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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19 2번 4번 높은 가폭 내담자 내담자의 우울 히스토리도 있음 -어떤 상담이건 내담자의 욕구를 봐야함. 내담자의 원하는것은 호소문제에서 찾는다. 호소문제: 잘지내고 싶다. 고치고싶다: 결혼생활을 잘하고싶다는 욕구가 있는것이다. 상담사는 이 욕구를 잡고 들어가는것이다. 내담자는 급하다. 빨리 도움을 받고 싶어한다. 상담자는 욕구를 주목해야함 배우자탓할때 :4번 높은 사람 특징 배우자가 문제라고 하면 상대방 이야기로 가버림 배우자의 많은 문제를 열거해도 '그럼에도 결혼생활을 무엇 때문에 유지시켰는가?' 질문

벽돌 18 내담자 중에서 멸절불안, 멸절불안의 영향이 다른 사람이 나를 공격하고 있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지만 관계는 잘 하고 싶은 내담자를 어떻게 대상관계(멜라니 클레인)관점에서 통합으로 해나가는지 정리해보자 - 내담자의 멸절불안은 일반적인 불안보다 더 깊은 근원적인 존재의 불안이다. 성인이든 아이든 멸절불안이 있는 사람은 투사적 동일시라는 방어기제를 쓴다 관계 맺는 패턴에서 이상화와 평가절하를 한다. 처음엔 상대가 공격한다는 자세를 취하고 그렇지 않다면 이상화를 하고 거기서 평가절하를 한다. : 이런사람은 주변인들을 지치게 하고 도망치게 만든다. -아주 초기의 발달 상황(유아적)에 머물러 있다. 상담관계에서 상담사를 욕구를 채우는 도구로 사용/경계선을 세우는게 아주 중요 :요구를 계속 채워줘도 끝나지 않는다. -치료적인 구조화 중요 50분 늦어도 60분 상담 시간 중요 첫시간 구조화 상당히 중요 :면접상담에서도 시간 준수 중요 - 시간안에 공감 지지 수용 잘해야하고 바깥의 관계에서는 시간 준수 중요하며 면접 1회기 첫회기 1회기 따로 하는것이 좋다.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사전 설명 필요 -나와 너와 다르다는 인식이 중요. 인식이 되어야 통합이 가능 - 선은 중요하지만 안에서는 따뜻한 지지와 공감이 중요 - 상대를 초반 이상화를 많이 한다. 상담시간이 끝나도 붙든다는 특징 이 경우에는 zoom이 치료적이 아님(정확한 요일, 정확한 시간) -상담사가 너무 좋은 대상으로 보여주게 되면 내담자에게 끌려감:통화할때도 경계를 지어야 한다. 핵심만 해야함 - 평가절하를 할수밖에 없음, 방어기제임, 상담사가 잘못하면 걸려들어간다. -상담사가 이 시간을 끊지 못한다는걸 너무 잘안다. 그래서 끌려간다. 이것은 관계 패턴 정확하게 룰을 알려준다. -상처는 정확한 구조안에서 치료가 된다.

벽돌 17 -상담을 수업이나 조언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수업이란 단어는 잘해야한다. 성취해야한다. 이렇게 느껴지게 한다. - 제대로: 놀이에 쓰는 단어가 아님 - 얼굴표정 게임은 인지와 지능이 좋은 아동에게는 불필요하다 - 아동이라고 해도 명령어라기 보다는 존중하는것이 필요

벽돌 16 청소년 내담자들은 전반적으로 발화량이 적다. 그래수 상담사가 주도적이 되면 부담을 느끼게 된다.(일반적 이유) 두번째는 개인적인 이유 이혼가정(부모가 좋은 상황에사 대화가 없었을수 있다. ) 세번째는 기질적인 이유 기질적으로 tci 이타성과 관대함만 높다. 뭔가를 해줘야만한다는 당위적인 부분 남의 감정에 관심 없음 내담자의.관심 있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감 진로결정- 책임감은 내담자에게 부담을 줄수 있음(10년간 부모의 별거 배경) 상담자 요인 -불안하면 이야기가 많아짐 -침묵시간 견디기 어려움 이러한 것을 깨닳았을때 이 시간을 허용하자. -도구를 사용한다(많은 발화량은 피로감을 줄 수 있다) -화이트보드 사용 가능 도구 사용하면 20.30퍼센트만 상담자가 하게됨 공감, 요약 이렇게.반응 -내담자는.이야기를 해본 경험이 많이 없다 -발화량이 없는 사람은 어디에서 무슨 얘기를 얼마만큼 해야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말을 안하는게.아니라 모른다. -숙제라는 단어는 추천안함

벽돌 16 발달상 문제 진단요소 - 발달 장애 (언어, 인지) 1. 반드시 지능검사가 필요함 지능 90중반이면 인지적인 어려움은 없다는것 2. 언어발달은 어떠한가 수용언어와 표현언어 100점 이상이라는것은 읽고 이해한다는것은 충분히 된다는것 3. bgt 했을때 정서적 어려움 정도기에 신경학적인 부분도 아님 2. 정서행동적인 부분 반항성장애, cd, odd, adhd 이런 부분은 행동적인 문제지만 신경발달적인 부분으로 본다면 현재 내담자의 문제 원인도 아니다. 3. 정서적인 부분(우울과 불안) 아동은 분리불안이 있을 수 있다. 소아우울 해당되는가? 검사에사 처리속도가 늦다면 우울 가능성 가설 행동관찰에서 무기력하고 힘이 없다면(지속해서 관찰했을때) 4. Htp 검사 그림이 작고 위에 머리쪽에 좀 더 진하게 힘이 실려있을때 내담아동이 공상이 풍부하다고 볼수도 있고 현 생각이 자기를 깍아먹는 생각일수도 강박적인 사고일수도 여러가지 사고적인 측면에서 좀 더 많이 어울려있는 가설 세울수있다. 전반적인 그림에사 목도 없고 머리와 몸을 연결하는 부분에사 경계가 없다는 것 나무 그림에서는 경계가 있고 집그림에서 전반적인 사고의 어려움이 있을수 있다. 생각이 현실로 오는 부분이 없다는것 목이 앖다는것은 현실과 구분이 없다는 가설 참다 폭발하는 행동 얼마나 자주 누구에게? 이것을 너무 빈번하디면 기분 장애 고려도 가능하다 가설 세울수 있음

