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4 | 중.잘.알.이 알려주는 좋은 중소기업 고르는 방법! [기복토크]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л 2019
- 취준 정보를 가장 빠르게 공유받는 취준생 공식 커뮤니티 ✨HIINT✨
실시간 직무별 정보 공유&취업 정보를 오픈카톡방에서 만나보세요.
HIINT 커뮤니티 입장하기 👉 bit.ly/3J7ULtc
HIINT 커뮤니티 참여 코드 👉 hiint
------------------------------------------------------------------------
🎥 제휴/협업 문의 👉 bit.ly/39EU11y
📞 문의 메일 👉 and@d3company.co.kr
------------------------------------------------------------------------
'취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AND(ft.인싸담당자)에 나오는 다양한 선배들의 방법과 이야기를 듣고
자신에게 꼭 맞는, 취업의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 어쩌면 고단하고 외로울 수 있는 그 길에
저희 AND가 함께 하겠습니다.
📚 자소서가 안 써지나요? 읽고 따라하기만 하면 됩니다
'너는 생각보다 자소서를 잘 쓴다' 목차 확인하기👉 bit.ly/3rExjKU
------------------------------------------------------------------------
#중소기업 #중소기업취업 #취업
![Ep. 01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채용공고는 뭐가 다를까?! [기복토크]](http://i.ytimg.com/vi/HX9iUnN4Yyg/mqdefault.jpg)
![Ep. 01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채용공고는 뭐가 다를까?! [기복토크]](/img/tr.png)
![나에게 맞는 직장을 정하는 기준 | 힘들다고 아무데나 가면 더 힘들어짐. [취린이 튜토리얼]](http://i.ytimg.com/vi/No79A6Ko0D4/mqdefault.jpg)
진짜 팩트다 중소기업 다녀봐서 아는데
면접 완전 프리함
본인이 궁금한거, 필수적으로 물어봐야되는거 다 질문해보는게 본인한테 좋음 중소는 악덕이 많아서 면접때 정보를 최대한 알아내고 집가서 만약 합격이 된다면 다닐만큼의 가치가 있는 회사인지 고민이라도 할 수있음
진짜임
굿굿!
중소기업 면접을 봤는데 2(면접관) : 3(지원자) 로 진행했습니다.
진짜 임마 이것들이 어떤 가치관이나 성격을 가졌는지 알아볼려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약 1시간동안 면접을 했는데 거를만한 회사가 아닌게 맞겠죠? 이게 첫면접이라 기준이 없네요..
지원자입장에서는 면접만 따졋을때 중소기업이 프리해서 편하긴하더라 긴장감도 덜하고
혹시 필수적으로 물어봐야 하는 건 어떤 게 있을까요? 연봉이나 이런 부분들 말씀하시는 걸까요??
@@jhw6088 면접에서 연봉같은거 물어보는건 별로 좋지않은 생각인것같긴하네요. 솔직한건 좋고, 연봉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너무 나갔어요.
연봉은 붙고나서 마음에 안들면 나가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ㅋㅋ 예를들면 회사입장에서도 신입한테 3년차주임보다 더 줄수는없거든요.
필수적으로 물어봐도 좋은것은, "제가 이 회사에 들어가면, 어떤일을 하게될까요?" 를 님이 그 회사 면접보기전에 얻은 정보랑 결합해서 질문하세요.
