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신부님 .92세의 엄마를 세달전에 한국가서 모시고 왔어요 86일의 미국 여행이 다 끝나갑니다. 신부님 말씀 들 저혼자 듣기 아까워서 한국 언니들에게도 나누었지만 유트브 를 모르시는 엄마에게 들려드리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함께 듣고 즐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 늦게 알게되서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우리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겪고있는 어려움 갈등... 하나씩 사라지고 있는 가벼움 느낍니다 신부님께서 힘들게 깨닫고 어렵게 배우신 모든것들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심에 마음이 가끔씩 아려오기도 합니다 우리 들은 축복받은 양들입니다 신부님이 저희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독감이 요즘 심합니다 건강하서요~~
그런사람 저런사람 또 이런사람 다 가지각색의 생활방식과 사고로 사는것도 그냥 받아주고 인정해주는것도 몸이 여기저기 아플려고 하니 이런 너그런맘이 아님 그냥포기하는맘이 생긴건지 그것도아님 귀찮아서 암튼 그냥 그대로 받아주려는 연습이 필요한것같아요 저역시 늦였지만 연습에들어가보려구요~~ㅋ
노랫가사중에 '분열과 투쟁으로 갈라진 세상, 시기와 오만으로 헤어진 이웃~'이 생각나는 강연이었습니다. 인간존중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 사회안으로 끌어안아 배제되는 사람없이 함께 사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왜 이리 힘든 것인지...신부님 강연말씀처럼 지성을 통한 품위있는 생활과 소외되고 나약한 이들에게 관심과 연대의 끈을 놓지 않는 성숙된 시민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오늘도 지혜를 얻고 갑니다 ~ 거룩한척, 거룩을 지양하는, 거룩함으로 포장한분들 틈에서 저는 자주 고쳐져야하는 사람, 기피대상으로 취부하는분들의 태도에 알러지 반응을 느껴 일침을 놓거나 대책없을 땐 피하거나 인사정도만 하고 지내는데...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해가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덜 거부감을 느끼며...불편한 마음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 사랑합니다. 심님
홍성남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빕니다~ 사람의 성격이 각양 각색이지요 주님 의 자녀는 자녀 다움 이라야 된다고 생각한다 다 용서는 힘들 다고생각 하지만 자신의 마음 콘틀 할수있는 것 주님 말씀을 새기며 기도하면 마음 평온함에 자신이 행복할때 주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홍성남 신부님 아침 마당 출연 하시어 ^웃긴 신부님의 특별한 삶의 처방전 의 말씀 부처님 모시다 예수님 나타신뒤 천사가 나타나서 신학교 인도로 인도해 주셨기에 지금 에 신부이시며 영성 상담하시는 신부님 마음의 평온을 느낌니다 건강 하시길빌며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23일 출연 하셨다💕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몇년동안 고민되었던 일에 방향을 잡아주셨어요. "품위있는 삶"은 나를 지켜주기도 하지만 주위사람들에게도 유익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맘속 억울하고 속상함을 증명하고 밝히는 것보다 성숙된 내 모습을 지켜나가고 성장으로 이끄는 것이 더 의미있네요.
