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린 책은 『질투라는 감옥』입니다. 📗책 정보: : bit.ly/3AgZk4D 🎁 도서 증정 댓글 이벤트 해당 영상에 대한 감상과 도서 기대평을 남겨주시면 10분을 추첨해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024년 11월 13일~2024년 11월 17일 당첨자 발표: 2024년 11월 18일
고등학생때부터 한 친구가 꾸준히 티나게 질투하고 날 찍어 누르려했는데, 그 친구는 객관적으로 많은걸 가진 아이여서 이해가 안되었음. 예쁜얼굴, 부유한 가정, 좋은대학,교사, 잘생긴 남친과 연애, 잘나가는 사업가와 결혼.. 제3자가 볼땐 모든게 나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할법한데 왜 질투하는지 이해가 안되었고, 다 가지고도 왜 매번 불만인지도 이해가 안되었음. 그러던 어느날, 친구: "넌 왜 매번 만족하고 살아? 더 잘나가고 싶지 않아? 고작 그런거에 어떻게 만족하고 행복할수 있어?" 그때, 알게됨. 그친구는 가지지 못한거에 늘 목말라 불평불만이 많았단걸. 반면, 고3인데도 성적에 크게 스트레스 안받고, 난 고작 날씨때매 행복하다고 실실거리고, 실패하더라도 뭔가 경험하는거에 즐거워하고 출세나 성공욕이 없었음. 그러니 100만원어치 쇼핑을 해도 불만스러운 그아이는 만원짜리 물건 사고 만족하는 나를 보며, 더 적게 가진 내가 자기보다 더 불행하지 않은게 불만인 것이 었음. 행복의기준이 낮은걸 질투하는 것조차, 본인의 행복의 기준이 너무 높기때문인게 참... 그 본심을 알게 된 후 서서히 멀어졌지만 영상을 보다보니 여전히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 불황을 가질 그 친구가 생각남.
질투란 감정을 느낄때 이건 나쁜 것이라고 치부하며 숨기는게 아니라, 어떤 부분에서 질투를 느끼는지 알아차림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취약함을 발견할 수 있는거군요. 만드는 취미가 도움이 된다는 것 까지 알고 가요^^ 8분이라는 시간에 이렇게 중요한 설명이 있는걸 보면, 나머지 내용도 어떨지 무척 흥미롭고 기대돼요! 그림과 함께 키 포인트를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큰 도움이 됩니다❤
우위에 있는 사람뿐 아니라 열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질투를 느끼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된 계기가 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특징 중 '정의감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것과, 이러한 질투 심리를 알아차리니 나 자신의 솔직한 감정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질투심이 많았고, 커 가며 사그러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책의 자세한 내용을 들여다보고 더 깊게 고찰해보고 싶네요. 본인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 :)
*질투 1. 질투에도 상,하 종류의 질투가 있다는 점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2. 질투를 안받는 사람이 되도록 조심해야겠네요.. 3. 질투심은 정의심으로 위장하기도 한다.에서 한번도 생각 못한 시각이라 약간 충격적이네요.. 4. 정치인들은 사람들의 질투심을 이용한다는 건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참 슬프네요.. *질투심을 대하는 방법 1. 작품(사물, 창작물)을 만들어라! 개성적인 인간일수록 타인들 질투하지 않는다! 2. 질투심을 끝까지 파고 들어라! 철저하게 질투대상을 끝까지 파고든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 질투 대상도 고충은 있다. 질투심은 나를 진짜 알수있는 도구가 된다. *'질투라는 감옥'은 질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질투 관련 서적이군요.. 질투를 평소에 잘 생각하지 않지만 종종 질투를 느끼는 편이라서, 저 스스로를 잘 컨트롤 하고 또한 저 스스로를 알고자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예전에는 질투하지 마라, 비교하지 마라, 그것으로 인생이 불행해진다고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영상을 통해 질투란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으로 내 안에 그러한 감정이 있음을 인정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네요. 인사이드 아웃의 감정들처럼 질투 또한 나를 위한 감정이고, 나에게 필요한 감정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책을 읽고 내 삶에 질투를 어떻게 사용할지 배우고 싶네요:) 흥미로운 책 소개 감사합니다!
질투라는 감정을 통해서 진정한 나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질투는 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갖게 되는 감정인데 그 감정을 나를 돌아보고 찾아보는 계기로 사용한다면 나를 발전시키는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질투라는 감정을 올바르게 해소하는 여러 방법을 “질투라는 감옥” 책을 통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영상 좋네요. 질투가 상향질투, 하향질투가 있다는 것읗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비슷한 감정을 느꼈는데 그 감정이 뭔지 설명할 수 없었는데 그게 '하향질투' 였다는 것을 영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모든 내용들 하나 하나 주옥같네요. 요즘 생각하는게 이성과 감정을 분리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성적 판단에 의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는 나다. 나 이외의 다른 사람은 타인이다.' 라고 생각하고 사려고 노력중입니다. 남과 비교하기보다, 감정적 판단에 이성을 잃기보다 냉철하게 상황을 분석하고싶습니다. 오늘 영상이 참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상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정의감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어쩌면 질투심이 깔려있어 그렇게 했던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정의감이라는 명목하에 마음이 불편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이유이지 않나란 생각이 듭니다. 최근 친한 친구가 저를 질투하고 깎아내려 질투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루고 건강하게 풀어나갈지 고민이 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성적인 인간일수록 질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기억하며 책에서 나오는 내용을 읽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화려하고 행복해보이는 단편적인 모습에 사로잡혀 부러워하고 질투한 적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지금 역시 부럽다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여전히 있구요 뭔가를 창작하라는 말에 공감이 어느정도 가는 게 제가 블로그 일상글을 쓰거든요 일종의 일상을 창작해서 써내려가는 글이죠 뭔가 이렇게 일상을 적다보면 나만의 창작 공간이 생기고 나만의 공간에 집중하게되더라구요 또 질투가 나는 그 대상을 더 깊이 파고드는것도 너무나 좋은 방법같아요 우리가 질투를 느끼는 사람들 역시 다른 어느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질투를 할테니깐요 저도 질투라는 감옥이라는 책을 자세히 읽어보고싶어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데 읽어보고 좋으면 주변 회사사람들, 지인분들에게 추천해볼게요💗
님 대단합니다. 무엇도 않고 가만히 있으면 편할지는 몰라도 강해지진 않습니다. 쉬기전까지 꼭 나의 모습 만드는데 꼭 필요한 훈련은 다 받으셨으면 합니다. 최소2,3년. 그과정에서 내꿈향해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며 시행착오겪으며 강해집니다. 이건 돈주고도 못사는 경험자산이니 꼭 거머쥐십시오.