벽돌 15 친밀함의 이면엔 간섭이라는게 있다. 간섭이 없다가 가족들이 아빠의 사망으로 아빠 자리를 대신해주고 싶은 마음에 아이를 향한 간섭이 된다. 같이 사는 공간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이 된다. 이것은 압박이 되고 청소년은 도망가고 싶어한다 그동안은 스트레스가 있을때 아빠가 그것을 받아주고 담아주는 역할을 했다. 그 담아주는 역할이 사라져버림 두번째는 본인이 좋아했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것들을 못하게 되었을때 상실 우울감이 견딜수 없게되며 자해. 자살 등 신체화 나타남 mmpi 456번 수동의존적 5번이 30대 겉으로는 잘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심리적 의존상태임 Sd가 10점이하 의존적임 두개의 삶의 축이 무너져버림 학교이전(학폭) 또한 스트레스 댐이 무너져버린 상태 관계가 힘들어요 라고 얘기하지만 그 아래에는 이런 심리적인 구조가 있다. 삶의 의미가 없는 상태 일시적으로 자살이라는 사고가 응급처치가 되었지만 댐이 구축되지 않으면 다시금 어려워질수 있다

벽돌 14 KFD는 동적가족화, 투사검사의 하나다.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심상적인 것들이 빈종이(가로로 제시한다)에 움직이는 가족을 그려보라고 제시한다. 졸라맨은 막대는 그리면 안됨 -원가족이라고 제시를 하면 안돰(이러면 원가족에 제한됨) -결혼생활을 유지해도 원가족을 그리기도 함 이사람은 현재가족이 아닌 원가족에 더 마음을 두고있다고 시사됨 -미혼일 경우 현재가족에사 가족전부가 아닌 엄마와 강아지만 그리기도 함 이런경우도 시사하는 바가있음 -막대나 졸라맨을 그리지 말라고 요청했음에도 막대나 졸라맨을 그린다면 그것을 그리지 말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허용하라: 지시문을 줬음에도 계속 그렇게 한다는것음 가족에 대한 인식이 그런 막대기로 인식한다는 것 -그릴때 상담사는 뭘 해야하는가? 그리는 순서를 봐야한다. 사람들이 잘그려야하냐 못그리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담자의 마음을 보기 위해서이다 계속 물어본다는것 자체가 불안하니까 확인을 받는것이다 그런것 자체가 많은 정보를 주는 것이다 그리는 순서를 메모하고 위치를 본다.

벽돌 13 원자료가 가장 좋으나 작성할때는 지운부분까지 그대로 작성해야함 투사검사에서 제공되는 빈종이. 자체가 피검자에게 부담이고 압박 그리거나 고민하는 시간도 중요한 단서 Sct는 반투사 검사이다. 내담자안에 쌓아져있는 심상이 나오는데 제시문구는 단서이다. 단서가 나오니 좀 쉽다. 수정하고 싶을때는 두줄을 긋고 옆에다 작성하라고 안내하라. 보고서를 작성할때도 어떤것을 지웠는지 써야하고 오타를 쓸때도 오타그대로 써야함(오타 자체가 내담자의 연령대비 인지수준 혹은 당일의 집중력, 컨디션을 나타내는 맥락일 수 있음) 밑줄이 많은건 내담자가 그 제시문구에서 갈등이 있다는것-그것은 욕구와 관련 욕구는 가치라는것 가치라는 건 중요하다. 가치를 이야기할때 내담자를 존중하는것이 된다. 숨겨져있는 텍스트 이면의 것을 보기 위해서는 가치를 존중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라

격노의대상관계의 편을 들면절대안되는 상담자역할에 대해 인식하였습니다 무조건 격노의감정을 이해해주기

마이크가 작고, 주변 소음이 있습니다. 재 정비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영상 통해 매우 도움 받고 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임상결과가 우울이나 반사회성이 높게 나온다면 어떻게 하나요

명희벽돌325: 내 모습을 알면 미워하면 어떻게 할까 내담자가 자기 모습을 안보려고 한다. 내담자가 자기를 인식하고 개방을 시도하는 부분까지를 중기에서 진행한다. 내담자가 자신이 생각보다 괜찮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상담자는 지지해 준다. 상담자가 질문만 던져주면 된다. 내담자가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된 것이 무엇인지? 실제로 못하던 것을 해 봤을 때 어떠했는지? 개방의 정도가 어느 정도의 지점인지를 확인한다. 상대가 내담자에게 어떠했는지? 내담자가 개방하기 힘들었던 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상한 사람으로 볼까봐 망설였는데 개방하고 보니 사람들이 자신에게 그렇게 관심을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럴 때 내담자는 어떤 마음이 들까?

명희벽돌324: 공감비법 정서의 출현 과정알라 1차, 2차정서는 정서중심치료에서 나온다. 속 감정, 표면 감정으로 기술했다. 구분이 쉽지 않다. 표면감정은 바깥의 감정들이다. 공감이란 상담의 개입기술에서 고급기술이다. 속감정은 먼저 출현한다. 두려움. 아빠가 폭력을 할 때 내가 두렵다. 학대, 폭력시 속감정은 두려움이다. 애착욕구가 충족되지 않아서 두려움이 생긴다. 애착욕구는 돌봄, 사랑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충족되지 않을 때 속감정 두려움이 생긴다. 가슴이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표면감정은 위로를 받으면 해소가 되지만 이대 속감정이 미충족되었을 때 화가 난다. 무기력해 진다. 우울해 진다. 이 3가지는 표면감정이다. 수치심, 슬픔은 속감정이다. 분노, 우울, 억울함은 표면감정이다. 치료는 내담자가 표현하게 한다. 너무 불안하면 완화하도록 한다. 속감정은 상담자가 공감을 하면서 받아 줄 때 진동이 일어나면서 호흡곤란이나 이런 상황이 일어난다. 감정이 올라오는 중이므로 호흡이 거칠어도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촉진하고 수용을 해준다. 속 감정들이 괜찮다는 것을 상담자가 촉진하고 수용해 준다. 정서의 과정이란 출현, 지금 어렸을 때 일어난 일이 왕따를 당하면서 감정이 출현된다. 내가 화가 났구나 자각하거나 자각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그 감정을 보유한다. 화를 내지 않고 억압을 한다. 또 같은 상황이 일어나면 화가 표출이 된다. 그러고 나면 죄책감, 외로움을 느낀다.