오늘은 시니어 시티즌을 혐오하는 남숙 자매님을 위해 며칠전 제가 보았던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이곳 캘리포니아, 몬트래이에서 바느질 수선을 하는 독실한 개신교 자매님의 가게에 잠깐 들렀는데 .. 옷 수선이 미루어져서 3번씩이나 찾으러 온 허름한 행색의 멕시칸 페인트공에게 올해 팔십이 되신 자매님이 수선이 끝나는대로 .. 저녁 6시가 넘었는데... 직접 집으로 갖다 주 겠다고 그 위험한 동네 의 아파트 주소를 물어보시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어요 .. 한국의 좋은 대학 출신이지만 사별후 아이들 뒷바라지 하셨고 지금도 본인이 너무 좋아해서 계속 밤을 새고 일하세요 이곳 깔멜 부촌의.고객 들이 이분의 놀라운 솜씨 와 프로페셔널널한 매너에 반해서 보통 3개월 에서 6개뤌 기다려도 괜첞다고 하는 정도 거든요 . 그 고객중의 한명인 제 친구를 통해서 서로 클래식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 나이, 종교를 떠나 타국에서 따뜻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답니다. 남숙자매님한테도 이런 귀한 경험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아마 이런 우정앞에 선행되는 건 .. 음악이든 무엇이든 정열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성소수자들의 그들의 성향이니 뭐라할 것 없다고요??? 성향이고 취향이고 나발이건 아닌 것은 아니고 나쁜 것은 나쁘다고 말해야 되지않나요. 그들은 매일 그들의 성향에 대해 회개하면서, 생각하고 그래도 그 길을 가더라도 또 회개하고 조용히 겸손하게 살아야죠. 설치지 말고 조용히 자기들끼리 알아서..
아~배꼽이야..
댓글을 안달수 없습니다.ㅜㅜ
성당은 어려우면이 많은데 이렇게 재미있게 강의해 주시니 긴장감이 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말씀은들을수록깊고저한테와닿아서존경합니다
건강하시어저자신이매일매일깨우칠수있게도와주세요 37:22 37:22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신부님의 화법이 좋아서 자주 찾아듣습니다. 어렵지않고 알기쉅게 말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인간이 도를 깨치면 평범해진다
참 맞는 말씀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속시원하게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딱이에요.ㅡ ) 어쩜 이리 풀이를 잘해주시는지. . .뭔지모르게 거만하고 어렵게 한 상대에 자기 존재에 말들이 여기레 속속들이 있엇네요.ㅡ
+ 찬미예수님~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길에서 언제나 생기는 생각속의 의문, 갈등을 속시원히 해결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척" 하는 신앙인이 아니길... 주님을 악세서리로 쓰는 신앙인이 아니길 오늘도 기도 해 봅니다.
다음 강의 기다립니다 🙏❤️🌹
엔리사벳. 신부님 안녕하세요? 항상 신부님의 강의는 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십니다.제가생각하는 신앙생활을 너무나 시원하게 말 씀해주셔서 마음이 다후련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시원한 통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혐오문화 정말 무섭네요 내가 나와의 관계 내적관계 정말 중요 중요 하네요~♡신부님 항상 속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나를 나를 미워하는 것도 우울증 이다.
무언가? 집 직장 운동 에서 낙심 할 때가 있었는데,
내가 평소 신앙생활 해서 이정도 라도 했지 하면서,
좀 마음이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홍성남 마테오 신부님, 하느님이 신부님의 영성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들께 역사하신다고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혐오하게 되는 이유가 내적자아에서 시작 된다는 말씀도
신부님너무나좋은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0
늘말씀을들어도
가슴에와닺는말씀
신부님항상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92세의 엄마를 세달전에 한국가서 모시고 왔어요 86일의 미국 여행이 다 끝나갑니다. 신부님 말씀 들 저혼자 듣기 아까워서 한국 언니들에게도 나누었지만 유트브 를 모르시는 엄마에게 들려드리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함께 듣고 즐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 말 많이 배우고 알아듣기 쉬운 방법으로 말씀해주시니 신부님의 강의는 명강이중에 명강이입니다 편견이없어야하네요
홍성남 신부님 반갑씀니다 ❤ 건강하셔요
신부님 아침마당 출현 하셨네요.
너무 반가워요..ㅎㅎ
눈썹 정말 멋찌십니다.
사람의 마음에 집착(?)하시는 신부님이 좋습니다.
