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기록물] 1937년 개통후 58년만에 퇴역 열차 (수인선 협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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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hbj74tiger
    @hbj74tiger Год назад +4

    외할머니와 보자기에 닭 싸서 인천으로 가져 오던 기억이 있던 수인선

  • @Rapido-tz6bn
    @Rapido-tz6bn 2 года назад +3

    소래포구에 낭장배가 엄청 많았는데...
    새우 잡으면 새우젓 만들어 드럼통에 담아 나갈 것이고.
    온갖 생선들 소래 어판장에 나갈 것이고.
    활어도 살려 횟집에 보낼 것이고.
    꽃게도 포장해 경매할 것이고...
    이젠 낭장배가 얼마 없고 멀리 나가 잡는 안강배가 더러 있겠네.

  • @sangyeolkim2725
    @sangyeolkim2725 2 года назад +4

    낭만과 추억이 많은 열차를 없애려고만 드니 아쉽네요 저 구수인선 협궤열차 군입대전 송도까지 타봤는데 진짜 낭만을 느껴었는데
    비둘기 통일호 pp동차가 끄는 유선형 새마을 앞으로 없어질 무궁화호 이런거 없애버리지말고 일본처럼 산간 노선에 조금이라도 남겨놓으면 좋으련만

    • @wqierq8116
      @wqierq8116 Год назад

      @@허민-j6d 항상 보지만 말 좀 이쁘게 해주세요..
      이 분은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랄 뿐 이라잖아요.

  • @박아지-n8f
    @박아지-n8f Год назад +2

    탄다탄다 했을때 진즉 타봤어야 했는디...
    재롱동이 열차는 떠났고 시간은 다시금
    돌이켜 올수는 없기에 마음이 이리도 안타깝단생각은 오늘만있는게 아니구나...!!
    하긴 지금은 수인 분당선을 타면서 성남과 인천을 오고가지만...
    탄다탄다 했을디 진즉 타봤어야했는디 내 마음속의 은하철도 999는 이미 메텔과함께 우주의 끝으로 사라졌구나...

  • @Rapido-tz6bn
    @Rapido-tz6bn 2 года назад +2

    삶은달걀 파는 손수레 없겠네.
    좁아서...

  • @yjk-y6y
    @yjk-y6y 2 года назад +3

    옛 수인분당선

  • @래드도시철도
    @래드도시철도 2 года назад +3

    수인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