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blue-zf9sl연대는 약대가 신촌에 없고 송도에 있어서 경기권으로 분류 됩니다 고대는 약대가 세종에 있구요 차이점은 연대는 본캠이고(연대 1학년은 대부분 송도캠으로 간 다음 신촌으로 오는데 약대는 6년동안 있는 케이스) 고대는 분캠입니다 즉 연대-> 본캠이지만 위치가 인천 고대-> 이름만 같은 다른 대학
아버지가 강원도 제일 도심지역에서 평범한 크기로 약국하시는데 세후 1200~1400 버십니당 서울권에서는 일반 대형(종합)병원 밑에 있는 약국들은 이거 2배 이상 버는걸로 알고있어요! 약국은 약국 근처, 같은 건물에 병원이 어느과인지, 병원이 몇개나 있는지, 약국이 주변에 몰려있는지가 수입에 영향을 많이 끼치더라구요
@@bapbirb 개인적으로 가장 워라밸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자리를 비울 수 없다는 거 같아요ㅎ 직원이 약을 팔 수 없으니 화장실도 뛰어갔다 와야하고 식사 시간에도 수시로 왔다갔다 해야해요 직원과 약사가 많은 큰 약국은 상대적으로 괜찮은데 대부분은 1인 약국이니까요ㅎ 약사님들을 모실 수 있을 때까지 하루도 못 쉬고 은행 관공서 지인들 경조사 다 못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약국마다 상황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무시는 아니고 약대 다니는 친구들도 좀 있지만(영상에 나온 중앙대 약대도 몇명 암.), 약사도 근데 가만보면 은근 가성비 안좋음... 약국 자기가 내는 거야 사업의 영역이니까 제쳐두면 4년제보다 학교 2년 더 다니고도 도시에서 월급 세후 4~500에 임금 인상이 거의 없으니, 어찌보면 간호사보다 연봉은 적은거임. 약사의 장점이 자유롭게 일하는 워라밸이라는데, 유급휴가가 1년에 3달인 교사도 초임이야 적지만 은퇴 전까지 소득 평균내면 그정도는 됨...
제가 일했던 약국은 목,일 빼고 항상 9to7 였어요 저도 나름 오래 일했고 옆에서 하루종일 지켜본 결과 제 생각엔...워라밸은 약국 위치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근처에 병원에다 요양원도 많으면 의외로 야근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도 일하기 전까지는 워라밸 끝판왕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렇진 않아요... 그리고 오는 환자분들이 친절한 사람만 있는 건 아니니까..일종의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해요. 사람 간의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고,, 무튼 장단점은 뭐든 다 있겠죠 하지만 누가 시켜준다면 저는 약사 할 것 같아요ㅋㅋ
약국은 동네 어른들 사랑방이라 어른들이 비타민 파스 영양제 온갖 것들 수다떨러오ㅏ서 다 사가니까 장사 잘됨. 어르신들은 병원가서 딱딱한 의사 진료 보는것보다 약국 사장이 같이 장단 맞춰주고 파스 발라주고 약 발라주고 박카스 같은거 공짜로 주고 하니까 약국은 노인들이나 어르신에겐 거의 뭐 카페 같은 곳.
@@jinhokim2891 의사의 처방없이 주는 약이 얼마나 대단한 약이라구 설명은 무슨..사람들이 공무원 비하하는 이유가 몬가요?공무원 되기 쉽나요?수요가 적나요?약국 가본적 없나요?그렇게 공부해서 기껏 처방전받구 약 넣어주는게 안타까워서 한 말이에요..밑에 분 말처럼 약을 만드는 생명공학쪽으로 가는게 훨씬 나아보이네요..
모르는거 맞음 ㅎ.. 유튜브에 안과의사분 인터뷰한거 한번 보면 공부량이나 기간이 넘사라는걸 뼈저리게 느낌.. 그치만 뭐 약사만의 고충도 있더군요(업무적으로도 그렇고 병원 의사 및 도매업 등 주변 관계인들에게고 명절 선물과 인사 드리더군요) 근데 뭐 그리 따지면 안 힘들고 고충없는 직업이 어딨나 싶네요.