좀 더 건강한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신부님고맙습니다
어려운 현실속 진정성 깊은말씀
평범 .존중.혐오. 품위 문화
정말 추구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 🌱💚🌳
신부님 강의항상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홍성남 마테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 빕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에 삶이 가벼워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
신부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우리신부님 감사 감사 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명강론 많이 들려 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말씀을들으며ㅡ참진실을알게되는거같아너무평안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은 필요한 때에 꼭 들려옵니다. 감사드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너무 늦게
알게되서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우리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겪고있는
어려움 갈등...
하나씩 사라지고
있는 가벼움
느낍니다
신부님께서 힘들게
깨닫고 어렵게 배우신
모든것들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심에
마음이 가끔씩 아려오기도
합니다
우리 들은 축복받은
양들입니다
신부님이
저희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독감이 요즘 심합니다
건강하서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약한마음속을 직면 마주보고
머물게 되는 주제들 ...신부님 고맙습니다🏩
도를 깨칠수록 평범해진다
동산지기인줄 알 정도로 부활하신후 평범하셨다는
예수님모습, 영지주의문화 ..
코스타리카에서의 차별체험..
국민적인 품위를 올리는것
무기를 많이 갖는것보다,문화적 지적수준있는삶 ! 사람존중 ! 아이들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씀 공감하며 좁아드려는마음이 넓어지는시야~ 깊은내공의 영성심리 관점 와닿는말씀
돌아보며 새깁니다🙏🏜
👰♀️ 신부님감사하고고맙습니다저는우울한날을보낼때가많았는데강의를듣고저자신도알고다른사람도알았습니다건강하시고 영육의건강 또고맙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신부님 강의에 도움을 받았다는 자매님 얘기를 듣고
요즘 시간 날 때마다
일하면서도 이어폰끼고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강의에 자꾸만 빠지게 되네요
기회되면 직접 듣고 싶습니다
평화의 도구는 기도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신부님. 말씀은. 특정인만이 누릴수. 있는같아요
저는 신부님강론들으면 기분이 통케 합니다. 성당다니면서 예수님 말씀과 정반대로 행동하는 사람
들을 많이 봅니다 정말 마음이 아플때가 많았습니다.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 🙆♀️💘🙏🏽✨️
평범하게 살아라 .
평범한 것이. 결코 십지가 않네요~^♡^
오를도 통쾌한 말씀 감사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사랑 가득한 은총의 복된 시간들 되세요 🎉 😄 😍 😁 😀 🙌 🎉
그런사람 저런사람 또 이런사람 다 가지각색의 생활방식과 사고로 사는것도 그냥 받아주고 인정해주는것도 몸이 여기저기 아플려고 하니 이런 너그런맘이 아님 그냥포기하는맘이 생긴건지 그것도아님 귀찮아서 암튼 그냥 그대로 받아주려는 연습이 필요한것같아요 저역시 늦였지만 연습에들어가보려구요~~ㅋ
훌륭한 스승님 감사합니다.
내면의 갈증을 확실히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상 중생들의 위로와 평화가 되십니다
훌륭한리더님덕분에 감사합니다
이세상의 진정한 리더이십니다
무지한사람들의 눈과 귀가 되 주시고 등불이 되셔서 감사합니다
무한바다의마음을 인정하고 가르쳐주심을 감사합니다
대단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노랫가사중에 '분열과 투쟁으로 갈라진 세상, 시기와 오만으로 헤어진 이웃~'이 생각나는 강연이었습니다. 인간존중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 사회안으로 끌어안아 배제되는 사람없이 함께 사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왜 이리 힘든 것인지...신부님 강연말씀처럼 지성을 통한 품위있는 생활과 소외되고 나약한 이들에게 관심과 연대의 끈을 놓지 않는 성숙된 시민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동!!! 흑인피아니스트 나온 영화 그린북 인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영화죠! 많은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오늘도 지혜를 얻고 갑니다 ~
거룩한척, 거룩을 지양하는, 거룩함으로 포장한분들 틈에서 저는 자주 고쳐져야하는 사람, 기피대상으로 취부하는분들의 태도에 알러지 반응을 느껴
일침을 놓거나 대책없을 땐 피하거나 인사정도만 하고 지내는데...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해가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덜 거부감을 느끼며...불편한 마음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 사랑합니다. 심님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 👍 👍 좋은강의감사합니다한번뵈슴합니다어디로가야만날찌서울가면만날수있는지
👍 👍 👍 좋은하루되세요
신부님 영화ㆍ그린북 3번 봤어요! 품위 ㅡwhen they go low, we go high ㅡ미쉘 오바마/ 똑같이하는 건 하수. 변수 중 우린 상수를 지향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찬미예수님!!!
