 우리 팀장님도 거의 없다하셨음.
그렇다면 대기업이직이 되는경우가 있는 경우는
1.다른 대기업에서 이직
2.꽤좋은 중견에서 이직
3.중고신입
솔직히 3번 중고신입의 경우, 인사팀일하는 사원의 시각으로볼때 그냥 젊은 스펙괜찮은 신입으로 가는경우가 많다.
중고신입이 채용뚫은 경우도 잘없긴함.
그래도 한둘씩보이긴한데.... 중고신입이 일더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어차피 그들도 새로배우고 조직사회화시간이 젊은 신입이랑 다를게 없음.이건 기업시각에서 그렇다는거임.
2.번의 경우 중견에서 대기업이직도 솔직히 많지가 않음. 내가본 자료로서 5대 대기업기준임.
Seri경제연구소 인사리포팅 보면
확연히 신입채용이 줄어들고 있는게 보임.
그런데 경력직 이직은 꽤나많고 일정수치가 유지되고있음. 그 세부 지표를 보니 대기업간 이직이 많고 이직을 했던 사람들이 2,3번하는 경우가 많았음.
중소나중견에서 대기업이직은 극히작다.
이건 수치상으로 팩트였음. 입사준비할때 스터디할때 봤던자료라 출처는 못찾겠음.
여튼 내상각은
자기가 나이가 좀 있으면 산업전선에 뛰어드는게 맞고, 나이가 어려서 시간이 좀 있다면 취준으로 빡세게 가는게 맞다.
남자나이 졸업하고 26때 갠히 중소가서 경력쌓고 이직이나 중고신입준비?
사람마음이 일하다보면 돈도들어오고 주말에 번돈쓰고 그러다보면 차도사고싶고 여자친구만들고 싶고 일스트레스 주말에 풀게 놀러다니고 맛난거먹으로다니고 휴가때 여행가고ㅋㅋ그러다보면 28,29된다...그때부터는 선택지가 확좁혀짐. 선택안이 없어질수도있다.
그리고 회사처음다니면 1,2년차때 일배우고 적응하는것도 빡세서 시간내서 이직준비 거의불가함. 내생각엔 회사다니며 이직준비 해서 성공할정도 멘탈과 끈기력이면 그냥 백수 취준해서 해도 된다. 중소기업가서 과장달고 차장다는 사람들이 별사람들이 아님. 지금 취준생들처럼 '아 취업안되고 취준하면 돈도계속축나고 경험으로 중소기업갔다가 이직해야지' 이느낌으로 들어가서 거기 눌러앉는 사람들 꽤나많음.
잘생각해보셈. 취업적령기에 그런데 1,2년쏟는순간 영어공인시험 다날라가고 일하면 머리굳음. 취준도 계속꾸준히 해줘야 면접때 똘똘하게 대답이됌.
나는 단순히 확률을 얘기하는거라 각자 여건에 맞게 판단하면된다. 인간사는 사회과학이니 예외는 항상있다. 주변에서 중소에서 대기업 이직했다는 논리로 반박하지마라 제발.
그 논리면 중소안가고 끈기있게 준비해서 대기업간사람이 훨씬훨씬 많으니까 이건 팩트다.
논리상으로 봤을때 중소기업다니면서 대기업이직이 여러방면에서 좋음.
돈도벌고 경력도 쌓고 취준에 있어서 가장 힘든부분인 경제적인 부담에서 자유로울수있다.
그러나 세상사 리스크가 줄면 줄수록 얻는것도 작아지는건 법칙이아닌 진리다.
생각해봐라 회사다니며 중고신입준비하는 사람이랑 백수취준생이랑 간절함에서 부터 차이가 나지 않겠음? 취업준비과정에서 집중력이 다름. 대기업인사팀에서는 중소에서 일한 직무역량은 대기업직무할때 크게 도움이 안됌. 그 증거로 중소기업에서 경력있는자들을 거의 안뽑는거고 중소에서 이직할때 경력직이아닌 중고신입으로 들어가는 이유겠지. 중소경력은 크게 인정못받으니까
여튼.정리하자면 젊은나이면 무조건 취준에 영혼까지 쏟아부어라. 고시공시공부하듯 하루8시간은 취준하는데 최소써야함.집들어올때 녹초되서자고 아침에 씻고 나가고 이짓을 최소6개월은 해야 길이보인다.
나같은경우 취준시절 1년은 8시에 집나가서 10시에들어옴. 집갈때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음. 요즘 세대가 어려워서 이정도는 해야 내공이 티가남. 이렇게 못하겠다싶으면 빠르게 중소취업하는게 맞는거고
ㅋㅋ 안됨을 안됌으로 쓰는 것에서부터 꿈속의 대기업인사팀이구나 믿거
본인 얘기 잘봤습니다
네 한명봤으니 많이본겁니다. 그 좁은 시야를 가지고서도ㅎㅎ
물론 글은 안읽었습니다.
공대나 기술계열은 좀다른듯?
이것도 맞는말이긴 하다 다만 점점 취업이 어려워 지고있고... 되는놈들만 되는 상황
Risk를 얼마나 감당해서 더 큰 열매를 수확할 것이냐 문젠데.. 답이 없는 문제인거 같긴 하다
지금 들어갈수있는 좃소 나이30되도 들어갈수 있는회사다 진짜 집이 어려워서 경제적지원이 정말 어려운상황이 아니면 최대한 부모님한테 기대서 하는데까지 취업준비하고 공무원시험도 쳐보고 그래도 안될때 좃소 가는거지 당장 취업자리 보고 가는거 아니다
그리고 진짜 괜찮은 중소기업은 채용공고도 정말 안나고 합격하기 정말 어려운게 현실이다 지금 당장 갈수있는 중소기업은 99프로 확률로 좃소일확률이 높고 한평생 좃소노예 하기싫으면 무조건 취준ㄱ
저는 중소,중견급으로 취업해서 다니다가 대기업으로 이직한 케이스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대기업 가는게 당연히 제일 나이스하긴 합니다. 현재 대기업에서 근무를 해보니 더더욱 느껴집니다. 연봉은 당연하고 커리어, 복지, 근무환경, 시스템, 동료 등등 다 포함해서요. 단순히 연봉측면에서 보자면 대기업 이직을 해도 연봉이 직전 연봉으로 뛰기 때문에 공채 동급만큼은 받을 수 없기도 하고.. 물론 이건 회바회 같긴합니다만.. 사실 지금까지도 아, 처음 취준생할때 더 준비해서 더 좋은연봉, 더 좋은회사로 입사할껄 그랬나? 후회도 들지만 말씀하신대로 6개월 1년 더 한다고 해서 대기업간다는 보장은 없었으니까요! 말씀하신거 들으면서 그래 잘 한 선택인거 같기도 하다. 라고 생각이 들면서ㅎㅎ 저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중소중견->대기업이직) 다들 너무 염려마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
+) 덧붙이자면 말씀하시는대로 공채신입들도 완전 쌩초짜 신입은 드문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경험이 있든 하다못해 인턴 경험이라도 있던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아니면 완전 sky출신 친구들이거나요. 저도 처음 인턴 면접볼때조차도 저보다 학벌 높은 분과 면접을 봤었는데 그분은 별다른 경험이 없었고 저는 그 전에 직종과 비슷한 경험들이 있으니 저를 합격시켜주시더라구요. 결론적으로 하시는 말씀 다 동의하며 저조차 조금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
문과계열이신가요?