![[아무튼 출근] 점심시간 30분에 하루종일 화장실은 2번?😥 미친듯이 바빠도 사명감은 MAX♨ 5년차 약사 한성원의 밥벌이!ㅣ#약사 #약국 MBC210907방송](http://i.ytimg.com/vi/PA8jpzs1iVc/mqdefault.jpg)
![Department practicum using 100 million won-worth of equipment [Dept. of Nursing, Ajou University]](/img/1.gif)
풀버전 링크: ruclips.net/video/SPAWigcOmYI/видео.html
약대는 뭐때문에 중앙대가
설연대보다 높아 탑급이 된건가요?
@@skyblue-zf9sl연대보다는 높고 설대보다는 낮고 성균관이랑은 엎치락 뒤치락 하는데 요즘은 성균관이 더 높은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이의화-g4g 제말은 중앙대가
전통이 더 쌔서 높은거임?
한국 약사들은 꼴에 사자 직업이라고 자존심 존나 쎄더라 ㅋㅋ ㅉㅉ😂😂
@@skyblue-zf9sl연대는 약대가 신촌에 없고 송도에 있어서 경기권으로 분류 됩니다
고대는 약대가 세종에 있구요
차이점은 연대는 본캠이고(연대 1학년은 대부분 송도캠으로 간 다음 신촌으로 오는데 약대는 6년동안 있는 케이스) 고대는 분캠입니다
즉 연대-> 본캠이지만 위치가 인천
고대-> 이름만 같은 다른 대학
약국을 여신인데 걍 여신으로 봤네 ㅋㅋㅋ 개이쁘시다
아 오픈한 거였넼ㅋㅋㅋㅋ
뭐야 댓글보고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자연스럽게 여신으로 읽고 거부감 못느낌ㅋㅋㅋㅋㅋ
나만그런게아니구나 개비스콘
노렸네ㅋㅋㅋㅋ
노린듯 제목어그로
고려대 선배님이 중앙대 여신으로 등극해서 약국을 여신 구름 약사님. 너무 예뻐요 우앙...
아니 본문 자막에는 약국을 열었다=개국했다 인데 왜 월급은 페이약사 월급기준으로 말함? 개국약사면 훨씬 더 벌지
@@기로순이원댓이랑 상관없는거 같은디
@@기로순이보통 저 나이에 약국여는 사람이 없으니까
@@기로순이개국약사는 너무 천차만별이라그럼; 그리고 이제 개국해서 수입도 아직 모르는데 특정지어 말하긴 어렵지
여신 다 죽었냐
헤어 볼륨이 거의 오은영박사님 ㅋㅋㅋㅋ쩐다
와 학벌좋고 직업좋고 존예에 키도 크신듯
끝판왕ㄷㄷ..
존예 다죽었냐
@@shdhdhdhdj라고 방구석 찐따가 말합니다
존예맞는데..
냉정하게 존예는아님ㅋㅋㅋㅋ흔함
제발 밖에 좀 나가 얘들아... 존나 예쁘신 거 맞아
어쩐지...저 깡시골 사는데 개업한 약국 이모님이 2년만에 집 지으시더라구여...
늙어 죽을때까지..할수있는 직종.....
부럽다...
+일 난이도에 비해 돈도 많이 범
+고령화 사회일수록 수입도 증가
@@팩트로패드림근데 인공지능이 활성화되면 제일 먼저 사라질 직종이란게 아이러니
@@탈론와드안돼요 약사협회 힘쌔서
@@달끄 그럼 다행이네요 장래희망이 약학 쪽인데
@@달끄세봤자임ㅋㅋ 이미 약자판기도나왔는데
아버지가 강원도 제일 도심지역에서 평범한 크기로 약국하시는데 세후 1200~1400 버십니당
서울권에서는 일반 대형(종합)병원 밑에 있는 약국들은 이거 2배 이상 버는걸로 알고있어요!
약국은 약국 근처, 같은 건물에 병원이 어느과인지, 병원이 몇개나 있는지, 약국이 주변에 몰려있는지가 수입에 영향을 많이 끼치더라구요
나는 왜 의대에 왔는가..
@@문건-w9h 의사분들은 병원 차리면 훨씬 더 많이 버시던데요..? 소아과나 산부인과같으면 상대적으로 수입이 적을 수도 있겠지만…저희 약국 위에 있는 내과 원장님은 쉬엄쉬엄 일하시는데도 기본 월 4-5000은 버신대요!