자기 인생이 힘들거나 초라해 괴로운 일이 많을 때, 남들과 비교하는 마음이 커지고 남들을 질투하기 쉬웠던 것 같네요. 그런데 살면서 돌아보니 멀쩡하게 평범한 삶을 살면서도 남의 고통에서 위로와 즐거움을 얻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고 인간에 대해서 의문이 들더군요. 누구에게나 있는 보편 심리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남의 불행을 즐기고 원하는 거죠. 남의 단점은 엄격하게 지적하면서도 자기의 추한 모습은 그럴 수 있어하는 합리화로 귀결이 잘 되죠. 악질적인 성향이 강할 수록 심하지만, 일반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유다르지도 않더군요. 소수의 몇 빼고는. 영상에 나오는 것은 옳은 말이고 보편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흔한 예외들도 있어요. 고생 끝에 결과를 얻으면 질투가 덜하기는 하지만 꼭 그렇지 않죠. 자기와 비슷하거나 혹은 힘든 상황에 있었던 사람이 잘 되는 경우를 볼 때 괜시리 헛헛함을 느끼면서, 그 사람이 어쩌면 누리게 될지도 모르는 것에 시기심을 느끼며 그것을 뺏고 싶거나 사라져야 마음이 편안한 추한 인간 심리. 상대방이 하는 고생을 보면서 자기의 불편한 인생에 안도감을 느끼고, 그 사람의 고생의 결과가 망가졌을 때 더 큰 만족감을 느끼는 추한 심리. 낮은 상태의 사람이나 혹은 보통의 사람이라도 느끼는 마음이죠. 잘 나가는 인간이라도 아주 이기심이 큰 타입이 있어요.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자기가 다 가져야 하고, 자기 마음에 흡족해야 하는 타입. 어떻게 해서든 남의 걸 빼앗아서라도 가져야 만족하는 타입이죠.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남에게 시기심을 느끼면, 상대에게 피해를 줘서 자기가 가장 잘 나가는 상태가 되어야 하는 인간. 남에게 자기가 질투가 나거나 불안함을 주는 게 없어야 만족하는 인간. 인간 심리는 생각보다 추한 부분이 많아서, 사회를 살아가는 건 되도록이면 인간이라는 것에 크게 마음을 쓰지 않을 수록 유리한 것이더라구요. 그나마 진실한 사람이라고 해도 매한가지. 상황이 바뀌면 태도도 달라지는 것이고. 인간이라는 생물을 주의해야 하는 것이 그나마 현명한 삶의 태도겠죠.
영상에도 언급되었듯 거의 모든 사람이 그래요. 돈 많다고 질투 !돈도 없는데 화목하게 잘산다 질투! 남에 자식 이쁘고 똑똑하다 질투! 끝도 없죠. 폭삭 망했다고 몰카 해봐요. 평소 만나기 힘든 지인들도 바로 나올걸요 ㅋㅋ와서 거짓으로 위로하고 걱정하는척 함서 말이죠. 뭐 그래도 본인부터 돌아보는것 보면 최소 맞아 맞아!! 내 지인 어쩌구 어쩌구 이러고 인터넷 여기 저기 험담하는 부류들보단 님 인성이 훌륭하지 싶습니다.