6:55 역량이 부족했음 애초에 면접을 보면 안된거 아닌가;; 자기네가 불러놓고 면접자 입장에선 기본권인 연봉, 혜택 충분히 물어볼수 있을것인데 왜 그러시는지; 중소 기업이라서 그런가 면접자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보다가 나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었군.. 이력서보고 불러서 궁금한거 물어보라 하고 열받지말고.. 역량이 부족해보였으면 면접을 보지 말았어야지 ㅋ낭만,열정,으쌰으쌰 이런것만 내심 바라면서, 편하게 물어보라해서 회사가 나에게 해줄수있는 복리후생에 대해 물어보면 풀발하는 대표들 너무 많아 왜 그러지? 뭔가 1부터10까지 제대로된 사람 쓰고싶은건 당연하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그에 맞는 회사에 간다. 중소기업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나도 중소기업 다니는데 제발 인력난이라고 하기전에, 구직자들보고 뭘 잘 알고 오라고 하기전에 본인들이나 시대 흐름을 좀 파악하길
공감 들을수록 수준 낮다는 생각
맞는말이에요..중소기업 갔는데 면접관들 질문하는 수준이랑 분위기 보면 걸러야 되는곳 알게됩니다ㅋㅋㅋ..면접보면서 거르는 팁생김
거르다.. 거르다.. 거르다 보면 갈만한곳이 손에꼽힘
@@user-bm4es2si6e 괜찮은 ㅈ소는 나름 퇴사율 적어서 공고 잘안올라옴. 글고 ㅈ소특징상 좋은데는 추천받아감
@@user-bm4es2si6e ㅈ소 다니는 직원들ㅋ
@@user-bm4es2si6e 케바케죠. 글고 ㅈ소가 확실히 추천이많쥬 전반적으로
저도 면접하도 많이다녀서 면접관 수준도 보게되는데요 일단 면접할때 영상에나오는것처럼 권력을 이용한 면접은 실제로 못접해봤는데 쌩뚱맞는질문 하는데도 많ㅇᆢ요
면접 보는데 반말 해도 난 입사했음 지금 6490번째 후회 중 면접땐 반말이었지만 입사하면 욕함
두분 진짜 케미 잘맞으시네
강약조절 기가막혀요
중소기업 3년 다녀봤는데 또 이력서 써야해서 봤슴다 많이 공감하고 많이 배우고 가요...
채용시 공고기간 (40 50 60일 터무니없이 길게 잡거나 상시채용 등) 자주올라오는거 재무재표 확인해보고 (순이익, 적자, 매출등) 잡플x닛 리뷰 평이나 단점 후기 보고 면접가서 수준 확인해보면 장담컨데 90%는 필터링 되더군요.
잡플래닛이 진짜 큰 역할하는듯 근데 허위리뷰도 있는 느낌
@@user-vo5vs2oc8l 장점은 허위리뷰가 대부분이고 단점은 거의 맞더군요
@@user-vo5vs2oc8l 일단 별5개는 거르고 봐야함 회사에서 사람시켜가지고 가짜리뷰쓰게 함ㅋㅋㅋㅋㅋ진짜 뻔히보이더라
@@jololight8979 단점도 허위리뷰 많을수밖에 없지 ㅋㅋㅋㅋ 아무런 검증도 없이 누구나 쓸수 있는 시스템인데 ㅋㅋ 거짓말 써놔도 알수가 없음
와;; 저 요번에 공고기간이 2달이 넘는데 내일 면접인데.. 가면 안되나요ㅠ
중소 중견 공공기관 경험자로써 중소는 솔직히 면접분위기 자체가 편하고 무슨질문나올지 뻔합니다. 가기전날 자소서 다시한번읽어보고 평균적으로 많이 나오는질문들 ex) 자기소개 지원동기 회사에대해서아는지 어려운일이있을때대처경험
대인관계등등 내가쓴자소서에 모든 질문이다있습니다.
중견기업부터는 면접후기등등 엄청많이올라와있죠 쭉보면 무조건하는질문들이몇개있습니다. 그거준비하시고 업무에 관련된것들 준비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역량을키울것인지 업무계획이라던지 정도 준비해가면됩니다.
공공기관은 기관마다 질문이 너무 다릅니다. 경험상 이거잘합니다이거잘합니다보다 스토리라인을짜가세요
예를들어 업무계획이뭐냐하면 대부분 무슨자격증을취득해서 이러저러한업무및 프로젝트를 성공시킬것이고 뭐 어쩌구 이런거보다 지원한직종의 업무는 뭐뭐인데 내가생각할땐 그런기본적인 업무만이 다가 아니다 이런 저런 업무또한 수행할줄알아야하며 아직부족한업무역량에대해서 파악하고 선임 지인등을 통해 조언과 노하우로 터득해 나갈것이고 후에 저에게 주어질 업무와 프로젝트등을 수행함에있어 미리준비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조언을 얻을것이고 토대로 자격증을취득한다던지 목표점수를설정달성한다던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세요 참고로 공공기관 4군데 지원 3군데 최종합격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요샌 잘 되어 있죠 잡코리아만 들어가서 조회해도 입사, 퇴사율도 나오고 잡플래닛에 평점도 조회해보고 특히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꼭 확인하시고 면접보세요. 생각보다 겉만 번지르르하고 적자에 허덕이는 회사가 많습니다.