개업해서 부자되세요 ㅎㅎ
내과가 월4천이요?ㅋㅋㅋㅋㅋㅋ
택도 없습니다..
@@문건-w9h 뭐 지역이나 병원 크기에 따라 다를순 있죠! 여긴 근처에 내과가 없고 여기 하나거든요 ㅎㅎ 그럼 가능한 것 같습니다.
@@logc2795내과가 누가 4-5천를 벌어 ㅋㅋㅋ 얼탱이 없는 댓글쓰고 있네....
하늘에서 구름타고 오신 하늘 여신이었구나..와우..
오옹 저희 아부지가 딱 중앙대약대 출신에 약간 외곽에서 운영하시는데! 워라벨 좋아요.
메디컬 워라밸는 약사가 짱임..
어떻게 알아요?
토요일근무안하면 짱이지..
뭔 개소리야
의사...정재영이 짱이다
왜냐면 환자랑 물리적접촉이 거의 없으니깐
ㄹㅇ 공부자극된다
올해 수능 잘봐서 꼭 약대 들어가고싶다
진짜 너무 가고싶다 약대
수능50일도 안남은 상황에서 미미미누 쇼츠에 댓글다는거 보면… ㅋㅎㅋㅎㅋ
난 의대 가야지
헐 학교 바로 앞이여서 자주 들리는 약국인데
처음갔을때 굉장히 젊고 상냥하셔서 약간 충격?적이였음
개인적으로 봤을때 정년없고, 적은노동대비 고수익 직종중에 탑인듯하다. 제일 부러운직업..
대신 약대 가기 짱 힘들쥬.. 메디컬 너모 높아...
지금까진그랫지만 이제 인공지능이 약 다 주고 자판기로해결함
@@TheSuccessfulLife1115 약사협회에서 가만히도 있겠다~ㅋㅋ
@@TheSuccessfulLife1115메디컬은 언제나 걱정할 필요 없이 잘 먹고 잘 살 것임
한의사가 제일 좋지 ㅋㅋ
요즘은 구인난이라 서울 경기도 풀타임 400은 없고 적어도 500-600 정도는 되는 거 같아요 ㅎ 약국을 차리자마자 워라밸이 확 떨어지는 직업 공감됩니다 ㅎ
어떤점에서 워라밸이 떨어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의사 같은 경우는 긴급수술 생기는 등의 이유가 있는데 약사에 대해서 잘 몰라서요
자영업이랑 비슷하거나 더 좋지 않나요?
@@bapbirb 개인적으로 가장 워라밸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자리를 비울 수 없다는 거 같아요ㅎ 직원이 약을 팔 수 없으니 화장실도 뛰어갔다 와야하고 식사 시간에도 수시로 왔다갔다 해야해요 직원과 약사가 많은 큰 약국은 상대적으로 괜찮은데 대부분은 1인 약국이니까요ㅎ 약사님들을 모실 수 있을 때까지 하루도 못 쉬고 은행 관공서 지인들 경조사 다 못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약국마다 상황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금전 여유있는 파트 약사님들은 최상의 워라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최지수-x5e 아침9시 ~ 저녁8시
월~토 (토요일은 3시쯤 닫는다 치고)
빡세요 안빡세요?
약국할거면 설중 이런데 안나와도됨
지방이어도 상관없음
연구원, 대기업 갈검 나와야하지만
제 친구보니 약사도 일단 가진 돈없으면 그냥 어디 냅다 박카스랑 파스만 팔아서 천원떼기나 해야 되고 메디컬상가 1층 들어갈려면 권리금이나 병의원 인테리어비 지원해줄려면 최소 5~10억 발라야 워라벨됨.
어 뭐야 맨날 가던 곳이다…! 갈 때마다 친절하시고 설명도 항상 잘 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늘 가던곳 ㅎㅎ
압구정에 월세 내면서 약국 유지 되려나..?
건물도 저 약사님 부모님 소유가 아닐까 싶은데..