댓글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대기업 취업하면 끝이 아니에요. 대기업에서도 못버티고 그만두는 친구들이 있죠. 중견/중소에서 좋은 경험을 쌓는다면 대기업 초기에 동기들보다 더 빠르게 효율적으로 적응하고 업무를 진행할 수도 있어요. 대기업 안에서도 경쟁이에요.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잡으세요!!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바로 대기업 갈 수 있다면 해당 없고요 ㅎㅎ
선생님 내일 제가 중소 면접 갑니다. 기 받아갑니다
안녕허세요~ 혹시 재직중에 어떻게준비하셨는지
궁금한데, 방법을알수있을까요?
소통가능한 메일주소나 카톡아이디라도 받을수있을까해서요 ㅎㅎ
연봉이 직전 연봉으로 뛴다는게 무슨말씀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욤...?? 이해가 안되서용..
2년전 댓글이지만.. 여쭈어보게되었네요
취준에 집중하는것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지
지거국 공대를 나와 저때 공무원 열풍이 난리여서 , 안정적인 삶을 원하기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가 .... 장수생이 되어 취준시기 5년을 날려버렸습니다. ㅠㅠ 그떄 당시는 무조건 공무원이 정답이다. 라고 착각했었죠. 사기업은 짤리기도 쉽고 상사 눈치도 많이 봐야 하고 첫단추로 중소기업을 갈 경우 대기업은 꿈도 못꾼다 등. 그런데 막상 오랜 공시생 끝에 공무원이 되었지만 , 사기업과 별다를바 없이 상사 눈치를 많이봐야 하고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하기엔 박봉에 연금까지 박살나 사기업과의 차이를 못느끼겟더군요. 오히려 사기업을 왜 일찍 안갔을까 하는 후회도 듭니다. 기회비용으로 대학을 졸업한 의미와 공백기 5년이라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최소 5천만원은 날린 샘이니까요....하아 심난하네요. 유튜버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ㅠㅠ
중소 갔다가 대기업 중고신입으로 가면 개이득이지만...
중소 갔다가 대기업 경력으로 가게 된다면?
전 직장 베이스로 연봉 결정되기 때문에 개손해...
이게 대학생들이 잘 모르는 팩트다.
@아침은육개장 이직하는데 뭔 연봉을 낮춰서 이직합니까?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아침은육개장 하청이직인데 그것도 대기업 이직이라고 말하나요?? 혹시 알려줄수 있을까요?
@아침은육개장 흠 잘 이해는 안되지만 댓글 감사합니다~!
@아침은육개장 현재 만족하는 직장에 취직한 상태여서ㅎㅎ 암튼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경제 점점 폭망하는 중이고 취준 갈수록 점점힘들어지는건 팩트죠. 정부에서 기업들 다 조지고 있고 실제로도 하루에 많은 숫자들 기업 도산중인데 이상황에서 누가 쌩신입 뽑나요? 진짜로 차라리 이직생각하고 중소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실 중견이 더힘든듯. 그래도 대기업은 교육시스템 잘 갖춰져서 좀 미래성장성을 본다는 느낌의 면접인데 중견은 뭐 대놓고 이런이런 업무내주면 바로 할수 있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던
Share everything 이게맞음
난 중소 면접갔는데 가자마자 말도 안 해주고 과제 내주던데 ㅜㅜ 이거 만들라고
난 대학이 그랬는데 ㅋㅋㅋㅋ 니들이 알아서 공부해라 ㅋㅋㅋㅋ
중견도 중견나름
막 중소딱지땐 중견도 있고
매출액만 몇 조급의 준대기업도 있고
회사나름
대체적인 통계 내렸을때 1인당 매출액 4~5억 이상이면 교육체계 어느 정도 있음 여기서 중견으로 필터해보면 괜찮은 회사 꽤 있음 중견딱지 받기위해선 아무래도 업력이 좀 있어야하닌깐 신뢰도도 있고
매출 3000억인 중견에서 이질문들었습니다
척도는 나이임.
나이가 젊으면 취준하고
나이가 많으면 중소에서 경력쌓는게 좋음
@@shl7086 남자면 전혀 아니고 여자면 27정도까진 괜찮을듯.. 하지만 결단은 내리셔야
오히려 젊을때 몇개월이라도 다녀놓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전.
@엔지니어 요즘 컴공쪽 많이 뽑아서그런듯..
중소기업도 잘 찾다보면 워라밸도 대기업 못지않게 보장해주고 연봉 보너스도 잘 챙겨주는 곳도 생각외로 많은거 같아요. 지역기업 박람회 + 잡플 + 크레딧잡 이런거 활용하면서 자기한테 맞는 기업 찾는게 젤 정확한거 같아요. 물론 다니기전까지는 확실하게 보장은 못하겠죠 ㅋㅋ... 암튼 이런 다양한 방향을 알려주는 영상 올려주는것도 참 좋은거 같아요 제이콥 형님 ㅋㅋㅋㅋ.. ㅎㅎ... 저는 대기업 들어갈 깜냥이 안되는거 같아서 알짜 중소 중견 알아보고 있어요 ㅋㅋㅋ... 참 도움 많이받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면 댓글창에 알려드릴게용!! 추석 잘 보내세요
SBS최종면접에서 인서울 대학교 나오신분과 둘이서 면접을 봤습니다. 저는 나름 해외 명문대 나왔고요. 하지만 당시 제가 생초보, 즉 신입이었어요. 그분은 다른곳에서 촬영보조라도 하셨더라구요.. 면접 나름 대답도잘했고 떨지도않고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그분이 뽑혔습니다. 물론 다른 여러가지 경우의수가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경험이 있다는거에 큰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싶어요
방송은 좀 그래요 일해본거랑안해본거랑 그만둘사람과 안할사람이 느껴지기도하고 금방 지쳐서 나가는사람도 많아서인것같아요
님 힙스 아니면 해외 대학교는 인서울에 못 비비는 거 아시죠...?
자신이 가려는 곳이 쌉고인물 파티다 하면 그냥 중소 가는게 인생 낭비 안함 진짜 욕심부리다가 평생 백수임 경력 쌓고 이직 준비하는게 맘도 설계도 편한거 같음
직장 한번도 안다녀본 30살인데 중소.중견 4군데 넣었는데 다 붙음..그래서 지금 강소기업 다님..(강소가 사실 중소임ㅎ) 이력서 자체를 첨 넣어봤는데 눈 낮추면 백수는 안댈듯;
스펙은 그냥 수도권 4년제 국립대 전기전자 3.87에 토익 785, 기능사 쓸모없는거 몇개랑 운전면허가 전부.. 전기,전자쪽은 눈 낮추면 백수는 절대 안됨..
