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앙생활이 무너져 간다고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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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 안녕하세요. 네이트입니다.
힘든 시기에,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앉았습니다.
지금 저처럼 힘든 상황에 계시는 분이 있다면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지금까지 정말 애쓰셨어요.
어떤 노력을 했나 안했나 보다도 그냥 마음으로 힘들어하고 스스로 자책하면서 하나님을 기억하려고, 잊지 않으려고 하셨다는 것에 정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아멘🙏
저는 신항생활은 내 의지가아닌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고 내가 그걸 알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배웠는데 사람들에게 슬럼프란걸 들었을때 저는 그건 본인에 생각이라서 그렇다고 했는데 제 자신이 그걸 느끼니 정말 추하다 했는데 층수를 들었을때 나는 이런 상황에도 어떻게 해야대나 생각하고 나 자신의 상황을 알게되니 위로를 들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구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이 말씀 정말 감사하네요!!
모든분들 이 내용이라도 한번더 보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멘!!
신앙생활 힘들때ᆢ를 검색하면서 눈물이 핑 돌았는데 듣고 나니 더 눈물나지만 날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져 위로받고 다시 일어서 보자고 생각했어요ᆢ
저는 여기가 깊은 지하실의 바닥같아서 더는 내려갈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닐지도 모르겠어요.예수님은 늘 제게 은혜를 주시는데 거절하는건 저죠ᆢ멀어진관계,
떠나온 은혜ᆢ다시 회복하고 싶어요.
우연히 듣게 하셨지만 역시 우연이란 없군요ᆢ감사드립니다.
진짜 요즘 고등학교 처음 들어가서 공부하고 학원다니다 보니 교회도 자주 빠지고 하나님과 멀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우연히 이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더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자주 듣는 말 중에,
한 교수님께서 우리 [인생의 과정(특히 성화)]을 설명할 때, “요요를 하며 계단을 올라가는 소년과 같다” 라고 하셨다해요.
소년의 손에 든 요요는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그러나 소년의 손에 붙들려서 계속 계단을 올라가는 거죠.
우리 함께 잘 붙들려서 끝까지 은혜 가운데 살길 기도합니다. 함께 화이팅!
솔직한 나눔이랑 좋은 말씀 너무 좋습니다 :) 찬양 영상이랑 예배 준비 영상 많이 보다가 댓글 처음 달아요~ 저도 탕자 처럼 돌아오면 앞으로는 신앙생활 정말 잘 할것 같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멀어졌다 좋았다~하나님의 관계가 그렇게 반복되면서 돌아보면 조금씩은 성숙해온거 같습니다. 눈에 잘 안보이지만 이 땅에서 믿음으로 싸우며 살아가는 전우들이 많을겁니다! 진짜 선한 영향력 끼치는 짱짱채널~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너무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바닥인 저의 상태를 점검해보고 돌아볼 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고마워요! 영상 클립을 보면서 지난 날들을 돌아보며 내 모습을 보게되는 기회가 되네요!
힘내요., 내가 비록 흔들리고 혼란스러울때도 .하나님은 늘 변치않으시고 지켜보시며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났음 좋겠어요 아멘
100점자리 신앙은 없는거 같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매일 싸워서 이겨나가야 하는 삶인거 같습니다…
매우 중요 합니다 ..
우리는 인간이기에 …. 100% 완벽할수 없는거 같습니다
형도 힘내세요!
👏🏻👏🏻👏🏻👏🏻👏🏻
아멘~~^^
ㅠㅠ감사합니다
20년넘게 신앙생활하는데 이게 맞눈길인지 믿음업이 하나님이계시다 예수님이 계시다 이문제 땜에 신앙이 더 안자라요 항상 초신다보다 못하고 기도의 의지도 업어 안되면 그만두고 이런나한테 안되더라도 믿음체험이 잇든 먼가 주님이 보여주심 일어날것 같은데 지금은 멘붕만 오네요 교회도 다돌아 다녓고 어디든 변화되지 않고 교회출석은 매일 하는데 이제 어쩌죠 무거짐진자들 다 내게로오라는데 난 출구가 보이지 않네요 나도 무거운 짐진자들 가는곳으로 가고싶어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너무 공감됩니다. 가능하시다면 종리스찬TV의 이종찬 전도사님의 말씀을 한번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큰 도움이 못되어드려 죄송하네요ㅠㅠ 예수님 안에 그리스도인들은 형제자매이고 동역자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그 부분이 잘 느껴지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이럴때일수록 더더욱 굳센 마음으로 믿음을 지켜나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성도들이 자신이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생각합니다.
잘 한것이든 잘 못한 것이든.
이것은 원수마귀가 주는 궤휼이죠.
이제부터는
자기를 비워 사람되어 오시고
우리의 죄, 불의, 우리가 하나님을 배반 배신한 값을 내시느라 십자가 죽음을 소원하여 죽으신 주님,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불편한 인간의 형체로 부활하신 주님을 더욱 깊이 생각하여 사신다면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귀중한 나머지 삶을 빛으로 결실 맺게 하실 것입니다.
네이트 김께서는 생각하는 신앙, 긍정의 신앙, 위선없는 신실한 신앙을 가지신 분 같습니다.
부디 구속하신 사랑의 주님 은혜가 날로 넘치시기 바랍니다.
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