다 가졌네 크흑
다 되니까 하는거예요 ㅋ 그런 걱정이면 강남에 어떡해 장사를해요
저의 아버지가 약사신데 댓글들 말대로 워라벨은 너무나 좋은편이고.. 수입도 영상에 약사분께서 말씀하는것보다 2배는 더 버는거같아요 근데 은근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시장에서 흥정하는것처럼 약국와서 흥정하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맞아요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요
페이 약사가 없이 혼자 운영하면 돈은 벌지만 많이 힘들어요
20년전에 삼육대 약대나온 친구가 그당시 경기 서울은 400정도 거제등 잘 사는 지방은 600정도 였는데 크게 늘지는 않았네요
안타깝죠 ㅋ
공부에 비해 많이 못 버는 직업이긴하죠
예전엔 그래서 의대치대 떨어지고 마지노선으로 가는게 약대였죠
물론 지금은 어디든 매디컬은 넘사벽...
아무나 갈수가 없소..
치대 다음은 한의대 아닌가? 한의대도 ㅈㄴ 꿀빨고 돈도 약사보다 훨 잘 버는데 ㅋㅋ
@@성이름-u3r3u 진짜 연구할 애들, 돈벌애들 구분해서 교육시켜야함.. 돈보고 의사하고 싶은애들은 다 미용의료로 따로 모아서 지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라하고, 연구할 애들, 기피과 갈 애들한테만 지원금 줘서 성장동력불어넣고
@@Gink-q9f ㄹㅇ...
뭔가 선미 느낌이 있으심
와;; 하늘약국의 구름 약사님 ;;
그게 안 오른다는게 문제.. 페이약사는 나이들수록 일 구하기 힘들어지고 개국하면 버는만큼 워라밸 쓰레기됨ㅋㅋ 물론 자리 잘잡으면 괜찮뎃지만.. 병원이랑 너무 갑을관계임. 나라에서 만든 체계 자체가 병원과 약국을 갑을로 만듬 성분명 처방 시행하라!
예로부터 약사들은 돈은 버는데 쓸 시간이 없어 다들 찐 부자라고 우리 부모님때부터 들었음 ㅎㅎ
그냥 미쳤다
구름타고 강림하신 여신님이네.. 너무 예뻐
저 와이프는 서울대 약대 대학원 까지 나왔지만 연봉은 3500만원 입니다. 하루 5시간 근무
지방은 개별로 여는 약국은 자리가 엄청 중요하고
병원 인맥으로 연계되는 것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다 던뎅 아무나 차리는건 아닌듯! 므찌당
질염약 과장광고한 약사잖아요 ㅋ
영상 지우고 댓글지우고 사과도 없던디
ㄹㅇ
개국할거면 진짜 위치를 잘잡아야지 주변 약사들 보면 수입이 천차만별임 메디컬빌딩에있는 약국은 월순수익 2~3천인 사람도있고 아닌 약국은 그냥 대기업 월급 수준인 사람도 있음 물론 워라밸 없음 ㅋㅋ 페이약사 쓰면 워라밸 생길수있어도 수익이 현저하게 떨어짐
이게 지방이 중요한게 아니라 근처에 어떤 병원이 있냐가 제일 중요함
여신이네요 좋은하루되세요
페이약사 저 말씀하신 금액이,,,십년전 페이랑 똑같고 앞으로도 똑같을거란 슬픈 사실 ㅜㅜ
더 줄어들듯
약사
장점:초봉이 높다
단점:연봉인상이 안된다
1년차 =10년차
시골병원이 돈 잘 버는 이유:
월세 싸고 경쟁자 적고 어르신들의 많으니 어르신들이 주기적으로 먹는 약 계속 팔림
그래서른 건강하러왔습니다에서 보고 넘 예쁘시다 했는데 원래 유명하셨군요..ㄷㄷ
지방~ 목좋은 군단위 약국들은 그저 9시 오픈 6시 칼퇴임돠. 그리고 수익은 천단위 이상인곳 많아요. 어르신들 아주 그냥 쫘악~~~
친정아부지네가 딱 이래요 칼퇴 + 순수익 일이천
약사 워라벨 최상 아니야?