전 일단 파견직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된 케이스에요 25살 하반기에 입사해서 2년째 되는 올해 하반기에 계약 종료인데요, 제가 있는 필드에선 인지도와 이름이 있는 곳이라 시스템이 있어서 그런지 배울게 많더라고요! 일은 단순 반복인게 많긴 했지만 도중에 갑자기 상사가 생각지도 않은 일을 주면서 ‘너, 이거 해볼래?’ 하시면서 다른 큰곳에서는 감히 제가 맡을 수 없는 일들을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야근도 많고 박봉이지만 감사하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약간의 희망회로도 돌리고 있는데요. 직속상사분이 절 열정있고 괜찮게 봐주셔서 계약 끝나고라도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 같아요!ㅎㅎ
요즘같은 시기에 일할 수 있다는 게 참 어려운데 제가한 선택이 나쁘진 않았구나를 영상을 보고 다시한 번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ㅎㅎ
일하면서 느낀게 사회 현장에 직접 나와서 시야를 넓히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예요! 진짜 최악인 회사, 시스템이 중구난방인 회사 등등만 아니라면 중소기업에서 먼저 현장 경험을 쌓는 것도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배우는게 딱히 없을지라도 진짜 중요!!
진짜 이거 맞말.... 27에ㅜ졸업하고 중소로 바로들어가사 경력이라도 만들었다면 더 성장했을거 같아요.... (
잡플래닛 리뷰가 유료긴하던데 정말 뼈와 살이 되는 정보라 돈이 딱히 아깝다고는 못 느껴본. 리뷰도 1점테러 방지차원에서 알바냄새 물씬 풍기는 글들을 달아준다던 카더라가 있긴한데 일단 중소기업일 경우에 낮은 점수 글들 상당수가 현실일 가능성이 높은.
돈 급한거 아니면 경력 ㅆ레기 된다 차라리 알바를 하면서 시간 유용하게 관리해서 취준해라 ㅈ소가면 알바보다 못한 시간당 급여받고 니 인생 썩는다 심지어 정말 개잡부 일 위험한거 하다 몸도 다친다
이것도 맞는 말임..
틀린말은 아님 진짜 좆소 of 좆소를 가면...
근데 또 영상도 맞는 말이라 정답은 없음
취업이라는게 운이 절반이상 좌우되는거라...
안녕하세요 저는 중견기업 3년간 근무 후 근무를 하는동안 기사자격증 3개를 따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제가 현실적으로 느낀건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이나 서류통과 후 면접장까지가면 신입공채에도 거의 경력직분들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신입공채인데 경력자끼리 대결이였죠. 정말 취직이 어렵다는걸 알게 되었고 또한 신입공채에도 경력자들이 대부분인데 신입분들이 설자리가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였습니다. 지금은 5일전에 공공기관 최종합격을 받아서 다음달에 출근을 할 것 같아요. 취준생분들 갈수록 취직은 더더욱 어려워 질거에요. 솔직히 말씀드려 합격자보다 탈락자가 더 많은 현실이고 또 1년이 지날수록 졸업생들이 쏟아지는 현실이니깐요 그런데 힘들더라도 끈은 놓지 마세요.
아 말이 길어졌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소이던 중견을가서 경력+주경야독 공부를 하셔서 좋은곳으로 이직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도 처음 취직할때 자격증이 하나도 없었는데 정말 이직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에 저같은 놈이 기사 자격증 3개를 다따게 되었내요. 정말 이직을 생각 하신다면 독하게 사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여상 다니는 고2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금융권 공기업 고졸 채용 목표로 ncs를 이제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그런데 만약 ncs 1년 빡세게 했는데 내년에 떨어진다면 저 같은 경우엔 일단 중소, 중견, 대기업 같은 사기업에 먼저 취직해 경험을 쌓으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 게 나을까요?
아무래도 최근 취업에 경험 해보신 분께 직접 물어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염치 없이 여쭈어 봅니다😂 이직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ㅎㅎ :)
@@hello_my111 고2부터 벌써 부터 이런 생각을 가지시다니 대견스럽습니다. 정말 인생 선배로써 현실적으로 말씀 드리지만 고졸로 취업을 준비하시면 대졸자에 비하여 많은 루트를 지나가시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런데 차근하게 준비하시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어 졌네요. 우선 제가 말씀 드리는 바로는 정말 현실적으로 금융권 공기업을 목표로 하신다는데, 고졸로써 중소 중견 대기업 경력을 쌓기에는 정말 현장직에서만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제가 금융권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금융권에서 일을 하시겠다는건 거의 사무직 또는 일반직을 말씀 하시는 거겠죠? 결론은 고졸로써 공기업 경력 이직을 원하신다면 직렬이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정말 중소 중견기업을가서 마음먹고 돈을 벌면서 자격증 공부 ncs 등등 하면서 새로운 직렬을 찾아가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seyg5390 중소/중견기업 가서도 경력직 공무원으로 붙으셔서 가시는 분들 제 회사 동료 분들 중 두분 봤습니다. 중소/중견이라고 비하 할 곳 이 아닙니다. 그곳에 다니면서 더 성공한 사람들이 있거든요 지구님도 그런 케이스를 목표로해서 공무원 끈을 다시 잡으시면 됩니다.
@@seyg5390 예전 회사에서 재미있는 일화가 있었는데, 정말 일도 신경 안쓰고 일도 대충하고 사내 동료 관계도 좋지 않았던 뒤에서 뒷담화의 내용거리가 되던 직원 분이 계셨는데, 어느날 이분이 사직서를 제출한 겁니다. 사유는 보니 6급 경력직 공무원 합격으로 인하여 퇴사이유였습니다. 그날로 회사는 한바탕 뒤집어졌죠. 지구님도 회사다니면서 이직 준비 열심히 하시면 초반에 이루고 싶었던 공무원 이루게 될 겁니다. 화이팅입니다!ㅋㅋㅋ
김은수 힉 그럼 혹시 대졸자에 비해 많은 루트를 지나간다고 하셨는데 예를 들어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저희 학교가 특성화고라 3년 재직 후 수시 원서를 재직자전형으로 넣으면 대학을 갈 수 있는 루트가 있어요 실제 선배들도 중앙대, 경희대 잘 가셔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대학은 꼭 갈거지만 그 전 과정이 살짝 고민이 되어서요ㅜㅜ
고3은 학기초부터 학교로 대기업, 공기업 공채 공고가 오는데, 제가 작년까지 운동선수 였는데 확정이었던 체대 포기하고 올해부터 시작한 좀 늦은 케이스라 만약 3학년 때 취업이 안되면 중소중견을 먼저 갈지, 아니면 한 번 더 은행 취업에 도전할지 고민 되어서 남겨봤습니다..ㅎㅎ
한 번에 되면 너무 좋지만 계속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람 일 아무도 모르는데도 자꾸 물어보게 되네요...ㅎ 현실적인 말씀 넘 감사해요! :)
ㅈ소 중견 줄줄이 탈락하다 전세계 시총 10위권 회사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취업 포기하려던 차에 붙어서 잘 다니고 있어요. 다들 포기마세요
비결좀 알려주세요 ㅠㅠ
@@SeungHwanMun 운이 좋았다고 밖에... 리크루터가 외국인이었는데 한국식으로 저를 바라보지 않았다는게 가장 큰 차이일까요. 물론 제가 살아온 과정은 보았겠지만 수치화된 스펙으로 저라는 사람을 판단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면접까지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돈 많이주나요
@@이다솔-l1v 국내대기업 평균 수준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무 강도 대비 급여는 만족스럽네요.