질투에 관한 훌륭한 통찰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책 내용 중 하향 질투에 관한 분석이 흥미롭고 자세한 세부 내용이 궁금해 지는군요. 책 말미에 질투라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처하는 방식이 매우 탁월합니다.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마주하고 끝까지 파고들어서 감정을 해소하고 자신을 알아간다는 부분이 감명깊습니다. 꼭 정독해 보고 싶은 책 입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5:55 작품을 만들어라 👏👏👏제가 딱 열흘전에 미칠듯이 질투란 감정에 사로잡혀서 스스로도 어찌할바를 몰라 계속 기도를 하다가 기도의 문구에서 영감울 얻어 일주일간 그림을 두개나 완성했어요. 미친듯이 그렸는데 그리면서 질투나 분노가 사그러졌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영감의 원천을 얻기도 했구요. 공감합니다
항상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면서 혹은 유지해가면서 타인을 경쟁자로 보고 질투하는 마음이 베이스에 깔려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는 그고 나는 나다 라는 생각을 늘 되새기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고 질투하고 싶지 않은데… 소개해주신 “질투라는 감옥”이라는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내 마음 속 깊은 곳을 바라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투.. 살면서 알게 모르게 누군가를 향한 질투를 해왔던 거 같아요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고쳐야지 하면서도 그게 또 쉽지 않고 결국은 저 자신이 싫어질때가 많네요 극복하는 방법 중에 질투심을 끝까지 파고드는것 해봐야 겠어요 제 자신을 더 알아가고 극복해나가고 싶네요 소개해주신 책을 읽으면 질투심에 덜 휘둘리지 않을까 싶어요^^ 도움이 되는 책일듯 해서 기대가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식주의를 책 선택할때 자주 시청해요 내용 요약이 유익해서 필기하고 싶을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최신 도서라는 점에서도 요즘 트렌드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저도 말은 안하지만 가장 가까운 친구들에게 질투와 열등감을 꽤 느끼는데 솔직하게 얘기하고 비교와 불안을 줄이는 게 답이겠어요 그림 그리기나 소설을 창작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글 쓰고 독서를 좋아하는데 이 책 읽고 질투 라는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ㅜㅜ
하향 질투의 개념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상향질투는 자신에게 없는 워너비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선망이 있다면, 하향질투는 그 사람에 대한 무시가 있겠지요? 과연 상향질투의 사람과 하향질투의 사람을 대할 때의 태도가 다를 것인가 궁금하네요. 정치에서도 인간의 질투를 이용해서 선동한다는 것이 색다른 관점이라 신기합니다. 영상에서는 책 안의 내용을 요약해서 얘기해주신 거겠죠? 책을 통해서 한층 인간의 질투, 그와 관련된 욕망에 대해 알아보고싶어요~
썸네일만 보고 "요즘 유행하는 ~~한 사람 걸러라 이런 콘텐츠인가?"하고 안 보려다가 한번 봐봤는데,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네요. 저는 제가 질투를 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저는 비교우위에 있는 사람보다 비교열위에 있는 사람에게 더 질투를 느끼고, 그걸 정의감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던 것 같아요. "내가 자기를 질투할 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나?", "난 열심히 살지 않고 놀기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분을 안 좋아" 이런 생각들을 종종하였는데, 정말 오만하고 멍청한 생각들이었네요..
상향질투와 하향질투가 흥미로웠습니다. 생각해보니 가까이에 있는 지인이나 친구에게 질투를 하는 하향질투를 하는중이었네요. 나 자신도 누군가에게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투심은 사라지는 감정이 아니다 도서를 통해 질투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혼자 고민하던 감정에 대한 정체와 요즘 이해하기 어렵던 사회현상들에 대해 동시에 질투라는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리뷰를 보고 한 번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되짚어볼 기회가 생긴다면, 지금의 상황을 타개할 하나의 무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극을 업으로 삼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직업상 인간관계와 시대상, 인간의 감정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올바른 가치관으로 이 일에 필요한 무언가들을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30대가 되고 점점 후배들이 많아지면서 느끼는 건 나에겐 더 넓은 영역의 가치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었어요. 영상을 보고 느낀 건데, 저의 20대는 정의감이라는 단어로 축약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질투라는 영역이 제가 지금 고민하고 만들어내려는 작품의 큰 줄기를 가져가는 소재로 작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더 관심이 생깁니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너무나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가벼운 지갑 사정이 있긴 하지만요 😂) 이 책은 한번 사서라도 읽을 거예요. 항상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딴짓하던 채널이었는데, 오늘은 좋은 이야기 많이 새겨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대 20대는 질투 때문에 더 불안하게 지냈던 것 같아요 나이를 먹고 조금씩 성숙해지면서 질투라는 감정도 잘 다스리게 되고, 또 질투를 원동력으로 더 열심히 성장하려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질투심에 휩쓸리지 않고 잘 이용하면 더 즐거운 인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 질투라는 감옥에서 많은 분들도 나오시길 바랄게요. 기대하며 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질투 하는 마음이 생길때 꼭 자기 자신의 내면을 바라 보고 아 내가 시기 질투심이 많은 사람이구나..하고 탁한 내면을 정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의 잘남을 반드시 인정해 주고 무엇을 배울까를 생각 해야지 아니면 거울은 자신의 시기 질투 열등감을 바라 보라고 계속 비추어 심연을 비추어 줍니다.
예전엔 내가 잘 되면 상대가 소외감이나 부러움에 놓일까봐 상대에게 자랑하거나 말하지 않고 어쩌다 알게되면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격려해 주었다 이게 같이 사는 사람 세상이지 질투란 상대의 성공이 나를 초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질투까지 아니어도 내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상대적 박탈감은 당연한 감정이다 살다보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게 마련인데 상대의 허함을 위로하고 겸손함을 챙기는 것이 옳을 것이다 내가 더 나으면 나은만큼 상대를 생각해 주는 마음도 참 고맙고 따뜻함 감정일 것이다
If one can replace where jealousy sits in with true love, that one's mind will be all time peaceful and happy. So master your mind instead of looking at other people's status.
하향질투 많이 당해봐서 본인이 나보다 우월하다고 항상 자식자랑 남편자랑 자기인생성과자랑 하고 난 들어주는 역할만 했는데 어느날 장롱면허로 살던 내가 생애 첫 차 국산 준중형세단 뽑았다고 하니까 자기는 어떤어떤 외제차가 좋다고 세단보다 suv가 좋다는 둥 헛소리를 계속 반복 하더라 계속 못살아보인 내가 좀 더 앞으로 나아가니 불안감을 느낀 모양인 거같아서 참 불쾌했던 기억이 있다 나보다 20살 차이 나고 힘들게만 살았던 난데 새로사귄 내남친 능력 까내리고 자기자식들 능력 치켜세우고 지금이면 별로 안궁금하다고 친척들한테 얘기하라고 대놓고 말할수 있을거같다
ㅋㅋㅋㅋ 3년만에 본 사람이 어머나 왤케 그대로니 몇년전에 본거랑 변한게 없다~~ 라고 들었는지 10분을 자기 동안이라고 자랑함. 속으로 너 애같다고 한거 돌려말한거임. 라고 생각하고 무시. 나도 동안이라고 들은적 있다. 했더니 그냥 예의상 말한거라고 하더라 ㅡㅡ 그럼 지는 ㅡㅡ^ 지한텐 진짜로 말한거고 남이 말한거는 빈말이고 예의상ㅡㅡ 존나 유치함.
