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마음으로 남아 이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시절,
이쁘다최수지
최재성 능쳥스러운거 귀여워. 저런 귀여운 역할을 또 하셨었나?
이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저 7살 때 부모님 교회 가시는 저녁시간에 즐겨봤던 드라마예요. 그때는 여름방학 때 할머니 댁에 가곤 했는데, 2년 전 돌아가신 할머가 너무 그립습니다.
토요일에 방영을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일요일에 재방송
이때…공부 안하고 이 드라마 본다고 엄마한테 혼았던 기억이 난다. 나한텐 소중했던 시간이었는데….~~
우리 젊었던, 어렸던 시절...
당시엔 김창숙님 엄마같았는데..나이먹고 보니...김창숙님이 여신이네요 ㅎ
경희대 서울캠도 나오지만 주 촬영장소는 서울 보라매 공원내 현 동작구민회관이 의대건물, 동작아트갤러리(구 공사교회), 그리고 충의라고 써있는 독수리탑 입니다.
이상아 씨 넘 이쁘다
88년도 형차 검정색 르망레이서로 이태원 비바체 앞에서 야타를 했던 전설속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ㅎ그때가 사무치게 그립네요...ㅜㅜ
정말 예전 인기드라마였는데..지금보니 패션이 ㅎㅎ그런데 지금 저 패션이 다시 유행하려고 하니..세월참...
자기생일 엄청 챙기는최재성 귀엽네.
손창민 너무 멋있다~
아 띄엄 띄엄 보니까 내용이 ㅜㅠ최수종 따귀맞는 장면만 6번은 본듯 아 ~~~ 찰지다
22:37 최재성님 조다쉬 티셔츠!!ㅎㅎ
퓨마인데 저때 협찬을 퓨마 협찬 받은것으로 아는데 운동화도 퓨마
16:12 영화배우 이경영씨와 동명이인 이신 무풍지대 왕과비 용의눈물 등에 출연하셨던 탤런트 이경영씨 등장하시네요
최수지 나온 편은 다 보고싶은데 다시보기가 없네요ㅠㅠ
23:48 보는 사람이 움찔할 정도로 찰지게 때리네요. 저 분이 남자들 쓰는 이름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펴 보니 권현수 씨였군요. 아들과 딸에서 박선영 씨가 중성적인 배역으로 나올 때 저 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30년 세월 동안 까맣게 잊고 살던 묘한 매력의 배우를 다시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지금은 연기학원 강사를 하고 계시나 봅니다.
이건 누가봐도 현실 싸다굽니다.ㅋ근데 때려놓고 나와서 웃는데 무섭무섭
3:00 아니 왜케 컴컴한 방에서 얘기해!!불켴ㅋㅋ
나중 이미연 나타나면 대박남
이미연님 몇회에서 나오시나요?
최란씨도 젊고 예쁘시다...
최수지씨는 결국 실제로 미술전공해서 전시회도 열었다는ㄷㄷㄷ
영상 잘 봤어요.
손창민 형님이 드디어 나오네요
1:43 보면 민족경제 어쩌고하는 빨간색 플랭카드에 경희대학교라고 써있네요.1:58 대학내 서점인것같은데 창문에 경희대학교라고 써있구요.21:32 기둥사이 사슴 8마리 조형물 있는거 경희대맞습니다.
9:31 뒤에 독수리상 비슷하게보이는것같은데요 다른장면에서는 호수도보이고 연대본교는아니고 원주캠퍼스인것같기도하고
돌잔치 해주랴 ㅋㅋㅋㅋㅋㅋㅋ
몇회에서 이미연님 나오시나요?
효과음하고 개그코드는 아무리봐도 적응이 안됨 ㅋ
기레기님들 재성이형님 이야기들었어요??
무슨 안좋은 이야기라도 있나요?
조경환
지금봐도 최수지가 너무 어색해.....미대생이라는 것도 좀 오글거리게 연기하는거 같고
저게 매력인데톤올리고 악다구지게 해야 옌기자고 옌기잘하는건 아니지
신인 시절이니 당연하죠 지ㅡ금 처럼 연기학원이나 트레이닝하는 시절이 아니니깐
ㅋㅋ 잘 나가다 마지막에 기독교 홍보 방송. 하나님 감사합니닼ㄱㄲㄱㄱㄲ
최수종 넘 쎄게 때린다 ... 진짜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듯. ㅋㅋㅋ
학생운동에 대한 작가님 시선이 참 실망스럽군요살아계시다면 광화문에서 성조기 흔들고 계실지도
87년에 운동권에 대한 평가를 저렇게 하고 있고, 그 시절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거대한 흐름이 있었던 시절 민주화 운동에 대한 묘사도 거의 없이 지나가다니... 재미있지만 반쪽짜리일 수 밖에 없는 드라마군요.
공감합니다.
그 때가 지금보다 훨씬 살기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나는 지금이 젤 힘들다 ᆢ잔잔한 홈 드라마다 ᆢ별거 다 바라네 ᆢ 본인은 인공기나 흔들고 있겠네 ᆢ북한으로 제발 가라 ᆢ
지금은 공산국가 달리고 좌파정권 친중 친북 중국인받아들이고 우환바이러스 다 퍼뜨렸찮아
최재성하고 여자애들 둘이 한집에 사는데 찐득하고 질펀한 로맨스 좀 넣었으면 좋았을걸요.