명희벽돌323: 내 기질이 정말 문제인가 심리검사해석법 심리검사에서 기질이 안 좋다고 나왔다. 정말 그런가? 감정기복이 심하고 싫증을 잘 낸다. 이것을 고칠 수 없는 부분인가? 고치고 싶다는 말이다. 기질에서 호기심이 많고 충동적이고 무절제하다. 위험회피는 브레이크가 없이 낮다. 하고 싶은 대로 살려고 한다. 흥미있고 관심있고 하고 싶은 것만 좇아간다. 어디에 관심이 있나? 똑 같은 것은 하기 싫다. 사회적 민감성은 높고 친밀감 욕구, 의존이 높다. 사람과의 관계에 흥미가 높다. 관계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 인내력, 자율성, 연대감에서는 최고로 성숙한 사람으로 나왔다. 자기에 대해서 애쓰셨다. 그리고 MMPI로 들어간다. S가 높은 것은 사람들에게 잘 보일려고 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시선에 관심을 보인다. 0번 척도에서 MBTI가 ENFP이다. 에너지가 바깥으로 쏠려있다. 관계를 중요시 여긴다. NF는 직관이 발달되어 있어서 첫 느낌이 중요하다. 직관이 발달되어 있다. 그러나 0번 척도에서 적응은 잘한다. 그러나 관계가 피상적이다. 5번척도에서 전통적인 성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높다. 기질상 자극추구가 높고, ENFP 는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전통적인 성역할에 충실하게 나온 것이 의아하다. 종교인이라면 어렸을 때부터 종교적인 활동과 책임을 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점수가 높게 나올 수 있다. APS는 물질중독으로 쇼핑, 마약, 게임, 성, 관계, 종교에 시간을 몰입해서 한다면 내담자는 어떠한지? 자신이 이기적이라고 알고 있는지? 어떻게 해서 감정기복이 심한지를 물어본다. 어렸을 때 엄마와의 관계에서 7년 투병동안 돌보는 시간동안 쉽지 않았을 것이다. BGT에서 정해진 룰에 따르지 않은 것을 확인해 본다(감정기복과 관련됨). 본인의 욕구가 꽂혔을 때 전통적인 성역활과 비일치적인 부분인데 확인하면서 상담을 진행한다.

벽돌 12 내담자가 가지고 온것이 아니라 자녀의 문제를 가지고 온 경우 - 상담자는 자녀와 상호작용을 도와야 하는건지, 내면의 자녀에 대한 감정을 다뤄야하는건지 헷갈린다 -자녀가 둘 이상이면 다 그러는지 첫째한테만 그러는지. 그리고 첫째에 대해 울화가 치미는 지점 이 지점을 찾아가면 결국 내담자의 욕구가 좌절된 지점이다. 그 다음에는 상호작용을 울화가 안나게 할수도 있다. 왜 울화가 나는가 예를 들어 자녀의 요구할때이면 요구하는 행동 이면의 내담자의 마음 내담자는 요구를 예민함으로 인식, 자녀는 당연함 결국 내담자 본인의 좌절된 어린시절의 욕구와 관련 딸을 통해서 내담자의 좌절돤 욕구를 보게된다면 이 지점에서 들어간다. 똑같은 상호작용의 멈춤도 코칭이나 교육으로 하면 억울함이 생긴다. 내담자에게 질문을 하면서 내담자의 감정으로 들어가서 다루는것이 좋다. 내담자가 선택하도록

벽돌 12: 자해는 대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없어서 사용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자기를 해하는 것 (폭력에 해당) 보호자에게 알려야 한다. 자해를 할때마다 알려야하는가? -부모에게 알릴때 아동청소년에게 먼저 알려야한다.(안전하기 위해서,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자해가 있을땐 자살에 대한 부분에 대해 다뤄야힌다. -처음엔 무조간 알려야 한다.

벽돌 11: 아동부모상담 심리검사 기반으로 할때 우선 객관적 검사 기준으로 이야기하는것이 좋다. 부모에게 많은 정보를 주게되면 부모들이 알지만 처음에 힘들다. 상담시 소개 후 진행시간 설명 진행방식 설명 결과에 관한 부분 동의되는것 동의되지 않는것 이야기해달라. 동의되지 않는것은 나름대로 다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궁금한것은 질문하시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구조화 한다 1. 구조화 2. 객관적 검사부터 해석전에 부모에 대한 인정과 지지를 한다. Tci부터 해석하는것이 좋다. 부모양육태도는 문제를 먼저 얘기하게되어 부모가 받아들이기 어려울수 있다. - 기질적인 부분이 관계에서 어려울수 있다고 연결하여 설명 -꾸준히 끈기 어렵다. 제일 중요한 보상은 사회적 지지 들어보시고 어떠신가요? 동의구함 수용과 공감 낮음 구조화된 경험이 필요 기질은 바꿀수 없다 기질을 이해하고 기질과 맞는 부분으로 양육에 있어 기술이 필요함 나무 그림은 나 자신에 대해 나와있음 (필압이 강하다. 옹이가 나무 중앙을 잡고 있다. 큰 매미와 새 계속 울고 소리지른다. 굉장히 자신에 대한 상처와 나를 향한 관심에 대한 욕구가 크다. 가족화 그림의 햄스터: 햄스터는 자신을 그린것 자신을 중심으로 자기에 대한 돌봄 욕구가 강하다. 실제 사람과의 관계 측면에서는 긴장이 있고 주목받고 싶으나 손발이 없다는 것은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른다는것 어떻게 해야하나? 물으면 그때 부모양육태도를 이야기하라. 부모로부터 사랑도 원하지만 구조화도 필요하다. 이런것은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힘 기질은 바꿀수 없으나 환경에서 훈련을 할수는 있음 자녀에 대한 부분은 30분 상담시간에 다 하긴 어렵다. 훈련 습득은 시간이 필요하다. × 상담 권유: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음 부모의 소망에 근거하여

