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파파-g1o 패달을 12시에서 시작해서 3시 방향으로 민다는 느낌으로 돌리는건데, 이렇게 하면 무릎에서 힘을 거의 다 뺄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타다 보면 무릎 사용하지 않고 패달을 능숙하게 돌릴수 있게 됩니다. 무릎 포함해서 그 아래는 없다고 생각하고 힘을 주지 않습니다.
앞굽 뒷굽 할때 앞굽을 이야기 하시는듯... 페달은 중족골 살짝 뒷쪽이 맞다네요. 앞굽이 아니라 앞굽에서 중간으로 넘어가는 중간 어디쯤을 이야기 하던데 전문가들 마다 설명이 달라서... 최소한 엄지 발가락 안쪽의 툭 튀어나온 중족골 보다 페달의 중심이 살짝 뒤로 가라는 것이더군요. 안장도 신발 바닥의 형태에 따라 페달을 가장 아래로 내렸을때 발이 완전히 퍼지지 않는 정도로... 뒷굼치가 겨우 닿을 정도부터 뒷굼치가 5센티 떠야한다는 전문가들 까지 다양하니 적당한 정도로 타면 될듯합니다. 안장을 너무 낮게타면 무릅에 부담이 옵니다. 너무 높으면 종아리 근육이 당기구요. ^^; 적당히 타자구요....
이런 뜬구름 잡는 탁상행정 교과서적인 얘기가 있소이까? 자전거 타는 목적이 여럿 있듯이.. 그 목적에 대해 나열해보고나서.. 그목적에 해당하는 여럿습관의 기준을 얘기 해보고 이에 각해당 되는 사람을 누굴 기준으로 했는지.. 그 습관이 과연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생각해봤는지요. 그리고 그런 습관이란게 잘못 되었디고 누가 말했을까요? 음.. 헬스 하는 인간들 예를 들어 얘기 할 자신 있으시오. 근육을 키우기 위해 통증을 달고 사는,,통증이 있어야 근육의 발달이 있다고 믿는 자들에게.. 고작 이 따위의 습관이라니요... 혹시 그게 무릎의 활동량을 키우기 위해서 조금 무리해서라면 어떨지?? 그럼 잘못된 습관?? 그 양반들이 뭘 위해,어떻게 할려고,뭘 목적으로 자전거를 탔는지 물어보았소이까? 본인의 라이딩 실력과 근육의 향상을 위해선 , 당연히 어느 정도의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게 세상이치이거늘, 아주 편안하게 자전거 탈려는 사람들에게 과연 얻을수 있는게 있을 까요?
그냥 건강위한 거면 무리한 과속 안하면됨 자전거 무릎 쪽 아팠을 때도 타고 이동했음 걸을땐 아프던게 자전거 타면 다른 부위를 쓰는 거임 자전거 타는것은 운동이라고 할수 없음! 자동차 타면서 운동이라고 하지 않음..!(애써 운동이라고 하는거임...) 운동되는 부위가 완전 다름! 엄청 주의 해야함! 충격 받는 부위도 완전 다르고 특히 허리 진동의 의한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킴!(뭔가 코어강화 운동 병행해야함) 다리에 특정 부위만 남다르게 발달 시킴! 그렇게 되면 근육이 뒤틀린달까! 건강하게 타려면 균형 맞추는 다른 운동을 겸해야함! 푸쉬업 만 하는것에도 일부러 다른 부위를 사용하고 몸푸는 다른 스트레칭 겸해야함! 전문가 나와서 쓴소리 바람.. 딱 내 경험상 그냥 보통 달리기가 가장 좋음.. 자전거 타고 더 멀리 가고 멀리 보고 + 잼있게 운동하면 더 좋겠지 하고 시작했지만 운동으로써 생각하면 글쎄임.
무릎이 안좋아서 안장 높이 조절하고 보호대도 쓰고 있어요 투어게인 무릎보호대 얇은거 쓰는데 차이 많이 나네요
진짜 중요한 내용이네요~감사합니다`
첫번째가 패달을 밀어서 돌려야 무릎도 안아프고 지치지도 않습니다. 두번째, 안장이 낮으면 무플이 아픕니다. 이 두가지는 꼭 지키세요. 자전거 꾸준히 타면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페달을 밀어서 돌린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유건파파-g1o 패달을 12시에서 시작해서 3시 방향으로 민다는 느낌으로 돌리는건데, 이렇게 하면 무릎에서 힘을 거의 다 뺄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타다 보면 무릎 사용하지 않고 패달을 능숙하게 돌릴수 있게 됩니다. 무릎 포함해서 그 아래는 없다고 생각하고 힘을 주지 않습니다.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아주 좋은내용이네요~
이것만지켜도 자전거잘탈수 있읍니다~
잘 정리한 내용,
좋습니다 ^.** ❤❤❤
❤❤❤
오르막 기아 하나도 안넣고 허벅지 운동한다고 겁니 빡세게 탔는데 요즘 무릎이 아프네요
자전거 탄지 30년인데...