하긴 병원만큼이나 긴급하게 필요할때가 많아서 약사분들 고생하시겠다
이뿌고 키도크고 똑똑하고 날씬까지
서울 개인약국 페이약사 풀타임이 세후 400 ~500이면 적긴 하네요.. 예전 친구가 경희대학병원 약사했었는데 주3일 일하고 그 정도 받았던~ 역시 약국은 위치가 중요한듯
병원약사는 평균 400벌어요~ 친구분이 자리잘구하신거같은데 거의앖습니다
예쁘고 능력있는 전문직 사람..크
워라밸이 안좋은거 같기도..? 저희 집앞 약사님 아침부터 저녁9시까지 연중무휴 근무하시긴 하는
궁금한데.. 병원이 만들어지면 그옆에 약국이 생기는건데.. 그러면 병원이 만들어지기 전에 뒤에서 약국을 섭외 하는건가요 ?? 병원 생기기전에 병원쪽에 돈주고 약국 자리를 산다는 말이 잇던데
근데 손님 입장에서는 어디 대학 약사인지가 중요한가?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워라밸이 약사가 별로라니...9시에 열어서 6시에 닫고 주말은 토요일 일요일 열지도 않고 공휴일 다쉬면서...그럼 일주일에 하루일하고 6일쉬어야 워라밸이라 하는건가...
약사 워라벨 ㅈㄴ좋은편인데ㅋㅋㅋ특히 의학계열 중에서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지 않나? ㅋㅋㅋ
@@해여-c4v 저렇게일하고 한달 400~500번다는데 저는 뭘까요...현타 쎄게오네요 라떼는 나인투식스가 워라밸 미치는거엿는데...요즘애들사람들은 저약사포함 나인투식스가 워라밸이 아닌가봐요...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다 당신같지는 않으니까요
@@고래밥-c7f그 대신 공부량에 비해서 급여가 적은건 맞긴함 ㅋㅋ 워라벨 ㅈㄴ 좋은건 ㅇㅈ
@@Jhk-f5e 그러죠 님 같지도 않죠...
공부량에 비해 풀타임 급여가 세후 500....ㅠ
근데 약사 자체가 업무강도가 다른 메디컬 직종에 비해 낮은 걸 감안하면 적게 받는 건 아님 대기업도 처음 들어가면 월급이 세후 360정도임 또래에 비해서 두배 이상은 받는 거니까 충분히 좋은 직업이지
무엇보다 자기가 원하면 늦은 나이까지 계속 일할 수 있는 전문직이죠 회사 다니다가 나와도 개인이 열어도 되구요
세후 500을 ㅈ으로 보나....?
어지럽네ㅋㅋㅋㅋㅋㅋ 현실을살아
의대에 비하면 공부량은 현저히 적다거 생각합니다...ㅎㅎ
무시는 아니고 약대 다니는 친구들도 좀 있지만(영상에 나온 중앙대 약대도 몇명 암.), 약사도 근데 가만보면 은근 가성비 안좋음... 약국 자기가 내는 거야 사업의 영역이니까 제쳐두면 4년제보다 학교 2년 더 다니고도 도시에서 월급 세후 4~500에 임금 인상이 거의 없으니, 어찌보면 간호사보다 연봉은 적은거임. 약사의 장점이 자유롭게 일하는 워라밸이라는데, 유급휴가가 1년에 3달인 교사도 초임이야 적지만 은퇴 전까지 소득 평균내면 그정도는 됨...
그쵸.. 그래서 세상에 완벽한 직업은 없는 듯 합니다.. 그냥 적당히 벌면서 그나마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며 본인이 행복한게 제일 최고인거같아요..
구름약국 하늘약사 완전 이름잘지으심ㅋㄷㄷㅋㅋ
하늘이누나 폼 미쳤당❤️
친구 개업 약산데 주 6 일 일함.. 물론 육체적 노동이 다른 직업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하기에 가능한 일이겠지만.. 워라벨이 좋은 직업 군은 아닌듯
육체적 노동이 강도는 높지않지만 수시로 손님을 상대해야되기때문에 밥도 가림막 뒤에 서서 먹는일이 많아요
은근 스트레스 많고 쉬운건 아녜요
다만 개업할경우 노년까지 할수있다는거죠
다들 약국을 여신을 그냥 여신으로 본 사람 많은 듯 나도 포함 ㅎㅎ 여신처럼 예쁘시네요!
흠.....이상과현실은 다르군욤...!
지방엔 죽어도살기싫은데
학벌에비해 워라벨과 벌이가 시원찮기는하네요..