벽돌 10 억울하다는 청소년 1. 정말 억울하겠다는 공감 팩트가 아니라 느낀것이 중요 2. 팩트를 먼저 확인하면 분노가 나옴 3. 억울함에서 거꾸로 둘어간다 억울함은 표면감정 속감정은 슬픔이나 소외 4. 이 청소년은 자기문제에 대한 인식이 없음(충분히 받아주고 인식으로 넘어감) 5. 동생이 장애가 있다는것은 인정해야하는 부분이나 감정자체를 존중받지 못하기 때문에 억울함이 생김 × 억울함을 반드시 충분히 들어주는 작업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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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벽돌322: 공감비법 내담자의 정서 수준파악하기 공감수준이란 내담자에게 공감을 해 나갈 때 내담자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확인한다. 카우프가 공감 수준을 1~5까지를 말했다. 1수준 : 비난, 2수준 : 반응하지만 중요한 감정을 제외하고 의사소통 하는 수준, 3수준 : 근본적인 마음까지는 이해를 못하고 비난이나 질책을 하는 상태, 4수준 : 이야기하지 않은 부분까지 마음을 읽어주는 상태, 5수준 : 원인까지 헤아리는 상태. 상담내비게이션 책은 내담자 입장에서 공감수준 나눔: 심리적 위치로 나누었다. 1. 행동의 경향성을 나타냄- 화를 냄 2. 표면감정 나타냄- 빡치고 미쳐버리겠어요 3. 신체를 나타냄- 가슴이 답답해요. 피곤해 맨날 누워있어요 4. 속 감정을 얘기함-너무 수치스러워요 5. 욕구를 얘기함- 나만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6. 자기 자신을 얘기함- 저는 먼지보다 작아요

명희벽돌321: 공감비법 신체감각 읽기 내담자가 스스로 느끼는 자기의 정체성을 상담자는 그 감정뒤의 정체성을 알아차린다. 정체성을 어떻게 이동 시키는냐가 상담사가 관심을 갖고 해야 할 개입이다. 신체감각공감수준을 보자. 내담자가 어디에 있냐면 신체감각적인 부분을 이야기한다. 그 신체가 당신의 어디에서 느껴지는지 알아차리게 한다. 대부분 감정이 억압되어졌다. 문화, 배경, 관계 등을 통해서 감정을 드러내면 안 된다고 해서 몸에 머문다. 내담자의 거대 담론에서 아버지, 교회, 가부장적 이야기, 여자는 순종해야 해 등의 지배하는 문화적 이야기가 몸 안에 묵여 있다. 상담자는 그것을 풀어 헤쳐야 한다. 그 신체가 말을 한다면 뭐라고 할까? 그 숨어있는 이야기를 무서워서 못한 것을 풀어헤치게 해야한다. 묶여져 있는 것을 풀어헤친다는 것은 안전하게 느껴야 한다. 공감해 줘야 한다. 호흡하게 한다. 신체가 말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외재화시켜서 그 답답함이 말을 한다면 뭐라고 할까?

명희벽돌320: 사례개념화 광맥잡기 인지행동 가정이 해체될 까봐 불안하고 우울하다(C). 남편이 화를 낼 때(A), 내담자의 사고와 관련된다(원인). 그 사고는 내가 너무 부정적이다, 잘 하는게 없다, 나는 비호감을 준다(핵심신념= 자아개념).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나를 싫어할 거다, 나는 외모가 별로다(자동적 사고). 이런 생각들이 반복적으로 되면서 비합리적 신념으로 완벽한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 부모는 화를 내면 안된다(중간신념). 이 내담자의 불안과 우울은 비합리적 신년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 왜 이런 신념을 가졌는가? 발달력을 봐야 한다. 생활사 탐색으로 부모가 이혼하고 떨어져서 유학을 다녀오면서 부모는 함께 있어야 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대인관계에서 부적응적 패턴은 회피한다. 촉발요인은 둘째 출산 후에 친정엄마가 육아를 도와주면서 싸움이 있자 나는 엄마와 다르게 살아야 하는데 엄마와 같음 모습에서 실망하게 된다. 상담자는 목표를 대인관계보다 육아, 동네 엄마들과의 관계 맺기 부분을 다루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임상적 목표는 등원시키면서 또래 엄마들과 안면을 튀우거나 자동적 사고 기록지를 활용한다. 대화기술법을 초점화해서 다룬다.

명희벽돌319: 호소문제에서 인간중심 사례개념화과정 대인관계의 이슈로 왔다. ‘하고 싶다.’라는 욕구로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다. 뭐가 가장 어려운가? 사는 의미를 모르겠다. 관계를 맺는 부분에서 어떻게 연관이 될까? 구체적인 부분으로 내담자가 직장에서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을 때 아빠와 같을까 하는 불안이 있을 것으로 추측해 본다. 인간중심접근으로 내담자의 필요한 부분을 해주기 위해 진행했다. 우울하고 불안하다고 본다면 심리적인 어려움들을 스스로가 자기 삶에 자기를 개방하고 불안하고 힘든 것을 경험해야 가치있게 살게 된다. 내담자가 현재에서 관계를 잘하려고 하나, 불안한 스스로의 개념이 가치조건화되어있다. 왜 불안과 우울이 있는데, 입을 다물고 조용히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낄까? 내담자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엄마를 폭력하는 것을 보고 자고 있는 척해서 더 문제를 키우지 않았다. 너무 무서운 아버지를 괴물로 보았다. 충격자체이다. 아이들이 느끼는 공포는 말로 할 수 없다. 아버지가 엄마에게는 가해자이면서 내담자에게는 따뜻하게 대한다. 그게 싫지는 않다. 내담자는 언제나 전달자, 중간자가 된다. 첫 직장에서도 상사의 언어 폭력등이 있으나 한 직장에서 8년을 견뎠다는 건 대단하다. 폭력에 민감하지 못해서 견뎌내었다. 무조건적인 존중, 진실성, 경청으로 경험의 타당화, 어린 아이로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벽돌 8 상담 자기소개 후 상담을 받아보셨을까요 보다는 상담실에 처음 오셨을까요 내지는 이전에도 방문해보셨을까요라는 질문이 낫다. 내담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잘 들어줘야 하는가? 오늘은 뭐하셨어요? 이 질문은 접수면접에서 도움은 되지 않는다. 목적성에 부합하지 않는다. 질문의 기준은 내담자가 호소문제로 어떤것을 가지고 왔는가이다. 상담사는 불필요한 질문을 피해야한다. 구조화 이후엔 바로 어떤 도움을 받으러 오셨냐고 바로 들어가야 한다. 호소문제와 개연성 없는 불필요한 나열식 질문들은 접수면접에서 안해야할 질문이다.