오늘 소개해드린 책은 『질투라는 감옥』입니다. 📗책 정보: : bit.ly/3AgZk4D
🎁 도서 증정 댓글 이벤트
해당 영상에 대한 감상과 도서 기대평을 남겨주시면 10분을 추첨해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024년 11월 13일~2024년 11월 17일
당첨자 발표: 2024년 11월 18일
비교를 안하고 그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될텐데.. 나는 내 인생을 사는 거지요 비교는 살아가는데 열등감만 더 키우기에 상대방의 잘남을 인정하면 됩니다
알고 있어도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난 안그래~ 라고 생각해도 순간 순간 그럴때가 있는거 같아요
비교하고 질투 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모두가 '부처'라면 인류는 석기시대에 머물렀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것을 진취적이고 올바르게 풀어낼 수 있는가? 의 문제 라고 생각 합니다.
가만 보면 질투도 타고 나는거 같은데
왜 타인의 행복을 시러하는지 알수가 없음
질투는 부러우면서도 싫어하는 감정인데
해결책 알랴드림: 그냥 손절하고 관심 끊으시면 됩니당
이간질, 괴롭힘 수작 부려봣자 서로 좋을게 없어여🙂🙂
고등학생때부터 한 친구가 꾸준히 티나게 질투하고 날 찍어 누르려했는데, 그 친구는 객관적으로 많은걸 가진 아이여서 이해가 안되었음.
예쁜얼굴, 부유한 가정, 좋은대학,교사, 잘생긴 남친과 연애, 잘나가는 사업가와 결혼..
제3자가 볼땐 모든게 나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할법한데 왜 질투하는지 이해가 안되었고, 다 가지고도 왜 매번 불만인지도 이해가 안되었음.
그러던 어느날,
친구: "넌 왜 매번 만족하고 살아? 더 잘나가고 싶지 않아? 고작 그런거에 어떻게 만족하고 행복할수 있어?"
그때, 알게됨. 그친구는 가지지 못한거에 늘 목말라 불평불만이 많았단걸.
반면, 고3인데도 성적에 크게 스트레스 안받고, 난 고작 날씨때매 행복하다고 실실거리고, 실패하더라도 뭔가 경험하는거에 즐거워하고 출세나 성공욕이 없었음.
그러니 100만원어치 쇼핑을 해도 불만스러운 그아이는 만원짜리 물건 사고 만족하는 나를 보며, 더 적게 가진 내가 자기보다 더 불행하지 않은게 불만인 것이 었음.
행복의기준이 낮은걸 질투하는 것조차, 본인의 행복의 기준이 너무 높기때문인게 참...
그 본심을 알게 된 후 서서히 멀어졌지만 영상을 보다보니 여전히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 불황을 가질 그 친구가 생각남.
질투란 인간의 선천적 감정인것 같네요. 상향 질투, 하향질투라는 개념이 흥미롭네요. 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질투란 감정을 느낄때 이건 나쁜 것이라고 치부하며 숨기는게 아니라, 어떤 부분에서 질투를 느끼는지 알아차림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취약함을 발견할 수 있는거군요. 만드는 취미가 도움이 된다는 것 까지 알고 가요^^
8분이라는 시간에 이렇게 중요한 설명이 있는걸 보면, 나머지 내용도 어떨지 무척 흥미롭고 기대돼요!
그림과 함께 키 포인트를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큰 도움이 됩니다❤
우위에 있는 사람뿐 아니라 열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질투를 느끼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된 계기가 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특징 중 '정의감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것과, 이러한 질투 심리를 알아차리니 나 자신의 솔직한 감정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질투심이 많았고, 커 가며 사그러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책의 자세한 내용을 들여다보고 더 깊게 고찰해보고 싶네요. 본인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 :)
질투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창작물을 만들라는 것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창작물은 개성이 되고 개성이 있는 사람은 누군가와 비교를 하지 않기에 질투도 하지 않는다니
유익한 영상을 보고나니 책도 제대로 읽어보고싶네요🤲
열위자에게도 질투를 느낀다는 이야기는 흥미롭네요 나보다 우위에 있는 타인에게 느끼는 감정이 질투라고만 인지했던 저에게 인사이트가 있는 영상입니다
*질투
1. 질투에도 상,하 종류의 질투가 있다는 점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2. 질투를 안받는 사람이 되도록 조심해야겠네요..
3. 질투심은 정의심으로 위장하기도 한다.에서 한번도 생각 못한 시각이라 약간 충격적이네요..
4. 정치인들은 사람들의 질투심을 이용한다는 건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참 슬프네요..
*질투심을 대하는 방법
1. 작품(사물, 창작물)을 만들어라! 개성적인 인간일수록 타인들 질투하지 않는다!
2. 질투심을 끝까지 파고 들어라! 철저하게 질투대상을 끝까지 파고든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 질투 대상도 고충은 있다. 질투심은 나를 진짜 알수있는 도구가 된다.