@@My-Life-Archive 요즘 전세계 어디나 코로나로 난리인데 한국보단 외국이 더 타격이 크다하던데 외국업계는 괜찮은가요? 구조조정이라던가 임금삭감이라던가 그런거는 없나요??
어딜 가나 힘들다 울 어머니가 항상 그랬다 일은 버티는 거라고 그 한 마디에 지금까지 버티고 일한다
MIXTUBE8 ㅠㅠㅠ 공감합니다 그래도 몸은 항상 챙기세요ㅠㅠㅠ
ㅈ솤ㅋㅋㅋㅋ 멘탈 단디 잡으세요~저는 1년 넘겨서 이직 준비중입니다…다행히 연락 꽤 옵니다…면접까지 많이 가구요…
오시면 업무보다 매 순간 기싸움에 시달리실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노예잡부되는거 한순간이라 매순간 긴장하고 있게 되며, 내가 여기 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으로 사람이 돌아버릴 수 있습니다ㅋㅋ 절대 청춘을 ㅈ소에 바칠 생각은 마시고, 이직을 위해 1년 채우고 간다 생각하고 다니시길 권장해 드립니다ㅋㅋㅋㅋ 전 진짜 업무하면서 뇌 반은 “내가 여긴 나간다“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근데 대기업하고 중견하고 직무는 같지만 하는 일이 다르고 중견하고 중소하고 또 다르잖아요. 사실 윗등급 회사에서 볼 때는 의미가 크지 않은 물경력에 가까운 경력인데 그럼에도 신입으로 지원 할 때에는 이점이 있는건가요? 소속된 그 환경에서 성공경험과 직무역량(교육 자격증 등?)의 스토리를 만들면 되는거겠됴?
직무는 같지만 하는 일이 다르다고요? 아니에요^^
ㅎㅎㅎㅎㅎ 다들 오해하고, 잘못 알고 있는 것중 하나에요. 오히려 더 많은 것을 하는게 중견 중소입니다.
(물론 아주 작은 중소 나 스타트업은 이것 저것 하느라 본인 업무의 비중이 낮을수는 있어요.)
대부분 하는일은 같아요. 오히려 대기업이 하는 일이 적은 경우도 있어요. 부분을 떼서 담당하니까요 또 워낙 직접안하고 외주 주기도 하고요.
예를 들어 마케팅이라고하면 4p전략을 구현하는 것은 모두 동일하죠. 하지만 대기업은 그중 프로모션을 일반적으로 대행사에 맡기죠. 하지만 중견으로 내려가면 직접해요.
저랑 교류하는 인담자들이 몇백명인데.. 그 많은 분들중 오 많이 아네 라고 생각하는 분들보면 중견 중소인경우가 많아요. 그분들 보면 특정 부분에서는 대기업보다 정말 박식하게 많이 알더라고요. 또 그런분들은 이직도 잘하고요. 예를 들어 노무만 봐도 대기업은 노무팀이 있거나 그냥 컨설팅 쓰죠... 중견이하부터는 그게 안되니 열심히 공부하거든요(안좋은 건가;;)
물경력이라는 것은 회사에서 안 쳐준다고 나오는 말이 아니라 실제 시간은 보냈는데 본인이 할줄아는게 없늘때 하는말이에요.
대기업에 오래다닌 사람들에게 쓰는 말이에요. 근데
그게 요즘 취준생들에게 중소기업 가면 물경력 된다는 말로. 쓰이네요~
ㅎㅎㅎㅎ 대기업이냐 중견이나 중소냐의 문제라기 보다 일을 해봤냐 아니냐의 차이이고 이 차이는 매우크니 잘 정리해봐요~~
@@AND_studio 헉.. 이렇게 길게 답변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하는 업무가 단순반복이어서 물경력이면 어떡해야 할까요? 현재 직장이 그런거 같아서요. 빨리 새로운곳 찾아봐야 할지 이 안에서 경험을 만들어 볼지 고민이에요. 사실 여기서 백날천날 자기개발 해봤자 실무경험이 쌓이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을거 같기도한데 중고신입한테 그렇게 엄청난 역량을 기대하진 않을거 같기도 하고, 항상 칼퇴하여 중고신입 준비하기에는 부담이 없을거 같아서 고민됩니다 ㅠㅠ
저는 다른의견인데 같은 직무여도 중소중견은 더 넓은 일을 합니다. 그러나 대기업은 좁지만 더 깊게 일합니다. 분업의 전문화죠. 그러므로 중소중견에서 1년일하고 대기업 신입으로 가시려면 이 직무를 이만큼 이해하고 잘한다가 아니라 업무프로세스를 경험한것을 어필해보세요. 예를들면 생산직무를 1년간 경험하면서 영업, 구매, 품질, 물류 등 유관부서와 이루어지는 업무의 흐름 이런거죠. 이거는 대기업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이러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생산쪽의 역할을 어느정도 이해하였고 조금 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회사에서 일해보고싶다. 구체적인 사례는 본인경험에서 끌어내시고요
공기업은 뽑긴 뽑습니다. 그런데 사무직 기준 메이져 200:1이 안넘는 곳이 없어요 ㅋㅋㅋ
무조건 하다보면 될거라는 보장이 희망고문이 돼버린 시점입니다.
요즘은 그냥 상위 1%를 제외하고 나머지 99%는 이런 저런 계약직이나 투잡으로 연명하는 시대인 것 같아요..
그래도 중소기업은 간다고하더라도 ... 대기업인턴은 꼭 해봐야 한다 기본이 다르다
공기업 기간제 근로자는요?!
공기업 기간제 근로제 별도움 안되요
금턴...
@@johnkim88888 왜그런지 알수있을까요?
@@jiwonAA_
중소기업은 충분히 배울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요 당장 매출압박
면접 보러 다니면서 면접끝나고 지원자들이랑 얘기해봤는데
나이 문제는...
