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 50)자동적 사고 다루기 “내가 인정받아야 한다”라는 신념 ~>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는거임. 나쁜게 아님. 이 사고를 비합리적 신념으로 단정 지으면 들어가기 어렵다. 확장시켜야함. 인정받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내담자의 두려움 탐색하기) ~> “인정받지 않으면 사람들이 떠날거에요.”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방법은 어떤것들인가요? 되게 애쓰고 계시네요. (내담자 말 지지해주기) 인정받기 위한 방법들이 적절하다, 도움된다는 생각이 드세요? 아니면 본인에게 그 방식이 많이 힘든가요? (기능적? 역기능적?인지를 내담자가 알도록 하기) 아, 인정받는건 필요한데 과도하다고 생각하시네요. 수정은 완전히 새롭게 쓸 수 없다. ‘민들레님. 일에 대해 열심히 노력 하는건 필요할거 같아요. 그렇게 하는 나에 대해 어떠신가요? 자신이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인정하시나요?’ 시험점수 60점 만큼 노력한거고 동의하시나? 40은 부족한 것이고 노력해야할 것이다 동의하시나? 나는 노력한 게 없고 별로라고 생각한 all bad였는데, 지금은 60까지는 내 노력이고 40은 내가 노력해야할 부분이네요. 동의하시나요? 이런 사고가 들때 60만큼은 수고했네 인정해주고 40만큼은 노력하자~ 하면서 분리할 필요가 있겠네요.
명희벽돌272: 자동적 사고다루기 인지행동 접근으로 A와 C는 함께 다닌다. B는 여러 개가 있다. 중간신념은 대처방식이다. 수련생들이 수퍼바이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보고서를 잘 쓰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이지 비합리적 신념이 아니다. 내가 타인에게 인정을 받아야 한다. 직장에서는 인정을 당연히 받아야 한다. 그것은 필요하다. 그런데 인정을 받지 못하면 어떨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 것은 무엇인가? 많이 애를 쓰고 있음을 인정해 준다. 인정받기 위해 하는 노력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가? 하고 한 번 더 들어가야 한다. 내담자의 대처방식이 기능적인지 역기능적인지를 내담자가 알아야 한다. 그것이 내담자에게 도움이 되는가, 힘이 드는가? 대처적을 내담자가 과도하게 집착하는 것을 인지하게 한다. 역기능을 측정하기 위해 보통의 방법에서 얼마나 더 나아갔는지를 수치로 탐색을 한다.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과도하게 자책을 하는 것이 어려움이 되고 있다. 핵심신념은 “나는 별 볼일없는 사람이야.” 수정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롭게 쓸 수는 없다. 비합리적 신념의 수정을 위해서는 내담자가 일에 대해서 열심히 하는 것은 필요할 것 같다. 본인 스스로가 인정하는가? 앞으로 스스로에 대해서 나는 노력해서 이만큼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부족분은 더 노력하자고 분리하는 것이다. A는 사람들이 나에게 피드백을 할 때 C는 나는 기분이 나쁘다. 이때 내 안에 드는 생각(B)은 나는 사람들이 완벽하게 인정해야만 한다.
교수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책과 함께 들으시면 더 배움이 큰겁니다 댓글에 힘이 됩닌다
가은 50)자동적 사고 다루기
“내가 인정받아야 한다”라는 신념
~>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는거임. 나쁜게 아님. 이 사고를 비합리적 신념으로 단정 지으면 들어가기 어렵다. 확장시켜야함.
인정받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내담자의 두려움 탐색하기)
~> “인정받지 않으면 사람들이 떠날거에요.”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방법은 어떤것들인가요? 되게 애쓰고 계시네요. (내담자 말 지지해주기)
인정받기 위한 방법들이 적절하다, 도움된다는 생각이 드세요? 아니면 본인에게 그 방식이 많이 힘든가요? (기능적? 역기능적?인지를 내담자가 알도록 하기) 아, 인정받는건 필요한데 과도하다고 생각하시네요.
수정은 완전히 새롭게 쓸 수 없다.
‘민들레님. 일에 대해 열심히 노력 하는건 필요할거 같아요. 그렇게 하는 나에 대해 어떠신가요? 자신이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인정하시나요?’
시험점수 60점 만큼 노력한거고 동의하시나? 40은 부족한 것이고 노력해야할 것이다 동의하시나?
나는 노력한 게 없고 별로라고 생각한 all bad였는데, 지금은 60까지는 내 노력이고 40은 내가 노력해야할 부분이네요. 동의하시나요?
이런 사고가 들때 60만큼은 수고했네 인정해주고 40만큼은 노력하자~ 하면서 분리할 필요가 있겠네요.
명희벽돌272: 자동적 사고다루기
인지행동 접근으로 A와 C는 함께 다닌다. B는 여러 개가 있다. 중간신념은 대처방식이다. 수련생들이 수퍼바이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보고서를 잘 쓰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이지 비합리적 신념이 아니다. 내가 타인에게 인정을 받아야 한다. 직장에서는 인정을 당연히 받아야 한다. 그것은 필요하다. 그런데 인정을 받지 못하면 어떨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 것은 무엇인가? 많이 애를 쓰고 있음을 인정해 준다. 인정받기 위해 하는 노력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가? 하고 한 번 더 들어가야 한다. 내담자의 대처방식이 기능적인지 역기능적인지를 내담자가 알아야 한다. 그것이 내담자에게 도움이 되는가, 힘이 드는가? 대처적을 내담자가 과도하게 집착하는 것을 인지하게 한다. 역기능을 측정하기 위해 보통의 방법에서 얼마나 더 나아갔는지를 수치로 탐색을 한다.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과도하게 자책을 하는 것이 어려움이 되고 있다. 핵심신념은 “나는 별 볼일없는 사람이야.” 수정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롭게 쓸 수는 없다. 비합리적 신념의 수정을 위해서는 내담자가 일에 대해서 열심히 하는 것은 필요할 것 같다. 본인 스스로가 인정하는가? 앞으로 스스로에 대해서 나는 노력해서 이만큼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부족분은 더 노력하자고 분리하는 것이다. A는 사람들이 나에게 피드백을 할 때 C는 나는 기분이 나쁘다. 이때 내 안에 드는 생각(B)은 나는 사람들이 완벽하게 인정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