진짜 약사구나
하도 유투브 광고하길래 안 믿었는데
의사는 사실 학과 기간 내 진단위주의 공부가 메인이기 때문에 약 자체의 효능이나 부작용 또는 다른 약 복용과 결합 됐을때의 몸의 반응에 대해서 디테일 하게 잘 알지 못함.. 그렇기에 그 역할을 하는게 약사.. 공부 하는거에 비해 하는게 없어 보인다기에 끄적여 봅니다
@@100soon_ 모든 의사가 모든 진단과 처방을 옳게 하지 않듯이 약사 또한 그렇지 못한 약사도 있는 법이지요
궁금한게 처방전보면 약이 지명되서나오는데 약사자율권은 없는거 아닌가요? 약사재량으로 약을 바꿀수있는건가요?
@@starlightt20 처방전에 쓰여 있는 약을 약사 임의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약사가 하는 일은 복약 지도랑 잘못된 약이 처방 된거 같다고 생각될 시 의사에게 재차 확인 하고 다른 약을 처방 받을 수 있게 할 순 있어요
@@auschris358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100soon_ 그래도 약에대해서는 의사보단 잘압니다
오늘 약국갔는데 제조서? 갑자기 이름 기억안나는데 암튼 그거를 키오스크에 태깅하는 방식이더라,,ㄷ ㄷ ㅋㅋㅋ 진짜 먼 미래에는 약사란,ㄴ 직업이 사라지거나 축소될것같음
페이약사 그냥 대기업 직장인급임. 과대평가된직업 중 한개.
과소평가된 직업이라 봐야 맞지 않나… 공부는 일반 과보다 몇배는 더 하는데 페이는 비슷하니
제가 일했던 약국은 목,일 빼고 항상 9to7 였어요
저도 나름 오래 일했고 옆에서 하루종일 지켜본 결과 제 생각엔...워라밸은 약국 위치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근처에 병원에다 요양원도 많으면 의외로 야근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도 일하기 전까지는 워라밸 끝판왕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렇진 않아요...
그리고 오는 환자분들이 친절한 사람만 있는 건 아니니까..일종의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해요. 사람 간의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고,, 무튼 장단점은 뭐든 다 있겠죠
하지만 누가 시켜준다면 저는 약사 할 것 같아요ㅋㅋ
약사면.. 굳이 좋은 대학 갈 필요가 없을것 같은.. 조심스러운 발언과... 수입이 생각보다 많이 낮은거 같으네요.. 공부는 무지 어려운걸로 알고 있는데..
지방사는데 대학병원 바로 앞 큰 약국 할머니가 하시는데 한달 1-2억은 버심 물론 비싼약도 많아서 약값빼고하면 달에 3-4천임
멋있다..
공부 진짜 존나열심히해서 약대들가서 약사됬는데 수입 진짜 안나오는거보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맞다
약대가지마세요. 곧 ai로 인해 10년안에 사라질 직업 10위안에 들어갑니다. 미국선 벌써 Epic이라는 전산망과 clinicalinfomatics 때문에 약사들이 많이 위협받아요. 의대도 방사선과 같은경우도 지금 칼바람 붑니다
에픽 인정🎉
약사들 보면 하나같이 다 친절하고 평온함 직업적 만족감에서 나오는 여유로움 인듯
약사는 알자나 위치보다 병원어디랑 계약되있는차이로 수익차이큼
이게진짜 이런것좀개선이되고
해야함
왜 개선이돼야하죠 다 자영업이고 각자 경쟁하는거죠 영업하고
솔직히 AI로 인해 필요 없어질 직업 중 탑급일 듯ㅋㅋㅋㅋ
20년 이내로 무조건 사라진다 내가 장담하는데 ㅋㅋ 대신 제약회사에서 일하는 분들은 제외일듯
아 그렇긴하네..
10년 내 없어질거란 얘기도 20년 전부터 있어왔는데..
약사가 먼저 사라질까 니가 먹고 사는 직업이 먼저 사라질까 ㅋㅋ 궁금하다 진짜 ㅋㅋ
안 없어 져요 -^^
머리숱이 예술이시다
생각이 얼마나 매여있으면 고대에서 중대 약대갔다는 얘기랑 약대는 중대가 탑이라는 얘기를 제일먼저 할까.. 그래서 결론은 약사.. 옛날에 와이프 약사면 샷다맨 한다는 얘기 있었는데 서울에서는 힘들겠군요.