적자에 허덕이면 회사가 여유가 없도 직원들 독촉하기 바쁘죠.. 특히 저는 면접 볼 때 회사 환경을 봅니다. 사무실이 좁은 닭장처럼 대충 책상만 놓여있으면 업무량이 많고 쳬계가 없는 경우가 많으니 면접 볼 때 사무실 한번 훑어보세요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의 방향성 트랜드를 알아야 합니다.
그 회사의 가치관과 내 가치관이 맞지 않으면 어?
왜 이렇게 일을하지라는 생각부터 오래 다닐수가 없어요.. 그 가치관이라는 건 회사가 현재 무엇을 하고 있고 향 후 어떤 회사가 되기를 원하는 가 그 방향성이 내가 가진 가치관과 맞는가
를 생각해야하고, 이 부분은 입사하려는 회사의 제품이나 기술, 복지, 회사소개, 슬로건, 조직도 등을 보면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아ㅜㅠㅠㅠ이 글은 과 학 이 다ㅜㅜ
안나오는 회사가 Wls ㅈ소입니다
잡플래닛 평점보면 다 똥이던데
마져요..저도 그렇게 갓다가 체계도 없고 가족회사라 스트레스만 벋고 퇴사햇었죠
감사합니다 고민에 도움이되었습니다
정말 구체적인 설명으로 다른 풀이 강의보다 훨씬 이해가 잘된 것 같습니다 ㅠㅠ.. 화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중소기업 다니시는 기크루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칠게살아오신 삶의 현장이 느껴집니닼ㅋㅋ
제가 하고 싶었던 가뭄에 콩나듯이 있는 카피라이터 면접갔는데 회사 대표실과 사무실에 먼지가 굴러다니는 거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하고 결국 안갔는데...ㅋㅋ 갑자기 떠오르네요
석사급 인력 면접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면접관들 질문할 때 그 분위기 보면 다 보이죠
진짜 모든궁금한게 여기 다담겨잇네요 이영상이 알고리즘 추천에 뜨기까지 많진않지만
인싸담당자님과 기크루트 둘다 새벽에 재밋게 보곤햇는데 정말도움됫습니다..
정말 잘 초대하신 게스트같아요. 왜냐면 인싸담당자님은 정말 엘리트같아보여서
정론화된 로직, 혹은 정말 정석. 여러가지 생각 모든걸 포함한 팁이 친근하고 신뢰할수있는 목소리로 다가오지만 반대로 부족?할필요가 있나싶지만 굳이 비교해서 찾자면
기크루트님처럼 중소기업의 대중적인 이미지와 푸근하고 실전 솔직함이 게스트로서 완벽하게 채워주는것같습니다
취준생으로 공부를 하다가 포기하자, 마지막이다 라는 마음으로 지원한 곳들 중 2곳에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해서...
중소기업이지만 너무 감사하고 절박하여 그 일을 꼭 하고 싶어 면접에 대한 지식들을 최대한 찾아 보고 있는데,
인싸 담당자 유튭 채널에서 많은 지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은 왼쪽분께 너무 감사하여 댓글을 처음으로 달게 됐네요.
이 영상으로 처음 뵙는데, 첫 인상이 다소 강인하셨지만... 화끈하고 담백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제가 계속 맘졸이며 바삐 면접 준비를 하는 와중에 오히려 차분하게 만들어주시네요.
이번 영상도 제가 면접 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심적으로 느꼈던 압박감이 좀 덜어질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 다니고 있는 직장이 있는 다른 기업의 면접을 보러가야한다면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뭐라고 둘러대야할까요?
좆소면 카톡으로 당일 아침에 그만둔고하면되고
중소면 2일전이 문자로 통보해주고
대기업이면 진단서끊어서 면접가면됨
제대로된 기업은 면접자가 채용 기준에 안 맞더라도 존중하더라구요. 정중하게 면접 보고 탈락햇더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분 여기서 이야기 나오는 중소기업 면접 이야기는 최소한의 체계라도 갖춰져있는 기업의 이야기니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 업뎃! (새삼) 열일 감사합니다!0!
중소기업 내용은 이제 다 커버된거같네요ㅎㅎ
P.S. 이 시리즈 볼 때마다.. 제이콥님 저 아웃핏 박제해야함다.. 진심.. 대표오빠..