벽돌 7 충동적인 말과 행동은 ADHD가 있어도 없어도 나온다. 1. 발달력을 확인한다. 12세 이전에 ADHD진단되야 하는데 내담자는 초등이전 초등시기 그전에도 일관되게 나오는가? 그전에 안나왔다면 ADHD가 아닌가? 그건 아니다. 왜 몰랐을까?로도 질문해봐야함 -몸을 많이 썼을수 있다. 발산되어서 -규칙 어기고 뭔가를 위반하고 이런문제가 있었을수 았지만 둘 다 직장인이고 하면 세밀하게 관찰이 안됐을지도 -왜 중학교 이시점에 갑자기 충동적인 행동이 발현된걸까? 환경의 변화, 중1시기상 사춘기 호르몬 영향이 있을지도 ADHD라면 전에도 이런 부분이 있었을것 약을 쓴다면 진짜 ADHD라면 약에 반응함(약물 모니터링 중요함) 이모든것을 상담사가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하는것이 중요하다 중학교때만 이런문제가 생긴게 맞다면? 그건 ADHD라기 보다 애착문제일 가능성이 있다. 이건 후천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음 애착장애라 가설을 세울지라도 초기부터 발달력을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벽돌 6 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를 구체화 한다면 내가 혼자 있을때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로 호소문제를 찾을수 있다. 이것을 토대로 합의된 목표를 만든다면 그럼 우리 민들레씨는 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라는것이 어떤 상태가 되면 상담이 도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호소문제를 뒤집으면 합의된 목표가 된다. 그렇다면 내가 왜 우는지 알아차린다면 상담에 도움된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일까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아떤 어려움이 어떤 종류로 되는지 아는것이 합의된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임상목표는 이론적인것들에 따라서 우는 것을 어떤 렌즈로 상담자가 바라보느냐와 관계가 있다

명희벽돌318: 할배찬스 감동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감동 Step 01 : 자녀의 건강한 삶을 위한 첫 단추는 정서(감정)이다. Misson 01 :감정을 알아차려라 기본 감정: 분노, 혐오, 공포, 행복, 슬픔, 놀람, 경멸, 긍지, 수치, 사랑, 불안 자녀 양육하기 전에 부모의 감정을 먼저 알아차리기 자녀보다 부모가 먼저 건강해야 한다. Way : 감정 일기를 적어라 검정 변화에따라 일기를 적어라 감동이 사람을 변화 시킨다. 명상 나의 감정을 알아차려라. 그래야 자녀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다. 하루에 유머를 3명에게 전달하라

명희벽돌317: 외도이야기를 상담중반기에 할때 탐색법 어떤 것으로 어려워하는가? 자신의 욕구를 이야기한다. 편해지고 싶다.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고 하면 먼저 인정해 준다. 지금 불편한 것이 있어 보이는데 불편한 것은 뭔가? 무엇을 먼저 다루고 싶은가? 배우자에 대해 불안하고 의심이 있다면 이 감정이 얼마나 차지할까? 남편에 대한 화는 언제 나는가? 외도로 인한 신뢰문제, 내편이 아니고 시댁의 편을 들어서 외로울 때이다. 기독교인 일 때는 용서와 사랑이므로 매우 괴로워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부끄럽게 여긴다. MMPI에서 1,3이 높으므로 억압과 불인을 쓴다. 몸으로 나타난다. 하고 싶지 않는 이야기는 안해도 된다고 한다. 대신 이름을 붙여보게 한다. 배신을 잘하는 바퀴벌레, 박쥐처럼 그 특징을 별칭으로 이야기하게 한다. 그러다 보면 그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용서를 해야 하는데 내담자는 용서를 하고 싶지 않다면 이것을 다루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용서해라 사랑하라고 하시는데 내담자의 속에서는 화가 솟는다. 그러므로 몸이 아픈 것이다. 말씀과 상황을 거리를 두고 보게 한다. 내담자의 비합리적 신념으로 기독교인은 용서하고 참아야 한다. 무척 괴롭겠다. 내담자를 공감한다. 그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그 중요한 가치를 이곳에 담아 두고 내 안의 감정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 보자. 또 다른 방법은 그 가치와 내가 대화를 해 보는 방법도 있다. 그러는 사이에 가치와 감정 간에 공간이 생긴다. 인지행동치료에서는 소크라데스식 질문으로 계속 깊이 들어가는 질문법을 사용하면서 상담을 이어간다.

명희벽돌316: 조현형 조현성장애와 Trait 있을시 스펙트럼질문법 조현병은 아니지만 조현병 스타일이 있다. 조현병 성격적인 특징이 있다. 그러므로 스펙트럼 상에서 질문을 한다. 생각이 하나로 경직된 사람은 스펙트럼 상에서 질문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생활사 탐색을 한다. 그럴 만한 이유를 탐색해 본다.

명희벽돌315:욕을할때 상담자개입법 처음부터 상담실에 와서 욕을 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정도 관계가 형성된 후에 욕을 하는 경우도 있다. 처음부터 상담실에 와서 욕을 하는 경우는 조절에 대한 것이 어려운 경우다. 상담사에게 힘을 과시하려는 경우가 있다. 어느 정도 관계가 형성된 후에 욕을 하는 경우는 상담자와 어느 정도 신뢰관계가 형성되고 나서 경계가 낯춰진 의미이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다. 만약 어떤 한 사람을 향해 욕을 한다면 그냥 욕을 하게 하기보다는 그 대상을 데려와서 오히려 작업하는 것이 낫겠다. 욕을 해보라고 하고 실제가 아니고 가상의 시간이므로 직접 해보게 한다. 욕을 하는데 욕을 하면 부모가 욕을 너무 많이 해서 나는 욕을 하지 않는 부류가 있다. 욕은 감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네가 욕을 하고 나면 감정이 어떠니? 몸에서는 어떠니? 다른 방식으로 화를 표출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잘 하고 있는 부분에도 좋은 방식으로 욕 대신 표현하는 방법 나누기. 군인으로 가서 숙식이 필요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도 나누기. 돈을 벌어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분노를 다른 방식으로 표출해 보는 방식을 나누기.