중대졸이지만 고대 갔었고 중대가 탑급이라고 굳이 꼭 하고 넘어감ㅋ
굳이 개업을 할거면
고대를 2년이나 다니다
중대로 옮길것까지는 ~
궁금해서 그런데 약사인데 수입이 세후 월 4-500밖에 안되나요?? 생각보다 적어서 물어봅니다
무슨 선미가 약사하고 있냐 진짜 이쁘시네
약국은 동네 어른들 사랑방이라 어른들이 비타민 파스 영양제 온갖 것들 수다떨러오ㅏ서 다 사가니까 장사 잘됨. 어르신들은 병원가서 딱딱한 의사 진료 보는것보다 약국 사장이 같이 장단 맞춰주고 파스 발라주고 약 발라주고 박카스 같은거 공짜로 주고 하니까 약국은 노인들이나 어르신에겐 거의 뭐 카페 같은 곳.
약국 풀타임이 얼마나 힘든데 ㅋㅋㅋㅋ
우선..아플게요
그래도 약사가 메디컬쪽에서는 제일 스트레스 적고 워라밸이 좋은거 아닌가..
그분은 좀 나락가긴 했는데…. 김새론 닮으셨어요.. ㅎ
4-500이면 회시다니는게
좋겠디고 생각했다가
문득 아 정년! 하고 제 미래에 한숨을..
80살도 할 수 있지 약사는 ㅋㅋㅋ
@@조용하게-l5p 죽을 때까지 할 수 있음 ㅋㅋ
첫 마스크 낀 느낌이 김새론st? 뒤에 마스크 벗고 말할때 입모양이 어떤 연예인 느낌 인데 기억이 안나노. 여튼 미모가 상당하심
대한민국 약사중 쵝오로 이쁘다.....❤
그건 아닌듯!
오바싸고있네ㅋㅋㅋ
진짜 존나이쁜데 똑똑하기까지 ㄷㄷ
근데 약대만큼 학벌 필요없는게 없을듯
약국가면 팔아먹을라고 밀고있는거 주기도함 내가원하는건따로있는데 어르신들은 주는거받아오는데 인터넷성분검색해보면 잘듣지도않는성분 줬을때많음
근데 왜 지방이 잘 버는데 서울에서 하는건가요? 지방이 집값도 훨신쌀건데 월급을 떠나서 생활비도 차이날거고 부산 대구 같은 곳은 서울보다는 아니지만 살기도 나쁘지 않을건데
너무 이쁘십니다..
학벌 좋은 사람들이 경제력이 높고 외모가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에, 몇 세대 지나면 공부 잘 하고. 외모가 상위급인 사람이 많아짐
근데 약사는 그렇게 공부한 이유가 몬가요?
멀 할수 있는건가요?공부한 시간과 노력이 아까운 직업중에 하나!!
일반약은 약사만 팔수있나는걸 아나요..? 공부 안하면 그런 일반약 설명할수있을까요? 시간과 노력이 아깝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이렇게 수요가 높은 이유는 뭘까요? 그들이 몰라서 시간과 노력 들여가며 공부한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경제시장에서 원하는 가치는
곧 값입니다 내 가치는 다른 모든사람들이 내자리를 얼마나 원하냐는 거죠... 수입이 높은 직업은 높은 확률로 엄청 수요가 높거나 엄청 수요가 낮은 직업이겠죠?
@@jinhokim2891 그런데 케이스바이케이스로 데이터를 모아서 ai 약국 같은거 만들면 더 좋을 거 같은데
약사보다 제약회사가 훨신 엘리트고 똑똑하고 영향력있는듯
@@jinhokim2891 의사의 처방없이 주는 약이 얼마나 대단한 약이라구 설명은 무슨..사람들이 공무원 비하하는 이유가 몬가요?공무원 되기 쉽나요?수요가 적나요?약국 가본적 없나요?그렇게 공부해서 기껏 처방전받구 약 넣어주는게 안타까워서 한 말이에요..밑에 분 말처럼 약을 만드는 생명공학쪽으로 가는게 훨씬 나아보이네요..