마음으로 남아 이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시절,
이쁘다
최수지
최재성 능쳥스러운거 귀여워. 저런 귀여운 역할을 또 하셨었나?
이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저 7살 때 부모님 교회 가시는 저녁시간에 즐겨봤던 드라마예요.
그때는 여름방학 때 할머니 댁에 가곤 했는데, 2년 전 돌아가신 할머가 너무 그립습니다.
토요일에 방영을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일요일에 재방송
이때…공부 안하고 이 드라마 본다고 엄마한테 혼았던 기억이 난다. 나한텐 소중했던 시간이었는데….~~
우리 젊었던, 어렸던 시절...
당시엔 김창숙님 엄마같았는데..나이먹고 보니...김창숙님이 여신이네요 ㅎ
경희대 서울캠도 나오지만 주 촬영장소는 서울 보라매 공원내 현 동작구민회관이 의대건물, 동작아트갤러리(구 공사교회), 그리고 충의라고 써있는 독수리탑 입니다.
이상아 씨 넘 이쁘다
88년도 형차 검정색 르망레이서로 이태원 비바체 앞에서 야타를 했던 전설속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ㅎ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네요...ㅜㅜ
정말 예전 인기드라마였는데..
지금보니 패션이 ㅎㅎ
그런데 지금 저 패션이 다시 유행하려고 하니..
세월참...
자기생일 엄청 챙기는
최재성 귀엽네.
손창민 너무 멋있다~
아 띄엄 띄엄 보니까 내용이 ㅜㅠ
최수종 따귀맞는 장면만 6번은 본듯
아 ~~~ 찰지다
22:37 최재성님 조다쉬 티셔츠!!ㅎㅎ
퓨마인데 저때 협찬을 퓨마 협찬 받은것으로 아는데 운동화도 퓨마
16:12 영화배우 이경영씨와 동명이인 이신 무풍지대 왕과비 용의눈물 등에 출연하셨던 탤런트 이경영씨 등장하시네요
최수지 나온 편은 다 보고싶은데 다시보기가 없네요ㅠㅠ
23:48 보는 사람이 움찔할 정도로 찰지게 때리네요. 저 분이 남자들 쓰는 이름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펴 보니 권현수 씨였군요. 아들과 딸에서 박선영 씨가 중성적인 배역으로 나올 때 저 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30년 세월 동안 까맣게 잊고 살던 묘한 매력의 배우를 다시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지금은 연기학원 강사를 하고 계시나 봅니다.
이건 누가봐도 현실 싸다굽니다.ㅋ
근데 때려놓고 나와서 웃는데 무섭무섭
3:00 아니 왜케 컴컴한 방에서 얘기해!!불켴ㅋㅋ
나중 이미연 나타나면 대박남
이미연님 몇회에서 나오시나요?
최란씨도 젊고 예쁘시다...
최수지씨는 결국 실제로 미술전공해서 전시회도 열었다는ㄷㄷㄷ
영상 잘 봤어요.
손창민 형님이 드디어 나오네요
1:43 보면 민족경제 어쩌고하는 빨간색 플랭카드에 경희대학교라고 써있네요.
1:58 대학내 서점인것같은데 창문에 경희대학교라고 써있구요.
21:32 기둥사이 사슴 8마리 조형물 있는거 경희대맞습니다.
9:31 뒤에 독수리상 비슷하게보이는것같은데요 다른장면에서는 호수도보이고 연대본교는아니고 원주캠퍼스인것같기도하고
돌잔치 해주랴 ㅋㅋㅋㅋㅋㅋㅋ
몇회에서 이미연님 나오시나요?
효과음하고 개그코드는 아무리봐도 적응이 안됨 ㅋ
기레기님들 재성이형님 이야기들었어요??
무슨 안좋은 이야기라도 있나요?
조경환
지금봐도 최수지가 너무 어색해.....미대생이라는 것도 좀 오글거리게 연기하는거 같고
저게 매력인데
톤올리고 악다구지게 해야 옌기자고 옌기잘하는건 아니지
신인 시절이니 당연하죠 지ㅡ금 처럼 연기학원이나 트레이닝하는 시절이 아니니깐
ㅋㅋ 잘 나가다 마지막에 기독교 홍보 방송. 하나님 감사합니닼ㄱㄲㄱㄱㄲ
최수종 넘 쎄게 때린다 ... 진짜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듯. ㅋㅋㅋ
학생운동에 대한 작가님 시선이 참 실망스럽군요
살아계시다면 광화문에서 성조기 흔들고 계실지도
87년에 운동권에 대한 평가를 저렇게 하고 있고, 그 시절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거대한 흐름이 있었던 시절 민주화 운동에 대한 묘사도 거의 없이 지나가다니... 재미있지만 반쪽짜리일 수 밖에 없는 드라마군요.
공감합니다.
그 때가 지금보다 훨씬 살기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나는 지금이 젤 힘들다 ᆢ잔잔한 홈 드라마다 ᆢ별거 다 바라네 ᆢ 본인은 인공기나 흔들고 있겠네 ᆢ북한으로 제발 가라 ᆢ
지금은 공산국가 달리고 좌파정권 친중 친북 중국인받아들이고 우환바이러스 다 퍼뜨렸찮아
최재성하고 여자애들 둘이 한집에 사는데 찐득하고 질펀한 로맨스 좀 넣었으면 좋았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