명희벽돌314: 자살목격자 무엇을 다루어야하는가 급성 스트레스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경우는 위기 상황일 때 안정화 기법을 써야하고 트라우마 작업을 한다. 자살에 대한 부분은 뒤에 다룬다. 자살이라는 사건을 인해서 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하는지 등 자신을 고민하는 내담자가 있다. 내담자에게 사례개념화를 그려준다. 어렸을 때는 잘 적응하면서 살아왔다. 독립해서도 잘 살아왔다(유지요인). 이 결혼은 변수가 생길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시댁이나 자녀 등은 내담자가 통제할 수 없는 지점에 아버지가 자살을 했다. 혼란스러움이 생겼다(촉발요인). 엄마의 짐을 내담자가 져야한다는 마음이 같이 있어서 혼란스러운 것이다. 인지행동치료를 사용한다면 내담자가 상담에 온 문제가 (C)아버지가 돌아가신 상황에서(A) 엄마와 관련된 일들을 할 때마다 혼란스럽다. (B)는 엄마를 믿으면 실수가 생길 것으로 다른 대안을 세워야 한다. 이것을 내담자에게 알려주면 내담자가 안정감을 느낀다. 엄마와 아이를 양육해야하는 지점이 괴로운 것 같다. 내담자가 어릴 적 혼자서 최선의 방법으로 극복해 왔다. 지금의 엄마에 대한 억울함, 화가 있어도 아이를 부탁하는 감정을 다루는 것이 정서적인 것을 다루는 것이 상담의 방향이 될 것이다.

명희벽돌313: 비자발적 청소년 대화이끄는 광맥지점 내담자가 비자발적이면 동기가 없다. 자신의 다른 지점을 잡고 들어간다. 금연하기로 했다고 했다면 “지난번에 금연을 하려고 한다고 했는데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마음을 여는 단어에 가깝다. 호기심으로 관심을 표현한다. 내담자가 금연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 한다면 우선 잘되고 있다는 것의 주체는 본인이므로 동기가 자발적으로 되고 있다는 것에 이동을 한다. “금연을 하고 있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질문을 내담자의 자발성에 열어둔다. “너의 의지가 크게 느껴진다.” 폐쇄적 질문을 하면 계속 질문을 해야하므로 상담자도 힘들어 진다. 개방적 질문은 내담자에게 주도권을 주는 것으로 상담사도 쉬워진다.

명희벽돌312: 대인관계문제인식하고 있는 내담자 개입법 뚜껑을 열면 장기적으로 장애적 측면이 아니고, 직장이난 일반적인 관계에서는 해내지만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면 돌변한다. 집착이 나온다. 본인은 집착으로 느껴지는지 물어본다. 자신이 이기적이다라고 하면 내담자가 변화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내담자가 집착이란 행동적인 부분이고 마음은 상다방이 나만 봐주길 바라는 마음임을 알려주고 잘못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타당화 시켜 준다. 인정한다. 그런데 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나? 상대가 지치고 부담이 될 것 같다고 아는 것은 상대가 느끼고 있다고 아는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어리광을 피운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내담자가 하고 있는 관계는 동등한 커플의 관계를 얼마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좋으니까 어리광을 계속 피운다면 부모 자녀 관계로 된다. 내담자는 그런 관계를 원하는 것 같다. 엄마와 부모관계를 다루어야 한다. 대상관계에서는 상대배우자를 나의 애착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선택한다고 한다. 손상된 애착욕구는 부모와의 작업을 통해서 해결을 한다. 계속 요구만 한다면 남편이 지금까지는 맞춰주지만 나중에는 도망가거나 잠수를 탈 수 있다. 집착하고 도망가는 건강하지 못한 패턴이 일어날 수 있다.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위험성이 있다. 내가 원하는 욕구을 인정해 주고 남편이 해주지 못하는 부분에 내가 나를 충족해 준다. 수고 했다. 이쁘네. 계속 내몸을 마사지하면서 내가 충족시켜주는 가능한 방법을 해본다. 집착하는 부분을 열어주자.

명희벽돌311: 분노조절이 어려운 사람 조절방법 분노를 한다는 것은 기대가 있다는 말이다. 분노는 표면감정이다. 한달동안 폭력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①칭찬을 해준다. 어떻게 화를 내지 않았는가? 다른 방식으로 했다면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잡아준다. 조절하고 잡아 준 것은 자아이다. 자아개념에서 나는 부족하다고 생각한 내담자를 배우자가 조이면 숨이 막혀 도망간다. 이때는 숨을 튀여줘야 한다. 내담자가 자아가 힘이 없다. 자율성, 유능감을 상담자가 찾아줘야 한다. 내담자의 ②욕구로 들어간다. 편안하게 행복한 평화로운 삶을 원한다. 집에 있는 배우자들은 불안하기 때문에 통제를 많이 한다. 딴짓할까봐 걱정이 되어서 통제를 하므로 배우자를 안심시키는 방법으로 내담자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하게 한다. 하나하나 이야기해 보능 것이 필요하다.

명희벽돌310: 사건을 질문하지 않는법 한주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가? 라고 질문하는 것보다는 지난 회기에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 이야기할 것이 있는가? 이런 식으로 상담을 시작하면 좋다. 내담자의 정서위치라는 것이 있다. 그 지점을 따라가면 내담자의 마음의 지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처음에는 행동을 말하고 다음에는 표면감정의 화를 말한다. 다음은 신체감각을 말한다. 그 화는 무엇 때문에 났는가? 내 말을 안들었다에 대한 것이다. 아이를 안 돌봐준 것은 촉발 요인일 뿐 내담자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욕구를 알아줘야 한다. 셀프는 행동, 표면감정, 신체, 속 감정, 욕구로 자신에 대한 내담자의 심리적 위치를 설명할 수 있다.