워라벨 안좋은 이유 중 하나는 약국은 커도 빠안에 제조공간은 좁은경우가 많아서 갇혀서 일하는 느낌.. 활동반경이 너무 좁은 것
제 지인이 수도권에서 알바1명 데리고 조그만한 약국운영하는데 주 6일근무, 하루12시간 근무기준으로 월 1천만원정도 가져간대요 물론 무쟈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직업이긴 하대요
보증금 2억이자
매년부가세신고하면
매년 2000-3000내고나면
실수령 월 700-800이에요
시골이 약국 잘되는 이유 활명수 소화제 등등
어르신들 한번가면 몇만원 어치 기본으로 쟁여두십니다
창원대 후문에 어떤 약국에서 지나가다 본 존예 약사누나 아직도 안 잊혀지네 진짜 존나 하얗고 가녀리고 예뼜는데 2021년이었던가
약사가 워라벨이 안좋다는거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료계를 아예 모르는듯.
개국하면 워라밸 쓰레기됩니다 ㅎ
모르는거 맞음 ㅎ.. 유튜브에 안과의사분 인터뷰한거 한번 보면 공부량이나 기간이 넘사라는걸 뼈저리게 느낌.. 그치만 뭐 약사만의 고충도 있더군요(업무적으로도 그렇고 병원 의사 및 도매업 등 주변 관계인들에게고 명절 선물과 인사 드리더군요) 근데 뭐 그리 따지면 안 힘들고 고충없는 직업이 어딨나 싶네요.
@@Blue_Mints 맞아요 약사도 힘들어요..ㅎ... 약국여는데 돈이 좀드나요 ㅋㅋㅋ 조제하는것도 좀 빡세긴합니다.
실수가 나와서도 안되구요.
아무튼 모든게 쉽진 않네요..
근데 약사는 처방전에 있는대로 주변 되는거같은데
공부를 잘해야하는이유가 먼가요? 진짜 궁굼했음.
까지말고 알려주실분
의사가 약 처방을 잘못했을 때를 알아야하고 수만가지의 약의 종류와 효능 쓰는이유 등을 다 알아야하니까요...
공부잘못하는사람이 약국에 앉아있으면 현실적으로 신뢰0일듯
이건 너무 수준 낮은 질문인데요...
님은 9등급에 양팔에 이레즈미 박은 사람이 편의점 알바하듯 약국에서 약 팔면 사회가 어떻게 될거 같나요?
약국에서 알바해봤는데 약사들 환자들이 하는 질문에 다 알고 대답해줘야함 처방 잘못나온거 하나하나 병원에 전화해서 알려주고 고쳐야함 약 재고없을때 대체약품 다 알고 변경해야함 나도 전엔 몰랐는데 같이 일해보니까 머리 안좋으면 절대못하는 직업임
근데 약국은 아무리 돈많이 벌어도 옆에 약국 또 하나 생기면 매출 반토막 나는거아님..?
약국에서 파는 것 중 편의점, 자판기 혹은 무인점포에서 팔 수 있는 것도 많고. 앞으로 약사가 하는 건, 제조기계에 약을 채워넣는 일 정도로 봐야 할 것 같은데.
약국하는데 그고생해서 4~500이면 너무 수지타산 안맞는거아님?
약국을 하는데가 아니라 약국에서 일해서 400-500임 약국장이 미쳤다고 500 받겠습니까 그러면 폐업하죠
요샌 개국 자리도 없음 과포화상태라ㆍ병의원에 리베이트도 줘야되고 ㆍ약사도 나름 감정노동자임 ㆍ스트레스좀받음 ㆍ
김새론 약사 폼 미쳤다!
지방 약사들중 수퍼카타는 사람도 많지만 전세전전하는 사람도 많다. 그만큼 병원 잘잡는것이 첫번째, 두번째는 상권분석이다. 지방이라고 무조건 다 잘버는건아니다.
나는 저런삶은 살기 싫을거같아 ㅠㅠ 어차피 의료계는 ai로 다 대체될 직업들이라..
네 약사, 의사들은 바로 취업 가능하고 최소 차장 이상임
군대로 가면 간부로 가고 목숨이 보장이 됨
근데 약사가 대체될 정도면 웬만한 직업들도 다 대체된 후일 듯
약사가 이리 이뻐도 되는건가 너무 이뿌시다 모델 뺨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