중소기업 지금 한 5년째 다니고 있는데 면접 가셔서 무조건 면접관 품성 파악을 해야함 (보통 중소기업은 인원도 적고 사장이나 사장급의 파워를 가진 회사 관리자가 면접을 보게 되어있음 그냥 면접나온 사람 인상을 보면 됨) 왜냐면 중소기업에서는 진짜 사장이 왕이라서... 아 물론 대기업도 그렇긴 하지만 대기업은 주목도 많이 받고 체계도 잡혀있어서 그래도 회사가 돌아가는 모양새라는게 정해져있는데 중소기업은 진짜 사장 입맛대로 돌아감. 작고 인지도도 없고 사람도 적어서 법망도 피해가고 상상초월로 체계도 없고 직급주는 것도 너 과장할래? 과장 부담스러워? 그럼 대리해 이런 식... 그 안에 있으면 사장이 어떤 마인드 어떤 인격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회사 굴러가는게 천차만별임. 최소한 직원을 다른 인격으로 대해주는 정도의 품성은 있어야 그래도 기본은 되지 안그러면 독재자 밑에 부려지는 신세가 되기가 너무나.. 쉽고 흔함. (안그런 경우도 있긴있음 진짜 이건 사장 마인드에 달림) 아 물론 그런 인격과 품성을 갖춘 사장이어도 겁나게 부려먹고 돈이 궁해 신입은 안뽑아주는데 일을 기본 2인분 정도씩 주는 건 그냥.. 기본전제임. 일이 많아서 죽어나거나 일이 없어서 회사 망할 걸 걱정하거나 둘 중 하나인듯 ㅠㅋㅋ
아니 두분이 케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체도 은근 어울려요 ㅋㅋㅋㅋㅋ
중소기업에 상반기 서류가붙어 면접보러오라고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어학공부를 더 하고싶어 사정이생겨 불참한다고 메일을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ㅜㅜ 다시 하반기에 넣고싶은데 혹시 자동으로 탈락일까요 ㅠㅠ..!?
_꿀토끼 그냥 넣어요 이력서
저도그랬는는데~ 기억도 못하시드라구영
중소기업은일단 회사에 돈이궁하고 직원이 적습니다 1명이 쳐내야하는일이 많고 월급이 즉습니다.. 신생회사이고 성장가능성이 있는회사인 경우도있죠
근데 대부분은 아니죠..^^ 왠만큼 면접분위기 좋아도 인적성검사나 면접을 심도있게 보질 않기때문에 막상 들어와보면 인성파탄자들이 걸러지지 않은경우도 꽤많답니다..
미국에서 중소기업 쯤 되는 사이즈 회사 다니는데 확실히 면접 보러 온 사람이 질문이 하나도 없으면 좀 들어오고 싶은게 맞나 의심이 가긴 해요.
근데 이건 완전 회사 처음다니는 신입이면 뭘 물어봐야하는지 자체를 생각을 못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ㅠ...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 제 얘기였음...)
직장 한두번 다녀본게 아닌데 면접때 나름 신중히 이것저것 재고 물어보고 따져봤거든요... 그런데 막상 들어가면 예상치 못하거나 면접때 보여준 태도랑 말과 다른경우가 많아서 입사 후 어떨지는 운빨도 큰거같아요
제가 그랬어요 ㅜ 팀장직 뽑는대서
팀장직 하겠다고 해서 20일 배웠습니다
팀원들 2명중 1명은 허리라인 8개월차 그래도 일머리 생겨서 사수로 제격이고
저를 서포트 해주던데
3개월차 선배?....일의 우선순위도 몰라 눈치꽝 센스꽝 일머리꽝 사무직인데 엑셀도 몰라요 회사가 학교인줄 아는지
계속 표만들기 질문/거기다가 월급루팡에/성격 강하고 주장강하고 황소고집/사장말 무시 부사장말무시 /공부하라 혼내니 변화 전혀없음
3개월 사수 랍시고 껄떡댐/신입을 친절히 해줘야 하는데 신입한테 일다시킴 /업무태만 태도 굉장히 강함
나중에 봤더니 ,,
사장이 20일뒤 허리라인 1달뒤 퇴사 한다고함
사장이 고의적이지는 않았겠지만
앞과 뒤가 말이 달라서 언행일치가 되지 않아서 1달만에 바로 퇴사했습니다^^
중소기업 연봉협상은 원하는 가격을 맞추기 위한 협상이 아니라 더 안깍이기 위한 투쟁과 협상이다
철야 토템.. ㅋㅋ 재밌네요.