나이에 맞는 스펙이면 합격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대졸 기준 30 중반 바라보는 지원자분들 기사,기능장 가지고 최종합격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저는 광탈
제이콥님 그동안 도움 많이 받아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한 곳 합격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치열하게 준비하지 않아서 그렇게 좋은 곳은 아니지만 잡플래닛 리뷰도 괜찮고 기본적인 건 다 챙겨주는 회사라서 저는 만족스럽네요 나름ㅋㅋ
졸업하고 1년 반 정도 됐고 작년 하반기에 악질기업 한곳에서 제대로 농락당해서 만신창이가 됐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지원하니까 그래도 알아봐주시는 곳이 있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중소에서 시작해서 중견까지 왔네요.
전문직이라면 중소에서 시작해서 대기업까지 올라올수 있는 여건은 많은거같네요.
물론 당연히 중고신입 여건을 맞추려면 그만한 실력이 받쳐주고 그걸 잘 녹여서 면접에서 말 할 수 있느냐 인거같아요. 아무것도 안해서는 중소에서 맴돌겠죠..
서울소재 석사 중소기업 재직중입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자존감이 낮아지는데, 영상보고 힘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중고신입 도전해보려합니다.
조리쪽으로 이번에 대기업 붙어서 다니고 있는데, 현재 채용 중인 타회사는 4년제 학력도 쳐줘서 주임급 입사에 연봉도 1000넘게 차이납니다..그만두고 도전해봐야 할지 너무 고민이네요..시국이 시국인지라 스펙이 좋아도 떨어질 확률도 높고..
작년 하반기때 괜찮은 중소 최합했는데 대기업 최종면접들이 남아서 입사포기 했었거든요. 그땐 어쩔수 없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후회가 솔솔 듭니다ㅎㅎ
아니에요~ 그땐 최선의 선택을 한거자나요~
잘될거에요!
대기업 최종면접을 어떻게 버려요 ㅠㅠ
@엔지니어 대기업최종까지가는것도 힘든거아시면서 떨어질확률때메 안가는거였음 애초에 원서접수를 안하지않았을까요^^
말씀하신 딱 그 어정쩡한 나이의 취준생입니다ㅠㅠ 부동산 중소기업에서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하다가 정규직 제안을 받았는데 정말 너무 고민돼요.. 전문직의 꿈도 생겼는데 대체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지 막막합니다. 직무도 재무 회계 쪽이라 원래 희망하던 직무가 아니라 더욱 고민되네요ㅠㅠ
희망하는 직무가 아니라면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그 직무로 평생 간다면 어떨까? 결혼보다 중요합니다 ㅋㅋ 직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말하고도 웃기다 ㅋㅋ
조언 감사해요! 직무로 평생 간다고하니까 답이 바로 나오네요..!!!!!! 그래도 요즘 얼어붙은 취업시장&얼른 취업해야하는 경제상황때문에 뒤도안돌아보고 놓아버리진 못하겠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제가 가고자 하는 직무가 우선순위겠죠?
네 마자요~ 직무는 5년지나면 못바꿔요
실례지만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수있나요
아 저는 저희학교 취준톡방에 공고올라와서 구했습니다.
맞아요 어떻게든 성공경험을 만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은 스펙없어도 채용하는거 같아요 제일 중요한것 성공경험!결과물!성과!실적!ㅎㅎ
취준 1년차 인데요... 원래는 마케팅 직무를 희망했지만 t.o를 고려해서 영업관리&영업으로 바꾼 케이스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어느 직무로 경력을 쌓는 것이 맞는 걸까요??? 중고신입으로 마케팅에 지원하면 적은 t.o라도 합격할 가능성이 생길까요...???
중소기업은 영업직 이딴거없음 일단 들어가면 그냥 시키는거 다 하는거임ㅋㅋㅋㅋㅋ
선택은 알아서 하고 후회도 합시다
그게 다음 선택에 도움이 되고
그게 나라는 사람이 되는거잖아요..ㅎㅎ
멋지다!
닉네임도 멋있어요
그치만 빡빡이는 세상을 구할수 없어!!
@@준수하-i2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그래도 끝까지 자기는 대기업 간다고 버티다가 인생 ㅈ되는 경우 많이 봤어요-; 본인 스스로를 바라보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그냥 단순하게 내가 회사관계자거나 인사담당자라면 누굴 뽑을지 결정해보세요.
5년차 동종업계(34살) / 1년차 타업계(31살) / 고학력 신입(29살) / 일반 신입(28살)
3이요..
저는 1번이 젤 괜찮아 보이는데 혹시 왜 3번 선택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
같은 페이이면 무조건 1번아님?
1번이 그걸 안받아들이겠지만 ㅋㅋ
솔직히 동일한 보수를 준다고 생각했을땐 1번 아님?
솔직히 고학력 신입 그가 살아온 인생과 노력은 인정하는데 만약 당장 일을 해야하는 자리라면 1번일듯
1번이죵
26살 중견기업 정규직 마케터로 지금 2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하면서 회사 규모에 비해 체계가 없고 임금도 낮아 퇴사를 고민하고 있어요.. 고민하는 시기에 이 영상을 접하게 되어서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버는 돈으로 저 자신에게 투자하며 발전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 서른둘에 생 신입으로 들어왔습니다. 절대포기하지마세요. 운이따라줘야하는거같습니다. 준비만 되어있다면 그리고 면접에서 나는 이런사람이다를 보여주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저도했으니까요^^화이팅입니다.
궁금한게 있어 좀 여쭤봐도 될까요? 알바경험도 없으셨나요?
@@경주최씨충렬공파-t4g 다른직장다니다가 그만두고 아얘 다른업종으로 들어갔어요 알바는 직장생활해서 학창시절빼곤없네요
@@흐어아 감사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흐어아 이건 쌩신입이 아니잖아 ㅋㅋㅋ
기계과 일반 공조 기사 2개땃고
영어 컴활 1급 한국사 1급 캐드자격 한개 mos 한개 플랜트교육 1회 기타 잡 자격증들.....취직해서 중고신입 되더라도 더이상 더 쌓을 스펙이없어뵈서...2년차인 올해 마침표 찍고싶네요
정착좀 ㅠ더이상 가족과 여친님 고생 안시키고싶습니다
내일도 면접가는데 정말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합격하셧나요?
현재 중소 2년째 다니고있는 29살 여자인데요 ! (특허사무소 해외팀)
중견기업 영업직무나 마케팅 직무, 혹은 대학교 행정직, 대학교 지적재산권 관리 쪽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너무 힘들어서요 ㅠㅠ 그만두고 집중해서 빡세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30 넘어가면 좋은 회사로 이직이 더 어려워질까봐서요ㅠㅠ !
그르지마요 그만두지 마요 보약이라도 지어서 먹으면서 회사다니면서 취준하세요 그만두지마...
제가 2~3개월 입사하고 퇴사한 기업이 있는데(지원 직무랑 똑같습니다). 1년간 공백기 동안 무얼했냐고 물어봤을 때 이걸 말하는게 좋을까요....?
저랑 비슷해요 ㅠㅠ 저도 이문제로 고민중이에요...
퇴사한 이유에 따라 달라지겠죠 ㅎㅎ
하..ㅠㅠㅠ 저랑 똑같으시네요 누가 답좀 알려주세요..