사람 마음에 대히여 강의해주시니 좀더 편안힌 신앙생활을 할수 있겟다는 상각이 듭니다.
묶인 마음 이 해방되는 그런 기분이 요
감사하고요 건강하십시요🍇🍇🍇🍇🍇
홍성남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빕니다~ 사람의 성격이 각양 각색이지요 주님 의 자녀는 자녀 다움 이라야 된다고 생각한다 다 용서는 힘들 다고생각 하지만 자신의 마음 콘틀 할수있는 것 주님 말씀을 새기며 기도하면 마음 평온함에 자신이 행복할때 주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홍성남 신부님 아침 마당 출연 하시어 ^웃긴 신부님의 특별한 삶의 처방전 의 말씀 부처님 모시다 예수님 나타신뒤 천사가 나타나서 신학교 인도로 인도해 주셨기에 지금 에 신부이시며 영성 상담하시는 신부님 마음의 평온을 느낌니다 건강 하시길빌며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23일 출연 하셨다💕
품위있는 행동~~👍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런 방송을 하신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감동적인 일이라 여겨집니다
아멘~🙏신부님고맙습니다 애민사상... 삶의 이정표가 되는 말씀 으로 다가옵니다 🙏🌺
신부님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강의 중에 이야기 하신
영화를 저도 관심 깊게 보았습니다
그영화 제목이 갑자기 떠 오릅니다
영화는 그린북입니다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깊고 영적으로 꽉 찾다고 교우들 중에있어요
그러나 자기가 싫은것은 안하고 자기혼자 고귀하척 하면서 공통체에서 나눔ㆍ 희생에인색하는사람 가까이갈수없는사람
영적으로 충만하다고 하지만 ᆢ
지금 우리사회에서 혐오문화의 병폐에 대해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에서야
특강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품위❤❤❤
찬미예수님 🙏🕯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몇년동안 고민되었던 일에 방향을 잡아주셨어요.
"품위있는 삶"은 나를 지켜주기도 하지만 주위사람들에게도 유익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맘속 억울하고 속상함을 증명하고 밝히는 것보다
성숙된 내 모습을
지켜나가고 성장으로 이끄는 것이 더 의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친밀한 관계라는 이유만으로 귀막고 항상 자기말만 할때 어쩔수없이 침묵할수밖에 없을때가 있어요~ 일방적인 친밀감이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는지도 모르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은 둘이 계셔야.. 편안해지시는것 같아요... 오늘 강의에 슬픔이 느껴져요
예전 신부님 톡 넘 기쁨었는데...
신부님 오늘 아침마당에 나오신거 봤습니다 또나오세요~~
늘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은 강론이 아니고 교육입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정말 멋진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두 그 영화 봤어요.
품위~~ 감사합니다.
진리 진실을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느방송에서 총각이라는 어휘를 사용했더니 안 된다고해서, 참 어이가 없어서
사전으로 확인한 적이 있어요.
처녀 총각은 비속어가 아니고 결혼하지 않은
성인 여자 남자입니다.
왠지 정감이느껴지는^^
멘탈갑~~~
나두 할 수 있다!!!!!
진짜 믿는친구랑 공유했어요~~
고맙습니다.