*'질투라는 감옥'은 질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질투 관련 서적이군요.. 질투를 평소에 잘 생각하지 않지만 종종 질투를 느끼는 편이라서, 저 스스로를 잘 컨트롤 하고 또한 저 스스로를 알고자 꼭 읽어 보고 싶네요..
남의 성공과 자유에서 나의 모습을 투영하지마라 그 순간 내가 내가 아니게 된다 나란 존재는 오직 누구도 아닌 나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향질투가 되게 흥미롭네요
예전에는 질투하지 마라, 비교하지 마라, 그것으로 인생이 불행해진다고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영상을 통해 질투란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으로 내 안에 그러한 감정이 있음을 인정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네요. 인사이드 아웃의 감정들처럼 질투 또한 나를 위한 감정이고, 나에게 필요한 감정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책을 읽고 내 삶에 질투를 어떻게 사용할지 배우고 싶네요:) 흥미로운 책 소개 감사합니다!
와 질투에 대해 많이 배워가네요. 공감도 되고 흥미롭습니다.
질투라는 감정을 통해서 진정한 나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질투는 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갖게 되는 감정인데 그 감정을 나를 돌아보고 찾아보는 계기로 사용한다면 나를 발전시키는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질투라는 감정을 올바르게 해소하는 여러 방법을 “질투라는 감옥” 책을 통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영상 좋네요. 질투가 상향질투, 하향질투가 있다는 것읗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비슷한 감정을 느꼈는데 그 감정이 뭔지 설명할 수 없었는데 그게 '하향질투' 였다는 것을 영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모든 내용들 하나 하나 주옥같네요. 요즘 생각하는게 이성과 감정을 분리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성적 판단에 의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는 나다. 나 이외의 다른 사람은 타인이다.' 라고 생각하고 사려고 노력중입니다.
남과 비교하기보다, 감정적 판단에 이성을 잃기보다 냉철하게 상황을 분석하고싶습니다. 오늘 영상이 참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상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정의감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어쩌면 질투심이 깔려있어 그렇게 했던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정의감이라는 명목하에 마음이 불편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이유이지 않나란 생각이 듭니다. 최근 친한 친구가 저를 질투하고 깎아내려 질투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루고 건강하게 풀어나갈지 고민이 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성적인 인간일수록 질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기억하며 책에서 나오는 내용을 읽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화려하고 행복해보이는
단편적인 모습에 사로잡혀 부러워하고 질투한 적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지금 역시 부럽다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여전히 있구요 뭔가를 창작하라는 말에 공감이 어느정도 가는 게 제가 블로그 일상글을 쓰거든요 일종의 일상을 창작해서 써내려가는 글이죠 뭔가 이렇게 일상을 적다보면 나만의 창작 공간이 생기고 나만의 공간에 집중하게되더라구요 또 질투가 나는 그 대상을 더 깊이 파고드는것도 너무나 좋은 방법같아요 우리가 질투를 느끼는 사람들 역시 다른 어느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질투를 할테니깐요 저도 질투라는 감옥이라는 책을 자세히 읽어보고싶어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데 읽어보고 좋으면 주변 회사사람들, 지인분들에게 추천해볼게요💗
막 취업한 사회초년생입니다.
그냥 쉬는 청년들에 대한 뉴스를 볼 때마다 화가 치밀었는데 정의감에 휩싸여 세금도둑이라고만 생각했었네요
저도 사실 쉬고 싶었던 것 같아요
맞습니다
님 대단합니다.
무엇도 않고 가만히 있으면 편할지는 몰라도 강해지진 않습니다.
쉬기전까지 꼭 나의 모습 만드는데 꼭 필요한 훈련은 다 받으셨으면 합니다.
최소2,3년.
그과정에서 내꿈향해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며 시행착오겪으며 강해집니다.
이건 돈주고도 못사는 경험자산이니 꼭 거머쥐십시오.
각자 사정이 있는걸요
정말 흥미롭습니다. 질투가 단순히 좋지 않다고만 생각했는데 질투를 제대로 파고들면 제 자신을 진정으로 발견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질투나 누군가와 비교가 될 때 나의 모습을 바라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책 내용이 너무 기대됩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스스로의 내면에 집중하는 삶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SNS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비교와 위선이 일상화가 되는 사회는 정말 감옥과 같은 듯합니다.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질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책을 보고 더욱 깊게 이해해보고싶네요
남과 비교하면서 불행은 시작되는거 같네요~ 영상을 보니까 의외로 질투를 하는 상황이 많네요!! 내가 질투하는 부분이 결국 나의 부족함이라니... 놀랍네요
사람들이 질투를 많이 하는거 같더라고요 책보고 생각해보고 싶어요
질투란 꼭 필요하기도 한 존재이군요
타인을 시기질투 하는 것이 아니라 발전하는 것으로 전환하고 싶어요☺️
04:20
공감가네요
모든 마음들이 다 제 안에 있네요
모든 사람 안에 있구요 ㅎㅎ
자기는 질투가 없다는 사람은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죠
정의라는 미명하에 타인을 악마화하고 괴롭히는 인간들을 종종 보는데 아주 날카롭게 지적하는 책이네요. 정의로운 척 하는 사람들 가끔식 왜 저렇게 오바하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데 열등감에서 비롯된 거네요!
자기 인생이 힘들거나 초라해 괴로운 일이 많을 때, 남들과 비교하는 마음이 커지고 남들을 질투하기 쉬웠던 것 같네요. 그런데 살면서 돌아보니 멀쩡하게 평범한 삶을 살면서도 남의 고통에서 위로와 즐거움을 얻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고 인간에 대해서 의문이 들더군요. 누구에게나 있는 보편 심리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남의 불행을 즐기고 원하는 거죠. 남의 단점은 엄격하게 지적하면서도 자기의 추한 모습은 그럴 수 있어하는 합리화로 귀결이 잘 되죠. 악질적인 성향이 강할 수록 심하지만, 일반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유다르지도 않더군요. 소수의 몇 빼고는.