기크루트님 말을 듣고 있으면 가슴이 뜨거워진다.
면접볼때 저는 살짝 주눅이 드는편이예요.
흠.. 이영상을 보고 근거있는 자신감은 필요하다는걸 배웠어요. 휴..
영업이익이 계속 하락세에 전년도 마이너스면 안가는게 낫나요?
흠...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좀 걱정되네요. 말씀해주 기업은 중소기업이라기 보다는 유니콘 기업에 가까운 실력있는 회사입니다. 그런 기업은 신입을 받기전에 지인 -> 경력자 -> 신입 순으로 넘어갑니다. 기업에서 신입을 뽑는 배경, 왜 뽑는지 어느정도 염두하시면 좋습니다. 제 아는 동생들이 상담할 때 저는 중소 이야기도 안꺼냅니다. 희망 빛나는 이유는 그만큼 절망이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분 캐미 진짜 좋다 ㅋㅋㅋ 만담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마지막 통편집 무엇? ㅋㅋㅋ
서류에 합격하게되어 면접일정을 잡게됐습니다. 대표님이 직접 메일도 주시고 ,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하게됐습니다. 그런데 기업관련 자료를 찾으려고 검색을 하다보니 홈페이지가 없는 것같은데.. 그 점이 조금 의심스럽습니다. 요즈음에도 홈페이지(기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가 없는 곳도 존재하나요??
네 꾀나 많아요 가서 보고 결정하세요^^
@@AND_studio 아 감사합니다 ! 일단 면접보면서 현명하게 결정하겠습니다 !
@@davidnam24 이후의 이야기 알고싶어요😁
회사다니고있나요
이 조합이라면 나도 합격
전에 면접때 서울역에 하루에 몇만명 이용하는가 그걸 왜 물어봅니까 가족회사..업무적인 내용이 정확하게 안적혀져있음 ㅜ 근데 중소기업은 최대한 적게 주려고 하고..몇사람일을 혼자하게 시키죠.. 아니 근데 포폴 별로였으면 면접오라고 하지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제발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면 부르세요 차비들고 시간들고
면접가면 면접관이 빈정거리고 면접자가 연봉이나 그런거 물어보지 뭘 물어보는거야하는건지? 회사 분위기는 좋다고 하자나요 일다녀봐야 그건 아는거고
서울역에 하루에 몇만명 이용하는가?
이런 질문은 정답을 맞추라고 묻는게 아니에요. 지원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내용에 근거를 포함해서 말하는지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대기업,중견기업들은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면서 압박면접을 자연스럽게 하시는데
ㅈ소들은 슬리퍼신고 면접실에 들어오고 폰도 하고, 다리도 꼬심.
거 면접관 자세가 왜케 불량합니까. 이 회사 탈락. 하고 쿨하게 나오기.
@@wonderlady6552 오ㅋㅋ막상 면접 가면 쿨한 상상만 할듯
ㅇㅈ
이걸 보고 면접을 갔어야했는데......!!!!!!!!!
6:52 디자이너 역량 안되면서 자기 원하는거만 다 물어봤다는 분.. 면접엔 왜 오라고 했던거에요? 그리고 포폴은 미리 지원할때 같이 보내지않나요 😳
"감히 실력도 안되는 지원자가 조건부터 따지고 들어? 못참겠어 내가 한마디 하지"
=> 완곡한 갑질, 꼰대의 씨앗
저도 그 부분에서 많이 의문이었네요 포폴 안보는건가요?
그러게요 이력서 보고 채용한게 아니라 채용 후 이력서 본 느낌
전 최근 면접봤는데 공고에선 3600~3800 이라고 되어있는데 면접에선 관심별로 없다가 연봉협상에서 2800불렀는데 분위기 반전되면서 통크게 3300나옴 ㅎ
숨차다 빵터졌습니ㅏ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면접얘기만 있네요
음 동문서답 어떻게 좋은 중소기업 정보를 얻는지..?