벽돌31) 내담자들은 이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담자가 비자발적이라는 것은 내담자의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불편함을 먼저 알아주기가 필요하다. 1. 내담자의 비언어적인 몸의 언어를 읽어주기, 불편함을 인정해주기(꿈돌씨가 상담실에 오셨는데 오늘 많이 불편해보여요. 어떠세요?) 불편함을 다루지 않으면 어떤 것도 다룰 수 없다. 2. 한 번 더 인정해주기 (내담자의 불편한 마음에..맞아요 부모님이 가자고 왔으면 나라도 불편할 것 같아요. 나라도 싫겠어요. 불편했겠어요.) 3. 몸을 살짝 돌릴 때 내담자 편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기 (싫다고 하는 내담자를 데리고 온 부모님...내담자의 이면에 갖고 있는 불편한 이야기들에 관심 가지기, 불편함을 쏟아놓게 하기) 4. 다른 호소문제와 정보와 가계도를 를 탐색하기보다 먼저 내담자 이야기 자체에 집중하고 내담자가 이야기하는 것을 인정하고 내담자 편에서 이야기하기

명희벽돌309: 관계이겨먹는 심리 가족이 나에게 어떻게 지각하냐? 사랑하는 것 같다. 아버지에게 바라는 것은 돈을 많이 주면 좋겠다. 돈이라는 것은 관계를 맺는데 필요하다. 대상에 대한 분열이 되어있다. 발달상에서 좋은 대상과 나쁜 대상이 나눠진다. 극과 극의 대인관계를 맺을 것으로 보인다.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내담자는 안다. TCI에서 사회적 민감성이 높다. 성격이 분열되어 있어서 나쁜 사람은 욕을 하고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서 공격을 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성격을 바꿔야 겠다고 내담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 사랑받고 싶은 데 사랑을 안해 주면 골탕을 먹이고 있다. 분열된 대상관계에서 사랑을 쟁취하는 방식이다. 공부하는 것을 힘들어하고 돈에 대한 것을 6번 언급되었다. 돈이 있으면 사랑을 쟁취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지점에서 ADHD라고 비슷한 면이 있다. 이 내담자는 애착부분에서 분열된 상황인 것이다. 이겨먹는 다는 것은 원하는 바를 적극적으로 쟁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내담자는 사랑받고 관심받기를 원한다. 아이가 애착적인 행동을 많이 요구한다. 부모에게 계속 요구하면 부모가 지친다. 검사결과를 보면 극단적인 것이 많이 나왔다. 자기의 기본적인 욕구들을 힘들이지 않고 하고 싶어한다.

명희벽돌308: 조현병자녀 부모개입법 내담자의 지각체계가 견고하지 않을 때는 강점을 잘 유지하고 현실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랫동안 방임, 학대적인 환경에서 자랐다. 보육원에서 자랐던 내담자는 내적 대상관계의 경험이 없었다. 결혼을 하고 또 다른 학대가 시작되었다. 남편의 외도와 폭력와 시모의 종교적인 것으로 두려움을 이용한 학대가 시작되었다. 정서조절이 전혀 없이 살아내었다. 무당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는 것이다. 내담자는 시모의 행동을 보면서 어시스트를 하였었다. 내담자는 자신은 문제가 없다고 한다. 자아가 튼튼해야 초월이 세계와 현실을 통합한다. 조현병이 혼자사는 것은 폐쇄적이되어서 나오기 어렵다. 자녀를 독립시키기보다는 약을 먹는 것이 중요함으로 당사자가 못하므로 내담자가 방임했던 아이에게 지금이라도 곁에서 약을 잘 챙겨먹여야 한다. 자아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명희벽돌307: 조현성 증상이 햇갈릴때 고려할점 정신분열로 진단을 받았다면 시간이 지나고 나서 강박성으로 증상이 바뀔 수 있다. 내담자의 발달사적으로 증상의 변화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울증은 힘들 때 나오니까 성격장애인 경우는 로샤 체점 자체로 이 질병을 진단하기가 어렵다. 어렸을 때는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과 관계를 맺었다. 친밀한 관계를 맺기가 어려웠다. 상담방향은 좌절에 대한 원인을 환경 탓으로 돌린다. 투사란 너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것을 자신은 문제가 없다는 것을 방어하는 것이다. 발달사적으로 고착되어 편집, 분열성의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상담자는 통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TCI는 조현보다 강박이 나타난다. 상담실에 왔다는 것과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 종교적으로 산에 가서 명상을 하는 등 딱 떨어지는 진단을 내리기는 명확하지가 않다. TCI에서 자기초월은 낮다.

명희벽돌306: 아동심리검사 기반 부모상담법 부모상담을 할 때 아동의 심리검사한 것을 그대로 알려주면 부모들이 힘들어 한다. 자녀에 대한 체크를 비롯한 총 6개를 하셨다. 결과를 알려드리면 부모님들이 동의되는 것은 되지 않는다고 하고 동의가 되는 것을 동의를 한다고 하고 질문도 하면 그에대한 답변을 하겠다는 구조화를 먼저 한다. 객관적 검사를 먼저 한다. TCI를 먼저 설명하는 것이 좋다. 자녀양육검사인 PAT를 먼저 설명하면 부모가 힘들어한다. 자녀의 기질을 먼저 설명한다. “들어보시고 어떠신가요?” 물어본 후에 성격에 들어간다. CBCL에서 주의집중과 공격행동, 부모양육태도, HTP와 KFD에서 나무 그림에서 필압이 강하다. 옹이가 중앙을 잡고 있는 것은 심리적 상처가 있다. 매미와 새가 우는 모습을 그려준 것을 보면 자신의 상처위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욕구가 강하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은 몰라서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 “ 질문이 있으신가요?”부모양육태도검사에서는 자녀와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환경에서 기질을 수용해주면서 양육하는 과정과 훈련이 필요하다. 관계 신호등으로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의 소망을 위해 상담을 안내해 준다.