영상에 나오는 것은 옳은 말이고 보편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흔한 예외들도 있어요. 고생 끝에 결과를 얻으면 질투가 덜하기는 하지만 꼭 그렇지 않죠. 자기와 비슷하거나 혹은 힘든 상황에 있었던 사람이 잘 되는 경우를 볼 때 괜시리 헛헛함을 느끼면서, 그 사람이 어쩌면 누리게 될지도 모르는 것에 시기심을 느끼며 그것을 뺏고 싶거나 사라져야 마음이 편안한 추한 인간 심리. 상대방이 하는 고생을 보면서 자기의 불편한 인생에 안도감을 느끼고, 그 사람의 고생의 결과가 망가졌을 때 더 큰 만족감을 느끼는 추한 심리. 낮은 상태의 사람이나 혹은 보통의 사람이라도 느끼는 마음이죠.
잘 나가는 인간이라도 아주 이기심이 큰 타입이 있어요.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자기가 다 가져야 하고, 자기 마음에 흡족해야 하는 타입. 어떻게 해서든 남의 걸 빼앗아서라도 가져야 만족하는 타입이죠.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남에게 시기심을 느끼면, 상대에게 피해를 줘서 자기가 가장 잘 나가는 상태가 되어야 하는 인간. 남에게 자기가 질투가 나거나 불안함을 주는 게 없어야 만족하는 인간.
인간 심리는 생각보다 추한 부분이 많아서, 사회를 살아가는 건 되도록이면 인간이라는 것에 크게 마음을 쓰지 않을 수록 유리한 것이더라구요. 그나마 진실한 사람이라고 해도 매한가지. 상황이 바뀌면 태도도 달라지는 것이고. 인간이라는 생물을 주의해야 하는 것이 그나마 현명한 삶의 태도겠죠.
하향질투가 굉장히 흥미롭네요! 열위자가 한 단계 나아가는 것에 우위자 질투를 느낀다는 부분이요. 하향질투를 한적이 있는데 왜 그랬는지 몰랐으나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책을 정독하고 싶네요!
제가 무심코 자주 생각하게 하는 “질투”인거 같네요. 그러지 말아야하는데 자꾸만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은 그것, 책을 통해 깊숙이 이해하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요즘 정말 제가 느끼는 감정이 사실 질투라고 생각하기 싫어서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는데 영상을 보니 맞았던 것 같아요😢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제 자신을 갈고 닦는 능력을 만들어봐야겠네요 질투라는 감정의 책을 통해서 제 질투의 불을 끄고싶습니다 ..
영상에도 언급되었듯 거의 모든 사람이 그래요.
돈 많다고 질투 !돈도 없는데 화목하게 잘산다 질투! 남에 자식 이쁘고 똑똑하다 질투! 끝도 없죠.
폭삭 망했다고 몰카 해봐요.
평소 만나기 힘든 지인들도 바로 나올걸요 ㅋㅋ와서 거짓으로
위로하고 걱정하는척 함서 말이죠.
뭐 그래도 본인부터 돌아보는것 보면 최소 맞아 맞아!! 내 지인 어쩌구 어쩌구 이러고 인터넷 여기 저기 험담하는 부류들보단 님 인성이 훌륭하지 싶습니다.
질투에 관한 훌륭한 통찰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책 내용 중 하향 질투에 관한 분석이 흥미롭고 자세한 세부 내용이 궁금해 지는군요.
책 말미에 질투라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처하는 방식이 매우 탁월합니다.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마주하고 끝까지 파고들어서 감정을 해소하고 자신을 알아간다는 부분이 감명깊습니다.
꼭 정독해 보고 싶은 책 입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저에게! 꼭한번 읽어봐야할! 책인것같습니다!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슬픈 생명체... 내용이 좋습니다. 🙏
제가 질투심이 많은 성격인데… 제가 왜 그런지 알아보고싶어요~ 창작활동이 질투심 완화에 도움이 되다니.. 진짜 좋은 내용의
책일 것 같아요!!
오래전부터 질투에 대한 감정을 고민해 봤는데 이책이 적확하게 설명하는것 같네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이용되는 부분도 깨닫게 해주는 참 좋은 내용이라 주변분들께 공유합니다~~ 좋은책 소개 항상 감사합니다!
질투라는 자연스런 감정을 알게되며 나자신을 들여다보는 내용이네요. 흥미롭습니다!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나도 보고 싶은 책.
질투는 누구나 할수있다고 생각함
그 감정을 잘조절하냐 못하냐 차이인듯
조절함에있어서 여러요소들이 많이 있을것같음
자라온 환경이나 읽은 책 영상 등
댓글에도 있지만, 요새 친하던 친구가 저를 질투하는 게 느껴져 관계에 회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친구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지고 싶어요! 그리고 저 또한 질투가 날 때가 있는데 이러한 감정에 대해 책을 통해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싶습니다.