저는 그 경력을 빼려구요ㅜ 전전직장 대비 다운그레이드이기도 하고, 취준 했다고 답하려는데 ..그렇게만 해도 될지 모르겠네요..ㅠ
물론 못올라가는게 더 많음 왜냐 거기서 그냥 안주하고 주저 앉아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한 회사에서 3년 이상 경험 쌓으면서 이직 세번정도 하면
처음 받았던 연봉보다 50%이상 상승함
대신 직무나 프로젝트 같은게 ㅈㄴ 중요하다고 봄... 나중에 다 자산이 되니...
중견기업 갔다 결혼하면 퇴직이 매우 어렵고..
그렇다고 계속 백수로 지내면서 대기업을 준비하긴 힘들고..
코로나가 끝나지않은 지금 중소기업 계약직 vs 취준연장으로 바뀌었네요
완벽하게 저랑 같은 상황에서 고민하고 있던 차에 이번 영상을 만나게 됐어요! 소위 '첫직장'을 고르는 것에 대해 머리가 복잡했는데 감사드려요 코로나때문에도 어떡해야하나 힘들었는데... 한발더 나아갈수있도록 이번 영상 적극 참고할게요
작년 2월 졸업 후
빌빌대다가 현재 공무원 면접만 남음.
임용 전까지 모교 행정직 근무 중...
학교 교직원 워라벨 좋더라....야근 일체없고 칼퇴근
가고 싶었던 회사 계약직 붙었는데...코로나도 그렇고 계약직 1년이라서 안갔는데 이 상황 되니까 안 간게 후회되네요 ㅠㅠㅠ.....
중고신입 가능한거죵? 저도 중소 기업 건설회사 최합했는데 입사하려구요ㅜㅜ 대기업은 준비하면서 느낀게 스펙괴물이 너무 많음
근무환경 좋은 중견이라도 가고싶다
이런걸로 고민너무 많았는데 인싸담당자님 덕분에 조언들을수 있었네요 ㅠㅠ감사합니다. ㅠㅠ
어딜가든 행복만하자 ㅋㅋ요즘 노동의 가치가 완전 떨어졌는데 ㅜㅜ 빠른취업후 주식이나 부동산한친구들 다 돈마니벌었다 후...
어정쩡한 나이... 지금의 저네요ㅠ 현재 관광계열 준비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강제 백수입니다ㅠㅠ 언제 회복될 지 모르겠어서 다른 직무 중소기업 지원하고는 있는데... 직무관련 없는 타 기업 취직가야할까요. 언젠가는 관광서비스 꼭 가고싶어요
저랑 같네요..저는 해외에서 관광계열 근무를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강제로 백수 됐어요 하던게 서비스업이라 계속 전공하고 싶은데 코로나때문에 너무 어렵네요ㅠㅠ저도 전공을 버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vrmmvrmm5713 타 분야에 취업했습니다. 그치만 코로나 이겨내면 언제든 도전할거에요. 그시간이 머지 않았기를 기도합니다. 응원할게요.
중소기업 정규직 말고 중소기업 1년 계약직이면 어떡하죠...? ㅋㅋㅋ 곧 면접인데 애매하네요 그렇다고 대기업을 준비를 잘 해둔것도 아니어서ㅜ
면접만 보고오세용~ 면접 보는 것만으로 자기의 부족한 점이 단번에 캐치돼요
그런데 좋은 중소기업을 어떻게 가리나요? 저는 독일 대학원다니면서 독일회사 중소기업에서 잠깐 인턴했습니다.(회사내에서 저만 한국인이었습니다.) 사실 독일에서는 모두가 다 대기업(BMW,Amazon등등)가려고 하는게 아니고 실제로 중소기업처우가 나쁘지않았습니다. 노동법이 강해서 일한만큼 대우받았고 독일인 동료들도 이방인이라고 독일어못한다고 무시안하는분위기(영어로소통하는회사였습니다.)라서 계속 독일에 계속 살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갑자기 한국에 오면서 중소,중견부터 계속 이력서 계속넣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아서(남자29)찬밥더운밥 가릴처지가 아니라서 그낭 넣고 있긴한데..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지옥에 돌아오셨네요...
여자 26살에 중소 인턴 6개월차에 들어가는데 인턴에서 그만두고 내년 상반기 하반기 위한 대기업 취준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6개월 더 다녀서 정규직 1년으로 퇴사한뒤 내년 하반기를 노리는게 좋을까요..?ㅠㅠ
정답은 없다.
직종과 나이에따라 다름
나이 30대 산업 디자이너가
중소기업으로 갈 경우
소스와 아이디어만 열심히 빨리다가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대기업 신입, 이직 자격도 안돼서
중소기업만 뺑뺑이 돌게 됨
중소 기업도 오래 다니면 좋을테지만 직종 특성상 단물 빠지면 (특정 프로젝트 완성하거나 원하는 특허를 냈을때) 회사에서 내쳐짐
어차피 디자이너가 다 만들어 놓은걸 싼 인력이 대체해서 운영하면 되니까, 굳이 비싼 인력인 디자이너를 쓸 필요 없음
ㄲ7ㄱㄹ7ㅈㅇ
왜 대한민국의 직장문화는 발전이 안되나... 외국에서는 이력서에 나이를 기입하지도, 물어보지도 않는다던데... 에휴..
나라마다 회사마다 다릅니다
레쥬메에는 안 적지만 CV에는 적어요
맞아요 cv에는 학벌 나이 다 적는 경우가 많아요
미국도 나이 기입하고 학벌도 많이 보는경우 많습니다.
외국은 해고도 사유없이 ㅈ대로에요 뇌피셜ㄴㄴ
@@Harry-kq6kj 다른요소들은 당연히 개인이 스펙으로 장착해 발전시켜 나가는게 맞지만, 나이제한이 발목을 잡고 걸림돌이 되어서 개개인의 능력이나 재능이 빛을 발하지 못한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봤습니다. 또 막상 공무원이나 조건 좋은 회사에 취업했어도 정작 본인의 성향과 직무가 맞지않아 그동안 투자했던 노력과 시간을 감수하고서라도 재취업하려는 안타까운 사람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일을 배우고 적응하는데 왜 나이가 걸림돌 요소가 되야하는거죠? 신입사원은 무조건 수직적 조직문화의 명령과 연공서열 승진제도에 순응하기 위해 어린 사람들만 뽑아야 하는건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가라고요? pc문화나 미투운동같이 해외에서 유행하는 것들은 발전시켜 나가면서, 왜 정작 그놈의 대한민국 취업시장과 문화는 정체되고 발전이 더뎌야 하는건가요? 각 개개인마다 취업에 대한 난관과 고민이 있기 마련이고, 나이문제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도 분명 많이 계십니다. 본인들은 취업했다고, 혹은 나이가 어리다고 그렇게 함부로 말씀들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본인들한테 화살로 되돌아 올 겁니다.