솔직히 좋은 중소기업은 이미 인맥(지인의 아들딸, 조카라거나)으로 차있음ㅋㅋㅋㅋ
좋은 중소기업란 착한 악마라는 것과 같은 단어임. 존재하지 않음
ㅋㅋ수염맨 하는말이 과격하긴한데 틀린말하나없네여 ㅋㅋㅋㅋ 개꿀팁이여
살찐 서경석 닮음
일단 저 수염으론 외모점수에서 탈락임.
12:00
좋은 중소기업) 이미 사람들 꽉 차고 안나가서 사람 안구함 나쁜 중소기업) 나한테 면접 보러 오라고 함
3배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에 x젠, x텍, x시스템, x파워, x플랜트 들어가는 회사는 걸러도 평타 이상합니다.
xxx코리아도 있음.
컴퍼니도요
아 진짜요?? ㅋㅋㅋㅋㅋ 왜요? ㅋㅋㅋㅋ
면접관을 보고 분위기를 판단해라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면접 보기 전에는 A회사는 그냥 면접 보러 오라고 해서 가는 느낌이였고
B라는 회사가 좀 더 규모가 크고 원래 호감이 가는 회사였는데
면접하고 난 후 느낀게
B회사는 면접 당일 일정을 다음날로 임의로 바꾸고 통보하고 바꾼 당일에도 한시간 늦게 들어오고
강한 압박면접에 핀잔을 주는 듯한 느낌에
면접관이 자리에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왔다갔다 하고
영화에서 보면 형사가 범죄자에게 취조하는 느낌? 으로 물어보고
게다가 중간 중간 전화하고 자꾸 이상한 혼잣말 하고 기술 적인 부분 물어보놓곤 창가로 가서 창밖보면서 또 혼잣말 하고...
갑자기 대뜸 출근하면 언제부터 출근할 수 있냐고 물어보더니 언제부터 가능하다고 대답하니 끝났으니 나가라고...
이게 면접인지 뭔지 헷갈리더군요.
반면 A회사는 처음 살짝 압박면접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대화하다 보니 분위기도 화기애애 해지고 기술면접, 임원면접 둘 다 편안하게 해주고 면접 차이가 확 나더라구요
면접 보기 전에는 B회사에 마음이 80%이상 이였는데
면접 후에 기존대로 B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A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그 면접관이 뽑은 사람들이 그 뒤에서 같이 일한다는 거...듣고 가슴이 후련해 지네요.
결정 했습니다.
네 물론 두군데 다 합격은 했습니다...
결국 어디로 결정하셨나요?ㅠㅠ
8:00
쒸불.... 나는 면접보러갔는데 다른 업체에도 면접잡아놨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바로 도망감ㅌ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소가 자소서를 보긴해요? 이력서를 보내도 안 보고 전화와서는 히스토리 물어보던 감독관 생각나는데...?
짤렸습니다...
1년 동안 5명도 안되는 중소기업에서 10명이 인원이 교체된 것 알고 안갔네요...
댓글 최신순으로 봐야 중소기업 진짜 꿀팁들을 알 수 있다
6:05 저는 이렇게 해야 뽑던데요? 당당하면 안뽑던데 그래서 내가 ㅈ소만 다닌건가...
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가봐야 안다....다 케바케다.... 답답하네요
애초에 제목이 중소기업 잘고르는 법인데 왼쪽 꼰대분이 면접에 관해 이야기하는거가 절반이 넘네; 저렇게 말해놓고선 자기는 되게 깨어있는줄 아실듯.. 대충 저분 있는 중소 견적 잘 알겠음
2100 2200 얘기하는거부터 걸러야한다..
거긴 좀 ㅋㅋㅋㅋ 차라리 알바를 하지
좋은 중소기업이라는것도 존재하나
오너가 면접관인데 일 못하는 사람들 짜르고 일 잘하는 사람 두고 연차도 없었는데 내년에 생긴다라고 말하고 불법적인 기업
화장실,사무실규모,
사무실 트렌트,
부모님 학력이랑 직급이 뭐가 중요하냐곸ㅋㅋㅋㅋ 부모님뽑냐고!
좋은 조소는 인맥으로 채용한다ㅋㅋ 나머지는 알지?ㅋ
15:42 저는 면접을 카페에서 봤네요^^;;;;
나 저분이 내 상사였음 좋겠다 진심으로
ROTC 전역 후에 신입으로 면접보는데 여자 면접관이 경력이 군대 뿐이 없어요? 이래서 현타 쥰내 세게 왔었음
직업군인도 사회생활도 경력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면접관한테 진짜 육군얼차려 시켜도 할말없다
ㅈ소 : 아 언제부터 나올 수 있나요? 내일부터 쌉가능 할까요?
