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나무 1기 - 44회 둥지 (1988/03/30)

[@TV-jl8oe]

아름다운 최수지..그리고, 털털한 연기의 최재성.. 둘다, 내 멋있는 탈렌트...^^

[@11월-g8x]

아,,,144회마지막 회 까지인데,,,중간에 오래돼서 테입유실이 많네여,,,,,다 보고싶은데,,,안타갑다,,,

[@citizenerazed5539]

손창민 어머니 은근히 요즘 전지현 느낌난다

[@user-maxifslookupxls]

저도 전지현 볼 때마다 가끔 이 분하고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민이-v7e]

완전히 대스타최수지. 손창민 최재성 최수종. 내놓라하는그시절 젊음스타총출통했네요 김민희 이상아 이미연등 무당배우역인어아가씨최선자님 고인되시송재호씨도보이네요추억의스타들

[@구야멍멍]

송재호 어르신 천국으로 가시길

[@월리아빠]

사람 살맛나는 세상

[@ffrfgy1234]

45 46회 빨리올려주세요~

[@이원학-v5l]

45,회보고싶어요

[@pismomavic9128]

뭐든 하기만 하면 판자집에서도 용나던시절...

[@풍무-x7f]

와 손창민 수영 선수급 실력

[@한치-i8g]

43:14 가정부아줌마 전에 양미경엄마(교통사고로 얼굴에 붕대감고 입원해있던)로 나왔던 홍영자씨

[@mbc4540]

예전엔 개천에서 용두나곤 했었는데....

[@홀로가는길-q9m]

🦎

[@jamesyoung9593]

25:35 대화도중 저때 500만원이면 지금의 얼마에 해당될까요?

[@장하나-q2f]

4000~5000만원 정도 될꺼 같네요

[@youngsekkim9478]

찾아보니 88년도 택시 기본료가 600원이었네요. 지금이랑 약 6-7배 차이나네요.

[@pismomavic9128]

뭐든 하기만 하면 판자집에서도 용나던시절...

[@구야멍멍]

맞습니다 87년도 할아버지께서 사주신 짜장면 보통이 500원이었으니 요즘엔 돈의 가치가 없다 벌기는 힘들고 물가는 무섭게 오르고 월급은 제자리고 참

[@youngkim7787]

아아 이렇게 해서 최재성대신 손창민으로 대치되는거였군요. 둘다 고교생일기에서 권투하는 이미지로 나왔는데

[@dkffugkwlak]

45:28 너무 하잖아..일어나질 못하네..ㅎㅎ

[@jamesjeanspainlove6193]

최수종이 드라마에서 최수지에게 데이트 신청해서 최재성이 한대 친다는데그게 몇회인가요

[@jguitar1607]

영화 외인구단 촬영으로 중간 하차만 아니었어도 최수지와의 로맨스는 해피엔딩이었을...ㅎㅎ

[@반려동물-j4v]

전지현닮았다는분이 누구신대요??

[@한치-i8g]

이 드라마 주인공은 최재성만 기억나는데 의외로 빨리 하차했네. 여명의눈동자 해외로케 때문인가 찾아보니 시기적으로 아니고 영화 겹치기출연이 많아서 그만뒀나보네. 45:26 진짜 때림

[@hjj2714]

영화 섭외가 많이서 드라마 시작할때 딱 1년만 하기로 했고 실제로도 그 약속을 지켰다고 하네요~

[@TV-po4rj]

저런 여잘 두고 어딜 가. 난 못가~ㅋ

[@홀로가는길-q9m]

난도안가

[@장미경-n2b]

배우 최선자,손창민 님도 나오시네요!#^^*

[@hibury6373]

철컹철컹

[@hibury6373]

지금보니 왜케 다 싸패같냐 ㅋ