영상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저는 아파서 3년이상 병원 생활을 해서 29(남)에 9급(2020)을 붙었습니다. 지금은 유예중이구요. 공기업 준비 최근 시작했습니다.
1.유예를 이미 했는데 1년정도면 적당할까요? (조정가능)
2. 자소서나 면접에서 제 투병기간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물어보기 전까지는 말하지 말아야 할까요?
크으😌 오늘도 가려운 부분을 쓱쓱 긁어주시네요👍 딱 그 어정쩡한 나이에 있는지라 채용시기도 미뤄진 김에 자격증 공부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간간히 이력서도 하고 있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지원률을 높여야겠습니다!!!😏
현재 나이는 32살이고 스타트업(6개월) - 중소기업(2년 2개월) 커리어를 거쳐 4월 19일부터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하게 됬습니다.
그럼 경력 커리가 스타트업 - 중소 - 중견기업(삼성전자 1차 벤더) 이렇게 되는것인데 이러한 커리로 제실력을 증명할 수 있고 제가 경력을 제대로 계속 쌓는다면 후에 남은 단계인 대기업이나 외국계기업에 경력으로 지원할시(이제 중고신입이나 신입으로는 힘들것 같아서요,,) 이직을 3번째하는것에 대해 아 이사람이 그래도 계속 실력을 쌓으면서 한단계씩 꾸준히 업하면서 노력해왔구나라는 인상을 심어줄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중견기업에서의 조건은 대략 33xx만원 정도(2호봉으로 시작)에 명절상여금 50% 지원 및 성과급 대리아래까지는 일정지급 및 이후에는 팀별성과에 따라 퍼센트지로 주고 식비지원(자기부담금 대략 3xx원 있음) 및 야근비 지원 대략 이렇게 들었는데 괜찮은건가요? 하게될일은 tv쪽 smps 및 oled 및 qled의 추세에 맞게 led 구동드라이버 주변회로설계와 펌웨어도 같이 한다구 하는데 산업군이 앞으로 괜찮은건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는 받고있는 연봉은 2년차에 2800만원 및 상여금이나 야근비 성과급이 별로 없고 일정치가 못합니다.
인싸담당자님의 의견 궁금합니다.
이 내용 너무 궁금했었는데 고민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진짜 제이콥님이랑 같은 생에 태어나서 취준을 할수있는게 신의 선물 취준은 힘들지만, 이렇게 옆 집 삼촌처럼 솔직하고 궁금한걸 알려주시니 감사할따름 함꼐 끝까지 도전할게요 !
화이팅!! 삼촌은 너무 갔다! ㅎㅎ 형오빠
28살 남자입니다 이번에 코스모스로 졸업하는데 공기업에서 6개월간 인턴을 할 기회가 생겼는데 무조건 인턴하고 내년 상반기 공채 노리는게 맞는거겠죠?ㅠ 붙어놓고도 출근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걱정이네요
공기업을 지원하실거면 하는게 맞고요 사기업 다른 직무라면 의미가 없어요~~ 알바하는게 날수도 있습니다.
인싸담당자 feat. 자소서, 면접 전공과 원하는 직무에 관련있고 공기업도 비슷한 직무 희망합니다 그렇다면 하는게 맞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나이29에 호텔일 2년반하다 몸도다치고 적성도 안맞아 그만두고 놀고먹고있습니다 제가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iilll iii 힘내요!
호텔은 힘들죠...ㅠ
전문 자격증 따는 건 어떠신가요? 아님 토익, ncs, 자격증 등 공부하셔서 공기업 들어가시던가요!
전 30인데 6년 다니던 회사 퇴사 생각중입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좀 참는게 나을수도 있지만 여러모로 한계에 다달아서 빨리 뛰쳐나오고 싶은데 그뒤가 문제네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좀 쉬고 싶은데 아무것도 안하기도 그런거 같고 복잡스럽습니다...
저와 비슷하네요... 저는 28살입니다.
25살에 전문대 졸업하고 해외호텔 인턴쉽 갔다가 적성에 안맞기도 하고 몸도 다치는 바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었습니다.
그 뒤에 부상치료하는 기간동안
평소에 관심가던 것들을 찾아보다
무역쪽으로 관심이 튀어서
무역쪽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했었어요.
그러다 무역과 물류는 항상 붙어있다는 걸 인지만 한 상태에서 무역회사로 입사한 뒤에 사무직은 지루하다고 생각되어 1년만에 물류업계로 이직을 한 상태입니다.
어릴때나 평소에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지 한 번 되돌아 보셔도 될 것 같아요.
20후반에 중소기업 정규직이 맞아요...라니. ㅋㅋ
ㅋㅋ 몇명 후려패는거노 . 전문가면 알텐데
중소면 중소에서 맴돕니다 90프로
미국에서 20살부터 2010년부터 살다가 대학준비 1년, 대학4년, 한국군대2년, 계약직 1년, 대학원2년 도합 10년이 지났다가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취직해서 있을 계획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비자 관련된문제가 많이 꼬여서 결국 돌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이 31살이라 신입이 힘들걸 알지만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혹시 조언을 구할수있을까요 ㅜㅜ
여러분들 ㅜㅜ 내년에 30되는데 경력지금1년차고 내년이면 경력 2년되는데 대기업에서 남자 30이면 나이많은건가요??? ㅠㅠㅠ 중소중견급일하는데 일단 직무에대한 이해 및 실무경력이 부족해서 경험쌓고는있는데 대기업가고싶은건 어쩔수 없네오 ㅠㅠㅋㅋ
대기업을 일단 가시고 고민하시는게 .. 대기업 신입 30이면 평균입니다
현실은 중견도 힘들다는거...
응 마자... ㅜㅜ 중소도 힘들고..
ㅋㅋㅋ개맞는 이야기
@이도민 그래ㅠ
@이도민 왜혼자 ㅂㄱ 누가 뭐라고했어 너한테?
@이도민 너의 그 모든 스펙이 파이썬 1년동안 빡세게 공부한것보다 못한다는 걸 인지해야함....
좆소에서 이직준비하는데 진짜 당장 때려치우고 준비하고싶어서 미치겠네요,,참으면서 다니는데 진짜,,,견디다가 돌아버리겠음
ㅜㅜ 힘내요!! 그래도 바로 그만두면 아니됩니다
현재 8개월 정도 영업직군에서 일을하고 있는 신입사원입니다. 면접볼때 타직군 타회사에서 1년정도 일한 사람은 좋지 않게 봐서 쌩신입인 저를 뽑았다는대
1년정도 다니는 중고신입은 불리하지 않나 궁금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29에 ㅈ소같은 중견들어가서 10개월다니고 30살에 대기업에 재입사했습니다. 면접에서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왜 벌써 이직하냐 여기서도 그럴것인지 의심이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도 그렇게 볼 수 있을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일을 하면서 느꼈던것들을 거짓없이 솔직하게 얘기했고 결국 합격했습니다. 중요한것은.. 더 좋은회사가고 싶은걸 인정하면서도 실무에서 느꼈던것들을 어필해보세요. 물론 면접관이 중고신입이 무조건 싫다는 입장이라면 저도 탈락했겠지만 운적인 요소는 배제하고 저희는 할 수 있는것에 집중해야됩니다
중소기업 연구직으로 들어갔는데 노가다일만 시켜서 그냥 퇴사했습니다.