어릴때부터 자연스러운 비교에 노출되다보니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습득(?)된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이라 이 책을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은 천지차이니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듯해서 기대가 됩니다.^^
5:55 작품을 만들어라 👏👏👏제가 딱 열흘전에 미칠듯이 질투란 감정에 사로잡혀서 스스로도 어찌할바를 몰라 계속 기도를 하다가 기도의 문구에서 영감울 얻어 일주일간 그림을 두개나 완성했어요. 미친듯이 그렸는데 그리면서 질투나 분노가 사그러졌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영감의 원천을 얻기도 했구요. 공감합니다
항상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면서 혹은 유지해가면서 타인을 경쟁자로 보고 질투하는 마음이 베이스에 깔려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는 그고 나는 나다 라는 생각을 늘 되새기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고 질투하고 싶지 않은데… 소개해주신 “질투라는 감옥”이라는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내 마음 속 깊은 곳을 바라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투란 인간의 본성일수도있고
스스로. 묘한생각을 하게해서 스스로 망가트릴수도잇고 상처일수도잇죠. 질투보단 스스로발전을 위해 노력햇으면 좋겠습니다,
책도받아보고싶습니다.
최근에 매우 친한 친구가 저를 질투한다는걸 알게돼고 너무 실망해서 관계 때문에 매일 고민이에요 지금 이 책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됄거같아서 꼭 읽어보고싶어요!🩷👍
질투.. 살면서 알게 모르게 누군가를 향한 질투를 해왔던 거 같아요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고쳐야지 하면서도 그게 또 쉽지 않고 결국은 저 자신이 싫어질때가 많네요
극복하는 방법 중에 질투심을 끝까지 파고드는것 해봐야 겠어요 제 자신을 더 알아가고 극복해나가고 싶네요
소개해주신 책을 읽으면 질투심에 덜 휘둘리지 않을까 싶어요^^ 도움이 되는 책일듯 해서 기대가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내가 겪은 하향질투가 사실이었다.
나보다 비교할수없는
부를 가졌는데도
내게 질투를 해서
일부러 뭐든 축소해서 표현하곤한다.…,
책식주의를 책 선택할때 자주 시청해요 내용 요약이 유익해서 필기하고 싶을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최신 도서라는 점에서도 요즘 트렌드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저도 말은 안하지만 가장 가까운 친구들에게 질투와 열등감을 꽤 느끼는데 솔직하게 얘기하고 비교와 불안을 줄이는 게 답이겠어요 그림 그리기나 소설을 창작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글 쓰고 독서를 좋아하는데 이 책 읽고 질투 라는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ㅜㅜ
반성하게 됩니다
하향 질투의 개념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상향질투는 자신에게 없는 워너비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선망이 있다면, 하향질투는 그 사람에 대한 무시가 있겠지요? 과연 상향질투의 사람과 하향질투의 사람을 대할 때의 태도가 다를 것인가 궁금하네요. 정치에서도 인간의 질투를 이용해서 선동한다는 것이 색다른 관점이라 신기합니다. 영상에서는 책 안의 내용을 요약해서 얘기해주신 거겠죠? 책을 통해서 한층 인간의 질투, 그와 관련된 욕망에 대해 알아보고싶어요~
썸네일만 보고 "요즘 유행하는 ~~한 사람 걸러라 이런 콘텐츠인가?"하고 안 보려다가 한번 봐봤는데,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네요. 저는 제가 질투를 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저는 비교우위에 있는 사람보다 비교열위에 있는 사람에게 더 질투를 느끼고, 그걸 정의감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던 것 같아요. "내가 자기를 질투할 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나?", "난 열심히 살지 않고 놀기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분을 안 좋아" 이런 생각들을 종종하였는데, 정말 오만하고 멍청한 생각들이었네요..
상향질투와 하향질투가 흥미로웠습니다.
생각해보니 가까이에 있는 지인이나 친구에게 질투를 하는 하향질투를
하는중이었네요. 나 자신도 누군가에게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투심은 사라지는 감정이 아니다
도서를 통해 질투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
제 영상과 비교했을 때 책식주의 영상 퀄리티에 질투를 느꼈습니다.
제 내면에 영상을 잘 만들고 싶은 욕망이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투라는감옥 책을 읽게 된다면 질투를 조금더 현명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투의 새로운 분석과 해석! "질투심을 끝까지 파고들다 보면 진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멘트 와 닿았어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어릴때부터 부러움 질투 열등감이 너무
심했어요
사람이니까 질투하는겁니다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고하세요 말 꼬아서 하지말고 ~
나도 모르게 상대방과 나를 비교하게되고....
질투하게 되며...나에대해 질책을 하기도 한다.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람들마다 자신만의 행복 을 찾아간다. 소소한것부터 나만이 가지고 있는 행복이다.그러니 남과 나를 비교하지말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보자
질투라는건 어쩌면 좋은 발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책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혼자 고민하던 감정에 대한 정체와 요즘 이해하기 어렵던 사회현상들에 대해 동시에 질투라는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리뷰를 보고 한 번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되짚어볼 기회가 생긴다면, 지금의 상황을 타개할 하나의 무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극을 업으로 삼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직업상 인간관계와 시대상, 인간의 감정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올바른 가치관으로 이 일에 필요한 무언가들을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30대가 되고 점점 후배들이 많아지면서 느끼는 건 나에겐 더 넓은 영역의 가치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었어요. 영상을 보고 느낀 건데, 저의 20대는 정의감이라는 단어로 축약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질투라는 영역이 제가 지금 고민하고 만들어내려는 작품의 큰 줄기를 가져가는 소재로 작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더 관심이 생깁니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너무나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가벼운 지갑 사정이 있긴 하지만요 😂) 이 책은 한번 사서라도 읽을 거예요. 항상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딴짓하던 채널이었는데, 오늘은 좋은 이야기 많이 새겨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대 20대는 질투 때문에 더 불안하게 지냈던 것 같아요 나이를 먹고 조금씩 성숙해지면서 질투라는 감정도 잘 다스리게 되고, 또 질투를 원동력으로 더 열심히 성장하려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질투심에 휩쓸리지 않고 잘 이용하면 더 즐거운 인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 질투라는 감옥에서 많은 분들도 나오시길 바랄게요. 기대하며 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생각을 많이해보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질투란 감정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질투통해서 내 모습안에서 타성에 젖은 모습들 등을 분발케 하는 원동력으로 바꾸면 좋지않을까요?