앞굽은 스프린트 칠 때 사용
앞굽으로만 타면 무릎 나감
어쩌다가 집에 급하게 가려고
다른 사람 기어 없는 짐자전거 열라 때려밟다
급성 관절염 왔는데
이후 완치하는게 우선이었는데
염증이 있는채로 등산 마라톤 자전거
계속하다보니 20년 정도 지나니 인공관절하기 직전이네요
관절들 아껴 쓰세요
앞굽이 뭔가요?
앞굽 뒷굽 할때 앞굽을 이야기 하시는듯... 페달은 중족골 살짝 뒷쪽이 맞다네요. 앞굽이 아니라 앞굽에서 중간으로 넘어가는 중간 어디쯤을 이야기 하던데 전문가들 마다 설명이 달라서... 최소한 엄지 발가락 안쪽의 툭 튀어나온 중족골 보다 페달의 중심이 살짝 뒤로 가라는 것이더군요. 안장도 신발 바닥의 형태에 따라 페달을 가장 아래로 내렸을때 발이 완전히 퍼지지 않는 정도로... 뒷굼치가 겨우 닿을 정도부터 뒷굼치가 5센티 떠야한다는 전문가들 까지 다양하니 적당한 정도로 타면 될듯합니다. 안장을 너무 낮게타면 무릅에 부담이 옵니다. 너무 높으면 종아리 근육이 당기구요. ^^; 적당히 타자구요....
크랭크암 왜이렇게 긴지 모르겠음
케이던스 위주로타야 유리한데
대부분자전거들은 크랭크암이 길어서 페달을 너무크게 밟아야하니
케이던스를 일정이상 높일수가없음
좋아요 꾸욱 누릅니다 .
전기자전거가 답이다 ㅋㅋㅋㅋ전기자전거야 말로 최고의 운동과 관절에 부담을 안준다
절대 박살 안난다.3년간 타 봤음.
막타도 됨 안장높이가 중요.
맞아 풀아우터로 타도 개인의 신체에 맞으면 상관없음. 즉, 사람마다 케바케😊
법칙이어디있나요 도리어 무릅좋아집니다 법칙없어요
무릎 조심
별 의미없는 내용이네요 그초
이런 뜬구름 잡는 탁상행정 교과서적인 얘기가 있소이까?
자전거 타는 목적이 여럿 있듯이..
그 목적에 대해 나열해보고나서..
그목적에 해당하는 여럿습관의 기준을 얘기 해보고
이에 각해당 되는 사람을 누굴 기준으로 했는지..
그 습관이 과연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생각해봤는지요.
그리고
그런 습관이란게 잘못 되었디고 누가 말했을까요?
음..
헬스 하는 인간들 예를 들어 얘기 할 자신 있으시오.
근육을 키우기 위해 통증을 달고 사는,,통증이 있어야 근육의 발달이 있다고 믿는 자들에게..
고작
이 따위의 습관이라니요...
혹시 그게 무릎의 활동량을 키우기 위해서 조금 무리해서라면 어떨지??
그럼 잘못된 습관??
그 양반들이 뭘 위해,어떻게 할려고,뭘 목적으로 자전거를 탔는지 물어보았소이까?
본인의 라이딩 실력과 근육의 향상을 위해선 , 당연히 어느 정도의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게 세상이치이거늘,
아주 편안하게 자전거 탈려는 사람들에게 과연 얻을수 있는게 있을 까요?
이게 무릎이라는게 문제입니다, 근육이야 쓰면 쓸수록 강해지지만 , 무릎은 재생이 안되어서 쓰면 쓸수록 닳는데 , 무리하게 되면 수명짧아져서 못걷는날이 굉장히 빨라져요 .
그래서 무릅은 젊어서 아껴야합니다
하...무릎이 근육이냐
그냥 건강위한 거면 무리한 과속 안하면됨
자전거 무릎 쪽 아팠을 때도 타고 이동했음 걸을땐 아프던게 자전거 타면 다른 부위를 쓰는 거임
자전거 타는것은 운동이라고 할수 없음!
자동차 타면서 운동이라고 하지 않음..!(애써 운동이라고 하는거임...)
운동되는 부위가 완전 다름! 엄청 주의 해야함!
충격 받는 부위도 완전 다르고 특히 허리 진동의 의한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킴!(뭔가 코어강화 운동 병행해야함)
다리에 특정 부위만 남다르게 발달 시킴! 그렇게 되면 근육이 뒤틀린달까!
건강하게 타려면 균형 맞추는 다른 운동을 겸해야함!
푸쉬업 만 하는것에도 일부러 다른 부위를 사용하고 몸푸는 다른 스트레칭 겸해야함!
전문가 나와서 쓴소리 바람.. 딱 내 경험상 그냥 보통 달리기가 가장 좋음..
자전거 타고 더 멀리 가고 멀리 보고 + 잼있게 운동하면 더 좋겠지 하고 시작했지만 운동으로써 생각하면 글쎄임.
용어 사용이
이해 곤란이요.
"긴 크랭크"와 "앞굽"은
이 용어는
자전거 라이딩 용어가
아닌데?
뜬구름 잡는 얘기 하네 뭐하나 정확히 말을 안하고 초딩수준으로 무슨 정보를 주겠다고 ㅎ
바른자세로 타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