벽돌30) 가족력의 탐색을 통해 자살에 대한 부분이 있었다면 1. 굉장히 깊은 이야기를 긴 시간 동안 아무한테도 얘기 못하고 혼자서 간직하고 계셨을 마음이 얼마나 많이 아프고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인정해주기) 어떤 비밀을 간직한다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입니다. 아무한테도 얘기를 못하고 혼자 간직한다는 것은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충분히 공감하기), 자살에 관련된 사실을 민들레님 말고 누가 알고 있을까요? 아무도 알지 못할 경우 훨씬 더 심각하다. 한 사람한테라도 알릴 수 있었을 텐데 혼자 간직하셨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 같아요. 혹시 어떤 사연 때문에 긴 세월동안 간직하셨을까요? 외부요인인지, 내담자 자신의 일(죄책감)로 촉발되어서 인식하고 있는지 구별할 필요가 있다. 자살을 누구로부터 들었습니까? 아니면 직접 목격했습니까? 크게 소리 내어 우셔도 됩니다. 크고 억압된 감정을 이야기하면 슬픔, 무서움, 죄책감 등 다양한 감정이 일어날 수 있다. (한꺼번에 계속되는 질문보다 상태를 체크)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고 말하는 내담자들이 많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신체적인 반응이 올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게 아니고 일주일 동안 계시면서 이런 부분들이 힘들 수 있습니다. 더 슬퍼지고 괴로워질 수 있습니다. 상담하는 동안 하나씩 꺼내보면서 함께 저하고 해나가야 될 부분입니다. 일어날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기, 오늘 저한테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 때 지금 몸은 괜찮으신가요? 지금 심정은 어떠신가요? 목격했을 경우 어떤 상태였는지, 어떻게 처리했는지 질문한다. 상담사와 함께 손을 잡고 그곳을 함께 바라보면서 상담을 진행한다. (공감, 반영, 인정)

벽돌29) 안전조치 - 자살방지서약서, 자살예방기관, 제3의 기관과 공동대응체제로 하는 것이 안전하다 계속해서 충동이 일어날 때 병원에 입원, 모니터링하는 것이 안전하다. 내담자가 원하더라도 부모가 동의해야 된다. 입원할 수 없는 경우 어려운 상황으로 일주일에 3번 정도 만나서 자살사고를 낮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필요하다. 매일 만나는 게 좋다. 자살 서약서를 거부할 때 상담자는 자살 서약서를 반드시 받아야 된다. 선생님과 얘기해보고 그 때 생각해보자. 만날 동안에는 하지 않는다고 약속하기, 거부를 한다면 부모나 기관에 당장 알리기, 상담에 다시 올 경우 무엇이 도움이 되었는지 물어보기 자기의 존재가치가 없을 때 살아서 뭐하나 죽는 게 낫겠다라고 할 때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상담 개입 필요. 병원에 입원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심각성을 부모에게 알려야 한다. 촉발요인을 찾아야 한다. 그렇게 살아서 뭐하냐 너무 과한 기대와 압력을 줘서 공황으로 오거나 자살시도를 한다. 너무 힘든 고통을 사람들이 모른다 내가 진짜 힘든 것들을 보여줘야지 죽음으로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고통이 크다. 상담사는 자살충동의 촉발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부적으로 힘주고 외부요인에 의해서 제거할 수 있는 요인은 환경에서 부모가 주고 있다면 자극자체를 제거하는 것이다. 촉발시키는 요인이니까 당분간 하지 않아야 된다라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벽돌 5 개입할때 상담의 과정중에 어디쯤인가를 파악하는것이 중요 (라포형성되기전은 회기가 진행되도 초기 단계이다) 외상과 관련된 이야기 할때 불안이 올라와 생리적인 반응을 나타내면? 안정화 기법 사용한다(호흡기법) -호흡이 빨라질수 있다.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안심시킴 안정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하라(ex:괜찮다) -안정기지 사용하는 법 알려주기 (오른손으로 컴퓨터를 끄게한다)

벽돌 4 -상담자의 말의 속도 중요 -비일치적인 표정은 접수단계에선 넘어간다. 라포가 형성된 후 다루는것이 좋다. -목소리는 에너지 레벨을 나타낸다. -옷차림, 청결상태, 화장을 본다 -상담사나 내담자나 비언어적인것들을 관찰하늗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벽돌 3 비자발적 내담자의 마음을 이해하라 보여지는 행동에서 이미 말하고 있다(불편함) 문을 여는 방법 1. 비언어적인 몸의 언어를 읽어라(불편함을 읽어라) : 불편함 자체를 다뤄야한다. 2. 내담자의 불편한 마음을 인정하라(ex: 맞아요. 나도 불편할것 같아요..) 3. 내담자의 불편함을 쏟아놓게 하라( 내담자쪽의 이야기를 공감하라)

사례개념화라는 큰 그림에서 호소문제를 어떻게 바라볼것인가 1. What? 내담자의 삶의 문제는 무엇인가 힘든 문제가 무엇인가 -들여다보기(호소문제 기저선 설정) 2. 현재를 물어봐라 가장 불편한것이 무엇인가 (주관적 불편감) 3. 언어로 내담자의 어려움을 면담해보기 4. 심리검사해보기 5. 어려움은 증상과 기능, 영역과 관련해 이야기할 수 있다. 6.호소문제를 다 다룰수는 없다. 다룰수 있는 문제와 아닌문제를 구분해야한다. -호소문제를 구체화시켜야 한다. -가장 현재 고통스러운것을 묻는다 -문제가 없어도 다룰 문제를 이야기해본다.

벽돌 1 정보를 조직화하고 돌려줘야한다. 접수면접이든 1회기든 솔루션과 상관없이 상담에서 어떤 부분을 원하시는지? 꼭 물어야 한다. 상담에 대해 어떤 방향으로 다룰것인지 그리고 수정가능여부에 대해서 알려줘야함

귀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됩니다

벽돌28) 내담자가 직접 이야기하지 않은 경우라도 직접적으로 질문하기 자살에 대한 가족력을 반드시 탐색하기 내담자가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부정할 때 한번 더 물어본다. 내담자가 솔직하게 이야기할 경우 용기를 내서 이야기해준 부분에 대해서 정성스럽게 받기, 감사표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