질투라는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법을 알게 된다면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시킬수도 있는 기회가 될지도..
질투 하는 마음이 생길때 꼭 자기 자신의 내면을 바라 보고 아 내가
시기 질투심이 많은 사람이구나..하고
탁한 내면을 정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의 잘남을 반드시 인정해 주고 무엇을 배울까를 생각 해야지
아니면 거울은 자신의 시기 질투
열등감을 바라 보라고 계속 비추어
심연을 비추어 줍니다.
질투하는사람은 멈추지못하고 어쩔줄을 몰라하더라고요 인지왜곡으로 가득한 그 삶이란 기괴한 모습으로 드러나기도하더라고요 자기가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고 계속 확인받으려고하고 행복해지기위해선 각자 한번씩 이겨내야할일이라생각해요 질투가 당연한거다라고 누가 말한건지
예전에는 내가 못나서 질투가 많은 성격이었는데, 사업이 성공하니 그런 감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예전엔 내가 잘 되면 상대가 소외감이나 부러움에 놓일까봐 상대에게 자랑하거나 말하지 않고 어쩌다 알게되면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격려해 주었다
이게 같이 사는 사람 세상이지
질투란 상대의 성공이 나를 초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질투까지 아니어도 내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상대적 박탈감은 당연한 감정이다
살다보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게 마련인데 상대의 허함을 위로하고 겸손함을 챙기는 것이 옳을 것이다
내가 더 나으면 나은만큼 상대를 생각해 주는 마음도 참 고맙고 따뜻함 감정일 것이다
본인만 아끼고 사랑하면되는데 비교가 만연한 사회에서 쉽지않은거같아요.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해보면서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봐야겠어요
타인과 비교하지 말라는 조언이 가장 쓸떼없음.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지.
사람이 어떻게 비교를 안하냐.
정신병자도 아니고.
가장 좋은 것은
1. 성공해서
2. 끼리끼리 어울리는 것
이게 최고다.
If one can replace where jealousy sits in with true love, that one's mind will be all time peaceful and happy. So master your mind instead of looking at other people's status.
왜 남과나를 비교하는걸까요 이벤참여할게요😉
진짜 질투 지긋지긋해요...ㅠㅠ 차라리 내가 넘사벽으로 잘났으면 질투도 덜 받았을텐데... 어설프게 덜 잘나서 질투만 오지게 받음
하향질투 많이 당해봐서 본인이 나보다 우월하다고 항상 자식자랑 남편자랑 자기인생성과자랑 하고 난 들어주는 역할만 했는데 어느날 장롱면허로 살던 내가 생애 첫 차 국산 준중형세단 뽑았다고 하니까 자기는 어떤어떤 외제차가 좋다고 세단보다 suv가 좋다는 둥 헛소리를 계속 반복 하더라 계속 못살아보인 내가 좀 더 앞으로 나아가니 불안감을 느낀 모양인 거같아서 참 불쾌했던 기억이 있다 나보다 20살 차이 나고 힘들게만 살았던 난데 새로사귄 내남친 능력 까내리고 자기자식들 능력 치켜세우고 지금이면 별로 안궁금하다고 친척들한테 얘기하라고 대놓고 말할수 있을거같다
대학 비교하는 나네 참 슬프다
질투의 장점 : 질투를 통해 나 자신을 알고 날 성장하게 만드는 힘을 준다.
질투의 단점 : 질투의 장점을 알려고 노력도 하지 않고 평생 비교만 하다가 인생이 진다.
이번 영상도 애써 외면하던 질투라는 감정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아요
책식주의님 영상 퀄리티 좋아서 항상 너무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창작을 업으로 하는 사람은 결국 타인의 질투점을 파고드는 방법밖에 없네요.. 엄청 괴롭습니다
4:41 이런 정치인들에게 휘둘리는 나라는 망하는 거죠. 대표적인게 베네수엘라입니다. 뭐 지구 반대편 볼 필요없이 우리나라에도 있죠. 아니 많아요.
타인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질투심이 자신을 괴롭히지요.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합장]
너무나 당연한 소리.
ㅋㅋㅋㅋ 3년만에 본 사람이 어머나 왤케 그대로니 몇년전에 본거랑 변한게 없다~~
라고 들었는지 10분을 자기 동안이라고 자랑함.
속으로 너 애같다고 한거 돌려말한거임. 라고 생각하고 무시.
나도 동안이라고 들은적 있다. 했더니 그냥 예의상 말한거라고 하더라 ㅡㅡ 그럼 지는 ㅡㅡ^
지한텐 진짜로 말한거고 남이 말한거는 빈말이고 예의상ㅡㅡ 존나 유치함.
박탈감과 부러움도 질투인가요? 수없이 많은 아파트 20억하는 그거보면 내가 패배자 같아요
대한 못난이 민국..
남이 잘되면 축하 해줘라 적어도 밥은 얻어먹는다. 질투하면 있던 사람도 떠난다.
난 가면 그딴거 안쓰고 걍 주변사람들한테 다 들어내는데
돈많은 씨발새끼들에게 열등감이 심하게 있어서 어쩌면 내가 태어난 시기에 따라 과거 지존파의 일원이 되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번씩 하곤한다
SUUUUUUUUUU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