(어차피 니색기 아니여도 노예들 많어 ㅋ 도망갈거 아니까 쳐나와보기나 해라)
이나라에 좋은중소기업은 없음 고르는것도없다 그냥가면시간낭비 건강낭비다
ㄹㅇ 그냥 중소기업은 딱 두 부류임
그나마 평타는치는 중소기업
그조차도 안되는 ㅈ소기업
중소기업 면접이 있어야 하나요
게임 길드 가입도 면접보는 시대임
@@user-nc5sq9ei7e ㅋㅋㅋ 하... 드럽게 꼼꼼하게 보더라
중소기업에서 만장일치라닠ㅋㅋ 검소하면 다 들어가요
인성보면 돼지
젤 중요함
일은 하다보면 배움
그냥 몇 가지만 질문하면 됌
평소 꼬장을 잘 피고
이유없이 화를 잘 내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
말투도 보면 돼고
젤 중요한 건데
그걸 안보는 회사가 대다수임~
구구절절맞는말ㅋㅋ
살찐 서경석 닮았다
좋은 ㅈ소은 복지가 좋아야지
예를들어
복지: 냉장고있음 전자렌지있음 . 커피는 카누
야근확정
ㅋㅋㅋㅋㅋㅋ아 팩폭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근 확정ㅋㅋㅋㅋㅋㅋ
좋은 중소는 없다 포장하지마라
그럼 100이면 100 중소다니겠네
그럼 굶어서 서울역 가는거지 뭐 별거있나..
좋은 중소기업은 없습니다.
오 모든 중소기업 다 다녀보신건가요?
어떤 주제로든 자신이 다 겪어보지 않았으면서도 ‘A는 B다’라고 단정짓는건 성급한 발언이지 않을까요?
없다라고 무방할 정도라는 말씀하시는 것도 결국은 한 사람의 직접적, 간접적 경험에서 비추어 본 것일텐데요
[INSSA]ᄋ.ᄋ 이분 인생 불편하게 사시나 그냥 알아들을수 있으면서 꼬투리잡네
좋은 중소기업 많습니다. 저도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경험을 해봤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중소기업에 만족합니다. 삼성, 현대, LG에 경력직 제의도 여러 번 받아봤지만 결국 지금의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은 앞에 적은 대기업보다 작게 받지는 않고 있으며 야근이나 주말 특근은 해본 적 없습니다. 퇴근시간 땡 하면 바로 퇴근합니다. 제 경험상 중소기업이라서 안 좋은 게 아니라 본인의 실력이 없기 때문에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사회 초년생은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능력이 없는 건 당연하고요. 중소기업에 가서도 계속적으로 공부하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자기개발해서 능력을 키우면 나중에는 어딜 가더라도 그만큼 대우받습니다. 능력이 있다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으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요즘 제 주변에 대기업 다니는 지인들이나 대기업 거래처 사람들이 오히려 저를 많이 부러워합니다.
저는 다른 건 모르겠고 20대 중반되기 직전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중소기업 경력 3년차 조금 넘었는데 이곳저곳 다녀본 곳 중에 지금 회사는 사람들이 다 좋아서....ㅎㅎ.. 전 만족이요
좋은 중소기업은 없다
여기 털보담당자님...왜 중소인지 알거같아요..말이 앞뒤에 내용도 못받쳐주고 근거도 없어요...말하시는게 전혀 경력자답지 못해요....중소는 회사정보도 구하기어렵고 등록도 안되있고 알기 어려우실거에요 그게문제죠 가서 물어보세요 해놓고 후반에는 암것도 모르고 와서 물어보는게 문제에요 연봉도 어느정도 그회사꺼 찾아보고 얘기하세요 하는데 본인이 ㅈㄴ깐 중소담당자들과 본인도 다를게없어보입니다....중소3년차이지만 털보님 제가보기에 털보님은 본인이 깍아내리는 ㅈㅅ그대로임 아닌척 쿨한척할뿐
정보 없는 회사는 가지 말라고 했는데 뭐 잘 듣지도 않고 덮어놓고 까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