작년 취업박람회 때 특강 들은 이후로 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코로나로 인적성 모두 잠정연기 되서 저도 일단은 계약직으로 일하기로 했어요~ 제가 공대를 나왔지만 외국어 쪽 직무로 일하게 되었어요. 비전이나 급여 등을 생각하면 이공계 쪽 직무에 많이 딸려서 걱정이지만, 하고 싶었던 일이니 일단은 해보자 하며 입사전까지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잘한 선택이겠죠..??ㅠㅠ 계약기간까지 많은걸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내년엔 전염병 없는 세상에서 더 즐겁게 살아보고 싶어요. 건강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공기업 목표로 하는 데, 해외영업직무로 중소기업 취업 경력이 도움이 될까요? 혹 일관성이 없다고 생각될까 걱정됩니다
아니요~~ 유사 경험이 아니니 자소서의 소재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상황이라서 궁금해서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 달아요,, 1년 전 댓글인데 지금은 이직 성공 하셨나요????
형님 눈팅만 하다가 첨 댓글 달아요! 2월초에 정말 가고싶은 중견기업 서류통과해서 면접 전형까지 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면접이 계속 무기한 연기 되고있습니다 ㅠㅠ 이 시기에 해야될 취준은 혹시 여기가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부족한 토익을 더 올릴까요 아니면 서류 합격한 기업 하나를 보고 면접을 완벽하게 준비해야 할까요..ㅠㅠ 정말 고민입니다 (참고로 해외영업직 입니다 형님)
Min soo Kim 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ㅠㅠㅠ뭘해야하죠
하.. 진짜 이거 공감 ㅠㅠㅠㅠㅠ 면접만 기다리다가 면접 떨어지면 어떡하나 싶기도하고ㅠㅠ 진짜 답답해요..
토익시험도 연기되고 있음..
중견 최종합해서 다음주 출근합니다 ㅎㅎ 여러분도 꼭 취뽀하세요!
저도 항상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고민이 되는 문제였는데,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ㅠ 사실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혹시라는 생각에 모른척 하다가 깨닫고 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일을 하고 퇴사한 후 또다시 취업이 어렵다면 다시 중견기업으로 들어가야 할까요? 아니면 1년만 더 대기업을 목표로 취준을 해야할까요? 말씀하신대로 졸업 후 정말 작은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온라인 영업을 했고, 자소서에 녹일 수 있는 경험들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일이 많다보니 취준을 병행하기 어려웠어요ㅠ 그래서 6개월 전 퇴사 후 19년하반기를 깔끔하게 실패했고..이번 상반기는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상반기에 확신이 없어서요ㅠㅠ 올해 하반기까지는 대기업을 목표로 취준을 해도 괜찮을까요?
나이로는 1년 올인해봐도 될것 같아요~ 26이면 아직 ㅎㅎㅎ 놀다오셔도됨 ㅎ
29살 군필 석사졸 안그래도 요즘 중소 합격해놓고 고민중이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참 신기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로컷트하는회사은근히많은데....없어지진않음
와
지금 고민하던건데..
이 컨텐츠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ㅎㅎㅎ잘보고있습니다!
체팅 ㅋㅋㅋㅋㅋㅋ세이클럽(이거 알면 나이나옴)이후 너무 오랜만에 듣는 단어 ㅋㅋㅋ
스카이러브 알아? ㅋㅋ
얘들아 ㅋㅋㅋㅋ 중소가 그 대기업 일 하청받아서 하는거다 잘생각해!
중소기업이랑... 중견기업이랑은 다른거지.
급이 다른데 한단계 위라고 만만함?
중견기업 기준은 중소기업 따위가 넘볼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네?
그리고 중견기업하고 대기업또 얼마 차이 안나요.
왜냐고요?
우리 중견기업중에 일부러 대기업 안가는 중견기업을 디게 많아요.
세금 문제라던지 지원금 문제 땜에.
중소기업 갈빠에야. 취준 한시즌 더하는게 맞습니다.
중견기업이라면 또 모를까 ㅡㅡㅋ
ㅋㅋ이분 거꾸로알고계시네
대기업=원청 // 중견,중소=하청
물론 보일러회사처럼 완성업체 중견은제외
이상입니다
@@MyMusicHealer82거꾸로는 뭔 거꾸로야 ㅋㅋ
원청 하청이 뭔 의미가 있냐 ㅋㅋ
지금 중견기업 중소기업 차이를 이야기 하고 있구만 ㅋ
눈이 사시냐 ㅋㅋ
안녕하세요. 제가 계약직으로 다니다가 다른데로 취업할수도 있나요. 제가 30대라서요. 계약직으로 경력1년 쌓아도 괜찮나요 . 그리고 제가 처음으로 계약지이라서 긴장이 돼네요. 제가 잘할 자신이 있는지도 모르겠구요.ㅠㅠ
오늘 자소서 관련 책 찾다가 들어왔습니다
간호사 쪽 자소서 관련은 없는것 같은데 혹시 간호사(보건계열) 자소서도 올려 주실 수 있으신가욥...???
네 준비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심히 고민하고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ㅠㅠ 들어간다...
제이콥 성님!!
최근 재밌는일이 생겼는데요
전직장(중견)에서 1년2개월 만에 연락와서 재입사 제의 받았네요;;
갑자기 취업운 폭발;;ㅋㅋㅋㅋ
물론 거절했구 낼 모레 합격한 회사 첫 출근 할겁니다ㅎㅎ
구마적 안물 안궁 ㅜ
영상 잘봤습니다! 인싸담당자님! 저 한 공기업에 한 직무를 목표로 파고있는데요... 그곳은 뽑기도 1년에 한번정도 뽑고.. 이 직무로 준비할수있는 대기업은 없는 상황입니다ㅜ 분야가 좁다보니 다 중소 아님 중견 이더라구요.. 올해 상반기 안되면 중소가서 면접때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이라도 쌓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아래에 공기업은 필기시험이 중요하다는 답글을 봐서요.. ㅜㅜ 이런 상황에서도 그 공기업 준비만 하는게 맞을까요?ㅜ
코로나에 불러주면 냅다 달려가야지 ㅋㅋ 이걸 고민하고 있네 앞으로 더 불황심해지지 나아지지는 않을거임
30에 호텔업에서 나와 일반직장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준비를 하려는데 생신입이고 하던걸포기하고 준비하려니 막막합니다. 어떤식으로 준비하면좋을까요??
중소,중견 서류40개중 4개정도 서류붙더라구요 더럽게 힘듬
그럼 갈만한 중소기업 기준 알려주실 수 있나요????어떤게 있으면 괜찮은 회사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