... 영화 그린북 말씀하신 것 같네요 ..
구교우들은 단식못 하면. 소죄 대죄로 고백했죠 요즘은 변화된것에서. 신앙이 자유롭다는것을 느껴요 원죄로 인하여. 죄인인줄. 알았고 일았는데 신부님 강의에서. 다른. 면을 보는것 같아요. 옛날에 본당신부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은 신성을 가지신 본이기 때문에.실제 고통은.못 느꼈다 하시는데. 저는. 가짜 신부님라는 거부감을 많이 느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말할수. 없었는데. 지금은 표현할수. 있다는게. 감사해요.
간혹 저에게도 해당되는 부분들이 있네요 조금은 가식적인~~ㅠㅠ
아래댓글은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도랑은 조금다른듯요~~ㅋ
감사합니다 저는 새 신자입니다 좀 자유롭게 지내는편입니다 근런데 오래된 신자분 께서는 늙은이가 주책이라해서 좀 멀리하게 되네요 제가좀 개구스럽긴 하지만 좀 멀어지긴 하네요 신부님 평화를빕니다
.. 오래된 신자분께서는 늙은이가 주책이라 해서 ? .. 지금 혐오 에 관한 강의를 듣고 있는데 . 어떤 면이 길지 않은 미사에서 불편했는 지 궁금해 집니다
오늘은 시니어 시티즌을 혐오하는 남숙 자매님을 위해 며칠전 제가 보았던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이곳 캘리포니아, 몬트래이에서 바느질 수선을 하는 독실한 개신교 자매님의 가게에 잠깐 들렀는데 .. 옷 수선이 미루어져서 3번씩이나 찾으러 온 허름한 행색의 멕시칸 페인트공에게 올해 팔십이 되신 자매님이 수선이 끝나는대로 .. 저녁 6시가 넘었는데... 직접 집으로 갖다 주 겠다고 그 위험한 동네 의 아파트 주소를 물어보시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어요 .. 한국의 좋은 대학 출신이지만 사별후 아이들 뒷바라지 하셨고 지금도 본인이 너무 좋아해서 계속 밤을 새고 일하세요 이곳 깔멜 부촌의.고객 들이 이분의 놀라운 솜씨 와 프로페셔널널한 매너에 반해서 보통 3개월 에서 6개뤌 기다려도 괜첞다고 하는 정도 거든요 . 그 고객중의 한명인 제 친구를 통해서 서로 클래식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 나이, 종교를 떠나 타국에서 따뜻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답니다. 남숙자매님한테도 이런 귀한 경험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아마 이런 우정앞에 선행되는 건 .. 음악이든 무엇이든 정열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신분임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 며느리가 성당에서는 최고라고 하는데 집에서는 잠만자는 하숙생입니다.
아 그런데요..신부님.
인간들에게 말 못하고 해결할 수 없을 때 주님께 모든 걸 의탁하고 맡기면. 해결이 될 때가 있었어요.
예전에 계시던 수녀님이
늘 모든게 하느님 뜻이라고...
신부님
성령은 우리에게 어떤 것을 요구 하나요
현실감각 없고 자기 자신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 인정 못하는 꽉 막힌 사람들 참 많은데 영지주의라는 오랜 오류의 뿌리깊은 잔재였군요
😅😅😅
성소수자들의 그들의 성향이니 뭐라할 것 없다고요??? 성향이고 취향이고 나발이건 아닌 것은 아니고 나쁜 것은 나쁘다고 말해야 되지않나요. 그들은 매일 그들의 성향에 대해 회개하면서, 생각하고 그래도 그 길을 가더라도 또 회개하고 조용히 겸손하게 살아야죠. 설치지 말고 조용히 자기들끼리 알아서..
가짜 영성 ~안수기도~실신 ㅎ
신부님
대통령부부를 죽도록기도하는 박신부를 쪼차내야하지않아요?
천주교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
난 니가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